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 전.. 삼청동에 갔을 때 망설이기만하고 못 산 고양이.
(삼청동 길 올라가다가 오른쪽에 즐비하게 늘어져 있는 그 고양이들 중 하나다.)
햇살 좋던 주말에 삼청동 나들이 나갔다가 데리고 왔다.
다른 애들은 다 앞을 향하고 있는데 얘는 특이하게 시선이 옆을 향하더라.
짝궁까지 데려올까 하다가..하나만 사왔다.
모니터 위에 앉아서 내가 작업 잘하고 있는지 지켜보는 든든한 고양이.
알았어. 열심히 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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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음흉한 눈빛입닏,;;
날이 따뜻해서 삼청동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삼청동을 걸을땐 인적이 드믄 뒷길로 다닙니다. ㅎㅎㅎ
날씨 좋을때 걷기 아주 좋더라구요. 나중에 데이트 삼아 한번 나들이 해보시라고 권해요!
앗..제게도 비슷한 고양이가 있어요. ^^;
http://sun-mi.com/blog/1014
지금 보니 꽃무늬 색이랑 표정같은 게 미묘하게 다른듯..^^;;
젯털_저를 따뜻하게 쳐다봐 주지는 않는 고양이에요-_-;
oldboy_네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뒷길이 어디를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꽃순이_우앗. 거의 비슷해요>_< ㅎㅎ 꽃순씨 글이 맘에 드는걸요, 정말 짝사랑하고있네;;
뒷길이 별곳은 아니구요, 삼청동길 말고 그냥 주택가 뒷쪽으로 다니는거죠. 그쪽은 골목이라 그래도 사람들이 많지않으니까 다니기 편하죠. 차가 다니는 도로옆 인도는 좁은대다 사람까지 몰려서 걷기 너무 힘들어요. -0-;;
엇, 이거, 저도 살까말까 만지작 거리다가 놓고 온 고양이인데, 반갑네요. 사진을 통해 보니.
저도 만지작 거리다 이번 기회에 산거자나용~
담에 가면 하나 더 사려구요^-^;;
안녕하세요 다희님~블로그 구경 왔다가 고양이가 귀여워서 글 남겨요~~이거 얼마정도 하나요?넘 귀엽네요 >_<
안녕하세요. 요게 몇천원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삼청동 올라가는 길 초입에 보면 오른켠에
이런 목각인형 쌓아놓고 판매하는 아저씨 계세요.
여전히 장사 잘 되시는 것 같더라구요. ^-^
하지만 그들 세 명의 맴버를 다시 한꺼번에 만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더더욱 SES 시절의 추억이 서려 있는 사진 한 장이 소중하고 애틋해지는 것 같다.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실수를 빗대어 농담하지 마라. 그리고 상대의 약점을 빗대어 장난하듯 말하지 말라. 당신은 전혀 악의가 없었다고 강변할지 몰라도,악의가 있는지 없는지 오직 당신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