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커피프린스의 인기 때문에 홍대 앞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카페가 생겼다고 합니다.
여기는 홍대 카페 골목에 위치한 카페 에이드(cafe ade)예요.
맞은 편으로 보이는 카페의 모습. 여기서 찍은 사진이 삼일 연휴 동안 찍은 사진의 전부네요.
QL17은 이런 날, 이런 장소에서는 RTS나 다른 카메라들보다 자기만의 색깔을 잘 뽑는 카메라같아요.
게다가 작고 가벼워서 찍기 편하고 노파인더샷이 가능하고, 풍경보다는 사물에 더 잘 어울리고. ^-^
저와 친구는 카페 에이드의 창가 자리에 앉아서 아포카토와 카푸치노를 주문했어요.
창문이 통으로 열려져 있어서 바람도 시원하니 좋고 담배를 펴도 눈이 덜 맵더라고요.
앞에 놓여진 귀여운 목각 사슴과 미니 화분들.^-^
햇빛을 느끼면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원래대로 비가 왔더라면 훨씬 낭만적이었을 것 같아요.
날씨와 교감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 흔치 않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는날 다시 찾아가렵니다.^-^
(QL17은 최단거리가 80cm라 초점은 커피가 아닌 저어어기에...;;)
친구 으뉴와 으뉴의 오랜 친구 PENTAX MX.
이번 학기부터 한글 디자인 강의를 나가기 시작한 으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삶의 뚜렷한 방향을 갖지 않고
되는데로 살면 시간은 마냥 흘러가 버리고 생각하는데로 살게 된다는 진실을 떠올립니다.
으뉴는 만날 때마다 제가 놓쳐버린 디자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저는 그 시간을 통해 고삐를 힘껏 쥐게 됩니다.
(저도 써보고 싶은 MX;;=_= )
홍대역 근처에서 만난 하얀색 강아지.
마치 손등을 뭘로 붙인 것 처럼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덩그라니 남겨진 모습이 처량하기도 하고...
그런데 어딘가 응시하고있는 모습이 꼭 사람같네요. 에구 불쌍해라 ㅠ
일주일밖에 안됐는데도 꽤 오랜시간 블로그를 방치해 놓은 것처럼 느껴지네요.
도서전 준비로 바빴고, 카탈로그를 넘기니까 밀렸던 책들을 내보내느라 바빴네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
(사실 살짝 블로그가 귀찮기도 했어요.ㅎㅎ 왜 그냥 쉬고 싶을때도 있잖아요. )
그리고 사진작가 조선희씨의 책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다른 것도 아니고 사진이라니까...더 하고 싶어서 욕심을 부렸지요.)
그래서 어제는 논현동에 있는 스튜디오에 갔었는데 고양이를 키우시더라고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사진에 대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분이었습니다.
(벽 하나를 매우고 있었던 초 살인적인 스케줄.)
이번 작업은 저도 공부를 많이 해야할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되네요. ^-^
(천천히 이야기 해볼께요.)
G3 QL17 | 40mm F1.7 | Agfa vista 400
귀여븐 냥이들! 근데 한때 고양이 키우셨나요? 예전에 친구가 페르시아고양이 키우는거 봤는데, 겨울에는 푹신해서 좋더라구요^^ 근데 털이 넘 많이 빠져서 처치곤란이었던^^
회사라고 하기엔 작업실같고 그냥 작업실이라고 하기엔 진지하게 일을 했던 곳에서 고양이 여러마리를 키웠어요.
밥도 주고, 예뻐도 해주고, 똥도 치워주고... 정이 많이 들었었죠. ^-^
강아지가 털이 더 많이 빠질 것 같지만 의외로 고양이 털이 훨씬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털이 긴 페르시아 고양이는...@_@
근데 요즘 냥이들은 개 비슷하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옛날에는 기르다보면 맨날 집 나가던데.. ㅋㅋ
제가 보살피던 고양이들은 어떤 애는 틈만 나면 나갔다가 남자친구 만들어서 집에 들어오고.ㅎㅎ
오늘따라 늦게까지 안들어오네 싶으면 기특하게 다시 들어오곤 했어요.
반면 다른 고양이는 사무실 안에서만 조용히 있고 밖에 나가는걸 무서워하기도 했구요.
전형적인 도둑고양이과와 강아지같은 집고양이과?로 나뉘는듯...^-^
DSLR 팔고 LX3 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한사람!!
LX3이 똑딱이 중에선 탑쓰리 안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잴 좋은건 역시 둘다 갖고 있는건데...^-^;;
보고 있자니, 부럽다....ㅋㅎ
응 나도 많이 부러웠어.
점심이나 먹고 퇴근 했으면 하는 맘이 간절했지~
집에가선 나도 냥이처럼 침대에서 뒹굴뒹굴 하고파서...=_=
제일 부러운 녀석이네요 ㅋ
근데 고양이는 시크해서 키울맛이 있을꺼 같아요 흐흐
고양이도 고양이 나름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강아지보다 시크?한 것 같아요.
올 것 같으면서도 안오고~ 친해진 것 같다가도 섭섭하게 구는.
그래서 고양이과 여자가 인기가 좋다고 하는건지...-_-
제대로 늘어진 봄 날 고양이로군요.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테이블을 차지한 저 당당함.
하늘색 눈에 털도 새하얀 참 예쁜 고양이었는데 그만큼 새침하기도. ^-^
알러지만 없으면, 같이 살아 볼만도 합니다만... -_-;
어릴 때는 동물을 많이 무서워 했는데 크고 나서는 예뻐하게 되던데... 막상 기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맥스님처럼 알러지는 없지만 제가 왠지 외롭게 하고 책임지지 못할 것 같아서요. ^-^
아아아아아아악~~!!!!!! +ㅁ+
고양이 좋아하시니까~ㅋㅋㅋ
아.... 저는 네발 달린 짐승은 무조건 좋아하고 보는 부류입니다. ㅠ.ㅠ
하지만 앞으로 왠만해서는 애완동물을 못 키울것 같아요.
말티즈를 약 15년간 키웠지만 반려 동물이라 하기엔 다들 수명이 너무 짧더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건 너무나도 괴로워서...
십장생 중 하나를 키워야 할까요?
왠지 무지무지 좋아하실 것 같았어요.
얼마전에 동물농장 티비프로에서 몇년동안 키운 막내강아지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어서
슬퍼하는 가족들 모습 보니까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게...
동물이라고 해도 가족과 다를바가 없구나... 그 맘을 알겠더라구요.
제가 십장생은 지금도 키우고 있는데 그건 무언가를 키운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거북이만 그런가. . .-_-
늘어지네요 ㅎㅎ
고양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행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이게 4월이었구나. 이미 어느덧 오월 중순이 다가오네. ㅎ
다음에 점심 데이트 신청할테니 받아주게.
그러게 벌써 5월이야. 난 수능 앞두고 D-100
찍던 날처럼 결혼 앞두고 그러고 있구 막.ㅎㅎ
언제든 신청해줘~ 나 한가한 여자야! +_+
난 정말이에서 많이 모았습니다. 그것은`내가 필요 한걸 정보의
이라고 해도 가족과 다를바가 없구나... 그 맘을 알겠더라구요.
제가 십장생은 지금도 키우고 있는데 그건 무언가를 키운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거북이
은 어떤 애는 틈만 나면 나갔다가 남자친구 만들어서 집에 들어오고.ㅎㅎ
오늘따라 늦게까지 안들어오네 싶으면 기특하게 다시 들어오곤 했어요.
반면 다른 고양이는 사무실 안에서
가족들 모습 보니까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게...
동물이라고 해도 가족과 다를바가 없구나... 그 맘을 알겠더라구요.
제가 십장생은 지
주고, 예뻐도 해주고, 똥도 치워주고... 정이 많이 들었었죠. ^-^
강아지가 털이 더 많이 빠질 것 같지만 의외로 고양이 털이 훨씬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털이 긴 페르시아 고양이는
팔자 좋은 흰 냥이가 테이블 위에서 뒹굴뒹굴 대고 있는걸 보았다.
사람이 없는 점심시간을 틈타 카페를 점령한 체 볕을 즐기는 냥이의 모습이
가소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혹시나 해서 들고온 카메라가 쓸모 있는 순간이었다.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분에서 팔자 좋은 흰 냥이가 테이블 위에서 뒹굴뒹굴 대고 있는걸 보았다.
사람이 없는 점심시간을 틈타 카페를 점령한 체 볕을 즐기는 냥이의 모습이
가소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혹시나 해서 들고온 카메라가 쓸모 있는 순간이었다.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