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학로 동숭 아트 센터에서 추리, 스릴러, 공포 소설 작가분들과
밀클을 번역해 주시는 역자분들, 밀클 독자 120명이 모여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기념행사를 하게 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936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2772153


가장 최근에 나온 밀클 100, 101권-스티븐 킹 단편집에 수록되어 있는 제4호 부검실의
연극이 이번 파티를 위해 만들어 졌는데 본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보면서 사진 몇장을 찍을 수 있었다.
(미리 찍어 놓은 오른쪽 영상과 현재 벌어지는 상황을 함께 보는 것이 이 연극의 포인트!)




민성욱씨가 연출을 하고 서동갑, 송유현, 환성현, 한상우씨가 열현한 20분짜리 이 연극은 전신 마비 상태의 한 남자가
사망 판정을 받고 부검실에 오면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담았는데 풀버전을 웹상에 동영상으로 공개 한다고 한다.




빈 자리 없이 꽉 찬 동숭 아트 센터의 5층 소극장.
오신 분들이 얼마전에 디자인한 밀클 카탈로그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괜히 뿌듯했다. ^-^




밀클을 만드는 편집장이자 나에게는 즐겁게 회사를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우리 멋진 부장님.
언제나 늘 고생이 많으시지만 특히나 요 몇주는 이번 행사 준비 하랴 책 내랴...
뫼비우스 야근에서 벗어나시질 못했다. -_ㅠ




연극이 끝나고 지하 2층에 마련된 다과회장으로.
이 자리에서 카탈로그 디자인하면서 뵈었던 작가분들과 만날 수 있었고
평소에 얼굴 뵙고 싶었던 조영학 선생님이나 밀클 카페 회원분들과도 인사 나눌 수 있었다.
(정작 나는 몇개 집어 먹지 못했...;;)




안쪽 큰 책장에 이제까지 나온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과 한국편이 모두 전시되어 있다.
마지막 상품 추첨 시간에 가장 큰 선물인 밀리언셀러 클럽 전권을 받으신 분, 정말 부러웠다!!




간단히 저녁을 먹은 후 쇼생크 탈출, 그린마일의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가
영화한 영화 '미스트'의 흑백 버전이 1층 하이퍼텍나다에서 상영되었다.
원래 감독이 흑백을 염두해 두고 영화를 제작했으나 영화관에서는
영화사의 요구로 컬러로 상영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마지막의 충격적인 엔딩이 두고두고 회자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미스트. =_=

그리고 마무리 정리를 위해 두시간동안의 영화 상영을 기다리는 편집부 우진씨와 영업부 요안 선배...

회사 컴퓨터 앞에서 벗어나 이런 행사에 참여하고 나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다시끔 돌아볼 수 있어서 기분이 새로워진다.
무엇보다 독자들을 1:1로 대면하면서 어떤 희망사항이 있는지 아쉬운점은 무엇인지 들을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

암튼 밀리언셀러 클럽의 애독자로서 밀클의 무한한 발전을 빈다!


L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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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7/14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 잘 하셨군요!^^ RSS에 새글이 떳길래....결혼준비로 바쁘신 예비신부께서 오늘은 먼 글을 올리셨을까?
    궁금한 맘에 달려왔습니다~^^ 예쁘게 만드셨다던 그 카탈로그 보고 기분 좋으셨겠어요~^^
    저도 미리 밀리언셀러 클럽 가입해서 행사도 참가하고 다희님도 뵙고 할껄 그랬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7/1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엘레베이터 안에서 만난 어르신께 제가 디자인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싸인을 부탁하셔서
      싸인도 해드렸는데 ㅎㅎ ...;; 경황이 없어서 성함도 못여쭈어보고 나왔어요.
      밀클 책 좋아하신다면야 기회는 또 있을테죠. ^-^

  2.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9/07/14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저도 이런 고급된장럭셔리행사 참여해보고 싶어요 ㅠㅠㅠ
    역시 다흐이님은 유명인사능력녀핵심인재 ㅋㅋㅋㅋ
    행사 진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당 (_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7/14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급된장럭셔리행사라니욧!ㅋㅋ 글고 뭐 또 유명인사능력녀핵심인재랍니까!!
      손발이 오그라들어 참을 수가 없근영; '_' ㅋㅋ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7/14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저 카탈로그.. 직접 만드신 분 입장에서는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
    행사 무사히 잘 치러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

  4.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7/1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튼 '김다희블로그'의 애독자로서 '김다희블로그'의의 무한한 발전을 빈다!.. 요 ^-^

  5.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1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가 아주 순탄하게 잘 마무리 된 듯..^^
    다희님 수고많으셨어요~~ㅎㅎ

  6. Favicon of http://jodian.egloos.com BlogIcon jodian 2009/07/15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 따라 왔습니다^^ 앗 저기 제 모습도 사진에...+///+
    저도 행사 너무 즐거웠어요. 수고가 많으셨어요~ 글도 재밌게 읽었어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재미있는 포스팅 계속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7/1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리를 찾아라 같아요. 밀클 카페에 올렸더니 어떤 분이 본인도 있다며 반가워 하시던데. ㅎㅎ
      저 역시 좀 피곤하긴 했어도 정말 재밌었어요~
      요즘 포스팅이 뜸하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뵈어요. ^-^

  7.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9/07/1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그 이름처럼, 100만권까지 다 만드세요~ ^^
    (흐음, 이거이 욕인지, 칭찬인지??!!) 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7/16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100만권, 꼬꼬 할머니 될 때까지 만들어도 백만권은 못만들겠는데요!
      그런 자세로 디자인해야죠 뭐~^-^

  8. Favicon of http://www.myrrh.co.kr BlogIcon myrrh 2009/07/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트, 확실히 흑백버전의 느낌이 훨씬 좋아요. 5~60년대 B급 영화의 느낌도 나고 흑백 필름의 거친 입자와 흐린 안개의 느낌이 배가 되니까...사실 컬러버전 역시 총천연색 색상보다는 안개의 느낌을 살린 회색톤이 더 돋보였던 그런 느낌이랄까. ㅎㅎ

  9. 육담 2009/07/2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好~ 출판사에계시나보다요 '_'

  10.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9/09/25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늦게 봤는데, 역시 직업병 때문에 몇 가지 눈에 걸리네요. :)

    1. 수술복(여배우께서 입은 옷)은 보통 앞에서 입어 뒤에서 묶습니다. 흔히 보는 가운처럼 앞에서 여미질 않죠.

    2. 남자배우가 시계 차고 있는데, 부검실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환자와 자신을 위해 악세사리는 하지 않는게 좋겠죠.

    아직 햇병아리라 이 정도입니다. ;)

  11.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보게되어서 정말 좋은 몇 가지 노력을하고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도 주제에 대한 유지하고 원래 블로그 게시물에 가치를 추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13. Favicon of http://www.de-financieel-planner.nl/lijfrente.html BlogIcon lijfrente berekening 2012/01/30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흥미로운 게시물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공유하는 사진을 좋아.

  14. Favicon of http://www.knopm.uw.edu.pl/forum/index.php?action=profile;u=100680;sa=summary BlogIcon toric lenses for dry eyes 2012/01/31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 편안하고, 제가 확실히 내 컴퓨터 시스템 내부 사이트을주의 깊게 살펴 있도록 블로그 게시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호기심을했다. 사실 쓰기까지 다음을 기다리는 시간을 잃게됩니다.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cqhls.net/2012/01/the-locations-to-get-the-best-auto-insurance-quotes-e.. BlogIcon low cost auto insurance in florida 2012/02/0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나의 사업이 쓰기까지 만족입니다. 게시 다음을 디자 인한 것과 관련 추종자를 유지하는 방법을 이해 이외에 마법사입니다. 이런 종류의 우리와 함께의를 확산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유용하고 흥미로운 우연히. 더 많은 메시지를 예측.

  16. Favicon of http://sinemafragmani.net/2012/01/accessibility-to-colored-lenses/ BlogIcon color contact lenses online 2012/02/0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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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작부 차장님과 함께 파주에 있는 인쇄소에 인쇄 감리를 다녀왔습니다.
크게 사람 얼굴이 들어가는 이번 책은 좀만 신경을 안 써주면 얼굴이
시체빛으로 나올 수가 있어서 인쇄 감리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색을 보기 위해서 뽑은 교정지는 이미 베테랑 기장 아저씨 손에 들려 있겠지만
(인쇄소에서 교정지와 색을 맞추고 기계를 돌리는 분. 배를 타는 선원에 비교하면 선장 정도.)
이렇게 특정 부분이 걱정 되거나, 표지 종이를 특이한 걸 쓰거나, 별색이 넓게 쓰이거나,
(특히 형광색은 감리가 필수. 인쇄소에서는 형광물질을 되도록 덜 첨가하려고
하기 때문에 교정지보다 형광 느낌이 죽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그밖의 미심쩍은 일들이 예상될 때는 멀더라도 감리를 다녀와야 안심이 됩니다.

출판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부서는 당연히 편집부겠지만 한권의 책이 만들어지고-
세상에 나오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되기까지는 미술부, 제작부, 전산부, 영업부,
관리부, 물류부까지 모든 부서가 톱니바퀴처럼 잘 맛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입사 초기에는 제 앞에 떨어지는 일만 배우기에도 벅찼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 일에
익숙해 지다보니 다른 부서의 일과 책이 나오는 과정, 전체적인 숲의 모양새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풀어야 직성에 풀리고 오지랖까지 넓은 성격이 회사에 온들 달라지겠습니까...^-^;;)

그래서 파주까지 감리를 다녀오는 동안 출판사에서 일하신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제작부
차장님께 이런, 저런 궁금한 것을 물어보곤 하는데 오늘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늘 재쇄를 찍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권이 무려 137쇄째라고 하더라고요.
(보고 계신 책의 맨 뒤에 있는 판권 페이지를 보면 초판을 언제 찍었는제 이 책이 몇 판, 몇 쇄인지 알 수 있어요.)
보통 1쇄를 찍을 때 적게는 이 천권 보통은 삼 천권을 찍는데, 부자 아빠같은 경우엔 찍기만하면 순식간에 다 팔려버려서
한번 찍을 때 만 권까지도 찍었다고 하니 2000년에 1쇄를 찍은 이후로 8년간 어마어마한 부수가 팔린 거죠.
뭐 백만부 이상 팔린 책이 아주 찾아보기 힘든 건 아니지만 137쇄라는 숫자는 정말 놀랄 노 그 자체였습니다.
(요즘에는 칼의 노래, 마쉬멜로 이야기...회사에서 나온 것 중에는 이문열의 삼국지.)

제가 디자인을 맡게 되는 책은 대게 선택보다는 일정과 분위기상 결정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많이 팔린다고해서 디자이너에게 보너스가 돌아오진 않지만
(만약 그렇다고 하면...초한지와 내 이름은 빨강, 요시모토 바나나를 디자인한 부장님은;;;)
언젠가 제가 디자인한 책이 백만권을 찍는 기염을 토한다면 정말 뜻 깊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 손에 쥐여지고 책꽂이에 꽂혀있다는 증거니까요...^-^
(이렇게 쓰고 밑을 보니 방문자 수가 삽십오만을 넘었네요.ㅎㅎ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뭐 당장은 오늘 감리를 본 책이 예쁘게 나와서 서점에 잘 깔린 모습을 봤으면 하지만요.
저작권 문제 때문에 다 만들어놓고도 나가질 못하고 있었는데 다음 주에 책 나오면 포스팅 하도록 할께요.


먼 길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그런지 별로 피곤하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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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3/19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한권 만드는데 정말 많은 과정을 거치는군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20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옛날에는 글쓰는 사람 하나면 족했지만 요즘엔
      어느 한쪽만 있어서는 책이 완성될 수가 없더라고요.
      책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응집된 결정체 같아요. ^-^

  2.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3/2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제가 쓴 책을 디자인 해 주셔서 백만권을 넘기도록 해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20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면야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점점 더 책을 멀리하고,
      한국 시장이 좁고, 디자인 시장은 더욱더 좁아서, 요 2년 동안
      디자인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책이 기껏해야 6쇄라고 하더라고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나 필립 B맥스의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같은
      책이 그나마 스테디셀러지만 그것도 전체로 놓고 보면...-_ㅜ

  3.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3/20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매력적인 일을 하시는군요. 가끔 좋은책을 읽다보면 작가 혹은 번역자에겐 관심을 가져본적이 있었지만 그 책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못한것이 사실이었던것 같네요. 한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글을 쓴 작가뿐만 아니라 뒤에서 조력하는 분들의 노력에 대해서도 한번 상상해보게 되어, 책장에 꽂힌 책들의 앞뒷면을 꼼꼼히 챙겨보고 있는중입니다. :D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20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 같아요. 표1에 작가와 번역자 이름은 크게 들어가니까요. ^-^;
      실제로 그걸 기획하고 교열하고 조판하고 디자인하고 제작하고...
      나중에 판매하는 일까지..함께 이루어지지 않으면 책이 나올 수 없는데 말이죠.
      저는 책볼 때 우선 날개부터 펼쳐보고 이어서 판권 페이지 보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ㅎㅎ

  4.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3/20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자신이 디자인한책이 저렇게 잘 나간다면 디자이너로서 정말 뿌듯할거 같아요.
    마치 공들여 키운 자식이 출세한걸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이지 싶어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2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공들여 만든 책이 세상에 나올 때마다 아이를 낳고 길러서 세상에 내보내는 것 같아요.ㅎㅎ
      많이 팔리면 더 좋겠지만 아니어도...뿌듯해요. 그런 보람 없으면 출판사는 다니기 힘든 곳이지요.

  5.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8/03/2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재테크 관련 도서는 쓸데없는 책; 이라고 생각하는데
    137쇄까지 갔다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재테크에 정말 관심이 많은가봐. 신기하다. ㅎㅎ

    이번에 나올책은 어떨지 궁금하다.
    잘 나오면 꼭 소식 올려줘.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20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뭐 그런걸 읽어보나 했는데 돈 벌기 시작하니까 관심이 가던걸? ㅎㅎ
      회사에서 나오는 제테크책 정도는 읽어보고있어. 근데 뭐 현실로 옮겨야 쓸모가 있는 건데;;
      이 책 얼른 봤으면 좋겠네 그려~

  6. 연동 2008/03/20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감리 보는 기장님들이
    뭔가 노동자 같아 보여도 상당한 연봉을 받고 계시다는것에
    초박봉 받으며 마감에 시달리는 우리는 뭐냐며 한탄했던 기억이....ㅋㅋㅋ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2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모르던거였어. 상당한 노하우가 쌓여서 연륜있는 기장님들은
      여기저기서 부르는 것 같긴하던데. 아...상당한 연봉이었구나-ㅎㅎㅎ
      그래도 그곳에서 일하라고하면 못할 것 같아. 그 엄청난 소음과 탁한 공기ㅠ
      너무 고생들이 많으셔서 많이 받아야할 것 같기도하다.
      (그럼 우리는 으응?;;ㅋ )

  7. Favicon of http://www.dreamzero.com BlogIcon 홍다이 2008/03/22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었는데
    아직도 수요가 있다니... 137쇄까지 나올만 하네요.

    제태크의 스킬보다는 돈을 바라보는 시선에 관한 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소 투기성 농후한 부동산 투자때문에 논란도 있었죠.

    그책보고 저도 영향을 받았는지 뼈빠지게 돈모아서 집한채 덜렁 사고 세금에 시달릴바에는
    전세살고 남은돈으로 돈놀이 하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22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다이님께서도 읽으셨군요.
      저도 그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부동산 투자를 조장하는 내용이 있다는-ㅎㅎ
      그 때까지만해도 '부자'에 대한 반발(삐딱한 시선)이 꽤 있어서
      제목만으로도 파격적이었다고...그래서 부자 아빠 펀드도 있잖아요.
      그래도 홍다이님은 읽으신데로 실천하셨네요? ㅎㅎ

  8. Favicon of http://www.fantasticlara.net BlogIcon 섬연라라 2008/04/03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책 있었는데...ㅎㅎ
    책을 읽고 제 생활이 개선되진 않았지만 -_ -; 당시에는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그나저나, 책을 디자인한다는 건 참 멋진 직업인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4/03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그러셨군요. 사실 모든 제테크 서적이 다 그렇죠.
      읽을 때는 고개 끄덕끄덕하는데 막상 실생활에는 적용하기 힘든;;;ㅎㅎㅎ
      북디자인은 책 읽기를 즐기고 글 쓰기도 즐기고, 편집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인 일 같아요.^-^

  9.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0.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1. Favicon of http://smallbizwednesdays.com/guidelines-for-an-outing-packed-with-good-results/ BlogIcon frontier airlines partners 2012/02/06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블로그를 방문하는가 반갑다, 내 상황에 자주 개월입니다. 이제이 문서는 내가 그렇게 오래 기다 렸 되었음이.

  12. Favicon of http://www.bivioblog.com/2012/02/ideas-for-a-visit-crammed-with-accomplishment/ BlogIcon low cost international flights to italy 2012/02/0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으로 다시 블로그 사이트를 방문해야 반갑다, 이건 내 의견 개월되었습니다. 글쎄 너무 오래 기다 렸 되었음이이 문서.

  13. Favicon of http://dmpmagazine.com/2012/02/points-for-a-call-crammed-with-achievement/ BlogIcon continental airlines employment 2012/02/06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난 항상 새로운 글 안에 보석을 찾을 시간이 귀하의 블로그 게시물를 방문 했었어요.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년 동안 머물던 여름엔 덥고-겨울엔 춥던 구석진 자리에서 탈출해
창가 근처 자리로 옮긴 것은 내 회사 생활에 작은 기적을 만들어 줬다.

간단하게 도시락을 먹고 새로 원두를 내려 머그컵을 가득 채웠다.
어두운 자리에서도 잘 크던 화분 다섯 개는 볕이 드는 창가 앞에 내놓자
자기네 세상을 만난 것처럼 파릇파릇 한 기지개를 켰다.

나는 바로 그 창문 앞에 발 받침 할 노란 상자를 놓고
포근한 무릎 담요로 다리 위를 덮은 후
빨간 표지가 매력적인 야마다 에이미의 '120% cool'을 읽기 시작했다.

점심을 먹고 이어지는 책읽기는 졸음을 동반하게 마련이지만
이 잠깐의 휴식이 너무나 좋아서 잠 따위에게 뺏길 수 없다고 버텼다.

어제 잠들기 전, 따뜻한 봄날에 간식을 싸들고 봄기운을 느끼면서
잔디밭에 누워 재밌는 소설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소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주 가까이에서 내가 건드려 봐주기를 기다리는 소소한 기쁨들.
그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바구니에 조심스럽게 담는 것.
그런 것이 행복- 그런 소소함을 느끼는 사람이 큰 행복도 누릴 수 있는 법...


어제, 오늘 날씨가 꽤 춥지만...
들어오는 햇살이 예사롭지 않은 걸 보니 이번 주만 지나면 볼에 와 닿는 공기가 달라질 것 같다.


사진_
120% cool (민음사 미술부 최정은 디자인)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포스트잇과 표지 색,
어제 새로 바른 메니큐어까지 셋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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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8/02/13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책인가요? 책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ㅠ_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야한 연애소설인데 재밌어요-
      9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고 120% cool은 맨 마지막 작품이예요. ^-^
      입술에서 나비와 신문, 120% cool이 특히 좋았어요~

  2.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8/02/13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 짤막한 단편이 많이 궁금했는데
    한 번 읽어봐야겠다.
    요즘은 책 읽는 것 조차 쉽지가 않아.
    이제 슬슬 여유를 찾아가고 있으니 나아지겠지 하고 있네. 흐흐.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3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재미있게 가볍게 읽기 딱 좋아-
      첫장부터 강도가 세서 깜짝 놀랄지도 모르지만 =_=
      나는 근 세달간 사진 책하고 제테크 책만 읽었더니 어딘가에서 소설책 좀 읽어달라고 아우성이더라고 ㅎㅎ

      이제 날씨도 따뜻해질텐데 여유 찾아서 사진도 많이 찍고 놀러도 다녀야지~? ^-^

  3. fleurs 2008/02/14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포스트잇도 손톱색깔도 모두 따스해보이네요. ^^
    창가자리라서 햇빛이 좋아서 그런건가요..ㅎㅎ
    요 책 내용은 어때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4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햇빛 받으니까 엔돌핀이 슬금슬금 생기는 기분이예요 ㅎㅎ
      이거, 보편적이고 흔한 사랑 이야기랑은 거리가 먼...
      좀 비정상적이고 야한;; 단편 모음인데 그 일본 소설 특유의...
      짧은 글귀들이 와닿는 느낌과 디테일한 묘사가 볼 만해요~
      추천 꾸욱. ^-^

  4.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2/14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전 다희님이 디자인하신책 포스팅 하신줄 알고 달려왔어요^^;;
    저도 근 세달 로마인이야기랑 여행책만 주구장창 읽었더니 지겨워서
    요즘은 가벼운 소설들만 손대고 있어요. 그나저나 빨간색 표지가 참 인상적입니다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4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 동료 언니가 만든 거예요~ 이쁘죠?
      책도 경중을 맞춰서 읽어야지 저도 한동안 사진책하고 제테크 책만 읽었더니 소설이 그립더라고요-ㅎㅎ

  5.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anniversary-wishes/ BlogIcon anniversary wishes 2011/11/19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먹고 새로 원두를 내려 머그컵을 가득 채웠다.
    어두운 자리에서도 잘 크던 화분 다섯 개는 볕이 드는 창가 앞에 내놓자
    자기네 세상을 만난 것처럼

  6. Favicon of http://www.offshoreletter.com/opening-an-offshore-bank-account/ BlogIcon account offshore 2011/11/24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고 흔한 사랑 이야기랑은 거리가 먼...
    좀 비정상적이고 야한;; 단편 모음인데 그 일본 소설 특유의...
    짧은 글귀들이 와닿는 느

  7. Favicon of http://www.offshoreletter.com/offshore-banks-and-offshore-banking/ BlogIcon offshore banking 2011/11/25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원두를 내려 머그컵을 가득 채웠다.
    어두운 자리에서도 잘 크던 화분 다섯 개는 볕이

  8. Favicon of http://freespinreadyarticles.com/a-better-way-for-top-level-online-auto-insura.. BlogIcon beauty insurance 2011/11/25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의 교육 문서를위한 많은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직장에서 실제로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읽어없이 해제해야합니다. 당신의 웹 페이지를 통해 이동 시간을 걸릴 수 있도록하지만 내 RSS 피드에 블로그를 추가했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famous-short-poems/ BlogIcon short poems 2011/11/26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든 거예요~ 이쁘죠?
    책도 경중을 맞춰서 읽어야지 저도 한동안 사진책하고 제테크 책만 읽었더니 소

  10. Favicon of http://www.quotessea.com/category/attitude-quotes/ BlogIcon College Quotes 2011/11/28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있게 가볍게 읽기 딱 좋아-
    첫장부터 강도가 세서 깜짝 놀랄지도 모르지만 =_=
    나는 근 세달간 사진 책하고 제테크 책만 읽었더니 어딘가에서 소

  11.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mothers-day-poems/ BlogIcon mothers day poems 2011/12/0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락을 먹고 새로 원두를 내려 머그컵을 가득 채웠다.
    어두운 자리에서도 잘 크던 화분 다섯 개는 볕이 드는 창가 앞에 내놓자
    자기네 세상을 만난 것처럼

  12.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13. Favicon of http://www.heartburny.com/heartburn-remedies/ BlogIcon heartburn remedies 2011/12/08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락을 먹고 새로 원두를 내려 머그컵을 가득 채웠다.
    어두운 자리에서도 잘 크던 화분 다섯 개는 볕이 드는 창가 앞에 내놓자
    자기네 세상을 만난 것처럼 파릇파릇 한 기지개를 켰다.

  14.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5. Favicon of http://www.ca520.com/ BlogIcon CA520 2012/02/18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





출근 버스에서 10센티 힐에 발등 찍힘. 사과는 없었음. 멍들었..;;

어제 작업하던 인디자인 파일을 열었는데 오류 창이 뜨면서 프로그램이 강제 종료됨.
복구하고자 다른 컴퓨터에서도 열어봤으나 역시 안 열림.
복구하느라 두 시간 날렸는데 파일 손상 문제라, 복구 불가능했음.

그리고 그 덕분에 어제 오후 세시부터 퇴근 전까지 작업한 내용이 날아감. T^T
다년간의 경험?으로 SAVE는 3분마다, SAVE AS는 한시간에 한번은 하는데,
어제는 너무 바빠서 자주 저장하지도 못했음. 꼭 이런날...ㅡㅠㅡ

그나마 100페이지정도 작업해 놓은 것은 판형을 1센티씩 줄이자고 결정이 나서 훑어보니,
그림 얹힌 걸 모두 다시 조정해줘야함.

비정기적으로 돌아가는 일이 지금 이 시점에..내 차례가 옴;; 이번 주에 해놔야 함.

뭔가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이 안 보인다 했는데,
이상해서 거울을 들여다보니 렌즈 한쪽이 없어져 있음.
아;;다시 맞추려면 돈이..;; 거기다 대략 눈뜬 장님 상태..-_ㅠ
이 상태로 밖에 나가면 인사받아도 누군지 모름..;;

신입사원을 모집 공고가 내 내선번호로 나갔기에,
전화문의 쇄도...

마음이 급해서 점심을 십분만에 먹었더니 소화가 안 되고 있음..;;;


아 힘든 11월이여..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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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에서. 2007/11/21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적이 많죠.ㅋ
    아침에 출근할려고 차키넣고 문여는데 키박스가 얼어서 차키 부러지고
    직장다닐때 컴퓨터 번개맞아서 중요한 자료 홀라당 다 날려먹고 등등.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악재는 겹쳐오는걸까요;;
      풀리지 않는 의문- 세계 3대 미스터리..ㅋㅋ

      더 드라마틱한 건, 오는 길에 렌즈 한 쪽을 사왔는데..
      집에 와보니 세면대에 있더랍니다-
      살 필요가 없었던 거죠,,;;;아흐-

  2. Favicon of http://kojiwon.com BlogIcon 늦달 2007/11/21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눈뜬 장님인지라, 집에 오는데 갑자기 안경이 뚝 떨어져버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조심 조심 거의 더듬어 왔습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쿠야..늦달님은 정말 시력이 안 좋으시군요-
      전 많이 안 좋지는 않은데, 디자이너한테 시력은 참말로 중요하죠-
      문제는 장시간 컴퓨터 앞에 있으니 시력이 나빠지기만 한다는거.

      늦달님도 반갑습니다 ^-^

  3. Favicon of http://www.studio1214.net BlogIcon andyson 2007/11/2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픔이 전해져 옵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라고 해야되는데. 남의 일인걸 이거 어째 -_-;;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죠 남의 일이죠-ㅎㅎㅎ
      역시 인간은 외로운 존재란 말인가요;;-ㅁ-

      그건 그렇고..처음 놀러와주셨네요~ 반갑습니다 ^-^

  4. Favicon of http://dearphoto.kr/ BlogIcon 뿌하하 2007/11/21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이런 날이 있죠..
    힘내시구여.. 담엔 좋은일들이 더 많이 생길거에요.. 아자아자 화이팅~

  5. Favicon of http://www.sukhyun.com/blog BlogIcon 빨빤 2007/11/2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ndesign autosave plugin 같은게 있을거예요.
    특히나 cs3 같은 경우는 fatal error 가 굉장히 많은 어플이라서...
    autosave plugin 이 필요할거예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거, 자동으로 파일 생성되는 거 말하는거잖아요?
      그거 덕분에 갑자기 따운되도 놀랄 필요가 없는건데,
      오늘은 그것 마져도 안 열린거라...-_ㅠ

  6.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7/11/21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땜 제대로 하셨네요. 오늘 로또 사시면 꼭 될 겁니다. :)
    내일은 좋은 날일거에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분간 좋은 날이 없을듯해요,,아흐 -_ㅠ
      으쩌나 이걸;;; 정말 로또나 살껄 그랬나봐요,,
      지쳐서 그냥 돌아와버렸네요, 쿨럭;;

  7. Favicon of http://bluecitrus.egloos.com BlogIcon 블루시트러스 2007/11/21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PPT봐야하는건 한 20개쯤 있는데. 시험은 내일모레 3시 [..] 48시간 남았습니다. 문제집까지 한번 보고 가려면 정신이 없을텐데, 내일 오전엔 세미나 [..] "지구, 나랑 싸우자!"입니다. 모두들 바쁘게 사는거 같아요..화이팅!

    덧. 수능 전날 국시 준비하는 친구놈 왈 "모의고사 망했다 [..]" 순간 고딩이 된줄 알았습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효,,화이팅 외치지 않으면 어쩌겠습니까만-
      그래도 힘든 건 힘든거네요, 훌쩍..

      제 동생도 이년 후에는 국시를 볼테지만, 공부하느라 힘들겠어요..
      옆에서 봐서 아는데 정말 살인적인 공부양-_ㅜ
      고등학교 때도 그렇게 밤낮없이 공를 하더니,
      대학가니까 더 하더라구요..OTL 시트러스님도 화이팅입니다- ^-^

  8. Favicon of http://unbeliever.egloos.com BlogIcon 스칼렛 2007/11/21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욕봅니다.... 우짜노;

  9. Favicon of http://www.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7/11/2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자인 cs3는 어떤가요? cs2때는 한글 지원이 그다지 별로 였던 것 같은데..
    cs3 류는 어쩐지 오류가 잘 나는 느낌입니다. 에러 종료는 정말orz..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 지원이 별로라는게..
      한글 타입을 다루기가 안좋다는 건가요? ^-^
      전반적으로 세세한 문제들이 많이 준 것 같아요.
      그래도 쿽보다는 에러 종료는 적은 것 같네요-ㅎㅎ

      http://www.indesignforum.com/
      가보시면 버그신고 게시판도 있고 궁금한 거 많이 해결할 수 있을꺼에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한가지 더,
      이번에 회사에서 CS3로 다 깔아줬는데-
      CS2보다 속도는 더 빠른 것 같아요- 인터페이스도 맘에 들고-
      저 위에 빨빤 오빠가 말한데로;;뭔가 버그가 있는 건 분명한데..
      저는 아직 겪어보지는 못했어요~

  10. Favicon of http://grin.macple.com/tt/ BlogIcon grin. 2007/11/21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으로 바꾸세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euirae 오빠 댓글과 같네요-ㅎㅎ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피씨에서 잘 사용할 방도를 찾아야겠지요?
      그래픽 작업으로만 본다면 맥이 더 좋을 수 있으나
      전체적인 작업 효율성으로 봤을 때는 피씨가 더 좋은듯 하네요.
      어도비랑 호완성도 좋고, 편집부와 텍스트 교환할 때도 피씨가 낫고-
      이미지 싸이트에서 검색할 때도 맥은 인터넷이 너무 느리니..ㅎㅎ

  11. Favicon of http://euirae.egloos.com BlogIcon euirae 2007/11/21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레오파드" 사용하고 있는데 '타임머신' 기능을 쓰면 너무 편하게 해결 되는 문제!
    맥으로 바꾸세요~ㅎㅎ
    오늘 하루 고생했겠는데~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학생이거나 프리랜서라면 기꺼이 그러겠지만,
      회사에 소속되어있으니 방침을 따라야지-
      지금 맥도 있긴한데 피씨 인디자인으로 바꾸고 있는 과정이고
      내년이면 싹 바뀔테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네-
      ㅎㅎ, 엄청 고생했다우..

  12.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7/11/21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인샬라!(으잉?)

  13. Favicon of http://365d365e.com BlogIcon cota 2007/11/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줄씩 읽어내려가면서..
    이거 무슨 시트콤 라이프도 아니고,
    아찔함의 연속이네요 =_=!;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시트콤 찍은 기분이에요-
      연기자는 하나도 안 웃긴 시트콤이랄까 ㅠ
      아직도 아찔하네요, 아이쿠..

  14.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7/11/2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
    정말 고난의 하루였네.
    설마 아직까지도 일 하고 있는 건 아니지?;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저거 다 합친 것보다 더 큰 쇼크가 발생했어,
      다리에 힘 풀려서 집에 돌아왔엉..지금까지 멍한 상태야..
      멍...T^T

  15.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7/11/2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머피의 법칙인걸까요.
    저도 며칠 전 정말 힘들었는데, 계속 힘드네요. :D

    다 같이 힘 냅시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유님의 포스팅보니 계속 험난해 보였어요 -_ㅠ
      그래도 계속 힘드시다면서 마지막에 귀엽게 웃는 아이콘을보니-
      ㅎㅎ, 역시 긍적적인 마인드가 좋긴하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아..힘내야지요,! 자유님도 힘내세요-

  16. Favicon of http://iscubix.com BlogIcon iendev 2007/11/2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블로그 로고랑 배경 이미지가 익숙다 했더니..
    제 네이버 블로그(거의 안가지만 ㅎ) 방문기록이 단서가 되서 알수 있었습니다.
    네이버에도 블로그 있으시죠? ㅎㅎ
    근데 그 네이버 블로그를 제가 어떻게 알까 생각해봤는데 떠오르지 않네요..
    카페 쪽 타고 갔었나? 친구 블로그에서 넘어갔었나? 아 헷갈려..
    근데 님은 어케 제 네이버 블로그를 찾으셨어요? ㅎ
    오늘 새벽에도 음악 잘듣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2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랬었군요-
      그런데 저는 iendev님 네이버 블로그 간 기억이 없어요-ㅎㅎ
      제가 네이버 블록을 거의 안하거든요~
      이웃맺은 몇분들의 블록만 자주 가고^-^; 아마 뭔가를 보러 갔을텐데;;

      어제 고통속에 허덕이다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답니다-_-
      iendev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ps_아참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제 블록 오른쪽 메뉴바에
      tt, feed아이콘 밑에가 자주 깨져보이는데 그 위에를
      드래그 해주면 원래대로 하얗게 보이거든요? 왜그럴까요,,?-_-

  17.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7/11/22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다르지만 마구 겹치는건 저와 비슷하시네요ㅜ_ㅜ
    거기에 감기까지 추가는 정말 막아내셔야 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저도 그래도 쿽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2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재는 손에 손을 잡고 둥글게 온다는,,
      감기는 심하진 않은데 어째 계속 붙어있네요-
      공간이 건조해서 그런가봐요, 에구구-

      네- 저도 이래저래 쿽보다는 인디자인이 맘에 들어요-ㅎㅎ

  18. Favicon of http://narrate.cafe24.com/tc BlogIcon 하나마루 2007/11/22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와 오늘 연이틀을 연타로 팍!팍~!!! 어제 학생증 읽어버리고 몇 시간후 다른 사람 학생증 주워서 오늘 돌려줄려고 도서관에서 잠깐 나온사이 지갑을 통째로 쓱~ 당해서 집에갈 차비조차 없는 신세...오후 2시쯤...배에선 꼬르르 (요즘은 학생증이 현금카드와 교통카드를 합쳐놓은거라) 그때 때마침 헌혈차량 등장!!! 돈도 없고 배도곱픈데 잘됐다는 생각에 헌혈을 하고 눈물에 초코파이와 포카리를 홀짝홀짝 했다는...ㅠ.ㅠ 결국 집엔 3시간동안 걸어서 왔다는...엉엉~ㅠ.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2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스펙터클한 하루였네요 ㅜ_ㅠ
      힘드셨겠어요..억울하고 배고프고 춥고;;

      그럴때 헌혈의 방법이 있었군요..?
      헌혈하고 먹는 초코파이와 포카리가 꿀맛이죠,,
      좋은일하고 배도 채우고..(으응?)

      그런데..3시간 동안 걸었음 다 소화되고 다시 배고파졌겠어요,
      무엇보다 후덜덜했을 것 같은..^-^;

  19. 2007/11/22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2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고사성어 잘 알죠-흐흐..
      와 그런 고사성어를 이렇게 말씀해주시다니..
      감개무량하다는..^-^

      저도 조금은 깜짝 놀랐어요..
      기분도 좋구요..흐..

      요즘 안그래도 상채기 투성입니다..에효..
      힘내서하고 있지만 가끔은 한숨밖에 안나올 때도 있어요..

      정말 연말인가 봅니다..
      댓글은 고맙습니다-
      모르던 걸 알게되서 반가웠어요~
      집에가서 부모님께도 이야기 해드릴래요!

  20. ufo 2007/11/22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빈이구..오타있었어여^^본받을 효/찡그릴 빈^^

  21. 이뉴 2007/11/29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끼리 닮아간다지만, 이런건 안 닮아가도 될텐데 -_-;

  2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3일 처음 모습

8월 7일 죽기 직전의 모습

8월 8일 소생한 모습

9월 4일 버팀목과 영양제의 도움을 받고 있는 모습


가끔 포스팅 하고 있는 제자리 화분입니다-회사에서 얘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처음에는 분홍 빛깔의 모습이 좋아서 데려왔는데..어느새 분홍 빛깔은 다 사라지고;;
완연한 녹색 빛깔로 변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전혀 상관이 없네요ㅎㅎ

∧꽤 의미심장한 말인데..
얼마 전에 커피 가루가 거름으로 좋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주워듣고
양지바른 창가에 커피 가루를 늘어놓고 퇴근했습니다.
다음 날, 바싹 마른 커피 가루를 거름으로 주고 퇴근한 후..다시 월요일..
화분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세상에..보라색 꽃을 피운거있죠!
전 얘가 꽃을 피울 거라고 기대도 안 했던지라 어찌나 놀랐던지;
꽃보고 너무 흐뭇한 나머지 출근한 동기, 선배들을 붙잡고
얘가 보라색 꽃을 피웠다며 자랑했다지요..ㅎ

(화분이 꽃을 피워도 이리 좋은데 내 애기가 엄마, 아빠 부를 때는 얼마나 기쁠까요..^-^)

내일은 얼마나 더 쑥쑥 커져 있을지, 두근두근합니다.
그나저나..버팀목을 더 높게 세울 수도 없고 U자형으로 틀어야 할까요?
아님 줄기가 벽을 따라 올라가도록 기대줘야 할까요..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_-
아무래도 전문가인 화분가게 언니와 상담을 해야 할듯해요.

아하하...이렇게라도 출근하고 싶도록....스스로에게 주문을..;
왜 이리 주말은 빨리 가는걸까요...T^T 야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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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젯털 2007/10/28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커피가루를 거름으로 줘도 되는거니?
    우야든둥 이쁘다. 이게 너무 잘 커도 문제가 되는구나.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8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 분명 들었단말이지^-^;;
      주고 보니까..확실히 좋은 거름 역할을 한듯해~
      매일 커피 내려먹으니까 애용하려구-ㅎㅎ
      아, 진짜 잭과 콩나물처럼 자라버리면 어쩌지-_-(참 별 걱정을;;ㅋ)

    • OldBoy 2007/10/28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귀뜸해 드렸잖아요. 커피...

      참고로 이수역 6번출구로 나가서 신라명과 지나 새로생긴 오피스텔 건물 1층에 있는 자바(?)...(커피전문점)에 가니, 커피가루 가져가라고 놔두었더군요. 거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써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9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맞다! 제가 어디서 주워 들은게 아니라
      oldboy님께 들었군요-ㅎㅎ죄송해요..제 정신이 이래요ㅠ_ㅠ

      아 어디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2.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7/10/29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결론은 월요병 퇴치법 (...어이)

    어쨌거나 화분 이쁘네요 ㅠ
    저희집에있는 화분은
    생명력이 강한 아이만 살아남았답니다.
    (선인장 같은..-_-)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아이 옆에 작은 선인장도..
      역시 막 기르기엔 선인장이 최고죠-_-b

      아하,,그런데 벌써 월요일 아침이라는..
      아침부터 왜이리 쌀쌀하고 피곤하데요..-_ㅠ

  3. 이뉴 2007/10/29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한데요? 역시 식물은 키우는 사람이 마음 씀씀이를 어떻게 쓰냐에 달렸다고 하더니 :)


    근데 말이죠, 이제 다희씨도 형 닮아가네요? 태그에 핵심이 슬슬;;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9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근했더니 더 자라있어요;;
      맨 위로, 끊임없이 새싹이 나오는 구조ㅎㅎ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역시 애정을 가지고 봐줘야..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ㅋ 저도 모르게 닮아가나봐요~
      닮아간다는 거..기분좋아요^-^

  4. Favicon of http://www.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7/10/29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스타벅스에서 무료로 나눠준 화분은 싹한번 나지 않더라구요;; 역시 키우는 사람의 정성이 중요한가봅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9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자이너님께 간 씨앗이 이상이 있었을꺼에요~암암..
      왜냠 저도 받았었는데..제껀 잘 자랐....;;ㅋㅋ

  5.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7/10/29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자리에도 지금 토피어리가 하나 있는데,
    이게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에요. 쪼꼬만 녀석이. ㅎㅎ
    그래도 바싹 말라 있으면 안 된다고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이녀석부터 살펴요.
    꽃은 원래 안 피는 녀석인 것 같고
    그래도 잎사귀 하나 마르지 않고 잘 있는거 보니
    아주 못 하고 있지는 않은 모양이에요 나도. 하하.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9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언니도 잘 기르실 것 같은걸요~
      잎사귀 하나 마르지 않고 잘 자란다는 걸 보니..
      당분간도 튼튼하겠네요^-^

      토피어리가 뭔가 하고 바로 찾아봤더니
      저희 집에도 있는 친근한 아이네요~
      아무리 막 자라는 선인장이라도
      너무 방치해놓으면 죽는 법인데..
      하물며..손길 타는 아이들은 매일매일 잘 신경써줘야해요~
      (잘크고 있으면 언제 사진 보여주세요, 히힛)

  6. 꽃순이 2007/10/30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제 보라돌이가 된거야? ㅎㅎ
    쑥쑥 건강하게 자랐으면.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30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잘자라고 있어~^_^
      오늘 화분 언니한테 조언구하러 갔는데
      문 닫혀있어서 못물어봤어 ㅠ

  7.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7/11/02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____^
    의외로 화분에게서 느끼는 감정이 예사롭지가 않아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02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아셨군요..
      첫번째 밑줄 그은게 사실 사람한테도 느끼는 감정이거든요..
      별거 아닌 화분 같지만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네요//^-^

  8. Favicon of http://www.jamaica.fm/index.php/forum/member/38069/ BlogIcon contact lenses online order 2012/02/0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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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한 달간 국제도서전 카탈로그 작업으로 회사 전체가 비상체제에
돌입했던 이후로 오늘처럼 정신없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 이유는 도리스 레싱의 노벨 문학상 수상 때문이었습니다.
(작가 고은님은 이번에도 수상을 하지 못했지만
이분이 상을 탔어도 회사 상황은 비슷했을 겁니다.;; 내년에는 꼭 수상하시길..)

회사에서 펴낸 도리스 레싱의 책이 세 권이나 되기 때문에
(민음사-다섯째 아이, 런던 스케치 / 황금가지-생존자의 회고록)
내일자 신문 광고와 책에 두를 새로운 띠지, 서점에 나갈 각종 피오피와
포스터를 만드느라 회사 전체가 온종일 들썩거렸습니다.

담당 편집자들은 수상소식 이후로 밤부터 초긴장 상태였다고 하고
제작부 이사님은 회식하시다가 제고를 확인해보라는 부름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미술부야 저것들을 다 디자인 해야하니 담당 디자이너들은 손에 모터를 달았지요.
바쁨이 최고조였던 점심 시간 이후에는 모두 등에 날개라도 단 것처럼 슁슁 날아다녔습니다.

작년 겨울- 저 역시 오르한 파묵이 누군지 모르고 있다가 서점에 깔린
'내 이름은 빨강' 겉면에 '2006 노벨문학상 수상'이란 문구를 보고
얼른 집어들었으니 광고가 파급 효과가 크긴 큰가 봅니다.

수없이 많은 광고 때문에 쓸모없는 고가의 물건들을 지른다고 하지만
책은 다른 물건들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사면 살수록, 읽으면 읽을 수록 그 값보다 몇배로 큰 마음의 양식을 가져다주니까요.
이런 기회로 많은 사람이 잘 모르던 작가의 책을 찾아보고
즐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과연 도리스 레싱의 책을 즐길 수 있을런지 걱정은 됩니다.
대표님께서 지나가면서 하는 말씀을 들어보니
이분의 글은 파묵보다 훨씬 난해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읽어봐야겠다는 욕심이 들긴 하지만.

그러나..
.
.
.
.
.

저 위에서 벌어진 일들은 제 담당이 아니기에..저는 위의 상황과 관계없이
제가 맡은 신정일 선생님의 역사체험 시리즈 두번째 편을 끝내느라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표지디자인 최종 수정해서 교정 내보내고, 100장이 넘는 본문 사진 톤 맞추고,
다시 한번 전체 정리하고..빠듯한 일정에 맞추느라 이번 주는 어떻게 갔는지..
내일이 주말이 맞긴 한지 지금도 알딸딸합니다..

월요일 아침, 교정 보낸 게 색이 잘 나와서 무리 없이 필름을 넘길 수 있길 바라봅니다.
뭐..책이 제 손에 들어올 때까진 두다리 쭉 뻗고 자기 힘들지만..-_-
아, 정말 정신없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아 정리하고 퇴근해야겠네요. 이제서야 배고픔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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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ownred.tistory.com BlogIcon 강자이너 2007/10/12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은님은 또 내년을 기약할 수 밖에 없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편집 디자인이라는 건 정말 힘든 일인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13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리스 레싱도 몇번 떨어지고 나서야 수상했따니
      고은님도 내년에 받았으면 좋겠네요-
      요즘 안 힘든 직종이 없는 듯해요..나름의 애환이..;

  2.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7/10/13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인쇄일할 때 채 50페이지도 안되는 브로슈어 붙잡고 오타 하나 이미지 해상도 하나에 밥도 못먹고 끙끙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손에 쥘 수 있는 결과물이라는게 있어서 그만큼 보람되고 설레이면서도, 그 결과물은 자신이 노력하고 신경 써준 것 이상의 거짓말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끝까지 조마조마 가슴 졸여야 하는게 이쪽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클라이언트를 만나는것도 정말 중요한것 같구요..ㅜ_ㅜ...앞으로도 예쁜 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13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 한권 한권이 내 애들 같고..
      보람있고 이쁘고 그래요..^-^
      저희야, 클라이언트가 외부에 있는 게 아니라 회사분들이니까요-
      노력해야죠- 이쁘고 좋은 책 마니 만들도록-

  3.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7/10/13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여러모로 다들 바쁜 하루였나봐요.
    나도 오늘 회사일로 정신없어서 인터넷 한 번 제대로 못했는데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나왔다는 이야기 마저도 지금 다희양 블로그에서 처음 봐요;;

    저도 결과가 나올 월요일 아침이 되기 전까진
    가시방석 앉은 듯 할 것 같아요.
    부디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나나, 다희양이나; 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1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언니도 무척이나 바빴나봐요!
      매주 금요일은 주말이 껴서 그런지 일도 많고 동시에
      내일이 주말이란 생각에 설레서 들떠있기도 하고^-^

      아하, 하지만 이제까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는데,
      월욜날, 오타를 발견하거나 사진이 이상하거나..
      이런걸 발견할 듯한 불길한 예감...-ㅅ-

  4. starbath 2007/10/1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리스 레싱의 수상이 반가운 건 절판된 그분의 책들이
    다시 출판되리라는 것 때문이고 또, 횡설 수설하듯
    (번역자분에겐 죄송하지만)번역된 책들이 좀 더 이해가
    쉽게 재번역이 이루어 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있죠.
    반감이 생기는 것은 벌써부터 페미니즘의 대표주자라고
    시작되는 부분들이지요. 좌파로서 활동을 해왔지만
    페미니즘 운동을 한 번도 하신 적이 없거든요. 물론
    소설도 주인공이 여성일뿐 인간의 상호관계의 변화에
    대한 작품이 많지요. 소설이 난해하다는 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90년대 초반
    오예 겐자부로 소설들이 번역되어 나왔을때 단순히
    그로테스크한 인상주의라고 규정하고는 이게 뭘까나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겐자부로의 작품들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았지요. 아니 오히려 공감이 팍팍
    되던걸요. 그가 노벨상을 타고 벌써 13년이 지난 요즘
    도서관 한켠에서 만연원년의 풋볼을 읽으면서 재미있다며
    즐기면서 읽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1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판된 걸 다시 찍는건 맞는데
      새롭게 번역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댓글보니까 더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jakka BlogIcon Pesas 2007/10/23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리스 레싱, 정말 힘들죠.
    오래되신 여성 작가분들의 글이 난해한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도리스 레싱 예전에 생존자의 회고록
    나올 때 보고 참 힘들어했죠.
    그런면에서 어슐러 르 귄의 '빼앗긴 자들'은 적절한
    난해함과 빠져드는 상상력의 재미가 잘 버무려진 듯.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그거 차장님이 편집담당이셨나요-ㅎ
      가끔 궁금한게, 자기가 싫어하는 작가나 관심없는 주제,
      어려운 내용을 마주하면 어떤지..ㅎㅎ곤욕스럽겠죠?

      빼앗긴 자들이라..제목이 매력적이에요-
      뭘 빼앗겼을까 궁금..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jakka BlogIcon Pesas 2007/10/2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요, 준영 선배였던 거 같은데...
    자기가 싫어하는 작가나 관심없는 주제, 어려운 내용을 마주하면 당연히 곤욕스럽지만, 그래도 합니다...죠.
    -_-;;
    어슐러 르 귄의 작품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회사 내에 빼앗긴 자들도 있을 테니...
    아나키스트들의 국가에 대한 SF입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4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왕임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제 성향과 맞는 책을 하고싶...ㅎㅎ
      sf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시도해볼래요-^-^;

  7.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8. Favicon of http://www.louboutintoyou.com/ BlogIcon Red Bottom Shoes 2011/12/1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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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www.loanforpeoplewithbadcredit.org BlogIcon Loans for people with bad credit 2012/01/14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그것은 정말 멋진 게시물을 했다. 제공 하는 정보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1. Favicon of http://fascinatingbbx.webcam-girl.info BlogIcon FascinatingBBx 2012/02/16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말! 이 문서에 매우 유용한 조언을! 가장 큰 변화를 만들 작은 변화 이다. 아주 많이 공유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부터 친구가 보내준 만화..입가에 씁쓸한 미소가 저절로..
이인새애앵. 얼굴에 그라데이션이 내려온다 . .  -┏ 마지막 개미군 표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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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ldBoy 2007/09/05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단적인 예를 보고 단정지어서는 곤란합니다. 물론 저와같이 비교되는 게 삶이지만, 그외에도 놓치고 있는 것들을 찾아보면 꼭 썩소만 지을 필요는 없어요. 10억, 20억이 있다고 맨날 까먹는 베짱이군은 한번 망하면 극복하기 힘들지요. 개미군은 돈의 무서움과 가치를 아는 삶을 삽니다. 물질적인 비교가 전부는 아니니까 그냥 열심히 살아보세요. 듣자니 백남준 어르신도 돌아가실때까지 돈걱정만 하셨다는데, 꾸준히 저축하고 손바꿈 하고 조심스래 재테크 해가면서 재산증식 하다보면, 나중에는 베짱이군처럼 재산이 쑥쑥 불어나기도 합니다. 핵심은 시간관리와 절제에 있어요. 외형적인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마시길.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지 못해도 돈의 흐름과 재산증식의 방법을 빨리 깨닳고 실천한다면 부자되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겁니다. 물론 저는 어림반푼어치 없는 거집니다. 어흐흐흐흑~ oTL 건방진 애늙은이!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5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그거야 그렇지요~웃자고 올린거니까^-^;
      (씁쓸하긴 하지만) 앞으로도 개미군처럼 살테니까요-
      지금처럼 나름 아끼면서 저축하고..
      제테크도 하면서 알뜰살뜰히 살아야겠죠~

  2. 푸무클 2007/09/05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처럼 열심히 일해봐야..
    집값 오르는 거 못따라가는 거 같애요.
    우리나라에선 정말 집을 사야 돈을 번다는 말이 딱 맞아요.
    작년에 제 친구 결혼할때 2억짜리 아파트..
    손에 9천이 있었는데.. 대출 받아 살까 하다가
    대출 받는거 괜스레 겁나고 부담된다고 그냥 9천으로 전세 들어갔거든요.
    근데 그 2억짜리가 지금 3억하고도 몇천이 더 가더라구요.
    이미 전세값도 1억이 넘었고..
    이젠 전세금에 대출을 받는다고 해도 그 아파트값도 안되고~
    전세금도 올려줘야 하고.. 완전..;;;
    그 생각하면..대출 받아서 그때 사는게 나을뻔 한거죠.
    이상한 나라예용~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5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는 부부도 새 아파트 조금 넓은 평수에 전세로 들어갔다가
      그냥 좀 더 무리해서 집살껄 땅을 치던데;;
      서울 집값은 너무 비싸요 ㅠ_ㅠ
      집을 사기에는 값을 일이 천만리고
      전세로 하자니 전세금 올릴 꺼 두렵고..거 참-_-;;

  3. Favicon of http://sun-mi.com BlogIcon 꽃순이 2007/09/05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하게 사는 것 자체도
    상당히 큰 욕심이 되어버린 세상인듯. - _-;

    결론은 역시 로또뿐인가;;;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5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보고 다른 친구도 그러더라고-
      결론은 역시 로또;;
      아흐~개미군처럼 살아도 부자는 될 수 있지만
      베짱이만큼은 될 수 없다는 거;;

  4. 이뉴 2007/09/05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인생은 한방인거죠. -┏

  5. Pesas 2007/09/05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 동안 3000 모았다니;; -_-;;
    월급의 70%는 모아서 펀드 넣고 재테크해야죠.
    암.

  6. starbath 2007/09/06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급받아서 오르는 집값은 못 따라잡지만 요즘은 미분양으로 도산하는 건축업체도 많다고 하죠. 수요도 아스트랄계로 공급도 아스트랄계로 날아가 버리니 집장만 하려면 아스트랄하게 살 수 밖에 없어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6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방만 내려가도 서울 집값보단 훨씬 싼데-
      하지만 집도 고향도 일터도 여기니..'_';;
      아스트랄하게 이상하게 되면 어쩌죠-흑,,
      집장만이란게 멀리있는 이야기가 아닌데..

  7.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7/09/07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 없는 씁쓸한 현실인거죠.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7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렇게 키우면 자식 망치는 길이라고
      옛날 분들은 말씀하시지만 요즘에는 타고난 부에
      자신의 노력과 능력을 더해서 더 부자가 되는 사람들도 많기에..
      후후, 하지만 전 개미군처럼 열심히 살 수 밖에;; ㅎㅎ

  8. Favicon of http://euirae.egloos.com BlogIcon euirae 2007/09/07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본으로 행복을 가늠하는 방식이
    안타까운 자본주의지만
    이제는 양보다는 질로
    그리고 외형의 질보다는
    내형의 질이 더욱
    가슴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한다는 걸 곧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길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7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그렇지, 근데 그런거 있자나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가끔씩 좀 허탈한 거~ㅎㅎ
      자본이 행복을 가늠해 주진 않지만
      행복해지려면 자본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현실이니까-

  9. 구현모 2007/09/0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견이 분분하군.
    죄송합니다.
    제가 그 아침부터 이런거 보낸 김다희 친굽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7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
      난 너가 이런 만화 보내줘서 좋아-ㅋㅋ
      우린 베짱이는 될 수 없는 게 분명하니
      개미처럼 계속 살아야 -┏

  10. Favicon of http://www.airjordanretros.com/ BlogIcon Jordan Retro 5 2011/11/17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코쌍방의의견이좁혀질리만무한평생선식의질의응답,웃기기 위한말장난,자신의 잘못은보지못하고남의잘못만꼬집는설교등이우리가텔레비전에서주로보게되는말의방법이다

  11. Favicon of http:// http://www.uggboots2011shop.com/ BlogIcon uggs outlet 2011/11/17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실수를 빗대어 농담하지 마라. 그리고 상대의 약점을 빗대어 장난하듯 말하지 말라. 당신은 전혀 악의가 없었다고 강변할지 몰라도,악의가 있는지 없는지 오직 당신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에 죽다가 살아난 화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우선 가녀린 가지마다 버팀목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병들어서 잎이 떨어진 밑뚱이 기댈수 있도록 나무 꼬챙이를
몸통과 살짝 묶어주었더니 위로 씩식하게 잘 뻗어 올라가네요.

그리고 회사 앞 화분 가게에서 노란색 영양제도 구입해서 하나씩 꽂아주었습니다-
고작 400원짜리 영양제인데 호화로운 영양이라도 섭취한 듯 잎사귀 빛깔이 달라졌습니다.
(영양제만 사려고 들어갔던 건데 덤으로 꼬마 선인장까지^-^;;)

화분가게 언니랑 좀 친해졌더니 건강한 흙까지 봉지에 담아주셔서
애들 위에 좀 덮어줬더니 따뜻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_'


잘 자라는 모습에 어찌나 맘이 놓이는지..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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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무클 2007/09/04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집들이 선물로 받은 녀석들 다 죽일 뻔...;
    했다가 겨우 살려놨어요.
    아무래도 화초 키우는데는 영 소질이 없는 듯.
    우리 집만 오면 다들 잎이 누렇게 떠요.ㅡ.ㅡ;
    참.. 베이킹 쇼핑몰 괜찮은 곳 몇군데..
    비밀글로 놓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언니 요리하는 솜씨 보면 화분들 잘 기르실 것 같은데요~^-^
      비밀글 넘 고마워요~둘러보고 주문해야겠어요!
      ( 근데 주문만 하는 거 아니야..;; )
      해서 성공하면 포스팅 할께요!( 말만..;; )

  2. 2007/09/04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4me4u.org BlogIcon 여민원 2007/09/0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크면 화분갈이는 필수랍니다.

    영양제 주셨으니 쑥쑥 클거에요.

    물을 위에서 주는 것보다 큰통에다 물을 넣고 그 안에 화분을 넣어 밑에서 물이 올라오게 하는 것도 뿌리를 건강하고 크게 내리게 하는 방법입죠. 흐흐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4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 화분들은 그렇게 물 주는데-
      회사에서는 여의치가 않아요 -_ㅜ
      작은 대야라도 사서 그렇게 줄까봐요~

  4. 젯털 2007/09/05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저 노란약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야.
    과연 재들이 약먹는거 좋아할까? 아직 어린애들이라. ㅋ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5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봐서는 좋아하고 있어~얼굴빛(새싹 색깔)보면 알잖우.
      약이 아니라 쟤네한테 특식 같은 거 아닐까?
      가끔 스파게티도 먹고 샌드위치도 먹고,
      꽃등심도 먹어야....ㅋㅋㅋㅋ

  5. OldBoy 2007/09/05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과 콩나무에서처럼 나무가 마구마구 자라서 지붕을 뚫고 구름위까지 자라는 것은 아닐까요? 애니메이션 토토로에서 꿈속에서 싹이 돋아 큰 나무가 되는 꿈을 꾸던 장면이 문득 스칩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그 기세가 천장을 뚫을 기세에요~
      위로 막 뻗어 올라가고 있는 중~
      토토로의 한 장면처럼 된다면 실제로는 좀 무섭겠어요 '_'a

    • OldBoy 2007/09/07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나 긴장감 넘치는 역동적인 장면일까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하조대로 겨울바다 구경하러 가느라-
    일찍 인났어요-아쉽지만..-_ㅠ
    강원도가 춥다는 건 유명하지만-
    와 박물관은-정말 산속에 콕 있어서
    엄청 추웠어요~
    석명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논리가 갖춰지지 않은 변덕으로 한 달 넘게
운동장 백 바퀴 돌고 있는 내 처지에 측은함이 느껴진다.
본업 말고도 해야 할 일과 생각해야 할 다른 것들이 많다는 것이
가끔은 가슴을 콱 조여오고 답답하게 한다.

거기다 어제부터 오른쪽 코와 귀, 눈이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간질거리더니
급기야 오늘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재채기와 콧물에 시달려서
병원으로 달려갔더니 알레르기 비염에(아마도 매일 맞고 있는 에어컨 때문인듯) 감기란다-_ㅠ
덕분에 주사에 물약까지..;;빨간 물약은 오랜만에 먹어봐도..
옛날 그 때처럼 냄새만 딸기향일 뿐 맛은 배신감 그 자체이다;;

이 빨간 물약이나 열심히 먹고 몸과 정신을 추스려서 또 달려야지.

하지만 오뚝이도 가끔은 힘들고 지쳐서 안일어나고 싶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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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ldBoy 2007/08/28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에어컨 옆에 살다가 냉방병 걸려봐서 아는데, 엄청 고생합니다.
    감기정도가 아니라 체질까지 바뀔정도로 심각하답니다. 가능하면 에어컨에서 멀리 떨어지세요. 아랫배는 항상 따뜻하게 하시고, 에어컨 송풍구 방향을 조절해서 직접적인 냉풍을 피하도록 하세요. 더불어 여름에는 따뜻한 것을 먹도록 하고, 겨울에는 시원한 것을 먹는게 맞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살던 생활방식이나 상식에 엄청난 오류들이 있더군요.

    생각이 많으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잠도 안오고 이어서 몸이 피곤해지죠.
    생각하는 시간보다 운동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편이 숙면에도 건강에도 도움되니 일거양득 아닌가 해요. 급한것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가다보면 늦더라도 언젠가 골치아픈 문제들이 다 풀려있을겁니다.

    머리가 복잡할땐 달리세요.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8/28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자리는 에어컨에서 먼데도
      여름 한철 내내 맞았더니 올 것이 왔나 봐요-
      다른 선배들은 일찍이 고생을 했거든요..-_ㅜ
      으흐, 그렇다고 없는 걸 생각하면 이 더운 날 끔찍하고, 참..
      물이라도 많이 마시면서 버티고 있답니다.
      아하하, 달려라 하니 정신 좋아요~
      비록 달리기는 정말 못하지만서도..;;ㅎㅎ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jakka BlogIcon Pesas 2007/08/2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알레르기성 비염이 회사에서 걸린 지 좀 됐습니다. 몇 년 전에는 꽤 심하게 고생하고, 지금도 먼지 많은 곳에 가면 눈이 간지럽고 재채기 쉼없고 눈물 질질 콧물 질질 두통에 미치죠. 그런데 그걸 나은 법은 코를 자극하지 않고(콧물 난다고 힘껏 코를 푼다거나) 코가 막히더라도 가급적 코로 숨쉬도록 노력하는 겁니다. 우리 회사는 건물이 워낙 구조가 엉망이라 공기가 늘 안 좋을 수밖에 없어서 비염에 걸리기 쉽거든요. 그리고 비염약은 졸음을 몰고 오는데다, 완치가 불가능해서 약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몸이 환경에 적응하도록 해야 해요. 비염이 오면 젖은 물수건 같은 걸 코에 가져가고, 콧물이 나면 티슈로 코를 가볍게 눌러서 콧물이 티슈에 묻어 흘러나오게 하면 코를 자극하지 않아요. 감기 기운까지 있으니까(솔직히 미술부 에어컨은 없는 것 같다고 할 정도라서 그때문에 걸렸다기보단 건물 냉방 기능 때문이...) 집에서 약 드시고 푹 주무시고요. 비염이 올 땐 마음을 편하게 안정시키면 진정된답니다. 참 고생하게 만드는 병이지만, 슬기롭게 대처하세요. 그거 제대로 터지면 그날 하루 일 끝...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8/29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자세한 비염 증상과 치료법..고맙습니다
      저번에 이야기 들은 것 같아요-비염 때문에 고생하신다는..
      전 그런거에 강하다 생각했는데-_-
      의사선생님이, 원래 축농증기가 있었다고 그래서 좀 충격.!
      하루 휴가내고 지금까지 잤더니 코 간지러운 것은 덜한데
      정신이 몽롱하네요 '_'

  3. 두껍 2007/08/29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 잘 챙겨묵도록 하라...
    나도 근자에 에어콘이 쪼메 부담스럽구낭..
    화이팅혀라~

  4. Favicon of http://twlog.net BlogIcon 태우 2007/08/29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5. 2007/08/29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8/2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다 바쁘고 힘들게 사는거지머..
      그래도 금방 썬샤인, 스마일 할 수 있을꺼야!
      걱정마^-^

  6. 꽃순이 2007/08/2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닥토닥...힘 불끈!

    p.s. 그나저나 그 빨간물약의 비릿한 맛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8/2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향기도 비릿했으면 좋겠어,,
      아기들이 딸기맛 기대하고 약 먹었다가 비릿하니까 우는걸꺼야 ㅠ
      힘낼께!

  7. 푸무클 2007/08/29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컨 바람 정말 싫어요.
    여름엔 어딜가나 너무 춥게 틀어놔서 정말 싫더라구요.
    진짜 궁금한게 다들 안춥나..싶고.
    얼른 나으세요~

    저도 요즘 몸이 별로 좋질 않아서..= _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8/29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부서는 여자가 많아서 다른 부서에 비해
      약하게 틀어놓는데 여름 세달간 내리 쏘이고 있는데는
      장사없나봐요~
      요즘 걱정많으실텐데..우리 힘내용!^-^

  8. 이뉴 2007/08/29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원 분들이 미치도록 부러운건 처음입니다. -_-; 아니 정확히 하면 에어컨이; 냉방병에 걸리셨다고 하신 포스팅에 달 덧글은 아니지만;;

    그나저나 몸은 이제 좀 괜찮으실런지요. 기운내세요. 곧 나으실거예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8/2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오늘 하루 좀 쉬었더니 나아진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_-
      이건 머, 나은 것도 안 나은 것도 아니네요~

  9. Favicon of http://www.tiffanyandcooutletsales.com/ BlogIcon Tiffany And Co Outlet 2011/10/28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능하다면 나중에 xia의 사진을 한장보내줬으면 하는데.. 사실은 그전에 내가 중국에 가고싶어.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은 언제라고 날짜를 말하기가 쉽지 않아.

  10. Favicon of http://www.uggboots2011shop.com/ BlogIcon uggs outlet 2011/11/1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실수를 빗대어 농담하지 마라. 그리고 상대의 약점을 빗대어 장난하듯 말하지 말라. 당신은 전혀 악의가 없었다고 강변할지 몰라도,악의가 있는지 없는지 오직 당신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

  11.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염 때문에 강한 조미료를 쓰는 바깥의 음식이 자극적이라
(요즘에는 많이 나아졌지만요.)
가끔 회식과 약속이 있을 때를 빼고는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을 먹습니다.

덕분에 점심을 하고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렇게 포스팅 할 시간도 생기네요-

도시락을 먹으면 적당량만 먹기 때문에 오후에 덜 더부룩하고 덜 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더울 때는 시원한 사무실 탁자에서
도시락 패밀리와 수다 떠는 것만으로도 큰 휴식이 되곤 해요-
점심 식비를 절약하니까 저금도 더 할 수 있고요-(이게 어머니의 가장 큰 의도;;)
여튼..딸 생각해서 매일 도시락 싸주시는 어머니께는 정말 감사 ㅠ
(것도 매일 다른 맛있는 반찬이라니, 그저 감사할 뿐..)
오늘 아침에 다른 일로 역쪽에 나갔다가 
녹차 티백을 담궈 먹으면 딱일 것 같은 예쁜 컵 하나를 샀습니다.
스타벅스에서 5000원-
이제까지는 커피 컵과 물 컵을 별 구분없이 썼는데 재질도 유리가 아닌 강화 플라스틱에 
가격도 저렴해서 사무실 용 물컵으로는 안성맞춤입니다.

역시 생각한 데로 밑에부터 서서히 연둣빛으로 곱게 물드는 게
원래 컵과 하나였던 것처럼 잘 어울립니다.

보고 있으면 제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느낌.ㅎㅎ
그래서 먹지 않고 지켜보는 중;;
그런데 얼마 전에 녹차는 물이 될 수 없으니
물 많이 마시겠다고 포스팅하고서는,,
녹차를 앞에 두고 좋아하고 있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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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com BlogIcon 맥스 2007/08/20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특별한거 아니면, 오마니께서 싸주시는 도시락을 먹습니다. 게다가 다희씨도 녹차는 '설록차'를 드시는군요! 저도 녹차는 '설록차'를 주로 마시거든요. 진하지도 않고, 은은한게 녹차티백으로는 제일 괜찮더라고요.
    제가 쓰는 티컵은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62 이렇게 생겼어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8/20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설록차가 맛있어서^-^
      오오-맥스님도 오마니께서 싸주시는 도시락이라니!
      거기도 도시락 패밀리가 있나요? 궁금궁금-
      ㅎㅎ컵은 이미 댓글 달아서 보셨을테니 뭐~

  2. 푸무클 2007/08/21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 완전 좋아하는데..
    저도 여건만 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고픈데..
    주변에 도시락 싸들고 오는 사람이 없어서..- _-..

    요점은 이게 아닌가;

  3. OldBoy 2007/08/2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 혹은 고구마를 좀 자주 드세요. 장에 좋은 것들입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8/21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무클_언니의 솜씨라면 도시락 정말 잘 가지고 다니실 것 같은데-ㅎㅎ
      아쉽겠어요~(밑반찬만 해도 정말 스펙터클한 도시락이 될 듯!)
      회사에 도시락 갖고 다니려면 도시락 모임이 있어야 가능하니-^-^

      OldBoy_위에 양배추가 좋다고 해서 양배추는 많이 먹는데-흐흐,
      바나나랑 고구마라..주말엔 그걸 좀 먹어봐야겠어요-_-+

    • OldBoy 2007/08/22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꺼번에 드실 필요는 없구요. 바나나와 고구마는 둘다 성격이 비슷한 음식입니다. 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소화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고구마가 장에 오래 머물러서 속에 부담스러운 분들은 대신으로 바나나를 택하는 쪽이 좋을듯 합니다. 바나나의 소화력은 놀라울 정도로 대단하고, 두 음식이 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대신에 엄청난 방귀도 안겨줍니다.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8/22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에도 한번 말씀해주신 듯하여요~
      전 소화는 잘 시키는데-...
      위염만 아니면 좋겠어요 ㅜ

      방귀라니..ㅋㅋ가스 제조실-_-ㅋ

    • OldBoy 2007/08/22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찾아보니 고구마나 바나나는 섬유질이라 위염이 있으신 분이 드시면 안되나 봅니다. 섬유질보다 당질 위주로 섭취하라고 하는듯. 저보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시겠지만 참고하시라고...

      만성적인 위염증상인 무산성위염 (위축성 위염)의 경우,
      ▷ 위액감소로 인해 소화력이 감소하므로 소량으로도 영양가가 높고 소화흡수가 좋은 식품의 선택과 조리상의 배려가 필요하다.
      ▷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매끼 식사량을 줄이고 횟수를 늘린다.
      ▷ 당질을 위주로 섬유질이 적은 식품을 이용한다.
      ▷ 지질은 위 내에서 정체시간이 길므로 제한한다.
      ▷ 육즙같이 위액분비를 촉진시키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 철분이 많은 식품(쇠간, 닭간, 쇠고기, 굴, 당밀, 녹색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 알콜과 커피는 위액분비를 촉진하지만 위염상태 에서는 좋지 않다.

      ▷ 저산성 위염-위선이 위축되어 위액의 분비장애가 일어나 식욕부진, 식후 위 중압감, 통증이 나타나므로 위점막의 보호와 위선의 위축 억제 및 위액분비 촉진을 위한 식사를 처방합니다. 식품선택시에는 식욕향상을 위해 고기스프, 과일, 과즙, 향신료 등을 적당히 사용하며 영양공급과 체력증가를 위하여 계란, 우유, 치즈, 소화가 쉬운 흰살 생선, 지방을 제거한 육류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또한 비타민 결핍에 주의하고 소화가 쉬운 조리방법을 선택합니다.

      ▷ 저산성 위염시 허용식품-쌀밥, 국수, 빵, 우동, 콩류, 토마토, 오이, 상치 등은 생 것으로 나머지는 삶아서 이용, 우유, 치즈, 푸딩, 밀크쉐이크, 반숙란, 찜, 오믈렛, 지방이 적은 어류, 삶거나 쪄서 지방을 제거한 육류, 간은 싱겁고 자극이 심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사용

      ▷ 저산성 위염시 금지식품-라면, 스파게티, 완숙란, 계란 후라이

      과산성 위염의 경우,
      ▷ 위의 염증으로 위산의 분비가 항진하여 음식물의 자극성에 매우 민감하다.
      ▷ 약물요법으로 제산제를 사용하며 무산증 또는 저산증과 반대의 식사요법을 한다.
      ▷ 위궤양의 무자극식으로 연식 또는 회복식(경식)을 적용하고 회복하면 일반식으로 이행한다.
      ▷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액분비를 촉진하는 음식을 제한한다.
      ▷ 과음, 과식을 피하고 알콜, 커피, 탄산음료, 흡연, 향신료, 지나치게 뜨겁거나 찬 것을 피한다.
      ▷공복시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 식사 시간과 횟수를 조절한다.

      ▷ 과산성 위염-연식을 기준으로 위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음식을 제한하고,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 알콜 또는 탄산 음료, 향신료, 커피, 담배 등을 피합니다.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며 천천히 자주 식사합니다. 식사의 내용은 위에 부담이 적은 당질을 주로 해서 열량을 충분히 섭취하고, 위벽보호, 재생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과 유화지방을 허용양만큼 섭취합니다.

      ▷ 과산성 위염시 허용식품-밥, 국수, 빵, 감자, 마,버터, 올리브유, 사라다유, 마가린, 흰살생선, 어육류의 지방이 적은 부위, 반숙한 계란, 두부, 두유, 우유, 크림, 요구르트, 섬유질이 적은 채소 및 삶은 채소, 신맛이 적은 과일 및 익힌 과일

      ▷ 과산성 위염시 금지식품-덜도정한 곡류, 곤약, 고구마, 밤
      라아드, 튀긴 음식, 육즙, 육류의 지방분, 문어, 낙지, 오징어, 어육류 가공품, 조개류, 계란 후라이, 유부, 비지, 섬유질이 많은 채소, 향미 채소, 신맛이 강한 과일 또는 쥬스, 알콜음료, 카페인음료, 해조류, 버섯류, 땅콩류, 탄산음료, 김치

  4. el:) 2007/08/2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근데마음아픈말하나해줄까-
    녹차에도 요즘....위험한 성분이...ㅋㅋ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huksanhonga.net BlogIcon 김용기 2009/09/29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 김다희라는딸을둔 사람입니다.
    딸을 찿기위해 블러그 검색을 하다 이방에 들어 왓읍니다. 단지 내 딸과 같은 이름이라는 이유로 이 방에 들어 왓어요.
    지금은 18살에 경기도 일산 어디에 살고 있다고 들엇는데 정말 보고싶군요.
    혹시 소식 아시는분은 연락 주세요.
    세세한 이야기는 어렵지만 소식주시면 연락 드리겟읍니다.제 멜은 daum huksanhonga @hanmail.ne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