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찾은 여의도 윤중로. 주말을 맞이하여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구경하러
나왔는지 가만히 있어도 뒷사람들에게 떠밀려 앞으로 가게 되던 걸요. ㅎㅎ


윤중로에 버려진 양심.
자기가 먹고 남은 쓰레기 정도는 가지고 갈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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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찾은 용인 에버랜드 옆 호암미술관 희원.
왕벚꽃 나무가 촘촘히 들어선 모습이 흡사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같습니다.
저희는 일찍 서두른 덕분에 한산하게 구경했는데 서울로 다시 올라올 때쯤 차들이 밀려 들어 오더라구요.




우람차게 뻗은 줄기는 먹을 퍽퍽하게 갈아 거친 붓에 묻혀 그은 모양새이고
청초한 벚꽃잎은 물감을 연하게 푼 물에 고운 붓을 담궈 찍은 모양새이고...




제가 발을 디디고 서있는 곳 너머-나즈막한 산등성이 그곳에도 봄은 가득한가 봅니다.
벚꽃이 물들인 분홍산... 4월 초 아니면 보기 힘든 절경이예요.




벚꽃과 키작은 청송, 그 밑에 돗자리를 펴놓고 봄을 즐기는 사람들.
저희도 이쯤 어딘가에 자리를 풀었는데 잠이 솔솔 와서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남자친구와 친형처럼 지내는 과장님 가족과 함께 희원을 찾은건데
5월이면 돌을 맞이하는 딸 서윤이가 정말 어찌나 예쁜지....!!!!!! 밖에 나가면 아가 CF 섭외가 들어올 정도라고 해요.
이렇게 예쁜 눈을 가진 아가는 처음 봤는데 이모랑 삼촌한테 애교까지 작렬하니 살살 녹아버립니다. @_@
오빠랑 언니 부부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ㅎㅎㅎ




조금 특이하게 생긴 벚꽃. 아는 분께 진짜 NPS 160S를 선물 받았는데 아까워서
여태컷 못쓰다가 벚꽃 나들이에 쓰게 됐습니다. NPS 특유의 물빠진 듯한 색감과
하늘빛이 어우러져 잠시지만 초속 5센티미터를 떠올려 봤어요.




아는 분?들은 안다는 희원. 저희처럼 사진을 찍으러 나온 분들이 많았는데
재미있던 것은 10~30대의 젊은층 보다는 50이 넘으신 분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는 거예요.
수양버들옆을 지나가는 아저씨의 표정과 옷차림새가 왠지 진지해 보입니다.  




그렇게 2009년의 벚꽃도 지나가고...


CONTAX T3
| Fuji NPS 160S, Fuji Colo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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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어제 주말 동안 벚꽃 구경을 했습니다.
일주일 전에 여의도를 지나면서 보니 벚꽃들이 반 정도 밖에
안 피었길래 다시 찾아와야 겠다고 생각 했는데 이게 웬걸요.

3월 내내 추웠던 날씨를 다그치듯 지난 일주일간은 너무 따뜻했던지라
벚꽃이 만개하다 못해 초록색 잎사귀를 드러내고 있더군요.
게다가 주말을 이용해 윤중로 벚꽃을 구경하러 나온
인파가 엄청나서 손을 뻗어 사진을 찍기도 힘들 정도였어요.
작년 이맘 때 윤중로에서 맘껏 사진 찍었던 걸 회상하니 이대로 봄을 보내기엔 못내 아쉬워
다음날인 일요일에 용인 에버랜드 근처에 위치한 호암미술관 희원으로 향하게 되었지요.

제작년부터 주말에 틈만 나면 남과 북에 좋은 곳을 찾아다녀본 결과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요게 많이 어렵긴 하지만요.
아침에 1시간만 일찍 준비하면 도로에서 소비하는 시간을
최소 2시간 이상 줄일 수 있고 +a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어디나 좋은 곳은 사람들이 몰리기 마련이라서 편안하게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특히나 사진을 찍고 싶다면- 부지런 떠는 방법 밖에는 없더라구요...^-^

한국 전통 정원 모습으로 갖추어 았다는 희원은 정문 매표소에서 호암미술관까지
7km에 걸쳐 빽빽하게 들어선 왕벚꽃 덕분에 바람이 살랑살랑 불 때마다
벚꽃잎들이 흐드러지게 떨어져 마치 분홍색 솜사탕 속에 빠져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약간 경사진 도로 양쪽으로 핀 벚꽃 나무를 보고 있자니
작년 여름에 다녀온 담양 메타세콰이어의 벚꽃판이라는 생각이 연이었고요.

벚꽃 축제로 유명한 진해 군항제는 너무 멀어서 갈 엄두를 못내는데
서울에서 한두어시간 떨어진 곳에 그에 못지 않은 꽃놀이 장소가 있다니...
더군다나 윤중제에 비해 사람이 적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분홍색으로 물들인 나즈막한 산과
정원안 연못가에 몇백년쯤 자란듯한 수양버들이 벚꽃 이외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서 좋더랍니다.
입장료 4,000원을 받긴 하지만 잘 깎아놓은 잔디밭이나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원을 보고나면 그 정도의 돈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게 정원을 느린 걸음으로 두어바퀴 돌고 양지바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유부초밥과 삶은계란, 과일까지 완벽한 도시락을 펼쳐 놓으니 그 재미가 어디 비할 데가 없는는게
새벽 다섯시 반에 일어나 도시락을 준비한 것이 아깝지 않았어요. ㅎㅎ
(이번엔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정신차려보니 한톨도 남아있지 않은...-_-)

요번주는 날씨가 살짝 주춤하다고 하지만 이제 꽃은 저물고 파란색 잎사귀들을 구경하게 되겠죠?
그러고보면 서서히 봄과 가을은 자취를 감추고 여름과 겨울만 길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머지않아 교과서에 등장하던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하여... 라는 말을 지워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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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sh™ Style.... 2009/04/15 08:25  삭제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5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주말들 잘 보내고 계세요? 날씨 정말 좋습니다. 4월 맞나 싶을정도로 무지 더운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울에는 벚꽃 축제가 한참이죠? 저도 거기 동참했습니다. 솔로가 방구석에서 편히 쉬지 왜 갔냐 하시는 분들......백번 옳습니다^^ 먼 바람이 불어서 멀리 수원에서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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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9/04/1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좀만 일찍 포스팅해주시지.ㅜㅠ 정말 어린이대공원 갔다가 먼지만 대빡~마시고왔어용.흑흑.ㅜㅠ

    사실 벚꽃 구경과 함께 사람구경하는 거라곤해도...어린이대공원은 정말 아니더라고용.뭔놈의 공사가 ...........ㅜㅠ

    중간에 아기...정말 넘 이뻐요.완전 순정만화스타일이예요.+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3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갔다와서 오전에 현상 맡겼어요~ㅎㅎ 여기 아기랑 가기에도 안성맞춤인데 아구... 아쉬워라.
      저희 부장님도 주말에 어린이대공원 애들이랑 갔는데 공사중이라서 난감했었다고. -_ㅠ
      서윤 아가 정말 예쁘죠. 구혜선의 아기 버전이라고 해야하나.
      세상에 속눈썹이 어찌나 길고 쌍커풀이 짙은지...+_+ 예뻐서 기절할뻔 했어요~>_<!!!!

  2.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9/04/13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겠다. 나도 저런거나 맞으며 거닐었으면 좋겠군,.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4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책 하나를 마련해서 가고 싶은 곳 01...99 번호 매기면서 적어 놓는거야~
      나중에 차례대로 다 해봐! 은근히 빨리 마감된다. ㅋㅋ

  3.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9/04/13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괜찮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촌호수는 두어번밖에 못가봤는데 짠이아버님 블록에서 본 벚꽃 사진도 참 예뻐요.
      나중에 짠이랑 도시락 가지고 한번 가보세요.
      그만한 또래의 아이들이 공차는 모습이 신나보이던걸요. ^-^

  4.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verdure 2009/04/14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 벚꽃놀이는 추천하신 곳으로 가볼까 하네요...
    행복한 하루 ~~ 되세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희원 다녀오고서는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바로 옆에 에버랜드도 있으니 아이들이 아쉬워하면 그곳까지. ^-^

  5. Favicon of http://m2log.tistory.com BlogIcon 몽중 2009/04/14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전 남삼으로 갔다 왔는데 ㅎㅎㅎ

    유명한 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힘이 든다져 ㅎㅎㅎ
    그래도, 저두 여친이랑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ㅎㅎ

    저기는 내년에 꼭 가봐야 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산도 주말에 참 예뻤다던데 여자친구분하고 즐겁게 데이트 했겠어요. ^-^
      정말이지 어디나 조금 알려진 곳은 사람이 많아서 새벽같이 가거나
      평일을 이용하지 않으면 사람에 부대끼다만 오기도 하죠.
      사실 희원도 점심 무렵 되니까 엄청나게 많은 차들이 밀려
      들어와서 다음에도 새벽같이 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6.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4/14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의도 가신건가봐요?
    전 여자친구 학교에서 벚꽃놀이를 ㅎㅎ
    거기두 엄청나게 많거든요 +_+

    그나저나..
    애기 넘넘 귀여워요!!!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4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욜날 윤중로 갔다가 사람 구경만 해서;; 일욜날 용인 희원가서 벚꽃구경 하고 왔어요.
      홍대는 캠퍼스가 워낙 작아서 그런 낭만이 없었지만 많은 대학 캠퍼스가 왠만한 공원보다 낫기도 하죠.

  7. lus4life 2009/04/1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네요~~~ 아가도 부럽고. 우리 부부도 저런 날이 올려나?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4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윤이 정말 예쁘죠. 살아있는 인형이예요. ㅎㅎ
      곧 가족이 함께 한다고 하시니 돌까지 금새 키우고 나들이 가시면 되겠네요. ^-^

  8.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9/04/14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신기해요~ㅋㅋ
    물론 전 게으름피다가 일어나서 토욜날 강릉에서 다 떨어진 벚꽃 보고온 아쉬움을 달래고자
    뒤늦게 희원을 가기 했지만..다희님과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있었다니..ㅎㅎ
    봤으면 분명히 알았을텐데...말을 걸었을 용기는 없었을꺼 같긴 해요~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4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리님 요즘 주말마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시는군요~
      제가 다녀온 곳들을 기리님꺼에서 볼 때마다
      제가 느꼈던 기분과 비교하게 되고 재밌어요.ㅎㅎ
      혹시라도 길에서 만나게 되면 용기내서 인사해주세요~ 전 무지 반가울 것 같은데요? ^-^

  9. Favicon of http://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4/1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암 미술관은 가을에 단풍도 볼거리가 많았는데 벚꽃도 대단하군요!
    아... 올 해 는 벚꽃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지나가려나봐요...아흑..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연히 어떤분 블로그에서 희원 가을 사진을 봤는데 참 멋있더라구요.
      으흑, 3월 내내 춥다가 급 따듯해지는 바람에 소중한시간님처럼 놓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_ㅠ

  10.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4/14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무지 많이 들렀나 봅니다... -.-;;;
    역시 꽃놀인 벚꽃놀이가 제격인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벚꽃이 풍성하고 화사해서 봄의 전령사 같은데다가 흔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
      처음 보는분 같은데 반가워요.

  11.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9/04/14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바글바글~ 전 일산 호수공원으로 갔답니다.
    역시 많긴 했지만 호수 공원 자체가 원체 넓어서
    그렇게 붐비진 않았던것 같아요

  12. 육담 2009/04/14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출어람인가요 젯털군보다 더 잘찍으시는것 같어요 :)

    젯털님에겐 빔일요 好好~

  13. Favicon of http://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9/04/15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중로는 게다가 곳곳에 공사중이라서 꽃구경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요즘에 자전거타고 쉬 돌아다니다 보면 동네방네 벚꽃이 흐드러져서 너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6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중간에 뻥뻥 뚫려 있어서 더 지나다니기가 힘들었죠?
      급한 공사가 아니라면 축제 기간 피해서 했을 법도 한데...
      지나다니면서 꽃구경 하느라 눈이 즐거웠는데 아쉽게도 많이들 초록색 옷으로 갈아입었더라구요.

  14. Favicon of http://musicue.tistory.com BlogIcon 암행 2009/04/15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많기로는 진해 군항제 따라갈 곳이 없지요.
    벚꽃 구경보단 사람구경한다는게 맞으니까요. ^^;;

    꽃이 진 후에도 자주 드라이브 할만한 곳이니 언제 시간 내셔서
    내려가셔도 좋을 거에요~~ 숨겨진 도로가 많다는..ㅎㅎ


    부럽습니다~ 꽃구경.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6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멀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내년에는 하루 휴가 내고 진해로 가볼까 싶어요.
      아무래도 거기가 원조이니 윤중로나 희원과는 스케일이 다를 것 같은데. ^-^

  15.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4/15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윤중로 갔다왔는데, 휴...사람들에 치여서 고생만 했답니다. 트랙백으로 달아놨어요^^ 희원이라..

    예전에 한번 갔다왔는데 정말 좋더군요.. 4월말쯤 갔었는데 그게 벌써 3년전~^^ 올해도 한번 가볼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6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 희원가면 벚꽃이 애매하게 졌을 것 같은데
      아예 더 초록색으로 변했을 때나 단풍지는 가을이 더 예쁠 것 같아요.

  16. Favicon of http://mindlog.kr BlogIcon 비트손 2009/04/15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비가 와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벚꽃이 모두 져버릴 생각을 하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난주에 벚꽃 구경을 다녀와서 마음 한켠에 섭섭함이 덜할 것 같아요. 서울에도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 많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6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비오고 나서 한층 개운해진 느낌이죠?
      그냥 보내버렸으면 아쉬웠을텐데 막판에 구경해서 다행이네요. ㅎㅎ
      서울에도 벚꽃 구경할 곳은 많지만 다음에는 진해 군항제를 꼭 가보고 싶어요. ^-^

  17. oldboy 2009/04/27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올라왔을때, 옛날 생각이 나서 몇 자 적다가 그냥 지워버렸었어요.
    여의도 벚꽃구경 갔다가 길막히고 바가지 요금 쓰고, 거리에는 미아와 울부짖으며 아이 찾아 헤매는 어른들...
    마치 전쟁이라도 터진 것 같은 모습들... 쓰레기들... 그게 12년 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모습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군요. 사람들 사는 곳이라면 예나 지금이나 어디나 누구나...?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인파에 휩쓸려 다니다보면 전쟁터 같다는 느낌도 받지요.
      그래서 어떻게하면 한가하고 조용하게 다녀볼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 또한 주말 서울에서는 불가능한 일. ㅎㅎ

  18. Favicon of http://comment-devenir-riche.info BlogIcon devenir riche 2011/08/11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난주에 벚꽃 구경을 다녀와서 마음 한켠에 섭섭함이 덜할 것 같아요. 서울에도 벚꽃을 볼

  19. Favicon of http://voyance-gratuite-immediate.net BlogIcon voyance online 2011/09/07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보내버렸으면 아쉬웠을텐데 막판에 구경해서 다행이네요. ㅎㅎ
    서울에도 벚꽃 구경할 곳은 많지만 다음에는 진해 군항제를 꼭 가보고 싶어요. ^-^

  20.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일은 당신이 그것에 노력했을 아마 감지할 수있을 정도의 것입니다.

  21. Favicon of http://bonplanriche.unblog.fr/ BlogIcon devenir riche 2011/11/11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올라왔을때, 옛날 생각이 나서 몇 자 적다가 그냥 지워버렸었어요.

  22.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bloguez.com/ BlogIcon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1/11/1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의도 벚꽃구경 갔다가 길막히고 바가지 요금 쓰고, 거리에는 미아와 울부짖으며 아이 찾아 헤매는 어른들...

  23. Favicon of http://refluxgastrique.cowblog.fr/ BlogIcon estomac 2011/11/1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전쟁이라도 터진 것 같은 모습들... 쓰레기들... 그게 12년 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모습이었는데,

  24.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bloguez.com/perdredupoidssansregime/2096622/Com.. BlogIcon mincir sans régime 2011/11/1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군요. 사람들 사는 곳이라면 예나 지금이나 어디나 누구나...?

  25. Favicon of http://bonplanriche.unblog.fr/2011/09/12/comment-devenir-bien-riche/ BlogIcon gagner argent 2011/11/1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멀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내년에는 하루 휴가 내고 진해로 가볼까 싶어요.

  26. Favicon of http://recette-gauffre.com BlogIcon recette gauffre 2011/11/2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두 엄청나게 많거든요 +_+

  27. Favicon of http://tarotsgratuits.eu BlogIcon Dotty 2011/11/2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속눈썹이 어찌나 길고 쌍커풀이 짙은지...+_+ 예뻐서 기절할뻔 했어요~>_<!!!!

  28. Favicon of http://moustiquaire-fenetre.com BlogIcon Melania 2011/11/2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차례대로 다 해봐! 은근히 빨리 마감된다. ㅋㅋ

  29. Favicon of http://perdre-la-cellulite.com BlogIcon Coralee 2011/11/29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아기...정말 넘 이뻐요.완전 순정만화스타일이예요.+_+

  30. Favicon of http://voyance-gratuite-immediate.net BlogIcon Shakia 2011/11/29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올라왔을때, 옛날 생각이 나서 몇 자 적다가 그냥 지워버렸었어요.

  31.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3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