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1 | 50mm 1.8 | Ilford XP2 400 | fdi scan
언젠가 드넓은 바다에서 바다보다 푸른 꿈을 꾸었을 텐데.
지금은 한 평도 되지 않는 네모진 수조에 수십마리가 들어 앉아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저녁시간이 가까워 올 수록 한 테이블, 두 테이블 자리는 매워져가고
회 한 접시를 외치는 누군가에 의해 흰 플라스틱 쟁반 위에 회로 내어지리라.
물고기는 자신이 생과 사의 기로에 있음을 알고 있을까.
하지만 카메라 렌즈를 들이댔을 때 보게 되었다.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있는 물고기의 슬픈 눈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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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이렇게 빨리 남겨주면 전 기분 좋은데요? ^-^
동물의 왕국 같은데 보면 그렇더라고요.
지진 같은 것도 동물들이 빨리 알아채고 안전한 곳으로 피하잖아요.
저렇게 사는 환경이 바뀌었는데 모르는 게 오히려 이상한 걸지도...
늦은 밤에 포스트를 하셨군요. 밤이라 그런지, 더 처연한 걸요? ^^
가끔씩은 늦은 밤에도. ㅎㅎ
이렇게 크게 보니까 무서우면서도 처연해 보이네요.
탁본 떴던 것도 생각나고요..-_-
1등이닷^^숙직근무중 ㅋ
<긴급수정>등록엔터치자마자 2등....우~~~
아흐 숙직 근무라니~;; 지금은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
쪼금 늦으셨는걸요? ㅎㅎ 아쉽!
사진 멋지네요... 전 회를 참 좋아하지만 저 사진을 보니 물고기가 가엽게보이네요 ㅡㅜ
저도 회랑 초밥 참 좋아하는데...우울한 일이 있어도 요것만 먹으면 엔돌핀이 마구마구 업! ;;
그런데 얘네들을 보니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ㅜ
갑자기 사회시간에 우리나라 보신탕 문화보고 뭐라고 했던 브리짓 바르도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_=
글표현이 좋네요~
저희 집이 생선가게를 해서 거의 매일 보다시피하는 물고기들인데
저런 생각은 한번도 해보질 못했네요~ 물고기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걸 뭘로 해먹어야 맛일을까?' 하는 요정도(?)ㅋ
사진을 보니 왠지모르게 숙연한 생각이 들어요.
하는 일이 그러시니 당연하겠어요. ㅎㅎ
저는 물고기를 참 좋아해요. 어릴 적에 엄마 따라 재래시장가면 생선가게 앞에서 생선들 구경하는 것도 좋아했고..
어항 속 물고기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했고..
초등학교 때 상상으로 그림 그리라면 주제는 꼭 바닷 속 물고기였고..;;
아직 실제로 바닷 속 물고기들 까지는 만나지 못했지만...;;
(그러면서도 회랑 초밥은 최고로 좋아하고.-_-)
사진 찍어 놓고 계속 숙연해지네요. 아 왜 이렇게 미안할까.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