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6_약물작업_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마노체 웹폰트 작업.
종이의 시대를 넘어 디지털, 빛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_
에게 웹폰트와 모바일 폰트는 이제 너무나 필수적이다.
벡터로 되어있는 마노체를 6가지 크기의
비트맵 폰트로 변신시키기.
한글, 영문, 숫자 작업은 어제 완료했고-
오늘부터 약물작업 시작..
벡터와 비트맵 폰트의 차이를 말하자면
비트맵 폰트는 그 용도에 맞게 픽셀수를 미리 정하고
만들기 때문에 정해진 공간에 점을 찍는 글자 예술이다.
매우 작은 픽셀(즉 작은방)에서
복잡한 글자를 그리려면 그만큼 어렵다는 이야기-
획이 많은 '를'같은 경우 획과 공간이
붙지않게 그리려면 13px사이즈가 최소라는 것이다.
정말 신기한건 획수가 많은 한문도 19px과 같은 작은
사이즈에서도 구현가능하다는 것.
사람의 눈은 보던 습관 때문에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지 않아도 그 글자를 읽을 수 있다.
이 크로버는 23px방에 들어있는 크로버인데,
6가지 사이즈 중 가장 작은 15px방에서도
훨씬 적은 점을 찍고서도 크로버처럼 보이게 해야한다.
이것이 비트맵폰트의 묘미이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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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자를 일일이 그리려면 무지하게 힘들겠네요. 음... 신기하군요.
아 이 설명을 빠뜨렸네요-벡터로 만들어진 폰트를 드리거에서
비트맵으로 사이즈 지정해서 변환하면 자동으로 탈바꿈되요-
하지만 다시 손을 바줘야한답니다.^_^어그러져 있는 부분들이 꽤
있기 때문에요-저건 그런 작업이죠-
안상수 선생님의 마노체를 웹폰트 작업 하신다구요? ^^ 하하
이런 부탁 염치 없지만, 작업 되시면 저에게도 그 폰트를 좀 나눠 주실 수 있으신가 하고 부탁드립니다. ^^;;;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 저도 할 수 있을까요..?
근데 카리스마는 키워야 할듯-_-+
눈빛으로 제압이라..왠지 멋진걸요..
어떻게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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