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해피해피 육아 | 13 ARTICLE FOUND

  1. 2011/02/06 범이의 (늦은)100일 셀프 촬영기 (144)
  2. 2011/01/09 범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어요 (244)
  3. 2011/01/02 iphone instagram app 그리고 세가족 (130)
  4. 2010/12/26 나날이 발달하는 범이 (113)
  5. 2010/12/15 74일된 범이와 셀카 (143)
  6. 2010/12/12 오랜만에 아빠를 보니 웃음이 절로! (195)
  7. 2010/12/05 웃는 범이 ^^ (122)
  8. 2010/11/19 표정이 다양해진 범이 (152)
  9. 2010/11/10 곤히 잠든 범이를 보면서 (123)
  10. 2010/11/01 안녕하세요. 김범이예요. ^-^ (106)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그러고보니 한달 만에 올리는 포스팅이예요. '_';

회사 복귀하고나서 아침, 낮엔 밀려있던 일들을 처리하고 퇴근하고나선 범이 돌보고, 주말엔 밀린 집안일하고... ioi
그야말로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하루에 한번 블로그 들어와보는 것도 짬이 안날 때가 많아서
이번 설 연휴가 어찌나 달콤하던지...^-^ 
낮잠도 자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범이도 신나게 놀아주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했어요.
그리고 한달 전쯤에 예약해놓은 셀프 스튜디오에서 늦게나마 범이의 100일 기념 사진 촬영을 했고요.
(100일 사진이 아니라 125일 사진이네요. 벌써 태어난지 네달째.)

스튜디오에 아기 옷과 소품이 마음에 드는게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실전에 들어가니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어린 범이를 방긋방긋 웃게 하는게 가장 큰일이더라고요.
찍다가 피곤했는지 중간에는 삼십분정도 자기까지. ㅎㅎ 두시간 예약을 해두어서 다행이었죠.
컨디션 조절을 하느라 가져간 옷도 다 입혀보지도 못한체 품속에서 놀아주며 찍었답니다. 
(다 찍고나서 신랑이랑 사진만 보면 어느 스튜디오인지 알길이 없다는 이야기를;)  

아기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분들의 솜씨에 반도 못 미치지만
어제 새벽까지 신랑이랑 함께 셀렉하고 색보정한 뒤 편집해서
40p 압축앨범까지 맡기고 나니 참 뿌듯하네요.
(신랑의 네이버블로그처럼 저런 사진 편집 기능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






비행아기.ㅋㅋ






큰이모께서 사주신 깜찍이 옷 입고 활짝! 이럴 땐 영락없는 개구장이 같기도. ㅎㅎ




요즘들어 살이 더 오른 우리 사랑스러운 금복주. (검색해보면 닮았...)






뒤집기를 아직 100% 성공은 하지 못하지만 시든때도 없이 낑낑거리면서 시도하네요.
엎어 놓으면 요렇게 고개를 들고 꽤 버티고 있답니다. ^-^




아빠 배 위에서 딩가딩가.




얼레리꼴레리 신나서 어쩔줄 모르고 앞에선 아가씨 부부가 웃기느라 땀 뻘뻘 흘리고;ㅋㅋ




우리 세가족, 묘하게 닮았어요...!!!
머리숱이 늘고는 있는데 아직도 멀었네요. -ㅅ-  엄마, 아빠 둘다 머리숱이라면 남부럽지 않은데...-_-;;






분홍 잇몸!!! 노란 스카프를 묶어놓으니 참새 처피같아요. ^-^




인형이랑 같은 자세...^-^




요즘 잘나간다는? 슈크레 인형과 단잠에 빠진 아기 범.
카메라 쳐다보랴 웃느랴 범이도 무척이나 피곤했을꺼예요.


GF1 | 20mm F1.7



항상 잠도 부족하고 피곤하지만 퇴근하고 방긋 웃어주는 범이를 보면 없던 힘도 불끈 생기는게 이런게 엄마구나 싶습니다. ^-^
출산 전보다 더 바빠진 신랑도 범이 생각하면서 열근하고 있다고 하고요.
흐흣, 암튼 저희 세가족 화이팅입니다!
(이 생활에 익숙해지면 블로그에 더 왔다갔다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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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nce 2010.10.03

    FROM 김학원블로그 2011/02/06 18:26  삭제

    깨달음은 놀람의 다른 표현이다. 고작 130일여의 생을 살았을 뿐이건만 이렇게나 다름을 보여줄 줄 나는 너무나 익숙해서 몰랐을 뿐이었다. 계속 산을 오르다 문득 중턱에서 뒤를 돌아보고야 내가 올라온 길을 실감하듯 부러 옛 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놓고 보고서야 아이의 성장을 깨닫는다. 나도, 범이엄마도, 범이도 삶의 한 계






범보의자에 잘 앉아있는 범이. 이제 완벽하게 목을 가누네요.
두손을 맞잡고 위를 바라보는 범이 표정에 팔불출 엄마는 아들내미가 귀여워 또 한번 소리를!!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겠다는거임??ㅎㅎ




헤헤 역시 웃는게 잴로 보기 좋구나~ (웃기느라 엄마, 아빠 용쓰고 있음 -ㅁ-)

GF1 | 20mm F1.7



내일이면 벌써 범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는 날이예요!!(게다가 제가 석달만에 회사로 복귀하는 날이기도 하구요 =_=)
100일 사진을 찍어주려고 구정연휴에 셀프 스튜디오를 예약하긴 했지만(그땐 120일...?;)
오늘 간단하게나마 몇장 찍어두었답니다.
강규 삼촌이 물려준 범보의자에 앉아 혜원 이모가 사준 꼬까옷을 입은 꽃범.
빨갛게 상기된... 부풀어오른 두볼이 참 사랑스럽네요. ^-^  

범이가 100일간 별탈 없이 잘먹고 잘자라주어서 정말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보면 건강하게 자라는게 당연한거라 생각되겠지만 아기를 키워보니 맘이 그렇지가 않은게
절 낳고 키우면서 저희 부모님도 항상 노심초사하시고 비할 데 없이 큰 사랑을 주셨겠거니... 그 마음이 백번 이해가네요.
(애를 낳으면 철든다는 말이 괜히 나온 이야기가 아닌가봐요.ㅎㅎ)

내일부터 회사로 돌아가면 당분간은 눈코뜰새 없이 바쁘겠지만 범이 얼굴이 무척이나 아른거릴 것 같기도 해요.
흐흐, 그래도 범이 생각하면서 피곤함도 잊어가며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고 잠들기 전까지라도 많이 놀아주고 예뻐해줘야 겠지요.

범이야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렴~ 완젼 하트 뿅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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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 으뉴를 통해 알 된 instagram이란 앱을 통해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해요.
http://itunes.apple.com/us/app/instagram/id389801252?mt=8

페이스북과 비슷한 소셜 네트워크 같은데 전 그보다는 사진을 찍으면 
로모 카메라, 후지, 코닥 필름 등으로 색보정이 가능한 기능을 애용하고 있어요.
범이와 늘 같이 있다보니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도 생각처럼 쉽지 않고;;
요즘은 간편하게 요걸로 해결하는 듯. ^-^



주말을 맞아 범이와 딩가딩가하는 범이아빠예요.
범이도 신났는지 두팔벌려 환영중인거니?ㅋㅋ



우히히 범이 우르르 까꿍~ 날이 갈수록 다이나믹하게 놀아줘야 좋아하는
범이 덕분에 헬스장에서 따로 팔운동은 필요없....
범이를 아령삼아 들었다놨다 열번만하면....-_-



아빠가 카카오톡 하는걸 신기하게 바라보는 아기 범이.
제 폰에 범이를 위한 앱도 여러개 받아놨는데 그중에서 범이가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은
넥슨에서 나온 dinosingers라고 빨간 공룡이 노래를 부르는 앱이예요.
터치하면 방구도 뽕뽕끼고 나비도 날아다니고 ㅎㅎ
이거 왠지 돌만 지나도 아이폰을 자기것처럼 사용할 것 같은 예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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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기반 소셜서비스인 Instagram(인스타그램) 100만 돌파 #4sqkr

    FROM Webplantip.com 2011/01/04 17:35  삭제

    피콜로,은수 재미있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사진 기반 소셜 서비스인 Instagram(인스타그램) 서비스 런칭 10주만에 100만 돌파 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알아보니 10월에 런칭했을 때 일주일만에 10만명이 가입할 정도로 꽤 "Hot"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사진 공유 서비스인 것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간안에 사용자를 끌어 모았는지 궁금했습니다. 트위터,포스퀘어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증가추세입니다. 이 어플은 이미 깔아서..






오늘로 태어난지 85일이 된 범이는 한달 전쯤부터 색깔을 알아보기 시작해서
부서분들이 선물해준 바운서에 앉혀 놓으면 거기에 달린 알록달록한 장난감들을 뚫어져라 쳐다봐요.




그리고 손의 움직임도 활발해져서 움직이는 물체를 잡으려고 이렇게 손을 휘휘 젓기도 하죠.




어찌나 진지하게 장난감을 응시하는지 말도 못걸겠어요. ㅎㅎㅎ




게다가 요즘은 목도 많이 가눠서 전처럼 고개가 힘없이 떨어지지 않아요.
목을 완벽하게 가누면 범이를 씻기는 일도 더 쉬워질 것 같고요.




주먹만 꽉 쥐고 있던 손가락을 쭉쭉 펴기도 하고 팔, 다리도 쭉쭉 펴고.
끙 소리를 내며 온몸을 S자로 만드는 일도 잦아요.




나날이 포동포동 살이 올라서 눈이 점점 더 작아지고 코도 묻히고 있는 범이. ㅋㅋ
여백의 미도 살아나고있고~;;




색깔놀이 하느라 피곤했어요??ㅎㅎ 쉴 세 없이 하품하는 범이~




으으 귀여워!! >_<

아기를 키워본 부모라면 다 공감하겠지만 이맘때 아기들은 신체만 자라는 게 아니라
정서, 언어, 인지 등등... 모든 부분이 정말 빠른 속도로 발달하는 것 같아요.
돌 때까지 마법같은 일들이 계속 된다더니 정말 그런듯. ^-^

흑백 모빌에만 관심을 보이던 범이가 빨강색 물건을 보면서 격하게 반응하고
바운서에 앉혀 놓으면 힘겨워하던 범이가 고개를 빳빳하게 한체로 혼자놀고 있고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보여주니 엄마는 정말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이제 2주만 지나면 100일이라 셀프 스튜디오도 예약해놓았는데 보통 100일 사진은 120일경 즈음,
그러니까 아기가 목을 확실히 가눠서 자세가 잘 나올때 찍은데서 저희도 그쯤으로 잡았다죠.
그 때까지 또 얼마나 놀라운 발달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GF1 | 20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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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연수하느라 와이프와 범이 얼굴을 보고싶어할 신랑을 위해...(응?)
아이뽕으로 셀카를 찍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범이가 렌즈를 쳐다보네요. '_'
요거 벌써부터 사진찍는 재미를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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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인재육성팀인 신랑은 작년에도 그랬듯 신입사원 교육을 위해 한달간 지방으로 떠나있어요.
그래서 범이와의 시간은 일주일중 토요일만 허락되어있죠. 

신혼이었던 작년 이맘때쯤엔 신랑이 집에 없으니 밤마다 무서움에 떨었었는데ㅎㅎ
올해는 범이 덕분에 무섭진 않지만;; 주중에 둘만 있으려니 적적할 때가 많아요.
뭐, 그래도 어쩌겠어요. 다 열심히 살자고 하는 일인 것을. (눈물 좀 닦고....T^T)
그래도 말을 많이 해서 목은 잠긴데다가 잠을 못자서 피곤함이 역력한 얼굴로
집에 들어오면 그렇게 안쓰러울 수가 없다죠.

우야든둥 어제는 아빠가 집에 있는 황금같은 토요일. +_+
손목이 시큰거려 안기도 버거운 엄마와 달리 범이와 다이나믹하게 놀아줄 수 있는 아빠~
일주일만에 아들 얼굴을 보니 많이 컸다며 아빠도 싱글벙글,
오랜만에 아빠를 보니 범이도 신나서 싱글벙글,





우르륵까꿍!! 우리 범이 잘 있었어~?
근데 우리 범이는 머리카락이 언제 까맣게 난담??;;ㅋㅋ




헤헤 아빠!! 빠빠!! 웃기 시작하네요.




너무 웃다 못해 뒤로 넘어가는 범이. ㅋㅋㅋ
아휴, 피곤한 아빠한테도 범이의 웃음은 백발백중 만병치료약!




GF1 | 20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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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웃는 범이를 찍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고 렌즈 캡을 벗기고... 반셔터를 누르면 이미 안웃고 있기를 다반사였는데
그저께 운좋게 웃고 있는 범이 모습을 담았어요. ^-^
엄마가 얼굴 앞에서 요상한 소리를 내거나 키 크라고 다리를 쭉쭉 펴주면 곧잘 웃는 범이.
모든 모습이 다 사랑스럽지만 이렇게 방긋 웃을 때는 얼굴이 닳도록 뽀뽀세례를 할 수밖에 없어요!

금요일날 예방접종을 하러 소아과에 갔더니 두 달만에 키는 태어날 때보다 10센티 커진 60센티,
몸무게는 2키로 늘어 5.2키로던데 정말 크는 속도가 눈에 보이는게 맞긴 하더라구요.
하루하루가 통통해져서 볼살은 나날이 볼록 나오고 2주 전에 산 옷은 벌써 작아져버린 우리 범이.
회사로 돌아갈 날도 한달 남짓밖에 안 남았으니 더 많이 놀아주고 사진과 동영상도 많이 남겨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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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verse cell phone lookup

    FROM reverse cell phone lookup 2012/05/15 08:00  삭제

    김다희블로그 :: 웃는 범이 ^^







유모차에 태워서 슬슬 밀어주면 혼자서도 잘 노는 범이.
그런 모습이 예뻐서 사진 찍어주려고 카메라를 들었더니 용하게도 눈을 맞추기 시작하네요. ㅎㅎ




삐죽삐죽~ 어른같은? 표정도 내보고.
배냇저고리를 탈피해서 바디슈트와 파일럿모자를 입혀놓으니 제법 큰 아기 같아요. ^-^



범이가 좋아하는 풋쳐 핸즈업!! 자세.




혀 내밀면서 침가지고 방울 만들기;ㅋㅋ  




바둥바둥 거리기는!!ㅋㅋ
이번주부처 옹옹 엉엉 네네 으응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 범이.




으악 귀여워!! 졸려운지 하품도 해주시고~ 
하품할 때 코를 가까이 대면 향긋한 우유냄새가 =_=




하품한 뒤에는 멍~ 'ㅁ'
온종일 많이 웃었는데 그건 포착을 못했...ㅠ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사진.
날 많이 웃게 해주는 두 남자. ^-^ 
 

GF1 | 20mm F1.7



출산 후부터는 가끔이나마 포스팅하게 되는 것이 전부 범이 사진 뿐이네요.
다른 것을 올리고 싶어도 요즘 범이를 보느라 집밖에도 못나가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범이만 보고 있어도 하루가 어찌나 금방 가는지 주말이 온 것도 모를 정도인데다가
하룻밤 자고 일어나기가 무섭게 무럭무럭 크는 범이를 보면서 아기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태어난지 50일 정도가 되어 신생아 티를 조금 벗은 범이는 눈도 제법 마주치고
모빌을 쳐다보며 혼자 좋아하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옹알거림으로 엄마를 즐겁게 해주기도 해요.
무엇보다 표정이 다양해져서 이따금 씨익 웃을 때는 범이 앞에서 제가 더 어린애모냥 꺅꺅 거리기도. ㅋㅋㅋ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웃음과 행복이 머무는 하루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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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잠든 범이를 보면서  (123) 2010/11/10
안녕하세요. 김범이예요. ^-^  (106) 2010/11/01
허물벗는 범이  (78)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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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요는 반으로 접어도 신생아인 범이한텐 너무 커요.ㅎㅎ




아침, 낮에 삼십분 남짓 자고 초저녁에야 꿈나라로 간 범이.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혼자 헤죽헤죽 거리는데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서
자는 범이 얼굴에 자꾸 뽀뽀를 해대게 되네요. ^-^


GF1
| 20mm F1.7




밤에 세시간마다 잠에서 깨는통에 수면부족으로 머리가 아프고
끼니도 제때 챙겨먹기 힘든데다가 그나마도 한손으로 범이를 얼르면서 먹어야할 때도 많고
범이를 보다보니 자연스레 목과 어깨, 손목 결림이 뒤따라왔어요.
게다가 요 앞 슈퍼에 다녀오는 것이 삼일만에 나가는 유일한 외출이구요.

하지만 이렇게 곤히 잠든 범이 얼굴을 보면서 그런건 아무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범이 잘자고 잘먹고 몸무게도 태어날 때보다 1키로가 늘어서 다리도 제법 통통해졌고
별로 울지도 않고 순하게 건강하게 자라주니 참 고맙다고...
이런게 엄마의 마음인건지... 조금 알 것 같기도 해요.  


우리 아가 세상에 나와줘서 참 고맙고 사랑해. 자는 범이의 귓가에 속삭여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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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범이예요. ^-^  (106) 2010/11/01
허물벗는 범이  (78) 2010/10/17
범이가 태어난지 4일이 되었어요  (137)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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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쌍커풀이 있는 범이. 많은 신생아들이 그렇듯 눈물샘이 발달해있지 않아서
오른쪽눈에 눈껍을 달고있기 일쑤예요. 얼른 괜찮아져야 할텐데~




저도 그렇지만 둘째 동생이 태어났을 때 간호사가 발가락보고 손가락인줄 알았다고 하던데ㅎㅎ
범이도 손, 발가락이 참 긴편이예요. 자고 있을 때도 쉴 세 없이 꼬물꼬물....




저 작은 입을 조물딱 조물딱 거리면서 혀를 낼름 낼름 하면 밥 달라는 신호.
막 태어났을 때는 분유 40cc를 먹더니 지금은 120cc를 먹고도 모자라다고 칭얼거려요.




범이는 수유중~
김범金範이라는 이름의 법 범, 모범 범처럼 다른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고 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 ^-^


GF1 | 20mm F1.7



저번주에 동사무소에 가서 범이의 출생신고를 마쳤어요.
신랑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된 것을 확인한 순간처럼
이제 범이가 정말 우리 가족이 되어 한 생명으로 등록이 됐구나 싶은 마음에
코끝이 찡해져서 그 기념으로 주민등록등본을 세장이나 떼어 봤답니다. ㅎㅎ

범이의 이름은 어떤게 좋을까 신랑이랑 고민이 많았었는데
아버님께서 이름 끝자가 '기'로 끝나야 한다는 돌림 형식을 양보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짓고 싶어했던데로 '김범'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어요.
태명을 범이라고 짓고 태몽도 호랑이 꿈을 꾸고 이래저래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름까지 이렇게 짓게 되니 묘하네요. ^-^
꽃보다남자 볼 때 넷중에 김범을 가장 좋아했다는 말 같은건 하지 않겠...;;;

태어난지 한달이 된 범이는 어찌나 아침과 낮에 잠을 안자고 똘망똘망하게 있는지
안그래도 허둥지둥대는 초보엄마는 범이를 붙자고 어찌해야할지 모를 때가 많아요.
그리고 밤에도 두세시간마다 깨서 밥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제 수면시간은 길어야 네다섯시간 정도. ioi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오고 잠을 못자니 식욕이 전혀 없어서
임신 기간동안에 찐살이 무난하게??;; 빠지고 있습니다. -_-
지금도 오늘 간만에 깊이 자는 범이를 보고 오랜만에 사진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저번보다 살도 오르고 몸도 커지고... 다음에 업데이트 할 때쯤엔 또 다른 모습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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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벗는 범이  (78) 2010/10/17
범이가 태어난지 4일이 되었어요  (137) 2010/10/06
범이가 태어났습니다.  (137)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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