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SK리더스뷰- 여기에 반디앤루니스와 커피빈, 크리스피 크림이 입주했고-
이수역에는 씨너스도 들어섰다.
동네가 삼년 만에 많이 변했다..
불을 밝힌 바닥, 저 안에서 요정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이렇게 나무에 전등을 감아 놓으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한편으로는 나무가 아프겠다는 생각도 들고..
CONTAX T2 | Kodak portra 160VC | Kodak scan
친구 최지가 CONTAX T2를 빌려줬다.
빌린 건 꽤 됐는데..저번 주부터 왜 이렇게 바쁜지 사진 찍을 틈이 없었다.
멀리 가서 대단한 걸 찍는 게 아니더라도,
그저 일상적인 것을 담는 것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그것도 가능한가보다..
주말엔 사진 좀 찍어야지..^-^
...
마을버스 기다리는 사당역..
예쁘게 불 밝힌 밤거리..
------
스킨은 대략 수정했고 주말에 좀 더 손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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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T2, T2! 부럽습니다! :O
그나저나 저기는 왜 크리스마스 지난지 11개월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대요? :)
뭐..빌려쓴건데요..-_ㅜ
그러게요, 무려 11개월이나 지났는데..엄..;;ㅋ
와 한국은 벌써부터 거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나 보네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크리스마스라서 저런 풍경을 보면 괜히 굉장히 설레여요. 한국이 너무 가고싶어 지는 순간이네요 ㅠㅠ
네- 여기저기 트리 장식을 해놓았더라구요.
가로수..백화점..은행 건물들까지..-ㅁ-
제가 자꾸 한국 오고 싶게 만드는 사진 올리나요 ㅠ
한번 오셔야겠네요-흑흑 ;
와... 사당 5년전에 한번 가보고는 안 가봤는데 뭐 저리 많이 바꼈;;;; 저기 원래 저렇지 않았는데 -_-;
하아.. 그나저나 이제 한달 반 가량은 다희씨 블로그에 크리스마스 포스팅이 주가 되겠군요.
우리 내년에 봐요. :( (응?;;)
어쩌면 그 5년 전에 봤을지도 몰라요-ㅎㅎ
이 동네 이사온지 십년이 넘었는데 3년 사이에 정말 많이 변했어요-
높고 큰, 그야말로 삐까뻔쩍한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더랬죠..
동네 친구들과 놀곳이 많아진 것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좀 아쉽기도하고..
아..에 또 설마,,주가 되려구요..;;
꼭 그렇지는 않...;;;ㅋㅋ
벌써 크리스마스...예쁘긴 한데 한숨이 나오는건...ㅡ.ㅡ;;
그나저나 T2정말 매력적이네요~나는 언제쯤 한번 만져보나..ㅋ
T2..쓸때는 뭐랄까 존재감이 없어서 불안했어요-
뷰파인더도 너무 어색하고, 셔터 소리나 촉감도 이상해서-
연거푸 누르게 되고ㅎㅎ
그런데 결과물 보니까 비네팅 생기는거랑,
콘트라스트 강한 게 맘에 드네요- ^-^
호~ 저와 같은 동네에 사시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