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의 주장을 빌리면,
타인들이 우리를 이해하는 폭이 우리 세계의 폭이 된다.
우리는 상대가 인식하는 범위 안에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들이 우리의 농담을 이해하면 우리는 재미난 사람이 되고,
그들의 지성에 의해 우리는 지성 있는 사람이 된다.
그들의 너그러움이 우리를 너그럽게 하고, 그들의 모순이 우리를 모순되게 한다.


개성이란 읽는 이와 쓰는 이 양쪽이 다 필요한 언어와 같다.
일곱살 아이에게 셰익스피어 작품은 말도 안 되는 허접쓰레기이며,
만약 그의 작품이 일곱 살 아이들에게만 읽힌다면
셰익스피어는 그 아이들이 이해하는 수준에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앨리스의 가능성도 애인이 공감해주는 한도에서만 뻗어나갈 수 있다.

알랭 드 보통_우리는 사랑일까? 3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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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책으로 소개하기는 부담스럽고 그냥 흘려 보내기에는 아쉬운 텍스트를 위해 나누고픈 글귀라는
분류가 있었는데 가볍게 자주 써볼 요량으로 밑줄긋기라고 이름을 바꿔 보았습니다.
밑줄그은 텍스트 외에 제가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보태겠지만
왠지 그러고 싶지 않을 때가 더 많을 것 같아요,
때론 너무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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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여니 2009/04/07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학이라는 것은... 생각이란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거 같아요.
    예전에 비트겐슈타인의 책 몇 권을 읽어보면서 이게 뭔소린가 하면서도 다시금 되짚어보면 '아핫' 하는 부분들이 있는듯?
    앞으로도 '밑줄긋기'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2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아직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되도록 철학서들과도 가까이 지내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철학서의 모양을 한 책보다는 이 정도의 말랑말랑한 느낌이 가깝게 다가오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ㅎㅎ
      밑줄긋기를 자주 올리려면 포스팅 자체를 자주 해야할텐데 요 글 올린지도 어언 5일째. =_=

  2. Favicon of http://sun-mi.com BlogIcon 링링 2009/04/08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나 이 책, 꽤 흥미롭게 읽었던 건데. :)

    "...적당한 상대만 있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리라는 자신감을 잃고,
    할 말이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었다 -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뿐 아니라,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
    말하고 싶어하는 것까지 타인이 결정한다는 증거다. " p.323

    요즘 관계에 관한 논문들을 몇 편 읽고 있는데
    특히 이 구절이 참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하더라.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읽었던 책 한번씩 순회공연?하는 습관이 있어서 이것도 다시 읽어 봤는데-
      책이란게 그 때마다 주는 느낌이 다르고 와닿는 대사가 달라서 다른 즐거움을 주는 거 같아.
      언니가 밑줄그어준 부분도 인상깊었는데.ㅎㅎ 특히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 만나면 많이 느끼잖아~
      그 사람의 관심사나 그 사람과 대화가 잘 통하는 주제로 일부러 말하게 되는...^-^

  3.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4/0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말이 너무 많아 오히려 아무말 못하는 그 느낌..
    충분히 공감 한다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말을 꺼내고보니 내 생각을 흔들어 놓는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말이란게 마음을 잘 대변하지 못할 때도 많구요. ^-^

  4. 2009/04/1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hongjsjs2.woweb.net/index.php BlogIcon 홍다이 2009/04/11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고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명언들이 종종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왠지 공허하게 들리더군요.
    그러곤 속으로 중얼거리죠. '제길 누군들 그걸 몰라서 못하나?'
    결국 본인의 나약함을 탓합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저런책 읽는다고 크게 달라지거나 현실에 반영되거나 하진 않지요?
      홍다이님 뿐만이 아니라 저도,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꺼예요. ^-^

  6. fleurs 2009/04/12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책 e-book 으로 읽다가 다 못읽었는데..영문판으로라도 마무릴 해야하나 싶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랭 드 보통 언니가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데.
      소설이면서도 실용서 혹은 철학서 같은 책을 만드는 재주를 가진 작가예요~
      영문판으로 독해가 되신다면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7. Favicon of http://yoon-o.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4/1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나 자신'과 '타인이 아는 나'는 서로 다른 존재라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키는 이유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2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그 '나 자신'과 '타인이 아는 나'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에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해요.
      아무래도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이 있으니까요.

  8. lus4life 2009/04/13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어려운 이야길 하시니...ㅎ 암스테르담갔다가 들렸던 고호 미술관이 생각나네요.

    천재들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이해되기 힘든 경우도 많잖아요. 고호가 동시대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것들에만 가치를 두고 그런 그림만을 고집했다면 지금처럼 존경받지는 못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자기를 알아주고 끝까지 지켜주었던 동생 테오가 있어서 나중에 인정을 받게 되었지만, 상대방의 인식 "밖"에서 사는 그 외로움 속에서도 "개성"을 지켜내는 것도 사람들을 숙연하게 만드는 몇 안되는 것들 중 하나니까...

    전 전공이 금융시장이라 자본주의를 완전히 부정하는 편은 아니지만 "시장"에서 발생하는 근본적인 문제도 지적하신(밑줄친~~ㅎ) 문구들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것의 가치는 남들이 인정해 주는 가치만큼을 의미하죠. 그래서 만약 모든 사람들이 남들이 볼 수 있고 인정할 수 있는 일에만 가치를 두게되면 시장은 "뷰티 컨테스트(미인대회?)"가 되버릴 수도 있어요. 알맹이는 없고 겉만 번지르르한 속알맹이 없는 사회 말이에요. 우리의 삶에는 남들이 인정하는 것 이상의 것이 있다고 믿어요.

    고로 알랭 드 보통의 주장이 저 밑줄친 표현으로 정리된다면 전 그의 주장에 반대합니다. 주식도 거품생겼다 언젠가 꺼지듯이 시간이 지나면 그 진가는 반영되기 마련이에요. 세익스피어 소설도 어린아이는 싫어해도 나이 들어 철들면 그 가치를 알게되는 것 처럼말이죠. 애인이 자기 가치를 못 알아주면 애인을 바꿔야죠 (너무 과격한 표현이고 현실에선 애인사이에도 공간이 필요한 것 같죠? 서로 숨을 쉴 수 있도록. 서로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자기만의 가치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같아요.ㅎㅎ (가장 이상적인 상황) 자기도 알아채지 못한 자신의 가치를 상대방이 발견하고 지켜준다면 이 세상이 천국일텐데... 그런 상황은 꿈꾸지 맙시다. 실망이 너무 크오니...).

  9. 재원 2009/04/12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자주 올려줘요 누나.

    요즘 포스팅이 뜸한거 같아요 ㅎㅎㅎ 바쁘신가봐요.

    저는 요즘 우리 성당 신부님이 쓴 책 자기전에 잠깐씩 보고 있는데, 영성심리를 공부하셔서 그런지,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명쾌하게 설명하시더군요...무릎을 탁 칠 때가 많아요. 신부님은 심리공부를 마음공부라고 하던데, 자기 안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게 그 시작이래요.

    우리 신부님 머리맡에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 책을 두고 잔다는..;;;; ㅎㅎㅎㅎ

  10.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일은 당신이 그것에 노력했을 아마 감지할 수있을 정도의 것입니다.

  11.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2.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3.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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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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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6.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1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17.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1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8. BlogIcon Timmy 2011/10/21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9. BlogIcon Danny 2011/10/21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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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Timmy 2011/10/22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1. BlogIcon Roy 2011/10/22 0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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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BlogIcon Zane 2011/10/22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23. BlogIcon Jenny 2011/10/23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4. BlogIcon Zane 2011/10/23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5. BlogIcon Paula 2011/10/23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26. BlogIcon Paula 2011/10/2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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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BlogIcon Ralph 2011/10/24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8. BlogIcon Sarah 2011/10/24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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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BlogIcon Frank 2011/10/24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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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BlogIcon Jim 2011/10/24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31. BlogIcon Frank 2011/10/24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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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Favicon of http://www.uggsonsale2011.org/ BlogIcon uggs on sale 2011/10/28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방면에서 좋은 그림 모집하는것입니다.

  33. BlogIcon Tim 2011/10/29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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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BlogIcon Tim 2011/10/29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35. BlogIcon Danny B 2011/10/29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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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BlogIcon Danny B 2011/10/31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37. BlogIcon Danny B 2011/11/02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38. BlogIcon Dave 2011/11/03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9. BlogIcon Fran 2011/11/0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 BlogIcon Fran 2011/11/04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41. BlogIcon Paul 2011/11/04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42. BlogIcon Fran 2011/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3. BlogIcon Danny B 2011/11/04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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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BlogIcon Danny B 2011/11/04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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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BlogIcon Dave 2011/11/0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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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BlogIcon Fran 2011/11/04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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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BlogIcon Fran 2011/11/04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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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BlogIcon Dave 2011/11/04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9. BlogIcon Dave 2011/11/04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 BlogIcon Danny B 2011/11/04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51. BlogIcon Danny B 2011/11/04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2. BlogIcon Danny B 2011/11/04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53. BlogIcon Tim 2011/11/04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54. BlogIcon Danny B 2011/11/04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55. BlogIcon Dave 2011/11/04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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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BlogIcon Danny B 2011/11/0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57. BlogIcon Fran 2011/11/04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58. BlogIcon Dave 2011/11/0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59. BlogIcon Dave 2011/11/04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0. BlogIcon Fran 2011/11/04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61. BlogIcon Dave 2011/11/06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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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외람된 말이지만, 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63. Favicon of http://louis-vuitton-handtaschen.com/no-prescription-coloring-contact-lenses-g.. BlogIcon contact lenses tutorial 2012/02/01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단순히 저렴한 태도에 관한 케일 럽 박수를 수 있어요. 그 상태 때문에 경기 회복이 결과적으로 높은 될 어떤 이유가없는 매우 자신과 당황해야합니다.

  64. Favicon of http://anti-phoenix.org/2012/02/find-out-and-about-regarding-the-significant-r.. BlogIcon auto insurance quotes 2012/02/06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귀하의 사이트에 내 첫 여행 그리고 당신이 웹 페이지에 따라 우연히 발견하는 나는 수 있었습니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부터이 사이트의 메모를 하겠어.

  65. Favicon of http://stacywilliamsart.com/2012/02/find-out-and-about-pertaining-to-the-cruci.. BlogIcon the general auto insurance 2012/02/06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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