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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슬픈 까닭은

빗방울이 우리의 눈물과 닮아서이다.

셀 수도 없는 수천 수만 개의 빗방울처럼

이제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끝없는 눈물로 그려질 내 삶이여.




비가 내리던 어느날 빨랫줄 밑에서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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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애쉬™ 2009/05/11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눈물은 없을꺼야~ 하면서 살아야죠~!^^ 비가 오면 슬픈 까닭은 비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빗물처럼 촉촉하게 기억속에 밀려와서 그런것 같다는 애쉬생각^^

    • BlogIcon 다희 2009/05/12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테지만 눈물이 없을 수가 있나요?ㅎㅎ
      비가 오는 날은 추억을 끄집어 내어 그림 그리기도 참 좋은데 오늘도 그러라고 비가 또 내리네요. ^-^

  2. BlogIcon KiKiBOSSA 2009/05/1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 눈물보다 기쁜 눈물이 더 많을거라는 기대와 바램 남기고 갑니다.


    ..저도 저 사진 멍하니...

    • BlogIcon 다희 2009/05/1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기쁠 때는 하하하 크게 웃을래요~
      뭐랄까 기쁠 때 울음이 나오는건 정말 기뻐서 가슴이 벅차서
      울기도 하지만 과정 속에 수많은 눈물이 숨어있기 때문이니까.

      PS | 어제 다른 느낌을 받았던건 아마도 재밌는 군대용어 때문;;?
      하나도 재미 없나요? =_=;

  3. BlogIcon 최기영 2009/05/11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습니다. :-)

    • BlogIcon 다희 2009/05/1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광이라 디테일이 다 죽고 너무 실루엣만 나와서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비도 오고 해서요. ^-^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뿐~

  4. BlogIcon 기리. 2009/05/12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끝없는 눈물로 그려질 삶이라니요....물론 기쁜의 눈물이 더 많은 삶이 되겟지요??^^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흐리고 비가 오네요~그래도 좋은 하루!!!

    • BlogIcon 다희 2009/05/12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래서 제가 암꺼나 못올린다니까요.ㅋㅋㅋ
      그냥 자작시쯤이라고 생각해주시어요.
      기쁠 때는 우는 쪽보다는 웃는 쪽을 택하겠죠?
      글구 전 슬플 때나 힘들 때는 울음을 참기 보다는 터뜨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감정의 정화가 되서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으니까. ^-^

  5. BlogIcon dawnsea 2009/05/12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GM : A-Ha, Crying in the rain. 추천.

    내용인 즉슨 내 뺨에 이거시 눈물이냐빗물이냐눈물빗물눈물빗물눈물빗물아아아나도모르겠다.

  6. BlogIcon 홍다이 2009/05/1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를 바라보고 찍으셨네요.
    나오는 눈물을 다시 구겨 넣기 위해 하늘을 처다보는 경우도 종종 있죠.

  7. 2009/05/13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8. BlogIcon 하늘다래 2009/05/13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높은 층에서..
    멍하니 하늘 쳐다 보고..
    멍하니 도로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내려다 보고..

    또 멍하니 피아노 연주곡들..
    들으면서 그렇게 있었는데 말이죠.

    • BlogIcon 다희 2009/05/13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날이 종종 있어요. 그런 때 우울한 기분 자체에
      푹 빠져있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그래야 또 박차고 올라오거든요. ^-^

  9. myrrh 2009/05/1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오면 슬픈 까닭은
    바이크 물받이가 없어 등 뒤로 날라오는 흙탕물 다 뒤집어 쓰기 때문...ㅠㅠ

  10.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6/14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의 다희님~
    사진을 한참이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