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최고의 선물...

09. 09. 11. 금요일 저녁 7시 명동역 라루체(그레이스홀).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물론이예요...^-^


처음 만날 때부터 이렇게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예식장을 예약하고 상견례를 하는 날에는 떨려서 잠이 오질 않더랍니다.
둘이 사이좋게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려 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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