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別名, nickname]  
 
본이름 외에 그 사람의 생김새·행동·성질 등의 특징에 따라 남들이 지어 부르는 이름.
 
본인이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받아들이면
그 사람의 인격과 불가분의 것이 되어 통칭이 된다.
별명을 붙이는 동기는 주로 다음 3가지를 들 수 있다.

① 용모에 근거를 둔 것으로, 얼굴의 특색·체격 등의 특징에 의한 것이다.
예를 들면, 얼굴이 작아서 '족제비'라고 한다든가,
몸집이 작아서 '꼬마'라고 한다든가, 얼굴이 곰보라서 '곰보'라고 하는 등이다.

② 성격에 의한 것으로는 큰 소리를 잘 쳐서 '대포'라고 한다든가,
몹시 방정맞게 까불어서 '까불이'라고 부르는 등이다.

③ 행동이나 경력에 의한 것으로 예를 들면, 행동이 우직하다고 하여
'곰'이라고 한다든가, 행동이 느려 ‘굼벵이’라 부르는 것 등이다.
이 경우에는 거동·성격 등에 근거한 것이 많고, 특히 이상 경험 같은 것이 명명 동기가 된다.

이외에도 출신지, 직업에 의한 옥호(屋號)에서 온 것도 있다.
별명은 개인에게 붙이는 것이 보통이지만, 어느 한 부락 전체의 사람들에게 붙이는 수도 있다.
별명이 생긴 먼 원인은 본명을 부르는 것을 꺼리는 습관에서 왔다.
 
 


------


출근길 버스 정류장에서 한 무리의 여고생들과 맞딱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서로 별명을 부르며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별명이라... 이렇게 말하면 조금 이상할지 모르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별명이 없는 것이 컴플렉스였어요.
물론 27살이 먹도록 별명(혹은 애칭)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수명이 반년- 길어야 일년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 별명이고 때로는 이름보다 먼저
기억나는 것이 별명인데 저의 별명들은 '별명'이라고 붙이기엔 존재감이 미미했다죠.
그래서 이 블로그를 처음 만들때 포트폴리오용으로 만들려고 도메인과 닉네임을 이름으로
지은 이유도 있었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붙일래야 붙일 수 없는...-_- 말못할 사정도 있었죠.
갑자기 뜬금없이 좋은 닉네임을 붙이는 것도 왠지 부끄러워서요. ㅎㅎ

언젠가 나는 왜 별명이 없는가?를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첫번째- 특별한 개성을 지니지 않았고 닮은 동물이 있는 것도 아니다.
두번째- 이름이 평범하고 심지어 이름뒤에 ~자, ~구를 붙이기에도 쉽지 않다.
(다자, 다구...-> 매우 이상한...;)

위에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와있듯이 보통 별명은 친구들이 즐기더라도 정작 본인이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오히려 친구들이 나에게 아무 별명이라도 붙여 줬으면.... 붙여준 별명으로 친근하게 불러 줬으면 했던거 같아요.
특히 초등학교 때 서로 어색해서 서먹하기만 하던 3월달 신학기 시작에는 말이죠.
(친구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나보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_ㅠ)

그 바람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친한 친구들한테 아무거?라도 좋으니 나도 별명좀 붙여줘!라고 종종 부탁하는데
친하게 지낸지 7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그럴듯한 별명은 지어지지 못했습니다.
(코끼리 or 앨, 성격이 인절미같은 정미언니는 절미, 몬스터 주식회사의 랜달,
다섯이서 같은 화제로 웃고 떠들고 있었는데 한참뒤에 보면 혼자서 아예 다른 화제로
우리와 대화하고 있었던 손가락이 신비하게 구부러지는 우리의 외계인♡)

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이 마당에 학교다닐 때도 없었던 별명이 생기긴 더 힘들테니
저에게 별명이 없는 소소한... 컴플렉스는 치유되지 않을 것 같네요. ^-^;;


★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의 별명이 궁금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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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2009/02/18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본의아니게 저와 이름이 비슷한 선생님때문에... 별명이 "달이" 에요 .
    "장현달" 선생님 때문에....
    별명이 있다는 건 좋은것도 있지만, 뭐 가끔씩 너무 가벼워 보이기도 해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8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하고 비슷한 생김새 혹은 이름을 지니면 그렇게 불리곤 했었죠.ㅎㅎ
      진지한? 자리에서 별명으로 불리우면 곤란할 때도 있지만 누군가의 별명을 스스럼없이 부른다는 것...
      친근감의 표시일꺼예요.

  2.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9/02/18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슷한 별명으로 10여년간 불리다보니;; 대학와서 이름이 불려질때 좀 어색하더군요 ㅎㅎ
    그다지 어감이 좋은 별명도 아닌데;
    뭐 이제는 옛 친구들 아니면 불러주지도 않으니 그저 추억으로 남을뿐이지만 말이죠.
    그러고 보면 별명이 없었다는건 좀 아쉽기도 하지만 이름으로 오래 기억된다는 것도 좋아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8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10년간 불리웠다는 별명이 무엇일지 궁금...'_'
      초중고는 같은 동네에서 다닐경우 별명이 정말 끈질기게 붙어다니지만 대학 올라오면 거기서 탈피?할 수 있게되죠.
      어떤 분은 친한 친구가 대학까지 같이 오게 되서 대략 OTL. 평생 별명이 되었다는. ^-^;

  3.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9/02/18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니까 유치한 초딩 별명으로는 다슬기가 있겠군횻..--;;;
    전 이름때문에 생긴 유치한 별명을 아직도 친구는 물론 친척들까지 부르는...-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슬기... 것도 잠시 스쳐간 별명이었어요. ㅎㅎ
      말씀하신 유치한 별명이 무엇잇지 궁금하네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는 이름은 잊어버려도 별명은 기억나던걸요. ^-^

  4. Favicon of http://polarnara.com BlogIcon polarnara 2009/02/18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만들어서 붙이자고 생각하면 또 그리 쉽게 안되는게 별명이니까요 :)
    전 워낙 방어(?)가 철저했어서 고등학교 제 친구들은 대부분 별명이 있었어도 저는 없었죠.
    그것도 나름 특색이라 괜찮았(...)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8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명이 없는 것도 특색... 그럴싸한데요?ㅎㅎ
      아우, 저는 만들어 달라고 광고하고 다녀도 안 생기던데;
      친구들이 애정이 없나 =_=;

  5.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9/02/18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래요 저는 별명이나 애칭을 붙이는걸 좋아하는편인데
    정작 저는 별명이란게 있었던 기억이 없는듯..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8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창시절 그런 친구들이 있었죠. 친구들 별명 붙이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ㅎㅎ
      그러나 정작 자신은 이름으로 불리우는...'-'

  6. Favicon of http://cyhome.cyworld.com/?home_id=a0762979 BlogIcon HongDye 2009/02/18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별명 홍다이는 군대에서 얻은 별명이네요.
    남자들 거의 대부분은 군대에서 별명 한두개 정도는 얻게 되요. 단, 사회에서 쓰기에는 부적절한 어휘가 들어갈 경우 혹은 개인적으로 악연인 경우에는 전역하면 함께 묻어버리죠..ㅎㅎ

    전 늦게 배운 용접에 재미들려 각종 '다이(티비다이, 빨래건조대 등등)' 제작을 많이 해서 얻었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8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이 홍이고, 각종 다이 만드는거에 능하셔서 홍다이군요! 사실 궁금했었어요. 왜 홍다이일까~
      저는 이름이 다이랑 비슷하다보니 얼마전에 사무실 구조바꿀 때도
      다이 갔다놔야지, 다이 사야겠다...이런 유머를 듣기도;ㅎㅎ

  7. 신날 2009/02/18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이글에 격하게 공감해서 남겨보아요.
    원래 이름이 좀 유니크하다거나 좀 이쁘다거나 하면 별명이 잘 안생길수도 있는거 같아요. ㅎㅎ
    제 이름이 무지 특이한 이름인데, 저도 별명이 잘 없어요. 이름으로도 웃기거덩여. 간혹 줄여부르거나 바꿔부는건 있지만.ㅎㅎ
    어찌보면 별명으로 개성적으로 부르지 않아도, 잘 각인되는 이름이 있는거라 여기심 될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8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듣고보니 본명이 어떠하실지 궁금하네요.
      이름으로 바꿔, 줄여부르는게 가장 흔하고 편하죠?
      저도 한때는 따힛따힛...;; 이렇게 불리우기도 했었어요. ㅎㅎ

  8. Favicon of http://m2log.tistory.com BlogIcon 몽중 2009/02/18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몽중"이랍니다.

    정확히 시작은 모르겠지만, 제가 성격이 좀 엉뚱해서 첨에는 몽상가라는 별명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근데, 잠이 많은 절 보고 어느친구가 잠속에서 사는구만 이라는 뜻에서 몽중(夢中)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구여, 나중에 도가사상에서는 몽중이 파라다이스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는 말을 듣고 몽중이라는 닉네이을 계속 쓴것 같아요.

    당근 별명도 "몽중인"이구여 ㅎㅎ
    그뒤로는 몽댕, 몽당, 몽스 이렇게 변형이 되더니 지금은 '몽이'라고 줄여서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8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구나~ 재밌으면서도 깊은 뜻이 숨겨진 별명이네요. 근데 몽중하면 진지하니까 그것의 변형으로
      몽댕, 몽당, 몽스...ㅋㅋㅋ 몽스 귀여워요. 밍구스같고; 원래 별명은 요상하게 진화하는 법이니까!

  9. Favicon of http://plan9blog.com BlogIcon 주성치 2009/02/1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속한 그룹(동아리, 회사, 학교, 군대)별로 별명이 다 달랐습니다;;

    원래 미남미녀는 별명이 없는거에요
    ..잘생긴 사람은 캐리커쳐를 그리기 어려운것처럼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8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쓰고계신 주성치는 주성치를 좋아해서인가요 외모가 닮아서인가요?

      그리고 두번째에 써주신건... 그정도의 외모는 아니라서. ^-^;ㅎㅎ

  10.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9/02/18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전 시기별로 별명이 달랐어요. 고딩,대딩,여행중 이렇게요 ㅋ
    뭐 고딩땐 건너뛰고, 대학교 가니까 친구들이 옹이라고 부르더군요.
    재수해서 동기보다 한살 많은데다, 전 빠른 생일인데도 학교를 8살에 갔어요.
    그러니 친구들 보기엔 학년나이로 2살위라,, 어느샌가 누군가 진하옹이라 부르고 나선 굳어져 버렸다는-_-;;;

    여행 다닐땐 보는 사람들마다 그러다군요. '앗 유재석이다' -_-;;;;;;;;;;
    그것도 여러 사람들이 그래서 유재석씨 이소리 많이 들었어요 ㅋㅋ 근데 뭐 전 유재석 좋아하기땜시 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옹도 별명으로 은근히 많은~ 친근하잖아요.ㅋㅋ (사진 진짜 '옹'처럼 보이는 분에게는 못붙이지요~)
      작은 사진으로 봤을 때는 유재석 닮은신지 몰랐는데
      여행기 올리시면서 본인 사진도 살짝...^-^;;; 기대할께요~

  11. Favicon of http://blog.enistia.com BlogIcon 티아 2009/02/18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본명은 좀 심각합니다...---
    전국민이 저의 이름을 부르지요~*

  12.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2/18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름의 앞 두글자가 별명이 되었어요;;
    제 이름 끝자가 '영' 이라서 남자들이 부르기 좀 그렇나 봅니다;;
    이름을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엄마가 그렇게 부를때면...OTL.. ^^ㅋㅋ

  1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2/19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명...듣기 좋은 별명은 없었기에
    무척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14. Favicon of http://anecdotist.blogspot.com BlogIcon 최기영 2009/02/1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별명이 생긴지 이제 20년이 되어 가는군요.
    고향 후배들이 제 이름을 몰랐던 헤프닝을 넘어 이젠 친구 부인들마저
    저를 별명으로 부릅니다. 그런데 전 별명이 싫었던 적은 없군요. ^^

  15. fleurs 2009/02/1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명이요? 진달래..-_-;;
    유난히 꽃분홍색을 좋아했거든요. ㅋㅋ
    예전엔 그리 불렸으나..지금은 없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분홍을 좋아하지만 살구빛이나 돼지분홍을 좋아해요!...;;
      진짜 이름이 '진달래'인 언니를 아는데 처음에 본명이 맞는가 궁금했었죠. ^-^
      이름이든 별명이든 참 예뻐요.

  16. Favicon of http://hilife.tistory.com/ BlogIcon #bo 2009/07/0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명이 없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워낙에 여러종류의 별명이 많아서 이름을 듣기가 힘듭니다.
    특히나 제가 발음이 않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이름이 좀 특이해서 그런지 제 이름을 알려주면 다들 제 이름에 글자를 바꿔서
    불러 버립니다.....OTL
    그리고 별명 붙이가가 쉽다는 '보'라는 글자가 마지막 글자다 보니 이건뭐 그냥 붙이기만 하면 별명이 되버립니다....ㅠ.ㅠ

    어머니께 물어보니 제가 태어날때 지나가시던 스님이 만삭의 어머니의 배를 보시곤 태어나면 이름을 OO이로 지으라고 했
    답니다. 그렇게 지으면 나중에 유명해 질꺼라고....그래서 그런지 무척이나 유명해 졌습니다....ㅡ.ㅡ;;;

    최근에 듣고 있는 별명은 땡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보가 뭔지 검색해보니 군대에서 일안하고 노는 병사를 일컫는 말이라고 나오네요.
      그거랑은 상관없는거죠? ^-^ㅋㅋ 스님이 하나마루님을
      유명하게 만들어 주셨으니 그 절에 시주라도 해야겠...;;

  17. Favicon of http://musicue.tistory.com BlogIcon 암행 2009/02/19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름 탓인지 '욱쓰' 라고 불립니다. 어렸을 때는 좀 뚱뚱했어서 돼지-_-가 참으로 따라다녔는데 말이지요.
    전부 사라지고 남은 건 욱쓰네요 ㅎㅎ

    뭐, 기분 좋은 날엔 '웁~쓰' 라고도 많이 부른답니다.


    참, 위에 전국민의 이름이라함은 역시.... '동수' 님이 아니실지...
    아니면 최근 상황을 봐선 '명박' 일지도(당사자 분께는 죄송합니다ㅠ_ㅠ)

  18. mahnyi 2009/02/19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 별명을 직접 만들어서 그 애칭으로 사람들이 절 부르게 만들어 버렸어요..캬캬캬캬

  19. 광희도령 2009/02/20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명...

    저만큼 별명도 많은 친구는 없을 듯 합니다.

    보거스, 동그리, 앰보씽, 광동탕, 꽝자, 둘리, ...기타등등~

    이건...뭥미!

    아무튼 내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어떻게 불리냐에 따라서 즐거울 수도, 기분 망칠 수도 있죠!

    그만큼 주의해서 불려야 하는 것이 별명입니다.

    학창시절은 물론 군생활 할 때도 새로운 별명들이 만들어졌죠~
    끝이 없이 많이도 만들어졌군요~ㅡ.,ㅡ;;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2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정말 별명 부자시네요. 주변에 그렇게 다양한 별명을 지닌 친구들이 간혹 있어요. ㅎㅎ
      앰보씽이란 별명이 인상적이네요. ^-^

  20. 은유 2009/02/20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은유법이랑
    "니 동생은 직유냐?"라는 썰렁한 농담을 들은 정도...

    나도 별로 별명이 없네. -ㅂ-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21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옆에 있음서 그런 썰렁한 농담 하는 사람들 많이 봤지.ㅋㅋ
      은유는 이름이 특이하고 예쁘니까 별명 없어도 괜차나~^-^

    • 우와 2009/02/24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제이름도 은유예여
      저도 은유법이랑 동생은 직유냐고...ㅋㅋ
      사람들발상이 똑같아
      저도 중딩때 볼에 살이 많아서 보거스 초딩때 영심이
      말고는 없는거 같네여-_-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2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흔치 않은 이름인데 친구가 이거 보면 반가워하겠어요.ㅎㅎ

  21.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9/02/2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구 다희
    당구 다이
    ...죄송 ㅡ.,ㅡ;

  22.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9/02/23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고릴라로 연상되거나 상징화되는 별명 전부, :)

  23.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9/02/23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렸을적에는 점백이(눈밑에 점이 있어서..지금은 없어요.ㅋㅋ), 깡치, 코낄, 길, 기리, 길리, 호빵 등등이 있네요.
    지금은 이름 끝글자를 따서 기리나 길군 등으로 불리구요. 적고보니 저도 딱히 별명이라고 할께 없어보이긴한데요ㅡ.ㅡ'

  24. Favicon of http://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2/23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다지 별명이 없었던것 같습니만...
    이름을 좀 특이하게 불렀던 별명이 아직까지 이어지는게 있긴 합니다.
    ㅎㅎ; 갱태~ 깅태 등등으로 불리곤 한다죠 ^^; 제 본명은 경태랍니다 ^^

  25. 은정 2009/02/25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엔 대학교와서 별명을 전파했어요~
    미니홈피나 네이트온 대화명을 통해..ㅋㅋㅋㅋ
    성을 따라 '심쟁'이라고 했는데 이젠 다들 별명을 부르니
    제 이름이 낯설지경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03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정이란 이름은 흔하지만 성이 심이라서 그런지 특별해보여요. ^-^
      심쟁이라는 별명도 재밌고~

  26. 미라클김 2009/03/06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별명이 '말밥' 이랍니다.
    원래는 이름에 근자가 들어가서 당근이였는데
    중학교 때 업데이트가 되더군요. ㅋㅋㅋ
    줄여서 밥이라고도 한답니다^^

  27. 변태중년 2009/06/05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판사 관계자 분을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다른 분들도 곧 댓글을 달 것이랍니다.
    휘리릭~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6/07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블로그 말한 보람이 있었네요.
      인터뷰 하실 때마다 글 쓰는데 대한 보람과 애정이 묻어나서 저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드클럽이 공개된 카페라면 당장 가입!했을테지만 ㅋㅋ
      다음에 또 뵙길 바라고 막바지 수정 잘 하셔서 곧 4권 보길 기대할께요.
      글구 인터뷰할 때 찍은 사진은 더 멋있게 포샵 작업을 +_+

  28. 히루리카 2009/06/06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출판사 관계자 분을 뵙게 돼서 반가웠습니다~
    블로그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후다닥~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6/07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히히히, 변태중년님은 누군지 알겠는데 히루리카는 어떤분이신지 갸우뚱. ^-^
      저도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구 책 기대 많이 할꺼예요~

  29. Favicon of http://never.com BlogIcon 막내공주 2009/12/2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별명이 없어서 슬플 때가 있었어요.
    지금도 그 별명은 작아서 별로 아는애가 없네요...
    이름이 하은이라서 은이...
    그게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별명이랍니다...

  30.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좋은 마음에서 생각.

  31.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3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