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들어올 수 없게 빗장을 걸어놓았나요.
바람이 지나다닐 정도만이라도 괜찮아요. 문을 열어줘 봐요.
처음엔 조금 긴장되겠지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지 몰라요.
나와 생김새도, 좋아하는 음식도, 말하는 방식도 다르지만
어느새 서로가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그러면 주저하지 말고 그 사람을 위해 따뜻한 자리를 내어주는 거예요.
저기 빈자리가 당신의 몫일지 모르잖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저, 커피 한잔이라도 좋아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빙그레 웃고 있다면 이미 마음의 빗장은 허물어지고 있다는 거니까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릴 빨간 양말에 당신의 마음을 걸어놓는 거예요.
늦지 않았어요.
CONTAX RTS | Planar 50mm f1.4 | Kodak Portra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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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은 재미있고 네 번째 사진은 느낌이 좋네요. :)
두번째 사진은 빛바랜 파란색이 맘에 들고..
네번째 사진은 라떼아트가 귀여워요..ㅎ
빙그레 웃는 곰돌이라니, 저걸 티스푼으로 망치려니 어찌나 안타깝던지요~
스칼렛님이 올려주시는 사진도 잘 보고 있어요. ^-^
히야~;; 정말 사진의 느낌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네~ 호오~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야.
캬~` 음악과 함께...좋다. 좋다. :)
p.s. 난 정자동이랑 용산 하루에만 가봤는데 왠지 하루에는 삼청동이 더 어울릴 것 같기도..ㅎㅎㅎ
새로 생긴 거 같더라구.
가로수 길이랑 용산 cgv 하루에도 가봤는데..
삼청동 하루에가 조용하니 좋더라^-^
지금 밤이고 졸리니까 낯간지러운 포스팅 해봤어~흐흣.
음악에 취하네..
디자이너답다. 디자이너다워,
아주 물씬 풍기누만.^ ^
하하-
사실 이 블로그는 디자이너답지?않게 운영하고 있는데.
그냥 나답게.ㅎㅎ
워~이제 정말 크리스마스가 다되었네요. 여자친구가 없어도 걱정, 있어도 걱정+_+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ㅎㅎㅎ
요즘은 하루가 한시간처럼 지나가서..
스무 시간 있으면 크리스마스겠군요,;;
아 좀 여유로워져야 그런 계획도 짜는데 말이죠.-ㅅ-
Portra.. ^^; (매번 죄송합니다)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약간은 빛바랜듯한 느낌이 더 좋네요.
두 번째 사진, 몇 번 보고서야 벽에 그린 나무라는 걸 알았어요. 재밌네요. :)
아니예요~ 좋아요~
제가 사람이나 장소에 대한 기억력은 좋은데 숫자나 철자는 자주 틀리거든요.ㅎㅎ
Han님 아니었으면 portra에 r이 들어가는지 몰랐을꺼에요~ 이제까지 잘못썼던 것까지 다 수정했답니다.
꼭 거울 같더라고요.
다만..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꿈꾸는 데로 비춰지는 신기한 벽 거울이랄까..^-^
도대체 이게 어디가 어설픈 사진이라는거니. -_ㅠ
정말 사진 접어야겠다 난; 으흐.
엄 그게..많이 어설퍼~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그 재미가 쏠쏠하긴해. ^-^
이번 주말에는 흑백끼고 돌아다닐라구. 아하..재밌겠다.
비밀댓글입니다
정말 진심어린 글이예요. 제가 0님 같은 분 덕분에 맘이 따뜻해진다니까요..^-^
정말 요즘은 할 게 쌓여있어서 하루종일 정신이 없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갑자기 사람들이 하나 둘씩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시계보면 점심먹을 시간이고,
점심 후다닥 먹구..또 작업 하다보면 해 저물어가고..
하루가 한시간처럼 빨리 가네요.
그런데 휴일에 좋아하는 걸 하지 않으면 허탈한 기분이 들기도 해서 더 사진도 찍고 약속도 잡고 그러는 것 같아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쉬엄쉬엄 즐기면서 찍으니까 오히려 에너지를 얻는 기분이예요. 충전도 되는 기분이고.
하지만 바쁜 게 좀 끝나면 O님 말데로 뜨거운데서 푸욱 고와야겠어요. ㅎㅎ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좋은 차와 함께..^-^
좋은 말씀 늘 고마워요!
후훗~사진하고 글귀가 참 잘어울리네요.
뭔가 느낌이 전달된다고 해야하나...역시 디자인 계통에 종사하셔서 그런지
감각있으세요~^^
어째 좀 근질근질하죠..
사진으로 조잘조잘 수다 떨고 싶을 때도 있고
이렇게 몇줄씩 몽글몽글한 글귀를 적고 싶을 때도 있고..
제가 느끼는 바를 마루님도 느끼셨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헤헤..다행이네요^-^
잠시 시간이 나서 여기저기 블로그들을 들러보네요.
아래 사진 정말 잘나왔네요 ㅋㅋ
하하. ^-^;;
모처럼 휴가시군요.
가게 여시고 훨씬 바빠지신 것 같아요~감기 조심하세요!
도대체 이게 어디가 어설픈 사진이라는거니. -_ㅠ
그래서 밀폐 된 양가죽 젖다 에서 먼지 변색 같은 시간대 에 안 으로 들 어 갔 다.절대 가장 효과적 인 상품 이나 약 기업 가능성 이 높 을 것 은 호주 Ugg 양가죽 소비 식수 와 염색 을 외면 하는 역할 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