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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대박물관 <금누리+안상수=?> 포스터

헤이리 한글 타이포그래피 상상
(판시각예술제)

주최 | 2007 판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기간 | 2007-09-03~2007-09-30    
장소 | 갤러리 희원 / 갤러리 소소
 
전시형식 |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전시
참여작가 | 김경선, 김두섭, 김영수, 김태헌, 문승영, 민병걸,
                  박우혁+진달래, 박해얼, 이기준, 이용제
전시내용 | 
한글+ / 한글상상
한글, 다른 무엇과 만나는 상상. 상상을 통한 글자의 해방.
글자. 인류 문명과 소통의 역사. 글자. 문화와 사상 그리고 예술적 상상력의 중추.
글자. 책, 신문, 거리의 간판, 인터넷 등 여러 매체와 형태로 우리 일상을 둘러싸고 있다.
글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 글자. 한 사회의 문화적 특성과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심.
글자의 활력은 새로운 감각과 상상력으로 확대된다.

본래 타이포그래피는 활자를 이용한 인쇄의 표현기술을 이르던 것이었으나,
매체와 기술을 확장과 함께 그 의미와 영역이 확장되었다.
이제 타이포그래피는 단순한 조형예술이나 디자인의 틀을 넘어 문학, 영상,
영화, 무용, 음악 등과 결합하여 새로운 미학적 이미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글상상이 헤이리에서 열린다. 우리가 펼쳐나가는 당대 문화 속에서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새로운 발견과 제시를 통해서 디자인계는
물론 예술가와 문화인들의 관심 속에서 대중적인 관심에 바탕을 두고 소통하려 한다.

 
http://www.heyri.net/contents/news/event_view.asp?id=1170&num=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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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대박물관 <금누리+안상수=?>

주최
| 쇳대박물관
기간 | 2007-09-13~2007-10-12  (진행중)    
장소 | 쇳대박물관 2,3층 전시실 외 옥외

전시내용 | 
쇳대박물관에서는 꾸준히 쇠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표현하여.
쇠의 물성에 대한 이해를 꾀하고 쇠를 통해 나타나는 비일상적 자극을 제시해왔습니다.
2007년 하반기에는 쇠와 우리 글자를 접목시키고자 금누리. 안상수. 두 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조각계에 한 획을 그었으면서도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문화실험가
금누리 교수(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와  
2007 구텐베르크상을 수상한 바 있는 타이포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 교수
(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는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서로를 독려하며,
30년의 우정을 키워온 멋진 선비들입니다.
서로에 대해 거침없이. 존경한다 말할 수 있는 두 작가의 知音으로서
겹쳐지는 예술적 빛깔과 또한 겹쳐지지 않지만 어울릴 수밖에 없는
빛깔을 다각도에서 조망해보고자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서체를 만들고, 한글을 이용한 사인을 만들어 사용하는
두 작가는 인쇄물에 실리는 글자의 기능성을 뛰어 넘어, 건축물의 일부가 되거나
셔츠의 패턴이 되기도 하는 한글의 조형성과 역으로 사물에서
발견하는 한글의 이미지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풀어내왔습니다.
한글날 561돌을 맞이하여 문자의 구현방식인 타이포그래피를
금속을 통하여 재현해보고자 합니다. 거침없는 상상과 자유로운 발상,
그리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master의 자리에서도 멈추지 않는
두 작가의 작가주의와 창작활동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두 작가의 창작활동을 통해 발현되는 인간적 공감대를 통해,
삶에 있어서 관계와 소통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고,
한글의 조형적 가치를 일깨우는 두 작가의 창의적 해석을 통해
세계화 기치 속에서 끊임없이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한글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http://www.lock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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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typography를 타이포그래피와 타이포그라피라고 혼재되서 부르는데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은 미국식 영어가 기준이라
타이포그래피가 표준어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정통을 찾자면 typography는 미국이 아닌 유럽에 있고
영국식 영어로 읽자면 타이포그라피라고 부르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이 항상 타이포그라피라고 부르고 적으셨는데
위에 써있는 것도 그렇고, 대게는 타이포그래피라고 쓰인다.
그렇게 따지면 그래픽 디자인도 그라픽 디자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거겠지만..
갑자기 올리고 보니 머리에 물음표가 둥둥 떠서 찾아보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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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il.tisotry.com BlogIcon 벗님 2007/09/12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그라피의 어원을 찾아보니, 머리가 더 복잡해져버리는.. ^^; 그냥 익숙한 것에 만족해해야할까.. ^^;;

  2. Favicon of http://sfect.tistory.com BlogIcon 미르아시 2007/09/1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ㅏㄴㅅㅏㅇㅅㅜ 이렇게 적힌것 보니깐
    한글이 컴퓨터에 채택될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요 ㅋ

    처음 한글을 컴퓨터에 표시하려고 세계기준을 정할때
    'ㅎㅏㄴㄱㅡㄹ' 처럼 쭉~ 나열하자고 주장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렇게하면 34자로 모든게 해결된다구요.
    영어는 52자리면 모든걸 표시하는데, 한글은 34자라서 정말 획기적이었데요 ㅋ

    그런데 한글의 아름다움을 해치지말자! 해서 지금 이렇게 쓴다죠 ㅎㅎ
    지금은 '가''나' 이렇게 한글자마다 자리를 줘서 몇만자리나 차지하는 가장 큰용량을 차지하는 언어가 되었지만 말이죠. ㅎㅎ

    제목을 보니 우리가 글을 다르게 쓰고 있었을꺼란 생각도 해보아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12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들은 기억이 나네요-
      '풀어쓰기' 했다면 용량 면에서는 획기적일 수 있지만
      한글은 '모아쓰기'의 특징이 있는 건데 그 특징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을 꺼에요. 아름다움도 물론이거니와.
      이런 특징 때문에 완성도 있는 본문체를 만들려면
      알파벳 디자인보다 몇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거지만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bird4you BlogIcon 성지인 2008/11/2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안선생님과 같이 일했던 적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덧글 남기고 갑니다.

    아주 오래전에 안선생님이 '한글은 정방형에서 벗어나야 한다' 라고 말씀 하셨을 때, 그게 뭔 소린가 했는데 시간이 오래오래 지나고나니 조금은 알 수 있겠더군요. 안선생님께서도 그렇게 글자를 만드셨지요. 장단점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장점을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된다고 할까요 ^^;;;;;;

    덧글을 보니 살짝 옛생각이 나서 글 남기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탈네모꼴 글자 더나아가 세벌체 글자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한때 재밌게 만들었지만... 장단점이 함께 하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편집 디자인 할 때, 제목용이나 간단한 텍스트를 쓰기엔 괜찮지만 본문용으로 쓸 때는 무리가 따르는 것 같구요.
      계속 뵈어요. ^-^

  4.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앞선 미래 걱정에
    현재를 놓치지 않으렵니다..^-^
    이미 사진 찍다가 비바람을 맞아버렸네요-_-;;
    콜록콜록;;

  5.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