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이아엔 관심 없소.. 반지를 낀 당신 손을 보고 싶었지..
고난한 상황에서도 꿋꿋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죠.. _ 영화 색계 中에서
EOS 1 | 50mm | fuji autoauto 200 | fdi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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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내 무거운 짐들이 꽃으로 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
버리고 싶었으나 결코 버려지지 않는
결국은 지금까지 버리지 못하고 질질 끌고 온
아무리 버려도 뒤따라와 내 등에 걸터앉아 비시시 웃고 있는
버리면 버릴수록 더욱더 무거워져 나를 비틀거리게 하는
비틀거리면 비틀거릴수록 더욱더 늘어나 나를 짓눌러 버리는
매 평생의 짐들이 이제는 꽃으로 피아나
그래도 길가에 꽃향기 가득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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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집 포옹 | 창비
생각이 많았던 하루......
그러나 동시에 머릿속이 햐얘지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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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정호승 시집을 끼고 살았는데 안 읽기 시작한지 몇년 된 것 같네요. 갑자기 정호승의 툭툭 내뱉는 듯한 섬세함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첫번째 사진 따뜻해서 더 예쁘네요. ^^
예전 시보다 더 현실에 맞딱뜨린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더 툭툭 내뱉고..그래서 수필집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손에 털 덕분에 저도 따뜻해요..-_-b
히야~ 사진도 글도, 진짜 분위기가 비슷한. ^-^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꿋꿋하게 잘 이겨내는 고얌~
아자아자! ^-^
오앙, ㅎㅎ 그래서 보자마자 트랙백 걸었지롱.
내가 또 오뚝이잖아~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 으응?;; 진짜??; )
근데...ㅌ이 보이는건 왜일까..미안미안..ㅋㅋㅋㅋ
ㅌ ㅓ ㄹ..
아니야, 나도 올리기 전에 ㅌ 때메 막 고민했어;;
내 눈에도 저것만 보여..-ㅅ-
아흐;;ㅋ
색계 저 대사때, 어떤 남자분이 탄식을 내질러 살짝 웃을뻔...-_-);;;ㅎㅎ
탄식은 여기저기서 -ㅁ-
은근히 코믹한 요소가 많았죠?
남자분들이 그러던데, 다이아몬드의 힘이라고-ㅎㅎ
다이아 때문에 목숨을 건졌다는;;ㅋㅋ
그 남자분의 탄성이 너무나 강렬해서...ㅎㅎ
저는 잠깐 심순애의 다이아...도 떠올랐어요. =_=);;;
사실 그게, 이수일이 심순애에게 준 다이아나,
양조위가 탕웨이한테 주었던 다이아나..
별반 다를바 없는 거 같기도해요 ㅠ
근데 그 다이아 끼고서는 아무 일도 못할꺼 같든데;
그 압도적인 크기 =_=;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