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 T3
사람 그리고 사람.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어설픈 사진과 이야기 > 사진으로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청동 고양이의 서재 (35) | 2009/03/13 |
|---|---|
| 내 생에 동안 (50) | 2009/02/25 |
| 사람 그리고 사람 (25) | 2009/01/22 |
| 그대라는 꽃 (45) | 2009/01/12 |
| merry christmas (26) | 2008/12/24 |
| 오후 스냅 (35) | 2008/12/06 |
CONTAX T3
사람 그리고 사람.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 삼청동 고양이의 서재 (35) | 2009/03/13 |
|---|---|
| 내 생에 동안 (50) | 2009/02/25 |
| 사람 그리고 사람 (25) | 2009/01/22 |
| 그대라는 꽃 (45) | 2009/01/12 |
| merry christmas (26) | 2008/12/24 |
| 오후 스냅 (35) | 2008/12/06 |


저거 마네킨이구나. 나 저거보고 무슨 예술사진 퍼왔나 싶었다. ^ ^
날이 춥다. 감기조심하자고.
칼라 필름으로 찍었는데 허공에 달린 마네킹의 느낌이 흑백으로 전환하는게 더 어울릴 것 같더라.
어제는 날씨가 참 따뜻해서 이대로 봄이 되었으면 했는데 오늘은 정말 앙칼지게 춥다.
오후엔 외근도 나가는데 말이지. -_ㅜ 오빠도 감기 조심하시구랴~
독특하네요... 가끔 혼자만의 여유가 그립기도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은 꼭 필요하죠. 조용히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필요하구요.
깜짝! 놀랬네요..ㅎㅎ
회색빛 도시의 전형적인 모습이 느껴지네요..
실제로 보면 더 깜짝 놀라요. 공중에 사람이 매달린줄 알고...
사실 그리 기분 좋은 조형물은 아니었어요. ^-^;
여기 생긴지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 한번도 들러본적 없는 곳이네요.
설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강변 테크노마트에 비해서 훨씬 한적한 것 같아요.
판매자들도 손님들 덜 끌어당기는 것 같고.
올드보이님도 설 잘 보내시구 맛있게 떡국 드세요!
서커스 사진인가 했네요^^;; 뭔가 무서운 컨셉인 것 같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그닥 기분이 좋지 않았... 아니 기분이 나빴어요.
2층부터 꼭대기까지 사람을 매달아 놨는데 음산한 느낌...
그런데 꼭대기에서 밑을 쳐다보니까 진짜 사람들과 함께
보이는 가짜 사람들의 모습이 재밌어 보여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무엇을 표현하고자는 설치물일까요?
지면을 걷는 사람들과 허공을 나는 사람들..
중력에 구속된 사람들과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
저도 써주신 비슷한 의미로 해석했는데요.
밑에서 올려다 볼때와 달리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니 매달린 사람들도 그럴싸 하게 보이더라구요.
사실은 가짜 사람들일 뿐인데. 사람임에도 사람답지 못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을 떠올리며 뭐가 진짜 사람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감각적이네영
던씨님 사진만 하겠어연.ㅋㅋ
저 여기 어딘지 알아요+_+
자주 가봐서 ㅎㅎㅎ
전 거기 걸려 있는 인형들을 보면
무섭던데^^;;
아, 인혀잉 아니라 조각상이라고 해야 하나^^;;
맞아요, 호감가는 조형물은 아닌...
강남 신세계에도 저런식으로 허공에 장식물이 달려있는데 그건 참 예쁘거든요.
사람이 매달려 있으니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났어요. ㅎㅎ
날아다니는 사람들과 그들에게 무관심한 사람들.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 버리는 일상.
그리고 그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
설치한 사람 혹은 미술가가 어떤 의도로 꼭대기 층까지
마네킹을 걸어 놓았는지 궁금하던걸요.
사람인줄 알았어요. ^^;;
그죠? 섬뜩했어요!
제가 많은 정보를 못 받았어요.
이런방면에서 좋은 그림 모집하는것입니다.
아침에 하조대로 겨울바다 구경하러 가느라-
일찍 인났어요-아쉽지만..-_ㅠ
강원도가 춥다는 건 유명하지만-
와 박물관은-정말 산속에 콕 있어서
엄청 추웠어요~
석명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으신 분은 제작자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