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퍼핀카페♡
보고 싶다는 내 전화에 동네 친구들인 우리는
급. 만남을 정하고 여기를 또 가게 되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 쪽으로 조금 올라오면 오른편 파리크라상 2층에 있는 퍼핀카페♡
위치가 불편한데도 소문을 타서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홍대 앞 제니스 샌드위치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연어 샌드위치와 토마토 수프-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오물렛 사랑스러워-
편안한 음식과 아기자기한 분위기, 계속 리필해주는 커피^_^
친구들과 오후에 수다 떨기엔 이만큼 좋은 데가 없는 듯.
문득 얼마 전에 좋아서 스크랩해 놓았던 시가 생각난다.
평생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이해인
보고 싶다는 말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맛 나는
네 말 속에 들어 있는
평범하지만 깊디깊은
그리움의 바다
보고 싶은데......
나에게도
푸른 파도 밀려오고
내 마음에도 다시
새가 날고......
보고 싶다고 연락하면 나도 보고 싶었다며 당장 만나자고 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함께 좋아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어찌나 좋은지
이것저것 재지 않고 더 생각할 것도 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네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보고 싶어 당장 달려가게 되는 것..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생각해보면 자주 할 수 있는 말도 아닌 것 같다.
누군가가 나를 보고 싶어 해준다는 것.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
오늘따라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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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브런치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곳 - 퍼핀 카페 (Puffin Cafe)
FROM un caffe 2008/08/27 13:11 삭제Nikon S600 ⓒ 2008 un caffe. All rights reserved 퍼핀(puffin)은 캐나다 북극 지역에서부터 미국 그리고 유럽의 대서양 연안까지 널리 분포하여 서식하고 있는 바다오리 중 하나이다. 온몸이 검은 갈색이고 부리가 주황색인 굉장히 귀여운 새이기도 하다. 비교적 조용한 동네인 한남동에 오래전부터 자리 잡은 퍼핀은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해 온 주인장이 문을 연, 브런치와 샌드위치로 알음알음 소문이 난 카페이다. 오..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실수를 빗대어 농담하지 마라. 그리고 상대의 약점을 빗대어 장난하듯 말하지 말라. 당신은 전혀 악의가 없었다고 강변할지 몰라도,악의가 있는지 없는지 오직 당신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