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그라다 디자인 교육 선언, 2000년 서울
[그래픽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이제
기술적으로 그 실천 영역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적합한 용어는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다.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은
점점 더 여러 분야의 표현과 접근 방법을
다층적이고 심층적인
시각적 능력으로
통합하는 전문직으로 변모했다.
분야 사이의 경계는 더욱 유동적이 되고 있다.
그렇지만 디자이너는
자기 전문 영역의 한계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폭넓은 변화의 대두]
미디어 기술의 발달과 정보 경제는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실무와 교육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우리 디자이너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디자인 논점의 다양성과 복합성이 확대되었다.
이 결과로 생긴 도전은
인간과 사회-문화 그리고 자연환경이
현재와는 다른
차원 높은 생태적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요구이다.
[디자이너]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는 전문가이다:
- 문화의 시각적 경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이.
- 사용자 집단을 위한 의미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하며,
그들의 관심사를 올바로 해석하는 것은 물론,
이에 적절히 대응하는 전통적, 또는 혁신적 해결책을 제공하는 이.
- 체계적인 비평의 실천을 통해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며,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
- 아이디어를 개념화하고 명확히 하여
구체적 체험으로 표현해내는 이.
- '다름'의 지나친 강조가 아닌
'같음'을 인식함으로써
환경과 문화적 맥락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생적 입장에 바탕을 둔 접근 태도를 지니는 이.
- 인류를 포함한 모든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개인의 윤리적 책임감을 지니고,
디자인 행위가
인간성, 자연, 기술,
그리고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이.
[디자인 교육의 미래]
새로운 디자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영역을 포함한다:
이미지,
텍스트,
공간,
움직임,
시간,
소리,
그리고 상호작용.
디자인 교육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염두에 둔
비평적 마음가짐을 키우는데 주력해야 한다.
디자인 교육은
자기성찰적 태도와 그 능력을 배양시켜야 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커뮤니케이션과 상조를 위한 지혜와 방법을
길러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 이론과 역사 교육은 중요하다.
디자인 연구는
인지와 감성, 물리적, 사회-문화적 인간 요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디자인 수행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디자인 지식의 생산가치를 높혀야 한다.
그 어느 때 보다
디자인 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폭넓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 교육은 '가르침' 중심에서
'배움' 중심으로 바뀌어야 하며,
이러한 변화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교육 프로그램 내에서, 또는 그 이상의 수준에서
그들이 지닌 잠재력을
실험하고 계발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디자인 교육자는 단순 지식 제공자가 아니라,
학생으로 하여금
보다 실질적 디자인에 이르도록
영감을 주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자로 변해야 한다.
가깝거나 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힘은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필수 부분이다.
디자인의 새로운 개념은
역동적 평형의 바탕 위에서
자연과 인간, 그리고 기술의 조율을 약속하며,
동·서·남·북,
그리고 과거·현재·미래의 조화를 이루어낸다.
이것이 위대한 조화,
곧 '어울림'의 본질이다.
[그래픽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이제
기술적으로 그 실천 영역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적합한 용어는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다.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은
점점 더 여러 분야의 표현과 접근 방법을
다층적이고 심층적인
시각적 능력으로
통합하는 전문직으로 변모했다.
분야 사이의 경계는 더욱 유동적이 되고 있다.
그렇지만 디자이너는
자기 전문 영역의 한계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폭넓은 변화의 대두]
미디어 기술의 발달과 정보 경제는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실무와 교육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우리 디자이너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디자인 논점의 다양성과 복합성이 확대되었다.
이 결과로 생긴 도전은
인간과 사회-문화 그리고 자연환경이
현재와는 다른
차원 높은 생태적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요구이다.
[디자이너]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는 전문가이다:
- 문화의 시각적 경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이.
- 사용자 집단을 위한 의미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하며,
그들의 관심사를 올바로 해석하는 것은 물론,
이에 적절히 대응하는 전통적, 또는 혁신적 해결책을 제공하는 이.
- 체계적인 비평의 실천을 통해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며,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
- 아이디어를 개념화하고 명확히 하여
구체적 체험으로 표현해내는 이.
- '다름'의 지나친 강조가 아닌
'같음'을 인식함으로써
환경과 문화적 맥락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생적 입장에 바탕을 둔 접근 태도를 지니는 이.
- 인류를 포함한 모든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개인의 윤리적 책임감을 지니고,
디자인 행위가
인간성, 자연, 기술,
그리고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이.
[디자인 교육의 미래]
새로운 디자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영역을 포함한다:
이미지,
텍스트,
공간,
움직임,
시간,
소리,
그리고 상호작용.
디자인 교육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염두에 둔
비평적 마음가짐을 키우는데 주력해야 한다.
디자인 교육은
자기성찰적 태도와 그 능력을 배양시켜야 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커뮤니케이션과 상조를 위한 지혜와 방법을
길러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 이론과 역사 교육은 중요하다.
디자인 연구는
인지와 감성, 물리적, 사회-문화적 인간 요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디자인 수행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디자인 지식의 생산가치를 높혀야 한다.
그 어느 때 보다
디자인 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폭넓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 교육은 '가르침' 중심에서
'배움' 중심으로 바뀌어야 하며,
이러한 변화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교육 프로그램 내에서, 또는 그 이상의 수준에서
그들이 지닌 잠재력을
실험하고 계발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디자인 교육자는 단순 지식 제공자가 아니라,
학생으로 하여금
보다 실질적 디자인에 이르도록
영감을 주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자로 변해야 한다.
가깝거나 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힘은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필수 부분이다.
디자인의 새로운 개념은
역동적 평형의 바탕 위에서
자연과 인간, 그리고 기술의 조율을 약속하며,
동·서·남·북,
그리고 과거·현재·미래의 조화를 이루어낸다.
이것이 위대한 조화,
곧 '어울림'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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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디자인 시간에 만드는 시간 때문에 되돌아 공부하고 있는
2000년 어울림과 2003년 비주얼로그.
어울림 교육선언 멋있다. 나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한다는 자부심.
아..뭔가 많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왠지 모르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
아..뭔가 많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왠지 모르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 (2)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