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QL17 | 40mm F1.7 | Kodak Portra 400VC
수면위에 드리워진 불빛이 눈물이 되고
날 안은 시원한 바람이 취기가 되어 돌아온
너무 좋아서 거짓말 같던 시간....
--------------------------------
야경 사진에는 꼭 삼각대가 필요하다.
감도를 낮춰서 입자를 곱게 만들고,
조리개는 조이는 쪽으로 하고, 빛이 머무는 시간을 길게 해서 빛번짐을 담는다.
몇가지 야경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순간이 있다.
삼각대도 없이 감도 400인 작은 카메라를 흔들거리며 찍어도
그냥 그 순간 내가 즐기고 있으면 되는거다.
어제 동작대교에서 한번 거짓말 같은 시간을 보내고
남겨진 사진 또 한번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 같은 시간 2->
http://www.kimdahee.com/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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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유없이 부는 바람에도 의미를 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러면 나를 이해해 줄것만 같아서요.
자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건 자신뿐이라지만
가끔 말없는 바람이나 물, 풀 한포기가 내 마음을 이해해줄 것 같죠.
그냥 끄덕끄덕 들어줄 것 같고 그러고나면 내 마음도 편해지고요.
반갑습니다..^-^
즐거우신거죠? ^-^
여러 해석이 가능한 느낌이에요.
저는 제 맘대로 조금은 다른 기분 담아갑니다. ^-^
(그건 그렇고 왕소금 모양 불빛이 인상적이네요. >ㅂ<)
98% 즐겁고 2% 슬펐어요.
너무 좋아서 살짝 불안한 마음 때문에요-^-^
왜 저렇게 왕소금 모양이 나왔는지 왜 전부 오각형인지 누가 설명 좀...;;
(자기가 찍어 놓고는 막-_-)
그런 슬픔은 무효처리하겠습니다. >ㅂ<
(조리개가 오각형으로 접히는건 아닐까요? ^-^;;;)
전 간혹.. 도로변 구조물 위나 기둥 위 같은데 올려놓고 잘 찍는데 그것도 괜찮습니다... ^^
그죠 삼각대 대용으로^-^
올린 컷은 손에 들고 찍었지만 다른 것들은 그 방법을 이용했어요-ㅎㅎ
다희님 포스트는 새벽에 읽고 싶네요.
:D
새벽과 어울리는 포스팅이었나봐요-^-^
사진에 별이 많네요! 도시이니 불가사리는 아닐테죠 :)
삼각대로 찍는 야경도 멋있지만,
가끔은 흔들리더라도 초점이 안 맞더라도 밤에 막 셔터를 누르고 싶어지더라고요.
아, 조리개를 조이고 초점이 맞으면 빛갈라짐이 생기지만,
초점 흐리게 해서 빛망울을 만들 때에는 조리개를 활짝 열어야 원형으로 빛망울이 생겨요.
G3 QL17의 경우는 조리개가 5장인가 보네요. 오각형으로 생기는 것을 보니.. ^^
(가끔 조리개를 조여도 원형으로 빛망울이 생기는 원형조리개 렌즈들도 있더라고요)
건빵에 담긴 달콤한 별사탕 같은...(사실 만기전역 했어요-_-)
아, 조리개 날 모양이 그런가봐요. 집에 가서 확인해봐야 겠어요~
속도 때문에 800으로 놓고도 조리개 수치가 4정도 밖에
안됐는데 그 정도로도 조리개 모양 빛번짐이 생기네요.
어머 오각보케. 은근 이쁘다;;
굵은 천일염같아...+_+
(비유가 건빵에 별사탕 내지는 굵은 소금;;)
다리위에서의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 너무 벅차거나 좋아서 눈물이 돋아난 것일까요? ^^
그런거 같아요. 가슴 벅차게 좋을 때 눈물이 흐르기도 하니까.
진짜 흐르진 않았고 비유만^-^;
전 아직 초보라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단지 포토 웹사이트를 다니면서 이렇게 하면 좋겠다 하고 보고 실천에 옮기는 편이구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내셔널 지오그래피 같은 책들 보면서 배우곤 있는데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그렇게 안 찍게 될 때도 많더라고요.
책도 책이지만 우선은 찍고 싶은걸 많이 찍는게 더 좋은 훈련같아요~
우와 오각형 보케 첨 봤는데 신기해요~
음 이사진을 보니 저도 야경 찍으러 가고 싶어지네요. 찍어본게 언제였더라;;;
두어달 전쯤에 친구들이랑 남산 야경 찍으러 갔다가
칼바람 때문에 고생만하고 건진건 없던 기억이...-_ㅠ
삼각대랑 카메라 들고 초저녁부터 밤이 깊어질 때까지
한강을 동에서 서로 걸으며 다리 사진 찍는 작은꿈?이 있는데. ^-^;
진하님도 비슷한 소망이 있을듯해요-ㅎㅎ
우왕 오각형보케-
건빵에 별사탕이라..
다희님 어디부대출신? ㅎㅎㅎ
원래 사진은 즐기면서 찍어야죠 ^^
전 8사단 오뚜기 부대 출신이요. 지겹도록 걸었어요-_ㅠ
졸면서 걷고 토할 때까지 걷고 쓰러져서도 걷고(응?)
삼각대도 없이..
손삼각대로..??
ㄷ ㄷ ㄷ
그래도 멋지네요
흐흐 손삼각대+짠이아빠님 말씀데로 다리 위를 삼각대 삼아서..'-'
우와..사진속에서 별사탕이 톡톡 튀어나와요.
찍고보니 별사탕을 담아왔나봐요~ 아, 그러고보니 별사탕 안 먹은지도 오래되었네요~
건빵보다는 별사탕이 땡기는-_-
이러한 자산의 방법으로 자세한 내용을 발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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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나 청바지 를 피 할 수 있 어 한 이 는 단점 이 있 었 다.키 가 작다 원통 장화 아니면 UGG 키 크 고 마른 체형 에 맞 거나 다리 가 가늘다 소녀 일 뿐 이 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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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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