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모르는 게 많았어요 | 1 ARTICLE FOUND

  1. 2007/09/20 모르는 게 많았어요 (15)


지금만큼 나 그때 알고 있었더라면
그렇게 바보같이 굴진 않았을 텐데 웃음 나곤 하죠
참 어렸죠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았죠


015B lucky seven_모르는 게 많았어요 中


어렸을 때는 말이지, 모르는 게 많아서였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지금은 말이지, 알아도 어쩔 수 없는 게 있다는 것을 알아.
몰라서 안 하면 핑계라도 있지
알면서 못하는 건 참 할 말이 없어.

그리고 때로는 아는 것들이 가슴이 시키는 일들을 방해하기도 하지.



그런데 블로그에 점점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리는 게 부담이 되네..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는데도 앞으로 더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웃공개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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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ownred.tistory.com BlogIcon 강자이너 2007/09/2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이에요. 주위의 눈치도 살피게되고 세상과 타협도 해야되고..나이를 먹으면서 알아도 어쩔 수 없는게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20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위의 눈치를 살피고 알면서도
      표현하고 말하는 것에 주저하게 되고..
      예전에 비해 확실히 내성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ㅎㅎ

  2. 2007/09/20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2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아 알음다운 이야기.
      저는 중학교 3년내내 괴롭히던 남자애가,
      졸업하면서 사실 좋아했는데, 그런데 이상하게 괴롭히게 되었다며
      직접 만든 사탕 바구니 줬었는데..ㅋㅋ
      ( 저 걔 때문에 학교 다니면서 진짜 마니 울었거든요;; )
      뭔가 오빠 이야기가 훨씬 낭만적이네요...+_+
      아 화려한 시절이여..-┏;;
      아 저는 왜 또 주절거리고 있는걸까요;;밤도 아니고 아침부터;;
      ㅎㅎ자주 들어와주고 좋다고 생각해주면 저야 고맙죠..^-^
      나중에 진짜 해보고 싶어서..공부하고 있어요-꾸준히 해볼라구요!^-^
      상상금지!!

  3. 젯털 2007/09/20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꼭 하나일 필요는 없지. ㅎㅎ.
    근데 니 말이 너무 맞는거 같다. 알면서도... 못하는 것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2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나 스스로 느껴서 쓴건데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것 같은..
      블로그가 하나일 필요는 없는데
      두개가 되면 둘다 열심히 하지 못할까봐,
      선뜻 그렇게는 못하고 있당..^-^;

  4. 꽃순이 2007/09/2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개를 끄덕이게 되면서도 슬프게 다가온다. 진짜.

    ↑ 블로그가 하나일 필요는 없다는 말에 나도 동감. ㅎㅎ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jakka BlogIcon Pesas 2007/09/22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플 땐 난 곱게 화장을 해요~ -신효범
    모든 것은 옛가요 가사로 표현이 가능하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23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 가사는 시에 나오는 표현처럼 간접적이고, 은유적이고..
      요즘 가사는 남들 다 보이게 사랑하고
      죽을 것처럼 아파하고 -_-;;
      지나치게 직접적이라서 더 생각해 볼 여지가 없는 듯해요-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jakka BlogIcon Pesas 2007/09/2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조동진 소녀나 진눈깨비 같은 노래 들으면
    가사가 정말....
    예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조동진 콘서트 할 때 간 적이
    있는데, 무슨 콘서트나 그렇지만 조동진 같은 가수는
    특히 직접 가서 들어야 가사가 하나하나 씹혀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2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보고 다시 들어보니 정말 그렇네요-
      낭만적이라는 건 여기에 적절한 표현이네요..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 본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음..

      오..콘서트 가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www.uggsbootsalesoutlet.co.uk/ BlogIcon Ugg Boots Sale UK 2011/11/17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8.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앞선 미래 걱정에
    현재를 놓치지 않으렵니다..^-^
    이미 사진 찍다가 비바람을 맞아버렸네요-_-;;
    콜록콜록;;

  9.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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