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1 | 50mm F1.8 | Kodak portra 160VC | fdi scan
sale 그것도 "surprise sale"이라는데
사고 싶은 것은 꼭 sale이 아닌 sale의 법칙.
sale하면 사려구 벼르고 있던 옷들은 막상 sale 때가 되면 다 팔리고 없다는 sale의 법칙.
횡단보도와 일방통행이라는 한글만 없으면 외국 옷가게 같네.
가로수 길 엣홈에서 (창문으로 사진찍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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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것이, 포트라겠구나 했는데 역시군요 ^^
재밌는 가게네요. 전화번호도 82-2.. 이고요.
가로수길에는 참 특이한 집들이 많은데, 이상하게 밤에만 놀러가서 한 번도 사진을 못 찍어봤네요.
그래서 내일도 포트라로 찍으렵니다.
82-2에 영문 타입들만 있으니 더 외국가게 같은,
(그런걸 염두하고 디자인 했겠지만)
밤에 삼각대놓고 찍을 정도는 아니니..ㅎ
낮에 봐야 이쁜 것 같기도 하구요.
하하하 저 가로수길의 서프라이즈 세일, 그때만 연 줄 알았더니 매일 여는 거군요. 마눌님께서 함께 가다가 저 가게 보곤 세일이다~ 라고 하기에 밥 먹고 들르자라고 해서 밥 먹고 나니 물건 다 정리해서 나가더라는... -_-;
그건 그렇고 다희씨 그 사진 하나도 손 안 댄 거라네요.
가끔 자기 얼굴이 그렇게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옆면 얼굴이 특히 좋았기 때문에 사진이 아주 잘 나왔
던 거라네요.
항상 써프라이즈 세일인가봐요-_-
왼쪽켠이 세일하는 옷들인데;
이쁜 것은 전부 오른쪽에 있어요..;
아 그 사진 손안댄거라구요?
근데 왤케 코가 높게 나왔지;;서헌강 작가님의 힘인가봐요-ㅎㅎ
으흐흐, 진짜 재밌었어요-또 해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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