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QL17 | 40mm F1.7 | Fuji X-TRA 400
지금 사무실의 반도 안되는 크기의 옥탑방에서 졸음과 싸움하며 글자를 만들던 그 때가 그리웠다.
그 때는 활자공간을 떠난 생활이란 생각할 수도 없었는데, 생각치도 못한 방향으로 길이 열리고
나는 그 길을 열심히 뛰고 있다. 언젠가 또 새로운 길이 열리고 큰 장애물도 만나겠지만...
4년 전의 열정을 기억한다면 잘 해내리라 믿는다.
오랜만에 놀러간 활자공간.
활자공간 터줏대감 오드리는 여전히 무서운 눈빛으로 식빵을 굽고 있고,
새로 온 어린 냥냥이는 선생님 품에서 떠날 줄 모른다.
순해빠진 냥냥이를 보고 있으려니 무릎에 앉아 애교 부리던 험프리 생각이 나서 마음이 찡했다.
4년 전 활자공간에서 동고동락하던 남자 셋과 여자 셋. 그리고 고양이 세마리...
지금은 각자 다른 공간에서 각기 다른 꿈을 갖고 살아가고 있지만
모두가 건강하게 잘 지내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활자공간 터줏대감 오드리는 여전히 무서운 눈빛으로 식빵을 굽고 있고,
새로 온 어린 냥냥이는 선생님 품에서 떠날 줄 모른다.
순해빠진 냥냥이를 보고 있으려니 무릎에 앉아 애교 부리던 험프리 생각이 나서 마음이 찡했다.
4년 전 활자공간에서 동고동락하던 남자 셋과 여자 셋. 그리고 고양이 세마리...
지금은 각자 다른 공간에서 각기 다른 꿈을 갖고 살아가고 있지만
모두가 건강하게 잘 지내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그 때는 활자공간을 떠난 생활이란 생각할 수도 없었는데, 생각치도 못한 방향으로 길이 열리고
나는 그 길을 열심히 뛰고 있다. 언젠가 또 새로운 길이 열리고 큰 장애물도 만나겠지만...
4년 전의 열정을 기억한다면 잘 해내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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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냐옹이다!!!
냐옹이 좋아하시는군요.ㅎㅎ
아, 고양이-
능력만 된다면 두 마리 정도 키우고 싶은데
그저 마음으로만 동경하고 있어. ㅎㅎ
까만녀석, 인상적인데. =)
+화이팅! 다희는 할 수 있을거야! =)
나도 마음은 있지만 가족이 많아서 불가능하지 ㅠ
아흐, 사실 하루종일 밖에 있어서 내가 봐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열심히 화분을 키우는걸지도 ㅎㅎ
저 까만녀석, 실내가 어두워서 잘 안나왔는데 마음도 털?도 비단결이야-
마지막 사진에 대롱같은거에 매달려있는게 쥐인가요?ㅋㅋ
저거 들고 냥이랑 놀면 참 재밌을거 같아요~ㅎ
맞아요 쥐예요- 고양이 장난감. ^-^
재 물어뜯고 발로차고 하면서 귀엽게???;; 놀지요.
사실 가장 재밌게 놀려면 레이저빔을 가지고 노는게...
빔을 잡으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데 안 잡히니까 야골라하거든요-ㅎㅎ
그리워.
난 현재의 활자공간에서 살고있지만
돌아갈 수 없는 어떤 시점의 과거의 활자공간이 그립네.
험프리는 잘 살고 있을까...
온세상 고양이를 다 모아도
험프리만큼 애교가 넘치는 애는 없을거야.
옛날이랑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
아 아직 활자공간에 있는 너도 그렇게 느끼는구나...
난 가끔 몹시 그리울 때가 있어. 저날 돌아오는 길에 옛날 생각 많이 나서 괜히 찡하더라-ㅎㅎ
흐흐, 그 때 우리 참 열심히였는데 그지?
험프리는 누구를 만나도 잘 따라서...잘 있을꺼야. 보고싶다 험프리..ㅠ
음냐.. 저도 활자공간에 잇구싶네여 ㅜ
글자 디자인에 뜻이 있으신건가...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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