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메타세콰이어 | 2 ARTICLE FOUND

  1. 2008/08/25 드디어? 다녀온 남이섬 이야기 (65)
  2. 2008/07/04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담양 메타세콰이어 (66)


어제 드디어? 남이섬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드디어란 말을 붙이는 이유는 아래 링크 걸어놓은 두개의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실것 같네요...^-^;

꿩 대신 닭...두물머리로 돌린 발걸음
허당 승기도 아닌 허탕 다희와 올림픽 공원

아침 일곱시에 출발했는데도 저번에 막힌 그곳-팔당대교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 하고 있더라고요.
이번에도 아방이를 돌리게 되는게 아닐까 긴장했는데 다행히 그곳에서 빠져나오니까 체증이 가셨어요.-ㅂ-(휴)

남이섬으로 건너가는 배를 타기위해 아방이를 뙤약볕에 주차해놓고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 8,000원짜리 입장료를 끊어 배에 올라탔습니다.

그렇게... 5년 만에 다시 놀러온 남이섬의 모습은 이곳저곳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 보였어요.
홍대 산미대학원을 나온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강우현씨께서
남이섬의 ceo가 되면서 남이나라 공화국이라는 이름을 걸고 섬 전체를 리디자인 했더라고요.

배용준과 최지우가 나온 겨울연가가 사랑을 받으면서 남이섬 또한 관심을 끌게 되었는데
단순히 드라마 촬영지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데는 그분의 역할이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일본,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강우현씨의 전공 덕분에 남이섬 안에서는 책 전시화 동화그림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까지는 둘러보지 못하고 메타세콰이어 길과 강따라 난 잔디밭을 산책하다 왔어요.
물론 한손에는 카메라를 단단히 들고 말이죠. ^-^

자...그럼 남이섬 인증샷 올라갑니다!




입장료 안에는 배삯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짧은 거리지만 배 없이는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으니까요.
예전에는 주변이 뻥뚫린 낡고 헐렁하게 생긴 배였는데
언제 이렇게 알록달록한 국기들도 꽂아놓고... 창문에...냉방시설까지 꽃단장 했는지.ㅎㅎ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을 느낄 수 있지만 아직 한낮에는 덥기만 하죠.
하지만 우중충한 흐린 날씨가 지쳐있던터라 쾌청한 날씨가 반가웠답니다.




강우현씨가 직접 손글씨로 쓴 남이섬의 팻말들.
듣기로는 일부러 삐뚫빼뚫 왼손으로 쓰신다고 하는데 손글씨 맛이 참 재밌네요.
맨 왼쪽에 '남이섬은 오늘이 좋습니다.' 라는 문구와 오른쪽에
'남이섬에서는 천천히 걸으세요.' 라는 문구가 친근한 느낌을 안겨줬어요. ^-^




남이섬 산책로에서 숨쉬고 있는 강아지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코가 간질간질.

그리고 요 컷을 찍는 모습은....

more..






규모로 보나 나무의 질로 보나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이 원조지만...
남이섬을 들리는 가장 큰 이유가 요 길 때문이죠.
한...십년, 이십년 정도 지나서 나무들이 더 커지면 그때 또 와야지~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여기저기 유원지에서 흔하게 보이는 연인, 가족용 자전거-
안전을 위해 사람 다니는 큰길이 아닌 옆에 따로 내어놓은 자전거 길에서
타야한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아쉽...




그리고 남이섬을 크게 뺑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파란 기차.
왠지 토마스 기차 생각이 났는데...
이 기차도 그렇고 자전거, 모터 쌩쌩쌩이 전부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 여름에 사진 배운다고 오빠 뒤를 졸졸 따라다닐 때
오빠 말하길 잎사귀는 역광으로 찍어야 제맛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일년 넘게 같이 돌아다니다 보니 저역시
잎사귀는 역광으로 찍어야 제맛이라고 중얼거리고 있어요. ^-^;


즐기는 사람들이 있으면 고맙게도 치우고 계시는 분들이 있죠.
마치 보호색을 발현한 것처럼 조용히 빗자루질을 하고 계신 아저씨.




그리고 옛날에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또 찾게 된 추억의 도시락.
배용준 사진이 여기저기 붙어있던 작은 도시락 가게가 지금은 번호표 받는 대형 식당으로 변했더라고요.;;;
그래도 역시나 맛은 좋았어요.



언제 이렇게 내 모습을 담고 있었을까... 감동 받았어. 앗흥
나도 같이 어디든 떠날 수 있어서 좋아!! 마음이 참 든든해.^-^




EOS 30V | EF 50mm F1.4+EF 24-70mm F2.8L
Kodak portra 160VC+Kodak portra 400VC+Agfa vista 100 <- -_-;;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보기 힘든 이끼 낀 아름드리 나무와 인사 나누고...ㅎㅎ
올라오는 차들이 본격적으로 몰리기 전에 남이섬을 떠나왔어요.

생각보다 북적거리고 정신없어서 편하게 사진 찍기는 힘들었던 남이섬.
그래도 풀지 못한 숙제를 풀은 것 같아서 마음은 시원하네요.^-^

다만 어제 무리를 해서 그런가 오늘은 내내 약먹은 것처럼 졸려요. @ㅁ@;
나 살려도....;;;;

ps | 정현아~ 저번주에 허탕쳐서 올림픽 공원 갔다왔다는 글에 남이섬에 수영장이 생기면 일석 이조겠다고 그랬잖아?
근데 진짜로 수영장이 생겼더라...정말 깜짝 놀랐다. 이럴줄 알았으면 수영복도 챙겨오는건데 말이지.-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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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이섬.

    FROM zestor.blog 2008/08/25 22:56  삭제

    Eos30v |24-70mm F2.8L |Various Films 사실 결국 가 보면 별 것 없는 그저 섬일 뿐이고, 다른 모든 곳과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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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ssay.textcube.com BlogIcon 구름아저씨 2008/08/25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잎사귀 사진은 역광이 제맛이라는 말' 이해됩니다.
    저도 참 좋아라 하거든요. 주말마다 이렇게 시원한 산책을 다니시니 기운나시겠군요.
    사진이, 여행 사진(?) 같아 보여 참 좋아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처 공원이라도 오빠랑 카메라만 있으면 기운이 펄펄나요.
      회사에서 있었던 힘든 일도 말로 꼭 하지 않아도 많은 위로 받고요. ^-^

      ps | 구름님도 잎사귀를 역광을 찍으시는군요~
      빛이 잎속을 파고들면 잎맥이 디테일하게 보이면서 초록색 입자들이 형광빛을 내는 그 느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2.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8/25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고 다정한 사진이네요.
    훈훈~

  3. 헐... 2008/08/25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은근히 염장 포스트인걸요. --^ (올블로그에서 사진이 예뻐 잠시 들렸다 감.)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제가 싫어하는 류의 댓글이네요.
      아이디가 헐이라, 누군지부터 밝혀주시고 나서 이야기하죠.

  4.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8/25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완전 행복해보여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똑딱이가 아니라서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부탁하기도 그렇고;; 이렇게라도...^-^;
      짚어주고 가시다니 고마워요~

  5.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08/2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반쯤 된것 같네요. 그땐 사진이란 것에 관심이 없을때라서...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우리딸은 강아지풀이라고 한번 알려줬었는데 멍멍이꼬리라고 부러더군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진에 취미 붙이기 전에 가봤던 곳들...사진과 함께 다시 떠나보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요번 봄에 떠났던 제주도가...그래서 더 새롭게 보이고 재미있었거든요.
      그리고 다녀와서도 폴더 뒤적거리면서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네살난 따님이 참 예쁜 말을 하네요. 멍멍이 꼬리라...앙증 맞아요.^-^

  6. Favicon of http://dejavu122.tistory.com BlogIcon dEjaVu 2008/08/2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도시락은 양손으로 잡고 냅다 흔들어서 먹어야 제 맛인데!
    ㅎㅎㅎㅎㅎ
    어쨌거나 무사히 드디어 잘 다녀와 다행이구나.
    놀러 가고 싶다.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빠가 빨간 고무 붙어있는 장갑 끼고 열심히 흔들어 줬지.
      크- 근데 양이 좀 적어서 김치전도 먹었는데 도시락이 훨씬 낫더라~
      남이섬도 좋았지만 언니 노란 튜브끼고 물장구치는 사진은 완전 쵝오 +_+b

  7. Favicon of http://donfoget.tistory.com BlogIcon 까먹지마 2008/08/25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시도끝에 성공하신건가요? ㅎㅎ

    아.. 남이섬 한번 가고싶네요. 유치원때 한번 가봣던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이 공식적으로는 3차 시도 비공식적으로는 5차 시도였어요.;
      궂은 날씨랑 교통 체증 때문에 계속 못가고 있었네요.
      누구신지 밝혀주시고 가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donfoget.tistory.com BlogIcon 까먹지마 2008/08/2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 소개도 없이 뜬금없이 덧글을 남겨 버렸군요.. ㅎ0ㅎ;;;;;;;;;;; 아... 저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 음................. Dr.지존 님 블로그에서 A2님 블로그를 거쳐.. 다희님 블로그에 와서 눈팅 하다가 덧글을 남기는... 티스토리 입주 일주일 쬠 안된 신규 입주자입니드어........

      써놓고 보니 수상하네요 ㄷㄷ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게 오셨군요. 얼굴을 안보는 블로그지만 이왕이면 인사 나누고 왕래하는 편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밝혀주시는 분들은 안 수상해 보인답니다. ^-^ 반갑고요 저도 놀러갈께요!

  8. Favicon of http://logosblf.egloos.com BlogIcon 책벌레 2008/08/2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섬세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올려주신 사진중에서 강아지풀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강아지풀은 언제보아도 귀여운 풀입니다...남들이 볼때는 흔한 풀이지만, 저에게는 화분에 심고 싶을 정도로 예쁜 풀이죠.

  9.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8/2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이어 다녀오셨군요. 소원 성취 한셈이네요. 아마도 가을로 접어들기 전 마지막 신록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담양의 메콰세쿼이어 길보다 고즈넉한 모습이 참 운치 있어 보이네요. 사실 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추억은 없구요. 나중에 살짝이 다녀와서 느낌들 말씀드려야 겠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오락가락 하죠? 오늘 아침에 쌀쌀한걸 보니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기는 그른거 같더라고요.
      실제로 성질이 급한 나무들은 울긋불긋 새옷 갈아입기 시작했고요.ㅎㅎ
      서로 일이 바빠서 만나기가 힘드니까 같이 보낼 수 있는 주말에는 여기저기 다니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추억도 하나둘 차곡차곡 쌓이고 있고요. ^-^
      나중에 다녀오시면 어땠는지 들려주세요~

  10. 두도시 2008/08/2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를 통해서 우연히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올 여름 두번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남이섬의 모습을 어떻게 담을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역시 실력이 부족하더군요.
    님의 사진과 글을 보니 ...... 꼭 제가 쓰고 싶었던 그런 글을 올려주셨더군요.

    멋진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이곳에 자주 올것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고 과찬 고맙습니다.
      제 포스팅 내용이 남의 이목을 확 끌만한 것도 아니고 이슈되는 주제도 아니지만...
      이렇게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만은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11. pentopen 2008/08/26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좋아하시나봐요?.....흠.....-_-a
    여행을 좋아하셔서 사진을 찍으시는건가요?, 아니면 사진을 좋아하셔서 여행을 다니시는건가요?


    p.s: 출판사에서 책을 만드신다고 알게되고나니 글쓰기에 압박감이 드네요....얕은 내 맞춤법 실력 다 드러날테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두가지 사이에 선을 그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냥 여행을 하다가 flow 하다보면 자연히 그 모습을 담고 싶고
      반대로 사진이 찍고 싶어서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훌쩍 떠나기도 하고요.
      다만 사진에 취미를 붙이고서 예전보다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게 되긴 했네요.
      그리고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편집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도 맞춤법은 엉망이랍니다. ㅎㅎ

  12. fleurs 2008/08/26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스터님 블로그에서도 봤지만 손 맞잡은 사진..너무 좋아요..
    그 모습 그대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렇게 오누이처럼 손잡고 딩기딩가 걷다가 좋은거 발견하면
      얼릉 손놓고 사진 찍으러 팔랑팔랑 뛰어가요.ㅎㅎㅎ
      그러고보면 시간이 일년 넘게 훌쩍 흘러버렸어요. 물론 앞으로도 go on and on! ^-^

  13. Favicon of http://sputnik.tistory.com BlogIcon Sputnik 2008/08/26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 좋죠! 저도 두번을 갔다왔는데..

    지금 같이 날씨 좋은 날에는, 가끔 기억이 나요..

    저도, 다시 한번 가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사람과 재밌게 놀다 오셨었나봐요.
      저는 다음에 올 때는 친구들이랑 도시락 싸들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한 겨울에 눈내리는 남이섬을 담아 보는 것도 예쁠듯 하고요.^-^

  14. 감정은행 2008/08/26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잡고서 측면사진이 찍힌 컷이 가장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 왜 어떤 사진을 보면 둘이 정말 아름답게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게 느껴질 수 있다랄까요?
    머.^^ 좋아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바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셀프타이머로 같이 찍은 사진도 있긴 한데 그건 좀 부끄럽고
      저렇게 살짝이나마 같이 있었음을...^-^; 감정은행님도 여자친구랑 손잡고 남이섬 다녀오세요~
      이야기하면서 걷기 딱 좋아요. 단풍내린 가을이면 안성맞춤이겠네요.

  15. Favicon of http://gili4u.byus.net BlogIcon 기리 2008/08/26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지금은 살짝 가슴 아픈 추억을 가진 곳이 되었지만
    다희님 글과 예쁜 사진들 보니 언젠가..빠른 시일내에 좋은 추억이
    다시 생길꺼만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즐겁고 기쁜 추억으로 감싸안을 수 있을거예요.
      처음 오시는 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

  1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8/26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드디어 가셨네요?!! 이번엔 날씨도 좋고 훼방꾼이 없었나 봅니다..크크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배 안뜬다고 거짓말?하는 매표소 직원도 없구, 그래도 남이섬에 발 디딛을 때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치 않았어요.ㅎㅎ 몇번의 시도끝에 가서 그런가 더 즐겁게 놀다 왔네요~

  17. Favicon of http://www.dreamzero.com BlogIcon 홍다이 2008/08/26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감축드립니다.
    그동안의 쓰린 기억이 모두 사라질 만큼 재밌으셨죠? ^^

    올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온것 같은데 막바지에 좋은 추억 남기셨다니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발걸음 돌려 간 두물머리와 올림픽 공원도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나 원래의 목적지가 가장 좋았어요.^-^
      정말 이번 여름은 우중충하거나 비가 오는 날들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카메라 들고 다닌 날이면 유난히도 비가 오긴 했지만;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기후가 열대성 기후로 바뀌어가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네요.
      짧은 봄, 가을과 우중충한 여름, 눈 없는 겨울...이렇게 말이죠.

  18.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8/08/26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날씨 좋을때 잘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
    저 추억의 도시락은 참 별거 없어보이긴 한데도 맛있기는 해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저 철통만 있으면 안에 밥하고 김치만 넣고 불구덩이에 던져 넣으면 되는데-ㅎㅎㅎ
      진짜 별거 없는데도 맛이 좋다니 신기해요.

  19. 512 2008/08/26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알흠답게 사는구나.
    어쩜 딱 좋은 것만 골라 사는듯 보이네.
    오랬만에 몰래 와서 미소지으며 구경하고 가~
    문득 느끼는건데 도메인 짱인듯. ㅎㅎ
    몇년만에 한번에 찾아올 수 있는것으로 봐서 첵오야!
    건강하고 밝고 이쁘게 지내!

    512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일 오빠닷! 신혼이라서 좋겠다~~
      이야기는 들었고 접때 다른이 싸이 갔다가 슬쩍 건너가 봤는데 막 부러웠어요-ㅎㅎ
      이제는 이곳이 일기장처럼 되서 블로그 도메인이 살짝 부끄러울 때도 있는데
      얘 모하고 사나~해서 찾아오기에는 좋은거 같아요.ㅎㅎ
      나중에 십년 뒤에도 김다희 치면 있으려나? 괜히 궁금해진다.^-^;

      오빠도 잘 지내고 알콩달콩 재밌게 신혼 생활 보내요~

  20.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08/28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어요? ^^...

    남이섬에 가본지도 그러고보니 꽤나 오래 되었네요..

  21.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8/28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 많이 좋아졌네요 ㅠㅠ
    글구 다희님도 좋아보이네요 ㅠㅠ


    ...............아 부럽;;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9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히 싸악~ 새옷 갈아입었어요. 저기 도시락 먹는 '연가지기'도 한참을 찾았지요.
      ㅎㅎ행복해지는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 같아요~

  22. Favicon of http://candyimg.com BlogIcon 사탕발가락 2008/08/2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렇게 편안한 얼굴이라니..
    다희님 표정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보고 있는 저까지..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부터 편했다면 거짓말이 겠지만 아주 금새 서로 편해진 것 같아요.
      원래부터 덮고 자던 이불, 맨날 쓰는 컵처럼- 편안하고 고마운 느낌.
      그럴수록 이 느낌 잊지 않도록 조심 해야겠어요.^-^

  23.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08/29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남이섬이군요....
    안그래도 올 가을에 한번 갈려고 계획은 잡고 있는데 가질련지 모르겠어요....^^
    부럽습니다......
    올 가을에 기필코 가야 되겠어용...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3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올해에 여기저기를 다니다보니 우리나라에도 가볼 곳이 정말 많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요.
      특히나 저 남쪽 지방에는 가보지 못한 곳이 어찌나 많은지~
      차근차근 하나씩 다녀보세요. 저도 그러려구요.^-^

  24. OldBoy 2008/08/3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우현 선생 만나뵌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한 십년도 더 된 듯...
    가끔 매스컴으로 소식 접했는데, 다희님 로그에서 남이섬을 보니 생각나네요.
    남이섬 놀러가서 바베큐 파티하며 술마시고 공차던 기억도 떠오르고..

    좋든 나쁘던 세월이 흐르면 모두 추억이 되는 것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30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면 올드보이님의 인맥은 정말 넓은거 같아요.^-^
      부러워요. 저도 이번에 남이섬 갔다오고 선배들한테 강우현 선생님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런저런 좋은일 많이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흐흐, 남이섬에서 바베큐 파티와 족구라!(축구인가요;)
      생각만으로도 흐뭇해지는데...말씀데로 나쁜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많이 잊혀지고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는듯해요.

    • OldBoy 2008/08/31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인맥 형편없습니다. 단지 어느 시절, 우연히 알았던 사람들일뿐이죠.
      제가 가는 단골집에 다희님 학교 선배뻘 되는 분께서 주인으로 계시는데,
      그분이 워낙 발이 넓으신터라 따라 다니다 보면, 마주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술인부터 다른 분야의 사람들까지 다양하게.
      뭐 그렇게 얼굴만 알고 사는 것이죠, 뭐....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그정도의 넓은 인맥이 어디인가요.
      예전에도 그리 넓은 인맥을 갖지 못했지만 요즘엔 더 만나고픈 사람들만 깊게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게 딱히 나쁘다 좋다 말할 수는 없지만요. 친한 친구와 그저 아는 사람...요렇게...^-^

  25.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8/3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움이 느껴지는 곳...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3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블로그 건너가보니 훨씬 좋은곳 다녀오신거 같은데요?^-^
      날씨 선선해지면 한번 다녀와 보세요. 단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거-

  26.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9/0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그곳~팔당대교'는 저희동네네요 -ㅂ-~
    저희 아버지 산소는 춘천이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니까 키키님 자취하는 집 말고 원래 집이요?
      오...그럼 교통체증을 자주 목격?하셨겠어요. 크;;

  27. 은정 2008/09/0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서 두번째 사진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사진에 찍는사람의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걸 저런사진을 볼때 느끼게 된다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2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번 흔적 남기신 그 은정님 맞나 모르겠네요~
      오빠가 순간포착을 잘해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8. 2008/09/03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구나! 정말 말씀데로 아는 것 같으면서도 조각조각 이야기들이라...이으려면 잘 모르겠고;
      친한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게 많은- 그게 인터넷과 블로그의 한계겠죠.
      학교랑 회사도 멀지 않고 이수역 다빈치도 있으니 가을에 한번 뵈어요~^-^

  29. Favicon of http://alloo.tistory.com BlogIcon Alloo 2008/09/10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의 푸르름과 따사로운 햇살의 남이섬!
    정말 좋네요

    잎사귀는 역광!
    추천합니다.


    남이섬 가본지가... 3년이 되었네요
    조만간에 한번 떠나야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잎사귀가 역광 받을때 사사삭 드러나는 잎맥...예뻐서 지나치기가 힘들어요.
      남이섬 10월되서 가을 단풍들면 예쁘겠네요. ^-^

  30.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6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리드 작업과 많은 성공.

  31.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6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리드 작업과 많은 성공.

  3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A-1 | FD 24mm 2.8 | Fuji 4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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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1D Mark2  |  24-70mm F2.8L  | photo by zestor





짧게나마 죽녹원의 한바퀴 돌고 다음 목적지인 메타세콰이어에 도착했을 때...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만족한 채 그냥 서울로 돌아가야 할지,
아니면 다시 한번 빗속을 뚫고 내 발로 메타세콰이어를 밟아야 할지 고민해야 했다.


이미 구멍가게에서 우비 두 개를 사긴 했지만,
죽녹원에서 쏟아지던 비는 더 세차게 몰아치고 있었기 때문에
사진이고 뭐고 간에 그 속을 뚫고 간다는 것 자체가 무모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한번 결정하면 어떻게든 하고 마는 내 똥고집은 비 따위에 포기할꺼냐고 소리치고 있었다.
결국은 우비를 걸쳐 입고 비닐에 A-1을 싼 뒤 메타세콰이어 길을 한발 한발 걷기 시작했다.

우리는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거의 별말을 하지 않은 채 저만치 떨어져 걸었다.
아마 정신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이 생각이 머물 틈을 주지 않은 것 같다.

나중에는 신고 있던 슬리퍼도 버거워서 내동댕이 치고 걸었는데
2km가 넘는 아스팔트 길을 맨발로 걸으려니 좀 아팠다.

그런데 비를 맞으며 걷는 기분이 시원하기도 하고 묘하게 좋아서
돌아갈 길만 걱정이 안됐으면 거추장스러운 우비 따위는 벗어던지고 싶을 정도였다.

아마 나는 빗속에서 멋지게 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그 빗속을 뚫고 끝까지 걸어가 나를 시험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


현상해서 보니 사진은 습기 때문에 이렇게 구멍이 숭숭 뚫려있고
흔들리고 어둡고...어이없는 컷들의 연속인데 그냥 웃음이 실실 나온다.


여행 가기 전 멋있는 메타세콰이어길 사진을 많이 보고 갔지만
이렇게 비 때문에 허옇게 나온 사진은 본 적이 없었는데...
오랫동안 간직할 강렬한 추억 하나 만들고 온 것 같다.

그렇게 나의 짧지만 오래 기억할 보성, 담양 여행은 막을 내렸고
이번 여행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빗속 여행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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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양.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가로수길.

    FROM zestor.blog 2008/07/06 10:09  삭제

    죽녹원.아침부터 가열하게 내리던 비는 점점 굵어지면서 우리의 의지를 테스트하더군요. 사실 거의 차에서 한 시간 가까이를 고민만 하고 앉았었습니다. 결국은 차에서 내리긴 했지만. 어두움.하필 비오는 날의 죽녹원이라 첫인상부터 마지막까지 어두컴컴하다는 느낌이 있었죠. 원래는 그

  2.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 겨울풍경

    FROM Ash™ Style.... 2009/05/17 10:05  삭제

    2월말에 잠시 다녀온 여행.. 그 이야기의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던 군산 경암동철길, 순천만, 여수 돌산대교, 오동도, 담양 죽녹원에 이어 바로 이곳!!! 그러고 보니 이틀동안 많이 갔네요^^ 젤 기대가 되고, 예전에 여름에 오고 두번째로 오게 되었던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줄여서 메타길~^^ 각 계절별로 느낌이 많이 다른 곳이었습니다. 제가 간 것은 2월말 이었으니, 한참 겨울이어서 눈 내린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어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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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xa.tistory.com BlogIcon 하늘봐 2008/07/04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에 방수기능 안되는 카메라를 가지고.... 혹시 방수기능 됩니까?
    음.. 아주 도전적인 사진이네요. 그 열정에 기립박수를 올립니다. 짝!짝!짝!
    덕분에 운치있는 사진 잘 보고 돌아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찍지 않을 때는 비닐에 잘 넣었는데, 찍을 때는 저렇게 용감하게 꺼내놨으니...;;
      완전 방수는 안되도 어느정도는 방수 되는거 같아요.
      저날은 처어어얼커어억...하고 셔터 늘어지는 소리를 내다가 잠시 멈춘거 같더니 며칠 잘 말렸더니 제대로 작동하네요.
      그래도 수리점에서 한번 점검 받으려고요.^-^

  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07/0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초록색과..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주제에요^^..

    거기다가, 우비까지~~ 꺄... 맘에드네요 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5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비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템이었어요.
      제작년에 졸업 여행으로 제주도 갔을 때 산굼부리에서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우비를 썼었는데
      그 뒤로 안 입었으니까;;
      (하긴 이걸 자주 입는 것도 좀 이상하겠네요.ㅎㅎ)
      다음에 김치군님이 좋아하시는 주제를 어떻게 찍을지 살펴봐야겠네요~

  3.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7/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껏 봐왔던 이곳 사진 중 가장 멋진 것 같아요. +ㅁ+
    바탕화면 용으로 갖고싶어지네요 ㅜㅁㅜ

  4.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7/04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 다니는 길에서 주로 찍으셨군요.
    멋진 추억의 장소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에서 찍으신지 다 알겠네요
    도로가 폐쇄된 곳에서 찍으셨으면 더욱 더 좋았을텐데요
    밑에서 두번 째 세번 째사진이 페쇄된 도로 끝 부분에서 찍으셨네요
    제일 마지막 사진이 좋습니다.
    하얗게 나온 것이 안개인지 주밍한 것인지 궁금했는데 습기찬 것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저의 메타세콰이어 사진 前페이지 댓글에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클릭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4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도로를 폐쇄해 놓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곳 나무들이 가장 우람하고 풍성하던걸요.
      자주 가보시니 어디서 찍었는지 바로 아시겠네요.
      링크 걸어주신건 잘 봤습니다!

  5.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7/04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보니 습기 차서 생긴 현상은 아닌 거 같은데요
    p모드에 놓고 찍으신건지요? 수동모드는 아닌 것 같은데요
    나무 숲 아래가 어둡기 때문에 측광시에 어두운 곳을 정상적으로 찍기위해서 조리개가 자동으로 많이 열린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바깥쪽은 노출 오버가 될 수 밖에 없겠는데요
    저는 노출 오버에다 빛의 산란현상이라 판단이 됩니다
    제가 주제 넘겨 쓴 것 같은데요 죄송해요^ ^

  6. 이뉴 2008/07/05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이 사람들 완전 영화를 찍었;;;;;;;;;;;;;;;

    나 내려가면 메타세부터 친구 꼬셔서 가야 겠다 -_ㅠ 후.. 메타세를 타지 사람에 의해서 뽐뿌 받을 줄이야 -_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6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도치않게 영화처럼? 되어 버렸네-_-;
      친구 앞에 두자 빠졌잖아~ 앞뒤로 땡땡+별표 백만개~ㅎㅎ
      오빠 사는 곳에서 멀지 않으니 언넝 가봐~
      비 안올 때 높다란 나무 보면서 이야기도 하며 걷기 딱일 것 같아.

  7.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07/05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영화의 캡쳐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6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곳엔 이런 나무가 왠지 많을 것 같아요.ㅎㅎ
      비 때문에 영화속 장면?;;처럼 되었네요~^-^
      막상 그 상황속에서는 호러블 했지만...-ㅁ-

  8.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7/05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밝게 빛이 나네요. 전후사정 모르고도,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멋진 사진입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6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가 렌즈와 필터 캡사이에 습기를 끼게 만들어 또다른 빛을 만들었어요.ㅎㅎ
      소나기 속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사진이 나오는구나...현상해보고 알았죠.^-^;

  9. Favicon of http://bleubird.eloos.com BlogIcon 2008/07/05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좋을 때 찍은 이 곳 사진이야 많이 봤지만...
    보기 힘든 색다른 표정을 담아오셨네요. ^^
    신선하고 좋아요~똥고집 잘 부리신 듯 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6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카메라도 제작동하고 감기도 안걸렸으니~ 정말 똥고집 부리기 잘했나봐요.
      그냥 차 돌려서 서울 올라왔으면 두고두고 아쉬웠을 것 같아요.^-^

  10. Favicon of http://vluevlud.tistory.com BlogIcon 블루블러드 2008/07/0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올 때 찍은 사진 또한 색다른 멋이 있네요.
    아. 사진 참 예뻐요 :D

    + 저번엔 댓글 등록이 안되던데;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6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찾아보면 비오는날 메타세콰이어의 모습을 잘 담아오신 분이 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보지 못했네요.
      댓글 등록이 안되었던건 영어만 있꺼나 해서 아닐까요?ㅠ
      놀라셨겠어요;

  11. Favicon of http://freemanlife.tistory.com BlogIcon freemanlife 2008/07/0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모니터이긴 하지만 귀가 따가울 정도로 큰 빗소리와 스멀스멀 피부를 적시는 비의 차가운 느낌, 나무와 비가 섞여서 내는 묘한 진한 향을 저도 느낄 수가 있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낼부터 1주일간 와이프와 태국 여행 가는데 다희님처럼 좋은 사진 건져(?)오면 좋겠네요 ^^;;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신데 감사드리는 의미로 추천 한방 누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6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사진으로도 빗소리와 피부에 닿는 차가운 빗줄기가 느껴진다니 그야말로 과찬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작년에 가족 여행으로 태국 갔었는데 남쪽에서 휴향도하고 새벽사원 같은 곳에서는 관광도 하고 참 좋았어요.
      가서 많이 더워서 애먹은거 빼고는요. ^-^;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12.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7/05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ooW... CoooL... ^&^
    음악과 사진이 너무 잘 맞아 떨이지네요.. 마치 영화의 에피소드 같은 느낌.. ^^ 멋진 청춘들이십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인 한잔이라도 들어야할 것 같은 음악이죠.
      급 끌려서 같이 올려 봤는데 잘 어울린다니 좋아요~^-^
      계속 이런 똥고집을 부릴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ㅎㅎ

  13. Favicon of http://alloo.tistory.com BlogIcon alloo 2008/07/0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메타세콰이어가로수길 눈에 피로가 날아가네요
    음악과 사진이 정말 Good 입니다.

    CF를 연상케 하네요

    특히 마지막 사진은 음악을 느끼시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루님이 저기 계셨더라도 비를 느끼는 표정을 짓게 되셨을 꺼예요.
      그런 기분 아세요? 그냥 빗속을 뚫고 가자...하고
      한참을 걷다가 어느 순간 그 자체를 즐기고 있는 느낌.ㅎㅎ
      저때가 딱 그랬던거 같아요.

  14. Favicon of http://bluluv.net/blog BlogIcon 울트라매니아 2008/07/06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
    열정이 대단하세요
    그 빗속을 헤쳐 나가시다니..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6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돌아와서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 보니 어떤 정신으로 빗속을 헤쳐 나갔는지 저 또한 놀랍네요;;
      흐흐- 조금이라도 어릴 때 감행하길 잘했나 봅니다.

  15. Favicon of http://www.dreamzero.com BlogIcon 홍다이 2008/07/07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은 비가 와야만 찍을 수 있는 사진을 찍는다.... 라는 말을
    여기 저기 떠들고 다니지만 정작 실천을 하기는 참 어렵더군요.

    촉촉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7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에는 나와있는 말이 정작 실천하기는 어렵더라고요.
      다른 일정 없고, 우비까지 있으니 다 포기하고 빗속을 뚫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

  16. Favicon of http://blaze.tistory.com/ BlogIcon 불꽃승 2008/07/07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열어 보다고 순간 놀랐습니다. 이 음악 어떻게 끄죠??

  17.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07/07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다!

  18. Favicon of http://www.fantasticlara.net BlogIcon 섬연라라 2008/07/07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시는 없을 순간 같아요.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_+

  19.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8/07/07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시절입니다.^^ㅋㅋ

    사진 너무 좋아요. 저도 저기 한 4~5년전쯤 갔었는데 그떄도 비왔던것같아요.그나저나 비도 저렇게나 내리는데 카메라로 용감하게...마크2를...꺼내시어 찍으시다뉭...대단해요.^^ 점검 잘 받으시길.^^;;;;;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7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A-1이야 큰돈 아니지만 원두막은 고장나면 큰일이죠.
      저도 그 걱정부터 했는데 방수에는 원두막만한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렌즈나 바디 모두 폭우 속에서도 끄떡 없더라는-^-^ㅎㅎ
      어째 제 A-1은 폭우 맞더니 캐논 수동기 특유의 셔터 늘어지는 소리가 완치 된 것 같아요.
      정말 기특한 일;;

    •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8/07/08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여러모로 기능도 그렇고 참 장점 많은 마크 시리즈이지만 크고 무거워서...엠팔이로 결정했던 기억이 있어요.^^; 엠팔이의 매력적인 바디 매무새도 뭐 한몫했고요.크크-ㅎㅎ 암튼 두녀석 다 무사하디니 정말 다행이예요.앞으로도 좋은 사진 보여주세욤.^^

  20. Favicon of http://song.mybada.com/Remarkable BlogIcon 송인혁 2008/07/08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쥑입니다. 다희님의 빛나는 외모 때문에도 더더욱 ~~~ 잘 구경하고 갑니다. RSS등록해서 계속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원하네요~

  21.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07/08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 멋지네요 특히 마지막 3장이 맘에 듭니다. 전 사진 오래 찍었어도 이런 사진은
    못찍는거 같아요 ㅜ_ㅡ 후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08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는 제 사진 밑에는 오빠 사진인데 그렇담 제 사진은 아닌...?ㅋㅋ-_ㅠ
      에에 전 또 지하님 같은 사진은 잘 못 찍는답니다~

  22. Favicon of http://younghle.tistory.com BlogIcon 크눌프.. 2008/07/12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사진보면서 감탄사가 나오네요. 사진에 대한 두 분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카메라를 안고 빗속을 걷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마치 커피CF 장면 같아요.
    혹시 광고사에서 섭외 들어온거 없으신지...???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2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때 비맞으면서 열혈 사진작가 모드로 변신해서 그런지
      여행 다녀온지 이주 지나도록 카메라를 한번도 안 들었네요.;;
      이거 보고 섭외가 들어오진 않았고요~ 다른건 해본적이 있어요ㅎㅎ 은근히 재밌던걸요?^-^

  23.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7/12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랑 예전에 광릉 수목원가서 비쫄딱 맞고 구경도 제대로 못한 기억이 나네요 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막 구경하려던 참에 소나기가 내렸군요~;;
      서울에서 저런 일이 일어났으면 그냥 포기하고 돌아갔거나 비를 맞을 수 밖에 없었을꺼예요.
      보려고 작정하니 우비라는 좋은 방법이 생각났지만.ㅎㅎ

  24. Favicon of http://www.cyworld.com/kangtaehyen BlogIcon 태현 2008/07/15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거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참 좋은데요~!
    잘보고갑니다. 종종 놀러올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28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이 댓글을 보다니~ 우연에 우연이 겹치면
      테현님도 악천우속에 메타세콰이어를 담을 수 있을겁니다;

  25. Favicon of http://eond.com BlogIcon 정낙훈 2008/12/28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맨 마지막 사진 완전 섹시(...)하시고 밑에서 3번째 사진 완전 좋아요 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28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잊지못할 추억이예요.
      어찌나 비가 많이 왔던지... 지금도 어깨로 빗줄기가 느껴질 정도.

  26.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4/15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우중출사, 멋진걸요...메타길 저도 넘 좋아하는데~^^ 필카 쓰시나봐요? 캐논 A-1? 저도 잠깐 쓰다가 요즘은

    F-1 사용하고 있답니다. 잠시 오두막에 밀려서 잠들어 있긴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F-1 사려다가 아쉬운데로 A-1을 썼었죠. 지금은 없지만요. ^-^
      잠시 블로그 놀러 갔었는데 덕분에 멋진 사진 구경했어요.

  27. 유린아 2010/06/03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번 3학년 디자인기행으로 갔던 곳인데!
    비오는 메타세콰이어길을 보니 새롭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6/0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인기행을 담양으로 갔다왔군요~
      전 3학년 때 해남가서 즐거웠던게 기억나요.ㅎㅎ
      아휴- 저 비오는 메타세콰이어길은 어찌나
      강렬한 추억인지... 평생 오래오래 추억할듯. ^-^

  2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좀 더 도움말을 공급시겠습니까?

  29. Favicon of http://www.hotelwithspa.com/ BlogIcon Hotel with Spa 2011/10/20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당신이 나한테 물어 내가 여기에 모든 방문자에 대한 확신한다면 귀중한 것으로 판명.

  30.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31. Favicon of http://articlesplaza.org/health/get-the-best-bargain-on-car-insurance BlogIcon cheap car insurance for women over 25 2011/12/20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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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Favicon of http://bioinformatics.ualr.edu/natboxWiki/index.php/User_talk:Matthewmclain88 BlogIcon insurance for men 2011/12/2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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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Favicon of http://mcfaddphoto.com/2011/12/get-the-best-bargain-on-car-insurance/ BlogIcon insurance for female 16 year old 2011/12/2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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