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도 이곳에 끄적끄적 대다가 공개를 못하고 그냥 지우고 말았다.
특히나 이런 밤에 음악을 듣고 있자면 센티멘탈 해지기 마련이라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지만
그 때 하게 되는 이야기란게 잠을 자고 아침이 되서 맨정신에 보면 민망하고
후회가 엄습해오는 글들이 대부분이라 스스로 차단해 버리고 잠을 청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언젠가부터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원칙 중에 몇가지가
기분이 울적할 때는 쓰지 않는다.
내 이야기라면 밤 늦게 쓰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취했더라면 더더욱 쓰지 않는다. 이다.
이렇게 생각한데는 나름의 합당한 이유가 있었지만 밀려오는 답답한 마음 또한 어쩔 수 없나보다.
간혹 남의 이야기인듯 나의 이야기를 털어보기도 하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뿐.
그래서 혼자만의 공간에 일기를 써보려 한다.
아마도 그곳은 여기처럼 사진도 손님도 없는 나만을 위한 공간이겠지.
나와 같은 관심사와 비슷한 정서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겠다는 것이 이곳의 소망이었으면서
마음속 깊은 이야기나 부끄러운 이야기는 절대 하고 싶지 않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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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는걸 참 좋아한다. 어릴 때는 마이크 하나만 쥐어주면 어른들 앞에서도 목청껏 잘 불렀다 한다.
워낙 몸치라서 춤과는 거리가 멀지만 어릴때 교내 노래 대회에 빠지지 않고 나가고
합창단도 했던걸 보면 노래는 정말 좋아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먹고 다 크고 보니 따로 밴드나 취미 합창단을
하지 않는 이상에야 노래방을 가는게 노래 부르는 것의 전부가 되었고
그런걸 따로 할 정도의 실력까지는 되지 않으니 선뜻 시간을 내기도 그렇다.
그나마 맘맞는 친구들이 있을 때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노래방에 가기도 했었건만
이제 그것마저 쉽지 않아서 노래방은 회식 때 술이나 좀 들어가야 가는 장소가 되버렸다.
(우리 회사는 저녁 회식으로 술 마실 일도 거의 없지만...;;)
나얼이나 박정현같이 타고난 가수들은 열외지만 사실 대다수의 가수들이
보컬 트레이닝과 반복적인 노래 연습으로 자신의 노래 하나 정도는 잘 부르게 된 케이스가 많다.
보통 사람도 똑같아서 목쓰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계속적으로
노래 부르거나 무조건 노래를 많이 부르다보면 노래 실력이 자연히 늘게 된다.
그런데 반대로 부르지 않으면 목쓰는 법이나 호흡이 엉망이 되버려서 어제 오랜만에
노래를 부르려니 예전 18번을 부르면서도 같이간 사람에게 목 쉬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거의 반년만에 간 노래방에서 이렇게 풀이 죽어 나오다니.
한때는 나의 유일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었는데 기분이 참 착찹하니 두 어깨가 축 쳐지는 것 같았다.
진심 반+홧김 반에 서울시 성인 합창단 이런거라도 해볼까 싶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나 하고싶은거 어떻게 다 하고 사나 싶어서 하루만에 관두기로 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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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너무 쉽게 약속을 하고 호언장담한다.
내가 어떻게 할께, 저렇게 할께, 그리고 곧 잊어 버리고 나중에 내가 그걸 되물으면 어영부영 넘어가려 한다.
난 잊지 않고 다 기억하는데.
지키지 않을 약속이라면 아예 입밖으로 내놓지 말던지.
요즘 말이라는거 자체에 대해 회의감이 밀려온다.
예전에 공자님이 말수는 최대한 줄이고 그대신 행하라고 한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이건 다 코밑에 난 여드름 때문인거다...-_-....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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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그쵸. 주소나 아이디나^-^; 실제로 아는 분들도 많구요.
나만의 일기장은 어떤 방식으로든 필요한 것 같아요.
저번에도 들었지만 진짜 못된 사람들이다. 힘내구...
그리고 누가 뭐래도 넌 짜증내거나 이런 모습보다 밝은 모습이 천배는 더 좋으니까
앞으로도 환하게 웃기만 해. 알았지? ㅎㅎㅎㅎ
으흥...? 내가 무슨 이야길 했더라?ㅋㅋ
그래도 대부분의 내 모습은 밝다는데 동의하지?-_ㅠ
가끔 이렇게 투덜이 스머프로 변신하지만!;;
공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X100% 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혹시?', '나는 과연?'하고 되돌아 보게 됩니다.
저 스스로한테 되물었을때 큰? 양심의 가책이 없어야 투덜댈 수 있겠죠.
사실 저도 모자란 구석이 끝도 없지만 말입니다...-_ㅠ
저도 밴드에서 기타 치고 노래부르고 싶고 웹디자인도 하고싶은데..
하고싶은건 알지만 (앞으로)밥벌어먹고 살면서 어떻게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냐..
자신부터 이렇게 생각하고 또 세상이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버리니
참.. 착잡하네요..
부대에서 한참 일하고 있을때 저런거 많이 당했죠.
누군가 무엇을 해준다고 말해놓고 스스로가 까먹고 있는거..
마치 자신은 '쿨가이'인양 인심쓰듯 덜컥 해주겠다고 하면
끝까지 책임은 못질망정,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라는 듯이 말하면 정말 화나요 -_-
하아... 요즘은 정말 술권하는 사회..
설령 하고 싶은거 다 한다해도 그거로 생계를 하려고 치면 힘들어지죠.
무엇을 하던 그것으로 밥을 벌어 먹고 살려면 제대로 잘 해야하니.
거기에 한술 더 떠서 그 분야에서 인정 받으려면 이런저런 하고 싶은거 하면서는 해낼 수도 없구요.
흐하, 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별 도리가 없어요 역시나...'_'
ps | 전 쿨하고 쉬크한 걸 미덕인듯 생각하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해요.
기본적으로 남들한테 배려심 있고 정이 많은 사람을 좋아해서...
그래도 그 부당하고 억지스러운 곳을 벗어나셨으니 그보다는 나을꺼예요.^-^
살면서 종종 그렇게 되더라.
익숙해져가는 내 모습 보면 더 무섭지만
그게 살아가는 법이라는데 할 말도 없고.
토닥토닥!! =)
응, 말만 이렇고 무섭게 익숙해져간다. 아침되서 열심히 일하다보니 저런 생각도 싹 잊게 되네.
역시 뭔가에 고도로 집중력을 발휘해야...-_-b
다음주에 엄마가 내 생일이라고 뭐 갖고 싶은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딱히 갖고픈 것도 없고.ㅎㅎㅎ 왤케 나이는 자꾸 먹는건지;;
요즘 거울도 거의 안보고 살다가 어제 오랜만에 오래 거울 들여다 보다가 깜짝 놀랐어.
피부 노화가...'ㅁ' (나 왜 언니한테 신세타령이니;;)
단 한 번 본 적이 없었지만 다희 네가 노래부를 때의 그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눈에서 빛이 반짝반짝 거렸거든. 진짜 좋아하는 걸 하고 있을 때의 표정인거지.
그 때 그 모습이 진짜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지. =)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는 말들.. 물론 전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야 없겠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신념까지 흔들리진 않았음 좋겠다. 다희 아자아자! ^_^
평소에 부르고 싶은 노래 있으면 기억해 놨다가 그냥 노래방가서 바로 불러버려.
그날도 그렇게 listen 부른다고 언니 앞에서 쇼하던거 기억난다.ㅋㅋㅋ 챙피해라 +_+
조만간 자존심 회복하러 노래방 한번 더 갈라구. 그제는 정말 김양의 굴욕이었다우.ㅋㅋ
걱정말구~ 그날 보자우.^-^
"회사 다니면서 나 하고싶은거 어떻게 다 하고 사나 싶어서" ...........
공감 백만% ㅠㅠ
그치만 하고 싶은데 어떻하죠? ㅠㅠ
한해 한해 먹기싫은 나이는 벌써....................OTL
다 하고 살수는 없지만 한, 두개 정도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즐거이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더 좋구요.
생계 걱정 없이 탱자탱자 놀 수 있는 소수를 빼고는...;; 평생 일은 해야할테고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 또한 피할 수 없으니 일과 휴식, 놀이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할 듯 해요.
으흐, 저도 한해 두해 나이만 먹는 것 같고 다음주가 생일인데 별로 달갑지가 않은...-_-;
'우리 회사는 저녁 회식으로 술 마실 일도 거의 없지만' - 전 이 문구에서 참 부러움을 느낍니다.
좋은 회사 다니고 계시네요 ^^
처음에 신입 환영회할꺼 대비하고 만만의 준비를 했는데 계속 저녁 회식 없다가;;
나중에 맛있는 웰빙 음식 먹으러 갔던거 생각나요.ㅎㅎㅎ
종종 마시긴 하지만 억지로 권하거나 하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참 다행인 것 같아요.^-^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ㅋㅋ
그걸 불러보라구?ㅎㅎ 난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가 좋던데...'_';;
춤처럼 너가 진즉에 소질없다고 마음을 안 준 거면 몰라도
곧잘 했던 노래에 대해서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니 상심이 좀 있었나보다.
조금 다른 얘기이긴 한데,
나는 춤을 국민학교때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생때 내내 공연도 하고 대회도 나가고 하다가. 대학교 올라가서 그만뒀지만
그때 팀원들 중에 아직도 춤추는 사람들 만나면 부럽기도 하고 요새 애들 UCC 보면 옛날 생각도 나고 착잡하거든 ㅋㅋ
하지만 또 춤을 선택했다면 성공을 못했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지금 성공했다는 게 아니라 ㅋㅋ)
내가 공부한 것에 대해서 나름 인정을 받고 대우도 받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내 능력을 발휘하면서 살고 있으니까..너도 그렇고.
하나를 얻으면 포기해야 하는 건 있나봐.
아니, 뭐 잠시, 혹은 오랫동안 접어두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그리고 원래 기본기 있다가 실력 줄은 건,, 또 몇 번 연속으로 가면 금방 회복되더라. 2프로 들이키면서 노래방 잊지 않았지!
난 간단한 동작 배우기도 어려워해서 동영상 몇번 보고 흐느적 따라 하다보면 금방 안무 따내는...
너처럼 춤 잘추는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어.^-^
학교 다닐 때 수련회 가서 반별 공연으로 춤춰야 할 경우에는 어찌나 괴롭던지;;
너 말대로 아쉬움은 있지만 그 길로 가지않은데에 후회는 없구~
남들보다 뒤늦게 미술을 시작한 것도 주위의 반대로 피의 투쟁을 통해 일궈낸거니까.;;
그럴 실력도 안되지만 노래는 그저 소소한 취미로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서 냅둬야지.
담에 만날 때는 꼭 2프로 들이키면서 노래부르자~
아 글고 언제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효진이 춤실력 한번 보고싶다.+_+
나 열광적으로 박수쳐줄 준비는 되어있어!
안녕하세요... 자기 이야기를 남겨서 누군가와 공감하겠다는 점에서 다이어리와 블로그는 구분되는 것 같아요..
어느날 기분이 영 션찮아서 만사가 귀찮을땐 그럴때마다 저는 그냥 기분좋아질때까지 사진찍는데요.
찍는것마저도 마땅찮을땐... 역시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겠지요...
노래도 좋고... 근데 바쁜친구들 불러낼 수도 없는 상황의 노래방은 혼자가기가 뭐해서
요새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풀고있어요.
장난감BB탄총과 사격판 셋트, 마트시식코너 돌아주기, 지하상가 어슬렁대기...
좀더 고전적인 방법으로 자전거타기, 달리기, 백수불러다가 맥주라든가... 밝은 애니메이션과 교촌치킨이라던가...
집에서 몸이 늘어질때까지 스트레칭이라던가... 도전레시피라던가...;;;
노래방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저야 맨정신에 노래방을 자주가서 알콜이 들어가야 노래방을 가는 분위기가 어색할 정도지만...^-^;
요즘은 많은 시간을 사진 찍는데 보내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 시간을 노래 부르는데 할애했지요.
그러고보니 태현님은 참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갖고 있네요.
마트 돌아주기와 밝은 에니매이션 지하상가 어슬렁대기는 저도 종종 쓰는 =_=
투덜이 스머프란 제목이 떠 있길래 의아해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이웃블로거들이 죄다 기분이 저기압이네요. 저 역시 블로그 하면서 많은 고민들을 하게 되요. 밤에 썼던 글을 아침에 삭제하기가 일쑤고 그렇다고 비공개로 돌려 놓자니 관리자계정으로 듬성듬성해 보이는 글은 또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글들만 따로 모아서 익명의 공간을 하나 만들어 놓고 사용하고 있죠. 암튼 힘내시란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
아 비트손님도 그렇구나. 저도 비공개로 써놨다가 결국은 지우게 되는
이유가 듬성듬성 보이는 조각난 글들이 지저분해? 보여서 였는데.
비트손님 같은 경우는 하시는 일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말못할 고민도 많을 것 같아요.
그런 고민들 다 풀어놓으며 살 수는 없지만 날씨도 덥고 하니 더 투덜투덜 거리게 되네요.^-^;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전 음치, 박치 모든구성요소를 갖추었어요... 노래 못하는 쪽으로요...ㅠ.ㅠ
투덜이 스머프 참 재미 있는 제목이네요
옛날 만화영화에서 보았던 독특한 캐릭터... 똘똘이 스머프... 가가멜..
무더운 날씨지만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스머프 좋아하셨나봐요. 알고보면 무서운 정치 만화.;;
투덜이 스머프, 똘똘이 스머프, 예쁜이 스머프 요 셋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프레쉬님도 더위 혹은 냉방병; 조심하시구요!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해야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답니다.
조금이라도 쪼개서 하고 싶은 것 하시기 바랍니다.
인생 얼마나 길겠습니까..
호고 싶은 것 하고 살아야지요..
저도 말은 이렇게 합니다만 실제로는 힘들어도 하려고 노력은 한답니다^^
그래도 반대를 무릎쓰고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그걸로 하루 하루를 살고 있으니 참 다행이예요.
별로 보람도 못 느끼고 재미도 없는데 그저 돈을 벌기 위해 다녀야하는 직장이라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흐흐, 좀더 시간을 슬기롭게 써봐야겠어요.
노래도 춤도 안되는 난..
그래서 세상 살이가 더 재미없나 봅니다. ㅋㅋ
다희님 노래 부르는 모습..상상이 갈듯..말듯..^^;
에잉, 그럴리가요.ㅎㅎ
잘은 모르지만 언니는 남들이 갖기 힘든 면들을 잘 간직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제 노래부르는 모습은...천방지축 하니...=_=
맞아요. 다 그것때문이에요.
저는 오른 쪽 귓구멍이에요.
헉 묘한데 여드름이...
전 다행히 잘 떨어졌어요. 흐흐 여름에는 꼭 요런게 한, 두개 나서 신경 건드린다니까요.-_ㅠ
그러게요..ㅜㅜ
귓구멍이 정말 최악이에요...
좀 정신이 묘한 여드름인듯...(응?)ㅋㅋ
길을 잃은걸 보니 정말 제정신은 아니죠..>ㅂ<
살아가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완벽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그런 마음가짐은 상당히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남을 보는 시선이나, 남이 나를 보는 시선이나...
서로 말을 하지 않으면 참 답답해 보이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
한때는 사람들이 절 좋은 사람으로 볼까 난 착한 사람일까 참으로 신경썼었는데.
이젠 그냥 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해요.
너무 완벽해서 칼같은 사람은 사실 들여다보면 외롭기 그지없는 경우가 많은데...^-^
담에 제떠리랑 효찐이나.. 데리고 .. 노래방이나 함 가심이~ ㅎㅎㅎ
곧 함께 하려구요~ㅋㅋ 생각만 해도 신나요.^-^
당신은 세부 사항과 함께 좀 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까?
당신의 일은 당신이 그것에 노력했을 아마 감지할 수있을 정도의 것입니다.
그것은 정확히 내가 원하던 데이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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