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1 | 17-40mm F4 | Kodak Portra 160NC
속초. 동명항 속초 등대.
파란 하늘과 하얀 등대. 저 밑으로 보이는 바다 모습.
그리고 그 위에까지 올라가느라 기절할 뻔 했던 나.
하지만 사진을 찍겠다는 욕망은 고소 공포증도 누를 수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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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가 없어 못가는 사람에게 좋은 바다 경치를 보여주시네요. ^^;
이직할 때 일주일 쉬어서 딸애한테 바다 구경시켜줄라 했는데...
애가 아빠있을 때 맞춰서 아파주는 센스~ T.T
직장인에게 방학은 이직 사이에 빈 시간 뿐이라던데..ㅠ
정말 좋은 타이밍이었는데 아쉬우셨겠어요.
서해바다야 가까워서 비교적 쉽게 다녀올 수 있지만
동해는 길한번 막히면 언제 돌아올지 정말 맘 먹고 다녀와야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서해보다는 동해바다가 깨끗하고 바다 다운데 말이죠.
다음번에 또 좋은 기회가 있을꺼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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