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30V | EF 24-70 F2.8L | Fuji Pro 160S



그대는 빛을 쫓고 나는 그대를 쫓고
나는 그대의 빛이 되고 우리의 삶은 빛으로 물들고

ps : 이번엔 댓글 없이...^-^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그래도 처음 만날 때보다는 덜 좋지 않아?
설레이지도 않고, 아무래도 소홀해진 감도 있고...

그런데 거짓말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만나면 만날 수록 좋다.
비록 나보다 훨씬 바쁜 오빠 회사 때문에 평소에 전화 통화도 힘들고
주말에 만나는 것이 전부인 우리지만, 그런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예전에는 자꾸 처음엔 어땠는데, 요즘은 왜 이럴까 하며
식어버린 감정과 늘어나는 싸움들에 속 많이 탔었는데
이런 기분은 참말로 처음이라서... 왜 그런지 나 자신도 설명할 수 없다.

거스름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모든 것은 그저 흘러가고 사랑으로 넘친다.
당신과 함께 있는 순간의 모든 것을 다 감싸안으며 그렇게 사랑한다.

'어설픈 사진과 이야기 > 사진으로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向日葵  (34) 2008/10/09
flower  (36) 2008/10/06
빛을 쫓는 아이  (0) 2008/09/27
둘이 언제나 그렇게  (33) 2008/09/25
필름에 관한 이야기  (93) 2008/09/17
분홍빛 한강  (29) 2008/09/16
http://www.kimdahee.com/trackback/664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