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사진 찍으러 가기 힘드니까 잊기 전에 써놓아야 겠어요.
사진 찍고픈 곳 말이예요.
숨을 틔어주는 장소가 될테니까 이름하야 숨터. ^-^
요즘 가장 가고 싶은 장소는 부산이예요.
바다를 참으로 좋아함에도 한번도 부산을 가본 적이 없어서 나날이 호기심만 커지고 있지 뭐예요.
생선 비린내 나는 자갈치 시장도 누비고 싶고 덤으로 오징어 회도 먹고파요.
그렇게 낮이 지나고 해가 저물어 밤이 되면 부산의 명물이라는 광안대교도 담을 꺼예요. ^-^
그리고 식상하긴 해도 부산을 갔는데 해운대를 안가볼 수 있나요.
발도장이라도 쿡 찍고 와야죠.
에...또 목포 너머에 있는 환상의 섬 비금도에도 가고파요.
광활한 염전에 비친 하늘을 찍고 싶은데 이곳 노을도 칭찬이 자자하니...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죠?
세번째로는 물안개가 유명한 여수 무슬목.
새벽에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만난다면 하늘에 떠있는 것처럼 몽롱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단 날씨가 안 따라주면 이박 삼일을 있는다 해도 장담 못하겠죠...-_-
게다가 새벽같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
그리고도 많지만; 이곳들은 다 머니까
우선은 경기도 안산시 철길따라 핀 메밀꽃 찍으러 가는건 어떨까요?
왠지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차곡차곡 천천히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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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가장 여유롭고 좋았던 바다는 경주 감포였어요.
한창 여유로울때 가서 그랬었는지...
다희님의 숨터 리스트 저도 참고해도 되죠? >ㅂ<
그럼요~ 뭐 별거라고~ 당근 되지요. 글구 그새 찾아봤어요.
모래사장에 해송이 있는 것이...여유로워 보여요.
여행은 누구랑 같이 갔는지 그때 날씨가 어땠는지, 사람은 얼마나 몰렸는지...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 것 같아요.
흐흐 지금맘 같아서는 어디라도 사진 찍고 싶지만~; 카메라에 물려있는 흑백 필름이 우는 소리가 들려서요.-_ㅠ
신체의 자유라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느끼게 해주는 좋은글이었엉; -_-
나도 메밀꽃 좋아하는데 부럽군아;;
나역시 언어영역 때문에 메밀꽃 필 무렵은 열심히 읽었어도 제대로 본 적은 없어.->우리나라 교육의 폐해같다.ㅎㅎ
글구 내 글 때문이 아니라 너 사랑니 발치 때문 아니야?ㅋㅋ
아, 나도 교정 때문에 생 치아를 다섯개 뽑아본 역사가 있어서 그 고통 잘 알지...=_=
불행중 다행으로 사랑니는 어금니로 써...;;
치과 가볼 때가 지났는데 왠지 무섭다. 크
전 가까운 곳인 무슬목에 기회되면 가봐야 겠군요. 멋진 장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D
아 무슬목 가까운곳에 사시는군요. 먼저 다녀오시거든 어떤지, 언제 가면 좋은지 알려주세요. ^-^
전 낙엽이 지면 강서구 오쇠동에 가 보고 싶어요.
(혹시라도 아직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폐는 안 되도록 조용히 찍으러 다녀야겠지만요.)
강서구 화곡3동에 5학년 때까지 살았는데 오쇠동을 모르고 있었어요.
사진을 찾아보니 저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저도 한님처럼 조용 조용히-
봉평 메밀축제가 할 때 됐는데, 가볼 수 있을까 싶다.
올해도 역시 무리겠다 싶지만. ㅠㅠ
강원도 봉평 메밀 축제가 원조지만 머니까 아쉬운데로 저기 링크해놓은 경기도 안산이라도...+_+
여름동안 더워서 많이 못찍은거 가을에 소원풀이 해야지!
전 고향이 부산이라 한두달에 한번은 꼭 내려갑니다. 부모님 보러나...아님 결혼식참석으로~ㅋ
떠나와보니 가까이 있던 광안리와 해운대, 자갈치등이 이제서야 보고싶더라구요.
해운대 가시면 근처 청사포에 가셔서 장어구이 드시고 오세요. 식상한 해운대에서 그나마 아직은 때가 덜탄곳입니다.
부산이 고향이시군요~ 저는 바다랑 회를 좋아해서 어릴 때는 어부랑 결혼하면 어떨까 했었다죠.-_-;
장어구이도 좋아해서 주말에 파주 반구정에 장어먹으러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해운대에도 장어로 유명한 곳이 있군요.
잘 기억해 놨다가 다녀올께요. ^-^
숨터. 어감이 참 좋네요.
메모해뒀다가 써먹어야겠습니다. (천상 국어선생;;)
흐흣 네 그러세요~ 막내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공교육에 관심이 많아요.
이제 개학 했으니 힘들일 많이 있을텐데 제 동생처럼 선생님을
좋아하고 따르는 아이들도 있다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 홧팅!
요즘따라 자꾸 카메라 지름신이 오셨다가 가네요. 가을 하늘과 꽃들....그리고 낙엽들이 부르는 9월을 잘 견뎌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분위기 괜찮게 뽑아주는 작은 필름 카메라는 저렴한 것도 많은데.
아마도 디지털을 보고 계시겠죠? ^-^ 가을바람이 솔솔 더 불어오니...그 지름신 내쫓기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어릴때 비금도 두 번인가 가봤는데..
기억나는 것이라곤...
"차비가 엄청났다"
정말로 그거 말고는 기억에 남는게 없단 말입니까!ㅋㅋ
염전의 소금이 고소하고 달았다는 기억 같은거라도...=_=
제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부산이네요.
부산 영화제 할때 한번 가볼 작정인데,. 쉽사리 발이 떨어지지 않네요.
추천글을 보니 나머지 장소도 한번쯤은 꼭 들러 봐야 할 것 같다는.... :-)
영화제 같은 큰 행사는 관심이 가는데 막상 가려면 잘 안가지는게 있는듯해요.ㅎㅎ
처음 오신 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어어어... 안산시 상록구 사동 우리동네인데 ㅋㅋㅋㅋㅋ
저기 근처에 호수공원있는데 거기 갈대숲도 꽤 좋아요 ^^
오오 그럼 여기 어떤지좀 알려주세요~
근처 호수 공원은 링크건 곳에서 가까운가요? 갈대도 찍고 싶었는데 잘되었네요. ^-^
더불어 추천 맛집도...+_+
저는 혼자 훌쩍 지리산 산장에 1주일만 처 박혀있다 오고싶네요 ㅋ
가게를 누구한테 일주일만 맡겨 놓는다면....
아무래도 불안하시겠죠?^-^;;
두 번이나 광안대교에서 삼각대 없이 찍었는데
건진 사진 없었어요
반드시 삼각대로 찍어야 멋진 사진 건질 수 있습니다
누리마루도 멋있죠 그리고 달맞이 고개도 꼭 가보세요..
여수가 고향인데 우슬목 가본 지 오래되었지만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순천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비금도 가시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진도 끝자락에 가보세요 해무가 환상적이죠
그럼요. 야경에 삼각대는 선택조건이 아니라 필수조건이죠.
게다가 오히려 감도도 곱게 써야하니...광안대교가 아니더라도 날씨 선선해지면 한강 야경 찍으러 나가볼려구요.
오후 늦게부터 저녁까지...^-^
아참, 달맞이 고개 이름이 생각 안났었는데 거기도 가보려고 적어 놨어요.
이런 동네가 우리나라에 있는건가 의심될 정도였죠.ㅎㅎ
우슬목 같은 경우 때를 잘 맞추지 못하면 그냥 서해바다나 다를바 없을 것 같아요.
순천만은 두어달 전에 다녀와서 포스팅 했었고요.
좋은 곳들이네요.
가본 곳보다 못가본 곳이 더 많은..
다희님의 가을이 넉넉하고 풍요롭기를 바라며..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 있고 가고 싶은 마음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큰일이라면 큰일이예요.ㅎㅎㅎ
이제 곧 추석인데 언니는 그곳에서 어떻게 지내시나요. 맛있는거 드셔야 할텐데...^-^
부산에 가시면요
혹시 차를 쓰실 수 있으시다면 황령산엘 꼭 올라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황령산에 올라가면 광안리가 훤히 다 내다보이는데 경치가 최고입니다.
특히 밤에. 광안대로 불 반짝반짝 켜졌을 때
부산의 야경이란 이루 말로할 수 없죠
강추해요.
블로그가 이래서 좋아요. 혹시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하면 네떵님처럼 좋은 정보를 주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내려다 보이는 부산 야경...예쁘다는 말로도 다 표현 못할 것 같아요~
잘 기억해 놓았다가 부산 가면 찍어봐야 겠어요.
가을이라.....가을 분위기에 흠뻑 취할수 있는곳이면 저는 밀양을 추천합니다.
최근 이창동 감독 전도연 주연영화"밀양"으로 유명해진 도시가 되었지만 그보다 더 유명한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지금이맘때면 피어오르기 시작할 '으악새'을 말하지않을 수가 없네요.
('으악새'가을이면 생각나는 새가 아니고 '억새'의 사투리입니다.)
재약산(혹은천황산)사자평에 피어오르기 시작할 억새(으악새)꽃.
그 꽃들이 피어있는 사자평을 걸으면 시린 코끝으로 가을 향이 나고 노을이 하나된 모습을 상상하면 가슴이 저며 옵니다.
저는 가을 단풍보다는 억새꽃을 추천합니다.
그장관을 구경하려면 약간의 등산과함께 고단함이 필요하지만 그 고단함은 사자평의 억새를 보면 모두다 사라져 버릴겁니다.
시기는 9월말에서 시월말 정도가 가장 적당한 시긴것같고,(그 이후에 간다고 해도 억새를 볼수는 있지만 나무가 많지 않은곳이라 바람이 매섭습니다.)
산입구에 1000년고찰 '표충사'의 풍경소리는 운치를 더해줍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우아...실한 정보 고맙습니다. 사실 단풍은 매번 보는거기도 하고 작년에 많이 찍어서
이번엔 좀 다른걸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밀양 억새라...정말 당기네요.^-^
이곳 역시 잘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꼭 가볼께요.
그런데 저번에도 그렇고 블로그 주소를 잘못 남겨주셨는지 안뜨네요-
제블로그 주소가 뜨지않는 다는 사실을 오늘알았습니다.
분명 블로그 주소를 올려 놓았는데 뜨지않다니, 왜그런지모르겠네요.
혹시나해서 올려 놓습니다.
http://blog.empas.com/ksy1030/
추신-아직 티스토리의 블로그는 만들지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로그인도 잘안되고 에러가 생긴것같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티스토리초대장좀 보내주세요.꾸벅
잘못 입력되어 있었나 보네요.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초대장을 보내 주신다니,고맙습니다.
보내주실 주소는 다음과같습니다.
ksy1030@hanmail.net
ksy1030@empal.com
부산 좋아요~~^^
영화제때 한번 오셔서 맘껏 즐기세요~ㅋ
어제 충무로 영화제 행사 다녀왔는데 이제 부산 영화제 시작한다고 기사 났더라고요.
맘껏 즐길 시간은 안될 것 같지만 ^-^; 부산은 여행삼아 꼭 다녀올 생각이예요.
하얀 메밀꽃 모여 있으니 예쁜데요...
저렇게 모여 있으면 표현하기 힘든데 잘 표현하셨네요
에쿠 별로 어렵지 않았어요. 그냥 적당한 구도에서 조리개 열고 한장 ㅎㅎ 빛이 좋아서 그랬죠.
아참 그리고 미르님- 가로폭 넓히는 것은 아예 넓은 스킨을 이용하시거나 직접 드림위버에서 수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올블로그 같은데서 '스킨 가로폭'으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올려놓은 분들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부산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다지 눈에 띄는 장소가 없는것 같아요. 한곳을 추천하자면 태종대를 추천하고 싶네요. 거기가 섬꼭대기라서 험하긴 한데 바닷가라서 괜찮을거예요. 저도 어릴때 가보고 가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반갑습니다.
나 같은 시청자 혜택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표현.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좋은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그들을 위해 지불 전에 가방이 당신에게 적합는지보고 옵션이 있습니다.
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
혜택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표현.
한데 바닷가라서 괜찮을거예요. 저도 어릴때 가보고
된다면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반갑습니다
가로폭'으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올려놓은 분들 있을 것 같아요.
영한 UCC를 하나 공개합니다.
이 장면을 보면 주차를 수월하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안도감을 주게 되는 장면인데요.
그렇다고 이 운전자분을 비난할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니구요 단지 실제 운전자께서 주차에 대해서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에 네티즌께서 응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