엄마, 아빠께서
양재동 꽃시장에서 예쁜 미니 꽃화분들을 사오셨다.
무려 20개씩이나-
올망졸망 모여있는 꽃들의 모습이 참 귀엽고
귓가에다 봄을 속삭이는 것 같다-
다행히 꽃샘 추위도 물러가는 듯 하니.
이제 내 몸으로 봄을 느끼는 일만 남았구나-
봄이오면 학교 벤치에서 수다떠는 일도
좀더 행복해지겠군-
그리고 학교가는 길목에 있는 목련 꽃들도 필테고
사람들도 많이 웃을테고
옷도 가벼워질테니 몸도 가벼워질테고
그러나 잠은 좀 오겠다-ㅋ
그래도 어서 오렴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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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개라...봄내음이 그득하겠군요 집 전체에: )
봄이 제일 괴로운데 말이죠.
한 낮에 사무실에서 죽치고 있을라믄;;; ㅠㅠ
아..예쁘네요. ^^
저도 어제 고속터미널 꽃시장쪽을 지나쳤었는데..
꽃향기가 참 좋더라구요. =)
salt-내 봄향기가 그득그득-기분 좋아요^-^
젯털-저도 그 걱정이;;;봄은 춘곤증의 계절-ㅎㅎ역시 커피에 의존해야겠어요ㅑ!
꽃순-아 저도 꽃시장 가끔가요~집에서 가깝거든요^ㅁ^
얼마전에 사진 올렸던 백합도 꽃시장에서 산건데~ㅎ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군요....
'봄봄봄봄봄....데굴데굴' ㅋㅋㅋ
웩~ ^^;;
와 봄이 그렇게 오는군요!ㅎㅎ좋아요~
작문 실력이 정말 좋으시군요.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하네요..생긴 모습도 글처럼 정말 멋진 분일것 같군요.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미스 정.
Tel) 060-605-5174
꽃이름이뭐죠?
저희 아빠도 보시더니 아는건데 생각이 안난다..이러시네요-_ㅜㅎㅎ알게되면 리플달아드릴께요!
좋고 좋은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