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시장봐온 걸로 맛있는 음식을 해먹고(소세지 야채볶음, 수제 햄버거, 알감자 샐러드 큭큭) 
낮잠도 실컷 자고... 토요일엔 보라매 공원- 일요일엔 한강 반포지구 산책을 다녀오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어요.




오븐에서 말린 베이컨과 다진 쪽파, 마늘, 레몬즙 등과 삶은 알감자를 함께 볶아낸 알감자 샐러드.
여름이 제철인 감자는 그 어느때보다 지금이 포실포실하니 참 맛나죠. 고소해서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은!
여기에 갓김치와 버섯 된장찌개를 더해 이른 저녁을 먹고 운동도 할 겸 길을 나섰죠.




이른 저녁 한강 고수부지는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었는데
외발 자전거, 스트라이더, 누워 타는 자전거, 커플 자전거까지 다양한 자전거 행렬이 볼만 했어요.
새로 정비해놓은 고수부지는 자전거 도로와 인도가 명확히 구분이 되서 예전보다 산책하기가 편해진 듯.
아참! 예전에는 가족들이 돗자리 펴놓고 누워있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오늘 가보니 컬러풀한 텐트가 눈에 많이 뛰었어요.  






신랑이 사진 찍는 동안 심심해서 꽃반지 만들고 있었는데 어느새 와서 찍어준...
버미가 커지면서 배도 많이 나와서 배 위에 손을 걸쳐놓는 자세가 제법 안락?해요. (버미야 엄마 손 무겁니?;)




저도 모르게 아이들만 보면 눈길이 가네요. ^-^
나중에 버미가 태어나면 아빠손 잡고 셋이서 한강 자주 와야지 하면서~








슬슬 태양도 지고... 비가 온 후라 그런지 구름이 드라마틱 하네요.
그런데 강쪽으로 내려가니 한강에 뻘이 있더라구요?? '_' 오오 신기해라. 
재미났던건 비둘기들이 마치 갈매기인냥 고공행진하고 있었다는 ㅋㅋㅋ 망원으로 댕겨서 찍었으면 그럴싸 했을꺼예요.




한강에서 제트스키를 즐기는 사람들.
여름이지만 바람이 정말 시원하게 불어서 제트스키 탈 맛 나겠어요.
저처럼 콩알만한간을 가진 사람은 그저 보면서 멋있다고 사진 찍을 뿐이지만. ^-^;




무수히 핀 풀억세- 이 주변으로는 날파린지 모기인지 벌레들이 엄청나므로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_=




반포대교 근처에 차를 세워놓고 한남대교까지 걸어갔는데 저 멀리서 보니 분수쇼가 시작된거예요.
몇번 구경한 적은 있지만 사진찍고 픈 마음에 빠른 걸음으로 다시 반포대교까지 왔는데
잠수대교 인도쪽으로 들어가자마자 분수쇼가 끝났다는! 허이쿠.




GF1 | 20mm F1.7


반포대교에서 동작대교 사이에 있는 플로팅 아일랜드.
11월 즈음에 완공된다는데 지금 봐서는 지하에서 로보트 태권 브이라도 튀어나올 기세.

신랑이랑 이번 주말에는 GF1과 함께 할 또 하나의 친구,14-45mm 렌즈를 살 계획이었는데
못사고 보니 오늘 찍는 내내 그 렌즈가 참 아쉬웠어요.
지금쓰는 20mm 렌즈를 환산하면 40mm... 거의 표준이니까
14-45mm를 물리면 28-90mm... 광각에서 왠만한 망원까지 커버해줄 것 같네요.
후후 오늘의 아쉬움은 조만간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한 세시간 정도 신랑과 손을 잡고 천천히 고수부지 산책을 하니 뱃속의 버미도 기분 좋아하는 것 같고(나만의 생각인가!ㄷㄷ)
여름인데도 바람이 정말 시원하게 불어주니 더위도 잊을 수 있고... 잠시지만 여행온 것처럼 기분이 나른하고 따뜻했어요. ^-^

아 근데....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내일은 출근하는 날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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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이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정말 시장해서 뭔가로 허기를 채우는데 그게 맛없게 느껴지면 얼마나 형편없는 음식이라는 건지.

작년에 사전 정보없이 방배동에서 먹었던 감자탕이 그랬어요.
신랑이랑 어딜 다녀오면서 저녁 때를 놓쳐 배가 많이 고팠는데 땡기는 음식이
하필 감자탕이라 눈에 띄는 곳에 들어갔다죠. 그런데 그렇게 맛없는 감자탕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게다가 가격도 비쌌더랬죠.
그 뒤로 두고두고 감자탕에 맺힌게? 있었는데 오늘 정말 맛있는 감자탕 집을 다녀왔기에 추천하고파 올려보아요.




응암동 명소라는 감자국거리. 보통 감자탕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여기는 감자국이라고 하더라고요.
뭐가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603-74. 감자국거리라고 하지만 대여섯개 가게가 모여있는정도 인데
그 중에서 이곳이 가장 맛있다고 소문이 난 집이라네요.
그 명성답게; 어지로운 외관을 자랑하는...-_-





주인 아저씨 내외가 방송국에서 류시원과 찍은 사진이 여기저기~
방송에 많이 노출된 음식점을 일부러 찾아가면 실망할 때도 꽤 있는데 이곳은 어떨지 살짝 긴장이.




허름하지만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불판.




저랑 신랑은 소자(이만원)를 주문했는데 중(이만오천원), 대(이만팔천원), 특대(삼만팔천원)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돼지등뼈가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소자도 둘이 먹기에 배불렀고요.

감자탕엔 고기도 고기지만 역시 감자가 맛있어야 되는데 반찬으로 나온
감자 샐러드를 미리 먹어보니 포실포실한게 질이 참 좋더라고요.
단 이런 집들이 그렇듯 서비스는...ㅠ_ㅠ 아주머니가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어찌나 조금씩 갖다 주시던지.
(김치를 많이 먹는 편이라 새모이 주듯 나오면 화가 나요...@_@)




배추와 쑥갓이 숨이 죽은 뒤 먹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크...!
고기도 비린내도 안나고 양이 많아서 한참을 뜯은 것 같아요. ㅎㅎ
(사실 가격대 질로 승부하자면 하남시청 맞은편에 있는 큰댁 설렁탕집 감자탕이 먹어본 것중엔 쵝오!-_-b)
감자탕은 돼지등뼈를 손으로 잡고 톡톡 뿌러트리며 먹는게 제맛인데 옆 테이블 아주머니가
돼지등뼈를 가위로 일일이 자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죠. =_=

아쉽게도 너무 배가 부른 나머지(요즘엔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건지 버미 때메 배가 부른건지 늘 헷갈립니다만, ㅎㅎ)
볶음밥을 먹진 못했는데 늘 마지막에 남은 국물로 볶아 먹는 밥이 그렇듯 참 맛있어 보였어요.
우야든둥 계획하고 가서 맛있게 먹었으니 그걸로 충분했고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추천해줄만한 맛인 것 같아요.




오는 길에 뒤편으로 해가 뉘엿뉘엿 발그스름.... 한강다리 난간에 기대어 사진 찍는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저희도 소화시킬겸 한강 고수부지를 따라 걸었다죠.
버미도 기분이 좋은지 신나게 엄마 배를 두드리고...^-^ 아빠가 버미야~ 부르면 또 한번 뻥 차주는 센스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한강 노을. 방금 먹은 감자탕 국물색 같기도 하네요...^-^;;;;



GF1 | 20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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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hongjaewon.tistory.com BlogIcon 재원 2010/05/16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누나 응암동 우리집 바로 옆동네인데. 거기 감자탕 진짜 유명해요.
    여긴 찾아보면 돼지고기 무한 리필되는 곳도 있어요. 여기 감자탕 골목은 서로 자기가 원조라고들 난리. 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1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 재원이가 근처 살았구나!ㅋㅋㅋ
      정말 너두나두 원조라고 외치더라고.
      맞은편에 이화감자국이 돼지등뼈 무한 리필이었는데
      여러명 갈 땐 거기 가면 좋겠더라~^-^

  3.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구oldboy) 2010/05/16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탕은 지금은 조선족이 점령(최근 대부분 대림동등으로 이주했다고)했던 가리봉 오거리쪽 가리봉 시장쪽에도 몰려있었는데,
    사촌형님이 데이트 하던 80년대에 자주 다니셨다고해서 수 년 전 따라가 본 적 있습니다. 종종 감자탕집에서 소주 마시고는 했지만,
    가리봉 시장에서 파는 감자탕집만큼 돼지뼈를 수북하게 쌓아주던 곳은 드믈었던 것 같습니다. 거의 돌탑 수준...

    1990년에 우연히 마장동 푸줏간(맞나 모르겠네요)에 들러 돼지뼈 분리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힘좋은 장정이 머리없는 돼지 한마리를 펼쳐 놓고
    살과 뼈를 분리하던 모습은 참 인상적이였어요. 서울에는 유명한 감자탕집들이 많기도 많은데, 그다지 특별히 다른 맛은 잘 모르겠더군요.
    유명한 맛집들, 특히 국물이 들어간 집들의 비법이라는 것이 대부분 미원과 다시다인것을 생각하면, 화학조미료 맛만 구분할 줄 알아도
    미각의 달인 되는 것 우스운 일 아닌가 싶어요. 감자탕 혹은 감자국을 보니 소주 한 잔 생각나는 오후네요! :-)

    생각나는 웹툰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view/jamjam/7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17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맞는 말씀이예요. 감자탕같은 국물 요리가 맛집이라고 해서 특별한 뭔가!를 기대하긴 어렵죠~
      입에 확 땡기면 이거 조미료 잔뜩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집에선 조미료 자체를 아예 안쓰는데 일절 안쓰고 맛있는 음식 만들기가 쉬운거 같진 않아요.
      그래도 가족들 먹는 거니까...^-^ 바깥 음식은 제맘 같지 않겠죠.

  4. gagamel 2010/05/17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종종 가는데
    - 저희도 짝궁이 임신했을때 종종 갔던 집이네요
    - 근처 다른집에서도 먹어 봤는데 이집이 젤루 맛있어요
    - 마지막 볶음밥이 그만인데... 적당히 삼삼하게 해주셔서 국물맛이 살아있죠.
    - 제 짝궁도 입덧하고 입맛없어 할때도 여기서는 잘 먹더러라는...
    - 남으면 포장도 되요.. 포장하면 야채도 추가해 줘요
    - 아기 낳기 전에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요즘은 자는 아기 깨울까봐 맛집 찾아다니는거 당분간 포기 했어요.. ㅡ,,ㅡ;;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19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분들이 같은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여러 가게중에 여기가 잴 원조라고~
      볶음밥 못 먹은게 아쉽긴 하네요;ㅎㅎㅎ
      아궁- 지금이야 맛나는거 마니 먹지만 출산하고 나면 다이요트도 좀 해야할듯!

  5.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0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제 일본 컵라면 받았는데 저거랑 비슷한 면발 사진이였는데 ㅎㅎㅎ
    도전해 봐야겠어요 ^^

  6. Favicon of http://www.bladderkidneyinfection.com BlogIcon kidney infection symptoms 2011/11/17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고 맛있 보인다.

  7.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외람된 말이지만, 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8.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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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www.freeaffiliatemarketingprogramonline.com/?p=36015 BlogIcon state farm insurance reviews 2011/12/1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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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www.sigamp.com/forums/index.php?showuser=695135 BlogIcon nationwide insurance roadside assistance 2011/12/13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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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newburberryscarves.com/ BlogIcon burberry scarf sale 2011/12/1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제 일본 컵라면 받았는데 저거랑

  12. Favicon of http://youinc2008.org/2011/12/smartest-ways-on-how-to-get-affordable-auto-insu.. BlogIcon my nationwide insurance 2011/12/1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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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www.vestefr.com/calvin-klein-veste-homme-c-84.html BlogIcon veste calvin klein 2012/01/03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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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하루 세번 낮잠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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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T3 | Ilford XP2 400


이번 주말에는 허리와 머리가 지끈지끈 할 때까지 늦잠을 잤습니다.
보통 주말이라고 해도 9시쯤에는 일어나는데 12시가 넘을 때까지 꿈쩍도 하지 않고 자다니...
덕분에 피로는 많이 풀린 것 같은데 하루의 반토막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조금 아쉽더라구요.

이럴 때 가장 좋은건 근처로 사진 찍으러 가는 일과 먹는 일이 곧 남는거라는
교훈을 상기시키며 맛있는 걸 먹으러 가는 일-두가지가 있죠.
한마디로 두어시간 느릿느릿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배가 허해질 때쯤 근처 맛집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되는 겁니다. ^-^;

그리하여 낙산공원을 가게 되었는데(낙상공원을 간 진짜 이유는 우리밀 국시와 가까워서...'_')
웹으로 보던 것과는(아기자기한 느낌) 많이 달라 보였어요.

성곽 너머로 볼 수 있는 기왓장이 들어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서울 풍경은 황량한 냄새를 풍겼고
내려가는 길 오른쪽은 공사장 쇠 파이프와 시멘트가 쌓여져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마침 T3에 끼운 필름도 흑백이었으니(Ilford XP2) 그런 느낌을 더하게 되었네요.

일요일 오후, 낙산공원에는 맨손체조를 하러 나온 몇몇의 동네 주민들 말고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그 나머지분들 마저도 저처럼 사진을 찍으러 나오신 분들이었어요.
그중에는 올라가지 말라고 써놓은 표지판이 무색하게 성곽 꼭대기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던데
얼마나 대단한 작품을 찍겠다고 모델까지 세워 놓은채 위험천만하게
성곽까지 올라가있는지... 보기가 안 좋았습니다.
(요 아래 사진...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




Photo by Kimhakwon







EOS 30V | EF 24-85 F3.5-4.5 | Fuji X-TRA 400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낙산공원이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금방 해가 떨어지더라구요.
놓칠세라 몇장 담고 성북동 맛집 중-가장 완소 아이템인 우리밀 국시에서
국시와 반반, 생선전까지 먹고 배가 남산만큼 동그래져서 집에 돌아왔답니다.
하루가 지난 지금은 안그라 바로 밑에 있던 칼칼한 김치 손만두국이 생각나요. 음;


ps | 서울이 아무리 고층건물이 많고 겉으로는 삐까뻔쩍 하다고 해도...
급식 먹을 돈이 없어서 점심을 굻는 아이들이 많은 곳도
이 추운 겨울 난방할 돈이 없어 오들오들 떨다가
비명횡사 하는 분들이 많은 곳도 서울입니다.

돈 걱정 안하고 사치를 하면서 사는 사람보다 허리띠를 졸라매며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내일을 사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도 서울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이 좀 더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낙산공원 꼭대기에서 다시 한번 해봅니다.

그런 마음으로다가 여기 오는 분들은 헌혈도 하시고, 구세군 냄비에 돈도 넣으시고,
불우이웃 돕기 ARS도 많이 돌려주세요. ^-^











http://www.kimdahee.com/trackback/698 관련글 쓰기
  1. 낙산공원[駱山公園]

    FROM 김학원블로그 2008/12/15 22:39  삭제

    5D2 | 24-70mm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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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2/1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여러가지로 감사 ^-^

  2.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8/12/1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좋아 하는 흑백사진들로 가득해서..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위험천만한 사진을 보면서;;
    속으로 매우 놀랐다는;;

    사진사도 이해 안되고
    모델도 이해 안되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5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두장 찍고 내려온 것도 아니고, 요 포즈 잡아봐
      저 포즈 잡아봐 하면서 한참 동안을 저렇게 있었어요.
      어찌나 위험해 보이던지...-_-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zestor BlogIcon 학원 2008/12/15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기는 사진이 다들 비슷비슷해. 그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5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이 동네나 그 동네나~ㅋㅋ
      사실 오빠가 찍은거 나도 찍고 내가 찍고 있으면 오빠도 따라와서 찍어서 더 그렇지~

  4. Favicon of http://www.wifil.kr BlogIcon wifil 2008/12/1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정말 깜짝 놀랬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렇게 위험천만하게 찍은 사진들 어찌 나왔을지 궁금해요.
      제가 모델이라면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저 위에는 못올라갔을텐데;ㅎㅎ

  5. Favicon of http://www.myrrh.co.kr BlogIcon myrrh 2008/12/16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포드 느낌 정말 괜찮죠? 비싸지만 않으면 몽땅 이녀석으로 찍고 싶은데...
    낙산공원... 대학교 다닐 때 사진수업을 여기서 해서, 명륜동에서부터 여기까지 올라가면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셔터오일 흘러나온 EOS10가지고 찍었는데 결국 사진은 두장 빼고 하나도 안찍혔던 기억이!!! 플러스 지난 여름 잠시 한국 돌아가서 고쳐본다고 알콜이랑 면봉가지고 날개집 옥탑방에서 만지작거리다 완전히 사망시켜버린 기억까지 줄줄이 보너스로... 아악! ㅠㅠ

    P.S 북한산 보현봉 사진 보니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물론 저기서 간다면 산 하나는 넘어야겠지만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름은 어떻게 사서 쓰시나... 순간 생각하다가 런던에 계시니까
      필름 사기가 쉽겠구나~ 생각 들었다가 가격은 좀 비싸겠다로 결론;ㅎㅎ
      다음에 들어 오시면 남대문에서 일포드 와장창 사가지고 가세요. ^-^

      카메라는 역시 섬세한 아이라서 전문가의 손길만 좋아하나봐요.
      그래도 내 자식?;;이니까 내 손으로 고쳐주고픈 마음에 뚜껑 열었다가 그렇게 영영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_-ㅋㅋ

      그나저나 집 생각도 간절하시고~ 엄마가 해주신 음식 생각도 간절하시겠어요~
      흐흐 대단대단!

      (어제 올라온 사진 보다가 쌤이 꼬마숙녀 안고 있는 사진보고 얼굴에 두둥실 웃음 띄었어요!ㅋㅋ)

  6. Favicon of http://october25th1917.tistory.com/ BlogIcon loro 2008/12/16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lford XP2 마지막 사진, 좀 짱 좋은걸요. ilford는 Pan F 50만 쓰는 데... 한 롤 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XP2는 특유의 세피아톤+부드러움이 맘에 들어서 자주 쓰는데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일반 네가처럼 현상할 수 있어서예요.ㅎㅎ
      요걸로 찍은 사진이 군데군데 많이 있답니다.
      얘만 편애하느라 다른 흑백은 별로 안쓰는데 Pan 50만 쓰신다니... 담에 한번 써봐야 겠어요. ^-^

  7.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12/1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의 커플.... 바람 불면 어쩌려고... 헐~

  8.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12/1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헉 작품이다

  9.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8/12/1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제가 이래서 자주 쓰지도 못하는 필름카메라를 버릴수가 없어요. ㅜㅜ
    디카의 편리함을 눈 딱감고 버리던지 디카 똑딱이와 필름 똑딱이 2개를 들고 다니던지..아~이 아이러니함이라니
    다희님 책임지세요!!! ( T3 를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3===3)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G1도 많이 예뻐해 주세요~ 팔고 다시 들여오려면 것도 일이니까.ㅎㅎ 게다자 G1은...+_+

      (T3은 평생 제품에 있을꺼 같은데요?ㅎㅎ 지금으로 봐선 충분히~;)

  10. Favicon of http://www.dreamzero.com BlogIcon HongDye 2008/12/16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가짜 구세군을 본적있어요. (누가 봐도 가짜티 팍팍 나는...)
    화가 나면서도 해골속이 살짝 복잡해지더군요.
    불우이웃돕기를 핑계로 자기 배를 채우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그중에는 정말 불우이웃도 종종 있을테니까요...



    그나저나 필름값 왕창 오른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렇게 되면 저도 불우이웃...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 사람들은 정말 큰벌 받아야해요.
      불우이웃을 핑계로 자기 배나 불리고, 농민들한테 돌아갈 돈을 공무원들이 자기 주머니에 챙기고...
      그냥 대충 넘어가면 안되는데 말이죠.

      필름값이 또 오른다구요? -_ㅠ 사재기 해놔야하나; 흑

  11.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8/12/16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곽에 올라가있는 커플..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부디 위험을 무릅쓰고 담은 사진이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찍었을지 궁금해요. 아마 하늘과 산을 배경으로 여자가 나는 것처럼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12. Favicon of http://anecdotist.blogspot.com BlogIcon 최기영 2008/12/1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이제 자가현상 & 자가스캔의 세계로 들어 오시는 겁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필름스캐너 하나 있음 좋을텐데(잠시 빌려 써보니 귀차니즘에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구요) 맘에 드는건 가격이...-_-

  13.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12/16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기회되면 반포쪽 사진 좀 찍어서 올려주세요~ ^^;
    (제 한국에서의 고향이거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번에도 한번 말씀하셔서 기억하고 있어요.
      사실 출퇴근길 매일 반포를 지나가면서도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 거리를 버스타고 지나가기 때문이죠.
      날씨 따뜻해지면(걸으면서) 사진 찍어 올려볼꼐요.^-^

  14.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2/16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 위에 사진 위천천만해 보이는데요;; 헐
    저라도 떨어지기라도 하면 --; 그러고 보니 다희님은 호수공원쪽 촬영하런 안오시나요 ^^
    (아참 글구 듀지엠 포스팅 한건 보셨어요? -- 올렸는데)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듀지엠 포스팅 보러 가야 겠네요.ㅎㅎ
      호수공원이라함은 일산 호수공원? 예전에 포스팅한게 있을꺼예요~

  15. Favicon of http://freddieking.tistory.com BlogIcon 프레디킁 2008/12/16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위에 위험해 보이는 사진팀 재밌는데영... 스릴짱~!!
    .................

    사진하고 글하고 잘 어울리네염.... 멋있어요~! 굳ㅋ!

  16.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12/17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T3와 일포드의 궁합.. 좋군요!
    흑백은 아직 티맥스밖에 안써봤는데 기회가 되면 일포드도 한번써봐야할듯!

  17.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8/12/1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티삼이을 구입하셨나봅니다.^^ 오래전 썼던 기억은 나는데...암튼.근데 저기 위험한 커플들 사진 진짜였어요?저는 여성분으로 보이는 분은 그냥 인형처럼 서있는 장식인가보다...라고...허걱!!!!!! 고소공포증있는 저로서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ㅜ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8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뵈어요~ 거짓말 같아서 영화의 한장면 같죠?
      전 바로 눈앞에서 찍고 있는데 제 눈을 의심했다니까요.ㅎㅎ
      사진사와 모델이 꽤 오랜시간을 저렇게 있었는데 대단들 해요. -_-;;

  18. Favicon of http://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8/12/19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도 저 첫번째 사진처럼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냉면 안 드셨나요? 추워서 냉면을 안하나? ㅎㅎ
    낙산 냉면 꽤 유명하거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낙산냉면 들어는 봤는데 날씨가 추워서...=_=
      성북동 우리밀 국시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19.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BlogIcon 한성민 2008/12/2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웬지 칼러사진봐 흑백 사진이 더 멋져 보이더라구요..
    뭐랄까 좀 더 세련되어 보인다고 할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2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색이 없이 음영만 보이니까 아무래도 흑백 사진이 세련되어 보일 때가 많죠.
      그래서 칼라로 보면 별로인 사진을 흑백 전환하면 마음에 들 때도 종종 있어요.

  20. Favicon of http://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2008/12/2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곽 사진은 정말 아찔한 사진이네요~
    떨어지면 어쩌려고.. 아니 바람이라고 강하게 불면 어쩌려고 저랬을까요 -_-;;

  21.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1/0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열혈 달콤 가족이랍니다 ^-^
    고등학교때부터 들어서 8년째 애청자 +_+
    군대에서도 꾸준히 들은;; ㅎㅎ

    요즘엔 회사 다니느라 본방 사수는 못하고..
    다운로드 받아서 듣고 있어요^^

    감성 가득~한 밤 시간엔 듣지 못하지만,
    오전에 업무 하면서 듣는것도
    나름 나쁘진 않더군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05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이번엔 낙산공원에 달콤가족 댓글이;ㅎㅎ
      군대에서부터 8년이나 들었다니! 진짜 열혈 달콤 가족이시네요.
      정지영씨가 표창장이라도 수여해야겠어요~ㅎㅎ

      회사 다니면서 새벽 2시까지 하는 라디오 듣기란 불가능하죠.
      그래도 다운로드까지 해서 들으시다니~ 의리파. ^-^

    •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1/05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등학교때부터 들었다구요~~ ㅎㅎㅎㅎ
      군대에서부터 들었음 제 나이가 넘 많아지잖아요 ㅋㅋㅋ
      하핫;;;

      다희님도 의리파 끼세요~!!
      제가 다운로드 받는곳 알려 드릴ㄲㅔ요 ㅎㅎ;;;

  22.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make-pizza-games.html BlogIcon pizza games 2011/09/12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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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밤 시간엔 듣지 못하지만,
    오전에 업무 하면서 듣는것도
    나름 나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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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엔 듣지 못하지만,
    오전에 업무 하면서 듣는것도
    나름 나




 


G3 QL17 | Fuji Superia 200



졸업한지 2년
어떤이는 석사를 밟고 박사 과정에 들어가고
어떤이는 낯선 땅으로 유학을 가있고
어떤이는 조금은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고
어떤이는 대기업에서 디자인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어떤이는 디자인 회사에서 철야근무를 한다.
그리고 어떤이는 부모님이 주시는 돈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유유자적 여행을 다닌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데 내가 가는 길은 맞는 방향일까.
어제보다 오늘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당연함과
내가 설정한 방향이 맞다는 합리화로 자기위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일은 뭘 하고 싶은 걸까.
내년은 올해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십년 뒤에 나는 어떤 꿈을 그리고 있을까.

이렇게 빛이 나즈막히 깔리면서 어둠이 밀려오는 시간에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사소한 것이라도 아무런 기대없이 반복적인 일상을 살고 있다면
그건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견뎌내는 것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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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ris의 생각

    FROM spyrogyra's me2DAY 2008/10/14 23:07  삭제

    살아가는것과 견뎌내는 것. 전자냐 후자냐.. 살아가기위해 견뎌내고 있다는 변명은 정말 궁색하겠지??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0/1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견뎌내고 있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은...버텨내고 있다는 느낌도 들어요.
      그건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하지만...^-^

  2. Favicon of http://cyhome.cyworld.com/?home_id=a0762979 BlogIcon 홍다이 2008/10/1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글을 보니
    왠지 쓸쓸해지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른쪽은 한강인데 빛이 싹 들어와서 도로 난간을 타 넘는데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시간이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하나봐요.

      어릴 때는 너는 자라서 뭐가 되고 싶니? 꿈은 뭐야?라고 많이 물어보고 답하고 했는데-
      어른이 된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닐텐데 들은 적도 말한 적도...별로 없네요.

  3. Favicon of http://polarnara.com BlogIcon polarnara 2008/10/14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전공을 바꾼 뒤로 이런 생각을 종종, 예전보다 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꿈이란 것의 가장 큰 부분이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하고 싶은 일-
      을 하고 있냐 아니냐에 달린 거라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음에,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더라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많음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도 다른 여타의 조건(돈 같은)을 충족하고 사는 사람이 많음에 가끔 놀라곤 해요.
      참 어렵죠?

  4.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08/10/15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현실과 타협하는 것이겠죠.
    누군가 그랬죠.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싶게 해야 한다고.
    하고 싶은 일을 할때는 스트레스도 없어야 하고
    내가 정말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직업이 되는 순간.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되버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저 역시, 타협 중이니까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예요. 그게 참 어렵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친구들과 수다 떠는 시간에 비해 회사에 나가 일을 하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많아서
      내가 원치 않는 일에 그 시간을 할애한다고 생각하면 고통스러워져요.
      적당한 채찍질과 적당한 타협, 그 사이를 잘 조율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5. Favicon of http://http://gsy1030.tistory.com/ BlogIcon 행복한하루 2008/10/15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다희님도 이런 고민을 하는군요.
    글쎄요. 산다는것 살아간다는것이 결국 꿈과 현실속에서 방황하는것이 아닐까요?
    자신이 꿈꿔왔던 일들이 살아가면서 하나둘씩 무너져가는 아픔을 겪게되기도 하고
    아니면 현실과 타협하지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어려움을 극복해 가기도 하고 그것도 아니면
    둘사이에서 진로를 정하지못하고 좌절하는 그런 삶도 있겠지요.
    그래도 다희님은 잘은 모르지만 현실에 잘 적응해 살아 가는같은데..........

    가을이라 센티 해 지신것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정도의 방황과 좌절을 겪지 않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블로그에서는 반정도도 참나를 보여주기 힘들지요.
      텍스트와 사진은 한정적이고 때론 비현실적이니까요.

  6.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10/15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또와 타협하세열~

  7. Favicon of http://sle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08/10/1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이가 무엇을 하는것과 다희님과는 별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희님은 어떤이와 다르지 않나요?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가 하는 일에 만족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지 않을까요?

    덧) RSS 땡겨서 보이는 다희님은 늘 무언가에 고민하시는 듯 보여요.
    젊은 날의 고민들은 다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될겁니다. 헤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별개죠. 다만 친구들의 이야기니까 마음이 동요할 때가 있는 거구요.
      사람은 자신의 상태를 절대적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평가하면서
      행복 또는 불행을 느낄 때가 많죠. 나를 채찍질 하면서도 자기를 사랑하는 것과
      현실에 안주하면서 무조건적인 자기 연민을 갖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8. Favicon of http://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8/10/1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고민, 생각들을 풀지못하고 지금껏 가지고 왔습니다.
    생각은 그대로 인데 내 위치는 계속 변하고 있는것 같구요..
    쉽지 않은 문제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면 평생 해야할 고민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고민없이 사는 인생은 싫은걸요.^-^
      가끔은 그 고민을 해결할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theopen1.tistory.com BlogIcon 더오픈 2008/10/1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에 빠지는 글이군요.
    견뎌내고 있는건지.. 그저 묻어가고 있는건지..
    고민을 하고 있지만 결론은 없고.. 누군가가 결론지어주거나 그럴수도 없는거죠.

    그래도, 내일은 해가 어김없이 뜬다는거..시간은 가고있다는거...

  10. fleurs 2008/10/15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밤..
    또 하루를 견디어냈어요.
    거울보며 스스로에게 씁쓸하게라도 웃어주고픈 밤 12시 47분.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로리다와 여기는 정확히 13시간 차이가 나는군요.
      밤 12시 47분...조용하고 고독하고 음악이라도 없으면 안될 것 같은 시간-
      우리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아요 언니!

  11.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8/10/1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그 때가서 해도 된다.
    예수님도 그러지 않디?

    "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격는 것만으로 족하다." [마태오 6:34]

    먼저 너의 소중한 하루를 만끽하시게나.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수님 말씀 참 좋다.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기라니!ㅎㅎ
      내일 할 일도 내일 걱정하면 되겠지...?;;
      좋은 말 고마워!

  12. Favicon of http://m2log.tistory.com BlogIcon 몽중 2008/10/1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그런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 화려한 30대 은퇴를 꿈꾸자... "!!
    즉 젊었을때 벌어놓고 늙어서 즐기자..라는 의미였거든여.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리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여..

    그때 즐기지 않으면, 나중은 없다라는걸 20대 후반에야 알게되서 제 삶을 열심히 즐기고 있는 중이라서 말이져 ^^;
    삶은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해서 즐기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핫 핫 핫!
    -_- 의미없는 주저리였습니다.

    Ps. 사진 칭찬해 주셔서 주저리 주저리 쓴거는 아니라고 살포시 주장해봅니다. 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려한 30대 은퇴를 할려면 20대 때 로또라도 맞아야 겠는걸요?ㅎㅎ
      열심히 일한자만이 열심히 놀 자격이 있는...
      노는 것도 최선을 다해서 노는 자세 좋아요. ^-^

  13. Favicon of http://blog.paran.com/kim1001 BlogIcon wonderkim 2008/10/16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는 것..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7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는 해를 보는 동시에 온몸에 힘쭉 빠지면서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구나...
      싶은 날이 많다면 살아가는게 아니라 견뎌내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처음 뵙는 분인데 반갑습니다.

  14.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0/1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딱 지금 요런 상태입니다 -_-; 머리 아프네요~
    사진속의 화살표가 이왕이면 해가 뜨는쪽으로 향했음
    더 희망적이었을거 같은데 ㅠ_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7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생각하면 아침과 오후 나절에는 화살표 방향으로 해가 있을꺼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좀 희망적이죠? ^-^

  15. Favicon of http://ellee.tistory.com BlogIcon el:) 2008/10/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디자인 아닌 일... 누구니..?ㅋㅋㅋㅋ...ㄷㄷㄷ

  16. Favicon of http://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8/10/18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17.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2008/10/2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한 사유가 굉장히 사색적이어요, 아름다운 사진만큼이나..

  18. sy_k 2008/10/23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포폴 준비하다가 자료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자주 와서 보게 되네요 . 그러다 정말 공감 이 가네요 .

    현재 제가 고민 중인 일들. 졸업을 앞두다 보니
    어떤이들이 어떤일들을 하는지 귀가 쫑긋 하기도 하고
    난 어떻게 해야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기도 하거든요 .

    너무 심각한가; 요 ㅋㅋ
    아무튼
    너무 재미있는 홈페이지를 발견해서 기쁘고 감사해요 ^ ^
    좋은 사진 글들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3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관리자 화면에 보면 유입키워드라고 어떤 단어 검색으로
      이곳을 오게 되었는지 볼 수 있는데 디자인 관련 단어가 찍혀 있으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생각하게 된답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을 때가 그 어느 때보다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할때죠.
      진지하게 오래 고민하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

      자기가 좋아하고 계속 에너제틱하게 할 수 있는 일과 현실적으로 처해진 상황을
      잘 고려해서 최선의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종 뵈어요.

  19.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4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객의 대부분이 여기에 갈 것이다 더 높은 가능성은 항상있다.

  20. Favicon of http://www.asigurarirca.org/ BlogIcon Asigurare RCA 2011/10/18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여기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관이다. 당신이 정말 재능이 있어요.

  21.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사람들을 말하기.

  22.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zi-gong-doresu BlogIcon 子供ドレス 2011/11/3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また、販売前にサロンで花嫁の店が自分の希望のhttp://www.vitabella.jp/ とサイズのドレスを決定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在庫がなくなる前にサンプルセールへのドアを開けれれば、この事前の知識で武装の女性はすぐに彼らが欲しいhttp://www.vitabella.jp/ibuningudoresu をサッと拾い上げることができる。http://www.vitabella.jp/zi-gong-doresu のアウトレットは、妥当なコストでウェディングドレスの幅広い選択を提供し、頻繁にブライダルアクセサリー、新婦付添人の服、新郎や出席者"衣装の追加購入のための割引を提供しています。

  23.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24.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 있는 월드컵공원-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학교 다닐때 상암 CGV에 자주 영화를 보러 갔음에도 하늘공원을 올라가본 적은 없어서 이번이 처음 가보는거였어요.
그러고보면 카메라 둘러매고 다니기 시작한후로... 일부러 멀리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가까이 있었으면서도 관심 밖에 있었던 곳들을 하나, 둘씩 찾아가게 되네요.
어떤 분들은 그렇게 매주 사진 찍으러 다니면 안 피곤해?
내지는 그렇게 자주 사진 찍으러 다닐 돈과 시간이 어딨어? 라고도 하지만...
영화 좀 덜보고 술 안마시고, 쇼핑 좀 덜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이 일이 자신의 삶에 활력을 주는 일이라면 더더욱 가능하겠죠...^-^

하늘공원은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난지한강공원, 난지천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들 중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이 있는 공원으로(그만큼 높이 올라간다는 이야기;;) 오랜시간 죽은땅이나
다름 없던 쓰레기산-난지도를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새롭게 탈바꿈한 곳이랍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요즘 축구 하는거 보면 월드컵을 떠올리기만 해도 한숨이...;
뭐 그래도, 월드컵 경기장이라고 푸드코트에서도 2002 월드컵 하이라이트를 계속 틀어주고 있던걸요...)




공사중인 하늘공원의 모습 | (사진출처- 서울시 월드컵공원 홈페이지)


제 기억속에서 난지도는 포크레인이 엄청난 쓰레기를 실어 나르던, 파리가 들끓고 냄새가 나던 쓰레기산이었는데...
그 난지도가 어떻게 변했는지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올리면서 이야기 해볼께요.




9월 말이 다 되어가는데도 낮에는 더운 날씨 때문에 사람들의 옷차람은 아직 짧기만 하네요.
이곳이 하늘공원을 올라가기 위한 길의 시작입니다.
저기가 끝이 아니라 더 가야 한다고 하니... 갈길이 꽤 멀어보이죠? ㅎㅎ




하늘공원은 동쪽으로는 남산과 63빌딩이, 남쪽으로는 한강이, 북쪽으로는 북한산이 보여서
높이 올라가는데도 전망 구경하느라 힘이 덜 드는거 같아요. 북한산 앞으로는 월드컵 경기장이 보이네요.




저희는 일부러 늦은 오후시간을 선택해서 올라갔어요. 대낮엔 더워서 힘들꺼란 생각이 첫번째였고
억새풀이 장관인 하늘공원에 노을빛이 내리면 정말 예쁠꺼라는 생각이 두번째였지요.
아직 저물지 않은 늦은 오후를 담고... 붉게 물들어 가는 억새를 담고...
그리고 ISO 400으로도 흔들릴 정도의 어둠이 깔릴 때 내려오자는 계획...^-^




하늘공원은 대규모의 억새 덕분에 더욱 유명해졌는데 매년 10월 초에 억새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억새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한다니 축제의 복잡함을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억새가 핀 흙길 사이로 손을 꼭 잡고 가는 어린 연인의 모습이 보기 좋아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






겉에는 예쁘게 포장을 해놓았지만 하늘공원의 안에는 아직도 수많은 쓰레기가
매립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이 썩으면서 내는 가스가 엄청나다고 해요.
(오빠가 이 말을 하는 순간, 어디선가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발밑이 들썩 거리는거 같고...-_-)
그래서 분해가스가 나가는 가스관이 심어져 있고, 그 열로 자체 발전을 한다네요.
그리고 저렇게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 5개가 있는데 공원 지대가 높고 바람이 세서 저걸로 꽤 많은 전기를 얻고 있고요.




그 풍력발전기와 하얀색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풍력발전기는 그것만 찍어놔서는 멋있게 찍기가 힘든거 같아요.
특히나 구름 한점 없는 하늘 아래 놓인 길쭉하고 가는 풍력발전기는 뭔가 없어 보이기도...=_=
다 실력이 부족한 탓이지만요.'_'a




보통 사진을 찍을 때 그냥 걷다가 멈춰 눈높이에서 찍는게 가장 편하고 일반적이라면...
몸을 아주 낮게 만들거나 땅바닥에 붙여서 찍어보면 사물의 재밌는 면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건 그냥 평범한 코스모스의 아랫부분이지만... 가끔은 쟤의 아랫부분이 저렇게 생겼었구나! 하고 깜짝 놀라기도 하거든요.




억새만큼은 아니었지만 중간중간 볼 수 있었던 코스모스.
역시 가을하면 생각나는 일순위는 코스모스 같아요.
지루하기도 하지만 가을이 되면 또 담고 싶은 그런 주제...^-^




두번째 롤의 35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빛을 등뒤로 받는 해바라기.




7시가 되자 감미롭던 음악도 끊기고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내려가 달라는 방송이 울려퍼지더라구요.
해가 저물고는 마음이 급해서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제서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놀랐어요.
(그러고보니 배꼽 시계도 꼬르륵...+_+)

해가 저물어 그라데이션 진 따뜻하고 부드러운 하늘공원의 모습을 보고나니
하늘공원의 참 매력을 느끼려면 노을 질 무렵에 올라가라는 말이 정말 맞구나...싶었어요.


그리고 덧붙여 하늘공원에는 매점이 없으니 음료수나 간식거리를 챙겨가는 것이 좋을꺼 같고요.
날이 저물고 맨 앞 사진에서 본 계단을 내려오려면 좀 위험할 수 있으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분들은 작은 후레쉬를 갖고 가면 안전할듯 해요.
무엇보다 시청에서 계단을 따라 전등을 달아주는 센스를 발휘해주길 바라고요.

아...사진을 다 올리고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내일, 아니 오늘은 벌써 월요일. 주말에 받은 에너지로 한주 힘차게 시작해봐야 겠어요.


EOS 30V | EF 24-70 F2.8L | Fuji Superia 200 / X-TRA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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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암동. 하늘공원.

    FROM zestor.blog 2008/09/22 00: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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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공원 억새밭을 거닐며

    FROM summer and winter 2008/10/16 18:40  삭제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휴일 오후 하늘공원 억새축제... 도심에서 이런 억새 군락을 만나는 것이 기쁘다. 가을바람에 산들거리는 코스모스와 억새..... 아름다운 억새를 사진으로 담느라 바빠 보이는 사람들..... 내려오면서 급하게 찍느라 초점이 흐려져 버렸네요.........;; 어둠이 내려앉은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3. 처음 해보는 트랙백 놀이

    FROM ♡Sweet Room♡ 2008/10/19 10:02  삭제

    하늘공원에 가고 싶은데. 아직까지 한번도 못가봤다. 티스토리를 처음 가입했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ㅠㅠ 트랙백이라는 것도 물론 처음 해본다. 아 어려운 티스토리 놀이.... 그나저나, 하늘공원에 가고 싶다. 예전에 저녁에 가서 시간제한으로 못올라가고 ㅠㅠㅠㅠ 아휴, 누구 나랑 같이 하늘공원 갈래? 그나저나, 이모티콘을 넣고 싶은데 제공하는 이모티콘이 너무 적네. '양'을 넣고 싶은데 동물중에 양도 없고 ㅠㅠ 사람 얼굴표정도 제공하는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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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ghtline.tistory.com BlogIcon 쭌's 2008/09/2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하늘공원이다~ 공포의 계단~ㅋㅋ
    솔직히 주말마다 사진찍으러 다니는것이 평소 비용보다 절약되는것 같아요..
    (특히 저같은 주당은..ㅋㅋ)
    카메라 둘레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도하고...
    하지만 버릇되면 집에 못있는다는거..ㅋ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철 억새가 귀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ㅎㅎ
      이렇게 넓은 땅에 빼곡히 들어선 억새는 귀한 풍경이더라구요.
      억새 축제 때 주말에 손님들이 몰리면 카메라 파인더에 억새만큼 많은 사람이 들어올지도 모르겠어요.;
      영화나 티비보는 것 보다는 두발로 걸어다니면서 구경다니는게 재밌으니...
      가까운데라도 다녀오지 않은 주말에는 한주가 더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기리님도 보기만 해도 편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인연이 생길꺼예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밑에서 계단보고 헉... 카메라에 무거운 24-70 렌즈까지 끼우고 힘들겠다 싶었는데
      요즘 밤마다 자전거 탄 덕을 봐서? 단숨에 올라갔어요.
      역시 체력을 키우면 사진 찍는데도 보탬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

      저같은 경우 필름, 현상값에 아방이 기름값도 생각해야 하지만 한번 사진 찍으러 다녀오면 하루가 훌쩍 가있죠.
      그 시간에 영화보고 패밀리 레스토랑 가고, 카페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그게 돈은 더 들테구요.
      그런데 사진 찍으러 다니는게 돈이 더 든다한들 이렇게 쏘다닐 것 같아요. ㅎㅎ

  2. Favicon of http://uncaffe.tistory.com BlogIcon uncaffe 2008/09/22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분위기가 한껏 나는 사진들이네요 ^^

    하늘공원에 가 본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이번 가을에는 한 번 다녀와야할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억새풀에 노을이 내려오니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아직도 오후 날씨는 가을로 넘어가지 않으려고 고집 부리는듯 하지만요. '_';;

  3. 행복한하루 2008/09/22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것은 무엇일까?
    저녁 노을과 석양에 물든 마지막 사진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늘 공원은 작년 5월에 올라 갔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올랐었는데.
    사람이 너무많아 올라갈때 내려오는사람들을 한참동아 기댜렸다가 올라간 기억이 있습니다.
    하산은 반대편도로(아마도 예전에 쓰레기를 실어 나르던 트럭이 다니던 길로여겨짐) 따라내려 갔지요.
    그곳에는 발전소와함께 커다란 산이 하나 더 있었는데 푯말을 보니 골프장이였습니다.
    난지도를 두곳으로 나눠서 관리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는 시민(하늘)공원 하나는 골프장으로 관리하는것이지요. 그리고 좀더 내려오면 조깅코스와 캠프장도 있습니다.

    추신-요즘들어 억새축제와 메밀꽃 축제를 많이 하더군요. 가고 싶지만 갈수없는 안타까움에 우리동네 뒤동산을 올랐습니다. 그곳에서 야생밤도 줍고 도토리도 줍고............하지만 아직까지는 가을이 멀게만 느껴지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이 너무 몰리면 구경은 둘째치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할때 위험할 것 같아요.
      특히나 해 저물고 내려오는데 계단 조명이 없어서, 몇번 헛발질 했는데...
      어떤 여자분은 넘어져서 못 내려가고 계시더라구요.
      함박눈이 내리는날 하늘공원에 가보는 것도 멋진일 같은데...
      다음에 가거든 말씀해주신 쪽도 구경해봐야 겠네요.
      축제를 가면 좋겠지만, 사정의 여의치 않을 때 갈 수 있는 뒷동산이 있는 것만해도 다행이네요. ^-^

  4.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8/09/22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하늘공원의 억새 축제가 가을에 가볼 만한 장소라고 이야기를
    해줬는데 다희님 포스팅 글에서 보니 아침부터 꽤나 반가웠습니다.

    주말마다 한주의 피곤함을 잊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로움을
    즐기시는 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함께 할수 있는 휴식같은 분이
    옆에 계신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

    한주 잘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철 억새가 귀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ㅎㅎ
      이렇게 넓은 땅에 빼곡히 들어선 억새는 귀한 풍경이더라구요.
      억새 축제 때 주말에 손님들이 몰리면 카메라 파인더에 억새만큼 많은 사람이 들어올지도 모르겠어요.;
      영화나 티비보는 것 보다는 두발로 걸어다니면서 구경다니는게 재밌으니...
      가까운데라도 다녀오지 않은 주말에는 한주가 더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기리님도 보기만 해도 편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인연이 생길꺼예요. ^-^

  5. fleurs 2008/09/2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못가본 하늘공원이군요.
    귀국하면 꼭 가볼테야요. ㅎㅎ

  6.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9/2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새축제할때 가보세요. 그때는 야간개장도 하고 조명으로 억새밭을 비춥니다. 아주 환상적이죠. 뭐 좀 천박해 보일수도 있구요. 올해 다시 가볼려구요. 해질녘에 가서 야간에 사진도 찍고 공연도 한답니다.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워낙 억새밭이 커서요. 뭐 메인스테이지는 좀 붐비지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때는 7시 이후까지도 열어 놓는군요. 제발 억새밭 조명이 총천연색이 아니길 빌지만...=_=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7. Favicon of http://sapientwith.tistory.com BlogIcon SApi's 2008/09/22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께서도 꼭 저기 가보라고 그러시던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꼭 가보고 싶게 만드는데요? 전 해질녘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풍경이 마지막 사진에 있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부모님도 데이트 갔다오시고는 너도 다녀오라고 좋다고 추천하셨는데 ㅎㅎ
      좀 선선한 날씨였으면 낮에 올라갔을지도 모르는데 날이 더우니 방법이 없더라구요. =_=
      그런데 그게 더 다행이었네요.

  8. Favicon of http://alloo.tistroy.com BlogIcon Alloo 2008/09/22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느끼네요
    코스모스와 하늘의 느낌이 팍팍오네요!
    서울 살면서 여긴 아직 못 가봤는데...

    이번 가을에 출사 한번 가야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공원은 하늘이랑 가깝고 억새랑 코스모스가 많으니 가을이 딱인 것 같아요.
      시간날 때 가보시면 후회는 안할듯- ^-^

  9. Favicon of http://cyhome.cyworld.com/?home_id=a0762979 BlogIcon 홍다이 2008/09/2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곳인데 번번히 맘에 안드는 사진만 찍어서 아쉬운 장소....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봐온 사진은 많은데 뜻데로 잘 찍히진 않더라구요.
      언제나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 투성이지만, 유독 그런 곳이 있죠.
      자꾸 가는데도 끊임없이 맘에 안드는...-_ㅠ

  10.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8/09/24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가 하늘 공원이예요.
    뭐 딴일로 이번 주말에 상암경기장에 가기는 하지만....ㅎㅎ

    노을도 이쁘고 갈대도 이쁘고....
    사진만 봐도 기분이 상쾌해지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4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상암에는 여러번 가면서도 하늘공원 가볼 생각은 못하고 있었어요.ㅎㅎ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간단히 간식 싸들고 한번 가보세요. ^-^

  11.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09/2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상암에 그리 자주 가봤는데도 하늘공원에 가보진
    않았네요 저런 계단이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담달에 시간이 되면 통일동산과더불어 한번 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05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봐요.ㅎㅎ
      지하님도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니 한번 다녀오세요.^-^

    •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0/07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제가 왜 임진각이 아닌 통일동산으로 갔었나 했더니
      제가 이렇게 통일동산이라고 스스로 각인해뒀었군요-;
      허허

  12. Favicon of http://younghle.tistory.com BlogIcon 크눌프... 2008/10/16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대를 정말 잘 선택하셨군요. 마지막 해질녁의 억새밭 풍경이 참 예쁩니다. 다희님의 느낌이 담긴 결정적인 한 컷이로군요.
    저도 얼마전에 몽이군과 하늘공원을 다녀왔더랍니다.
    제일 더운 1시경부터 해지기 직전까지 돌아 다니며 사진을 찍었지만,
    맘에 드는 사진은 정말 몇 컷 안나오더군요.
    사진에 내 느낌을 담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몽이님 사진에서 살짝 뵌거 같아요~ 맛있는거 드시고 계신 모습?ㅎㅎ
      이게 또 보는거랑 달리...사진으로 찍어놓으면 하나도 안 예쁠 때가 많더라구요.
      억새도 그렇고 특히 하늘공원의 풍력발전기는...;
      저도 그때 제 느낌을 온전히 담기 위해 노력하는데 항상 어렵기만 하네요. ^-^

  13. Favicon of http://younghle.tistory.com BlogIcon 크눌프... 2008/10/1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몽이 사진에서 맛난거 먹은 적이 없답니다. ㅎㅎ;;
    뭐 굳이 알려 드리자면, 몽이의 하늘공원 사진 중 담배쥐고 사진 찍는, 배나온 사람이 저랍니다.
    쿨럭~~

  14.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4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같은 시청자 혜택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표현.

  15.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와 저는 아래에서 많이 취득하지 않았다.

  16.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1

  17.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1









유달리 사진 찍는 분들이 많았던
어제 7시경 동작대교


EOS 30V | EF 24-70 F2.8L | DNP Centu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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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9/16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초광각 느낌이네요
    첫번째 사진 부드러운 노을이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2.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9/16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상 가까우면서 요샌 잘 안 가게 되는 한강이네요.
    두 번째가 전 더 맘에 듭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7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도 주기가 있는거 같아요. 어떤 때는 자주 가게 되다가 한동안 뜸하기도 하고.
      두번째 찍을때 24미리보다 더 광각인 17미리 정도로 찍고 싶다는 욕심이...^-^;

  3. KiKiBOSSA 2008/09/17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쉬러 왔다가 잘 쉬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7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흣, 가끔은 이렇게 사진만 달랑...
      여행기 올리는게(가까운 곳이라도) 힘에 부칠 때도 있어서요~ㅎㅎ

  4.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9/17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글 냄겨요 ㅎㅎ 잘 지내시죵?
    요즘은 왠지 블로그 관리하기 귀춘...
    이것도 슬럼프인가요... =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7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그럼요~ 잘 지내죠. 그때 아린님 메일 받고 얼마나 감동스러웠던지!
      그걸 갔다와서야 본게 안타까웠지만...그거 보관함에 잘 넣어놨으니 다음에 잘 이용할께요.
      이제서야 고맙다고 말하네요. ^-^
      글구 블로그도 슬럼프가 있죠. =_= 하고 싶을때 해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같은 경우엔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그때 스스로를 채찍질해서
      다시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기나긴 슬럼프에 빠져버리더라구요.

    •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skating-games.html BlogIcon skating games 2011/09/15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유를위한 멋진 사진 덕분에

  5.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8/09/1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근래에 한강에 안나갔는데 이젠 날씨도 선선해지구 했으니
    사진 좋아하는 친구 하나랑 자전거 타고 나가봐야 겠어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7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아요~ 자전거 끌고 한강 달리는거... 전 자전거부터 사야할듯 하지만. =_=
      렌즈를 사고싶은 마음이 더 크니 쿨럭;;
      그나저나 지금이 구월 중순이 맞는건지 참 덥네요. 날씨가 선선해졌으면 좋겠어요!!

  6. Favicon of http://story.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에서 2008/09/17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저 시간대를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하죠.
    저 멀리 오는 검은 물체가 날 반기러 오는 개인지 날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이 안돼는 시간대.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7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구나, 그 묘한 제목에 그런뜻이 있는줄 몰랐어요!
      그러고보니 기분 상태에 따라 반기러 오는 것 같기도 해체러 오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7.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8/09/22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호선 타고 가다가 동작역 지나면 보이는 서울 포토존 중 하나에서 찍으셨나보네요. :)
    다희님 사진 안에 제가 살던 집도 찍여 있어요. 저 동네에서 보는 일몰이 꽤 예뻤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을 건넜으면 집에 돌아올 때 거의 이길로 지나와야해서 종종 들려요.
      딱 그 포토존에서 해넘이 구경하고 있으면 정신이 아득해지는게...기분도 좋구요.
      자유님 예전에 사시던 곳은 동작대교와 한강대교 사이 어디쯤 있었나봐요. ^-^

  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5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좋은 마음에서 생각.

  9.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일은 당신이 그것에 열심히했을 아마 감지할 수있을 정도의 것입니다.

  10. Favicon of http://www.redbottomshoesoutlet.net/ BlogIcon Red Bottom Shoes 2011/10/28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자랑스러운태극기앞에자유롭고정의로운대한민국의무궁한영광을위하여충성을다할것을굳게다짐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redbottomshoesoutlet.net/ BlogIcon Red Bottom Shoes 2011/10/28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자랑스러운태극기앞에자유롭고정의로운대한민국의무궁한영광을위하여충성을다할것을굳게다짐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graduation-wishes/ BlogIcon waqashbo 2011/11/21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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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graduation-wishes/ BlogIcon graduation wishes 2011/11/2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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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물론 나 도 보유 1 개 모델 을 자신 이 제일 좋아 하는 장화, 바로 UGG5854 UGG 눈밭 회색 을 띠 고 있다.물론 이 는 남성 여사 장화 를 찾 아 눈길 을 가 한 다.개인적 건의 키 는 일반 소녀 가급적 UGG 부츠 를 배합 미니스커트 · 반바지 나 청바지 를 피 할 수 있 어 한 이 는 단점 이 있 었 다.키 가 작다 원통 장화 아니면 UGG 키 크 고 마른 체형 에 맞 거나 다리 가 가늘다 소녀 일 뿐 이 었 다.

  15.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love-poems/ BlogIcon love poems 2011/12/0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럼요~ 잘 지내죠. 그때 아린님 메일 받고 얼마나 감동스러웠던지!
    그걸 갔다와서야 본게 안타까웠지만...그거 보관함에 잘 넣어놨으니 다음에 잘 이용할께요.
    이제서야 고맙다고 말하네요

  16.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17. Favicon of http://www.heartburny.com/ BlogIcon heartburn 2011/12/07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다고 말하네요
    글구 블로그도 슬럼프가 있하고 싶을때 해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같은 경우엔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그때 스스로를 채찍질해서
    다시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기나긴 슬럼프에 빠져버리더라

  18.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9. Favicon of http://www.harleywives.com/index.php/S=406a720cf4f5d418ed9c0f5de15a705544eea85.. BlogIcon auto insurance rate comparison by state 2012/01/3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웹사이트 결과적으로 굉장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웹사이트에했던 구체적인 감동입니다. 그들은 이미이 특정 문제를 알고 정확히 얼마나 완벽하게 공개합니다. 이 특정 웹 웹 페이지를 저장, 기사입니다. 저는 단지 제가 지금 그 자리 밖으로 내다본하고 거의 발견할 수없는 사실을 밝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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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블로그 사이트는 당신이 인쇄를 만들어 모든 사람 또는 도움이 될 수있는 생산 보고서를 생각합니다. 나는 나중에 게시를 위해 기다려야합니다.

  21. Favicon of http://aiken.pmhclients.com/index.php/forums/member/37872/ BlogIcon insurancecomparisons.com 2012/01/3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내가 찾아 봤지만, 그냥 뭐 것입니다.우수한 게시물을 확산을위한 많은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는 확실히이 특별한 끊임없이 유용한 데이터를 이런 방식을 추구 함께보고 정말 맘에 흥미로운 미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 가을 단풍을 보는 것 같았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큰 새 한 마리가 하늘에 떠있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원 엔젤리너스 입구. 반년 사이에 이런 것도 생기고 내부도 많이 정리되었어요.
역시나 좋다는 소문이 퍼졌는지 손님들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 요트클럽과 같은 건물에 있는 잠원 엔젤리너스.
노을과 요트 때문에 언뜻 지중해 느낌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강에 떠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분위기가 좋아서 한번 자리 잡으면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EOS 350D | 17-85mm F4-5.6 IS



친하게 지내는 회사 언니들과 함께 한강 고수부지를 따라 걸어 잠원 엔젤리너스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가자고 전부터 벼르고 있었던터라 운동화에 모자티, 카메라까지-출사모드로 출근을 했죠.
엔젤리너스까지 걷는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모습을 찍느라 손에 들린 카메라는 쉴 틈이 없었네요.

해 저무는 모습이야 흔한 장면이지만 건물이나 조명에 가려지지 않은 넓은 하늘과 조우할 수 있는 기회는 드문일이죠.
바다에서 해돋이나 일몰을 보면 감동을 받는 것도 이런 이유일텐데 공기 탁한
서울 시내긴 하지만 탁트인 한강에서 일몰을 보는 것도 꽤 멋있더라고요.

도착한 엔젤리너스에서 저녁대신 베이글과 커피를 마시고 흐르는 물을 보면서 세시간이나 있었네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주변은 캄캄해지고 시간은 벌써...(즐거운 수다의 힘이란)
여름이 되기 전에 또 한번 와야겠다고 마음 먹고 아쉬운 발걸음을 재촉했어요. ^-^
같이 간 언니가 이런거 블로그에 올리면 사람만 많아진다고 올리지 말랬는데 ㅎㅎ
작년만해도 사람이 없었는데 말이죠. -_- 너무 많아져서 붐비는 것은 실은데...;;;


ps 갖고 싶었던 17-85 렌즈...넘겨주다시피 한 선미언니 고마워~ 잘 쓸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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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gel-in-us Coffee

    FROM STUDIO 1214 2008/10/13 11:26  삭제

    EOS5D / 24-105L IS / Jamwon, 서울. 2008 곡선레이저 결성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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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4/05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참 좋죠. 그나저나...
    저도 오늘 여기 있었는데 -_-;;
    시간대가 달랐던 것 같군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4/0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금요일 퇴근길에 갔어요~ 한님이 간혹 간다고 봤던듯^-^
      아 나름 비밀장소였는데;; 이젠 사람이 넘 많아졌어요~

    •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4/05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어제 가신거군요. ^^

      전 항상 뭔가 이상한 시간에 가서 - 평일 낮, 일요일 오전-_-; 다행히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

  2. Favicon of http://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4/06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기 굿인데요.. ^^ 비온 다음날 해질녁에 한번 가봐야겠군요.. ^^ 노을 작살일듯.. ㅋ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4/06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핫..저도 짠이님이 추천해주신 카사로카 갔어요~
      약도는 일찍이 프린트해놨는데 윤중로 근처에 차 세워놨는데 그 앞에 떡하니 있더라고요.
      가격이 좀 비싸긴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해산물 볶음밥.

      초저녁에 가서 해저무는거 보면서 길따라 걸으면 분위기 참 좋아요.
      자전거 타도 좋고요.

  3.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04/0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원이라고 하면, 제가 한국에서 살았던 곳과 상당히 가까운곳일텐데...
    저렇게 사진으로 봐도, 어디가 어딘지 하나도 모르겠네요.(뭐, 거의 15-20년이 되었으니...)

    오랜만이에요, 그나저나.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4/0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여기 뉴코아 근처니까 맥스님 사는 동네 근처지요~
      15년이면...다른데도 많이 달라졌겠지만 고수부지는 정말 많이 변했겠어요.
      미국에는 여기보다 분위기 좋은 곳이 더 많겠죠? ㅎㅎ

      진짜 오랜만이예요~^-^

  4. Favicon of http://www.archinus.com BlogIcon archinus 2008/04/06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나두 저런 멋진곳에서 우아하게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삶을 살고픈뎅 현실은 그렇지를 못하니... ㅠ,.ㅜ;
    요즘 명함 제작할일이 많아서 오히려 바쁘네요...(본업은 파리 날리고 있는데, 우째 부업이 더 바쁜건지... ㅡㅡ; )
    언제 시간 널널할때 함 가봐야겠군요...상당히 운치가 있어보이는군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4/06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회사에서 명함업무를 맡고 있어서 왠지 동질감이;;
      포멧은 같고 정보만 바꿔주는거라도 은근히 귀찮고 신경써야하는데 몰리면 무시못할 일이 되죠.ㅎㅎ
      아침이나 낮보다는 요 시간대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기회되시면 꼭 가보세요. ^-^

    • Favicon of http://www.archinus.com BlogIcon archinus 2008/04/06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동지로군요...ㅎㅎㅎ ⌒⌒*
      건설회사에서 설계 담당하다가 때려치고 공인중개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겸하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제버릇 남 못준다고 이것저것 끄적거리는데 지금은 오히려 본업인 부동산일
      보다는 디자인 일감이 더 들어오고 있어요...ㅋㅋㅋ ⌒⌒;
      요즘 개업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고까지 만들다보니 무쟈게 귀찮네요...ㅎㅎㅎ ⌒⌒;

  5. Favicon of http://berrybee.net BlogIcon 네떵 2008/04/10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진 곳이네요,. 몰랐어요.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당~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4/10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숨겨진 장소죠. 은근히 알려지고는 있지만^-^;
      꼭 가보세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더 좋답니다.

  6. Favicon of http://sun-mi.com BlogIcon 꽃순이 2008/04/10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제야 p.s 봤네. ^^
    렌즈가 진짜 주인을 잘 찾아간 것 같아서 왠지 뿌듯한 걸~? ㅎ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4/10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렌즈 덕분에 350D가 날개를 단 것 같아~급 사랑스러워졌다니까.
      역시 렌즈를 바꾸면 사진 찍는 즐거움도 달라지고 사진도 조금은 달라지고^-^;
      또 한 번 고마워!

  7. andy 2008/10/13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다는거 이제 배워서
    이제 쐈어요 ㅡ.ㅡ;;

    볼수록 이뻐요. 다희님 사진!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두 보내주시면 좋겠다~ 했었어요.
      노을 지는 하늘은 다른 시간 때보다 건질 수 있는 확률이 큰듯. =_=

  8. Favicon of http://perdreduventrerapidement.fr BlogIcon mincir du ventre rapidement 2011/09/0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겨진 장소죠. 은근히 알려지고는 있지만^-^;

  9.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8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 사이트에있는 사진을 즐겼다. 테마 독특하고 완벽합니다.

  10. Favicon of http://emiliemonblog.unblog.fr/ BlogIcon régime rapide 2011/11/1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가 진짜 주인을 잘 찾아간 것 같아서 왠지 뿌듯한 걸~? ㅎㅎㅎ

  11. Favicon of http://lisablogue.cowblog.fr/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2011/11/1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동지로군요...ㅎㅎㅎ ⌒⌒*

  12. Favicon of http://commentdevenirrichevite.unblog.fr/2011/05/28/comment-devenir-riche-sans.. BlogIcon gagner argent 2011/11/1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동지로군요...ㅎㅎㅎ ⌒⌒*

  13. Favicon of http://troublesdusommeil.blogs.fr BlogIcon dormir 2011/11/1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이뻐요. 다희님 사진!

  14. Favicon of http://perdredupoidsrapidement.skynetblogs.be/ BlogIcon maigrir rapidement 2011/11/1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회사에서 명함업무를 맡고 있어서 왠지 동질감이;;

  15. Favicon of http://www.snowbootsales.co.uk/ BlogIcon snow boots 2011/11/17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농담은 그 사람을 난감하게 만들 거예요

  16. Favicon of http://regime-gratuit.info BlogIcon Marceline 2011/11/2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저녁에 가서 해저무는거 보면서 길따라 걸으면 분위기 참 좋아요.

  17.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biz BlogIcon comment mincir du ventre 2011/11/2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동지로군요...ㅎㅎㅎ ⌒⌒*

  18. Favicon of http://regime-hyperproteine.co BlogIcon regime hyperproteiné 2011/11/2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도는 일찍이 프린트해놨는데 윤중로 근처에 차 세워놨는데 그 앞에 떡하니 있더라고요.

  19.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fr BlogIcon maigrir du ventre vite 2011/11/2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시간 널널할때 함 가봐야겠군요...상당히 운치가 있어보이는군요... ⌒⌒*

  20. Favicon of http://perdre-la-cellulite.com BlogIcon Quiana 2011/11/2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는 여기보다 분위기 좋은 곳이 더 많겠죠? ㅎㅎ

  21.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2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23. Favicon of http://www.whatmobile.com.pk/Nokia_Mobiles_Prices BlogIcon Nokia Mobiles 2012/01/2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트가 표현과 개방의 측면에서 매우 간단합니다. 나는 귀하의 사이트에 들어가 사람들이 정말 기쁜 것뿐만 아니라,주는 아주 좋은 기회를 공유.

  24. Favicon of http://www.securityalliance.co.uk/blog/ BlogIcon Secure Web Site Advice 2012/01/28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첫화면 만들기에 관한건데...
    제 블로그 보시면 위에 new story라고 해서 사진이 10개 나오게 되어 있는데요,
    사진 밑에 제목이 보이게 되어있는데 바로옆에있는 사진들 제목과 너무 따닥따닥 붙어 제목들 간에 구분이 잘 안되요.
    혹시 제목 글자수 제한 같은거 할 수 있나요?
    제목 글자수를 한 12자 정도로 하면 제목이 가운데 배치되서 옆사진 제목과 떨어지게 되고 구분도 용이할

  25. Favicon of http://www.wellwisdom.com/pages/Whey-Facts.html BlogIcon what is whey 2012/01/28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군요...ㅎㅎㅎ ⌒⌒*
    건설회사에서 설계 담당하다가 때려치고 공인중개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겸하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제버릇 남 못준다고 이것저것 끄적거리는데 지금은 오히려 본업인 부동산일
    보다는 디자인 일감이 더 들어오고 있어요...ㅋㅋㅋ ⌒⌒;
    요즘 개업하

  26. Favicon of http://poder1030.com/simple-survival-food-storage/ BlogIcon 72 hour kit supplies 2012/02/06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모든 개인을 지원하는 것 같아요. 당신은 훨씬 덜 화려한있어 여기에 정보를받는 넌 아직 announcing.Essentiallymagnificent 게시는지와 같은 거대 같은 주장하실 수 있습니다! 내 제안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이 특정 문제에 대해 전문가였습니다작업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7. Favicon of http://montecitogallery.com/2012/01/quick-survival-food-storage/ BlogIcon wilderness survival food 2012/02/06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게 잘 각각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당신은 훨씬 덜 화려한있어 여기에 정보를 접수, 아직 정말 당신이 아름다운 게시 announcing.Essentially는지와 같은 거대 같은 주장이다있어! 내가 기존 작품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 회사가 또한이 특정 문제에 대해 전문가이다.


  28. Favicon of http://laodiceachronicles.com/2012/01/straightforward-survival-food-storage/ BlogIcon freeze dried food 2012/02/06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 상품은 숙달된 싸인 능력 해제 프로그램을 버렸다. 귀하의 각도와 흡수 콘텐츠로 실제 고통입니다. 나는 당신이 싸인 좀 더 붙잡을 자문 articles.Really 매력적인 고급을 추가 준수하고자 달성!


  29. Favicon of http://pularyart.com/points-for-a-call-packed-with-good-results/ BlogIcon american airlines bankruptcy 2012/02/06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내가 심각하게 웹사이트를 읽는 사랑 했어. 그것은 완벽하게 작성된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배울되었다. 추가적인 블로그와 달리 우리는 읽었습니다.

  30. Favicon of http://amichay.org/ideas-for-a-call-filled-up-with-good-results BlogIcon low cost airfares flights 2012/02/06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정보가 귀하의 게시물이 나타 얼마나 사랑 해요. 내 사회 북마크 주위에 함께 포함시켰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게시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1. Favicon of http://www.lucianas.net/2012/02/points-for-an-appointment-stuffed-with-good-re.. BlogIcon low cost travel vaccinations 2012/02/06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기사 내에 귀하가 제공하는 소중한 정보를 감탄. 내가 블로그 사이트를 북마크하고 진단 여기서 종종 내 아이를 보자. 내 비즈니스가 그들이 다른 사람보다 여기에 새로운 것들도 많이 배우게됩니다 확실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OS 350D | 18-55mm | ISO 400


손바닥으로 지는 해를 가려보지만
손가락 사이로 햇빛이 넘어온다.

해가 넘어가는 걸 막는다고 해가 넘어가지 않던가.
지는 해를 조용히 반성하고
넘어오는 해를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들여야지.

구정도 지났으니 정말로 2008년이구나.
처음 마음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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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2/09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도 좋지만, 다희님의 메세지가 더 와닿습니다.
    언제나 초심이 중요하죠^^ 뒤돌아서면 이내 잊어버리는게 문제지만요ㅜㅜ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0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꾸 잊어버리는게 사람이니까 자주 상기시켜주는 수 밖에요-ㅎㅎ
      자기최면.
      처음 마음을 항상 갖고 산다면 뭔들 어렵지 않겠어요~ㅜ

  2. fleurs 2008/02/09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를 가리키는데 해는 안보고 손가락만 본다더니..
    저는 왜 넷째 손가락의 반지만 보이는걸까요? ㅎㅎ

  3. pesas 2008/02/0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유수와 같더라~

  4.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eu BlogIcon maigrir du ventre 2011/08/1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기시켜주는 수 밖에요-ㅎㅎ
    자기최면.
    처음 마음을 항상 갖고 산다면 뭔들

  5. Favicon of http://voyanceweb.biz BlogIcon prevision internet 2011/09/07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흣, 초심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져있지요.
    플레르님은 아실듯^-^

  6. Favicon of http://www.uggscheapbootonline.com/ BlogIcon uggs outlet 2011/10/28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괜찮아서 한것뿐인데...

  7.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물론 나 도 보유 1 개 모델 을 자신 이 제일 좋아 하는 장화, 바로 UGG5854 UGG 눈밭 회색 을 띠 고 있다.물론 이 는 남성 여사 장화 를 찾 아 눈길 을 가 한 다.개인적 건의 키 는 일반 소녀 가급적 UGG 부츠 를 배합 미니스커트 · 반바지 나 청바지 를 피 할 수 있 어 한 이 는 단점 이 있 었 다.키 가 작다 원통 장화 아니면 UGG 키 크 고 마른 체형 에 맞 거나 다리 가 가늘다 소녀 일 뿐 이 었 다.

  8. Favicon of http://acouphenes-traitement.info BlogIcon Genesis 2011/12/04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흐흐. 자꾸 흘러만간다네에...-_ㅜ

  9. Favicon of http://travaillerchezsoi.biz BlogIcon Barbara 2011/12/04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래염전(소래해양생태공원) 가..

  10. Favicon of http://rideaux-occultants.net BlogIcon store occultant 2011/12/0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도 좋지만, 다희님의 메세지가 더 와닿습니다.

  11. Favicon of http://cartomanciegratuite.eu BlogIcon cartomancie gratuite 2011/12/0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잊어버리는게 사람이니까 자주 상기시켜주는 수 밖에요-ㅎㅎ
    자기최면.

  12. Favicon of http://recette-gauffre.com BlogIcon recette gauffre 2011/12/0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유수와 같더라~

  13.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4.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15. Favicon of http://independenttribune.net/index.php/forums/member/41062/ BlogIcon unemployment insurance louisiana 2012/01/30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지원 ​​누구든 될 것 같아요. 당신은 화려한 아니라이 문서에 새로운 사실을 얻었어요, 아직 당신은 무슨 말씀 이신지 것만큼 주장을합니다. 기본적으로 훌륭한가 제출! 난 당신의 하드 작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이 주제 동안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것입니다.

  16. Favicon of http://wagnerpedia.wagner.edu/index.php/User_talk:Martinbray88 BlogIcon farm bureau insurance louisiana auto 2012/01/30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내가 좋은 기사 우연히이 시대, 우리는 항목을 볼 수 정말 호기심,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날, 최상의 개념처럼 아무 생각 믿고, 우리는 제출 미래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kindermusikbeijing.com/getting-the-very-best-home-insurance/ BlogIcon car insurance louisiana state minimum 2012/02/01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사이 형제애와 관련된 경험을 섬유에 물들인해야 어디서든 내 사업은 순수하게 콘텐츠에 대한 진정한 행복입니다! 우리 don'testosterone 수준이 시점에서 가지 경우 방법으로 그들을 가르치는 경우 정확히 감탄 다른 종교적 신념을 위해 우리의 젊은이 무엇을 생각입니까?? 나는 종교적 신념에 당신을 위해 협력 이내에 기술을 관찰할뿐 아니라 말 수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RTS | fuji auto auto 200 | FDI scan


뒤늦게 오늘이 12월의 첫날임을 깨닫는다.
12라는 숫자가 어쩜 그리 낯설던지. 벌써 1년이 다 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사실 달력 한장을 찢는다고 해서,
헌 달력을 버리고 새 달력으로 바꾼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같은 속도로 일정하게 흘러가고 있는 시간을,
사람 편의상 시간을 초, 분, 시간, 날짜, 달, 년 등의 단위로 쪼갠 것 뿐이다.
시간은 연속성을 갖고 있을 뿐 분절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편의상 나눈 숫자들을 보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또 사람인가보다.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생각한다.
오늘 하루는 어땠니. 내일 하루는 어떻게 지낼 거니. 그리고 남은 2007년은 어떤 생각을 하겠니.

내가 할 수 있는 건 날마다 좀 더 나은 하루를 살겠다고 다짐하고 두 다리에 힘을 실어보는 일이겠지.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까.

아 하지만..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건 정말이지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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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ldBoy 2007/12/0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보고 달력을 보니, 제 달력은 아직 11월에 머물러 있네요. ㅎㅎㅎ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건배!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2/02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처량하게 남은 달력을 남겼죠.
      건빠이 건빠이.! 갑자기 아사이 맥주가 마시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unbeliever.egloos.com BlogIcon 스칼렛 2007/12/02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력 보니 한 장밖에 안 남았습니다. paper chase.... 란 말이 생각나는군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2/02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paper chase하니까
      원제는 'the paper chase'고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이라고 회사에서 나온 책이 떠오르네요. ㅎㅎ

      아..한장 남은 달력이 처량해보여요. 뭐 마지막잎새도 아니고;

  3. Favicon of http://shinphic.tistory.com BlogIcon Hello-Shin 2007/12/02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느낌이 굉장히 좋네요. 앵글 자체도 다이내믹한데, 가지랑 잎의 실루엣이 패턴처럼 보여서 더 좋은것 같아요.

    정말 12월이 훌쩍 다가와버렸는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버렸나 싶네요. 이제 또 2008이 찍힌 새 달력의 장을 넘기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2007년이 더 애틋하게 느껴진다랄까요 ㅎㅎ 12월 마무리를 잘해야될텐데 하는 걱정도 되네요. 괜히 바빠진것 같은 느낌이예요 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2/0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커스 아웃된 잎과 포커스에 들어온 잎, 그 사이로 보이는 파란색부터 오렌지색까지의 그라데이션..ㅎㅎ
      그렇게 알아주니까 반갑네요.^-^

      연말에는 돈쓸 곳도 많고, 만나야할 사람도 많고, 술자리도 많고,
      마무리해야할 일도 많고, 자기 반성도 해야하고..
      shin님 말처럼 정말 바빠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 어느 해보다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애틋하고 아쉽고.
      거기다 이제 나이 먹는 게 씁쓸해지는 때가 왔어요..-ㅁ-

  4. Favicon of http://www.kadesh.pe.kr BlogIcon 리버스피릿 2007/12/02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한달동안 올한해를 기억할 만한 일들을 만들수 있을까요?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게 그냥 흘러버린 11개월을 만회할수 있어야 할텐데..

    다희님 카메라엔 사진이 이쁘게 잘 담기는거 같아요~ ㅎ
    내카메라는..ㅡㅡㅋ 게다가 요즘 집에서 잠만 자고 있다는...이눔이..(버럭!!)ㅋㅋ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2/02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여행 다녀오시고 밀린 일정 소화하시느라 더 그러셨을듯..^-^
      음..저도 올 한해를 더 뜻깊게 만들려면 뭐가 있을까 고민중인데 그닥 특별한 일은 없을 듯 해요. -_-
      몇가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소소하게 그것들이나 하면서 즐거움을 찾을라고요..흐흐. 그거라도 하면 다행..ㅠ

      저게 제 카메라가 아니고 빌린 거라서 말이죠..ㅎㅎ
      빌린 카메라지만 사진은 이쁘게 잘 찍히는 것 같아요.
      어서 잠 깨워서 같이 놀아주셔야죠!

  5. Favicon of http://kiva.tistory.com BlogIcon kiva 2007/12/02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야함을 느끼네요..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2/0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마음 다잡기가 어렵지만 그래야죠.
      정신없이 잡고 있는 책 마무리하다보면 크리스마스일 것 같아요..
      오랜만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kiva님도 좋은 연말이요!

  6.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7/12/0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난 사진 접어야겠 -_-;;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zestor BlogIcon 젯털 2007/12/0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난 사진 접어야겠 -_-;; (2)

  8. fleurs 2007/12/05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의 12월은 따스하고 포근하고 즐겁고 행복하기를...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2/0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바쁜 것부터 어떻게 정리가되야
      포근하고 즐거울텐데 말이죠;;;
      플레르님도 따땃하고 폭신하고 행복한 12월이요~

  9. Favicon of http://www.ufosun.com BlogIcon ufo 2007/12/0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속눈썹이유????????????????

  10.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1/25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사진 좋아요. 나무사이로 보이는 노을이라 그런지 더 드라마틱해요.
    음 이거 편견이 생겨버리는거 아닌가 내심 혼자 걱정되는데, 확실히 필름사진이 훠얼씬 더 좋은거 같아요.
    색감이나 계조, 느낌 요런건 돼지탈은 아직 따라오려면 멀은듯 해요. 아니 영원히 못따라올지도 모르죠.

    근데 RTS 빌리신거면 그냥 슬그머니 잡수세요(응?)~ 구하기도 힘들던데 말이죠ㅋ
    예전에 C/Y마운트 칼짜이즈 렌즈에 뿅가서 RTS2 구하다 포기했던 이력이;;;ㅋ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1/26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견이 있어요. 아주 깊게-
      이게 다 우리가 ff바디를 못 써서 그래요...으응? ㅎㅎㅎㅎ
      오늘 드디어 rts 수리 맡겼으니 다시 써봐야죠-ㅎㅎ
      고쳐주신 할아버지 덕에 많은 깨달았는데, 요건 내일 포스팅 할께요~^-^

  11. Favicon of http://www.tiffanyandcooutletsales.com/ BlogIcon Tiffany And Co Outlet 2011/10/28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능하다면 나중에 xia의 사진을 한장보내줬으면 하는데.. 사실은 그전에 내가 중국에 가고싶어.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은 언제라고 날짜를 말하기가 쉽지 않아.

  12. Favicon of http://findbestvideos.net BlogIcon find best videos 2012/01/11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좋은 정보 비트

  13.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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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fatnews.com/index.php/forums/member/36906/ BlogIcon online car insurance quotes canada 2012/01/30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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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www.knopm.uw.edu.pl/forum/index.php?action=profile;u=100588;sa=summary BlogIcon online car insurance quotes nj 2012/01/3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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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는 겨울로 갈수록 갈색 빛을 잃어가고 흰 빛을 얻는다..
위태로운 마지막 잎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를 양쪽으로 잡아 당겨주고 싶었던 양 두마리.
누가 양을 순하다고 했던가..먹이를 먹기 위해 동료의 머리를 밟아가며 다투던 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빽빽하게 들어선 침엽수립.
저 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궁금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장의 편지라도 어떤이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것임을 알기에-
우체부 아저씨는 오늘도 시골길을 달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은 빛을 띠는 단풍잎들. 곧 그 빛이 타오르겠지. 그리고 우수수 떨어지겠지.
겨울이 와서 눈속에 묻히더라도 너를 추억하고 내년을 기다릴꺼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오는 길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오색찬란한 빛-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나도 함께 그속에 잠긴다.


EOS 350D |  18-55mm  f 3.5-5.6 

예전에는 사진 찍는다는 행위 자체가
여유를 깨트리고, 감동의 지속을 단절시키는 것 같아서 꺼렸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와는 반대로-
어떤 장면이 눈으로 들어와 심장박동수를 빠르게 만들 때,
동시에 셔터를 지그시 누르고 있는 나를 마주한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평온함과 행복감의 정점에 서 있는 나를 마주한다.
더 필요한 것도, 더 바랄 것도 없는 완전한 상태-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운 강원도와 포근했던 느낌은 오래 추억할 것이다.
 
사진으로 보기엔 고즈넉하니 평안해보이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찌나 추웠던지..
감기를 안고 돌아왔다.
.........
그러나 12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말끔하게 나았다;;
아 단순한 사람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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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7/10/2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역시나 편집 디자이너답게 멋진 타이포 레이아웃을 보여주십니다-_-b 가을인데 전 단풍구경도 안가고 뭐하나 모르겠어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2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그건 텍스트가 사진에 밀려서 수정했어요 '_'a
      이번 주말이 단풍 절경일 것 같은데
      가까운 관악산이나 북한산이라도..^-^

  2.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resh verdure 2007/10/22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은 쓸쓸해 보이는 풍경..
    단풍이 물들은 거 보면 가을이 깊어 가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2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사한 건 봄에 넘겨주고
      쓸쓸한 건 가을의 몫-
      제대로 단풍을 못 찍어서 아쉬운데..가을이 좀 길었으면 좋겠네요~

  3. 꽃순이 2007/10/22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흡을 잠시 멈추고 셔터를 누르는 다희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
    강원도의 가을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포근포근, 몽글몽글한 느낌~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상하면 멋진 포즈일 것 같지만..
      나 사진 찍을 때 완전 인상파야~-_-;;
      마구 찡그리고 흔들거리며 찍어;;잉~

      아웅, 나도 자주자주 꺼내볼 것 같아..^-^

  4. Favicon of http://kiva.tistory.com BlogIcon kiva 2007/10/22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장면이 눈으로 들어와 심장박동수를 빠르게 만들 때, 동시에 셔터를 지그시 누르고 있는 나를 마주한다."

    사진 찍는걸 귀찮게 여기는 저로썬 경이로운 현상이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때 그 순간을 깊숙히 느낄뿐 지나버린 후 사진을 봤을때 별로 감흥이 없더라고요.그래서 사진찍기를 별로 안좋아하고요.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로 가득해서 일지도 모르지만요. :)
    사진들이 참 색깔 있네요.

    - 예전에 잠시 다른 주제로 검색해서 왔다가 좋은 블로그 즐겨찾기에 등록시켜놓고 자주오는 1人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제가 얼마 전까지 그랬거든요-
      사실 지금도 부지런떨며 많이 찍지는 못하지만요^-^;

      사진은 기억하고 싶은 것만 찍죠-
      그리고 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풍경이기 때문에
      실제보다 아름답고 꾸며져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은 담게 되지 않는듯해요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jakka BlogIcon Pesas 2007/10/23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동안에도 인산인해네요.
    요즘 사진 취미 때문인지 홈페이지가 풍성해진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사진에 치우쳐지는 기분도 들고요.
    원래 취미란 게 그렇죠 ^^
    그건 그렇고 사진 찍힌 피와 책은 아직도 해결 안 되었
    더라고요. 죄송해요. 휴가 돌아와서 주중에 빨리 해결
    한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여기서 뵙는 것도 오랜만이에요-
      어저께 오랜만에 뵙고 반가워서 저도 모르게
      어머 오랜만이에요 차장님-! 소리가 절로 ㅎㅎ
      나중에 여행 이야기 해주세요오^-^

      치우쳐지는 건 싫은데 그렇다고 거스르는 것도 싫고-ㅎㅎ
      그냥 적당히..흐르는데로-

      사진이랑 책이랑 진짜 기대되요, 두근두근두근-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703scols.tistory.com/ BlogIcon 리오빠 2007/10/23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압권이네요 ^^

  7.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7/10/2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느낌. 참 벅차고 두근거리고 좋죠? =)
    귀찮다 귀찮다 해도; 그래서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과물을 볼때는 뭐... 음 -_-; [웃음]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3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떼목장에서 사진 찍을 수 없을 정도로 칼바람이 불어서
      찍는거 포기하고 얼른 내려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자꾸만 아 이것만, 아 잠시만,
      이러면서 계속 찍다가 결국 감기가..ㅋㅋ

      아 결과물은;;;
      찍을 때는 공들여 찍는 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맘에 드는 건 한두장인지;;ㅎ

  8. fleurs 2007/10/24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가 플로리다보다 훨씬 좋군요~ 부러워요.
    마지막 사진..색감이 정말 예술이네요. ^^b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0/24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밌는 게 각 나라마다 자기의 색감이 있는 것 같아요-
      도시의 풍경이 있고 각기 자라는 나무와 꽃이 다르고,
      흙빛이 다르고..하늘 깊이가 다르고..
      플로리다는 여기보다 좀 더 채도가 높고 강할 것 같은데^-^

      저 색감은 그래픽 툴로는 만들 수 없는 자연만의 색..^-^

  9. Favicon of http://http://ssangyong.tistory.com/ BlogIcon haru6031 2008/09/2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잘찍네요...
    부럽당...
    글도 잘 쓰시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쿠, 지금도 못찍지만...
      이때 찍은 사진은 정말 내리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네요. =_=...

  10.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5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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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www.spariks.com/riided/naiste-jakid-joped BlogIcon Jakid 2012/02/03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인사드리네요.
    포스팅 하시는 글이 참 깔끔하시고 간결해서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17. Favicon of http://www.seinakellad.ee/imelineloodu BlogIcon Fotoblogi 2012/02/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막걸리가 생각나네요.ㅎㅎ
    깻잎 너무 좋아하는데, 여러 야채까지 넣어서 이래 예쁘게 만드셨네요.
    즐거운 하루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래요.

  18. Favicon of http://www.hobekivi.ee BlogIcon Kaminad 2012/02/14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막걸리가 생각나네요.ㅎㅎ
    깻잎 너무 좋아하는데, 여러 야채까지 넣어서 이래 예쁘게 만드셨네요.
    즐거운 하루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래요.

  19. Favicon of http://www.seminariruumid.com BlogIcon Konverentsiruumid 2012/02/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DSLR이라고 해도 동영상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은 편인데 이렇게 인터뷰를 보고나니 동영상도 깨끗하고 잘 만들수 있구나 싶어요~ 알파 55의 새로운 면은 알게되었네요~^^

  20. Favicon of http://www.hosianna.ee/jutlused BlogIcon jutlused 2012/02/1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DSLR이라고 해도 동영상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은 편인데 이렇게 인터뷰를 보고나니 동영상도 깨끗하고 잘 만들수 있구나 싶어요~ 알파 55의 새로운 면은 알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