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부첼라 샌드위치-
점심 시간에 가끔 가서 먹으면
소풍 다녀온 느낌이랄까.
파란눈 아저씨가 직접 빵을 굽는데
이 빵이 정말 특별하다-
바다 음식 좋아하는 나는 당연히 연어 샌드위치!
그러나 먹을 때 줄줄 흐르는 연어 국물이;; 좀 난감하다;
최지♡ 잘먹었어 곰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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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미식가들의 빵집 & 카페 & 와인 바 - 부첼라 Buccella
FROM 지민냥의 다소곳 블로그 2010/07/07 14:52 삭제당당하게 간판에 gour·met이라고 적을 수 있는 홍대 베이커리 카페, 부첼라. 5월말 즈음 처음 모카빵을 사러 찾았을 때 샌드위치용 빵을 얹어줘서 기억에 남았었다. 역시 인심은ㅠㅜ 처음엔 그냥 빵이 메인에 커피를 좀 파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나면서 한 번씩 스쳐보니 어느 날 와인바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오고 부첼라가 1층 뿐 아니라 지하와 2, 3층도 활용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빵을 샀을 때 좋은 인상이 있었던지라.. 그냥 지나칠 수 없..





가로수길은 어디에 있는 길이죠? 신사동근천가요?
신사역 8번 출구에서 직진해서 TBWA건물보고
왼쪽길이 쭈욱~가로수길이에요^-^
나중에 신사동에 가게되면 한번 지나쳐봐야겠네요.
제 첫직장도 신사동이였는데, 신사전철역쪽에 있던 벌떼과부클럽은 사라진것 같더군요. ㅎㅎㅎ 전에는 그래도 종종 돌아다니던 동네예요. 신사동...
ㅋㅋ이제안가 이날은 진짜. 비린내 너무났어..흑흑
빵도 쉰내나고
내가 너무 싫어하는 비린내..너생일때는 딴데가쟈!
내 생일이 있는 아름다운 7월이야 ㅎㅎ
그 날은,,그냥 순대에 떡볶이ㅋㅋ
가로수길......좋은 곳이죠...
황량한 신사동에서 그나마.....운치있는......
거기 손님들 부류가 다른 곳의 퇴폐(?)적 분위기완
약간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뭐랄까? 분위기는 좋지만...번잡한 건 싫어하는??
정말 회사와 회사를 겨냥한 밥집만 빼곡한
(그리고 옆에 정체를 알 수없는 나이트들;;)
신사동에 작은 오아시스 같은 곳^-^
여기도 오후에는 쇼핑몰에 올릴 사진 찍는
사람들과 저녁에는 번잡한 곳을 피해
분위기를 찾아 온 사람들로 북적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