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분야에서도 심리학 도서는 항상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생각해보면 대학에서도 교양 심리학 과목은 언제나 빨리 마감이 됐었는데
저도 2학년 즈음 명화를 통해 심리학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나 미술치료 분야에 빠져 살던 때가 있었어요.
(이 무렵 존 그레이의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시리즈를 읽고 내가 본게 남녀 관계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ㅎㅎ
최근에는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는 김정운 교수의 심리서를 재밌게 읽었어요.)


그런데 융이나 프로이트의 분석 심리학을 주제로 삼은 책이나 그림이나 음악 관련 심리 도서는 많지만
이번에 제가 작업한 책처럼 우리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내용의 책은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이런 독특한 접근 방법 덕분에 디자인하면서 더 흥미로웠고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내용에 관심을 갖게 되면 디자인 하면서도 더 신이 나요!)




우리 이야기 그러니까 민담이라고 하면 어릴적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우렁이 각시나 선녀와 나무꾼, 해와 달이 된 오누이부터
석수장이 아들, 새끼 서 발, 마고 할미같은 조금은 생소한 민담까지 그 종류도 많고 내용도 다양한데요.




뉴욕 융 연구원에서 분석 심리학 과정을 공부한 저자가 한국인의 무의식 속에 새겨진 민담들을 소개하며
융의 분석 심리학을 토대로 이런 저런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고 있어요.


--------------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현실에 치여 허덕이는 청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끊임없이 싸우는 남자와 여자,
자녀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부모와 한 사람의 인간으로 완전히 독립하지 못한 자녀들,
현대 한국 사회의 서글픈 초상이다. 사는 게 그저 빡빡하고 고달플 뿐이다.
왜 행복하지 않을까, 이대로 영영 행복한 삶을 살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해답은 의외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우리의 무의식, 우리 유전자에 새겨진 특성들을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담과 융의 분석 심리학이 만나는 바로 그 지점이 마음의 위안을 찾는 출발점이 된다.

--------------


따라서 민담 심리학이란 본문과 전체적인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구성이나 세부적인 요소들을 고민할 수 밖에 없었는데 우선은 본문에 10컷 정도의 그림을 넣어
다소 어려운 내용을 보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표현해줄만한 그림 작가를 찾기로 했어요.





예지가 그려준 그림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우렁이 각시편.




그리고 제목의 호랑이가 등장하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편.


그림은 대학 동기이기도 하고 지금은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 예지가 그리게 되었고
(보고 있으면 그림 그리는걸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게 느껴지는 친구.
1학년 때 예지의 그림을 처음 보고 어떻게 저렇게 잘그리나 싶었는데... 한 우물만 파더니 실력이 더 늘었어요.)  

http://www.seeouterspace.com/->예지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개인 홈페이지. 포트폴리오를 다운받을 수도-
예지의 아이디어로 그림의 검정 부분은 민담의 실제 내용을- 별색을 쓴 민트색은 분석 심리를 묘사했어요.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필요한 그림이라 작업하기가 어려웠을텐데도 이곳 한국과 저멀리 영국에서 
한번의 미팅도 없이 단지 메일만으로도 수월하게 작업이 진행되서 정말 고마웠다죠. ^-^




책 제목이 처음엔 가제이긴 했지만 민담 심리학으로 알고 있었는데 융, 호랑이 탄 한국인과 놀다라는
다소 긴 제목으로 결정되면서 표지 디자인 고민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이번책 처럼 본문에 그림을 많이 넣게 될 경우 그중 좋은 그림 하나를 표지에 쓰는게 일반적인데
어떤 그림 하나를 뽑아 표지에 넣기엔 제목이 구체적이고...
그렇다고 그림들을 배제하고 가기엔 오히려 책을 죽이는 방법 같아
이런 식의 디자인으로 표지를 풀어내게 되었습니다.


제목 타이포는 글자수가 많기도 하고- 실용서의 느낌을 주어야 했기에 sm 3분각 신신명조를 다듬어 사용.




그림을 그냥 까는 대신에 말풍선에 넣어 재미를 주려고 했던...
이건 여우 누이편의 그림인데 이 부분과 제목은 에폭시 후가공을 더했어요.





민담 제목과 한줄로 요약한 분석 심리학. 그리고 이어지는 민담 내용-




아무래도 어려운 말이나 영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주석 부분을 따로 처리했어요.




디자인하는 과정 내내 본문도 재교, 삼교 계속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전체를 다 읽어볼 수가 없었는데
이제 책의 형태로 나왔으니 꼼꼼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펴봐야 겠어요. ^-^


책이 세상에 나오면 최종 인디자인 데이타를 하드에 모아놓는데...
문득 세어보니 70권 정도가 되더라구요. 블로그에 올린건 15권 남짓이지만요.
휴 벌써 그렇게  ㅡㅂㅡ;;ㅋㅋ...
출산휴가 가기 전까지 한달 반도 안 남았는데 그전까지 몇권의 디자인을 이곳에 소개할 수 있을지~




GF1 | 20mm F1.7


----------

북디자인 이야기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항해
타이드랜드
울게 될 거야
이우일의 그림동화
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스티븐 킹의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 바이 미
러브 시그널
김원중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사기





http://www.kimdahee.com/trackback/810 관련글 쓰기





0. 거의 2주 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이것 참;; 오랜만에 글쓸 때마다 괜히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_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출산 전까지 회사에서 해야 할 일도 많고,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야 할 책도 알아 두어야 할 것도 많고,
집안일과 무언가 만들어 먹어야 하는 일은 매일 매일 반복 되다보니...

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것들을 하기에 체력이 전혀 뒷받침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예요.
(출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요즘은 잠들기도 힘들고 잠들고 나서도 두세번 깨는 것은 기본!)
그래서 블로그는 보고 있음에도 포스팅 한번 하기가 이리도 힘드네요.
혹시 댓글이나 방명록 답글 늦게 달아서 삐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해요. '_' 꾸벅.


1. 회사 미술부 차장님이기도 하신 북디자이너 김형균의 개인전이 대학로 갤러리 이앙에서 있었어요.
오픈식날 민음사 미술부 선배, 동료들과 편집부 가족들이 함께 가서 축하해 드렸는데 
차장님은 10년 넘게 북디자인 일을 해오셔서 내공도 상당하지만
원래 일러스트레이터였기 때문에 차장님이 직접 그린 그림도 많아- 전시가 훨씬 풍부하고 아기자기 했답니다. 
 
본인은 오래 전 작업들까지 한데 모아 전시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하셨지만
후배된 입장에선 이만큼 멋진 작업들을 쌓아온 차장님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더라구요.
속으로 살짝...
저도 10년 넘게 책을 만들면 개인전 비스무레한거라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어요.ㅎㅎ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기도 한 무서우면서도 신비스러운 차장님의 그림




이제까지 작업하신 책책책. 전 이 중에서 끝을 둥글린 마가렛타운과 찌꺼기란 책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상상마당에서 전시했던 묘하게 이어지는 그림들.




북디자이너 김형균을 유명하게 만들어 준 가네시로 가즈키 소설들.



2. 야근이 잦은 신랑은 빨라도 집에 오면 아홉시, 열시- 
그보다 늦는 때도 많기 때문에 평일에 같이 저녁을 먹는게 거의 불가능한데
지난 금요일날은 운이 좋게도 함께 저녁을 했어요.

요즘 뇌기능이 한창 발달하고 있는 버미를 위해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를 굽고
오징어 두마리를 사다가 무를 넣고 시원한 오징어 국을 끓여 봤네요.

그리고 양파, 마늘 짱아찌와 열무김치. 매번 현미 잡곡밥을 먹는데 백년 만에 해본 흰쌀밥.
간촐한 저녁이지만... 혼자 보단 신랑이랑 둘이 먹는 밥이 훨씬 맛있어요. ^-^
자주 같이 먹으면 더 좋으련만... 대체 그 회사는 일이 왜 이렇게 많은게야... 투덜투덜투덜 -ㅅ- 





3. 이번주에 스물 일곱번째 생일이 있어서 친구들이 미리 축하를 해줬어요.
밖에서 만나기가 날도 덥고 해서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브라우니랑 동그랑땡,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맛있다고 잘 먹어줘서 그야말로 고마운 맘이♡

가장 친한 대학 친구들... 친구가 된지도 벌써 10년 째인데 늘 편하고 허물없고 고맙다죠.
이제껏 살면서 정말 힘들 때마다 큰 힘을 받았는데 앞으로는 내가 더 큰 힘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4. 그리고 가쟝 중요한 소식! 이번 주에 2박 3일로 부산 여행을 다녀와요. 그것도 태어나서 첨으로 부산을!ㅎㅎ
꼭 한번 가보고 싶긴 했는데 멀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던 차에 신랑 회사에서 부산 호텔이 당첨되어 공짜로 다녀오게 되었다죠.
부산 가서 돌아다니기 편하려면 차를 가지고 가는게 나을 것 같아 아무래도 장거리 이동이 될 것 같지만~
이제 출산도 두달 남짓 남겨 놓았으니 쉬엄쉬엄 조심하면서 즐기려구요. ^-^

아마 예전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면서 엄청난 양의 사진을 토해내진; 못하겠지만
GF1에 20mm 1.7이 풍경 찍을 때 많이 아쉬워서 14-45mm도 샀으니 간만에 여행 사진 많이 담아올께요~

버미가 태어나면 당분간 여행은 꿈도 못꿀테니!! 이번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와야~;;;


GF1 | 14-45mm F3.5-5.6 



'소소한 일상 > 조잘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미를 만나기 100미터 전  (99) 2010/09/13
요일별 직장인 표정  (186) 2010/09/02
100726 (사진과 함께 하는) 조잘조잘  (262) 2010/07/26
100706 (사진과 함께 하는) 조잘조잘  (49) 2010/07/06
100627 조잘조잘  (175) 2010/06/27
100525 조잘조잘  (107) 2010/05/25
http://www.kimdahee.com/trackback/805 관련글 쓰기



0. 신랑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아오이 언니- 언니는 사진도 참 예쁘게 찍지만
손재주도 좋아서 파우치며 가방이며 어찌나 잘 만드는지...
블로그 놀러 갈 때마다 부러워 하는데 출산을 앞둔 저를 위해 
언니가 직접 한땀 한땀 바느질 해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기저귀 가방을 만들어 줬어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빨강머리 앤이 그려진 천으로!!

앤을 사랑하는 다희의 다가오는 출산 선물.
앤's 기저귀 가방.
(언니 블로그에서)


가방 안쪽도 밤색 체크무늬 천을 덧대어 기저귀나 다른 물건들을 보관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세심함.
헤헤, 언니 이 글을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1. 하루가 다르게 몸이 무거워지고 날은 무덥기만 하고,
다리는 퉁퉁 붓고, 허리도 댕기고, 위산 역류 증상도 있고...-ㅅ-

하여, 퇴근하면 거실에 다리 쭉 뻗고 누워 버미와 대화 나누며 쉬느라 블로그를 본의 아니게 방치해놓고 있어요.
포스팅 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그야말로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그래도 지금은 홀몸이 아니므로 남은 기간도 아프지 않고 즐거운 생각하면서
버미와 만날 날을 기다리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 저와 더불어 신랑도 애를 많이 쓰고 있는데
퇴근하면 와이프 튼살 크림 발라주고 이어서 부운 다리도 주물러 주고 주말이면 밀린 청소 싹 해내고...
헬프를 요청하면 싫은 소리 한번 안하고 슈퍼맨처럼 언제나 힘껏 도와주는 우리 신랑. 참 고마워요.
요즘엔 제가 몸 구부리고 손톱 깍는거 안쓰러워 보인다고 매주 손톱도 깎아주는 자상함을...

그 중에서 가장 좋은건 자기 발등 위에 제 발등을 올리고 어그적 어그적 걷는 놀이.
보통 애들이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로 추천되곤 하는데
저도 어릴 때 아빠 손을 잡고 같이 했던... 그런 기억이 어렴풋이 있어요. 
어른 둘이 하면 모양새는 좀 빠지지만;ㅎㅎ 누가 보는 것도 아니고 뭐! 잠도 잘오고 따뜻하니 참 좋네요. ^-^
사실 요즘엔 배가 넘 나워서 좀 힘들지만서도!



3. 여름하면 생각나는 음식엔 여러개가 있지만 그중 최고는 팥빙수인 것 같아요.
서걱서걱 간 얼음에 통통한 팥을 올려 놓고 달콤한 과일과 쫄깃한 떡을 곁들이는...

사실 저는 어릴 때 할머니가 지어준 콩밥을 먹다가 썪은콩에 당한? 이유로는 콩 트라우마가 있어서
콩, 팥 이런 애들을 멀리 하는데 스스로도 신기한게 그 모양만 피하면 되고; 콩으로 만든 두부나 두유 콩국수 같은건 좋아해요.
그래서 팥빙수를 먹을 때도 팥을 요리조리 피해서 먹곤 하는데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서래마을에 갔다가 참 맛있는 팥빙수를 발견했기에 소개해 보아요.

가게 이름은 담장 옆의 국화꽃인데 몸에 좋은 국산차와 직접 만든 소담스러운 떡,
그리고 과일이 아닌 떡과 밤, 대추 고명을 올리고 직접 삶은 팥을 듬뿍 넣은 팥빙수를 파는 가게예요.
달작지근한 팥빙수에 길들어진 입맛에는 싱거울 수도 있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고소하고
끝맛이 개운한게 돌아서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랄까!
어쩐지 밤이 되니 나이 지긋하신 손님들도 많이 찾더라구요.
서래마을에 갈 일이 있을때 한번 드셔보시면 여름 더위 건강하게 물리칠 수 있을꺼예요. 








GF1 | 20mm F1.7


4. 오늘의 조잘조잘 마지막은 얼마전에 정말 재밌게 읽은 책 하나를 소개할까해요.
내 이름은 빨강으로 유명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르한 파묵의 신간 순수 박물관인데
1, 2권 합치면 900페이지 가까이 되는 두꺼운 분량임에도 이틀만에 훌딱 다 읽을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흡입력 있었다죠.
그리고 파묵이 책에 등장하는 사물들로 꾸민 순수 박물관을 고향인 터키에 개장한다고 하는데
2권 본문에 인쇄되어 있는 순수 박물관 입장권을 들고 가면 공짜라고 해요.
이것 때문에 터키를 가게 되진 않겠지만 언젠가 터키, 그리스 투어는 꼭 해보고 싶으니까...!
마음 속의 별처럼; 간직하고 있으려구요. ㅎㅎ 

출판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책더미에 묻혀 온갖 책을 살펴볼 수 있어 저한테도 좋고 버미 태교에도 좋고 일석이조인듯! ^-^ 











'소소한 일상 > 조잘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일별 직장인 표정  (186) 2010/09/02
100726 (사진과 함께 하는) 조잘조잘  (262) 2010/07/26
100706 (사진과 함께 하는) 조잘조잘  (49) 2010/07/06
100627 조잘조잘  (175) 2010/06/27
100525 조잘조잘  (107) 2010/05/25
우리 하비와 이런저런 이야기  (25) 2010/05/09
http://www.kimdahee.com/trackback/803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7/0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잘조잘~ 책에 집중해야 하는데.. 팥빙수에 그만 꽂혀버린.. > ㅁ>)/

  2. 임정 2010/07/07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책이 너무 이쁘다
    민음사의 모던클래식 시리즈 너무 좋아. ㅎㅎ

    팥빙수도 너무 소담스럽고 정갈하네.
    요런 좋은것만 본 버미도 이쁘게 곧 세상빛을 보겠구나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08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 미술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디자인이야 ㅋㅋ
      독자들의 호불호는 갈리는 것 같지만~
      팥빙수가 보는 것처럼 맛도 소담스럽고 정갈했엉. ^-^
      헤헤 버미는 무럭무럭 잘 크는 것 같고 엄마, 아빠랑 뱃속에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있지~
      임정이는 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니 잘 지내나 궁금하다!

  3. 임정 2010/07/07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좋은책이 있어서 또 추천..ㅎㅎㅎ
    실천문학사에서 좋은시집이 쭈욱 나오고있는데 간간히 읽으니 너무 좋더라는.

    책도 멋지고. 흐흫 서점에 들리면 보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0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훠! 예스 24에서 찾아보니 정말 예쁜 시집이 두둥 뜬다.
      이거 작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목에 용쌤 세로쓰기 전용 서체 쓴거 같은데~ 아닌가. '_' ㅎㅎ
      아항, 끌리는거 두어권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버미랑 읽을께 고마워 임정~

  4. Favicon of http://hongjaewon.tistory.com BlogIcon 재원 2010/07/0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시 오늘도 맛있는 팥빙수 사진이. ㅋㅋ 항상 절묘한 타이밍이네요. ㅎㅎㅎ

    기저귀 가방 너무 이뻐요!!
    그나저나 누나 예정일이 언제에요?? 이제 배도 제법 불렀을거 같은데..

    날도 더운데 홀몸도 아니라서 힘드시겠어요. ㅎㅎㅎ

    건강관리 잘 하셔셔 순산하시길!!!!!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11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정일 10월 1일이야~ 후후 벌써 8개월째다. 배가 남산만하게 나와서 걸음이 완전 뒤뚱뒤뚱. '_'a
      그래도 버미가 엄마 입덧도 별로 안시키더니 잘 자라줘서 컨디션도 이정도면 좋은 것 같아!
      무척 고마운 일이지~ ^-^

  5. Favicon of http://www.lemonterrace.net/ BlogIcon jimm 2010/07/1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랑 되시는 분이 노후의 안온함을 위해 미리미리 공덕(?)을 많이 쌓고 계시네요.^^
    레테에서 놀러왔습니다. 다희님의 일상 생활은 언제나 한 편의 경수필을 읽는 듯 합니다.
    저희 같은 모래시계 세대들에게는 영화나 책을 통해서나 가끔 동경해 보던 그런,,,
    매일매일 행복하시고요~ 두분 꼭 닮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1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댓글 보고 표현이 재미나 한참을 웃었어요. ㅎㅎㅎ
      이번 주말도 편안히 또 즐겁게 보낸 것 같네요~ 기원 고맙습니다!

  6. Favicon of http://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7/1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빙수 예술이네요 저거 그냥 푹!!! 떠서 한입~ ㄱㄱ ㅑ~~

  7. ㅈㅁ 2010/07/2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방!!!! 진짜 이쁘다아~~부러우이!!!! 우리도 저런 좋은 선물 해줘야할텐데!!!! ㅋ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0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저와 같은 의견이지요

  9. Favicon of http://www.outlet-moncler2011.com BlogIcon moncler piumini 2011/09/29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 fashionableness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Paris, Une paire de peau de mouton véritable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Doudoune Moncler accepte que se concentrer sur la façon dont ils sont à la mode majeur de la popularité sans interruption de peau de mouton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pas cher. Quelles que soient les raisons pour lesquelles de plus en plus forte pour les ligne de propriété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Homme, les commentateurs ont éminent les facteurs suivants qui ont l'air d'être de contribuer à la houle énorme dans insistent pour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Femme.
    For http://www.outlet-moncler2011.com moncler piumini Tuttavia, una tale drammatica aumenta in popolarità http://www.outlet-moncler2011.com Moncler 2012 da un brivido a quella successiva deve significare molto più di un gelo insolitamente freddo. Come prominente da stress Hit saggio e di esportazione per montone http://www.outlet-moncler2011.com outlet moncler parigi.E 'davvero facile trovare lo stile che hai sempre voluto,With http://www.outlet-moncler2011.com moncler sito ufficiale e continuerà ad essere evidenziata nel season. http://www.outlet-moncler2011.com Sito moncler lets prossimo si sente fresco ed elegante,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UGG Italia becomes a fashion trend that has grown this season, and will continue to be highlighted in the upcoming season.lets you feel fresh and elegant, your personality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stivali ugg will be based in a particular winter season.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ugg australia is starting its activities with the Internet. You can easily buy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prezzo ugg over the Internet,Once you find out what ---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ugg scarpe.
    http://www.crochetmania.com/crochetcommunity/blogs/posts/je11101224
    http://rocksbun.com/index.php?p=blogs/liststories/page_1222
    http://timepasssite.com/index.php?p=blogs/liststories/page_1299

  10. Favicon of http://www.hoteltelnet.hu/jp/ BlogIcon ブダペストのホテル 2011/10/02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r page is very informativ, we are keen on japanese dishes. We recommend you the hungarian kitchen, on our website you can find some excellent hotels with superb restaurants!
    ブダペストのホテル、ハンガリーのホテル、バラトン Budapest Hotels
    234 ハンガリーのホテル、ペンション、温泉と温泉ホテル、バラトン、へーヴィーズ、シャールヴァール、ザラカロシュ、ハイドゥーソボスロー、ジョール、ショプロン、ケチケメート

  11. Favicon of http://wemelt.com/top-1-oli-sintetik-mobil-motor-indonesia/ BlogIcon TOP 1 Oli Sintetik Mobil-Motor Indonesia 2011/10/09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phonewallpapers.us/ 한 세시간 정도 신랑과 손을 잡고 천천히 고수부지 산책을 하니 뱃속의 버미도 기분 좋아하는 것 같고(나만의 생각인가!ㄷㄷ)
    여름인데도 바람이 정말 시원하게 불어주니 더위도 잊을 수 있고... 잠시지만 여행온 것처럼 기분이 나른하고 따뜻했어요. ^-

  12. Favicon of http://wemelt.com/top-1-oli-sintetik-mobil-motor-indonesia/ BlogIcon Oli Sintetik Mobil-Motor Indonesia 2011/10/09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 예스 24에서 찾아보니 정말 예쁜 시집이 두둥 뜬다.
    이거 작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목에 용쌤 세로쓰기 전용 서체 쓴거 같은데~ 아닌가. '_' ㅎㅎ http://onlineshoppingcatalogue.info/

  13. Favicon of http://www.sooperarticles.com/home-and-family-articles/babies-articles/diaper-.. BlogIcon Diaper coupons 2011/10/27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의 좋은 물건은 문서가 아주 좋은 방식으로 정렬, 난 그것이 기록되는 방식을 사랑 했어. 그것은 군중 때문에에서 무쌍 맛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따로냅니다.

  14. Favicon of http://www.cheapjordans1.com BlogIcon cheap jordans 2011/11/03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것이 기록되는 방식을 사랑 했어. 그것은 군중 때문에에서 무쌍 맛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따로냅니다.

  15. Favicon of http://phlebotomytrainingfacts.org/phlebotomy-salary/ BlogIcon phlebotomy salary 2011/11/0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 이러한 종류는 항상 감동하고 여기 게시물에 많은 좋은 지점을 찾기 위해 나는 행복 있도록 읽기, 쓰기의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대단한 나는 양질의 내용을 읽을 것을 선호합니다.

  16.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소총 붙들고 쭈그리고 앉아있었다고 하네요.. 17살때였으니까, 많이 두려웠을것입니다. 낙동강에서 치열하

  17.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소총 붙들고 쭈그리고 앉아있었다고 하네요.. 17살때였으니까, 많이 두려웠을것입니다. 낙동강에서 치열하

  18. Favicon of http://www.visioncreatorz.com/services/web-banner-design/ BlogIcon cheap banner design 2011/11/2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この記事の完了時に、私は突然、それが実際にどのような最高の作品に感銘を受けました!少なくとも私には - それは、有益な面白いと読み、完全な喜びでした。私はめったに起きない方法で、このリーダーに接続するあなたの能力のために心からの敬意を表現したい!

  19. Favicon of http://www.visioncreatorz.com/services/brochure-design/ BlogIcon cheap brochure design 2011/11/21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정일 10월 1일이야~ 후후 벌써 8개월째다. 배가 남산만하게 나와서 걸음이 완전 뒤뚱뒤뚱. '_'a
    그래도 버미가 엄마 입덧도 별로 안시키더니 잘 자라줘서 컨디션도 이정도면 좋은 것 같아!
    무척 고마운 일이지~ ^

  20.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takisido BlogIcon タキシード 2011/11/30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最後に、花嫁は時々以前に彼らの母、家族や友人が着用http://www.vitabella.jp/uedeingudoresu ウェディングドレス
    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これらの宝物は、無料または改変の名目費用のために着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ほとんどのブライダルサロンや小売業者は通常、カスタムで50%の保証金が http://www.vitabella.jp/karadoresu イブニングドレスと¬買い手はご用心を命じたが必要¬預金は、通常は払い戻し可能ではない。それは非常に何か問題や意見の相違の場合にいくつかの力を持っていただくためにクレジットカードで http://www.vitabella.jp/akusesari/beru ベールを購入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21.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앞선 미래 걱정에
    현재를 놓치지 않으렵니다..^-^
    이미 사진 찍다가 비바람을 맞아버렸네요-_-;;
    콜록콜록;;

  22. Favicon of http://www.edhardyenfr.com/bikini-ed-hardy-femme-c-8.html BlogIcon bikini ed hardy 2011/12/07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자공장에서 만드는 대부분의 초콜릿들은 가짜라고 하더군요.

    진짜 초콜릿을 공정무역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것도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23. Favicon of http://www.sellsnapbackhats.com/winter-hats-c-1766.html BlogIcon Winter Hats 2011/12/1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팥빙수를 먹을 때도 팥을 요리조리 피해서 먹곤 하는데

  24. hrdfre 2011/12/15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ince its inception in 1854, <a href="http://www.saclouisvuittonfrancesold.com"><strong>louis vuitton</strong></a>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since
    <a href="http://www.saclouisvuittonfrancesold.com"><strong>sac louis vuitton</strong></a>, with its excellent quality,
    <a href="http://www.saclouisvuittonfrancesold.com"><strong>sac vuitton</strong></a>,outstanding creativity and craftsmanship to become a symbol of fashion art of <a href="http://www.saclouisvuittonfrancesold.com/louis-vuitton-sac-monogram-denim-c-252.html"><strong>louis vuitton sac monogram</strong></a> ,Louis Vuitton believe in traditional cultural and creative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the country <a href="http://www.saclouisvuittonfrancesold.com/louis-vuitton-sac-monogram-perfo-c-260.html"><strong>louis vuitton pas cher</strong></a>。

  25. 2011/12/15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6. 2011/12/15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7. Favicon of http://www.hillrisefarms.com/678897/business-cards-online-productive-and-easy/ BlogIcon where to buy personal business cards 2011/12/20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신선하고 맑고 높은 정보학입니다. 그 독자가 최대의 정보를 얻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이 체계적인 방식으로 설명 것으로 생각합니다.



  28. Favicon of http://www.wgjh.phc.edu.tw/lesson/user/view.php?id=9317&course=1 BlogIcon make business cards online and print 2011/12/20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난 당신의 기사에 대한 의심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 당신의 기사는 멋져 ... 솔직히 당신은 단순히 최고입니다. 우리와 함께 이것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Favicon of http://temporarywebpagebuilder.com/2011/12/business-cards-online-productive-an.. BlogIcon business cards templates 2011/12/2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우리가 이러한 쓰기 업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고, 내가이 사이트에서 해당 게시물 이유에 대한 내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입했습니다 아주 좋은 그리고 흥미있는 게시됩니다. 이 게시물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30. Favicon of http://www.personalstatementwriters.com BlogIcon  personal statement writers 2012/01/03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提前预定您的座位。窗户的座位给你倚在墙上,和你的邻居将不再需要去打扰你上厕所的路上。购买以下内容:旅行枕和眼罩,耳塞,舒适的衣服,拖鞋和瓶装水,装在随身携带的包。非常感谢。
    此致

  31. Favicon of http://hottestwomenintheworld.info BlogIcon hottest women in the world 2012/01/10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동안 전 때 여기를 방문 하지만 세대는 여전히 살아 있고

  32. Favicon of http://www.specialsites.biz BlogIcon Online Directory 2012/01/16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특정 시나리오에서 날 구해준 것에 대해 당신에게 감사를 표시해야합니다. 그냥 온라인 세계를 탐구하고 강력한되지 않은 전략을 찾는 후, 난 내 인생이 없어 졌어요 믿었다. 이 포스트를 통해 모두 해결함으로써 겪게되는 어려움에 전략 마이너스 기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건이며, 당신의 웹 사이트를 발견하지 않았다면 내 경력에 부정적인 영향을있을 것들. 당신의 노하우 개인과 친절은 모든 조각을 다루는에서 우수했다. 나는 이렇게 같은 걸 본적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 지금 내 미래를 맛 수 있습니다. 높은 품질과 결과 지향적인 가이드 대단히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상황에서 치료를 받게해야 다른 사람에게 사이트를 참조하기를 꺼려하지 않습니다.

  33.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34. Favicon of http://mortgagebrokerstore.com/ BlogIcon Home Equity Loans 2012/01/28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看来,你投入你的文章一个坚实的努力,我想在互联网上看到很多这些这些天。我真的得到了quetch了您的文章。我没有一个答复说,在一堆,我只想说伟大的工作。

  35. Favicon of http://www.hrc.gov.cn/user/profile/134657.page BlogIcon ink cartridges online australia 2012/01/3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베타'테스트 farmville이고 나는이 게임이 지금 특정 idevice에 위치 최고 중 하나입니다 수정을 구입하여 말할 수 ... 열심히 티모와 언덕의 양들 팀 성능은 당신에게 그들의 지지자를 확인

  36. Favicon of http://mptheme.com/ink-capsule-refill-package-a-new-do-it-yourself-element/ BlogIcon cheap ink toner cartridges 2012/02/02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진짜로 당신의 블로그 게시물을 좋아했다. 그렇게 간단히 말해서 나는 당신을 즐겨찾기에. 난 내 친구를 사용하여 그 전 주 할게 하나의 웹사이트 일반 방문자입니다. 건배.

  37. Favicon of http://myidtalk.com/ink-capsule-refill-package-any-do-it-yourself-factor/ BlogIcon canon printer ink cartridges coupons 2012/02/0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매우이 사이트를 발견하는 동기가되었습니다. 전 단지이 교육 및 연구를위한 유용 개별 덕분에 말이 필요했습니다.

  38. Favicon of http://www.spariks.com/riided/naiste-jakid-joped BlogIcon Jakid 2012/02/0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녀석은 딱새 수컷입니다.
    거울에 비친 녀석이 누굴꼬 하면서 잘 들여다 보지요

  39. Favicon of http://www.spariks.com/riided/naiste-jakid-joped BlogIcon Jakid 2012/02/0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녀석은 딱새 수컷입니다.
    거울에 비친 녀석이 누굴꼬 하면서 잘 들여다 보지요

  40. Favicon of http://ediblearrangementscouponsfree.com/ BlogIcon click here 2012/02/03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아이폰에서이 정보를 보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사이트를 업그레이 드하고 내 전화에서 더 접근할 수있을 거예요. 진짜 멋져 Thatd!

  41. Favicon of http://www.101waystomakemoney.com/ BlogIcon Make Money 2012/02/07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단지 당신이 내 친구의 공주들이 귀하의 웹 사이트를 통해 읽어 얻은 특별한 경험을 알려 드리고자합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매우 쉽게 특정 다각적인 사항을 알아 위해 매우 효과적인 수업 분위기를 갖고 마치 그것이 얼마나 포함한 것들이 이러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당신은 의심할 여지없이 내 기대를 훨씬 넘어섰다. 산드라로이 주제에 대해 이러한 효과, 신뢰, 설명뿐만 아니라 재미 도움말을 제공 주셔서 감사합니다.

  42. Favicon of http://www.prosolutiondirect.com/ BlogIcon Prosolution 2012/02/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정말 좋은 웹마 스터.사이트 로딩 속도가 대단하네요. 그것은 당신이 어떤 독특한 트릭을하고있는 것. 또한, 내용은 걸작입니다. 당신은이 주제에 대한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이 책의 편집 계획서를 받은 것이 3월 초인데 세달 만에 책의 꼴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어요.

제목은 김원중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사기인데
민음사 판의 사기 열전, 사기 본기, (앞으로 나올)사기 세가 중 명장면 70편을 골라
사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 특히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예요.

사기라는 뿌리는 같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자는 컨셉은 다르기 때문에
두껍고 무거우면서 고급스러웠던 양장본의 사기 열전과 본기와 달리
무선 제본에 가볍고 단순한 느낌이 요구 되었어요.

사기는 사마천이 아주 오래 전(기원전이니...)에 쓴 책임에도 지금 시대에도 본받을만한 가치와
삶의 지혜를 담고 있기에 아직까지도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시중에 나온 사기 관련 책들도 많아서 어떻게 하면 좀 다르게 디자인해볼까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그 고민 끝에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해도 표지 전면에 칼라 그림이나 사진을 쓰지 않는 다는 것과
표지를 만드는데 어려울 수도 있는 긴 제목을 반대로 잘 활용하여
타이포 중심으로 가되 고전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 두가지를 컨셉으로 잡았어요. 





긴 제목은 서체보다는 캘리가 주목도가 높을 것 같아서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기념 카탈로그 때 의뢰했었던
최지웅씨께 의뢰하게 되었는데 잘 쓴 느낌보다는 어설프면서도 텁텁한 느낌으로 써주길 원했던
(작년엔 워낭소리로 맥스무비 올해의 포스터상도 수상하신 전방위 디자이너!)
제 맘을 잘 헤아려 주셨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




사기가 그 사기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어... 그림의 도움을 받았는데
대다수의 사기 책에 들어간 사마천은 식상하기에 책속의 인물중 하나인 한 제국을 세운 고조 유방을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에서 라인 드로잉으로 넣게 되었어요.




이건 그림을 넣지 않고 캘리만으로 좀 더 자유롭게 만든 시안 B였는데(출력해 놓고 보면 더 예쁜)
저와 다른 미술부분들 담당 편집자는 B안을 더 좋아했다죠. 하지만 최종적으로 A안으로 결정.
아무래도 B안은 파격적이라서 앞에 안이 더 익숙했던듯...








산돌 구운몽 서체를 표지와 본문에 써줬는데 각각의 글자 모양은 이쁘지만 어린 글자라 그런지(오랜 시간 다듬어지지 않은)
자간이 들쑥날쑥해서 일일이 커서를 대고 값을 지정해줬어요.
바코드 부분도 표지 분위기와 비슷하게 맞추었구요.




책 구성은 총 6장으로 나뉘어 있고 70개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는데 독자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주석 부분은 2열 우측처럼 한지 느낌 박스를 이용해서 좀 더 시선이 갈 수 있게 유도했고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논평 박스와 보충 설명 박스를 따로 만들어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었어요.

표지도 그렇고 본문 도비라나 주석 박스도 그렇고 여러 종류의 한지를 스캔 받아 중국 고전의 느낌을 내봤답니다.




책을 만들면서 가장 아쉬운 점이라면...
처음에 시안을 잡을 때 두성종이에서 나온 스타라이트를 표지 종이로 염두해 두었는데
단가도 비싸고 책의 컨셉상 튼튼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만들어야 했기에 
많이 쓰는 랑데뷰에 무광코팅을 해야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진으로 봐선 모르지만) 실제로 책을 잡으면 한지 느낌이 아닌 비닐 느낌이...^-^;;
제목의 무광 먹박도 효과가 덜하고요.

언제나 고민하는 부분이지만 실제로 서점에 나가보면 조금이라도 때가 탄 책은 저만해도 안 사게 되는데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코팅은 피하고 싶거든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코팅을 하는 경우가 80%는 되지만요.
아마 이 부분은 책의 꼴을 만드는 일을 손에서 놓는 순간까지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


표지 | 삼화 랑데뷰 자연색 210g / 별색 2도(PANTONE 1815C 157C)+먹 1도 / 무광 코팅 / 무광 먹박
면지 | 삼화 레자크 91# 황갈색 120g
본문 | 미모 100g / 별색 1도(PANTONE 2685C)+먹 1도


GF1 | 20mm F1.7


----------

북디자인 이야기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항해
타이드랜드
울게 될 거야
이우일의 그림동화
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스티븐 킹의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 바이 미
러브 시그널





http://www.kimdahee.com/trackback/798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2010/06/0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굿ㅋㅋ

  2.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구oldboy) 2010/06/01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리더기에 사기라는 제목이 눈에 뜨여서 아니 청소년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책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었네요. ㅋㅋㅋ

  3. lust for life 2010/06/0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것이 B안이 훨씬 좋아보여요!!! A안은 one of them!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6/0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술부에서는 모두 B안이 더 좋다고 했는데 편집부를 포함한
      마흔명? 정도에게 물어보니 A안이 더 좋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아마 익숙하고 무슨 사기인지 단번에 알 수 있어서인듯.

  4.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10/06/0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캘리그래피는 어케 해요? 붓으로 한 큐에 뽑나요 아님 그리나요 -_-ㅋ
    글자 귀엽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6/04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워낙 악필이라 잘 모르지만 -ㅁ- 잘하시는 분들을
      곁에서 보니까 그분들도 수십, 수백번 쓴 것중 골라내시더라구요~
      여러가지 종류의 붓으로 다양한 글씨체로!
      그걸 스캔받아 주시면 저는 포토샵에서 다시 다듬고 조합하고...'_'a

  5. Favicon of http://hongjaewon.tistory.com BlogIcon 재원 2010/06/0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기가 이렇게 얇게 나오다니...민음사편 사기열전은 1,2권 모두 양장으로 엄청 두꺼운데....그래도 인문파트에서 꾸준히 잘 나가는 책이었죠..종종 베스트10위안에 들때도 있고..교보에 있을땐 우리파트 베스트 셀러는 제가 1주일에 한 번씩 바꾸어 진열했어서...잘 알죠. ㅎㅎ 너무 두꺼워서 읽어볼 엄두도 못냈었는데...이건 그나마 부담이 덜하네요..ㅎㅎㅎ

    누나 시안 고민되면 매장으로. ㅋㅋㅋ 민음사는 한 번도 못봤는데..다른 출판사는 광화문 매장와서 어느 시안이 잘 나갈거 같냐며 저하고 다른 직원들한테 종종 물어보곤 했었죠..ㅎㅎㅎㅎ

    그리고 사실 책이 더러워지는건..음..때가 잘 안타는 종이가 좋긴한데..좀 더럽다 싶은책은 가끔 깨끗하게 지우개로 지우거나 뭐 기타 용액으로 지우기도 해요..ㅎㅎㅎㅎㅎ 책을 팔아보니 사람들이 손많이 탄 책은 절대 안사더라구요..그래서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때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매나 반품을 고려한다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할 듯 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6/06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민음사편 사기열전은 두께가 침목수준이라도ㅋㅋ 잘나가더라구!
      이 책은 거기서 70편을 줄이고 청소년들을 위해서 좀 쉽게 풀어쓴 거니까 얇아졌어.
      아 우리 회사도 시안 고민되면 프린트한거 들고 교보가서 비교해보곤해~
      특히 마케팅부 분들이 많이 하지. ^-^

      나도 재원이가 말한 부분은 입사 초부터 내내 고민하는 바인데...
      제작부 분들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대게는 튼튼하게 코팅하자 주의로 가곤해~
      근데 가끔은(한 열권에 한권정도?) 특정 종이나 코팅 안하고 갔음 하는데... 이 책이 그랬거든~
      근데 대중적으로 많이 팔려야 할 책이고 하니 더 그렇게 하지 못하겠더라구.
      흐흣, 앞으로도 이 고민은 쭉 될테지만 아무래도 내 의도보다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수용하게 될듯 싶당!

  6. paro1923 2010/07/2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원중 교수, 부디 사기는 제대로 내 줬으면 싶네요.
    정사 삼국지 낼 적에 배송지주 다 잘라먹어놓고서는, 소개도 안 하고 덮어놓고 배주 까기만 하던 걸 생각하면...;;;

  7. Favicon of http://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0/07/26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책을 볼 때 북디자인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담겨 있군요. 북디자인안에 말이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26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런 댓글이 다음 책을 만들 때도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쏟게 만든답니다.
      고맙습니다~

  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0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언론에 길들여진듯소문과진실은 다를수 있다!!「의사부인 사망사건, 남편이 정말 죽이지 않았다면?」

  9. Favicon of http://www.outlet-moncler2011.com BlogIcon moncler piumini 2011/09/2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 fashionableness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Paris, Une paire de peau de mouton véritable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Doudoune Moncler accepte que se concentrer sur la façon dont ils sont à la mode majeur de la popularité sans interruption de peau de mouton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pas cher. Quelles que soient les raisons pour lesquelles de plus en plus forte pour les ligne de propriété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Homme, les commentateurs ont éminent les facteurs suivants qui ont l'air d'être de contribuer à la houle énorme dans insistent pour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Femme.
    For http://www.outlet-moncler2011.com moncler piumini Tuttavia, una tale drammatica aumenta in popolarità http://www.outlet-moncler2011.com Moncler 2012 da un brivido a quella successiva deve significare molto più di un gelo insolitamente freddo. Come prominente da stress Hit saggio e di esportazione per montone http://www.outlet-moncler2011.com outlet moncler parigi.E 'davvero facile trovare lo stile che hai sempre voluto,With http://www.outlet-moncler2011.com moncler sito ufficiale e continuerà ad essere evidenziata nel season. http://www.outlet-moncler2011.com Sito moncler lets prossimo si sente fresco ed elegante,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UGG Italia becomes a fashion trend that has grown this season, and will continue to be highlighted in the upcoming season.lets you feel fresh and elegant, your personality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stivali ugg will be based in a particular winter season.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ugg australia is starting its activities with the Internet. You can easily buy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prezzo ugg over the Internet,Once you find out what ---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ugg scarpe.
    http://malecamclips.com/profile_blogs/je11101224/
    http://bgfriend.net/blogs/posts/je11101224
    http://dontthinkjustdrink.com/pg/blog/je11101224

  10. Favicon of http://www.hornygoatweedhealth.com/ BlogIcon Horny Goat Weed 2011/10/07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l good articles here mate, I will be back again as im learning so much about this area that im interested in a lot. Thanks for the great insight you’re a gem buddy.

  11. Favicon of http://wemelt.com/top-1-oli-sintetik-mobil-motor-indonesia/ BlogIcon TOP 1 Oli Sintetik Mobil-Motor Indonesia 2011/10/09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시안 고민되면 매장으로. ㅋㅋㅋ 민음사는 한 번도 못봤는데..다른 출판사는 광화문 매장와서 어느 시안이 잘 나갈거 같냐며 저하고 다른 직원들한테 종종 물어보곤 했었죠..ㅎㅎㅎㅎ http://onlineshoppingcatalogue.info

  12. Favicon of http://www.sonhosbr.com.br BlogIcon SonhosBR 2011/10/15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니스트뉴스=차호재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다가오는 가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뚝섬한강공원에서 출발해 광나루, 잠실대교를 거쳐 출...

  13.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4.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5.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6.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7.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18.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1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9.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0. BlogIcon Dan 2011/10/21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21. BlogIcon Frank 2011/10/21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22. BlogIcon Daniel 2011/10/22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3. BlogIcon Bill 2011/10/22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24. BlogIcon Sarah 2011/10/22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5. BlogIcon Timmy 2011/10/23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26. BlogIcon Dan 2011/10/23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27. BlogIcon Roy 2011/10/2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8. BlogIcon Daniel 2011/10/2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9. BlogIcon Jenny 2011/10/24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30. BlogIcon Roy 2011/10/24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31. BlogIcon Sarah 2011/10/24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32. BlogIcon Dave 2011/10/29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33. BlogIcon Danny B 2011/10/29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34. BlogIcon Dave 2011/10/2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 BlogIcon Paul 2011/10/31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36. BlogIcon Paul 2011/11/01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37. BlogIcon Paul 2011/11/02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38. BlogIcon Danny B 2011/11/03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39. BlogIcon Dave 2011/11/03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 Favicon of http://www.marketease.com.au/ BlogIcon web design quote 2011/11/03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 유 정말 대단한 블로그 게시자입니다. 아주 똑똑하고 멋진 여자. 여기에 귀하의 페이지에 사진 크게 캡처, 환상적입니다. 모든 훌륭한 블로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41. BlogIcon Danny B 2011/11/0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42. BlogIcon Tim 2011/11/04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43. BlogIcon Danny B 2011/11/04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4. BlogIcon Fran 2011/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45. BlogIcon Danny B 2011/11/04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 BlogIcon Danny B 2011/11/04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47. BlogIcon Dave 2011/11/0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48. BlogIcon Fran 2011/11/04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49. BlogIcon Tim 2011/11/04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50. BlogIcon Paul 2011/11/04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51. BlogIcon Tim 2011/11/04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2. BlogIcon Danny B 2011/11/04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53. BlogIcon Dave 2011/11/04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4. BlogIcon Fran 2011/11/04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55. BlogIcon Fran 2011/11/04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6. BlogIcon Tim 2011/11/04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7. BlogIcon Dave 2011/11/04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58. BlogIcon Dave 2011/11/0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9. BlogIcon Tim 2011/11/04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60. BlogIcon Fran 2011/11/04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61. BlogIcon Tim 2011/11/0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62. BlogIcon Danny B 2011/11/04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3. BlogIcon Tim 2011/11/04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4. BlogIcon Paul 2011/11/05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65. BlogIcon Dave 2011/11/06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66. BlogIcon Danny B 2011/11/06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67. BlogIcon Dave 2011/11/06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8. BlogIcon Tim 2011/11/06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9. BlogIcon Dave 2011/11/06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70. Favicon of http://www.bladderkidneyinfection.com BlogIcon kidney infection symptoms 2011/11/1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흥미로운이 책은뿐만 아니라 과거 역사적인 장소로보세요.

  71.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72. Favicon of http://www.cheapniceshoeairjordan.com/ BlogIcon Cheap Air Jordan 2011/11/24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17
    In moderating, not satisfying, desires, lies peace.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73.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takisido BlogIcon タキシード 2011/11/3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最後に、花嫁は時々以前に彼らの母、家族や友人が着用http://www.vitabella.jp/uedeingudoresu ウェディングドレス
    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これらの宝物は、無料または改変の名目費用のために着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ほとんどのブライダルサロンや小売業者は通常、カスタムで50%の保証金が http://www.vitabella.jp/karadoresu イブニングドレスと¬買い手はご用心を命じたが必要¬預金は、通常は払い戻し可能ではない。それは非常に何か問題や意見の相違の場合にいくつかの力を持っていただくためにクレジットカードで http://www.vitabella.jp/akusesari/beru ベールを購入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74. Favicon of http://www.codes-de-reductions.com BlogIcon code promo 2011/12/0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 이러한 종류의 정말 그들에 대해 게으른 아침 시간을 보트 매어 두는 밧줄 사람 수 있도록합니다. 본 선잠 키를 강타하지 않고 단순히 앞서 순간 깨어 마십시오. 그것을 훌륭한 행동을 렌더링하여 귀하의 수행에 대한 연체하지 말고 수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75. Favicon of http://www.elib.org/cheap_insurance-66790.html BlogIcon Tiny S. Brown 2011/12/09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이 좋은 기사를 발견에만이 시간, 내가 그것을 읽고 매우 관심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 생각, 좋은 생각, 나는 다음 포스트를 기다릴 것이다. 감사합니다

  76. Favicon of http://knowem.com/business/cheapcarinsurance1 BlogIcon Lois J. Green 2011/12/0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블로그, 난 당신이 만든 문서가 그것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중에 당신의 게시물에 대한 기다려야합니다.

  77. Favicon of http://www.work.com/how-college-students-can-get-cheap-car-insurance-73522/ BlogIcon John J. Hayes 2011/12/0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것이 아주 좋은 기사 다음과 같이 문서를 찾으려면 처음 생각합니다. 난 정말 관심이, 그리고이 그것을 읽을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하고 난 다음 게시물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78. Favicon of http://www.cvlocal.com/forum/member.php?u=269865 BlogIcon car insurance quotes florida 2011/12/2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인 블로그를 보지 못했습니까 내가 너무 환상적없는 블로그를 본적이있다. 이 블로그는 전 카테고리에 여러 가지와 certainloy 순위에 매우 유익합니다. 정보 사용자가 사용 열렬한 독자를 제공하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79. Favicon of http://www.vendreairmax.com BlogIcon chaussures air max 2012/01/03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ほとんどのブライダルサロンや小売業者は通常、カスタムで50%の保証金が

  80.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81. Favicon of http://www.spariks.com/riided/naiste-jakid-joped BlogIcon Jakid 2012/02/02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녀석은 딱새 수컷입니다.
    거울에 비친 녀석이 누굴꼬 하면서 잘 들여다 보지요

  82. Favicon of http://www.seinakellad.ee/imelineloodu BlogIcon Loodusfotod 2012/02/08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갈하면서도 맛나보여요~~ 정성이 가득 담겨서 그러겠죠~~ ^^
    배달좀 해주세요~~ 여긴 좀 멀어요~~ :)

  83.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Essay.asp BlogIcon Essay Help 2012/02/0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最近碰到你的博客,并已阅读。我想我会离开我的第一个评论。我不知道该说些什么,我喜欢阅读的除外。不错的博客。我将保持经常访问这个博客。

  84.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Coursework.asp BlogIcon Coursework Help 2012/02/0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这是我第一次访问这个网站。我发现了一些有趣的事情,我将适用于我的博客的发展。感谢分享有用的信息。

  85.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Assignment.asp BlogIcon Assignment Help 2012/02/0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在我们中间传播这种意识,我将非常感谢您的努力。

  86.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Thesis.asp BlogIcon Thesis Help 2012/02/0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感谢分享这样一个有用的的信息,将会检查出更多的从你的。

  87.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dissertation.asp BlogIcon Dissertation Help 2012/02/0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只是检查你公布这方面的,很高兴听到你这一切。

  88. Favicon of http://www.miibutiik.com/ BlogIcon Ehted 2012/02/0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갈하면서도 맛나보여요~~ 정성이 가득 담겨서 그러겠죠~~ ^^
    배달좀 해주세요~~ 여긴 좀 멀어요~~ :)

  89. Favicon of http://ecomputernotes.com/communication-networks/ BlogIcon communication networks 2012/02/13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90. Favicon of http://www.hobekivi.ee BlogIcon Kaminad 2012/02/14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인사드리네요.
    포스팅 하시는 글이 참 깔끔하시고 간결해서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91. Favicon of http://www.seinakellad.ee/imelineloodu BlogIcon Loodusfotod 2012/02/14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추천 잘 안 누르는데 오늘은 한방 찍구 갑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자녀가 없는 직장인들에겐 달콤한 휴일일테고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에겐 오늘 하루 사랑 넘치는(이라고 쓰고 매우 힘들었을이라고 읽는다) 하루였을테죠.

저는 휴일이지만 오늘도 회사 행사에 동원되간 신랑-ㅅ-;을 위해 이런저런 요리도 하고...
(사실 제가 먹고 싶었어요...T^T)
빨래랑 다림질도 하고... 티비앞에 늘어져 마구 졸기도 하고... 그렇게 평범한 하루를 보냈어요. ^-^ 
후후, 그래도 블로그에 오랜만에 업뎃 하고자 틈틈이 GF1으로 사진도 찍었답니다.




요건 돼지고기 갈은 것과 당근, 양파, 감자, 양송이, 춘장을 올리브유에 화르르 볶아낸 짜장밥!
밥과 반찬, 국의 조합이 지겨울 때 해먹으면 맛나는~




아침 밥상~ 찬밥에 소불고기 남은걸 볶고 구수하게 된장 우거지국 끓이고... 생식용 두부도 곁들여서. ^-^
요즘 오이맛 고추를 쌈장에 푹 찍어서 아삭아삭 먹는게 왤케 맛있는지 식사 때 자주 등장하고 있어요.




이건 방금 저녁 때 먹은 꽃게탕. 시장에서 튼실한 놈으로 사서 바지락하고 야채 좀 넣고 끓여 봤는데
요즘 암꽃게가 워낙 맛잇어서 걔(아니 게) 혼자서 맛은 다 해결해주는 것 같아요. 
신랑이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국물까지 남김없이 후루룩....'_' (근데 사진이 늠 안 이쁘게 나왔네요;)




꽃게탕만 있으면 섭섭할까봐 함께 부쳐낸 동그랑땡.




오후에 집 깨끗할 때 한컷. 아아 볕도 좋고... 따뜻하고...
임산부 전용 전신 3자 베개를 두르고 쇼파에 누워 있었더니 그야말로 천국!
이젠 태동이 슬슬 느껴지는데 뱃속에서 버미도 즐거운지 발 구르며 좋아하네요.

아참 버미는 사내아이예요.
의사샘은 아직 잘 모른다며 시치미 떼시려 했는데 초음파에서 V자로 다리를 쫙 펴주는 바람에
의사샘, 신랑, 저 한꺼번에 바로 확인하고 소리내 웃었다죠. ㅋㅋ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었지만 정말 궁금하긴 했는데 알게 되서 속이 시원했어요. ^-^;;
(호랑이 두마리가 한 가족이 된 태몽 이후론 왠지 아들같긴 했지만요. ㅎㅎ )




이건 저번주에 동료 연미가 찍은 컷. 세계문학전집 배너 만드는데 필요하다고 했던가~
어떻게든 임산부 아닌 척?을 해보려 했으나 이젠 감출 수가 없네요. -ㅅ-;
사실 좀 많이 나오기도 했고....'_'
(그래도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절대 자리를 비켜주는 법은 없어요. 임산부 좌석이든 노약자 좌석이든....)
머 버미만 잘 자라면 됐죠?




오오 아이패드!! 회사 이사님 것인데 직원들 잠깐씩 써보라고 보여 주셨어요.
책을 읽는데 서체와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확실히 직업병)
나오기 전부터 왜들 그렇게 관심들이 많아~ 했는데 써보니까 뭐 말도 안돼게 좋아서 입만 떡떡 벌어지던걸요.
아 글구, 토이스토리 동화책을 열면 우디가 소리내서 읽어주는 것도!!
나중에 애들이 아이패드가 있는데 과연 동화책 같은 걸 집어 들까.... 하는 걱정도. -_-^








'소소한 일상 > 조잘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525 조잘조잘  (107) 2010/05/25
우리 하비와 이런저런 이야기  (25) 2010/05/09
100505 (사진과 함께 하는) 조잘조잘  (64) 2010/05/05
버미도 커가고 엄마도 커간다  (30) 2010/03/07
100222 조잘조잘  (28) 2010/02/22
버미의 심장 소리  (64) 2010/02/17
http://www.kimdahee.com/trackback/791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2010/05/0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역시...
    이로서 보싸식 태아성별 맞추기 확률은 정확도가 더욱 향상되었군요. 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06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 와잎이 목소리가 크면 아들 날 확률이 크댔나요?ㅋㅋ
      신랑이 딸이 아닌걸 알았으니 스파르타로 키우겠다고 하던데 -ㅅ-;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5/06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 들렀어요^^;; 저도 오이맛고추 좋아하는데.. 어떤 걸 집어도 맵지 않고 맛난 피망맛이 날 걸 알기에 안락한 마음으로 양껏 먹을 수 있죠~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0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저녁 먹으면서 또 오이맛고추 먹었어요. ㅎㅎ
      딱 그거죠~ 고추지만 피망맛이 날 꺼기 때문에 안심하면서 아그작 씹을 수 있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08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누군가 했는데 예전에 자주 뵙던 감정은행...^-^

  3. lust for life 2010/05/06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르타식이라 하심은 호전적이고 discipline된 .. 근육맨???

    저희 아들은 좀 여성스러워서 걱정인데..(머리핀을 꽂아보았는데 여자아이라고 주장해도 믿겠어요...ㅎ)

    그나저나 학원님의 몸무게가 많이 늘었겠어요. 저런 맛난 음식을 드시고 사신다니. 제 처는 한국들어온 이후 9개월동안 .. 밥해준 적이 없어요... 제가 청소/설거지/빨래를 전담 중... 거의 매일 외식이라 식당주인들이 주문도 하기전에 메뉴를 다 맞추는군요.. 저는 직장나가 돈도 벌고 아침 저녁으로 2시간 운전해서 마눌님 직장까지 모시고 다니는디... 아 부럽다. 인생은 너무 불공평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06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에 추신수 특집을 하는데 그 아버지가 추신수를
      강한 야구선수로 만들려고 태어나서부터 한번도 안아준 적이 없다더라구요.
      애기 팔힘을 키우기 위해 두 엄지에 매달리게 하는 훈련부터...-_- 댓글 보니 그게 생각나네요.

      근데 와이프 분이 정말로 한번도 밥을 하신 적이 없어요? 설마;;

    • lust for life 2010/05/07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이 앉아 세어보았어요... 6번 해주었어요...

      그리고 성별... 저희 아긴 임신 8개월까지는 미국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초음파 사진 밑에 "gender: male"이렇게 쓰여 있답니다.. ㅋㅋㅋ

      설대 병원에서 낳았는데 성별 말 못해준다던 담당의사가 좀 황당해 하시더군요.

  4. Favicon of http://lukentina.tistory.com BlogIcon 2010/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이군요! 반가워라 ㅎㅎ
    병원에서 성별 안 가르쳐주는거 별 의미 없는거 같아요. 애가 클수록 너무 잘 보이던데ㅋㅋ
    저희도 출산용품의 일환으로 gf1 준비했어요.
    동영상 찍기 괜찮은 것 같아 캠코더 생략하고 샀는데 만족스러워요.
    그나저나 음식이나 일이나 따로 태교하실 필요없어 보이네요.
    중기 들어가면 몸에 변화가 많을텐데 관리 잘 하세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07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죠? 머 초음파 하다보면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는듯. ^-^
      GF1 잘 사셨어용. 동영상도 좋죠~
      그래서 저희도 겸사겸사 아기 사진 찍을겸 바꾼건데.
      흐흐 정말 열심히; 작업 하다보면 버미가
      뱃속에 있는 것도 잊은체 시간이 룰루랄라...
      괭님 말데로 그냥 요게 태교려니...;
      그래두 자기 전엔 나즈막히 노래도 불러줘요. ㅋㅋㅋ
      들을 수 있으려나. ^-^

  5.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10/05/0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어어 뭔가 여성 & 인테리어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0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어어, 거기에 있는 사진들은 늠 고 퀄리티.
      (라곤 하지만 늠무나 비싼 가구에 호화로운 것들;)
      인테리어 예쁘게 해놓고 사시는 던씨님께서 왜 그러세요~ㅋㅋㅋ

  6.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10/05/08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성별이 초음파로 보이는군요. 버미가 다희님 앞에서 포즈를 제대로 취했나봐요 ㅋㅋ
    그나저나 밥상이 진수성찬 저리가라네요 ㅋㅋ

    +간만이서인지 들어오면서 애기사진이 올라와있는건 아닐까 생각했다죠. 아직 멀었군요? 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0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마, 아빠 저 좀 보라구 어찌나 다리를 쫙쫙 피던지;ㅋㅋㅋ
      호기심에 2세 합성 싸이트 가서 둘 사진 넣어 보기도 하는데 별 신빙성은 없어 보여요~
      임신 40주 기간 중 딱 반이 지났고... 가장 무서운 한여름의 계절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ㄷㄷㄷ
      임신하면 열도 2배로 많아진다죠...? 나무아비타불 -ㅅ-ㅋㅋ

  7.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 2010/05/08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제너시스템즈라는 곳에서 기업블로그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요~~~
    다희님도 잘 지내시죠?ㅎㅎ

  8. Favicon of http://ellee.tistory.com BlogIcon leeel 2010/05/0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반찬들맛있겠따!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09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엉 맛나게 먹었지~ 이미 다 먹은지 오래지만 =_=!
      엄마 품을 떠나니 세끼 밥 걱정하던 엄마 맘을 늠 잘 알겠어 ㅋㅋ

  9. 재원 2010/05/09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누나 요리 솜씨가 좋은듯. ㅋㅋ
    정말 맛있겠다~~~

    누나 이제 제법 배가 불러왔으려나.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09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웅 배 많이 불렀지~^-^
      방금 포스팅한 것에도 썼지만 잴 무서운건 한여름에 배가 음청 불러 있다는거!

  10.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10/05/13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희님이 항상 아이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 그새 벌써 아이 엄마가 될 준비를 하시는군요.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그나저나 중간에 세계문학전집 사진 열 이쁘다는! 저는 이제 서른 권 정도 산 듯 한데~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1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친구들에 비해 빠른 편이긴 해요. ^-^
      언넝 키우고 언넝 돈도 벌어놓고;
      느즈막엔 신랑과 여행다니는 꿈을 꿔봅니다;ㅋㅋ
      세계문학전집은 책장에 다 꽂아놓으면 다채롭고
      예뻐서 그것 때문에 구매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레이님처럼 한권 한권 정성스레
      읽고 모으시는 분들과 비교가 되겠어요~? ^-^

  11. 쩔싼돼지(구oldboy) 2010/05/13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보고 싶은 정갈한 식탁이 인상적입니다!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cjmi1009 BlogIcon ㅈㅁ 2010/05/1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아이패드...멋지다아...근데!!!!! 책이라는 개념이 바뀌어지면 안되는데...ㄷㄷㄷ...ㅠㅠ

  13.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10/05/16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 어디에,....
    난 도무지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나 진짜 모르겠어.

  14.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5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른거지..개노무 새이들..
    여자를 무슨 보모로 아는새이들..
    군바리가 요새 바람 더피더만..
    군대가 요새 군대냐...
    예전처럼 훈련도 다시 많이 생겨야 딴생각을 못하지..

  15. Favicon of http://guildwars2releasedate.com/ BlogIcon guild wars 2 release date 2011/10/04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보게되어서 정말 좋은 몇 가지 노력을하고있다.

  16. Favicon of http://www.driedfruits.com.cn/Dried-Fruits/Dried-Fruits_1.html BlogIcon Dried Fruits Supplier 2011/10/11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답변을 발생시키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감사의 큰 거래를지고 같다.

  17.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15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사용하는 관리자는 아주 좋은 플랫폼이 보인다.

  18. Favicon of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BlogIcon Woolrich Parka 2011/10/21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leather jacket was founded in England in 1924, has a long tradition of innovative design. The first brand was the development of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jacket</a> signature waterproof breathable cotton wax, which is still used today, the idea. Whether cycling staff, or pilots, and military protection are rapidly embracing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leather. he company will continue to complete the products in the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jackets uk, and has found a new audience in the fashion set.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uk tend to hold their value over time, by the cult sought after collectors and antique enthusiasts.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Parka 's unique design has attracted the attention of numerous customers. he most representative products are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donna coat and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Jassen coat designed in 2011.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Outlet Woolrich jacket features a smooth and high quality export material that can be cold and perfect. If you want to own a special winter, hurry over and over again we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sito woolrich outlet store.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s in this new fashion trend also bring us surprises. Now there are many latest designer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shoes in new arrival in many shop, the store in the streets or online. Like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sale are hot on sale now. Most of the time they are the only friend for you’re FIVE FINGERS VIBRAM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s sale have been around for quite some time and remain one of the most popular styles of FIVE FINGERS VIBRAM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 shoes .

    http://thing4cars.nl/index.php?p=u/sangxia

    http://mystrudel.com/index.php?p=u/sangxia

  19. Favicon of http://www.lizfields.com/Product/Prom-Dresses/ BlogIcon prom dresses 2011/10/24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 함께이 아름다움 즐기기 기사를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 그것을 감사 해요! 또 다른 위대한 기대.

  20. Favicon of http://www.cheapjordans1.com BlogIcon cheap jordans 2011/10/25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 함께이 아름다움 즐기기 기사를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 그것을 감사 해요!

  21. Favicon of http://www.marketease.com.au/ BlogIcon web design quote 2011/11/03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정말 한국 사람처럼. 그들은 너무 똑똑해. 나는 거의 모든 한국어 블로그를 읽고 그들과 함께 당신의 문화와 국가에 대해 말할 수 있었다. 그것은 너무 환상적이에요

  22. Favicon of http://www.ajstore4us.com/ BlogIcon Discount Jordan Shoes 2011/11/15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4
    I say little but I think the more.コメントする。

  23. Favicon of http://www.cheapajshoesnice.com/ BlogIcon Nike Jordan Shoes 2011/11/1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6
    In wine there is truth.コメントする。

  24. Favicon of http://www.shoxsaleforyou.com/ BlogIcon Nike Shox Shoes 2011/11/15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10
    In time of peace prepare for war.
    コメントする。

  25. Favicon of http://www.echeapuggboots.com/ BlogIcon Cheap UGG Boots 2011/11/1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2
    In for a penny, in for a pound.만나기로 된 그들은 오늘 오후에 떠나야 할 것이요

  26. Favicon of http://www.cheapsneakers4sale.com/ BlogIcon Nike Air Max 2011/11/1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5
    something is good i like it.similar to Nike Jordan Shoes generation of surface texture and heel boots in the air holes.Surprisingly.
    만나기로 된 그들은 오늘 오후에 떠나야 할 것이요

  27. Favicon of http://www.nikefreerunsaleus.com/ BlogIcon Nike Free Shoes 2011/11/15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5
    you can point the browser to your JavaScript file. 댓글주소 수정

  28. Favicon of http://www.nikeshoxsale2u.com/index.php BlogIcon Nike Shox Sale 2011/11/15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4
    In good years corn is hay, in ill years straw is corn.
    댓글주소 수정

  29. Favicon of http://www.onlineuggboots2012.com/ BlogIcon UGG Boots Online 2011/11/15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1
    In moderating, not satisfying, desires, lies peace.
    댓글주소 수정

  30. Favicon of http://www.supraonlineuksale.com/ BlogIcon Supra Trainers 2011/11/15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4
    Interest will not lie.
    댓글주소 수정

  31. Favicon of http://www.cheapniceshoeairjordan.com/ BlogIcon Air Jordan Shoes 2011/11/1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9
    In the deepest water is the best fishing.
    댓글주소 수정

  32. Favicon of http://www.monclerquincysale.com BlogIcon Moncler Quincy 2011/12/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 can point the browser to your JavaScript file. 댓글주소 수정

  33. Favicon of http://www.nikefreeruntr.com/ BlogIcon nike free tr 2011/12/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 can point the browser to your JavaScript file. 댓글주소 수정

  34. Favicon of http://www.mukluksbootssale.com/ BlogIcon Mukluks Boots Sale 2011/12/01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 can point the browser to your JavaScript file. 댓글주소 수정

  35. Favicon of http://www.leoparduggs.com/ BlogIcon leopard uggs 2011/12/01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 can point the browser to your JavaScript file. 댓글주소 수정

  36. Favicon of http://www.tripletbaileyugg.com/ BlogIcon Bailey Button Triplet 2011/12/0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 can point the browser to your JavaScript file. 댓글주소 수정

  37.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38. Favicon of http://www.sellsnapbackhats.com BlogIcon new era hats 2011/12/14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그래도 블로그에 오랜만에 업뎃 하고자 틈틈이 GF1으로 사진도 찍었답니다.

  39. Favicon of http://www.jachetemalin.fr/code-reduction-smartphoto.html BlogIcon code promo smartphoto 2011/12/28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논의하는 시간을 찾는 많은 덕분에, 필자는 개인적으로 흠모하고이 문제에 읽을 것이라고 분명히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예를 들어 정보를 얻을, 당신은 지성이 사용자의 블로그 사이트 많은 세부 사항을 업데이 트합니까? 그것은 자신을 위해 아주 도움

  40. Favicon of http://www.giftbasketstore.com/ BlogIcon Gift baskets 2012/01/18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41.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90.co.uk BlogIcon payday loans online 2012/01/2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그래도 블로그에 오랜만에 업뎃 하고자 틈틈이 GF1으로 사진도 찍었답니다.

  4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도 어느 정도는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하나 하나의 개체로 "나" 자신과는 똑 같을 수는 없다는 걸
    다시 한ges

  43.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44. Favicon of http://www.insurance90.com BlogIcon cheap car insurance 2012/01/24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학원님의 몸무게가 많이 늘었겠어요. 저런 맛난 음식을 드시고 사신다니. 제 처는 한국들어온 이후 9개월동안 .. 밥해준 적이 없어요... 제가 청소/설거지/빨래를 전담 중... 거의 매일 외식이라 식당주인들이 주문도 하기전에 메뉴를 다 맞추는군요.. 저는 직장나가 돈도 벌고 아침 저녁으로 2시간 운전해서 마눌님 직장까지 모시고 다니는디... 아 부럽다. 인생은 너무 불공평해..

  45. Favicon of http://www.cybernetman.com BlogIcon all in one PC 2012/02/05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논의하는 시간을 찾는 많은 덕분에, 필자는 개인적으로 흠모하고이 문제에 읽을 것이라고 분명히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예를 들어 정보를 얻을, 당신은 지성이 사용자의 블로그 사이트 많은 세부 사항을 업데이 트합니까? 그것은 자신을 위해 아주 도움

  46. Favicon of http://www.giftbasketstore.com/ BlogIcon Gift baskets 2012/02/10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훨씬 데이터 플러스 영감과 공유 좋은 일들. 우수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47. Favicon of http://www.ychatter.com/UK/christian_flatshare.html BlogIcon christian flatshare 2012/02/12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이다. 신안 군 은 자신 이 제일 좋아 하는 1 개 모델 UGG 눈밭 부츠.저 는 여러분 아래 소녀 나 눔 을 내 입 이부 즈 한 조화 를 이 룬 통찰 합 시다!실제로 보 면 UGG5854 의 스타일 이 스 마트 폰 도 알 고 粗粗 모습 을 입 고 똑 똑 하지 못 했 어요 그것 을 쉽게 파괴 몸매 비율 을

  48. Favicon of http://cashadvancevault BlogIcon online cash advance 2012/02/15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이 제일 좋아 하는 1 개 모델 UGG 눈밭 부츠.저 는 여러분 아래 소녀 나 눔 을 내 입 이부 즈 한 조화 를 이 룬 통찰 합 시다!실제로 보 면 UGG5854 의 스타일 이 스 마트 폰 도 알 고 粗粗 모습 을 입 고 똑 똑 하지 못 했 어요 그것 을 쉽게 파괴 몸매 비율 을

  49. Favicon of http://sharpsnooker.com.au/snooker-cues/peradon-cues.html BlogIcon Peradon cue 2012/02/16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고 쓴 글들이 훨씬 완성도도 높고 읽기도 편한 것 같군요. 최근에 "한국의 유가증권 100년사"란 책을 읽었는데 완성도 높고 내용이

  50. Favicon of http://www.tiki-taka.org/forums/index.php/user/8480-knut-rose/ BlogIcon auto insurance odds portland 2012/02/1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에게 좋은 거래를 선호합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이이 상황에서받은 정확히, 당신 말은 정확히 이해합니다. 난 당신이 블로그 사이트 보려고 위해 우리 번들을 얻은 것이 기뻐요. 그것은 절대적으로 개인이가 내가 그냥 모든 측면에 대한 관찰 possiblity를 인수해서 정말 기뻐요 그것에 대해 얘기하고 충분히 이상하지 않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A-1 | FD 50mm 1.4 | DNP Centuria 400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
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중에서...)



'어설픈 사진과 이야기 > 사진으로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와 눈물  (27) 2009/05/11
팔자 좋은 냥이  (32) 2009/04/30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21) 2009/04/27
삼청동 고양이의 서재  (35) 2009/03/13
내 생에 동안  (50) 2009/02/25
사람 그리고 사람  (25) 2009/01/22
http://www.kimdahee.com/trackback/737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yoonvin.com BlogIcon 구름아저씨 2009/04/27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목이 참 맘에 들어 오는군요. ^^
    허나 삭막해져 버려 꽃 피우지 못하는 바보는 어쩌란 말일까요. 흑흑

    가슴 떨리는 시구절 잘 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이 가장 마음에 들죠? ^-^

      김선우님은 시인이긴 하지만 몇년전부터 소설도 쓰고 계시는데
      저는 그분의 수필집인 '김선우의 사물들'을 읽고 참 좋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구름님도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보시길...

  2.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9/04/27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에 포함되어 있는 함축적 의미를 다 이해할만큼
    감성이 풍부해야 하는데..그렇지 못하는 전.ㅜㅜ
    그래도 몽환적 느낌의 사진과 왠지 살짝 아련한 사랑같은 느낌의 시..
    라고 느껴져요..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분들이 시라고 하면 조금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사소하고 쉬운 단어로 동시도 참 많이 썼는데 말이죠.
      여기서 말하는 '그대'가 읊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니,
      이런게 시가 주는 매력인거 같아요.
      사실 사진과 시 사이의 연관성은 별로 없답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4/2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하고는 친하지 않아서...ㅋ 위에 기리님도 제과네요^^

    독특한 색감의 사진 느낌 좋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하고 친하지 않으시다더니 한용운의 시 세개를 연달아 올리시는 건...?ㅎㅎㅎ
      애쉬님은 사진도 잘 찍으시지만 포토샵 보정도 수준급이신듯.

  4.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9/04/2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군요.. ^^

  5. Favicon of http://neophoto.tistory.com BlogIcon 홍다이 2009/04/28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얕은 심도의 꽃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몽환적인 기분이 들 때가 종종 있어요.
    비록 꽃이름 외우는걸 제 팔꿈치 핧는것보다
    더 어려워 하지만....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현 참신해서 좋아요!
      극단적인 어려움을 팔꿈치 핧는다는 걸로 표현하시는 센스.ㅋㅋㅋ
      그래도 팔꿈치 쪽이 훨씬 어려울 것 같...?;;

  6. Favicon of http://musicue.tistory.com BlogIcon 암행 2009/04/29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하지만 지나갈 때마다,
    '나중에 찍으러 와야지' 라고 마음먹게 만드는 나팔꽃이네요..^^

    잘~ 읽고나서 야구선수 김선우를 떠올린 어쩔 수 없는....Orz;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9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소재들이 길에 참 많은거 같아요.
      흔해서 언젠가도 찍었던거 같지만 들춰보면 찍은적은 없는...
      아무래도 본인이 관심있는 쪽으로 보게 되죠? 저도 그럴 때 많답니다. ^-^

  7.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흥미롭고 잘 쓰여진 기사에 대한 많은 감사.

  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흥미롭고 잘 쓰여진 기사에 대한 많은 감사.

  9. Favicon of http://www.uggbootsonsalenow.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0/28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10. Favicon of http://www.airjordansretros.com/ BlogIcon Jordan 5 2011/10/28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들 세 명의 맴버를 다시 한꺼번에 만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더더욱 SES 시절의 추억이 서려 있는 사진 한 장이 소중하고 애틋해지는 것 같다.

  11.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물론 나 도 보유 1 개 모델 을 자신 이 제일 좋아 하는 장화, 바로 UGG5854 UGG 눈밭 회색 을 띠 고 있다.물론 이 는 남성 여사 장화 를 찾 아 눈길 을 가 한 다.개인적 건의 키 는 일반 소녀 가급적 UGG 부츠 를 배합 미니스커트 · 반바지 나 청바지 를 피 할 수 있 어 한 이 는 단점 이 있 었 다.키 가 작다 원통 장화 아니면 UGG 키 크 고 마른 체형 에 맞 거나 다리 가 가늘다 소녀 일 뿐 이 었 다.

  12.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4. Favicon of http://mochalovesyou.freeonlinechatrooms.info BlogIcon MochaLovesYou 2012/02/17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왔던 블로그는 당분간은 멀어질 수밖에 없겠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소개


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발간 11주면 200권 돌파 기념으로 또 하나의 야심찬 기획을 독자들께 선보인다. 『거미여인의 키스』, 『햄릿』,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고도를 기다리며』,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변신ㆍ시골의사』, 『동물농장』, 『오만과 편견』, 『구운몽』, 『데미안』 등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10종을 뽑고 정병규, 안상수, 이상봉, 이돈태, 박훈규, 김한민, 슬기와 민, 박시영, 박우혁, 박진우 등 디자인 각 분야의 최고 디자이너들에게 장정을 의뢰하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을 출간했다. 책의 장정이 단순히 책의 내용을 표현하는 도구가 아닌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로 다루어지는 오늘날, ‘읽히는’ 책이 아닌 ‘보이는’ 책의 체험은 분명 책의 역사를 한 단계 앞으로 진전시킬 것이다.

『거미여인의 키스』(김한민 디자인)는 좁은 감옥 안에서 모든 일상을 공유해야만 하는 두 남자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의 흐름을 개성 강한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푸익의 이 작품은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 문학 최고의 문제작으로 불리며 지난 20여 년간 소설뿐 아니라 영화, 뮤지컬, 연극 등으로도 제작되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혜성을 닮은 방』, 『유리피데스에게』 등을 통해 그림소설 작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디자이너 김한민은 “독자가 책을 읽으며 마치 연극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지면 좋겠다는 발상에서 시작했다.”라고 디자인 의도를 설명한다. 주인공들의 캐릭터는 디자이너가 실제로 동성애자들과 수차례 인터뷰를 거치며 발전시켰고, 무대 및 화면 분위기는 푸익이 자주 드나들었을 1990년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구식 영화관에 가깝도록 했으며 이외에 바벤코 감독의 1985년 작 영화도 참고했다.
한편 동성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과학적-정신분석학적 접근이 담겨 있는 각주는 삽지 형식으로 실었으며, 삽지에 따로 가위선을 추가하여 독자들의 기호에 따라 제거해 버릴 수도 있도록 하였다. 표지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흰 천을 입힌 후 세련된 일러스트를 그림으로써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했으며, 책 면에 먹장 처리를 함으로써 연극 무대와 감방을 동시에 상징하는 검은 틀의 느낌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햄릿』(슬기와 민 디자인)은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통해 책, 웹사이트, 출판물을 디자인하는 동시에 왕성한 전시회 활동을 펼치며 디자인과 현대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이는 부부 디자이너 슬기와 민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의 백미로 꼽히는 『햄릿』이 지닌  ‘고전 문학’으로서의 권위를 의도적으로 무시함으로써 판에 박힌 해석에 갇힌 텍스트를 해방시킨다. 작품의 시대적, 문화적 배경은 물론 상징적 의미마저도 배제한 채, 마치 전화번호부처럼 기능적인 토대 위에 구조적으로 디자인된 『햄릿』은 디자이너의 개성을 가득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박훈규 디자인)은 주인공 베르테르가 느끼는 삶의 모순과 절망을 거친 터치의 일러스트와 ‘노이즈’ 효과로 표현하면서, 표지에는 만개했지만 결코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는 화려한 꽃을 삽입하여 ‘질풍노도’의 감정과 좌절을 형상화했다. 가수들의 음악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작업을 하며 국내 정상의 영상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박훈규는 이번에도 역시 베르테르라는 한 가수가 부르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노래를 영상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했다. 사랑의 열병을 앓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영혼을 울린 괴테의 대표적인 고전을 최첨단의 감각으로 표현한 감성이 돋보인다.

『고도를 기다리며』(안상수 디자인)는 전통적인 사실주의극에 반기를 든 전후 부조리극의 고전이자 사뮈엘 베케트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으로 1985년 국내 최초의 공식 글꼴 ‘안상수체’를 창안하여 타이포그래피계에 혁명을 일으킨 시각디자이너 안상수가 디자인했다. “혁신적인 글자체 개발과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통해 한글 글자체를 비약적으로 쇄신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독일의 구텐베르크 상(2007)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끝없는 기다림, 결코 오지 않는 그 무엇을 향한 갈망을 새로운 느낌으로 디자인하였다.
표지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있는 직사각형은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그 아래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골길의 나무 한 그루를 상징하며, 색색의 옷을 입은 글꼴들은 연극의 등장인물처럼 도드라지며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치밀하고 정교한 표면 처리로 잉크 점착력을 극대화시켜 탁월한 인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고급 그래픽 인쇄 용지 스타화이트빅스버그(118g)로 본문을 구성하고, 표지에 실크 인쇄를 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박시영 디자인)는 한국 영화 포스터 디자인계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디자이너의 작품답게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 강렬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매력적이다. 「짝패」, 「추격자」 등의 작업을 통해 상업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작품을 만들어 온 디자이너 박시영은 스탈린 치하의 노동 수용소라는 폐쇄적이고 절망적인 공간과, 지배 권력에 의해 죄 없이 고통당하는 이반 데니소비치(혹은 작가 솔제니친)의 초상을 대비시켜 한 인간의 비극을 형상화했다.
커버의 초상화는 판화 기법을 이용하여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그림이며, 반양장의 커버에 의도적으로 거친 질감의 두꺼운 판화지(아르쉐 벨루어)를 앞뒤로 덧붙여 수용소의 느낌을 형상화했다. 책의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책 면에 빨간색을 입혔으며, 본문의 페이지 번호는 ‘하루’라는 단위의 시간적 흐름과 연결시켜 수용소 벽에 낙서하듯 빗금으로 표현한 세심한 의도가 돋보인다.

『변신ㆍ시골의사』(박우혁 디자인)는 20세기 문학의 한 특징적 징후를 대표하는 작가 카프카가 표현하고자 했던 생의 혼돈을 기하학적인 무늬의 배치로 표현하였다. 책의 표지에서부터 본문에 이르기까지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패턴들과 각각의 활자들, 빈 공간, 도형들은 이 책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았을 때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입자들이다.
카프카가 활자를 모으고 연결하여 글이 되도록 ‘변신’시킨 것처럼 디자이너는 검은색의 활자와 금색의 입자, 색색의 도형들을 모아 하나의 오브제를 창조했다. 활자디자인, 캘리그래피, 편집디자인, 뉴미디어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박우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한 현대인의 삶,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삶 속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불안한 의식과 구원에의 꿈 등을 군더더기 없이 명료하고 단순한 언어로 형상화한 카프카의 작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질감을 살리기 위해 의도된 표지 패턴의 금박 처리와 책 면의 금장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린다.

『동물농장』(박진우 디자인)은 키치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각 동물들의 일러스트를 이용한 디자인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공산주의를 풍자하는 그래픽을 표현했다. 짝퉁이 가장 많이 존재한다는 루이비통 스피디백을 풍자한 작품 페이크 백(fake bag)을 비롯하여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웃음을 창조하는 발칙한 디자이너로 불리는 디자이너 박진우는 이번에도 역시 그 끼를 맘껏 발산했다.
21세기에 돌아본 공산주의 대한 추억을 아이러니하게도 자본주의의 대표적 문화 코드인 팝아트를 통해 풀어냈다. 또한 부록과 같은 개념의 여러 가지 삽지(엽서, 스티커, 딱지, 포스터 등)들을 끼워 넣어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으로서의 ‘특별한’ 재미를 더했고, 더불어 액자형 케이스를 따로 제작하여 세워 두고 ‘감상하는’ 책의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보여 준다.

『오만과 편견』(이돈태 디자인)인물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의 흐름을 온도에 따라 변하는 특수 잉크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서모컬러(thermocolor) 또는 시온 잉크라고 불리는 이 특수 잉크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다양한 산업재와 소비재에 널리 쓰이고 있는 안료이다. 처음에는 차가운 회색빛이었던 표지가 사람의 온기로 따뜻한 분홍색으로 변하는 것은 점차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남녀의 관계를 상징한다. 또한 표지 제목의 영문명, 작가명, 책디자이너와 출판사의 영문명이 자연스럽게 나열되면서 교차되는 방향으로 “PRIDE, PREJUDICE, JANE AUSTEN” 이라는 글자가 형성된다. 각 장의 시작에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표지에서 본 것과 같은 방식으로 흩어져서 여자 주인공 “ ELIZABETH” 와 남자 주인공 “DARCY”의 만남을 암시한다. 글자의 짜임으로 인연의 짜임을 형상화한 것으로, 독자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손으로 연결해 가며 그 인연의 퍼즐을 음미할 수 있다. 영국 교통안내 시스템과 래미안 아파트 디자인 등으로 유명하며 미국, 독일, 영국 등에서 수여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휩쓸다시피 한 디자이너 이돈태는 아시아인 최초로 건설, 항공,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을 디자인하는 영국 탠저린 디자인사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국의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인 『오만과 편견』이 내포하고 있는 근본적인 ‘관계’에 대하여 고찰하면서, 독자에게 호기심과 함께 책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구운몽』(이상봉 디자인)은 패션의 본고장 파리, 뉴욕 등에서 한글 패션으로 크게 성공을 거둠으로써 세계인들에게 한글을 입힌 의상 디자이너 이상봉이 자수 기법을 책에 도입하여 ‘역시 이상봉’이라는 찬사를 자아낸다. 천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특수 종이에 도안을 그리고 한 땀 한 땀 수를 놓은 것으로, 특수 종이가 찢어지지 않는 최적의 땀을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하여 공정 과정이 매우 까다로워 제작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 구름의 이미지를 통해 인생무상을 표현한 디자이너는 미국,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등지에서 7개 국어로 번역 출간된 한국 고전의 정수
『구운몽』을 의상 디자이너만이 지닐 수 있는 시선을 통해 보다 한국적인 느낌으로 되살리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작품 속에 탁월하게 구현했다. 

『데미안』(정병규 디자인)은 1970년대 중반부터 3000여 종의 책에 옷을 입히는 작업을 해 온 한국 북디자인계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인 정병규가 디자인을 맡았다. 민음사 편집부장, 홍성사 주간 등 편집자로서 먼저 책과 인연을 맺은 그는 텍스트를 가장 잘 이해하는 북디자이너로 손꼽힌다. “이 시대의 책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나를 붙잡는다.”라고 말하는 그는 종이의 세계, 책의 세계에 충실하고자 한다.
인쇄 기술이 발달하면서 책이 대량 판매되던 시기 이전의 디자인, 즉 본래의 책의 원형에 가장 근접한 형태를 구현하고자 한다. 최대한 종이의 물성을 살리기 위해 다른 재료들과 장식적 디자인을 배제했으며, 커버와 케이스에 구김주름지를 사용한 이유도 바로 종이의 맛, 그 촉감을 살리기 위함이다. 최첨단의 디자인 시대에 다시 처음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든 디자이너 정병규의 작품은 사춘기를 통과하면서 만났던 ‘헤세’와 『데미안』에 대한 아득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


특별판 디자이너 소개


김한민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책과 만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리스 비극의 가면 제작사를 다룬 만화 『유리피데스에게』, 그림책 『웅고와 분홍돌고래』, 어린이를 위한 동물 행동학 책 『Stop!』,  그림 소설 『혜성을 닮은 방』 등을 만들었다.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동물 캐릭터를 창조해 이야기에 등장시켰으며 어린 시절 스리랑카와 덴마크에서 살았고 2년간 페루 북부의 도시 치클라요에서 자동차 정비 분야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책 속에 다양한 지역적, 문화적 색채를 불어넣고 있다.

슬기와 민
최성민은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최슬기는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두 사람은 미국 예일 대학교 그래픽 디자인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네덜란드 얀 반 에이크 아카데미에서 디자인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6년 갤러리 팩토리에서 가진 첫 단독전 '슬기와 민:팩토리 060421-060513'으로 그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김진혜 갤러리에서 두 번째 단독전을 열었다. 최성민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최슬기는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친다.

박훈규
Graphic Designer
파펑크 스튜디오(PARPUNK STUDIO)와 파펑크뮤직의 디렉터. 파펑크 스튜디오는 영상,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실험하는 1인 스튜디오이며, 저서로 『박훈규 언더그라운드 여행기』와 『박훈규 오버그라운드 여행기』가 있다.
http://www.parpunk.com/

안상수
시각디자이너, 타이포그라퍼.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있다. 새로운 한글꼴 ‘안상수체’, 《보고서/보고서》 등을 디자인했으며, 2007년 독일 라이프치히시가 주는 구텐베르크 상을 수상했다.

박시영
1977년 전라남도 진상읍에서 태어났다. 2002년부터 인디포럼,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리얼판타스틱영화제,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2006년 영화 「짝패」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영화 포스터를 포함하는 비주얼 에이전시 '빛나는'을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박우혁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스위스 바젤예술대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했다. 영화 「파이란」, 「수취인불명」, 「마리이야기」, 「나쁜 남자」, 「생활의 발견」, 「오아시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죽어도 좋아!」, 「시월애」 등의 로고타입을 디자인했다. 저서로 『스위스 디자인 여행』이 있고, 활자디자인, 캘리그래피, 편집디자인, 뉴미디어 등과 관련한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하고 있으며,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http://www.typepage.com/

박진우
1973년에 태어나 서울대 공예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 예술 대학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했다. 워커힐 호텔 아이스 링크,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아트 디렉터를 맡았고 베이징, 런던 등지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네덜란드의 디자인 전문 잡지 《프레임》의 주목을 받는 등 국내 안팎으로 활동이 분주한 전방위 팝 아티스트이다. 대표작으로 길거리에 넘쳐 나는 짝퉁 루이비통 가방에 대한 풍자를 담은 ‘페이크(fake) 가방’, 전선을 자유롭게 늘어뜨려 고정관념을 깬 ‘스파게티 샹들리에’, 해외에서 3만 개가 넘게 팔린 ‘5분 양초’ 등이 있다. 2005년에는 차세대 디자인 리더 상을 수상했다.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쥐엔피 크리에이티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타스틱 아티스틱 서울팀’이라는 복합 문화 집단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이돈태
홍익대 산업디자인과와 영국 왕립예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현재 영국 탠저린 디자인사의 공동대표로 있으며, 영국 정부 디자인 사절단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디자인 고문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 D&DA 디자인상, 독일 레드닷,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상봉
1983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 입상
2000   한일 월드컵 기념 일본 도쿄 초청 패션쇼
2006. 06 “이상봉과 친구들, 한글 달빛 위를 걷다” 패션+아트 전시회(갤러리 세줄)
2007. 10 LAVITA 이상봉 문화, 라이프스타일 展(강남신세계백화점 갤러리)
2007. 11 환경재단 홍보대사
2007. 11 SWAROVSKI CRISTALLIZED Collaboration 展
2008. 07 서울 디자인올림픽 홍보대사
2008. 08 모터스포츠 A1GP 유니폼 및 레이싱카 디자인.
2002~현재 파리 프레타포르테 컬렉션
2008~현재 청주 공예 비엔날레 홍보대사
2008~현재 한글 홍보대사

정병규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파리 에콜 에스티엔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한 후, 1975년 민음사 편집부장이 되었다. 그 후 민음사의 북디자인을 1993년까지 진행했다. 1977년 출판사 홍성사를 설립하여 주간으로 있었다. 서울 올림픽 전문 위원을 역임했으며 1996년과 2006년, 두 차례의 북디자인 개인전을 가졌다. 1997년 서울출판디자이너클럽(SPC)을 결성했으며 현재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회장이자 정병규출판디자인 대표이다. 저서로 『정병규 북디자인』, 『책의 바다로 간다. 정병규 북디자인 1996~2006』 등이 있다.



-------------------------------

어제 점심 세종문화회관에서 세계문학전집 200권 출간 겸 디자이너 특별판
기자회견이 있었고 저녁에는 같은 자리에서 발간 기념 파티가 있었다.
파티에는 특별판을 만드느라 수고해주신 10명의 디자이너분들과 미술부, 편집부 식구들
더불어 역자분들과 작가분들이 자리를 채워 주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책을 만든
선생님들을 가까이에서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기분이 묘하면서도 좋았다.

특히 그리스로마신화를 집필하고 세계문학전집 1권-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를 번역하신
이윤기 선생님과 2차로 간 호프집에서 오랜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엄청난 외국어 실력,(영어, 일본어는 물론? 독일어 프랑스어...)
가슴에 와닿는 것은 다 외어 버리게 된다는 뛰어난 암기력(변신이야기 서문을 통째로 외우고 계셨던...)
에 관한 이야기는 나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였지만.
듣는 내내 어느 분야의 고수가 된다는 것은 피나는 노력과 끈기를 갖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세달전부터 본격적으로 특볇판이 기획되고 그 이후로 어떤 디자이너에게 특별판을 맡길지 고민하고,
조금 더 좋은 모양새를 띄기 위해 각각의 미술부 도우미들이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심하고,
내 책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모든 제작 공정을 따라다니며 인쇄 감리를 다닌 미술부 식구들과 제작부분들...
고생이 참 많았는데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특별판이 세상에 나온 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맥주와 마주할 수 있었다.

제작사양 때문에 가격이 높고 2000권 한정 셋트로만 판매해서 많은 분들이 널리 보기는 힘들 수도 있겠으나
꼼꼼히 천천히 들여다본다면 책을 읽는다의 개념을 뛰어넘는... 책을 본다의 개념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www.kimdahee.com/trackback/709 관련글 쓰기
  1. 2009 책 읽기의 목표, 명작에 도전하다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9/02/25 09:44  삭제

    행복이란, ‘아무런 걱정도, 부담도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내게 있어 가장 행복한 책 읽기 시절은 대학 다닐 때다. 미래에 대한 염려나 준비에도 신경 쓰지 않았고, 눈 앞에 닥친 수업 시간에도 개의치 않은 채 도서관 가장 후미진 자리에 앉아 앙드레 지드의 전원교향악, 좁은 문 등등을 읽어내려가던 그 때 그 시절만큼 행복하게 책을 읽었던 기억이 없다. 때마침 도서관에서 근로 장학생 자리까지 운좋게 받아낸 나는, 하루에도 몇..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FROM Like KiKi, BOSSA Style. 2009/03/13 20:42  삭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침만 질질 흘리다가 이건 도저히 내가 어떻게 살 만한 것이 아니다라는 결론에 이르러 학교에 사달라고 신청을 했다가 우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있으니 안된다라고 하시길래, 그런게 어딨냐 이건 우리 씨디과 학색들의 숙원사업이다. 이걸 사주지 않으면 도서관을 점거하고 진상농성을 벌이겠다는 위협과 함께 제발 사주세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 라는 사바사바 입발림 간신노릇플레이를 거쳐... 드디어 오늘 sadi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이 도..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zestor BlogIcon 학원 2009/01/20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했다 고생했어. 그래도 한꼭지 큰게 끝나고 나니까 좀 후련하지?
    이래저리 비위맞추고 중간에 끼여서 고생 마이 했다. 밥사주께.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직접 디자인한건 아니지만 미술부 다 고생했으니 시원한맘 반에 섭섭한맘 반.ㅎㅎ
      밥은 주말에도 사줬잖았!ㅎㅎ 더 맛있는걸로 사주려구? +_+ 난 그저 삼계탕~

  2. fleurs 2009/01/20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이라...무지 궁금하네요.
    어떤 모습일지...
    다희님 요즘 많이 바쁜가 했어요. 자주 안보여서...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했죠? 저번 포스팅도 그렇고...
      요즘 시간이 날 때는 다른 생각으로 온통 가득차 있어서~
      그거 정보 찾아보고 하는 통에 포스팅할 여유가 없었어용.
      아마도 계속 이럴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언니처럼 관심가져주는 고마운 분들 생각해서 분발해야 겠어요. ^-^

  3.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9/01/2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와- 전집 정말 쟁쟁한데요.+_+ 아참...그리고 요즘 조선희씨 책 읽고있는데 다희님 이름 보고 막 반가웠다죠.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아, 조선희 책... 터무니없는 사정이 있죠. 여기에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게 제가 작업 거의 다했는데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뒤짚어 버리는 바람에 제 디자인이 아닌...

      그나저나 필그레이님도 책 참 좋아하시니까 사고 싶으시겠어요!

  4. Favicon of http://euirae.egloos.com BlogIcon euirae 2009/01/20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나왔네~ 한정판에 가격도 너무 비싸니 구입하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네~
    나중에 구경이나 한번 해야겠다. 퍼갈께~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사정이 있어서 각권 판매가 아닌 셋트로 가지만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아. ^-^
      판매는 랩핑 되는데 큰 서점에서는 볼 수 있게 전시해 놓았나 모르겠네.
      디자인 전공자가 많이 궁금해 하겠지만 세계문학전집을 사랑하는-
      특히 '한정판매'라면 꼭 사고야 마는 분들이 사지 않을까 싶어.ㅎㅎ

  5.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9/01/20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어제부터 계속 관련 기사 보고는, 확 지를까 말까 계속 고민중이에요! 갑자기 옛날에 읽던 고전들이 마구 생각나서 말이죠~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의 세계문학전집 디자인이 이미지 외에는 간결하게 이유가
      외국 작가들이 어떤 디자인도 덧붙이는걸 싫어해서래요.
      그래서 호밀밭의 파수꾼은 전집중에 가장 많이 팔리는 책임에도
      샐린저가 '특별한 디자인'을 거부해서 목록에 들어가지 못했구요.ㅎㅎ
      새로 디자인된 특별판으로 읽는 고전은 또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네요.
      특히 고도를 기다리며나 햄릿, 거미여인의 키스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

  6.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1/2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5권있다.^^V
    그나저나 엄청 괜찮네요.
    저 민음사 고전시리즈 모두 마구마구 모으고 싶은 생각이 들죠.^^
    그나저나 가격이 어느 정도 되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전집 사진은... 200번까지 나온 세계문학전집중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10개의 작품을 뽑아 다시 디자인한 거예요.
      가격은 셋트 판매로 25만 6천원이고 각권당 가격은 2만원에서 3만원정도 해요.
      종이나 인쇄방법이 특이하고 안에 삽지나 포스터들이 많이 들어가서 제작공정 때문에 가격이 높답니다.

  7. 한빛 2009/01/2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낱권으로 팔기를 바랬는데 역시나 세트 판매군요.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자세한 정보 감사해요.
    어릴적 만화책 나오길 기다리던 것처럼 디자인 관련 사람들 여럿 흥분했더군요ㅋ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들러서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_^
    담아가도 되죠?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각 사고싶은 디자이너 책이 다를테니 각권 판매로 가길 기대하셨을 것 같아요.
      두세사람이 겹치지만 않는다면 한셋트 주문해서 나눠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담아가시거든 트랙백이라도 남겨주세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ine__ing/80061843148 BlogIcon 한빛 2009/01/2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이 되지 않아 주소 남겨요^^

  8. Favicon of http://helpwjy.tistory.com BlogIcon 여니 2009/01/2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를 통해 문학전집이 발간될 예정이란 소식을 들었는데 벌써 이렇게 '떡!' 하니 세상에 태어났네요.
    그치만 그림의 떡... 아아... 문학의 세계는 너무 멀어요. (털썩)
    주말부터 다시 추워진다네요. 'ㅇ');;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심한 산고의 고통을 거쳐 어제 이 세상 빛을 봤습니다.ㅎㅎ
      기존 세계문학전집으로 읽어도 좋지만, 각 소설에 맞게 특별하게 디자인된 책으로 읽으면 느낌이 또 다를꺼예요.
      주말에는 사진 좀 찍어볼까 했더니 추워진다니... 왠지 접어야할 것 같네요. -_-

  9.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1/2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이!!! +ㅁ+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갖고싶어할만한!
      (그러나 저도 하나 갖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_';)

  10.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9/01/2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랑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책들이 참 예쁘네요. :)

  1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21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번 읽어 보고픈 책들만 선정되었네요. 10권을 묶은 상자 또한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 책의 셩걱+디자이너의 개성이 담긴 책으로 읽는 고전은 어떤 느낌일지...
      저도 셋트를 받으면 차례대로 읽어볼 생각이예요.
      셋트가 담긴 상자의 재질과 후가공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가제본을 만들었는데
      까만 상자에 뚜껑을 열면 빨강면이 보여서 각기다른 열권의 책을 통일성있게 묶어주는 것 같아요.

  12. 링링 2009/01/21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수많은 사람의 공이 고스란히 들어간 산물이겠구나. +_+
    다 같이 작업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정말 대단해보이고 책에서 웅장함마저 감도는걸?
    저 유명한 고전들 중 읽어본 게 딱 절반밖에 안 되어서 살짝 민망하긴 하지만.. ^^;
    왠지 저 책을 펼쳐들면 어릴 적 빛바랜 종이에 적혀 읽던 책을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묘한 느낌이 들 것 같아.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알라딘에 어떤 분이 셋트인데 사이즈가 왜 이렇게 제작각이고 디자인이 쌩뚱맞다며 혹평을 써놨던데
      사실, 이건 셋트가 아니라 개성이 있는 열명의 디자이너가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고전을 해석해 놓았고
      당연히 디자인도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는건데 그분... 이런면으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더라구.
      반박할 여지는 많았는데 직원이 써놓는게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참았지 머.ㅎㅎ

      근데 언니 반이나 읽었으면 많이 읽은거네. 아마 책좀 읽는 다는 사람들도 반 정도 읽었을꺼야. ^-^

  13.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1/22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갖고 싶어서 침만 흘리고 있어요.
    한정판이라 좀 지나면 사고 싶어도 살수 없을꺼 같고...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가격이 높아서 디노님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받아서 책 안쪽을 보시면 더 좋아하실꺼라고 확신해요. ^-^

  14. Favicon of http://www.myrrh.co.kr BlogIcon myrrh 2009/01/23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작에 관련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닷! (대충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안 봐도 비디오...ㅎㅎ)
    나중에 책보러 가야겠네요~ 마노도 방금 도착한 듯 한데, 둘이 어떤 신파극을 꾸몄을지도 역시 안 봐도 비디오...ㅋㅋ
    저는 지금 논문마감+귀국이사+다음달강의준비+여행계획+지름신대마왕의 5중주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비디오'라는 단어에 축약된 많은 의미를 어찌할꼬!ㅋㅋㅋ
      중간중간 소소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디자이너분들도 미술부도 편집도 만족스러워 했어요.
      어제 날갯집 가면서 마노오빠 잠깐 볼 수 있나 했더니 돌아갔다구 하더라구요.
      이따가 언진이랑 동기 친구들이랑 저녁먹구 놀기로 했는데 그때 수다 보따리좀 풀어야 겠어요.
      논문마감과 귀국이사 천천히 잘 챙겨 하시구, 강의는 축하 드리구~
      여행은 앞에꺼 하신다음 여유가 나시거든 다녀오시구~ 지름신은 끌리면 지르는 겁니다!ㅋㅋ 아휴 길다~

  15. Favicon of http://dreamzero.com BlogIcon HongDye 2009/01/24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X전집' 하면 어릴적 집에 온 외판원에게서 구입한 하드커버 시리즈가 연상되요.
    갈색표지에 금색 글씨가 스크린 되어 있던....

    결과적으로 읽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거실의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의 성격이 강했지만
    문득 이사를 하면서 어디론가 산화 해버린 그 책들이 그리워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억 속의 전집... 누구나 한, 두세트 있는거 같아요.
      저는 웅진에서 나온 과학앨범 시리지를 참 좋아했는데 어릴 때도
      호기심이 많아서 그걸 읽으면서 궁금증을 해소?했던거 같아요. ^-^
      홍다이님 말씀데로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책은 전시용 혹은 선물용으로 의미가 강해서
      사람들이 말로는 페이퍼북이 좋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양장본이 훨씬 잘 팔리더라구요.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voxzox426 BlogIcon 희동이 2009/02/05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로 받게 되서 검색을 하니 여기가 뜨네요^^
    선물로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 댓글을 다네요
    출판사에 근무하시나봐요 ㅎㅎ
    암튼 잘 보고 가욤~

  17. Favicon of http://seokzzang.net BlogIcon seokzzang 2009/02/10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고 싶은데..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네요..흑흑..많은 분들이 참여한 만큼에 대한 이정도의 댓가는 당연하겠지만..그래도..암튼 좋은 정도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갖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못사고 계신 분들이 꽤 있는듯해요.
      저렴하게 나옴 참 좋았으련만... 디자이너분들이 특이한 제작공정에 수입지를 많이 원하셔서 제작비용이...-_ㅠ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niji1002 BlogIcon sukwoo 2009/02/23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이라고 구글에 쳤다가 와 봤는데, 관심 있게 본 단편선이랑 관계가 있는 분이셨네요. 여려 게시물 둘러보고, 갑니다. 종종 들를께요.

  19.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3/1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사디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이 들어왔습니다. >ㅂ<


    저 잘했죠? ㅋㅋㅋ

  20. Favicon of http://sungjin.textcube.com BlogIcon 초서 2009/05/17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판을 받아서 가지고는 있는데 아직 읽지 않고 있다가 위에 포스트 보고 이제부터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1. Favicon of http://formation-remuneree.info BlogIcon étude rémunérée 2011/08/1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쳤다가 와 봤는데, 관심 있게 본 단편선이랑 관계가 있는 분이셨네요. 여려 게시물 둘러보고, 갑니다. 종종 들를께요.

  22. Favicon of http://regime-hyperproteine.biz BlogIcon regime 2011/09/05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하루키 좋아하는 작가죠. ^-^
    계속 뵈어요.

  2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내용은 제 연구에 너무 도움이됩니다.

  24. Favicon of http://guildwars2releasedate.com/ BlogIcon guild wars 2 release date 2011/10/06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잘 정의된 도움을 발견했습니다. 우수 작동합니다.

  25. Favicon of http://www.6xcam.com BlogIcon Cam Sex 2011/10/22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b the bob bob 이러한 내용은 제 연구에 너무 도움이됩니다.

  26. Favicon of http://www.6xcam.com BlogIcon Cam Sex 2011/10/22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b the bob bob 이러한 내용은 제 연구에 너무 도움이됩니다.

  27.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hautetfort.com/ BlogIcon comment maigrir vite 2011/11/10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이 덜한 것부터 읽어보세요. ^-^

  28.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bloguez.com BlogIcon perdre des cuisses 2011/11/10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비싸고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29.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blogs.fr/ BlogIcon maigrir sans régime 2011/11/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로 특별판을 받으셨단 말이예요. 특별한 선물 받아서 참 좋으셨겠어요.

  30.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blog.fr/2011/04/08/comment-perdre-du-poids-rapi.. BlogIcon comment maigrir vite 2011/11/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잘 정의된 도움을 발견했습니다. 우수 작동합니다.

  31. Favicon of http://blog.nrj.fr/christophola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1/11/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하루키 좋아하는 작가죠. ^-^

  32.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ventre.org BlogIcon perdre du ventre rapidement 2011/11/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제 연구에 너무 도움이됩니다.

  33. Favicon of http://anglais-facile.net BlogIcon Anissa 2011/11/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도움이됩니다.

  34. Favicon of http://jenesaispasmaigrir.eu BlogIcon Guadalupe 2011/11/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뵈어요.

  35.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org BlogIcon faire revenir son ex 2011/11/2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양장본이 훨씬 잘 팔리더라구요.

  36.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ventre.org BlogIcon Alysa 2011/11/2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하게 나옴 참 좋았으련만...

  37.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38. Favicon of http://www.southwestvasectomyreversal.com/forum/member/423154/ BlogIcon california state car insurance low income 2012/01/31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항상이 블로그에 유사한 지식 기반 정보를 제공하는 등 게시물을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를 공유하기위한 많은 감사합니다.




  39. Favicon of http://osualumniwineclub.com/how-to-get-cheap-rates-on-motor-insurance/ BlogIcon most affordable car insurance 2010 2012/02/0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난 항상 새로운 글 안에 보석을 찾아 짧은 시간 동안 귀하의 웹사이트를 방문 했어요. 공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0. Favicon of http://burtonsvilleautobody.com/how-to-get-cheap-rates-on-insurance/ BlogIcon most affordable car insurance mass 2012/02/0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상적이고 좋은 정보가, 그것은이 게시물에 내 지식을 증가보고 좋은 자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작업을 올리려고 하면 왜이리 쑥쓰러운지...; 하지만 오늘은 큰 맘 먹고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이 책은 18일 동안 여섯명의 팀원들이 스페인에서 쿠바까지 항해를 하면서
겪게 되는 우화로 자연스레 팀웍과 리더십을 알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분류를 나누자면 자기계발>경영>조직, 인적 관리정도 되겠네요. ^-^

초반 책 컨셉을 잡으면서 18일간 동안의 이야기 흐름에 맞춰 이해를 돕는 그림이 중간중간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았고
내용을 상징하면서도 동화 느낌은 지양하는 표지 그림, 몇 개의 친절한 아이콘들이 필요했습니다.
마침 친한 친구인 정미 언니의 그림 스타일이 이 분위기와 잘 어울릴 것 같았고 편집 담당인 지혜씨도
언니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좋다고 해서 세차례 정도의 스케치 시안 후 책에 들어갈 그림 스타일을 정하게 되었지요.

작가의 스타일에 의존하는 그림이 아닌 텍스트랑 캐릭터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반영하는 그림이 필요했기에
다른 때보다 작가와 디자이너의 많은 대화가 필요했는데 친한 친구랑 같이 작업 하니까 이 부분이 참 편했어요.
그래서 편집담당인 지혜씨와 저, 언니 이렇게 세명이서 회의도 더 자주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짜임새 있게 만들까 고민도 많이 했던 것 같고요.




표지 컨셉은 그림을 쓰면서도 실제 지도를 이용해 사실적인 느낌을 살려 실용서 분위기를 내고
제목 보다 그림이 눈에 띄는걸 조절하기 위해 박스 처리를 해서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인쇄 가공 방법은...요즘 물가랑 기름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뛰듯이...종이 값도 엄청 올라서(에효...-_ㅠ)
이매진이랑 비슷한 효과를 내면서도 저렴한 랑데뷰로 표지 종이를 정하고
항해의 원서 제목인 La Travesia만 홀로그램 박을 입혔어요.(영문 i의 윗부분은 별이랍니다.ㅎㅎ)




차례에 보이는 여섯명이 항해의 주인공들입니다.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생김새와 옷차림.




쪽수에도 귀엽게 물고기 두마리를.
영문 폰트는 요즘 애용하는 Helvetica Rounded Bold Condensed 랍니다.




항해 1일째 미지의 바다편 입니다.
저기 제목 부분 박스에는 그날의 경도와 위도가 적혀있고 배는 책장이 넘어갈 수록 start에서 end로 옮겨갑니다.
아울러 오른쪽 아래 장 제목 옆 돗대에 적힌 날짜도 바뀌어 가고요.




하루동안의 힘겨운 항해가 끝나면 양피지에는 일기가 적히기 시작합니다.
하루를 마감하며 얻은 교훈들을 끄적끄적...




요건 뒷표지, 바코드 얹히는 것까지도 다른 요소들과 동떨어지지 않게 양피지로 처리했어요.
이번 책은 이렇게 작은 요소들 하나 하나까지 어긋나지 않고 잘 어울리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요즘에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앞에도 썼지만 종이값도 폭등하고, 각종 원자재값...
생필품, 식품...안오른게 없는 것 같아요. (경제는 살리겠다더니...-_-)
사람들이 너무 바쁘게 사는 나머지 책 한권 읽을 시간 없다고 하는데
이런 어려운 사정 때문에 더욱더 책을 안 사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힘들어지면 문화 생활비나 책으로 들어가는 돈을 많이 아끼게 되고
안 그래도 어려운 출판시장이 더 어려워지게 마련이니까요...

많은 출판인들이 고생해서 정성들여 만든 책이 잘 팔리고 호응이 좋아서
더 좋은 책을 왕성하게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에궁.



북디자인 | 김다희
그림 | 최정미
편집담당 | 김지혜
 



다른 북디자인 이야기

타이드랜드
울게 될 거야
이우일의 그림동화

http://www.kimdahee.com/trackback/628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dejavu122.tistory.com BlogIcon dEjaVu 2008/07/12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작업도 고생 많았네. 자기계발서는 잘 안 보게 되더라 이상하게.
    한 권쯤 봐두는 것도 좋겠단 생각은 그저 생각에서만..;


    요즘 성게군의 말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잖니.
    '네 월급 빼고 다 오릅니다. -ㄴ-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준 펀드 책도 안 읽었엉?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 있으니까~ 나도 예전엔 편식쟁이였는데 회사 오고는 골고루 다 섭취하는 것 같어.
      소설 뿐만 아니라 실용서, 추리 소설, 철학서, 그래픽 노블까지;;

      아 정말 내 월급 째고 다 오른다는 말이 정답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_-
      물가 무서워서 시장을 못보겠다니까;;

  2.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7/1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 상큼한 멋진 디자인이네요
    다희님이 디자인 하신 건가요??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2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이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도 하고 여름에 나온 책이니 시원하게 색을 써봤습니다~
      내용도 우화라서 술술 재밌게 읽히니 읽어보세요.^-^

  3. Favicon of http://sungkwon.net BlogIcon 성권 2008/07/1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설명을 들으니 공들여 만든 표지라는 게 확 느껴지네요.
    요즘은 표지가 컨텐츠 만큼이나 구매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점 더 디자인이 구매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 비해 출판사에서도 디자인에 시간과 노력을 더 쓰고 있고요.
      좋은 말씀 고맙고 반갑습니다.^-^

  4.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7/1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 한권 사봐야겠군요.

    조만간 쳬계적인 팀원 관리를 해야할 것 같은데..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3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화 한편 술술 읽다보면 팀원 관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는게 항해의 가장 큰 장점같아요.^-^

  5.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07/12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존경하는 이모님께서 출판사를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인지 다희님의 글은 더 관심있게 보게되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3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요즘 그 이모님 어렵다는 말씀
      안하시던가요. 출판사가 많이 불황이라서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관심있게 봐주세요~^-^

    •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07/14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초에 만났을때 앞으로 잘될거라 말씀을 하셨는데요.
      조카에게 어렵다는 말씀은 안하시더군요 ^^
      중고교생 입시와 관련 된 책이 많이 나오던데 반응은 잘 모르겠네요, 잘되면 좋겠네요. 빨간지갑을 선물받고 싶거든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4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고교생 입시와 관련된 책이라면 불황이랑 상관없겠네요.^-^
      그쪽 시장은 계속 호황일듯 싶습니다. 이모님 출판업이 잘되셔서 빨간지갑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7/1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여름을 불태워야 하신다던 2권 중 한권이 끝났군요.
    고생많으셨고요, 고생하신 보람은 충분히 있으신 것 같습니다. ^-^


    (혹시 그림 그리신 분은 'el'님 아니신가요? -2천미리 우유와 새와 함께여서 외롭지 않으신..-
    그림 맛이 비슷해 보여서요^-^ ....아...아니면 죄송합니다. -ㅂ-;)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3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네~ 그 한권이 끝났어요.
      el 승현이가 아닌 정미언니 그림이예요~
      근데 다 같이 친한 무리기도 하고 둘의 그림이 비슷한 점도 있으니
      키키님이 어떤면 때문에 그렇게 봤는지 알 것 같네요~~ㅎㅎ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7/13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ㅂ<;;;

  7. fleurs 2008/07/13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보이는 표지네요.
    자신의 그림이 저렇게 책 표지에 또는 책속에 나온다면..기분..아주 괜찮을거 같은데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름에 맞춰 시원하게...^-^
      아까 서점에서 깔려있는 제 책을 보고 오토살롱을 보고 나서 지친 심신이 좀 풀어졌어요.-_-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carajini84 BlogIcon JiN 2008/07/1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수 옆에 그림들 귀엽드앙 +_+ <- 그런 요소 무지 좋아해서 찾고 앉아있는 1人

    항해일기라는 것.. 교육쪽에서 자주 사용하는 메타포이자 동기유발 요소야..
    몇 년 전만 해도 책은 1차원적 매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책도 단순한 교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독자)랑 상호작용을 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 교육관련 일 하는 입장에서 보면 참 재미있는 일인 거 같애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4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징, 효진이 같은 친구가 알아봐주길 기대하며 만들었엉.ㅋㅋ
      항해를 하다보면 별일이 다 생기니까 그거 해결하면서 팀웍도 쌓이고 교훈도 많이 얻고 그러는거 같더라구.
      역시 교육관련 종사자라서 심도있는 댓글-_-b 죠아죠아.+_+

  9. Favicon of http://www.leeel.co.kr BlogIcon el:) 2008/07/14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

  10. Favicon of http://www.enistia.com/tc BlogIcon 티아 2008/07/14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이너의 직업의 매력을 느낄수있어요.^^;

    물론 저두 예전엔 했었지만...ㅋ
    지금은 글에서 창조하는 디자인을 하고있는 터리.....^^

  11. Favicon of http://spiritdreamsinside.com BlogIcon 종혁 2008/07/14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몇개월 정도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어요

    그날 들어온 책을 뜯어서 진열하는 일이었는데

    하루에 들어오는 500여권의 책이 제 손을 거쳐가는 것이었죠

    부끄럽지만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 아무래도 책 표지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얼마나 멋진 디자인이 많던지요....처음엔 일하면서 몰래몰래 핸드폰으로 촬영했는데

    나중엔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이 배려해주시더라구요...

    그때 경험때문에 주기적으로 인터넷서점에 가서 책 표지 그림파일만 다운받는답니다 ㅎㅎ

    아마도 다희님께서 작업하신 것도 있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15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경험이었겠는데요? 오래산건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뜻하지 않은 기회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일들이
      내가 뭐에 관심이 많은지, 앞으로 어떻게 살면 더 행복하게 살런지 도움을 주곤하는 것 같아요.
      제가 작업도 누군가가 핸드폰으로 몰래 촬영하고 싶을 정도의 수준이 된다면 참 기쁘겠네요.^-^

  12. Favicon of http://kiva.tistory.com BlogIcon kiva 2008/07/15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이뻐요 ^^;

  13. Favicon of http://biniemotional.tistory.com BlogIcon Bini=Emotional 2008/12/29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블로그에 있는 걸 보고 처음 방문해봤어요~
    멋진 일 하시네요~부럽당-

  14. Favicon of http://www.oforu.com/ BlogIcon buy wow gold 2010/09/30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이었겠는데요? 오래산건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뜻하지 않은 기회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일들이
    내가 뭐에 관심이 많은지, 앞으로 어떻게 살면 더 행복하게 살런지 도움을 주곤하는 것 같아요.
    제가 작업도 누군가가 핸드폰으로 몰래 촬영하고 싶을 정도의 수준이 된다면 참 기쁘겠네요.^-^

  15. Favicon of http://guildwars2releasedate.com/ BlogIcon guild wars 2 release date 2011/09/29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여기가 정보의 유용한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디어와 정보는 매우 믿을 수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30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독자의 일부가이 유용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이 블로그에 좋은 포인트 실제로있다.

  17. Favicon of http://www.hotelwithspa.com/ BlogIcon Hotel with Spa 2011/10/20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8.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9. Favicon of http://www.vestefr.com/burberry-veste-homme-c-83.html BlogIcon veste burberry 2011/12/0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를 따라 걸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곳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20. Favicon of http://www.accountancyhere.com/ BlogIcon uk vat 2011/12/18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마는 예외입니다.

  21. Favicon of http://www.canon-asia.com/pixmatown/tag/crafts/ BlogIcon paper craft 2011/12/25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태양도 지고... 비가 온 후라 그런지 구름이 드라마틱 하네요.
    그런데 강쪽으로 내려가니 한강에 뻘이 있더라구요?? '_' 오오 신기해라.
    재미났던건 비둘기들이 마치 갈매기인냥 고공행진하고 있었다는 ㅋㅋㅋ 망원으로 댕겨서 찍었으면 그럴싸 했을꺼예요.

  2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3. Favicon of http://www.toolfarm.com/forums/member/4383/ BlogIcon international license car insurance 2012/01/2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트가 정말 멋져요합니다. 나는 이것이 당신이이 사이트에 왔던 사실에 대해 감사 해요. 아이디어는 당신이 특정 테마를 인식하고 정확하게 방법을 완벽하게 공개합니다. 즐겨찾기에이 특정 웹 웹페이지는 리포트에 대한 반환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이전 위치에 걸쳐 검색하고 발견된 수없는 단지 데이터에 발견.

  24. Favicon of http://135g.com/2012/01/valuable-suggest-that-can-assist-with-car-insurance/ BlogIcon car insurance repairs 2012/01/28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세부 귀중한 우수한 패턴, 계획과 아이디어, 창의력 이외에 수많은 정보를 사용하여 좋은 일들에 대해 쓰기 때문이다. 환상적인 자세한 내용은 많은 감사드립니다. 플러스 밝히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Favicon of http://intercolegiossub29.com/2012/01/beneficial-suggest-that-can-assist-with-.. BlogIcon car insurance texas law 2012/01/2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확실히 정말 좋은 보고서입니다. 이 사건의 많은 덕분에 사람이 세번째의 R achivments를 계속하고자하는 us.Internet 마케팅과 그 아이디어를 공헌했습니다.

  26. Favicon of http://ecomputernotes.com/communication-networks/ BlogIcon communication networks 2012/02/13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백맞지 않으면 틀린 수만큼 때린다는 초등자녀를 둔 엄마와 꼭 서울대를 가야 한다는 재수생의 엄마의 말을 듣고 제가 다 숨이 막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엑스 대서양, 인도양 홀에서 열리고 있는 2008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도서전 행인데 한곳에서 여러 출판사의 책을 비교해볼 수 있고 10%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책을 사볼 수 있으니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각의 출판사 부스에서는 추천작과 베스트셀러 위주로 진열해 놓는데
도서전에서는 전집이나 양장본 보다는 작고 가벼운 책들이 더 잘 팔린다고 하네요.
따끈따끈한 신간과 폭탄세일은 물론이고요.
중간 줄에 다카노 가즈야키가 지은 13계단은 저도 땀 흘리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도 회사 브랜드중 하나인 사이언스북스의 진열대입니다.
맨 윗줄에 새로 나온 칼 세이건의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와 코스모스는 저도 갖고 싶네요.

조금 있으면 미국의 무서운 소고기가 밀려온다죠...?
그래서 광우병의 진실과 비밀을 파헤친 사이언스북스의 죽음의 향연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이유로 책이 재조명을 받는 건 왠지 씁쓸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은 위즈덤하우스의 부스입니다. 위즈덤하우스도 예담, 열번째 행성, 조화로운 삶등
각기 다른 성격의 브랜드들이 있는데 똑똑하게 생긴 실용서들이 많이 나옵니다.
빛을 내는 하얀색 부스가 브랜드 이미지랑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45년 광복하던 해에 새워진 을유문화사는 올해로 63년을 맞았으니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진 출판사입니다.
예전에는 우리말과 역사를 담는 책을 주로 펴냈었는데 지금은 그 영역을 넓혀가면서 다양한 책들을 출판하는 것 같아요.
인기나 요즘 트렌드에 편승하지 않고 철학을 담은 책들이 많이 팔렸으면 하는 좋겠지만 현실은 냉혹하니
의미있는 일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잘 팔릴만한 책들도 함께 만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길사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로 잘 알려진 출판사인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스에 강렬한 빨강색을 써서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저기 사진에 보이는 곳은 파주 출판 단지에 있는 한길사 사옥인데 복잡한 강남에 위치한
저희 회사와는 참으로 다르네요. =_= (그렇다고 파주로 출퇴근 하고 싶진 않....)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크 푸르트나 런던 국제 도서전에 비하면 그 규모나 지명도가 많이 낮지만
서울 도서전도 국제 도서전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의 책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내용 보다는(읽을 수도 없지만;;) 디자인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일본 부스의 책들은 멀리서도 나 일본책이야!! 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있네요. ㅎㅎ

일본 책들은 판형이 작고 면을 잘개 쪼개면서 아직 세로 쓰기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요즘엔 그 나라 다운 디자인이란게 많이 사라졌지만 각 나라에서 나온 디자인물들을 비교해보면
내륙국인 독일, 중국과 섬나라인 일본, 영국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은 반도국의 디자인은 대비되는 특징이 보입니다.
일본 다움과 한국 다움이란 뭘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들 보고 어디 나라 책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사우디아라비아라고 생각하셨으면 맞았네요.
많은 책들이 이렇게 황금 양탄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결코 같은 책은 아니라는게 놀라웠어요.
사우디아라비아의 북디자이너는 즐거울까요?;; 아예 북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독일 부스입니다. 독일 답게 특정 자동차에 대해서 깊게 판 책들이 눈에 띄었는데
매달 신형 차나 모터쇼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잡지와는 그 깊이가 다르겠죠.
포르쉐나 렉서스 마니아들이라면 두 팔 들고 환영할 책들. ㅎㅎ
오른쪽에 보이는 오로지 시계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는 잡지인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펼쳐보면 우리가 볼 수 없는 시계의 부속품까지 자세한 설명을 써놨어요.
저도 시계를 좋아하는지라 이런 책이 한국에서 번역된다면 얼른 사볼 것 같네요.
그런데 저 잡지에서 숨겨진 모습을 보여줄 정도가 되려면 왠만한 시계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옛날 활자공방을 재현하시는 분을 만났어요.
옛날에는 저렇게 나무판에 글자를 스케치하고 한자 한자 정으로 쪼아서 판을 만들고 종이에 찍었다고 하니...
책 한권 만드는데 드는 고생스러움이 지금과 비할 데가 아니네요. 도서전 둘러보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스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는 잡지를 모아놓은 부스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보그나 씨네 21,
월간 디자인, 각종 카메라와 컴퓨터 잡지들 말고도 다양한 분야의 잡지들이 매달 쏟아져 나옵니다.
테이블 위에 놓여져있는 잡지들은 문학지만을 모아놓은 것인데 그것만해도
수십권이 되니 우리가 얼마나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인쇄 매체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게 인터넷이다 보니 실시간 뉴스나
네이버를 통한 얇은 지식에 의존하다가 가끔 샘터나 좋은생각 같은 작고 가벼운 월간지에서
깊고 오래 생각해볼 수 있는 텍스트를 만나면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책들이나 잡지가 옳고 곧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들을 찾고 원해야 더 좋은 컨텐츠를 담고 있는 책들이 많이 나올 것 같네요.

사실 작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볼 것이 없는 도서전이었지만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출판 시장이 더 활기를 띨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http://www.kimdahee.com/trackback/591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NTASTIQUE 2008/05/1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서점에 가곤 하지만, 도서전엔 아직 가보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매장에선 책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좋지만 배송을 기다리기 싫어서, 동네 서점에서 정가에 구입할 때가 있습니다. 도서전에서 책도 파는군요. 그것도 할인된 가격에.

    외국어를 배워야겠다는 필요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토익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나 외국인과 원활히 대화하기 위해서보다는 외국의 다양한 매체를 읽고 듣고 싶을 때 더 그렇습니다. 팝송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 그리고 서점에서 외국 서적 코너에 갈 때 그렇습니다.

    책(표지+내용) 읽는 것 좋아하고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 좋아해서 이 곳 블로그 가끔 방문하곤 하는데,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요즘 바람쐬고 사진찍기에 날씨가 좋네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집 근처에도 작은 서점이 있었는데 저도 같은 이유로 그 서점을 종종 이용했어요.
      게다가 어릴 때부터 저희 가족 모두가 이용하던 곳이라 주인 아줌마랑도 친했거든요.
      그런데 대형서점과 온라인 매장 때문에 결국 문을 닫더라고요.
      비단 서점뿐만 아니라 구멍 가게들 수선점, 철물점...이런 것들이 자꾸만 사라져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저 역시 누구를 통해 번역된 게 아니라 제가 아는 언어로 제 감성으로 그걸 이해하고싶을 때가 있어요.
      특히 시나 음악이 그렇죠.

      글 남겨주셔서 고맙구요 자주자주 뵈요. ^-^

  2. Favicon of http://kojiwon.com BlogIcon 늦달 2008/05/17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가보고 싶네요
    저는 서체와 고서적 디자인에 관심이 많거든요.
    이런 행사는 왜 널리 알려지지 않는 것인지... ㅠ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7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늦달님이 관심있어 하는 걸 만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일이 마지막날이니까 다녀오세요. ^-^

  3. Favicon of http://monomato.com BlogIcon 모노마토 2008/05/17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의 종류만 다를뿐 작년하고 비슷하네요 매년 새로운 볼거리가 있으면 좋을 텐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7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형서점과 크게 다를바 없다는 것이 저도 아쉽더라고요.
      해외 부스가 좀 더 크고, 친절히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구입 할 수가 없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 있어도 눈도장만 찍어야 하는게 좀...

  4.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5/1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집은 사 놓고 안 읽게 되는 경우가 분명 있겠지만,
    예전부터 시공사 디스커버리총서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탐나더라고요. :)
    내일까지이죠?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7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하는 것만 골라보는 재미가 있죠. 고전은 엄마가 딸한테 추천해줄 수 있고
      매번 읽을 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다가와서 그야말로 고전인 것 같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쓰윽 훑고 오세요. ^-^

  5. Favicon of http://www.sus79.com BlogIcon 2008/05/17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오늘다녀왔습니다. 다희님도 오늘 다녀오셨군요?! ^^
    도서전을 보면서 전 수많은 책들의 디자인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민음사에선 다희님이 있으실까봐~ 살짝 눈여겨 보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오늘보니 사람이 꽤나 많더라구요~ 낼은 마지막날이니 더 많겠죠? 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8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지킴이를 해야 여러분들 뵐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오늘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지킴이 하는데 고생 할듯해요 ㅎㅎ

  6.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5/17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에서도 가까워 가볼까 했는데.. 작년에 갔다가 너무 실망을 해서.. 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좀 큰 규모의 교보문고 수준이라고 할까요? 출판의 미래, 책에 대한 미래를 보여주는 산업의 진보적인 모습을 담아내기 보다는 그저 현실적인 각 출판 브랜드의 책자랑과 판매 이외에는 배울게 없더군요.. ㅜ.ㅜ
    제가 워낙 이벤트/전시/공연으로 사회에 입문을 했기에 행사가 잘못가면 늘 안타까워서 말이죠.. 올해는 조금 좋아졌나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8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쪽 분야에서 일하셨다면 더 여러가지 생각이 드셨겠어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예요. 좀 더 큰 교보문고 같은...
      오히려 작년보다도 볼 건 없더라고요.

  7.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5/17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못갈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눈과 귀로(응?) 다녀오게 되니 다행이네요.
    대신 다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8. OldBoy 2008/05/18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나 실험정신이 줄어드는 것은 해외 국제 도서전이나 국내 도서전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그럴싸한 도서전이 펼쳐진 시절은 90년대에 이미 끝난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8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 써주신 말이 생각나네요.
      회사에서 저작권팀과 편집부는 해외 도서전에 가곤 하는데
      미술부는 당장의 실익을 가져오는건 아니니까 잘 안 보내주더라고요.
      그런 기회로 런던이나 프랑크 푸르트를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그런데 그런 전시도 예전보다 후퇴하고 있다니...
      아무래도 상업성에만 목적을 둬서겠죠.?

    • OldBoy 2008/05/18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가 더 부유해지면 전직원을 보내줄 수도 있을겁니다.
      저는 운좋게 옮기는 회사마다 해외출장 보내줘서 공짜구경 잘 다녔습니다만,
      갈때마다 줄어드는 규모가 피부로 와 닿더군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규모도 어마어마했구요.
      일반인 참여도 높아서 전시장을 찾은 사람 모두 즐기는 분위기였죠.
      90년대 중반에 다시 갔을때, 기운찬 분위기는 많이 퇴색했더라구요.

      독일의 경우 시청에 딸린 도서관에 들러보는 것도 매우 인상적인 경험이 될겁니다.
      한 편으로 매우 부러운 교육환경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학문적 깊이가 남다른 나라라고 느껴진달까요?
      잘모르겠지만, 알 수 없는 깊이가 느껴져요.

      이제 다시는 예전같은 기분은 느끼지 못할것 같네요.

      출판도 엄연한 사업이니 이윤 목적을 갖고 전시, 홍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겁니다.
      도서전도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큰 행사로 띄우지 않는 한 어려울거예요.
      국내 출판시장도 어렵지만, 그것이 우리나라만의 현실은 아니니까요.

      새벽1찍 깼더니, 졸음이 밀려와 비몽사몽하며 써댔습니다. 이해하세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8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몽사몽한데도 잘 써주셨는데요?^-^
      정말 운이 좋으셨네요. 언젠가 가보겠지만 지금처럼 열정이 있을 때 많이 봐둬야 더 효과가 있을텐데 싶어요.

      대학 때 간 유럽여행은 사실 수박겉핥기 식으로 명소 위주로 찾아갔던 거라서
      꼭 한번 디자인+책 위주로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그 때 되면 독일 도서관도 들려보도록 할께요.^-^

  9.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5/18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보고 싶은데...

    말안듣는 딸아이 성격고치는 책은 없던가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8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책은 실용서에 있을법한데 실제로 효과도 좋다면 엄청난 베스트 셀러가 될듯해요!!ㅎㅎ

  10.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5/18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도서전 가보고 싶은데 오늘까지죠?;; 내년을 기약해야겠다는;;
    그래도 다희님 사진으로 대신 봐서 좋네요^^

  11. misa 2008/05/18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난 민음사 부스에서

    울게될꺼야.를 봤지 ㅎㅎ

    책 너무 이쁘더라아-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 밑에 울게 될 거야 잘렸네. 고마워ㅎㅎ
      아웅 근데 임정이네도 부스 있었던거야? 유심히 봤는데 못 찾았어~~

  12. 2008/05/1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in 2008/05/24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도서전이 또 열렸군요. 갑자기 한국에 미친듯이 가고싶어지네요.ㅠ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26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수빈이가 왔으면 완전 좋아했을텐데 말이지.
      거기도 도서전 같은거 하겠지? 일본에서 열리는 도서전은 어떨지 궁금하다~
      서점에서 이쁜 표지 보거든 사진 찍어서 홈피에 올려줘~^-^

  14. misa 2008/05/25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디자인 부스는 따로 없었다옹 ^ ^

    우린 부스를 만들기엔 ㅇ_ㅇ 책이 그리 많이 나오진 않아서 -

    나도 단행본 작업 얼른 해보고싶다. ㅎㅎ

    물론 ... -_-

    또 시간에 치여서 일이 떨어지면 기쁘다기 보단 비명을 지르겠지마안?? ㅎㅎㅎ

    따히 보고싶구랴~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26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랬구나~ 난 임정이 문자보고 막 홍디자인 부스 찾았어~ㅎㅎ
      난 임정이하는 일도 해보고고 싶다. 원래 밥도 먹고, 국수도 먹고, 고기도 먹고 해야..?;;
      으뉴한테 이야긴 계속 듣고 있는데 직접 보고 싶다우. ㅠ
      내가 거기 두꺼비집 내릴께!!(이게 더 큰일인가-_-)

  15. Favicon of http://logosblf.egloos.com BlogIcon 책벌레 2008/08/26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전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다양한 표지디자인 시안들을 보면서, 출판이 다양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민음사의 문학전집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작가들의 사진을 보면서, 다양한 문학세계를 소개하려는 민음사의 출판방향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참, 저를 소개하지 않았군요. 전 그리스도교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내가 왜 이 길을 가려고 억지쓰고 있나 후회될 정도로 모르는 것도 많고 장애물도 많습니다. 다희님의 홈페이지에 자주 들려서 모르는 것을 많이 여쭈어보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leetaeim.tistory.com BlogIcon L.T.I 2008/10/16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언제까지 하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6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쿠, 이글이 5월에 올린거니...이미 끝났지요.
      내년에도 열릴테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17.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일은 당신이 그것에 노력을 성취가 아마 실제로는 상당한입니다.

  18. Favicon of http://www.alternativesforanimals.com/ BlogIcon tatuaggi 2011/10/16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의 수집은 꽤 인상적이지만 여기에 제시되어있는이 같은 책을 읽고 싶어요.

  19. Favicon of http://www.pmcorporatelaw.com/register-eu-investment-firms-cypriot-banks BlogIcon cyprus investment firm 2011/10/23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책을 읽은 적이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멋진 블로그. 나는 자주이 블로그를 방문하게됩니다.

  20. Favicon of http://www.myhipstamaticprints.com/ BlogIcon hipstamatic prints 2011/11/0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항상 독서와 그런 굉장한 책을 모으기를 좋아하다

  21. Favicon of http://california-wine-clubs.wineclubdirectory.net/california-wine-club-review.. BlogIcon california wine club coupon 2011/11/18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꿈은 중대한 책의 소장품을 가진 도서관을 열기 위한 것이다

  22.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외람된 말이지만, 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23.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24.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25.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6. Favicon of http://www.alt-healthsearch.com/forums/member/37924/ BlogIcon homemade business cards uk 2012/01/26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우아한 아니라이 문서에 정보를 받았습니다하지만, 당신이 게시 stating.Essentially 장관인지와 같은 거대로 선언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작업 하드를 이해 수 있도록 우리는 또한이 주제에 대한 권위입니다.

  27. Favicon of http://sequoia.ucmerced.edu/wiki/User_talk:Kimalfred132 BlogIcon homemade business cards free 2012/01/26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나는이 게시물에 의해 매료됩니다. 특정 게시를위한 개인은 방문자가 첨부된 유지하는 방법을 발견뿐만 아니라 주인이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와 함께 가지를 확산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그들이 교육 또한 흥미로운 발견했습니다. 더 많은 변경에 대한 참을성이.




  28. Favicon of http://www.newurban.co.uk/uk/women-s/felt-hats BlogIcon soft felt hat 2012/01/30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따라해서 성공했슴다. 이래저래 카테고리 좀 정리하고 했더니 아...조금 정리되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어제 블로그

  29. Favicon of http://www.higherclick.com/ BlogIcon top seo agency 2012/02/02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우아한 아니라이 문서에 정보를 받았습니다하지만, 당신이 게시 stating.Essentially 장관인지와 같은 거대로 선언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작업 하드를 이해 수 있도록 우리는 또한이 주제에 대한 권

  30. Favicon of http://rubysource.com/category/ruby-tutorials/ BlogIcon rubysource.com 2012/02/0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결되어 있어 식비를 많이 쓰는 사람이 외식비를 많이 쓰고 관리비가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식비를 많이 쓰는 사람들은 냉장고 보관되어 있는 식재료가 많다. 그러나 그 식재료들은 대형마트에서 충동적으로 샀다가 다 먹지도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고 있는 것들이 상당하다. 냉장고를 가득 채우는 사람들은 냉장고를 자주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

  31. Favicon of http://www.virtualurth.com/index.php/member/67387/ BlogIcon walmart contact lenses online 2012/02/03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게시 축하. 현재 보고서를 검토하기 위해 오는 사람은 교육 조언과 함께 유용한 많이 발견됩니다.

  32. Favicon of http://ctrlaltdeltraining.com/index.php/member/37098/ BlogIcon buy contact lenses online cheapest 2012/02/03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로 많이 감사합니다! 나는 이미 오랫동안 블로그 게시물에 의해 기쁘게 적이! 혹시이 블로그를 쓰고 내부가 무슨 뜻인지, 그것에 도달했습니다.

  33. Favicon of http://enfermesdehors-lefilm.com/breakdown-of-colored-contact-lenses/ BlogIcon acuvue contact lenses online 2012/02/05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인해 제가 취득하며 어떤 생물이 주위를 보이는 기대하지 않는 한 번씩 인해 이상한 환경 이외에 제 동료와 저는 전반적인 게임이 있고, 그것이 사실로 인해 우수 무서운 행사에 farmville를 선호.

  34. Favicon of http://usesocialnetwork.com/ BlogIcon twitter for business 2012/02/12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통제를 통해 귀하의 트위터 계정을 귀하의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에 대한 트래픽을 얻으려면 최대 빠져 나갈수.

  35. Favicon of http://www.cheapairmaxshoxshoessale.org BlogIcon Nike Air Max 95 2012/02/16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linli13 
    For man is man and master of his fate.





어제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책의 바코드 갈이를 했습니다.
도서는 국제 표준 도서 번호라는 ISBN이라는 번호로 다른 바코드들과 달리 별도 분류 되는데
몇 년 전부터 맨 앞에 978이 붙는걸로 바뀌면서 옛날에 나온 책들이 재판에 들어갈 경우
기존 ISBN에 978을 붙여서 그 부분만 먹판 필름을 뽑아야 하거든요.


출판사에 있는 북디자이너의 업무의 양을 1로 봤을 때 순수하게 표지나 본문 디자인을 잡는 시간은 2/3 정도이고
나머지 1/3는 잡지나 신문 광고, 서점에 붙여질 각종 피오피, 바코드나 판권 갈이 업무를 합니다.
물론 연차가 쌓일 수록 지원 업무 보다는 책 디자인에 할애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지만요.
하지만 표지를 디자인하는 것 만큼이나 그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고,
출판 프로세스에 맞춰 판권이나 바코드 업무를 하는 것도 디자인적으로는
시시한 일일지라도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프리랜서나 외주 업체 디자이너와 인하우스 디자이너의 가장 큰 차이이기도 하고요.

우야든둥, 데이타 서버에서 이갈리아 딸들을 찾아 쿽 데이타를 열어보니 오래전에 디자인 되었다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만든 년도를 보니 1996년. 12년전에 만들어진 책인데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이 바뀐 이갈리아라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발간 당시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12년이 넘었는데도 재판을 찍으며 굳건히 잘 살아있겠지만요.

보통 이렇게 일이 나갈 때는 급하게 요청이 들어올 때가 많기 때문에 전화가 오면
바로 데이타를 찾아서 바코드를 바꾸거나 수정사항을 고쳐서 필름을 뽑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눈에 보이는 이상한 것들을 냅둔체 바코드만 바꿀 수가 없다는거죠.
(호기심 백게에 이렇게 이상한거 못 넘어가는 것도 참 병입니다 병...;;)

옛날 디자인은 나름의 멋이 있기 때문에 그걸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하물며 디자인은...
서체만해도 그 종류가 늘어나고 완성도도 많이 높아졌으니 지금의 기준에서 보면 이상한 것들이 한, 두개가 아니죠.
표 2, 3, 4에 있는 지은이 소개와 책 소개 카피의 타이포그라피가 행간도 너무 좁고
서체도 지금은 쓰지 않는 것들로 지정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로고 크기나 색깔도 지금 디자인하는 책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급하게 나가야해서 이상한 것 몇가지만 바꿨지만 저번에도 이런 적이 있었고, 앞으로도 종종...
오래된 데이타들을 수정해서 다시 필름을 내보내야할 일들이 생길 것 같아
옛날 책 필름을 다시 뽑아야 할 경우 미리 말씀을 주시면 표1은 못 건들더라도
다른 이상한 부분들은 수정해 놓겠다고 제작부에 가서 말씀을 드렸죠.

제작부 차장님께서 그러면야 물론 좋지만 다희씨 괜히 귀찮지 않겠냐고 물으시는데...
촌스럽게 디자인된 책을(제가 담당한 책이 아니더라도) 서점에서 남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
이왕 필름 뽑는거 좀 다듬어서 내놓는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욕심같아서는 이렇게 롱런하는 책들은 아예 디자인을 다시 하고 싶지만,
그건 제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이 정도까지만 욕심을 부려야겠지요.
일은 더 많아지겠지만, 암만 생각해도 확실히 이상한 것들이 눈에 보이는 책들이 서점에 놓여져있는건 싫거든요.

흐흐 거참,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카피를 마음에 되새기면서...
오래된 데이타 한번 열어봤다가 이것 저것으로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참 일을 사서하는 스탈이라고 하더라고요.
길게보면 이게 현명한걸까요 어리석은걸까요...?(웃음)

ISBN(국제 표준 도서 번호)
모두 10 자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표기는 ISBN 89-86361-43-4와 같은 형식이다.
89는 우리 나라에서 발행되는 도서에 붙는 국가 번호, 86361는 출판사 번호,
43은 출판사에서 도서에 붙인 분류 번호이고, 마지막 4는 체크를 위해 붙인 번호이다.
도서의 바코드는 맨 앞에 978을 붙이기로 약속해서 도서의 경우엔 978-89-86361-43-8로 바코드가 붙는다.

http://www.kimdahee.com/trackback/585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kikibossa.com BlogIcon KiKiBOSSA 2008/05/0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linegy BlogIcon 이뉴 2008/05/03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책.... 볼려고 리스트에만 올려놓고 아직 구입도 못했네... 이번에 재판 나오는거야? 그럼 재판으로 살까?

    직원 할인가 이런거 안되나연, 다희씨?;;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할인가가 인터넷 서점 가격이랑 비슷해~ 신간은 우리도 할인 안된다는거 '-'
      예전 책을 한 권말고 많이 살 경우엔 싸겠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arcana99 BlogIcon 아스트랄 2008/05/03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 사서 하시면 나중에 밑의 직원들한테 욕먹어요...ㅡㅡ;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에 경력직을 뽑았기 때문에 당분간 미술에는 제 밑으로 안 들어올 예정-_-
      그럼 괜찮은건가...?;;; 아마 나는 나중에 밑에 사원 들어와도 마구 못 시킬 것 같은데,,흡

  4.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5/05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는 다른 일하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살짝 수정했다가...

    일이 저한테 왕창 온 기억이... T.T

    그 이후로는 조심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건지 잘 알아요; 한번 수정하기 시작하면 다른 것들도 좌라락...
      그래서 조심스럽긴 한데,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둘 수는 없는.
      아마도 시간이 더 지나면 마냥 조심해 하기만 할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www.sukhyun.com/blog BlogIcon 빨빤 2008/05/06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갈리아의 딸들...

    이거 대학때 여성학 강의때 읽었던가...-_-

  6. 하늘봐 2008/08/20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ISBN에 이런 기특한 뜻이 있었구나... 그렇구나...
    예전부터 뭔 숫자인지 궁금했는데. 오늘 확실히 알았네요. ^^

  7. Favicon of http://logosblf.egloos.com BlogIcon 책벌레 2008/08/26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시한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빼먹지말고, 섬세하게 해야하는 게 북디자인이잖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디자인 뿐만 아니라 어떤 직업이 안 그러겠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8. Favicon of http://www.clarinet-repairs.com BlogIcon clarinet overhauls 2011/09/28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뿐만 아니라 어떤 직업이 안 그러겠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9. Favicon of http://www.dmaastore.com/ BlogIcon buy 1 3 dimethylamylamine 2011/09/28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직업이 안 그러겠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10. Favicon of http://www.yohimbinestore.com/ BlogIcon yohimbine effects 2011/09/28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러겠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11. Favicon of http://www.schizandrol.com/ BlogIcon shizandrol dose 2011/09/28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겠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12. Favicon of http://www.5htpsupplements.com/phenylethylamine.html BlogIcon phenylethylamine dosage 2011/09/28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1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세부 사항과 함께 다른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까?

  14. Favicon of http://www.isaan.com BlogIcon isaan 2011/10/07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한국 문화를 사랑 해요.음식은 가장 나에게 항소 부분입니다.

  15. Favicon of http://www.hairlossreviews.net/ BlogIcon hair loss treatment 2011/10/0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한국 문화를 사랑 해요.음식은 가장 나에게 항소 부분입니다.

  16. Favicon of http://www.kre8designs.co.uk BlogIcon kre8 Designs 2011/10/0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경력직을 뽑았기 때문에 당분간 미술에는 제 밑으로 안 들어올 예정-_-
    그럼 괜찮은건가...?;;; 아마 나는 나중에 밑에 사원 들어와도 마구 못 시킬 것 같은데,,흡

  17. Favicon of http://www.sixsingles.com BlogIcon dating 2011/10/13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이 몇 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귀중한 정보를 많이 가진 괜찮은 게시되었습니다. 난 당신의 작품을 부탁드립니다.

  18. Favicon of http://724credit.com BlogIcon credit repair 2011/11/08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 이러한 종류는 항상 감동하고 여기 게시물에 많은 좋은 지점을 찾기 위해 나는 행복 있도록 읽기, 쓰기의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대단한 나는 양질의 내용을 읽을 것을 선호합니다.

  19. Favicon of http://ultrasoundtechnicianfacts.org/how-to-become-an-ultrasound-technician/ BlogIcon how to become an ultrasound technician 2011/11/08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 이러한 종류는 항상 감동하고 여기 게시물에 많은 좋은 지점을 찾기 위해 나는 행복 있도록 읽기, 쓰기의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대단한 나는 양질의 내용을 읽을 것을 선호합니다.

  20. Favicon of http://www.bootsclearancesale.org BlogIcon ugg boots clearance 2011/11/0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잉크 참 좋아요.
    4X6사이즈 A4 사이즈 인화지로 100여장 이상 인화를 했는데
    이제 겨우 10% 남짓 썼네요.
    다만 처음 설치할때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는게 흠이라면 흠이죠.

    집에서 뽑은 인화물은 필히 앨범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21. Favicon of http://www.troutlet.net BlogIcon cheap true religion jeans 2011/11/08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서양인들과 우리들의 체질이 달라서 그렇지..그들은 그래도 몸에 괜찮다고 하더라..
    로마 건국 신화에 나오는 로무스와 로물루스의 탄생 신화를 보면 이해하기 쉬울듯...
    체질이 달라서 그런것인데 많은 우리나라 여자들이 서양의 그런 것을 이상하다고 잘못됬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건 그들에게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산후 조리법이니깐..고로 전통과 습관이 다른 것일뿐 잘못된건 아니라는 것!!
    그들은 아이낳고도 바로 샤워도 해..그래도 괜찮은거라는게 놀라울뿐^^ㅋㅋㅋ

    고모씨의 산후 조리원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들 대부분이 거기서 산후조리햇는데 고모씨만 화제다 된걸 이해할수 없음..
    심지어는 그 산후 조리원에 더 비싼방도 있는데 거길 이용하는 여자연예인들도 많아..ㅎㅎㅎ

  22. Favicon of http://phlebotomytrainingfacts.org/phlebotomy-certification/ BlogIcon phlebotomy certification 2011/11/1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us.Great 사이트 및 좋은 주제에 대해 제공뿐만 아니라 난 정말 이것을 읽을 수 놀라서받을이 멋진 게시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3. Favicon of http://howtogetpregnantadvice.org/how-to-get-pregnant-with-twins/ BlogIcon how to get pregnant with twins 2011/11/1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us.Great 사이트 및 좋은 주제에 대해 제공뿐만 아니라 난 정말 이것을 읽을 수 놀라서받을이 멋진 게시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4. Favicon of http://www.familytreedentalgroup.com BlogIcon austin dentist 2011/11/2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정말 밝혀냈 됐어요이 주제에 대해 너무 많은가있어 감동과 너무 많은 수업을 너무 잘 해냈다입니다. 좋은 당신은, 친구! 타이어에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Favicon of http://www.familytreedentalgroup.com BlogIcon austin dentist 2011/11/2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정말 밝혀냈 됐어요이 주제에 대해 너무 많은가있어 감동과 너무 많은 수업을 너무 잘 해냈다입니다. 좋은 당신은, 친구! 타이어에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26. Favicon of http://www.focusdigitaldisplays.com BlogIcon led displays 2011/11/24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의견을 읽고 좀 걸렸어요하지만 정말 기사를 사랑 해요. 그것은 나에게 매우 유용하게 입증하고 여기있는 모든 c에게 확신! 당신이 오직 알려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수 없을 때 그것은 항상 좋은이야! 난 네가 이것을 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확신 기사가 정말 제일이다 이 귀중한 주제에.

  27.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takisido BlogIcon タキシード 2011/11/3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最後に、花嫁は時々以前に彼らの母、家族や友人が着用http://www.vitabella.jp/uedeingudoresu ウェディングドレス
    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これらの宝物は、無料または改変の名目費用のために着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ほとんどのブライダルサロンや小売業者は通常、カスタムで50%の保証金が http://www.vitabella.jp/karadoresu イブニングドレスと¬買い手はご用心を命じたが必要¬預金は、通常は払い戻し可能ではない。それは非常に何か問題や意見の相違の場合にいくつかの力を持っていただくためにクレジットカードで http://www.vitabella.jp/akusesari/beru ベールを購入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28.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takisido BlogIcon タキシード 2011/11/3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最後に、花嫁は時々以前に彼らの母、家族や友人が着用http://www.vitabella.jp/uedeingudoresu ウェディングドレス
    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これらの宝物は、無料または改変の名目費用のために着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ほとんどのブライダルサロンや小売業者は通常、カスタムで50%の保証金が http://www.vitabella.jp/karadoresu イブニングドレスと¬買い手はご用心を命じたが必要¬預金は、通常は払い戻し可能ではない。それは非常に何か問題や意見の相違の場合にいくつかの力を持っていただくためにクレジットカードで http://www.vitabella.jp/akusesari/beru ベールを購入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29. Favicon of http://www.focusdigitaldisplays.com BlogIcon led signs 2011/12/01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한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유용한 정보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내가 찾고 있었는데 그냥 뭐되었습니다. 나는 확실히이 블로그에 다시 올게요! 나는 얼마 전에이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있기 때문에 유용한 컨텐츠와 나는 실망하지중인 않을테니까.좋은 일을 계속.

  30.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31. Favicon of http://www.steamerscarpetcare.com BlogIcon carpet cleaning 2011/12/0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정말 밝혀냈 됐어요이 주제에 대해 너무 많은가있어 감동과 너무 많은 수업을 너무 잘 해냈다입니다. 좋은 당신은, 친구! 타이어에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32. Favicon of http://www.sanantoniosmilesrus.com/ BlogIcon san antonio dentist 2011/12/0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의견을 읽고 좀 걸렸어요하지만 정말 기사를 사랑 해요. 그것은 나에게 매우 유용하게 입증하고 여기있는 모든 에게 확신! 당신이 오직 알려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수 없을 때 그것은 항상 좋은이야! 난 네가 이것을 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확신기사가 정말 제일이다 이 귀중한 주제에.

  33. Favicon of http://www.wpfdental.com/ BlogIcon san antonio dentist 2011/12/0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그것이 서술 방식 놀라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귀하의 블로그를 읽을 때 반복은 지겨웠고 같은 블로그를 읽는 것은 대단하다, 이렇게 아름다운그것을 공유하기위한 많은 발견 기뻐요, 나도 자세히보기 바랍니다 이 그리고 난보다 더 포스트는 이제 그것을과 락을 보관에서 자주 방문자 수 있습니다.

  34. Favicon of http://www.invisiblebraceplace.com BlogIcon dentist in san antonio 2011/12/07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위대한 문서를 공유하기위한 감사합니다! 그래서 독서를 사랑하고 항상 이런 정보를 정보를 검색하는 오전 매우 흥미롭습니다.

  35. Favicon of http://www.greenspointdental.com/ BlogIcon houston dentist 2011/12/07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가 현명한을위한이 웹사이트는 매우 행복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한 가지 목표로하고있다지만,이 웹 사이트는 모든 주제와 디자인의 사진을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정말 좋아하고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웹사이트는 당신이 원하는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의 많은 증명입니다. 그 정보는 사실과 특정 주제에 대한 좋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 대단히 감사입니다.

  36. Favicon of http://www.sugarlanddentalspa.com/ BlogIcon sugar land dentist 2011/12/07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한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유용한 정보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내가 찾고 있었는데 그냥 뭐되었습니다. 나는 확실히이 블로그에 다시 올게요! 나는 얼마 전에이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있기 때문에 유용한 컨텐츠와 나는 실망하지중인 않을테니까.좋은 일을 계속.

  37. Favicon of http://www.giftbasketstore.com/ BlogIcon Gift baskets 2012/01/1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수업을 너무 잘 해냈다입니다. 좋은 당신은, 친구! 타이어에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38. Favicon of http://www.paydayloans90.co.uk BlogIcon payday loans online 2012/01/20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그것이 서술 방식 놀라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귀하의 블로그를 읽을 때 반복은 지겨웠고 같은 블로그를 읽는 것은 대단하다, 이렇게 아름다운그것을 공유하기위한 많은 발견 기뻐요, 나도 자세히보기 바랍니다 이 그리고 난보다 더 포스트는 이제 그것을과 락을 보관에서 자주 방문자 수 있습니다.

  39.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xfg

  40. Favicon of http://www.insurance90.com BlogIcon cheap car insurance 2012/01/24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의견을 읽고 좀 걸렸어요하지만 정말 기사를 사랑 해요. 그것은 나에게 매우 유용하게 입증하고 여기있는 모든 c에게 확신! 당신이 오직 알려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수 없을 때 그것은 항상 좋은이야! 난 네가 이것을 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확신 기사가 정말 제일이다 이 귀중한 주제에.

  41. Favicon of http://www.emusicadvisor.com/ BlogIcon music production 2012/01/26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가 현명한을위한이 웹사이트는 매우 행복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한 가지 목표로하고있다지만,이 웹 사이트는 모든 주제와 디자인의 사진을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정말 좋아하고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웹사이트는 당신이 원하는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의 많은 증명입니다. 그 정보는 사실과 특정 주제에 대한 좋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 대단히 감사입니다.

  42. Favicon of http://www.southwestvasectomyreversal.com/forum/member/423148/ BlogIcon refill canon 221 ink cartridges 2012/01/3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가치와 이상적인 패턴, 의견 및 아이디어와 함께 영양소에 대한 쓰기 때문에 훨씬의 사실과 동기 부여. 당신에게 큰 사실을 감사합니다. 주심에 감사 이외에.

  43. Favicon of http://ssbay.net/where-to-buy-printer-ink-refill-packages-cheap-computer-print.. BlogIcon ink cartridges refill kit for canon mp620 2012/02/01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프로젝트의 종류를 만들기위한 많은 감사합니다. 난 정말 그것에 관한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는데 심지어 윈도우 버전으로 웹 사이트를 확인입니다. 난 당신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는 서둘러 느끼거나 아무것도하지 말아야 의미합니다 비용없이 그것을 수행하는 일이 이해합니다.



  44. Favicon of http://peaceloveetc.com/2012/01/where-to-buy-printer-ink-refill-packages-cheap.. BlogIcon does walgreens refill ink cartridges 2012/02/01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블로그를 방문 반갑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개월입니다. 지금은 이미 매우 오랫동안 기다린 것으로이 문서.

  45. Favicon of http://thegfaa.org/helpful-information-to-low-price-flights/ BlogIcon outhwest airlines free tickets 2012/02/04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각각의 도움을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훨씬 덜 화려한있어 여기에 정보를받는, 아직은 대개 웅장한 게시 announcing.Essentially는지만큼 큰 주장이다! 제가 현재 직장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나의 기회뿐만 아니라이 문제에 대한 권위였다.



  46. Favicon of http://cordonnerie-acacias.com/2012/01/useful-information-to-cheap-flights/ BlogIcon low cost international flights to india 2012/02/04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훨씬 덜 화려한있어 여기에 정보를받는하면서도 실제로는 웅장한 게시 announcing.Essentially는지만큼 큰 주장이다! 내 비즈니스가 또한 작업을 인식할이 특정 문제에 대해 전문가에 의한 것입니다.

  47. Favicon of http://realsantaferest.com/2012/01/valuable-information-to-low-price-flights/ BlogIcon low cost flights usa europe 2012/02/04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훨씬 덜 화려한있어 여기에 정보를받는하면서도 실제로는 웅장한 게시 announcing.Essentially는지만큼 큰 주장이다! 내가 기존 작품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 회사가이 특정 문제에뿐만 아니라 경험을 이내입니다.


  48. Favicon of http://www.giftbasketstore.com/ BlogIcon Gift baskets 2012/02/10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지만큼 큰 주장이다! 내가 기존 작품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 회사가이 특정 문제에뿐만 아니라 경험을 이내입니다.

  49. Favicon of http://www.giftbasketstore.com/ BlogIcon Gift baskets 2012/02/12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aradoresu イブニングドレスと¬買い手はご用心を命じたが必要¬預金は、通常は払い戻し可能ではない。それは非常に何か問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