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 T3 | Fuji X-TRA 400
지혜씨가 사준 맛있는 카페라떼와
옆 테이블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 마저 이쁘게 보이던 오후 풍경.
그리고 빛과 어둠을 담고 팠던 나의 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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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블로그가 점점 사진과 함께하는 시집이 되어가는구나. ㅋㅋㅋ
오빠만 하겠수다? 일취월장 하시는 시인 김학원 선생~ㅋㅋㅋ
첫번째 사진 색감이 은은하고 따뜻한게 눈길을 사로 잡네요... ^^!
무척이나 쌀쌀한 하루였는데...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그러게요. 금요일부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눈도 내렸구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눈인데... 카메라 들고 나가봐야 겠어요. ^-^
행복한 오후셨군요.
전 지금 라면 물을 끓여요.
-ㅂ-
밑에 아린님은 박카스 키키님은 라면;; 다들 야심한 시각에 열혈 작업 모드;;
무슨 라면 드셨나 몰라. +_+ 밥말아 먹는 거면 스낵면이고! 추운 겨울 생각하면 너구리가 맛나고!;;
사...사리곰탕....이요 ㅋㅋ
제가 설렁탕 뭐 이런걸 좋아하거든요
밤에 부담없이 밥 말아 먹기엔 딱 좋아요. ^-^
사리곰탕도 맛있죠! 깍두기도 있다면 더 +_+
전 입시 미술학원에서 그거 너무 많이 사먹어서... 절대 안먹는 사발면이 되버렸...-_ㅠ
햇살이 이쁘게 스며들었군요-
조금은 포근한 오후였겠습니다.
바로 그전까지 회사에서 한바탕 전쟁을 치룬터라
상대적으로 더 포근하게 느껴졌어요. ^-^
+_+)
빛과 어둠... 그리고 다희 님이 멋진 사진을 만들어내셨군요!!
오른쪽 사진 찍을 때 비취빛 테이블로 빛이 살포시 내려오는데 참 이쁘더라구요.
근데 저분들 음식을 너무 많이 남기고 가셨어요. 아까워라;ㅎ
행복한 오후셨군요.
전 지금 박카스 한병..
-ㅂ-
헉 야심한 시각에 박카스 드시고 열혈 작업 하시나요? '_'
시적인 문구 넘 좋네요~ 전 10대때부터 시에 약해서 --; 시험에 시가 나오는것도
아주싫어했던;; ^^; 그나저나 저도 어제 압구정쪽에 듀지엠이란 카페에 갔다왔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포스팅 준비중이예요~
p.s 첫번째 사진 느낌 넘 좋아요. 역시 어둠이 있는 사진이 맘에드는;;;;
듀지엠 업뎃하셨나 놀러갔다가 묵사발 사진보고 급 배고파졌어요. 엉엉 -_ㅠ
진짜 맛있어 보이잖아요~ 묵을 밥에 슥삭슥삭 비벼 먹는다니!ㅎㅎ
근데 같은 롤에 다른 사진들은 너무 엉망으로 찍어서인지 건질게 없어요.;
흐흐.. 이 포스팅을 보고 T3가 끌리는 건 나뿐인가..ㅎㅎㅎ
p.s. 다희야. 나(꽃순이) 다시 컴백했어. ㅡㅠㅡ;;; 이제 링링이라고 불러줘..ㅋㅋㅋ
언니~~~~~ 끌리면 질러야 해~~~!!
아 링링이라니, 언니가 중국어에 빠졌다는 증거구나.ㅋㅋ
다시 블로그 열었다니 기분 좋아. ^-^
와~~첫번째 사진 정말 좋은데요.
시간과 공간이 모두 다희님이 찍는 그 순간을 기다려준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월요일 아침 따뜻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이건 비밀이지만...; 포토샵으로 살짝 더 강조해 봤어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엄청 바빴었는데~ 이번 한주 역시 해야할 일이 많네요.;
기리님도 좋은 한주 되시길. ^-^
와우... 저 레스토랑에서 저 사진 좀 쓰고 싶다고 그러겠는걸요?
색감이 꼭 정물화 같아요. ^^
안그래도 보여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정물화 하니까 수채화로 꽃 그리고 싶어요. 오랜만에...^-^;
T3로 간겨? ^^
사고싶지만 마음만 항상 굴뚝인 T3
나도 T3로 이쁘게 찍고 싶다규!!! ㅋㅋ
겨울이야! 호호~ 김나는 겨울!
감기조심하고! 미끄러운 길 조심하고!
홍대사는데 어케 한번을 못마주치네!
얘 들여오니까 평일에도 사진 찍을 수 있고 넘 좋아요~
저도 장만하느라 이애저애 장터애 팔고, 허리띠좀 졸라맸지요...'ㅁ'
그러게 어째 만나고픈 사람들은 마주치질 않는건지~
오빠도 언니랑 알콩달콩 재밌게 겨울 보내구요~^-^
라면봉지랑 주전자가 있어야 정물화라 할 수 있지열~
신라면 봉지 그릴 때의 그 스릴감;
전 칠성사이다랑 병에 담긴 장미를 좋아했어연.ㅎㅎ
저는 그림이라곤 스머프 신발도 못 그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수블로거를 통해 참 좋은 블러그들을 많이 알게되어서 좋네요
앞으로 자주와야겠어요
다른 분들 블로그는 어떤 모습인지... 저도 천천히 둘러봐야 겠네요.
반갑고 계속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