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은 이와 턱의 발육을 돕고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 꼭 필요하답니다.
천연 재료를 구해다가 직접 갈아서 만들어 먹이는 것이 아기 건강에는
더 좋겠지만 편의성을 고려할 때 항상 그렇게 하기는 어렵지요.
다른 회사들의 제품도 있지만 마트를 가보면
아직도 거버가 가장 인기있는 것 같아요.
사실 거버는 젖병이나 아기 바디로션 같은 전반적인 아기 용품을
만드는 미국 회사인데 우리나라에는 이유식 브랜드로 알려져있어요.
엄마의 증언에 따르면 제가 침을 질질 흘리고,
바닥을 배로 헤엄치고 다니던 꼬꼬 어릴 적.
거버를 주면 울다가도 방긋방긋 웃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그게 거버와 미미 인형이었다네요.
이건 별로 기억에 없지만... (이게 기억이 나면 제가 소머즈겠죠? 'ㅁ')
막내 동생이 태어나고 엄마랑 장을 보러 가기만 하면 무의식적으로 거버를
장바구니에 넣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본능의 무서움을 깨달았죠.
무슨 다 큰애가 아기 이유식을 먹느냐고 잔소리를 들었지만
요 작은 병에 들어 있는 열대과일의 세계는 저를 달콤한
꿈으로 잡아끌기에 충분하고, 요즘도 가아아....끔씩 먹곤 해요.
과일맛 말고도 고기, 야채 맛이 있지만 가장 맛있는 건 역시 열대 과일 맛!!
물컹대면서 적당히 달착지근한 혼합 과일 맛은 응어리진 가슴까지도 스멀스멀 녹아버리게 하는 힘이 있지요.
오늘은 시안 컨펌 받으러 주간님 방에 올라갔다가 거버세트를 보고
"주간님도 거버 좋아하세요??!!" 소리쳤다가 (동질감에 반가워서 그만...)
열대 과일 맛 거버를 선물로 받았어요. 그래서 눈앞에 거버가 있는데...아니 있었는데 어디 갔지??
(하긴 지난 주말에도 두 개 포장된 거버를 사면서 하나만 먹어야지 했는데 어느덧 두 병을 홀라당 비워버렸으니...-_-)
커피만큼이나 좋아하는 내 친구 거버. 앞으로도 계속 힘 좀 써주라.
-----------
ps 1_아기 때는 열 숟가락 이상은 떠야 다 비울 수 있었을 텐데
왜 이제는 세 숟가락 뜨면 없으려나...T^T
ps 2_그래도...생후 6개월 아기의 음식을 먹을 때는 되도록 숨어 먹어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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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요? +ㅁ+
개당 2~3,000원 정도 해요~
두 개 같이 묶어서 많이 팔던 데 그건 5,000원 정도?
마트 가면 다양하게 있다는...+_+
엇 이건...정말 오랜만에 보는것이군요 ㅋ
보신김에 하나 드셔봄 자주 보게 될 꺼에요-ㅎㅎ
프렌즈에서 조이가 두 숟갈 뜨고 없다고 성질내던게 떠오르는군요 ㅋㅋ
오...조이도 우리 '과' 였군요- 밀려드는 동질감 픗.;;
앗 이거 아기들만 먹는건줄 알았는데 다희님도 드시는군요 ㅋ
음 제가 조카들 이유식 맛있다고 퍼먹던게 생각나네요 ㅎ
다음에 조카들 거버 보면 시도해봐야겠... 아 그러면 형수님한테 맞으려나;;;^^
그래서 ps2가...;;;ㅎㅎ
아기들 분유도 맛있고,,,아기 음식 중에 맛있는 게 많아요;;;
조카들 거버 빼앗아먹으면 형수님께 맞는다에 한표-^-^
사진은 2차식 사진이군요^^ 저는 3자 그려진 3차식을 가끔 사는데
홍차나 다른 차 마실때(녹차는 떡종류로...) 같이 먹으면 조각 케익보다 더 낫던데요 ㅎ ㅎ
동네 상점에서 사다가 참 자상한 아빠라는 소리를 듣고 말았으나
그 앞에서 차마 전 미혼이고 이건 내가 먹을꺼다라고 차마 말을 못하겠던데요.
3차로 갈 수록 병도 커지고, 건더기도 덩어리화 돼고-
전 1, 2차의 몽글몽글한 맛을 좋아하지만 말씀 듣고보니
3차랑 차랑 같이 마셔봐야겠는걸요? ㅎㅎ
그리고 그 말은 안 하시길 참 잘하셨어요...ㅎㅎㅎ
부르주아들만 먹는거 아닌가요-.-?
전 먹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울컥ㅠ.ㅠ
그렇치는 않아요~
아마 w0rm9님은 어머니가 항상 이유식을 만들어 주신게 아닐까요? ^-^
아님...다른 걸 먹었거나..;;
저거는 우리 촌구석 동네에도 있었쥬. 클클클
온 나라 곳곳에 퍼져있는 거버군요 -_-b
아앗, 이걸 아직도(?) 드시나요? -_-;;
저도 가끔 식료품가게에 가서, 아주 작은 거버병을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사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만...
지금 저거 먹으면 좀 역할것 같은데, 아닌가보네요. ^^;
어릴때 참 많이 먹었습니다. 특히 바나나맛을...
몸이 커져서 그런가...점점 더 작아지는 기분이에요 -ㅅ-
세 숟갈 뜨면 없어지는;;;
고기 맛은 좀 역한데~ 과일 맛은 맛있어요~
갑자기 거버병 쭉 모아서 뭔가 만들어도 귀엽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앗..>.< 나 이거 엄마가 어릴때 많이 먹여줬었는뎅..
먹고 난 거버병은 엄마가 모조리 양념통으로 변신시켰떤 기억이..ㅋ
나도 열대과일맛.. 넘 좋아.. 그리구 바나나에 뭐더라.. ㅡ.ㅡa.
여튼. 아주 가끔 나도 마트에서 사다 먹곤 했는데..^^ 너도 그랬고나~~
오랫만에 내일은 마트 가서 거버 사와야겠다. 으흣.
우리집은 대가족이라 양념통도 엄청 커서...
거버를 양념통으로 썼다간 나물 한번 무치면 바닥날꺼야-ㅋㅋ
맥스오빠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바나나 맛도 맛있나봐~ 담엔 그거에 도전해봐야겠당.^-^
아마 언니가 그걸 먹으면 봄이가 나도나도! 하고 좋아할 것 같은데?
태어나서 거버 사달라고 치맛자락 잡고 보채는거 아니야? ㅎㅎ
세레락;;;; 먹고 배탈난 기억이 ;; -_-?
세레락은 소화하기 힘든가봐요?;;
아 오늘 집에 오는길에 하나 사온다는 게 오다가 잊었네요;;
거버,,, 다 커서는 좋아라 하며 먹곤 했는데 아기 때는 왜 그리도 가리는 게 많았는지.. ㅎㅎ
나 어렸을 때는 이유식 절대 안먹고 줄창 밥만 먹었다는 후문이...-_-;;
아;;; 거버 열대과일맛 먹고프다. 흐흐흐~ㅡㅠㅡ;;;
효도하는 아기였네!
나도 김치, 야채, 된장 못 먹는 게 없었다던데-
그래서 감기도 병원 안가고 대충,,,부비적대면 낫고 하나봐~ (이건 아닌가??;;)
아 오늘 집에 오는길에 샀어야 했는데...-_ㅜ;; 이 야밤에 마구 땡기는구려~
그는 기쁨과 아름다운 감동을 함께 나눌 또 다른 후원자 모집을 위한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다.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