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때 받은 상품권이 있어서 구경이나 할까 하고 백화점을 갔었는데
바람 쌩쌩 부는 바깥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쇼윈도는 봄 맞이한지 오래더라고요.
칙칙한 두꺼운 코트와 움직이기 힘든 털잠바를 대신해 분홍, 연노랑, 하늘색...
가벼운 파스텔톤 옷들이 어찌나 보는 마음을 설레게 하던지.
견물생심이라고 예쁜 옷들을 보니까 갖고 싶은 마음 또한 한가득-
그리고 이어지는 점원들의 권유. 입어보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어차피 지금 트렌치 코트를 사봤자 옷걸이에 이, 삼주는 걸어놔야 할텐데 한번 입어보니까 벗기가 싫더라고요.ㅎㅎ
게다가 그 점원 언니 말하길 요즘 코트입고 다니기 좀 답답하잖아요~ 지금부터 입기 딱 좋은데.
라며 저를 감기 걸리게 할 요량으로;;설득하더랍니다.
생각해보면 사계절 중 쇼핑 지름신이 가장 강하게 강림하는 계절이 봄이 아닌가 싶어요.
11월부터 3월초까지 이어지는 기나긴 겨울...거기다 옷값이 비싸서 많이 사기도 힘들잖아요.
그에비해 어디든 가벼운 차림으로 놀러나갈 수 있고, 화사한 옷 입고
사진 찍기 딱 좋은 봄의 매력은 바로 지름신의 강림과 이어져있어요.
편한 단화에 면치마에 분홍색 파시미나 두르고 눈누난나
봄소풍가고 싶어서 몸이 간질간질 하네요.
사진은 지름신과 함께오는 춘곤 귀신님에 휩싸인 저. . .
책 제목도 '타임슬립'인데 책 읽다가 진짜 잠들었어요. ^-^;
그렇다고 참기만 한 건 아니....; 두가지 질렀어요.
(출처_웹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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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물건들 예뻐요.ㅠ
다희님도 넘 예쁘구요.^^
많이 팔리나봐요, 품절이라고 떴어요 =_=
그리고 제 이름은 해가 아니라 희~ㅎㅎ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죠^-^;
흑
죄송해요.
어찌이런 실수를.........ㅠㅠㅠ
난독증이 빛을 발하는군요.
hee를 hae로 봤어요.....ㄷㄷㄷ
괜찮아요~ 예전에 다혜라는 탤런트가 있어서 진짜 많은 분들이 그렇게 불렀다는-ㅎㅎ
타임슬립..시간 여행에 관한 책인가요? 왠지 그쪽 방면을 좋아하는 강자이너입니다^^;;
1945년을 사는 청년과 2002년을 사는 청년의 이야기.
대충 시간여행이라고 하면 돼겠는데 아직 읽는 중이예요.
남자들이 더 좋아할만한 일본소설이네요-^-^
피부가 너무 맑아보여서 살짝 건드려보고 싶다는..ㅎㅎ;;
전 요즘 헐렁한 면원피스, 운동화에 두껍지 않은 가디건 걸치고 다니는데..
여긴 완전 봄이에요. :-p
만나게 되면 꾸욱 눌러보세요ㅎㅎ
뒷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은 완전한 봄이예요~ 날씨도 별로 안춥다네요.
얼릉 따뜻해져서 저도 언니처럼 가벼운 옷 입고 눈누난나 다니고 싶어요.+_+
저도 저번주엔가 친구가 패딩점퍼산다고 명동에 백화점 갔더니 겨울 점퍼는 거의 없더라구요;;;
날씨는 아직도 추운데 점원들은 봄 점퍼를 권해주더라는... 친구는 당장 입으려고 그러는건데말이죠 ;;;ㅋ
친구옷 사러갔다가 하마터면 생뚱맞은 제 점퍼 살뻔 했어요. 제귀가 습자지잖아요;;꼴딱 넘어갈뻔했다는 ㅎㅎ;
으흐흐 그날(응?)이 세달 남았네요. 어서 봄이 왔으면 한다는ㅋ
팔락팔락 습자지~ㅎㅎ 그래도 안샀잖아요...라고 하기엔 곧 지를꺼죠? 씨익-
저도 다행히 안사고 넘어갔지만 계획에 있으니 곧 상품권을 이용하지 않을까...'ㅁ'
그날!! 세 달, 이제부처 달력에 하나하나씩 엑스표를 하면서 카운트다운 세야겠어요~ㅎㅎ
표지 이미지와 비슷한 느낌과 사진도..느낌이 비슷해서그런지..
한장의 이미지 같아요 튀지도 않고
근데.. 다희님이 70년대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 퍼뜩들었습니다..(태클아님..ㅋ)
이건 사진이미지 탓으로 해주세욨^^^^
혹시 타임슬립과 스며들고 있나요...+_+
사진 뿐만 아니라 직접 아는 분들께도 그런 이야기 많이 듣는걸요.
옛날 여자 스타일;; 옷 입는 거나 말하는 분위기가 그렇다고 하던걸요-ㅎㅎㅎ-_ㅠ
전 봄되면 매크로 렌즈 뽐뿌에 시달리지 않을까 하지만...
와이프가 싫어하는 관계로.. ^^;
이번에 방출, 영입한 리스트를 꼼꼼이 살펴보니 진짜 탁월한 선택하신 듯^-^
그러나 저도 봄이 되면 매크로가 땡길 듯...으음;;
원래 빽과 구두는 남친이 사줘야하는건데?
(절대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이 맞음. 절대 맞음.)
아 오빠가 이걸 꼭 봐야하는데 읏흥.ㅎㅎㅎ
이번 트랜드는 과감한 색의 조화라던데..
아 그리고 스키니진도 바이바이 -_-b
후..... 근데 왜 이렇게 한숨만나는 걸까요......?
전 어차피...스키니는 소화할 수 없는 몸이라 -_ㅜ
거기다 유행에 둔감하게 맘대로 입는 스타일...ㅎㅎ
그냥 우리 우리의 고집데로 입어보아요..(이게 아닌가요?-_-)
액자와 파란색 매니큐어를 사신거군요.
소박한 지름인데요? >ㅂ<
ㅋㅋㅋㅋㅋ아 웃었어요...저 소박하게 지른거군요. 다행이다...'-'
다희님 팬이에요~ 너무 이쁘시다~
실물은 더 이쁘겠죠??
자주 들르겠습니다 ^^
음...사진과 카메라의 힘이랄까. . .;;
누구실까요-
오늘~~ 정월 대보름~~
소원 많이 비셨나요~
붉은색이 무척 잘 어울리시네요
봄 기운이 물씬 풍기네요~~ ^^
집에 늦게 들어가서 대보름인지도 모르고 넘어갔네요...'-'
늦게나마 비는 거는 안 들어주겠죠?ㅎ
오랜만이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요즘 바쁘신 것 같더라고요~ 그럴께요^-^
졸린 표정이..이렇게 예뻐여?
거짓말이야~~~~~~ (김추자버젼)^^
스킨 바꾸고 난 뒤로는 이렇게 놓치고 나중에 달게되는 댓글이 늘어났네요~에궁 '-'
김추자노래 재밌어요! ㅋㅋ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앞선 미래 걱정에
현재를 놓치지 않으렵니다..^-^
이미 사진 찍다가 비바람을 맞아버렸네요-_-;;
콜록콜록;;
내가 즐겨찾기가 있고 난 새로운 기사를 읽고 기대입니다.좋은 일을 계속!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地区性I'm starting a blog soon but have no coding knowledge so I wanted to get advice from someone with experience. Any help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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