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분야에서도 심리학 도서는 항상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생각해보면 대학에서도 교양 심리학 과목은 언제나 빨리 마감이 됐었는데
저도 2학년 즈음 명화를 통해 심리학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나 미술치료 분야에 빠져 살던 때가 있었어요.
(이 무렵 존 그레이의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시리즈를 읽고 내가 본게 남녀 관계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ㅎㅎ
최근에는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는 김정운 교수의 심리서를 재밌게 읽었어요.)


그런데 융이나 프로이트의 분석 심리학을 주제로 삼은 책이나 그림이나 음악 관련 심리 도서는 많지만
이번에 제가 작업한 책처럼 우리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내용의 책은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이런 독특한 접근 방법 덕분에 디자인하면서 더 흥미로웠고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내용에 관심을 갖게 되면 디자인 하면서도 더 신이 나요!)




우리 이야기 그러니까 민담이라고 하면 어릴적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우렁이 각시나 선녀와 나무꾼, 해와 달이 된 오누이부터
석수장이 아들, 새끼 서 발, 마고 할미같은 조금은 생소한 민담까지 그 종류도 많고 내용도 다양한데요.




뉴욕 융 연구원에서 분석 심리학 과정을 공부한 저자가 한국인의 무의식 속에 새겨진 민담들을 소개하며
융의 분석 심리학을 토대로 이런 저런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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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현실에 치여 허덕이는 청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끊임없이 싸우는 남자와 여자,
자녀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부모와 한 사람의 인간으로 완전히 독립하지 못한 자녀들,
현대 한국 사회의 서글픈 초상이다. 사는 게 그저 빡빡하고 고달플 뿐이다.
왜 행복하지 않을까, 이대로 영영 행복한 삶을 살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해답은 의외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우리의 무의식, 우리 유전자에 새겨진 특성들을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담과 융의 분석 심리학이 만나는 바로 그 지점이 마음의 위안을 찾는 출발점이 된다.

--------------


따라서 민담 심리학이란 본문과 전체적인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구성이나 세부적인 요소들을 고민할 수 밖에 없었는데 우선은 본문에 10컷 정도의 그림을 넣어
다소 어려운 내용을 보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표현해줄만한 그림 작가를 찾기로 했어요.





예지가 그려준 그림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우렁이 각시편.




그리고 제목의 호랑이가 등장하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편.


그림은 대학 동기이기도 하고 지금은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 예지가 그리게 되었고
(보고 있으면 그림 그리는걸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게 느껴지는 친구.
1학년 때 예지의 그림을 처음 보고 어떻게 저렇게 잘그리나 싶었는데... 한 우물만 파더니 실력이 더 늘었어요.)  

http://www.seeouterspace.com/->예지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개인 홈페이지. 포트폴리오를 다운받을 수도-
예지의 아이디어로 그림의 검정 부분은 민담의 실제 내용을- 별색을 쓴 민트색은 분석 심리를 묘사했어요.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필요한 그림이라 작업하기가 어려웠을텐데도 이곳 한국과 저멀리 영국에서 
한번의 미팅도 없이 단지 메일만으로도 수월하게 작업이 진행되서 정말 고마웠다죠. ^-^




책 제목이 처음엔 가제이긴 했지만 민담 심리학으로 알고 있었는데 융, 호랑이 탄 한국인과 놀다라는
다소 긴 제목으로 결정되면서 표지 디자인 고민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이번책 처럼 본문에 그림을 많이 넣게 될 경우 그중 좋은 그림 하나를 표지에 쓰는게 일반적인데
어떤 그림 하나를 뽑아 표지에 넣기엔 제목이 구체적이고...
그렇다고 그림들을 배제하고 가기엔 오히려 책을 죽이는 방법 같아
이런 식의 디자인으로 표지를 풀어내게 되었습니다.


제목 타이포는 글자수가 많기도 하고- 실용서의 느낌을 주어야 했기에 sm 3분각 신신명조를 다듬어 사용.




그림을 그냥 까는 대신에 말풍선에 넣어 재미를 주려고 했던...
이건 여우 누이편의 그림인데 이 부분과 제목은 에폭시 후가공을 더했어요.





민담 제목과 한줄로 요약한 분석 심리학. 그리고 이어지는 민담 내용-




아무래도 어려운 말이나 영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주석 부분을 따로 처리했어요.




디자인하는 과정 내내 본문도 재교, 삼교 계속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전체를 다 읽어볼 수가 없었는데
이제 책의 형태로 나왔으니 꼼꼼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펴봐야 겠어요. ^-^


책이 세상에 나오면 최종 인디자인 데이타를 하드에 모아놓는데...
문득 세어보니 70권 정도가 되더라구요. 블로그에 올린건 15권 남짓이지만요.
휴 벌써 그렇게  ㅡㅂㅡ;;ㅋㅋ...
출산휴가 가기 전까지 한달 반도 안 남았는데 그전까지 몇권의 디자인을 이곳에 소개할 수 있을지~




GF1 | 20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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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디자인 이야기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항해
타이드랜드
울게 될 거야
이우일의 그림동화
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스티븐 킹의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 바이 미
러브 시그널
김원중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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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거의 2주 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이것 참;; 오랜만에 글쓸 때마다 괜히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_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출산 전까지 회사에서 해야 할 일도 많고,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야 할 책도 알아 두어야 할 것도 많고,
집안일과 무언가 만들어 먹어야 하는 일은 매일 매일 반복 되다보니...

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것들을 하기에 체력이 전혀 뒷받침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예요.
(출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요즘은 잠들기도 힘들고 잠들고 나서도 두세번 깨는 것은 기본!)
그래서 블로그는 보고 있음에도 포스팅 한번 하기가 이리도 힘드네요.
혹시 댓글이나 방명록 답글 늦게 달아서 삐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해요. '_' 꾸벅.


1. 회사 미술부 차장님이기도 하신 북디자이너 김형균의 개인전이 대학로 갤러리 이앙에서 있었어요.
오픈식날 민음사 미술부 선배, 동료들과 편집부 가족들이 함께 가서 축하해 드렸는데 
차장님은 10년 넘게 북디자인 일을 해오셔서 내공도 상당하지만
원래 일러스트레이터였기 때문에 차장님이 직접 그린 그림도 많아- 전시가 훨씬 풍부하고 아기자기 했답니다. 
 
본인은 오래 전 작업들까지 한데 모아 전시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하셨지만
후배된 입장에선 이만큼 멋진 작업들을 쌓아온 차장님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더라구요.
속으로 살짝...
저도 10년 넘게 책을 만들면 개인전 비스무레한거라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어요.ㅎㅎ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기도 한 무서우면서도 신비스러운 차장님의 그림




이제까지 작업하신 책책책. 전 이 중에서 끝을 둥글린 마가렛타운과 찌꺼기란 책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상상마당에서 전시했던 묘하게 이어지는 그림들.




북디자이너 김형균을 유명하게 만들어 준 가네시로 가즈키 소설들.



2. 야근이 잦은 신랑은 빨라도 집에 오면 아홉시, 열시- 
그보다 늦는 때도 많기 때문에 평일에 같이 저녁을 먹는게 거의 불가능한데
지난 금요일날은 운이 좋게도 함께 저녁을 했어요.

요즘 뇌기능이 한창 발달하고 있는 버미를 위해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를 굽고
오징어 두마리를 사다가 무를 넣고 시원한 오징어 국을 끓여 봤네요.

그리고 양파, 마늘 짱아찌와 열무김치. 매번 현미 잡곡밥을 먹는데 백년 만에 해본 흰쌀밥.
간촐한 저녁이지만... 혼자 보단 신랑이랑 둘이 먹는 밥이 훨씬 맛있어요. ^-^
자주 같이 먹으면 더 좋으련만... 대체 그 회사는 일이 왜 이렇게 많은게야... 투덜투덜투덜 -ㅅ- 





3. 이번주에 스물 일곱번째 생일이 있어서 친구들이 미리 축하를 해줬어요.
밖에서 만나기가 날도 덥고 해서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브라우니랑 동그랑땡,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맛있다고 잘 먹어줘서 그야말로 고마운 맘이♡

가장 친한 대학 친구들... 친구가 된지도 벌써 10년 째인데 늘 편하고 허물없고 고맙다죠.
이제껏 살면서 정말 힘들 때마다 큰 힘을 받았는데 앞으로는 내가 더 큰 힘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4. 그리고 가쟝 중요한 소식! 이번 주에 2박 3일로 부산 여행을 다녀와요. 그것도 태어나서 첨으로 부산을!ㅎㅎ
꼭 한번 가보고 싶긴 했는데 멀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던 차에 신랑 회사에서 부산 호텔이 당첨되어 공짜로 다녀오게 되었다죠.
부산 가서 돌아다니기 편하려면 차를 가지고 가는게 나을 것 같아 아무래도 장거리 이동이 될 것 같지만~
이제 출산도 두달 남짓 남겨 놓았으니 쉬엄쉬엄 조심하면서 즐기려구요. ^-^

아마 예전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면서 엄청난 양의 사진을 토해내진; 못하겠지만
GF1에 20mm 1.7이 풍경 찍을 때 많이 아쉬워서 14-45mm도 샀으니 간만에 여행 사진 많이 담아올께요~

버미가 태어나면 당분간 여행은 꿈도 못꿀테니!! 이번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와야~;;;


GF1 | 14-45mm F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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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편집 계획서를 받은 것이 3월 초인데 세달 만에 책의 꼴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어요.

제목은 김원중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사기인데
민음사 판의 사기 열전, 사기 본기, (앞으로 나올)사기 세가 중 명장면 70편을 골라
사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 특히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예요.

사기라는 뿌리는 같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자는 컨셉은 다르기 때문에
두껍고 무거우면서 고급스러웠던 양장본의 사기 열전과 본기와 달리
무선 제본에 가볍고 단순한 느낌이 요구 되었어요.

사기는 사마천이 아주 오래 전(기원전이니...)에 쓴 책임에도 지금 시대에도 본받을만한 가치와
삶의 지혜를 담고 있기에 아직까지도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시중에 나온 사기 관련 책들도 많아서 어떻게 하면 좀 다르게 디자인해볼까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그 고민 끝에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해도 표지 전면에 칼라 그림이나 사진을 쓰지 않는 다는 것과
표지를 만드는데 어려울 수도 있는 긴 제목을 반대로 잘 활용하여
타이포 중심으로 가되 고전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 두가지를 컨셉으로 잡았어요. 





긴 제목은 서체보다는 캘리가 주목도가 높을 것 같아서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기념 카탈로그 때 의뢰했었던
최지웅씨께 의뢰하게 되었는데 잘 쓴 느낌보다는 어설프면서도 텁텁한 느낌으로 써주길 원했던
(작년엔 워낭소리로 맥스무비 올해의 포스터상도 수상하신 전방위 디자이너!)
제 맘을 잘 헤아려 주셨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




사기가 그 사기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어... 그림의 도움을 받았는데
대다수의 사기 책에 들어간 사마천은 식상하기에 책속의 인물중 하나인 한 제국을 세운 고조 유방을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에서 라인 드로잉으로 넣게 되었어요.




이건 그림을 넣지 않고 캘리만으로 좀 더 자유롭게 만든 시안 B였는데(출력해 놓고 보면 더 예쁜)
저와 다른 미술부분들 담당 편집자는 B안을 더 좋아했다죠. 하지만 최종적으로 A안으로 결정.
아무래도 B안은 파격적이라서 앞에 안이 더 익숙했던듯...








산돌 구운몽 서체를 표지와 본문에 써줬는데 각각의 글자 모양은 이쁘지만 어린 글자라 그런지(오랜 시간 다듬어지지 않은)
자간이 들쑥날쑥해서 일일이 커서를 대고 값을 지정해줬어요.
바코드 부분도 표지 분위기와 비슷하게 맞추었구요.




책 구성은 총 6장으로 나뉘어 있고 70개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는데 독자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주석 부분은 2열 우측처럼 한지 느낌 박스를 이용해서 좀 더 시선이 갈 수 있게 유도했고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논평 박스와 보충 설명 박스를 따로 만들어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었어요.

표지도 그렇고 본문 도비라나 주석 박스도 그렇고 여러 종류의 한지를 스캔 받아 중국 고전의 느낌을 내봤답니다.




책을 만들면서 가장 아쉬운 점이라면...
처음에 시안을 잡을 때 두성종이에서 나온 스타라이트를 표지 종이로 염두해 두었는데
단가도 비싸고 책의 컨셉상 튼튼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만들어야 했기에 
많이 쓰는 랑데뷰에 무광코팅을 해야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진으로 봐선 모르지만) 실제로 책을 잡으면 한지 느낌이 아닌 비닐 느낌이...^-^;;
제목의 무광 먹박도 효과가 덜하고요.

언제나 고민하는 부분이지만 실제로 서점에 나가보면 조금이라도 때가 탄 책은 저만해도 안 사게 되는데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코팅은 피하고 싶거든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코팅을 하는 경우가 80%는 되지만요.
아마 이 부분은 책의 꼴을 만드는 일을 손에서 놓는 순간까지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


표지 | 삼화 랑데뷰 자연색 210g / 별색 2도(PANTONE 1815C 157C)+먹 1도 / 무광 코팅 / 무광 먹박
면지 | 삼화 레자크 91# 황갈색 120g
본문 | 미모 100g / 별색 1도(PANTONE 2685C)+먹 1도


GF1 | 20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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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디자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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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굿ㅋㅋ

  2.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구oldboy) 2010/06/01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리더기에 사기라는 제목이 눈에 뜨여서 아니 청소년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책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었네요. ㅋㅋㅋ

  3. lust for life 2010/06/0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것이 B안이 훨씬 좋아보여요!!! A안은 one of them!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6/0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술부에서는 모두 B안이 더 좋다고 했는데 편집부를 포함한
      마흔명? 정도에게 물어보니 A안이 더 좋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아마 익숙하고 무슨 사기인지 단번에 알 수 있어서인듯.

  4.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10/06/0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캘리그래피는 어케 해요? 붓으로 한 큐에 뽑나요 아님 그리나요 -_-ㅋ
    글자 귀엽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6/04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워낙 악필이라 잘 모르지만 -ㅁ- 잘하시는 분들을
      곁에서 보니까 그분들도 수십, 수백번 쓴 것중 골라내시더라구요~
      여러가지 종류의 붓으로 다양한 글씨체로!
      그걸 스캔받아 주시면 저는 포토샵에서 다시 다듬고 조합하고...'_'a

  5. Favicon of http://hongjaewon.tistory.com BlogIcon 재원 2010/06/0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기가 이렇게 얇게 나오다니...민음사편 사기열전은 1,2권 모두 양장으로 엄청 두꺼운데....그래도 인문파트에서 꾸준히 잘 나가는 책이었죠..종종 베스트10위안에 들때도 있고..교보에 있을땐 우리파트 베스트 셀러는 제가 1주일에 한 번씩 바꾸어 진열했어서...잘 알죠. ㅎㅎ 너무 두꺼워서 읽어볼 엄두도 못냈었는데...이건 그나마 부담이 덜하네요..ㅎㅎㅎ

    누나 시안 고민되면 매장으로. ㅋㅋㅋ 민음사는 한 번도 못봤는데..다른 출판사는 광화문 매장와서 어느 시안이 잘 나갈거 같냐며 저하고 다른 직원들한테 종종 물어보곤 했었죠..ㅎㅎㅎㅎ

    그리고 사실 책이 더러워지는건..음..때가 잘 안타는 종이가 좋긴한데..좀 더럽다 싶은책은 가끔 깨끗하게 지우개로 지우거나 뭐 기타 용액으로 지우기도 해요..ㅎㅎㅎㅎㅎ 책을 팔아보니 사람들이 손많이 탄 책은 절대 안사더라구요..그래서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때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매나 반품을 고려한다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할 듯 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6/06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민음사편 사기열전은 두께가 침목수준이라도ㅋㅋ 잘나가더라구!
      이 책은 거기서 70편을 줄이고 청소년들을 위해서 좀 쉽게 풀어쓴 거니까 얇아졌어.
      아 우리 회사도 시안 고민되면 프린트한거 들고 교보가서 비교해보곤해~
      특히 마케팅부 분들이 많이 하지. ^-^

      나도 재원이가 말한 부분은 입사 초부터 내내 고민하는 바인데...
      제작부 분들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대게는 튼튼하게 코팅하자 주의로 가곤해~
      근데 가끔은(한 열권에 한권정도?) 특정 종이나 코팅 안하고 갔음 하는데... 이 책이 그랬거든~
      근데 대중적으로 많이 팔려야 할 책이고 하니 더 그렇게 하지 못하겠더라구.
      흐흣, 앞으로도 이 고민은 쭉 될테지만 아무래도 내 의도보다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수용하게 될듯 싶당!

  6. paro1923 2010/07/2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원중 교수, 부디 사기는 제대로 내 줬으면 싶네요.
    정사 삼국지 낼 적에 배송지주 다 잘라먹어놓고서는, 소개도 안 하고 덮어놓고 배주 까기만 하던 걸 생각하면...;;;

  7. Favicon of http://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0/07/26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책을 볼 때 북디자인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담겨 있군요. 북디자인안에 말이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26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런 댓글이 다음 책을 만들 때도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쏟게 만든답니다.
      고맙습니다~

  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0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언론에 길들여진듯소문과진실은 다를수 있다!!「의사부인 사망사건, 남편이 정말 죽이지 않았다면?」

  9. Favicon of http://www.outlet-moncler2011.com BlogIcon moncler piumini 2011/09/2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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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www.hornygoatweedhealth.com/ BlogIcon Horny Goat Weed 2011/10/07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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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emelt.com/top-1-oli-sintetik-mobil-motor-indonesia/ BlogIcon TOP 1 Oli Sintetik Mobil-Motor Indonesia 2011/10/09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시안 고민되면 매장으로. ㅋㅋㅋ 민음사는 한 번도 못봤는데..다른 출판사는 광화문 매장와서 어느 시안이 잘 나갈거 같냐며 저하고 다른 직원들한테 종종 물어보곤 했었죠..ㅎㅎㅎㅎ http://onlineshoppingcatalogue.info

  12. Favicon of http://www.sonhosbr.com.br BlogIcon SonhosBR 2011/10/15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니스트뉴스=차호재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다가오는 가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뚝섬한강공원에서 출발해 광나루, 잠실대교를 거쳐 출...

  13.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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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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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6.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7.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18.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1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9.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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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Dan 2011/10/21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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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BlogIcon Frank 2011/10/21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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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BlogIcon Daniel 2011/10/22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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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BlogIcon Bill 2011/10/22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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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BlogIcon Sarah 2011/10/22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5. BlogIcon Timmy 2011/10/23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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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BlogIcon Dan 2011/10/23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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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BlogIcon Roy 2011/10/2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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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BlogIcon Daniel 2011/10/2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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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BlogIcon Jenny 2011/10/24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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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BlogIcon Roy 2011/10/24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31. BlogIcon Sarah 2011/10/24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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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BlogIcon Dave 2011/10/29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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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BlogIcon Danny B 2011/10/29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34. BlogIcon Dave 2011/10/2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 BlogIcon Paul 2011/10/31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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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BlogIcon Paul 2011/11/01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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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BlogIcon Paul 2011/11/02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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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BlogIcon Danny B 2011/11/03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39. BlogIcon Dave 2011/11/03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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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Favicon of http://www.marketease.com.au/ BlogIcon web design quote 2011/11/03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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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BlogIcon Danny B 2011/11/0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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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BlogIcon Tim 2011/11/04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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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BlogIcon Danny B 2011/11/04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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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BlogIcon Fran 2011/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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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BlogIcon Danny B 2011/11/04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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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BlogIcon Danny B 2011/11/04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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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BlogIcon Dave 2011/11/0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48. BlogIcon Fran 2011/11/04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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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BlogIcon Tim 2011/11/04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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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BlogIcon Paul 2011/11/04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51. BlogIcon Tim 2011/11/04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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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BlogIcon Danny B 2011/11/04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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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BlogIcon Dave 2011/11/04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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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BlogIcon Fran 2011/11/04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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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BlogIcon Fran 2011/11/04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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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BlogIcon Tim 2011/11/04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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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BlogIcon Dave 2011/11/04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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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BlogIcon Dave 2011/11/0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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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BlogIcon Tim 2011/11/04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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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BlogIcon Fran 2011/11/04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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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BlogIcon Tim 2011/11/0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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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BlogIcon Danny B 2011/11/04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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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BlogIcon Tim 2011/11/04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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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BlogIcon Paul 2011/11/05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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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BlogIcon Dave 2011/11/06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66. BlogIcon Danny B 2011/11/06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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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BlogIcon Dave 2011/11/06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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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BlogIcon Tim 2011/11/06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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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BlogIcon Dave 2011/11/06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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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Favicon of http://www.bladderkidneyinfection.com BlogIcon kidney infection symptoms 2011/11/1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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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72. Favicon of http://www.cheapniceshoeairjordan.com/ BlogIcon Cheap Air Jordan 2011/11/24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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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takisido BlogIcon タキシード 2011/11/3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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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Favicon of http://www.spariks.com/riided/naiste-jakid-joped BlogIcon Jakid 2012/02/02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녀석은 딱새 수컷입니다.
    거울에 비친 녀석이 누굴꼬 하면서 잘 들여다 보지요

  82. Favicon of http://www.seinakellad.ee/imelineloodu BlogIcon Loodusfotod 2012/02/08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갈하면서도 맛나보여요~~ 정성이 가득 담겨서 그러겠죠~~ ^^
    배달좀 해주세요~~ 여긴 좀 멀어요~~ :)

  83.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Essay.asp BlogIcon Essay Help 2012/02/0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最近碰到你的博客,并已阅读。我想我会离开我的第一个评论。我不知道该说些什么,我喜欢阅读的除外。不错的博客。我将保持经常访问这个博客。

  84.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Coursework.asp BlogIcon Coursework Help 2012/02/0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这是我第一次访问这个网站。我发现了一些有趣的事情,我将适用于我的博客的发展。感谢分享有用的信息。

  85.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Assignment.asp BlogIcon Assignment Help 2012/02/0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在我们中间传播这种意识,我将非常感谢您的努力。

  86.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Thesis.asp BlogIcon Thesis Help 2012/02/0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感谢分享这样一个有用的的信息,将会检查出更多的从你的。

  87.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dissertation.asp BlogIcon Dissertation Help 2012/02/0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只是检查你公布这方面的,很高兴听到你这一切。

  88. Favicon of http://www.miibutiik.com/ BlogIcon Ehted 2012/02/0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갈하면서도 맛나보여요~~ 정성이 가득 담겨서 그러겠죠~~ ^^
    배달좀 해주세요~~ 여긴 좀 멀어요~~ :)

  89. Favicon of http://ecomputernotes.com/communication-networks/ BlogIcon communication networks 2012/02/13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90. Favicon of http://www.hobekivi.ee BlogIcon Kaminad 2012/02/14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인사드리네요.
    포스팅 하시는 글이 참 깔끔하시고 간결해서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91. Favicon of http://www.seinakellad.ee/imelineloodu BlogIcon Loodusfotod 2012/02/14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추천 잘 안 누르는데 오늘은 한방 찍구 갑니다~~






책을 진행하다보면 제가 공감갈만한 혹은 누구나 재밌어 할만한 내용의 책도 있지만
전혀 관심이 없는 분야이거나 흥미를 못 느껴서 진행하면서 감 잡기 힘든 책도 있어요.
대학 다닐 때 심리학이나 인간관계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교양은 다 찾아 들었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도 연애 심리학에 관한 내용이라 본문 내용을 꼼꼼히 훑으며 상당부분 공감하고 즐거워하며 작업했답니다.  




상대방의 몸짓 언어를 통해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아니면 멀리 하고 싶어하는지 알아낼 수 있고
어떻게 하면 그 상대와 연인으로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는지 방법을 말해주는 연애 심리학서예요.
즉 몸짓 언어를 캐취하면 사랑받을 수 있고 그 유혹의 기술을 숙지하고 있으면 상대방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기존 연애 심리서의 표지들은 하트를 이용해서 상징적이면서도 단순하게 접근한게 많았는데
어떻게 하면 하트를 안쓰고;; 내용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까...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 궁리했던 것 같아요. 
하트 말고도 피하고 싶었던 것이 누가 보기에도 연인 관계 같은(우산 하나를 쓰고 있거나 손을 잡고 있거나)  커플 이미지 였는데 
그렇게 접근하면 사랑을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는 책의 내용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만들게 된 게 의자 두개를 사이에 두고 뚱한 표정을 지은 남녀가(표1) 러브 시그널을 읽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붙어 앉아 환하게 웃는(표4) 이미지예요. ㅎㅎ
이건 아래에 보이는 이미지에서 반전이 느껴지게 의자와 몸을 옮기고; 표정은 따로 구해와서? 합성 했답니다.







시안 단계에서 B안에 누끼를 따서 썼던 이미지. ㅎㅎ
두 남녀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코믹했는데
저 가재가 뜻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는 의견들이...=_=




사실 외국 저작권사에 표지를 보내기 바로 전까지만 해도 이 두개의 이미지가 표지 앞뒤가 아닌 띠지를 벗기면
두번째 이미지가 튀어 나오도록 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막판에 이렇게 바뀔 수 밖에 없었어요...-_ㅜ
이미지를 잘 돋보이게 하고자 그밖의 타이포는 큼직큼직 단순하게 넣었고요. 책등은 심심할까봐 분홍색으로...






차례와 면주에 재미를 주고자 넣은 아이콘들. ^-^




표지에 피하고 싶었던 하트는 도비라로 넣었어요. 






이렇게 또 한권의 책이 서점에 놓이게 되었네요. 6월 말까지 한주에 한권 꼴로 나오는 일정인데;
당분간은 블로그에 이 카테고리가 풍성할듯 해요. ^-^

GF1 | 20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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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디자인 이야기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항해
타이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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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일의 그림동화
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스티븐 킹의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 바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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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쇼생크 탈출과 롭 라이너 감독의 스탠 바이 미 영화로 많이 알고 있는
스티븐 킹 원작소설인 사계-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그리고 스탠 바이 미예요.
스티븐 킹은 공포 소설의 대가로 유명해서인지 이 영화들의 원작이 그의 작품인걸 알고 놀라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쇼생크 탈출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땅굴?을 막으려고 포스터를 붙여 놨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핀업걸이 리타 헤이워드예요. 영화화되면서 제목을 짧게 줄인거죠.
이것 말고도 원작과 영화 시나리오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는듯해요.




사실 두 작품은 different seasons-사계의 봄, 가을 작품에 속하고 양이 많아서 두권으로 분권했는데
여름과 가을-다른 두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요. 책 표지 디자인에는 모든 소설을 다 드러내기 보다는
대중적으로 유명한 두개의 작품을 각각의 표지에 이용하는걸 택했구요.
윗 사진이 원서표지인데 스산해 보이는 철길 사진은 사계 중에 겨울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걸 이용하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두 영화를 차례대로 집에서 보면서 디자인을 어찌 할지 이리 저리 고민해 봐도
이미 영화로 이미 유명해진 작품의 원작 표지를 만드는 건 쉽지 않더라구요.
자꾸면 영화 포스터에서 탈출에 성공한 팀 로빈스가 비를 맞이며 두 팔을 뻗고 있는 이미지만 생각나고... 말이죠.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소설의 포인트는 뽑아내되 전체적인 분위기는 영화와는 다르게 좀 회화적인 맛으로 만들고
스티븐 킹의 네임벨류를 살려서 기존 밀리언셀러 클럽의 스티븐 킹 표지에 들어갔던 서체는 그대로 가지고 가는 거였어요.

쇼생크탈출 표지에 있는 이미지는 주인공이 벽을 뚫는데 썼던 암석망치와 그걸 감쪽같이 숨겼던 성경...
을 라인 드로잉 느낌으로 바꿔 봤어요.




한글 서체는 투박하면서도 재밌는 윤디자인 아스팔트 볼드 폰트를 잘 보이게 좀 다듬고,
소설 원제는 Berthold Script 폰트로 손으로 대충 쓴 것 같은 느낌으로... 써봤구요.
그리고 한글 제목과 아랫 부분의 스티븐 킹은 형압 처리.

스탠 바이 미는 친한 친구 사이인 소년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인데
영화를 보는 동안 철길을 따라 쭉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요리저리 합성해서 저런 이미지를...




희망의 봄-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 타락의 여름-우등생 / 자각의 가을-스탠 바이 미 / 의지의 겨울-호흡법  

밀리언셀러 클럽은 만드는 시간이나 수고는 여느 단행본과 다름 없는데
시리즈다 보니 책등은 항상 일정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요.
그래서 의미가 있겠지만 만드는 디자이너로써는 표지의 느낌을 책등에 못 가져가니까 아쉬울 때가 많아요.
만약 그런 구애가 없이 제책 방식도 자유롭게, 무광의 좀더 퍽퍽한 느낌으로
만들어 졌다면 지금과 또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


ps | 그러고보니 거의 1년 만에 작업 이야기를 올렸...; 그간 소개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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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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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antasticlara.tistory.com BlogIcon 섬연라라 2010/04/0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제목 폰트가 매력적이네요.
    북디자인 이야기 더 많이 듣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0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독성도 떨어지고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폰트인데
      이번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써봤어요~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

  2. 김진준 2010/04/09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권 번역한 사람입니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고 들어왔네요. 사실 밀리언셀러 클럽 카페에서 처음 봤을 때는 표지가 좀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이 실물보다 너무 밝게 찍혀서 그랬나봐요. 코팅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막상 책을 받아보니 마음에 쏙 들었어요. 게다가 올리신 글을 읽어보니 적잖은 공을 들이신 듯해서 더욱더 매력적으로 보이는군요. 작품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내신 솜씨에 감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09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표지를 작업해서 그런지 성함 보자마자 엇...! 이랬답니다.
      기존의 밀리언셀러 클럽 표지들에 비해 좀 밝고 아기자기한 면이 있어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받아보고 마음에 드셨다니 기쁘네요. ^-^
      스티븐 킹인데다가 두껍기도 해서 번역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진준 2010/04/1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 전에 했던 거라서... 고치느라 꽤 애먹었지요. 이제 보니 사진도 수준급이시군요. 저도 사진 좋아합니다. 요즘은 출사 나갈 시간도 없어서 서러워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15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 전에 만들어놓은 묵은지?같은 표지 디자인이 책으로 나올 때도 꽤 애를 먹는데;
      번역은 더 고생이 많겠지만요. ^-^
      사진이 수준급은 절대 아니고 좋아는 하는데 언제 출사 나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_'

  3. 광희도령 2010/04/11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한동안 해외 출장 때문에 방문도 못했군요;;
    결혼하신다더니 행복한 모습에 흐믓합니다.
    드디어 내년 초에 결혼 합니다.
    인연이란게 하늘이 도와줘야 하더군요~
    이제 제 와이프 될 그녀에게 블러그 맡겨야 할듯;;;
    아무튼 저도 책을 좋아하는지라 가끔 여기서 책을 소개(?)받을 때도...ㅋㅋ
    늘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고 건강한 출산을 하시길 바랍니다.
    헐~~간혹 찾아오도록 노력할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1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천생연분 베필을 찾으셨군요. 축하드려요. ^-^
      맞아요~ 우연인거 갖지만 필연인게 사람 인연이죠.
      특히나 결혼할 짝궁은 더더.
      앞으로 좋은일 더 많으시길 바랄께요~~

  4.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10/04/12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감각적인 북디자인도 구경하고..^^ 부끄럽지만 쇼생크 탈출 영화 원작이 책인 것도 처음 알게 되고.. 하핫..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1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감각적이라니요 감사합니다.
      쇼생크탈출이 원작소설이 있는건 모르는 분이 많으신데요 뭘~^-^

  5. Favicon of http://ilove1t.com BlogIcon 맑은하늘 2010/04/15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의 봄 폰트도 참 단아하네요, 북디자인에 관심이 많은데 종종 들리겠습니다 ㅎㅎ

  6. Favicon of http://blaze.tistory.com BlogIcon blazessing 2010/04/20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베레스트의 진실의 커버디자인도 하셨죠?? 출간되자 마자 읽었는데..~^^:: 이건 딴소리이긴 하지만 본문 중간중간 소제목도 아니고 단락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굵은 폰트로 한건 왜그랬을까요? 무척 궁금하더라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2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네 제가 했어요~ 원서 이미지도 좋았는데 힘이 없어
      보인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지금의 표지로 만들게 되었어요.
      본문은 오래전에 조판한거라 제가 하진 않았지만
      중간중간 견출명조로 된 부분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작가가 신문이나 인터넷상에서 실제로 본걸 그대로 옮겨오거나
      간절한 목소리로 외치는 부분을 그렇게 표기 했다네요. ^-^

  7. Favicon of https://twitter.com/hanmaki BlogIcon 김민승 2010/08/18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에 황금가지에서 일했던 (구)편집자(-_-;;)예요 ^^
    준혁 선배랑 동갑내기라고 하면 아실 거예요. 제가 개명을 해서 지금 이름이 달라졌거든요.
    제 블로그에 스티븐 킹 책 표지 이야기를 하다가 다희 씨 블로그 알게 됐어요.
    종종 들를게용~ 티스토리든 어디든^^
    트위터 하시면 팔로~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8/1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까 회사에서 댓글보고 반가운 마음에 부장님께 물어본다는게;
      급하게 표지 만든다고 잊어버렸어요. ㅋㅋ 퇴근하는 길에야 아차! 싶었다는;
      후후 앞으로 계속 뵈어요. 안타깝게도 트위터는 안한답니당. -_ㅜ

  8. Favicon of http://buluma2.blog.me/ BlogIcon 디자인교육전문가 2010/09/2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게 보고 고맙게 담아가요

  9.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5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또 보게 된 듣보잡툰. 아~ 재밌어.ㅎㅎㅎ
    그림솜씨는 잘 모르겠는데 캐릭터표현력이 엣지있네요~ㅋㅋㅋ

  10. Favicon of http://howtomakepenislarger.net/how-to-increase-penis-size-various-non-surgica.. BlogIcon how to increase penis size 2011/09/30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의 봄-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 타락의 여름-우등생 / 자각의 가을-스탠 바이 미 / 의지의 겨울-호흡법,반갑게 보고 고맙게 담아가요

  11. Favicon of http://guildwars2releasedate.com/ BlogIcon guild wars 2 release date 2011/10/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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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driedfruits.com.cn/Dried-Fruits/Dried-Fruits_1.html BlogIcon Dried Fruits Supplier 2011/10/1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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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1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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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www.gemco-machine.com/ BlogIcon pellet mill 2011/10/21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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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Favicon of http://www.freeblogtemplate.net BlogIcon Free blog template 2012/01/1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방금 친구요청 했습니당~ :)ㅎㅎ

  25.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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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 특별판 소개


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발간 11주면 200권 돌파 기념으로 또 하나의 야심찬 기획을 독자들께 선보인다. 『거미여인의 키스』, 『햄릿』,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고도를 기다리며』,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변신ㆍ시골의사』, 『동물농장』, 『오만과 편견』, 『구운몽』, 『데미안』 등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10종을 뽑고 정병규, 안상수, 이상봉, 이돈태, 박훈규, 김한민, 슬기와 민, 박시영, 박우혁, 박진우 등 디자인 각 분야의 최고 디자이너들에게 장정을 의뢰하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을 출간했다. 책의 장정이 단순히 책의 내용을 표현하는 도구가 아닌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로 다루어지는 오늘날, ‘읽히는’ 책이 아닌 ‘보이는’ 책의 체험은 분명 책의 역사를 한 단계 앞으로 진전시킬 것이다.

『거미여인의 키스』(김한민 디자인)는 좁은 감옥 안에서 모든 일상을 공유해야만 하는 두 남자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의 흐름을 개성 강한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푸익의 이 작품은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 문학 최고의 문제작으로 불리며 지난 20여 년간 소설뿐 아니라 영화, 뮤지컬, 연극 등으로도 제작되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혜성을 닮은 방』, 『유리피데스에게』 등을 통해 그림소설 작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디자이너 김한민은 “독자가 책을 읽으며 마치 연극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지면 좋겠다는 발상에서 시작했다.”라고 디자인 의도를 설명한다. 주인공들의 캐릭터는 디자이너가 실제로 동성애자들과 수차례 인터뷰를 거치며 발전시켰고, 무대 및 화면 분위기는 푸익이 자주 드나들었을 1990년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구식 영화관에 가깝도록 했으며 이외에 바벤코 감독의 1985년 작 영화도 참고했다.
한편 동성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과학적-정신분석학적 접근이 담겨 있는 각주는 삽지 형식으로 실었으며, 삽지에 따로 가위선을 추가하여 독자들의 기호에 따라 제거해 버릴 수도 있도록 하였다. 표지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흰 천을 입힌 후 세련된 일러스트를 그림으로써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했으며, 책 면에 먹장 처리를 함으로써 연극 무대와 감방을 동시에 상징하는 검은 틀의 느낌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햄릿』(슬기와 민 디자인)은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통해 책, 웹사이트, 출판물을 디자인하는 동시에 왕성한 전시회 활동을 펼치며 디자인과 현대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이는 부부 디자이너 슬기와 민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의 백미로 꼽히는 『햄릿』이 지닌  ‘고전 문학’으로서의 권위를 의도적으로 무시함으로써 판에 박힌 해석에 갇힌 텍스트를 해방시킨다. 작품의 시대적, 문화적 배경은 물론 상징적 의미마저도 배제한 채, 마치 전화번호부처럼 기능적인 토대 위에 구조적으로 디자인된 『햄릿』은 디자이너의 개성을 가득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박훈규 디자인)은 주인공 베르테르가 느끼는 삶의 모순과 절망을 거친 터치의 일러스트와 ‘노이즈’ 효과로 표현하면서, 표지에는 만개했지만 결코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는 화려한 꽃을 삽입하여 ‘질풍노도’의 감정과 좌절을 형상화했다. 가수들의 음악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작업을 하며 국내 정상의 영상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박훈규는 이번에도 역시 베르테르라는 한 가수가 부르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노래를 영상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했다. 사랑의 열병을 앓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영혼을 울린 괴테의 대표적인 고전을 최첨단의 감각으로 표현한 감성이 돋보인다.

『고도를 기다리며』(안상수 디자인)는 전통적인 사실주의극에 반기를 든 전후 부조리극의 고전이자 사뮈엘 베케트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으로 1985년 국내 최초의 공식 글꼴 ‘안상수체’를 창안하여 타이포그래피계에 혁명을 일으킨 시각디자이너 안상수가 디자인했다. “혁신적인 글자체 개발과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통해 한글 글자체를 비약적으로 쇄신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독일의 구텐베르크 상(2007)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끝없는 기다림, 결코 오지 않는 그 무엇을 향한 갈망을 새로운 느낌으로 디자인하였다.
표지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있는 직사각형은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그 아래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골길의 나무 한 그루를 상징하며, 색색의 옷을 입은 글꼴들은 연극의 등장인물처럼 도드라지며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치밀하고 정교한 표면 처리로 잉크 점착력을 극대화시켜 탁월한 인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고급 그래픽 인쇄 용지 스타화이트빅스버그(118g)로 본문을 구성하고, 표지에 실크 인쇄를 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박시영 디자인)는 한국 영화 포스터 디자인계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디자이너의 작품답게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 강렬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매력적이다. 「짝패」, 「추격자」 등의 작업을 통해 상업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작품을 만들어 온 디자이너 박시영은 스탈린 치하의 노동 수용소라는 폐쇄적이고 절망적인 공간과, 지배 권력에 의해 죄 없이 고통당하는 이반 데니소비치(혹은 작가 솔제니친)의 초상을 대비시켜 한 인간의 비극을 형상화했다.
커버의 초상화는 판화 기법을 이용하여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그림이며, 반양장의 커버에 의도적으로 거친 질감의 두꺼운 판화지(아르쉐 벨루어)를 앞뒤로 덧붙여 수용소의 느낌을 형상화했다. 책의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책 면에 빨간색을 입혔으며, 본문의 페이지 번호는 ‘하루’라는 단위의 시간적 흐름과 연결시켜 수용소 벽에 낙서하듯 빗금으로 표현한 세심한 의도가 돋보인다.

『변신ㆍ시골의사』(박우혁 디자인)는 20세기 문학의 한 특징적 징후를 대표하는 작가 카프카가 표현하고자 했던 생의 혼돈을 기하학적인 무늬의 배치로 표현하였다. 책의 표지에서부터 본문에 이르기까지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패턴들과 각각의 활자들, 빈 공간, 도형들은 이 책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았을 때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입자들이다.
카프카가 활자를 모으고 연결하여 글이 되도록 ‘변신’시킨 것처럼 디자이너는 검은색의 활자와 금색의 입자, 색색의 도형들을 모아 하나의 오브제를 창조했다. 활자디자인, 캘리그래피, 편집디자인, 뉴미디어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박우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한 현대인의 삶,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삶 속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불안한 의식과 구원에의 꿈 등을 군더더기 없이 명료하고 단순한 언어로 형상화한 카프카의 작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질감을 살리기 위해 의도된 표지 패턴의 금박 처리와 책 면의 금장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린다.

『동물농장』(박진우 디자인)은 키치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각 동물들의 일러스트를 이용한 디자인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공산주의를 풍자하는 그래픽을 표현했다. 짝퉁이 가장 많이 존재한다는 루이비통 스피디백을 풍자한 작품 페이크 백(fake bag)을 비롯하여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웃음을 창조하는 발칙한 디자이너로 불리는 디자이너 박진우는 이번에도 역시 그 끼를 맘껏 발산했다.
21세기에 돌아본 공산주의 대한 추억을 아이러니하게도 자본주의의 대표적 문화 코드인 팝아트를 통해 풀어냈다. 또한 부록과 같은 개념의 여러 가지 삽지(엽서, 스티커, 딱지, 포스터 등)들을 끼워 넣어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으로서의 ‘특별한’ 재미를 더했고, 더불어 액자형 케이스를 따로 제작하여 세워 두고 ‘감상하는’ 책의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보여 준다.

『오만과 편견』(이돈태 디자인)인물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의 흐름을 온도에 따라 변하는 특수 잉크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서모컬러(thermocolor) 또는 시온 잉크라고 불리는 이 특수 잉크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다양한 산업재와 소비재에 널리 쓰이고 있는 안료이다. 처음에는 차가운 회색빛이었던 표지가 사람의 온기로 따뜻한 분홍색으로 변하는 것은 점차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남녀의 관계를 상징한다. 또한 표지 제목의 영문명, 작가명, 책디자이너와 출판사의 영문명이 자연스럽게 나열되면서 교차되는 방향으로 “PRIDE, PREJUDICE, JANE AUSTEN” 이라는 글자가 형성된다. 각 장의 시작에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표지에서 본 것과 같은 방식으로 흩어져서 여자 주인공 “ ELIZABETH” 와 남자 주인공 “DARCY”의 만남을 암시한다. 글자의 짜임으로 인연의 짜임을 형상화한 것으로, 독자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손으로 연결해 가며 그 인연의 퍼즐을 음미할 수 있다. 영국 교통안내 시스템과 래미안 아파트 디자인 등으로 유명하며 미국, 독일, 영국 등에서 수여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휩쓸다시피 한 디자이너 이돈태는 아시아인 최초로 건설, 항공,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을 디자인하는 영국 탠저린 디자인사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국의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인 『오만과 편견』이 내포하고 있는 근본적인 ‘관계’에 대하여 고찰하면서, 독자에게 호기심과 함께 책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구운몽』(이상봉 디자인)은 패션의 본고장 파리, 뉴욕 등에서 한글 패션으로 크게 성공을 거둠으로써 세계인들에게 한글을 입힌 의상 디자이너 이상봉이 자수 기법을 책에 도입하여 ‘역시 이상봉’이라는 찬사를 자아낸다. 천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특수 종이에 도안을 그리고 한 땀 한 땀 수를 놓은 것으로, 특수 종이가 찢어지지 않는 최적의 땀을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하여 공정 과정이 매우 까다로워 제작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 구름의 이미지를 통해 인생무상을 표현한 디자이너는 미국,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등지에서 7개 국어로 번역 출간된 한국 고전의 정수
『구운몽』을 의상 디자이너만이 지닐 수 있는 시선을 통해 보다 한국적인 느낌으로 되살리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작품 속에 탁월하게 구현했다. 

『데미안』(정병규 디자인)은 1970년대 중반부터 3000여 종의 책에 옷을 입히는 작업을 해 온 한국 북디자인계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인 정병규가 디자인을 맡았다. 민음사 편집부장, 홍성사 주간 등 편집자로서 먼저 책과 인연을 맺은 그는 텍스트를 가장 잘 이해하는 북디자이너로 손꼽힌다. “이 시대의 책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나를 붙잡는다.”라고 말하는 그는 종이의 세계, 책의 세계에 충실하고자 한다.
인쇄 기술이 발달하면서 책이 대량 판매되던 시기 이전의 디자인, 즉 본래의 책의 원형에 가장 근접한 형태를 구현하고자 한다. 최대한 종이의 물성을 살리기 위해 다른 재료들과 장식적 디자인을 배제했으며, 커버와 케이스에 구김주름지를 사용한 이유도 바로 종이의 맛, 그 촉감을 살리기 위함이다. 최첨단의 디자인 시대에 다시 처음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든 디자이너 정병규의 작품은 사춘기를 통과하면서 만났던 ‘헤세’와 『데미안』에 대한 아득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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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 디자이너 소개


김한민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책과 만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리스 비극의 가면 제작사를 다룬 만화 『유리피데스에게』, 그림책 『웅고와 분홍돌고래』, 어린이를 위한 동물 행동학 책 『Stop!』,  그림 소설 『혜성을 닮은 방』 등을 만들었다.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동물 캐릭터를 창조해 이야기에 등장시켰으며 어린 시절 스리랑카와 덴마크에서 살았고 2년간 페루 북부의 도시 치클라요에서 자동차 정비 분야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책 속에 다양한 지역적, 문화적 색채를 불어넣고 있다.

슬기와 민
최성민은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최슬기는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두 사람은 미국 예일 대학교 그래픽 디자인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네덜란드 얀 반 에이크 아카데미에서 디자인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6년 갤러리 팩토리에서 가진 첫 단독전 '슬기와 민:팩토리 060421-060513'으로 그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김진혜 갤러리에서 두 번째 단독전을 열었다. 최성민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최슬기는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친다.

박훈규
Graphic Designer
파펑크 스튜디오(PARPUNK STUDIO)와 파펑크뮤직의 디렉터. 파펑크 스튜디오는 영상,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실험하는 1인 스튜디오이며, 저서로 『박훈규 언더그라운드 여행기』와 『박훈규 오버그라운드 여행기』가 있다.
http://www.parpunk.com/

안상수
시각디자이너, 타이포그라퍼.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있다. 새로운 한글꼴 ‘안상수체’, 《보고서/보고서》 등을 디자인했으며, 2007년 독일 라이프치히시가 주는 구텐베르크 상을 수상했다.

박시영
1977년 전라남도 진상읍에서 태어났다. 2002년부터 인디포럼,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리얼판타스틱영화제,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2006년 영화 「짝패」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영화 포스터를 포함하는 비주얼 에이전시 '빛나는'을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박우혁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스위스 바젤예술대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했다. 영화 「파이란」, 「수취인불명」, 「마리이야기」, 「나쁜 남자」, 「생활의 발견」, 「오아시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죽어도 좋아!」, 「시월애」 등의 로고타입을 디자인했다. 저서로 『스위스 디자인 여행』이 있고, 활자디자인, 캘리그래피, 편집디자인, 뉴미디어 등과 관련한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하고 있으며,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http://www.typepage.com/

박진우
1973년에 태어나 서울대 공예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 예술 대학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했다. 워커힐 호텔 아이스 링크,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아트 디렉터를 맡았고 베이징, 런던 등지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네덜란드의 디자인 전문 잡지 《프레임》의 주목을 받는 등 국내 안팎으로 활동이 분주한 전방위 팝 아티스트이다. 대표작으로 길거리에 넘쳐 나는 짝퉁 루이비통 가방에 대한 풍자를 담은 ‘페이크(fake) 가방’, 전선을 자유롭게 늘어뜨려 고정관념을 깬 ‘스파게티 샹들리에’, 해외에서 3만 개가 넘게 팔린 ‘5분 양초’ 등이 있다. 2005년에는 차세대 디자인 리더 상을 수상했다.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쥐엔피 크리에이티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타스틱 아티스틱 서울팀’이라는 복합 문화 집단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이돈태
홍익대 산업디자인과와 영국 왕립예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현재 영국 탠저린 디자인사의 공동대표로 있으며, 영국 정부 디자인 사절단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디자인 고문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 D&DA 디자인상, 독일 레드닷,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상봉
1983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 입상
2000   한일 월드컵 기념 일본 도쿄 초청 패션쇼
2006. 06 “이상봉과 친구들, 한글 달빛 위를 걷다” 패션+아트 전시회(갤러리 세줄)
2007. 10 LAVITA 이상봉 문화, 라이프스타일 展(강남신세계백화점 갤러리)
2007. 11 환경재단 홍보대사
2007. 11 SWAROVSKI CRISTALLIZED Collaboration 展
2008. 07 서울 디자인올림픽 홍보대사
2008. 08 모터스포츠 A1GP 유니폼 및 레이싱카 디자인.
2002~현재 파리 프레타포르테 컬렉션
2008~현재 청주 공예 비엔날레 홍보대사
2008~현재 한글 홍보대사

정병규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파리 에콜 에스티엔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한 후, 1975년 민음사 편집부장이 되었다. 그 후 민음사의 북디자인을 1993년까지 진행했다. 1977년 출판사 홍성사를 설립하여 주간으로 있었다. 서울 올림픽 전문 위원을 역임했으며 1996년과 2006년, 두 차례의 북디자인 개인전을 가졌다. 1997년 서울출판디자이너클럽(SPC)을 결성했으며 현재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회장이자 정병규출판디자인 대표이다. 저서로 『정병규 북디자인』, 『책의 바다로 간다. 정병규 북디자인 1996~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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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 세종문화회관에서 세계문학전집 200권 출간 겸 디자이너 특별판
기자회견이 있었고 저녁에는 같은 자리에서 발간 기념 파티가 있었다.
파티에는 특별판을 만드느라 수고해주신 10명의 디자이너분들과 미술부, 편집부 식구들
더불어 역자분들과 작가분들이 자리를 채워 주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책을 만든
선생님들을 가까이에서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기분이 묘하면서도 좋았다.

특히 그리스로마신화를 집필하고 세계문학전집 1권-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를 번역하신
이윤기 선생님과 2차로 간 호프집에서 오랜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엄청난 외국어 실력,(영어, 일본어는 물론? 독일어 프랑스어...)
가슴에 와닿는 것은 다 외어 버리게 된다는 뛰어난 암기력(변신이야기 서문을 통째로 외우고 계셨던...)
에 관한 이야기는 나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였지만.
듣는 내내 어느 분야의 고수가 된다는 것은 피나는 노력과 끈기를 갖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세달전부터 본격적으로 특볇판이 기획되고 그 이후로 어떤 디자이너에게 특별판을 맡길지 고민하고,
조금 더 좋은 모양새를 띄기 위해 각각의 미술부 도우미들이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심하고,
내 책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모든 제작 공정을 따라다니며 인쇄 감리를 다닌 미술부 식구들과 제작부분들...
고생이 참 많았는데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특별판이 세상에 나온 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맥주와 마주할 수 있었다.

제작사양 때문에 가격이 높고 2000권 한정 셋트로만 판매해서 많은 분들이 널리 보기는 힘들 수도 있겠으나
꼼꼼히 천천히 들여다본다면 책을 읽는다의 개념을 뛰어넘는... 책을 본다의 개념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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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 책 읽기의 목표, 명작에 도전하다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9/02/25 09:44  삭제

    행복이란, ‘아무런 걱정도, 부담도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내게 있어 가장 행복한 책 읽기 시절은 대학 다닐 때다. 미래에 대한 염려나 준비에도 신경 쓰지 않았고, 눈 앞에 닥친 수업 시간에도 개의치 않은 채 도서관 가장 후미진 자리에 앉아 앙드레 지드의 전원교향악, 좁은 문 등등을 읽어내려가던 그 때 그 시절만큼 행복하게 책을 읽었던 기억이 없다. 때마침 도서관에서 근로 장학생 자리까지 운좋게 받아낸 나는, 하루에도 몇..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FROM Like KiKi, BOSSA Style. 2009/03/13 20:42  삭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침만 질질 흘리다가 이건 도저히 내가 어떻게 살 만한 것이 아니다라는 결론에 이르러 학교에 사달라고 신청을 했다가 우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있으니 안된다라고 하시길래, 그런게 어딨냐 이건 우리 씨디과 학색들의 숙원사업이다. 이걸 사주지 않으면 도서관을 점거하고 진상농성을 벌이겠다는 위협과 함께 제발 사주세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 라는 사바사바 입발림 간신노릇플레이를 거쳐... 드디어 오늘 sadi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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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zestor BlogIcon 학원 2009/01/20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했다 고생했어. 그래도 한꼭지 큰게 끝나고 나니까 좀 후련하지?
    이래저리 비위맞추고 중간에 끼여서 고생 마이 했다. 밥사주께.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직접 디자인한건 아니지만 미술부 다 고생했으니 시원한맘 반에 섭섭한맘 반.ㅎㅎ
      밥은 주말에도 사줬잖았!ㅎㅎ 더 맛있는걸로 사주려구? +_+ 난 그저 삼계탕~

  2. fleurs 2009/01/20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이라...무지 궁금하네요.
    어떤 모습일지...
    다희님 요즘 많이 바쁜가 했어요. 자주 안보여서...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했죠? 저번 포스팅도 그렇고...
      요즘 시간이 날 때는 다른 생각으로 온통 가득차 있어서~
      그거 정보 찾아보고 하는 통에 포스팅할 여유가 없었어용.
      아마도 계속 이럴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언니처럼 관심가져주는 고마운 분들 생각해서 분발해야 겠어요. ^-^

  3.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9/01/2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와- 전집 정말 쟁쟁한데요.+_+ 아참...그리고 요즘 조선희씨 책 읽고있는데 다희님 이름 보고 막 반가웠다죠.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아, 조선희 책... 터무니없는 사정이 있죠. 여기에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게 제가 작업 거의 다했는데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뒤짚어 버리는 바람에 제 디자인이 아닌...

      그나저나 필그레이님도 책 참 좋아하시니까 사고 싶으시겠어요!

  4. Favicon of http://euirae.egloos.com BlogIcon euirae 2009/01/20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나왔네~ 한정판에 가격도 너무 비싸니 구입하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네~
    나중에 구경이나 한번 해야겠다. 퍼갈께~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사정이 있어서 각권 판매가 아닌 셋트로 가지만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아. ^-^
      판매는 랩핑 되는데 큰 서점에서는 볼 수 있게 전시해 놓았나 모르겠네.
      디자인 전공자가 많이 궁금해 하겠지만 세계문학전집을 사랑하는-
      특히 '한정판매'라면 꼭 사고야 마는 분들이 사지 않을까 싶어.ㅎㅎ

  5.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9/01/20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어제부터 계속 관련 기사 보고는, 확 지를까 말까 계속 고민중이에요! 갑자기 옛날에 읽던 고전들이 마구 생각나서 말이죠~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의 세계문학전집 디자인이 이미지 외에는 간결하게 이유가
      외국 작가들이 어떤 디자인도 덧붙이는걸 싫어해서래요.
      그래서 호밀밭의 파수꾼은 전집중에 가장 많이 팔리는 책임에도
      샐린저가 '특별한 디자인'을 거부해서 목록에 들어가지 못했구요.ㅎㅎ
      새로 디자인된 특별판으로 읽는 고전은 또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네요.
      특히 고도를 기다리며나 햄릿, 거미여인의 키스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

  6.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1/2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5권있다.^^V
    그나저나 엄청 괜찮네요.
    저 민음사 고전시리즈 모두 마구마구 모으고 싶은 생각이 들죠.^^
    그나저나 가격이 어느 정도 되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전집 사진은... 200번까지 나온 세계문학전집중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10개의 작품을 뽑아 다시 디자인한 거예요.
      가격은 셋트 판매로 25만 6천원이고 각권당 가격은 2만원에서 3만원정도 해요.
      종이나 인쇄방법이 특이하고 안에 삽지나 포스터들이 많이 들어가서 제작공정 때문에 가격이 높답니다.

  7. 한빛 2009/01/2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낱권으로 팔기를 바랬는데 역시나 세트 판매군요.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자세한 정보 감사해요.
    어릴적 만화책 나오길 기다리던 것처럼 디자인 관련 사람들 여럿 흥분했더군요ㅋ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들러서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_^
    담아가도 되죠?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각 사고싶은 디자이너 책이 다를테니 각권 판매로 가길 기대하셨을 것 같아요.
      두세사람이 겹치지만 않는다면 한셋트 주문해서 나눠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담아가시거든 트랙백이라도 남겨주세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ine__ing/80061843148 BlogIcon 한빛 2009/01/2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이 되지 않아 주소 남겨요^^

  8. Favicon of http://helpwjy.tistory.com BlogIcon 여니 2009/01/2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를 통해 문학전집이 발간될 예정이란 소식을 들었는데 벌써 이렇게 '떡!' 하니 세상에 태어났네요.
    그치만 그림의 떡... 아아... 문학의 세계는 너무 멀어요. (털썩)
    주말부터 다시 추워진다네요. 'ㅇ');;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심한 산고의 고통을 거쳐 어제 이 세상 빛을 봤습니다.ㅎㅎ
      기존 세계문학전집으로 읽어도 좋지만, 각 소설에 맞게 특별하게 디자인된 책으로 읽으면 느낌이 또 다를꺼예요.
      주말에는 사진 좀 찍어볼까 했더니 추워진다니... 왠지 접어야할 것 같네요. -_-

  9.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1/2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이!!! +ㅁ+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갖고싶어할만한!
      (그러나 저도 하나 갖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_';)

  10.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9/01/2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랑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책들이 참 예쁘네요. :)

  1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21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번 읽어 보고픈 책들만 선정되었네요. 10권을 묶은 상자 또한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 책의 셩걱+디자이너의 개성이 담긴 책으로 읽는 고전은 어떤 느낌일지...
      저도 셋트를 받으면 차례대로 읽어볼 생각이예요.
      셋트가 담긴 상자의 재질과 후가공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가제본을 만들었는데
      까만 상자에 뚜껑을 열면 빨강면이 보여서 각기다른 열권의 책을 통일성있게 묶어주는 것 같아요.

  12. 링링 2009/01/21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수많은 사람의 공이 고스란히 들어간 산물이겠구나. +_+
    다 같이 작업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정말 대단해보이고 책에서 웅장함마저 감도는걸?
    저 유명한 고전들 중 읽어본 게 딱 절반밖에 안 되어서 살짝 민망하긴 하지만.. ^^;
    왠지 저 책을 펼쳐들면 어릴 적 빛바랜 종이에 적혀 읽던 책을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묘한 느낌이 들 것 같아.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알라딘에 어떤 분이 셋트인데 사이즈가 왜 이렇게 제작각이고 디자인이 쌩뚱맞다며 혹평을 써놨던데
      사실, 이건 셋트가 아니라 개성이 있는 열명의 디자이너가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고전을 해석해 놓았고
      당연히 디자인도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는건데 그분... 이런면으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더라구.
      반박할 여지는 많았는데 직원이 써놓는게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참았지 머.ㅎㅎ

      근데 언니 반이나 읽었으면 많이 읽은거네. 아마 책좀 읽는 다는 사람들도 반 정도 읽었을꺼야. ^-^

  13.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1/22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갖고 싶어서 침만 흘리고 있어요.
    한정판이라 좀 지나면 사고 싶어도 살수 없을꺼 같고...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가격이 높아서 디노님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받아서 책 안쪽을 보시면 더 좋아하실꺼라고 확신해요. ^-^

  14. Favicon of http://www.myrrh.co.kr BlogIcon myrrh 2009/01/23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작에 관련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닷! (대충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안 봐도 비디오...ㅎㅎ)
    나중에 책보러 가야겠네요~ 마노도 방금 도착한 듯 한데, 둘이 어떤 신파극을 꾸몄을지도 역시 안 봐도 비디오...ㅋㅋ
    저는 지금 논문마감+귀국이사+다음달강의준비+여행계획+지름신대마왕의 5중주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비디오'라는 단어에 축약된 많은 의미를 어찌할꼬!ㅋㅋㅋ
      중간중간 소소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디자이너분들도 미술부도 편집도 만족스러워 했어요.
      어제 날갯집 가면서 마노오빠 잠깐 볼 수 있나 했더니 돌아갔다구 하더라구요.
      이따가 언진이랑 동기 친구들이랑 저녁먹구 놀기로 했는데 그때 수다 보따리좀 풀어야 겠어요.
      논문마감과 귀국이사 천천히 잘 챙겨 하시구, 강의는 축하 드리구~
      여행은 앞에꺼 하신다음 여유가 나시거든 다녀오시구~ 지름신은 끌리면 지르는 겁니다!ㅋㅋ 아휴 길다~

  15. Favicon of http://dreamzero.com BlogIcon HongDye 2009/01/24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X전집' 하면 어릴적 집에 온 외판원에게서 구입한 하드커버 시리즈가 연상되요.
    갈색표지에 금색 글씨가 스크린 되어 있던....

    결과적으로 읽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거실의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의 성격이 강했지만
    문득 이사를 하면서 어디론가 산화 해버린 그 책들이 그리워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억 속의 전집... 누구나 한, 두세트 있는거 같아요.
      저는 웅진에서 나온 과학앨범 시리지를 참 좋아했는데 어릴 때도
      호기심이 많아서 그걸 읽으면서 궁금증을 해소?했던거 같아요. ^-^
      홍다이님 말씀데로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책은 전시용 혹은 선물용으로 의미가 강해서
      사람들이 말로는 페이퍼북이 좋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양장본이 훨씬 잘 팔리더라구요.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voxzox426 BlogIcon 희동이 2009/02/05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로 받게 되서 검색을 하니 여기가 뜨네요^^
    선물로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 댓글을 다네요
    출판사에 근무하시나봐요 ㅎㅎ
    암튼 잘 보고 가욤~

  17. Favicon of http://seokzzang.net BlogIcon seokzzang 2009/02/10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고 싶은데..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네요..흑흑..많은 분들이 참여한 만큼에 대한 이정도의 댓가는 당연하겠지만..그래도..암튼 좋은 정도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갖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못사고 계신 분들이 꽤 있는듯해요.
      저렴하게 나옴 참 좋았으련만... 디자이너분들이 특이한 제작공정에 수입지를 많이 원하셔서 제작비용이...-_ㅠ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niji1002 BlogIcon sukwoo 2009/02/23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이라고 구글에 쳤다가 와 봤는데, 관심 있게 본 단편선이랑 관계가 있는 분이셨네요. 여려 게시물 둘러보고, 갑니다. 종종 들를께요.

  19.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3/1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사디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이 들어왔습니다. >ㅂ<


    저 잘했죠? ㅋㅋㅋ

  20. Favicon of http://sungjin.textcube.com BlogIcon 초서 2009/05/17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판을 받아서 가지고는 있는데 아직 읽지 않고 있다가 위에 포스트 보고 이제부터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1. Favicon of http://formation-remuneree.info BlogIcon étude rémunérée 2011/08/1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쳤다가 와 봤는데, 관심 있게 본 단편선이랑 관계가 있는 분이셨네요. 여려 게시물 둘러보고, 갑니다. 종종 들를께요.

  22. Favicon of http://regime-hyperproteine.biz BlogIcon regime 2011/09/05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하루키 좋아하는 작가죠. ^-^
    계속 뵈어요.

  2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내용은 제 연구에 너무 도움이됩니다.

  24. Favicon of http://guildwars2releasedate.com/ BlogIcon guild wars 2 release date 2011/10/06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잘 정의된 도움을 발견했습니다. 우수 작동합니다.

  25. Favicon of http://www.6xcam.com BlogIcon Cam Sex 2011/10/22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b the bob bob 이러한 내용은 제 연구에 너무 도움이됩니다.

  26. Favicon of http://www.6xcam.com BlogIcon Cam Sex 2011/10/22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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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hautetfort.com/ BlogIcon comment maigrir vite 2011/11/10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이 덜한 것부터 읽어보세요. ^-^

  28.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bloguez.com BlogIcon perdre des cuisses 2011/11/10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비싸고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29.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blogs.fr/ BlogIcon maigrir sans régime 2011/11/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로 특별판을 받으셨단 말이예요. 특별한 선물 받아서 참 좋으셨겠어요.

  30.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blog.fr/2011/04/08/comment-perdre-du-poids-rapi.. BlogIcon comment maigrir vite 2011/11/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잘 정의된 도움을 발견했습니다. 우수 작동합니다.

  31. Favicon of http://blog.nrj.fr/christophola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1/11/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하루키 좋아하는 작가죠. ^-^

  32.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ventre.org BlogIcon perdre du ventre rapidement 2011/11/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제 연구에 너무 도움이됩니다.

  33. Favicon of http://anglais-facile.net BlogIcon Anissa 2011/11/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도움이됩니다.

  34. Favicon of http://jenesaispasmaigrir.eu BlogIcon Guadalupe 2011/11/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뵈어요.

  35.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org BlogIcon faire revenir son ex 2011/11/2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양장본이 훨씬 잘 팔리더라구요.

  36.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ventre.org BlogIcon Alysa 2011/11/2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하게 나옴 참 좋았으련만...

  37.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38. Favicon of http://www.southwestvasectomyreversal.com/forum/member/423154/ BlogIcon california state car insurance low income 2012/01/31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항상이 블로그에 유사한 지식 기반 정보를 제공하는 등 게시물을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를 공유하기위한 많은 감사합니다.




  39. Favicon of http://osualumniwineclub.com/how-to-get-cheap-rates-on-motor-insurance/ BlogIcon most affordable car insurance 2010 2012/02/0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난 항상 새로운 글 안에 보석을 찾아 짧은 시간 동안 귀하의 웹사이트를 방문 했어요. 공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0. Favicon of http://burtonsvilleautobody.com/how-to-get-cheap-rates-on-insurance/ BlogIcon most affordable car insurance mass 2012/02/0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상적이고 좋은 정보가, 그것은이 게시물에 내 지식을 증가보고 좋은 자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근 한달간은 숨 한번 크게 쉬기도 힘들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것 같다. (언제는 놀았겠냐마는...)

아침 일찍 출근해서 신문이나 참고 서적을 뒤적일 시간도 없이 바로 일을 시작하고
(보통 때는 여유롭게 커피도 내리고 책상 정리도 하고, 가습기도 청소하는데
요즘은 아예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들고 오고, 책상은 마우스 반경 정도만이 깨끗하고,
가습기에 물을 채워 놓을 틈이 없거나 틀어 놓는 날에는 끄는걸 깜빡하고 퇴근한다.)

점심에 도시락을 십분만에 먹고 나머지 시간에 일하기가 일쑤고
오후에도 내 블로그 한번 들어가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그래서 댓글 다는 속도가 더딘 것이니 이해 바래요...+_+)

얼마나 바쁘면 이런가 싶어서 완료된 데이타를 올려놓는 서버에서
한달간 만든 책을 세어보니 오늘까지 11권을 내보냈다. 그중에는 시리즈도 있지만-
2년 가까이 일하면서 이 정도로 빠르게 많이, 책을 내보낸 적이 없었는데...
스스로도 이건 좀 짱인데? 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_-;;

책이 나오면 광고도 만들어야 하고 피오피도 제작해야 하고, 각종 잡다하게 챙겨야 할 일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꼬리를 문다.
그 외에도 미술부에서 내가 맡고 있는 업무도 있으니... 그야말로 혼비백산한 일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데이타 하나 잘못 내보내면 돌이킬 수 없는 (-> 정말 무섭다.;;)
인쇄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쁠 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초집중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제목에 먹박을 찍을 경우 4도 인쇄된 필름엔 그 부분이 없어야 하는데,
패키지 할 때까지 한 파일에 붙어 있다가 막판에 먹 필름을 따로 뽑아야 한다.
근데 정신줄 놓고 있으면 4도 인쇄 파일에도 제목이 있고 먹 필름에도 제목이 있어서
인쇄된 제목 위에 박을 또 찍게 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는거다.
반대로 인쇄된 필름에도 제목이 없고 먹 필름도 안뽑아서 제목이 없는...;;; 대형사고를 범할 수도 있고....
->보통 나뿐만 아니라 편집부나 제작부 여러 선배들이 보게 마련이지만 사고는 시시때때로 생각도
못한 부분에서 나올 수 있으며 나왔다가는 그 손실액이 재판을 찍어도 손해를 보는 금액이 나온다...-_-

다만 이렇게 바쁘니까 아쉬운 점은 좀더 정성스럽게 만들지 못하고 인쇄소로 내보내야 하는 점이다.
(게다가 요즘은 이 책이 끝나면 다음 책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감리 보러 파주갈 시간도 없다.)
마치, 아직 코를 질질 흘리는 아이를 저 거친 세상으로 내보내는 엄마의 마음이랄까...


다행히 다음주 쯤이면 대강 이 폭풍이 마무리 될 것 같은데
그 때까지 몸에 탈 안나고 별 사고 없이 일이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세상 빛 본 아이들은 블로그에도 올리고 하고픈데
이러다가 한꺼번에 탑 쌓아서 포스팅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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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eurs 2008/12/09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바쁘군요.
    연말이라 그런지 다들 바쁜거 같아요.

    수고하구요. 그 아이들 다 보여주는거 잊지마요.
    보고싶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9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쉬엄쉬엄 놀아야할 연말인데; 요즘 분위기도 그렇고... 어째 훨씬 더 바빠요.
      읽고 싶은 책들도 사놓고 쌓아 놓기만 하고, 엄마랑 수다 떨기도 피곤하고...-_ㅠ

      흑, 그래도 어쩌겠어요~ 힘내야죠!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oi4500 BlogIcon 광희도령 2008/12/09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이 정신없이 바쁜 나날입니다.
    출근부터 시작해 퇴근하는 순간까지~
    이건 뭐...아무튼 늘 피곤에 쩔어살고 있습니다.

    이번 연말은 정말 연말같이 않네요!
    다들 불경기다뭐다 해서 달력조차 구하기 힘드니;;

    벌써부터 구조조정에 들어간 회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튼 다들 힘내자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9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 비슷한 상황이군요. 잘 절인 김치처럼 피곤에 푹 절인 몸이랄까요...'_';

      요즘 전 진심으로 이 나라 대통령과 정치하는 사람들을 미워하는 중이랍니다.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말이 너무나 무색하게 사람들은 점점 힘들어져만 가고,
      말씀처럼 몇몇의 기업은(제 주변 친구들 선배들 회사도) 구조조정에 들어가고,
      내년 연봉협상 때도 물가 인상분만큼이나 올라가면 천만다행이고 말이죠. 에휴;
      정말 나라꼴이 한숨만 나옵니다.

  3.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12/09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난 주 토요일 송년회가 2번 있어서 2탕 모두 다 뛰었더니 그 담날 못 일어났어염...ㅜㅜ
    모두모두 건강 챙깁시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9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말은 술술술로 이어지는 자리가 참 많죠.
      그래도 이번 해는 그런 자리가 많지도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송년회가 있는데 기분 좋을만큼- 술은 적당히 하고 건강 챙겨야 겠어요!

  4.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2/09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이 밀린 작업 하나씩 포스팅 할 때마다
    저도 밀린 작업들 하나씩 포스팅 하도록 하지요. ㅋㅋ
    저도 다음 주 말이면 종강!!!! 입니다. +ㅁ+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0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학생은 진심으로 부러워요. 그래도 일주일만 달리면 쉴 수 있잖아요!ㅎㅎ
      (사실, 키키님은 학기 중에 하는게 넘 많아서 방학 때 푹 쉴 자격이 있어요. -^)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2/10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후후후후......

      1월부터 계절학기가 시작된다는건 비밀이에요-_ㅜ;;;;

  5. Favicon of http://www.wifil.kr BlogIcon wifil 2008/12/09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없이 바쁜 모습이지만 보기 참 좋아보입니다.
    요즘 출판사 싸~하다는데 ^^;;
    그래도 건강은 꼭 챙기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0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디가 바뀌어서 누군가 했어요~ 앞에 파비콘 보고 아하! 했지요.
      저희라고 어렵지 않겠냐마는 그래도 사람들히 꾸준히 찾는 책들이 있음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에효, 사실 뭐 언제는 안 어렵고 돈 펑펑 쓴적이 있나요.

      말씀데로 감기나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죠. ^-^

  6.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8/12/09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연시 특수(?)를 노린 아이들때문에 바쁘신건가요?ㅋ
    그럴때일수록 살짝 여유를 가져보세요~~건강도 조심하시구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0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린 책도 몇권 있었지요~
      그런데 실상 연말연시 때는 안그래도 안팔리는 책들이 더 안팔린다고 하네요.
      책을 볼 틈?이 없어서...-_-;

  7. Favicon of http://sun-mi.com BlogIcon 泠泠 2008/12/10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한 달새 11권씩이나?! 정말 초!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해내고 있구나.
    에구구.. 정말 기특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일에 막 치이는 모습을
    떠올리니 안타깝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네.

    아가들이 얼른 커서 엄마가 좀 편해지길 바라야 할 뿐..^^;;
    나도 다음주가 지나고 나면 방학시작이라 조금 숨통이 트일 것 같긴 한데,
    너나 나나 좀 여유로워지면 또 보자. 맛있는 거 먹으면서 몸보신 하자구~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심히 포폴 쌓고 있다고 생각해야지뭐;
      제작부 선배가 이런 나의 상황을 듣고는 이제 다희씨 일 좀 하는구나~ 하더라구.ㅋㅋ(나 그간은 뭐한거니?;;)

      요즘엔 몸보신 되는 음식들만 생각나. 삼계탕, 장어, 곰탕, 더덕 이런 것들...-ㅁ-
      이게 꼭 체력 문제가 아니라 나이 들었다는 증거같아. 꽥!

  8.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2/10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새 바쁘신군요 어떻게 생각하면 다행? 이라고도 할 수 있을까요--;
    제 친구들 몇몇 회사는 너무 일이 없어서 다음주 부터 무려
    무급 휴가라고 한숨을 쉬더라고요.. 인원 감축 하는곳도 많고;;
    그래도 하시는 일 다 잘 마치시고 휴일을 보내게 되시길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0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효. 상황이 안좋아진 곳들이 많아져서 많은 사람들의 의 한숨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거 같아요.
      저도 그런거보다는 바쁘게 할 일이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나저나 남은 휴가를 다 쓸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_-

  9.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12/10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 11권이라니...
    정말 까딱 잘못하다간
    사고터지기 십상이군요 ㅠ
    저 일하는 사진관은
    기계는 말썽이고
    손님은 별로 없고
    개념없는 클레임만 잔뜩오고

    .... 전 알바인데.. 짤리지나 않을까 걱정(<-맞는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0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관도 요즘 손님이 없나요?

      뉴스보니까 운동중에 등산하고 조깅처럼 별 준비 없이도 할 수 있는 운동이 인기 있다는데;;
      사진도 카메라 하나만 들면 보람있게 시간 보낼 수 있는 취미 같은데 말이죠.ㅎㅎ

      그런 클레임 다 받아주면서 수정해주기도 쉽지 않죠?ㅎㅎ
      그래도 다 참아내야 한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_ㅠ

  10.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8/12/10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라 출간되는 책이 많으신가봐요...아무래도 겨울에 독서량이 좀 늘어나서 그런가요?

    인쇄는 아차하는 순간 끝이 되어버리니... 정말 긴장감이 장난 아니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0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히려 반대로 연말과 연초에는 사람들이 책을 더 안본다고 해요.
      송년회다 뭐다 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다른 놀일이 많기 때문이죠.
      저작권 때문에 홀드되어 있던 책들까지 한꺼번에 나오느라 이렇게 일이 많았던거 같아요.
      하이쿠 어지러워라. @_@...

  1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2/10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기만 읽어봐도 어질어질~ @.@)/
    그래도 다희님께서 수고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책이 나오니깐 힘내세요!!
    그러고보니 여기두 지금 편집모드... 녹차로 달리고 있습니당.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이고, 더 신경쓰면 쓸수록 좋아지겠죠. ^-^
      다만 시간이 모자라서 작업을 더 못해봄이 아쉬울 뿐이예요~
      정연님도 편집일 하시나봐요?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2/10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 신문사에서 국장하다가 휴학하는 바람에 물러났는데...
      자기네들 맘대로(?) 명예고문인가 뭔가 시켜놔서 고문하는 중이에요. ;;;
      무보수 고문모드... 편집하고 글 써서 원고료(;;) 받는다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제가 학교 다니면서 못해봐서 몇가지 아쉬운게 신문사에 글 기고 안한거랑 교지 편집 안해본건데...^-^
      그래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잘했다 하실꺼예요~

  12. 열심해라 2008/12/1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인디자인으로 리플렛 하신 것 보고 디자인 보면서 감탄 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지금 초보 편집생인데.. 인디자인 공부 하면서 무척 해메고 있습니다.

    뭐 하나 여쭈어 봐도 될까요? 시간이 되시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다희님 께서는 인쇄를 어디서 하시나요. 충무로 을지로에서 잘하는 곳이 있다면, 가르켜 주세요^^;(인디자인 하신 곳)

    그리고 음.. 인디자인에서 4단 접이식 리플렛을 제작 하실 때, 원하는 도큐멘트 정사이즈 하나 만들어 넣고 하시나요
    아님 페이지를 4단으로 만들어 붙여서 제작하시나요? 문서 재편성 과 스프레드 체크 해지 해 놓고 페이지를 붙이잖아요.
    이해가 되셨을래나? 죄송^^;

    그리고 자간 행간을 어느 정도로 작업 하시나요? 참고로 전 IBM 입니다.
    그때 그때 마다 틀려도... 음 대략정도나마..

    뜬금없이 이렇게 글을 올려 죄송하구요. 그대로 병아리 키워 주시는셈 치고 가르켜 주세요...^^

    혹시 인쇄 관련 편집 디자인 궁금중 질문 올려도 되나요?^^;

    초보 편집생 병아리가 올림-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1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옛날에 올린 리플렛보고 적어주신 것 같은데 성함이나 다른 정보를 남겨주지 않아서 매우 아쉽네요.
      질문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인쇄같은 경우 회사에서 거래하는 업체가 있기 때문에 파주쪽에서 하구요.
      색 교정 보거나 필름 뽑는건 바로 아래층에 있는 업체에서 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충무로에서도 인디자인 대부분 해주는걸로 알고 있구요.
      (학교 다닐 때는 충무로에 있는 유니온 출력을 이용했습니다. 2271-1981)

      그리고 4단 접이식 리플렛 제작시에는 도큐멘트를 4단 붙인 사이즈로
      2쪽을 만드시되(스프레드 말고) 도련을 3mm정도 빼놓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간 행간 같은 거는 어느 회사에 무슨 폰트를 쓰시냐에 따라 다르니까 말씀 드리기가 곤란하네요.
      같은 명조여도 산돌이냐, 윤이냐, sm이냐에 따라서 그때 그때 달라서요.
      차라리 자주 쓰는 서체를 말씀해주시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질문 주시는 것은 좋지만 다음에는 본인이 누구인지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1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3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에 대해 인터넷에서 좀 더 주제가있다, 당신은 세부 사항과 함께 좀 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까?

  14.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1





어제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책의 바코드 갈이를 했습니다.
도서는 국제 표준 도서 번호라는 ISBN이라는 번호로 다른 바코드들과 달리 별도 분류 되는데
몇 년 전부터 맨 앞에 978이 붙는걸로 바뀌면서 옛날에 나온 책들이 재판에 들어갈 경우
기존 ISBN에 978을 붙여서 그 부분만 먹판 필름을 뽑아야 하거든요.


출판사에 있는 북디자이너의 업무의 양을 1로 봤을 때 순수하게 표지나 본문 디자인을 잡는 시간은 2/3 정도이고
나머지 1/3는 잡지나 신문 광고, 서점에 붙여질 각종 피오피, 바코드나 판권 갈이 업무를 합니다.
물론 연차가 쌓일 수록 지원 업무 보다는 책 디자인에 할애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지만요.
하지만 표지를 디자인하는 것 만큼이나 그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고,
출판 프로세스에 맞춰 판권이나 바코드 업무를 하는 것도 디자인적으로는
시시한 일일지라도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프리랜서나 외주 업체 디자이너와 인하우스 디자이너의 가장 큰 차이이기도 하고요.

우야든둥, 데이타 서버에서 이갈리아 딸들을 찾아 쿽 데이타를 열어보니 오래전에 디자인 되었다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만든 년도를 보니 1996년. 12년전에 만들어진 책인데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이 바뀐 이갈리아라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발간 당시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12년이 넘었는데도 재판을 찍으며 굳건히 잘 살아있겠지만요.

보통 이렇게 일이 나갈 때는 급하게 요청이 들어올 때가 많기 때문에 전화가 오면
바로 데이타를 찾아서 바코드를 바꾸거나 수정사항을 고쳐서 필름을 뽑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눈에 보이는 이상한 것들을 냅둔체 바코드만 바꿀 수가 없다는거죠.
(호기심 백게에 이렇게 이상한거 못 넘어가는 것도 참 병입니다 병...;;)

옛날 디자인은 나름의 멋이 있기 때문에 그걸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하물며 디자인은...
서체만해도 그 종류가 늘어나고 완성도도 많이 높아졌으니 지금의 기준에서 보면 이상한 것들이 한, 두개가 아니죠.
표 2, 3, 4에 있는 지은이 소개와 책 소개 카피의 타이포그라피가 행간도 너무 좁고
서체도 지금은 쓰지 않는 것들로 지정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로고 크기나 색깔도 지금 디자인하는 책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급하게 나가야해서 이상한 것 몇가지만 바꿨지만 저번에도 이런 적이 있었고, 앞으로도 종종...
오래된 데이타들을 수정해서 다시 필름을 내보내야할 일들이 생길 것 같아
옛날 책 필름을 다시 뽑아야 할 경우 미리 말씀을 주시면 표1은 못 건들더라도
다른 이상한 부분들은 수정해 놓겠다고 제작부에 가서 말씀을 드렸죠.

제작부 차장님께서 그러면야 물론 좋지만 다희씨 괜히 귀찮지 않겠냐고 물으시는데...
촌스럽게 디자인된 책을(제가 담당한 책이 아니더라도) 서점에서 남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
이왕 필름 뽑는거 좀 다듬어서 내놓는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욕심같아서는 이렇게 롱런하는 책들은 아예 디자인을 다시 하고 싶지만,
그건 제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이 정도까지만 욕심을 부려야겠지요.
일은 더 많아지겠지만, 암만 생각해도 확실히 이상한 것들이 눈에 보이는 책들이 서점에 놓여져있는건 싫거든요.

흐흐 거참,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카피를 마음에 되새기면서...
오래된 데이타 한번 열어봤다가 이것 저것으로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참 일을 사서하는 스탈이라고 하더라고요.
길게보면 이게 현명한걸까요 어리석은걸까요...?(웃음)

ISBN(국제 표준 도서 번호)
모두 10 자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표기는 ISBN 89-86361-43-4와 같은 형식이다.
89는 우리 나라에서 발행되는 도서에 붙는 국가 번호, 86361는 출판사 번호,
43은 출판사에서 도서에 붙인 분류 번호이고, 마지막 4는 체크를 위해 붙인 번호이다.
도서의 바코드는 맨 앞에 978을 붙이기로 약속해서 도서의 경우엔 978-89-86361-43-8로 바코드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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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kibossa.com BlogIcon KiKiBOSSA 2008/05/0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linegy BlogIcon 이뉴 2008/05/03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책.... 볼려고 리스트에만 올려놓고 아직 구입도 못했네... 이번에 재판 나오는거야? 그럼 재판으로 살까?

    직원 할인가 이런거 안되나연, 다희씨?;;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할인가가 인터넷 서점 가격이랑 비슷해~ 신간은 우리도 할인 안된다는거 '-'
      예전 책을 한 권말고 많이 살 경우엔 싸겠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arcana99 BlogIcon 아스트랄 2008/05/03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 사서 하시면 나중에 밑의 직원들한테 욕먹어요...ㅡㅡ;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에 경력직을 뽑았기 때문에 당분간 미술에는 제 밑으로 안 들어올 예정-_-
      그럼 괜찮은건가...?;;; 아마 나는 나중에 밑에 사원 들어와도 마구 못 시킬 것 같은데,,흡

  4.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5/05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는 다른 일하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살짝 수정했다가...

    일이 저한테 왕창 온 기억이... T.T

    그 이후로는 조심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건지 잘 알아요; 한번 수정하기 시작하면 다른 것들도 좌라락...
      그래서 조심스럽긴 한데,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둘 수는 없는.
      아마도 시간이 더 지나면 마냥 조심해 하기만 할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www.sukhyun.com/blog BlogIcon 빨빤 2008/05/06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갈리아의 딸들...

    이거 대학때 여성학 강의때 읽었던가...-_-

  6. 하늘봐 2008/08/20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ISBN에 이런 기특한 뜻이 있었구나... 그렇구나...
    예전부터 뭔 숫자인지 궁금했는데. 오늘 확실히 알았네요. ^^

  7. Favicon of http://logosblf.egloos.com BlogIcon 책벌레 2008/08/26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시한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빼먹지말고, 섬세하게 해야하는 게 북디자인이잖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디자인 뿐만 아니라 어떤 직업이 안 그러겠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8. Favicon of http://www.clarinet-repairs.com BlogIcon clarinet overhauls 2011/09/28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뿐만 아니라 어떤 직업이 안 그러겠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9. Favicon of http://www.dmaastore.com/ BlogIcon buy 1 3 dimethylamylamine 2011/09/28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직업이 안 그러겠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10. Favicon of http://www.yohimbinestore.com/ BlogIcon yohimbine effects 2011/09/28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러겠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11. Favicon of http://www.schizandrol.com/ BlogIcon shizandrol dose 2011/09/28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겠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12. Favicon of http://www.5htpsupplements.com/phenylethylamine.html BlogIcon phenylethylamine dosage 2011/09/28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요.
    그래도 일을 하다보면 일의 경중이란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이죠.

  1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세부 사항과 함께 다른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까?

  14. Favicon of http://www.isaan.com BlogIcon isaan 2011/10/07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한국 문화를 사랑 해요.음식은 가장 나에게 항소 부분입니다.

  15. Favicon of http://www.hairlossreviews.net/ BlogIcon hair loss treatment 2011/10/0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한국 문화를 사랑 해요.음식은 가장 나에게 항소 부분입니다.

  16. Favicon of http://www.kre8designs.co.uk BlogIcon kre8 Designs 2011/10/0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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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www.sixsingles.com BlogIcon dating 2011/10/13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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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잉크 참 좋아요.
    4X6사이즈 A4 사이즈 인화지로 100여장 이상 인화를 했는데
    이제 겨우 10% 남짓 썼네요.
    다만 처음 설치할때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는게 흠이라면 흠이죠.

    집에서 뽑은 인화물은 필히 앨범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21. Favicon of http://www.troutlet.net BlogIcon cheap true religion jeans 2011/11/08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서양인들과 우리들의 체질이 달라서 그렇지..그들은 그래도 몸에 괜찮다고 하더라..
    로마 건국 신화에 나오는 로무스와 로물루스의 탄생 신화를 보면 이해하기 쉬울듯...
    체질이 달라서 그런것인데 많은 우리나라 여자들이 서양의 그런 것을 이상하다고 잘못됬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건 그들에게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산후 조리법이니깐..고로 전통과 습관이 다른 것일뿐 잘못된건 아니라는 것!!
    그들은 아이낳고도 바로 샤워도 해..그래도 괜찮은거라는게 놀라울뿐^^ㅋㅋㅋ

    고모씨의 산후 조리원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들 대부분이 거기서 산후조리햇는데 고모씨만 화제다 된걸 이해할수 없음..
    심지어는 그 산후 조리원에 더 비싼방도 있는데 거길 이용하는 여자연예인들도 많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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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Favicon of http://www.familytreedentalgroup.com BlogIcon austin dentist 2011/11/2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정말 밝혀냈 됐어요이 주제에 대해 너무 많은가있어 감동과 너무 많은 수업을 너무 잘 해냈다입니다. 좋은 당신은, 친구! 타이어에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Favicon of http://www.familytreedentalgroup.com BlogIcon austin dentist 2011/11/2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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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Favicon of http://www.focusdigitaldisplays.com BlogIcon led displays 2011/11/24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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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takisido BlogIcon タキシード 2011/11/3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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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takisido BlogIcon タキシード 2011/11/3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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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Favicon of http://www.focusdigitaldisplays.com BlogIcon led signs 2011/12/01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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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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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Favicon of http://www.steamerscarpetcare.com BlogIcon carpet cleaning 2011/12/0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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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Favicon of http://www.sanantoniosmilesrus.com/ BlogIcon san antonio dentist 2011/12/0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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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Favicon of http://www.wpfdental.com/ BlogIcon san antonio dentist 2011/12/0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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