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호회에 아는 분 부모님께서 시골에서 감자 재배를 하시는데 작년에 사먹고는 그 맛에 완전히 반해 버렸습니다.
시장에서 사먹는 감자도 맛있긴 하지만 이렇게 구입하면 흙에서 바로 캔 햇감자를 중간 유통 없이
소비자가 바로 받을 수 있어서 감자가 더 실할 뿐더러 가격이 저렴하다는게 큰 장점이예요.
그래서 올해에도 감자 공구 글을 보고 가족들과 함께 먹고자 바로 신청을 했고 어제 배달이 왔습니다.
2만5천원(5천원은 택배비- 정말 싸죠? ^-^)어치 20kg들이 한 상자에는 알이 굵은 놈으로 꽉꽉 차있어서
시골에서 땀을 흘리며 정성스럽게 감자를 기르셨을 농부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감사한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그리하여 오늘 아침 큰 솥에 찐 감자를 가족들과 함께 둘러 먹었는데
껍질도 훌렁훌렁 잘 벗겨지는게 금새 하얀 속살을 드러내는 것이
반으로 쪼개어 입안에 넣으면 혀에 닿는 포실포실 부드러운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감자는 이렇게 쪄먹는 것 말고도 생선을 조릴 때, 찌개를 끓일 때, 도시락 조림을 할 때등 정말 많은 음식에
다양하게 쓰이는데 때로는 음식의 주제보다는 국물을 베어 물은 감자가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죠.
암튼 6월이 감자 제철이라고 하니 감자 많이 사드시고 오늘같은 비오는 주말,
밥 헤먹기 귀찮을 때 감자 쪄먹는 것은 참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
'소소한 일상 > 조잘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90630 조잘조잘 (44) | 2009/06/30 |
|---|---|
| 어른이 되어서도 가장 무서운건 충치 치료...!!!! (49) | 2009/06/23 |
| 포실포실 맛있는 햇감자와 함께 (30) | 2009/06/20 |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50) | 2009/05/24 |
| 090420 조잘조잘 (24) | 2009/04/20 |
| 090416 조잘조잘 (53) | 2009/04/16 |





감자가 정말 실하네요...어릴때 강원도에서 자란탓에 감자를 무척이나 많이 먹었었는데...^^;;
저희 집에서는 감자를 소금물에 삶은 다음에 어느정도 익으면 물기를 조금만 남기고 다 뺀다음에 잠자 표면을 살짝
노릇하게 눗도록(사투리?ㅡ.ㅡ; =태우도록) 해서 먹습니다~ 그렇게 먹으면 간도 짭쪼름한것이 냄세도 구수하니 좋습니다.
ㅎㅎ
오, 그 방법 참 좋아보여요. 그
냥 삶는거랑은 또 다른 특별한 맛이겠는데요? ^-^
쩝쩝...이 야밤에 감자 테러를 당하는 기분도 나쁘지는 않은데요.ㅎㅎ
주말을 이용해서 부산집에 내려왔는데 서울은 하루종일 비가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길....(결혼 준비로 이미 바쁘시고 즐거우실꺼 같지만^^)
기리님 집이 부산이었구나~ 제가 한번도 부산을 간적이 없어서 올해엔 꼭 가보리라 했는데...
아직 2009년이 5개월이나 남았지만 과연 갈 수 있을런지. -_ㅠ;
요즘 주말은 평일보다 더 바쁘게 지내는 것 같아요. ㅎㅎ
감자는 역시 원산지에서 바로 공수해서 먹는게 최고죠. ^^
워낙 가리지 않고 잘 먹어서 다 맛있게 느껴지지만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6월이 제철이라니 졍여니님도 감자 많이 드세요!
쪄서 곧바로 먹어야 맛난 감자. 저도 삶고 싶네요!
감자와 고구마를 사랑하는 올드보이님 ㅎㅎ
쪄서 따끈한거에 잘 익은 김치 얹어 먹으면 츄릅 ㅡㅂㅡ~
제 냉장고엔 김치가 없어요. ㅠ0ㅠ
김치는 일주일에 몇 번 먹는 일이 없답니다.
생양파와 된자으 고추장이 메인이죠.
감자... 저도 어제 가족을 위해서 삶았습니다.
저번주 시골갔다가 감자를 한 박스 캐왔거든요.
감자는 시장에서 사면 삶아먹기가 쉽지 않죠. 비싸서... ^^;
직접 캤으면 더 맛있었겠어요!
정말 큰 박스에 알이 굵은 놈으로 가득 차있었는데 겨우 2만원이라니 왠지 죄송했어요. ^-^;
전자렌지로 감자 삶다가 불낸 적 있는 1인;;
전자렌지로 감자가 삶아져요?ㅋㅋㅋ
전자렌지로 계란찜 하는거에 신기했던 1인;;
헛...감자가 제철인가요? 흠...어릴때 감자떡해서 먹던..설탕 찍어먹으면 살살~넘어갔는데..윽..
네, 6월이 감자 제철이라서 지금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요.
감자는 자취생들한테도 참 쉽고 편한 음식인데 말이죠.
아웅, 또 쪄먹고 싶어요. ^-^
헛... 퇴근 무렵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감자가 느므 먹고싶어지네요.
저도 강원도 출신이라 어릴 적에는 세상 사람들 모두 간식으로 감자 쪄먹고 비오는 날은 당연히 감자전 해먹는지 알았어요. ㅎㅎ
이것은 정말 재미이고, 당신은 세부 사항과 함께 좀 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까?
이런방면에서 좋은 그림 모집하는것입니다.
가능하다면 나중에 xia의 사진을 한장보내줬으면 하는데.. 사실은 그전에 내가 중국에 가고싶어.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은 언제라고 날짜를 말하기가 쉽지 않아.
그래서 밀폐 된 양가죽 젖다 에서 먼지 변색 같은 시간대 에 안 으로 들 어 갔 다.절대 가장 효과적 인 상품 이나 약 기업 가능성 이 높 을 것 은 호주 Ugg 양가죽 소비 식수 와 염색 을 외면 하는 역할 을 했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내가이 주제에 대한 얘기를하고 그래서 내 지식 이곳입니다. 귀하의 문서는 아주 아름답게 쓰여지고있는 모든 것들은 정확히 주제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의 게시에 대해하고 싶은 말이 정확히 알고 .. . 똑똑! 당신이 말하는거야 왜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진정으로 나를 감동. 좀 정보를 검색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서 귀하의 사이트에 대해 알고 왔어요. 귀하의 웹 사이트에 대한 기사 또는 리뷰를 제출 계속 발생하면, 추종자의 대부분은 블로그 사이트를 방문하는 더 큰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됐네요.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그런 기사을보고, 오늘 드디어 그것을 찾으십시오.이 게시물 그게 나를위한 매우 유용합니다. 난 당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지불 나에게 조언을 많이주고, 난 당신이 더 게시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 이러한 게시물은 당신에게 모든 시간을 지원합니다.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난 당신이 문서에서 제공하는 귀중한 정보를 좋아요. 난 당신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자주 다시 확인합니다. 내가 바로 여기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꽤 확신! 다음 행운을 빌어요!
그 정도로 손님이 많은 집으로, 이렇게 까지 해서 이 집을 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다리게 되는데요.. 이렇게 해서 들어가면 번호표를 받고 또 기다려야 합니다.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피만 마셨는데 슬슬 추워지니까 따뜻한 커피가 댕기고 말이죠. =_=
저도 소중한 것은 아끼자는 차원?에서 하루에 많이 마셔도 두잔까지만...'_'
더 마시면
은 정말 내 배우자가없는 나는이 그렇게 밖에 블로그를 발생하지 않았 생각하기도했지만. 거의 전 달성했다 모두가 웹을 여행되었고 나 또한 귀하의 사이트와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