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을 핑계로 미뤄놓았던 테터 업데이트와 스킨 수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업뎃을 해야겠다고 계속 생각은 해왔는데 실천으로 옮기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네요.
갑작스럽게 닫아놔서 이상하게 생각하신 이웃님들께 죄송해요~+_+
혼자 힘으로 다 해보려 했으나 0.96에서 1.13으로 점프하려니
제 실력으로는 도무지 되질 않아서;;(어찌나 엉키던지요..)
결국 전문가의 손길을 빌려 버전을 업데이트 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네이버를 쓰느냐 테터나 티스토리를 쓰느냐가 아니라 내가 올리는 글과
마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즌2로 편리해진 네이버로 옮길까 고민 해보았으나..
2년간 쌓아온 글과 정 때문에 결국 고생 끝에 다시 돌아왔다는..
아울러 버전에 맞게 드림위버로 스킨을 수정하고-
이것저것 없던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잘보시면 은근히 노력한 흔적이..-_-b
(다시 만들면서 예전에 만든 스킨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부끄러워라..;)
생일 날 제 홈페이지도 새 단장하다니 왠지 더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방명록 글은 등록이 되는데 왜 댓글 등록이 안되지;;뭘 잘못 건드렸길래;; ㅠ_ㅠ
집에 가서 고쳐봐야겠습니다;;
-----추가-----0731
전문가의 손길을 다시 거쳐 댓글 등록은 이제 가능합니다-
주말 내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늘은 회사분들이, 저녁에는 가족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어머니가 생일이라고 몸에 좋은 떡케잌까지 맞춰주셔서 몸도 마음도 든든하답니다.
한살 두살 나이만 먹는 것 같아 조금은 씁쓸하지만;;
저를 챙겨주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에 행복한 나날입니다-
-----추가-----0801
초반에 홈페이지를 만든 것은 제 작업을 올리고 학과 공부에 대해 복습하기 위해서였는데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시간이 흐르니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목적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이 변화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겠죠-)
지금은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을 제 방식대로 기록하고
책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는 일기장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어느덧 여기는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공간이 되어버려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생각하는 시간과,
블로그로 알게 된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예쁜 선물 같습니다.
-----추가-----0804
제가 얼마나 아무 것도 모르고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었던지
업데이트를 한 뒤 다른 분들의 홈페이지도 많이 가보고
테터 싸이트도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올블로그와 이올린 회원가입도 하고;(어떻게 블로그한지 2년이나 되었는데 이제서야;;)
방문자 수가 급증해서 왜그런가 궁금했었는데
로봇의 침입인 것을 알고 스팸 차단과 각종 유용한 플러그인 설치도 하고
태그와 지역로그 기능도 적극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하하;; 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지겠죠 ;;;
-----추가-----1119
8월 초에 테터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스킨도 같이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iendev님의 IS BASE V0.33 스킨과 / J. Parker님의 포토 플러그인을
추가한 덕분에 블로그가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테터 사이트에 잘 짜여진 스킨과 유용한 플러그인들을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
배경에 깔린 제 클럽별 폰트 'ㅇ'자 패턴과, 제목 앞에 붙는 'ㅎ' -
블로그 로고 'ㄱㄷㅎ' 같은 것이 전에 쓰던 것과 그대로라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핑크색이 눈을 아프게 한다는 몇몇의 잔소리를 들어서ㅎㅎ
배경 채도를 좀 낮추고 박스나 글자 색도 핑크에서 검정으로 많이 바꿔줬어요.
(사실, 예전처럼 핑크색을 맹목적으로 좋아하지도 않는지라..;;)
그리고 사진이 좀 효과적으로 보이도록 수정했어요.
메뉴 바에 최근 업로드한 사진이 보이는 기능,
분류에서 어설픈 사진을 클릭하면 썸네일로 사진 목록이 보이는 것,
가로사진 폭 650px에 맞춰 스킨 본문 폭을 조정한 게 그렇네요.
퍼스나콘으로 쓰고 있는 'ㅎ'을 배경이 보이는 gif로 저장해줘서
배경이 흰색이 아닌 색이 깔렸을 때도 'ㅎ'만 보이도록 바꿔 저장해주었고요.
(이제서야 알아서 ;;)
그리고 누가 알까 싶지만, 제 눈에는 거슬렸던 것들을 수정해주고요.
하는 일이 이렇다보니 예쁘게는 만들고 싶은데
쿽하고 인디자인만 다룰 줄 알지, 웹은 잘 몰라서 매번 끼워 맞추기 식이네요. ;;
사실 지금 것도 맘에 안드는 곳이 많지만 방법을 잘 모르니..
css나 html을 제대로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드림위버로 대충이라도 고치고 나니 기분은 좋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