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어제, 오늘 이틀간 엄마, 아빠를 도와 김장을 했습니다.
엄마의 김치맛은 동네 아줌마들이 알아줄 정도로 맛있지만 김장은 특별히 더 신경을 쓰셔서
속이 꽉찬 배추와 질좋은 천일염, 해남의 빨갛고 맛있게 매운 고춧가루 말고도
생굴, 생새우, 황석어젓갈, 새우젓, 까나리액젓, 멸치액젓등 싱싱한 해산물과 감칠맛나는 젓갈도 듬뿍 넣으십니다.
병원에서 인턴을 하느라 바쁜 둘째를 빼고는 온가족이 함께한 이번 김장에
엄마는 총 지위자로써 재료의 배합이나 김장 전체를 조율하고
아빠는 힘이 세니 배추를 씻고 절이고 짜는 역할을 하고
저는 채소를 다듬거나 버무리는 것을 도우면서 나중을 위해 엄마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유심히 봐도 잘 모르겠긴 해요. @_@ 엄마도 삼십년 동안 김치 담그는 실력이 꾸준히 향상되었다고 하니...;;)
이번에 원하는 직장에 취업한 셋째는 저 대신 범이와 놀아주고(어째 저보다 아기를 더 잘보는 것 같아요ㅎㅎ)
얼마전 수능을 본 막내 남동생은 채칼로 엄청난 양의 무를 썰고...
온가족이 분업화되서 하다보니 일도 덜 힘들고 모여하다보니 이래저래 재밌더라구요.

팔, 다리, 허리가 좀 쑤시긴해도 갓 삶은 보쌈고기에 막 담근 김치를 말아 먹으니 그야말로 신선놀음이 따로 없는게... 
이렇게 집에서 해먹는게 몸에도 훨씬 좋고 가족끼리 단합?도 되어 좋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


1. 먹는 이야기 바로 뒤에 이걸 쓰려니 좀 쑥쓰럽지만 얼마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사실 이렇게 밝히는 이유는 공공연히 밝힘으로써 좀 더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데 그 뜻이있죠. ㅎㅎ
살면서 그리 날씬한 적은 없었지만 큰 불만없이 살아왔었는데 임신을 하고 늘어난 몸무게가
출산한 뒤 서서히 빠지는가 싶더니 정체기가 찾아오더라구요. 두둥....!!
다행히 아파트 내 헬스장은 월 만원으로 러블리한 가격이라 얼마전부터 유산소 운동을 위주로 하고 있는데
역시... 아기 키우면서 뭔가를 한다는건 대단한 인내력과 체력을 필요로 하더라구요.
밤에 범이를 먹이느라 계속 깨기 때문에 항상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
집안일이란게 끝이 없어서 늘 피곤한 상태에... 식사량도 줄이려니 이건 뭐...@_@

그래도 고소영이나 송윤아같은 연예인들이 출산 두달만에 늘씬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으며 열심히 해봐야지 어쩌겠습니까.
목표는 회사 복귀 때까지 5키로 감량인데 음, 가능할까 싶지만 헬스장이 문을 닫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한시간 반씩 열심히 해보겠다는 저와의 약속을 한번 지켜봐야겠어요. 불끈!!


2. 회사 복귀 후 엄마가 도우미 아줌마를 쓰면서 범이를 봐주겠다고 하셔서
엄마가 사시는 집근처로 이사를 왔는데 저 스스로도 육아와 가사노동, 직장
이 세가지를 잘 조율하며 살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집에 있으면서 분명하게 정리된 몇가지는 범이를 키우는 것도 값진 일이지만
제 일을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을 것 같다는 거예요.
돈만을 목적으로 회사를 다니는 거라면 신랑 혼자 버는 것으로도 꾸려나갈 수 있고
이래저래 몸이 힘들면 더 쉽게 그만둘 수도 있지만 제가 하는 일 자체가 아직은 참 재밌고
그 일에 집중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기 때문에 오랫동안 일을 손에서 놓지 않을꺼고  
내 일과 내 사람들, 나만의 공간... 내 삶 없이는 스스로가 충분히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는 거죠.

욕심을 다 채우기엔 정신적,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내 생각이 분명히 서있기 때문에 의외로 간단명료하게 해결될 일인 것 같기도 해요.
닥치면 어떻게든 하겠지 싶은 무대뽀 심정도 있고요. 

가장 감사한 것은 기껏 공부 가르쳐놨는데 집에 있는 건 절대 못본다며 도와주겠다고 팔 걷어부친 엄마...
엄마는 고된 시집살이에 외할머니도 일찍 돌아가신데다가 저희를 키우느라 하고 싶은 일을 다 접어야 했는데
그렇기에 너만은 엄마 힘 닿는데로 도와주고 싶다고 늘 말씀하셨는데 얼마나 죄송스럽고 고마운지 말로 다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이런 든든한 엄마 덕분에 범이의 엄마인 저도, 철인28호처럼 힘내서 초능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싶고요.ㅎㅎ
(뭐 사실 한국 사회에서 여자가 일과 가사, 육아를 병행한다는 것 자체가
초능력자 아니면 해낼 수 없기도 하지만요. 왠지 씁쓸...)

우야든둥 걱정은 많이 한다고 해결 되는게 아니기에 요 정도로 짧게 하고!
그 때까진 범이를 더 많이 예뻐해주고 놀아줘야겠어요. 글쓰고 있는 지금도 옆에서 파닥파닥 귀엽게 잠꼬대중...^-^



'소소한 일상 > 조잘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스북 시작  (155) 2011/03/12
101208 조잘조잘  (104) 2010/12/08
101013 조잘조잘  (72) 2010/10/13
아이폰4 43차  (100) 2010/09/15
버미를 만나기 100미터 전  (97) 2010/09/13
요일별 직장인 표정  (185) 2010/09/02
http://www.kimdahee.com/trackback/825 관련글 쓰기





인문 분야에서도 심리학 도서는 항상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생각해보면 대학에서도 교양 심리학 과목은 언제나 빨리 마감이 됐었는데
저도 2학년 즈음 명화를 통해 심리학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나 미술치료 분야에 빠져 살던 때가 있었어요.
(이 무렵 존 그레이의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시리즈를 읽고 내가 본게 남녀 관계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ㅎㅎ
최근에는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는 김정운 교수의 심리서를 재밌게 읽었어요.)


그런데 융이나 프로이트의 분석 심리학을 주제로 삼은 책이나 그림이나 음악 관련 심리 도서는 많지만
이번에 제가 작업한 책처럼 우리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내용의 책은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이런 독특한 접근 방법 덕분에 디자인하면서 더 흥미로웠고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내용에 관심을 갖게 되면 디자인 하면서도 더 신이 나요!)




우리 이야기 그러니까 민담이라고 하면 어릴적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우렁이 각시나 선녀와 나무꾼, 해와 달이 된 오누이부터
석수장이 아들, 새끼 서 발, 마고 할미같은 조금은 생소한 민담까지 그 종류도 많고 내용도 다양한데요.




뉴욕 융 연구원에서 분석 심리학 과정을 공부한 저자가 한국인의 무의식 속에 새겨진 민담들을 소개하며
융의 분석 심리학을 토대로 이런 저런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고 있어요.


--------------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현실에 치여 허덕이는 청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끊임없이 싸우는 남자와 여자,
자녀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부모와 한 사람의 인간으로 완전히 독립하지 못한 자녀들,
현대 한국 사회의 서글픈 초상이다. 사는 게 그저 빡빡하고 고달플 뿐이다.
왜 행복하지 않을까, 이대로 영영 행복한 삶을 살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해답은 의외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우리의 무의식, 우리 유전자에 새겨진 특성들을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담과 융의 분석 심리학이 만나는 바로 그 지점이 마음의 위안을 찾는 출발점이 된다.

--------------


따라서 민담 심리학이란 본문과 전체적인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구성이나 세부적인 요소들을 고민할 수 밖에 없었는데 우선은 본문에 10컷 정도의 그림을 넣어
다소 어려운 내용을 보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표현해줄만한 그림 작가를 찾기로 했어요.





예지가 그려준 그림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우렁이 각시편.




그리고 제목의 호랑이가 등장하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편.


그림은 대학 동기이기도 하고 지금은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 예지가 그리게 되었고
(보고 있으면 그림 그리는걸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게 느껴지는 친구.
1학년 때 예지의 그림을 처음 보고 어떻게 저렇게 잘그리나 싶었는데... 한 우물만 파더니 실력이 더 늘었어요.)  

http://www.seeouterspace.com/->예지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개인 홈페이지. 포트폴리오를 다운받을 수도-
예지의 아이디어로 그림의 검정 부분은 민담의 실제 내용을- 별색을 쓴 민트색은 분석 심리를 묘사했어요.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필요한 그림이라 작업하기가 어려웠을텐데도 이곳 한국과 저멀리 영국에서 
한번의 미팅도 없이 단지 메일만으로도 수월하게 작업이 진행되서 정말 고마웠다죠. ^-^




책 제목이 처음엔 가제이긴 했지만 민담 심리학으로 알고 있었는데 융, 호랑이 탄 한국인과 놀다라는
다소 긴 제목으로 결정되면서 표지 디자인 고민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이번책 처럼 본문에 그림을 많이 넣게 될 경우 그중 좋은 그림 하나를 표지에 쓰는게 일반적인데
어떤 그림 하나를 뽑아 표지에 넣기엔 제목이 구체적이고...
그렇다고 그림들을 배제하고 가기엔 오히려 책을 죽이는 방법 같아
이런 식의 디자인으로 표지를 풀어내게 되었습니다.


제목 타이포는 글자수가 많기도 하고- 실용서의 느낌을 주어야 했기에 sm 3분각 신신명조를 다듬어 사용.




그림을 그냥 까는 대신에 말풍선에 넣어 재미를 주려고 했던...
이건 여우 누이편의 그림인데 이 부분과 제목은 에폭시 후가공을 더했어요.





민담 제목과 한줄로 요약한 분석 심리학. 그리고 이어지는 민담 내용-




아무래도 어려운 말이나 영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주석 부분을 따로 처리했어요.




디자인하는 과정 내내 본문도 재교, 삼교 계속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전체를 다 읽어볼 수가 없었는데
이제 책의 형태로 나왔으니 꼼꼼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펴봐야 겠어요. ^-^


책이 세상에 나오면 최종 인디자인 데이타를 하드에 모아놓는데...
문득 세어보니 70권 정도가 되더라구요. 블로그에 올린건 15권 남짓이지만요.
휴 벌써 그렇게  ㅡㅂㅡ;;ㅋㅋ...
출산휴가 가기 전까지 한달 반도 안 남았는데 그전까지 몇권의 디자인을 이곳에 소개할 수 있을지~




GF1 | 20mm F1.7


----------

북디자인 이야기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항해
타이드랜드
울게 될 거야
이우일의 그림동화
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스티븐 킹의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 바이 미
러브 시그널
김원중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사기





http://www.kimdahee.com/trackback/810 관련글 쓰기





0. 거의 2주 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이것 참;; 오랜만에 글쓸 때마다 괜히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_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출산 전까지 회사에서 해야 할 일도 많고,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야 할 책도 알아 두어야 할 것도 많고,
집안일과 무언가 만들어 먹어야 하는 일은 매일 매일 반복 되다보니...

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것들을 하기에 체력이 전혀 뒷받침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예요.
(출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요즘은 잠들기도 힘들고 잠들고 나서도 두세번 깨는 것은 기본!)
그래서 블로그는 보고 있음에도 포스팅 한번 하기가 이리도 힘드네요.
혹시 댓글이나 방명록 답글 늦게 달아서 삐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해요. '_' 꾸벅.


1. 회사 미술부 차장님이기도 하신 북디자이너 김형균의 개인전이 대학로 갤러리 이앙에서 있었어요.
오픈식날 민음사 미술부 선배, 동료들과 편집부 가족들이 함께 가서 축하해 드렸는데 
차장님은 10년 넘게 북디자인 일을 해오셔서 내공도 상당하지만
원래 일러스트레이터였기 때문에 차장님이 직접 그린 그림도 많아- 전시가 훨씬 풍부하고 아기자기 했답니다. 
 
본인은 오래 전 작업들까지 한데 모아 전시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하셨지만
후배된 입장에선 이만큼 멋진 작업들을 쌓아온 차장님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더라구요.
속으로 살짝...
저도 10년 넘게 책을 만들면 개인전 비스무레한거라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어요.ㅎㅎ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기도 한 무서우면서도 신비스러운 차장님의 그림




이제까지 작업하신 책책책. 전 이 중에서 끝을 둥글린 마가렛타운과 찌꺼기란 책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상상마당에서 전시했던 묘하게 이어지는 그림들.




북디자이너 김형균을 유명하게 만들어 준 가네시로 가즈키 소설들.



2. 야근이 잦은 신랑은 빨라도 집에 오면 아홉시, 열시- 
그보다 늦는 때도 많기 때문에 평일에 같이 저녁을 먹는게 거의 불가능한데
지난 금요일날은 운이 좋게도 함께 저녁을 했어요.

요즘 뇌기능이 한창 발달하고 있는 버미를 위해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를 굽고
오징어 두마리를 사다가 무를 넣고 시원한 오징어 국을 끓여 봤네요.

그리고 양파, 마늘 짱아찌와 열무김치. 매번 현미 잡곡밥을 먹는데 백년 만에 해본 흰쌀밥.
간촐한 저녁이지만... 혼자 보단 신랑이랑 둘이 먹는 밥이 훨씬 맛있어요. ^-^
자주 같이 먹으면 더 좋으련만... 대체 그 회사는 일이 왜 이렇게 많은게야... 투덜투덜투덜 -ㅅ- 





3. 이번주에 스물 일곱번째 생일이 있어서 친구들이 미리 축하를 해줬어요.
밖에서 만나기가 날도 덥고 해서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브라우니랑 동그랑땡,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맛있다고 잘 먹어줘서 그야말로 고마운 맘이♡

가장 친한 대학 친구들... 친구가 된지도 벌써 10년 째인데 늘 편하고 허물없고 고맙다죠.
이제껏 살면서 정말 힘들 때마다 큰 힘을 받았는데 앞으로는 내가 더 큰 힘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4. 그리고 가쟝 중요한 소식! 이번 주에 2박 3일로 부산 여행을 다녀와요. 그것도 태어나서 첨으로 부산을!ㅎㅎ
꼭 한번 가보고 싶긴 했는데 멀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던 차에 신랑 회사에서 부산 호텔이 당첨되어 공짜로 다녀오게 되었다죠.
부산 가서 돌아다니기 편하려면 차를 가지고 가는게 나을 것 같아 아무래도 장거리 이동이 될 것 같지만~
이제 출산도 두달 남짓 남겨 놓았으니 쉬엄쉬엄 조심하면서 즐기려구요. ^-^

아마 예전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면서 엄청난 양의 사진을 토해내진; 못하겠지만
GF1에 20mm 1.7이 풍경 찍을 때 많이 아쉬워서 14-45mm도 샀으니 간만에 여행 사진 많이 담아올께요~

버미가 태어나면 당분간 여행은 꿈도 못꿀테니!! 이번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와야~;;;


GF1 | 14-45mm F3.5-5.6 



'소소한 일상 > 조잘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미를 만나기 100미터 전  (97) 2010/09/13
요일별 직장인 표정  (185) 2010/09/02
100726 (사진과 함께 하는) 조잘조잘  (261) 2010/07/26
100706 (사진과 함께 하는) 조잘조잘  (48) 2010/07/06
100627 조잘조잘  (169) 2010/06/27
100525 조잘조잘  (104) 2010/05/25
http://www.kimdahee.com/trackback/805 관련글 쓰기




이 책의 편집 계획서를 받은 것이 3월 초인데 세달 만에 책의 꼴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어요.

제목은 김원중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사기인데
민음사 판의 사기 열전, 사기 본기, (앞으로 나올)사기 세가 중 명장면 70편을 골라
사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 특히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예요.

사기라는 뿌리는 같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자는 컨셉은 다르기 때문에
두껍고 무거우면서 고급스러웠던 양장본의 사기 열전과 본기와 달리
무선 제본에 가볍고 단순한 느낌이 요구 되었어요.

사기는 사마천이 아주 오래 전(기원전이니...)에 쓴 책임에도 지금 시대에도 본받을만한 가치와
삶의 지혜를 담고 있기에 아직까지도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시중에 나온 사기 관련 책들도 많아서 어떻게 하면 좀 다르게 디자인해볼까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그 고민 끝에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해도 표지 전면에 칼라 그림이나 사진을 쓰지 않는 다는 것과
표지를 만드는데 어려울 수도 있는 긴 제목을 반대로 잘 활용하여
타이포 중심으로 가되 고전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 두가지를 컨셉으로 잡았어요. 





긴 제목은 서체보다는 캘리가 주목도가 높을 것 같아서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기념 카탈로그 때 의뢰했었던
최지웅씨께 의뢰하게 되었는데 잘 쓴 느낌보다는 어설프면서도 텁텁한 느낌으로 써주길 원했던
(작년엔 워낭소리로 맥스무비 올해의 포스터상도 수상하신 전방위 디자이너!)
제 맘을 잘 헤아려 주셨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




사기가 그 사기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어... 그림의 도움을 받았는데
대다수의 사기 책에 들어간 사마천은 식상하기에 책속의 인물중 하나인 한 제국을 세운 고조 유방을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에서 라인 드로잉으로 넣게 되었어요.




이건 그림을 넣지 않고 캘리만으로 좀 더 자유롭게 만든 시안 B였는데(출력해 놓고 보면 더 예쁜)
저와 다른 미술부분들 담당 편집자는 B안을 더 좋아했다죠. 하지만 최종적으로 A안으로 결정.
아무래도 B안은 파격적이라서 앞에 안이 더 익숙했던듯...








산돌 구운몽 서체를 표지와 본문에 써줬는데 각각의 글자 모양은 이쁘지만 어린 글자라 그런지(오랜 시간 다듬어지지 않은)
자간이 들쑥날쑥해서 일일이 커서를 대고 값을 지정해줬어요.
바코드 부분도 표지 분위기와 비슷하게 맞추었구요.




책 구성은 총 6장으로 나뉘어 있고 70개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는데 독자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주석 부분은 2열 우측처럼 한지 느낌 박스를 이용해서 좀 더 시선이 갈 수 있게 유도했고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논평 박스와 보충 설명 박스를 따로 만들어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었어요.

표지도 그렇고 본문 도비라나 주석 박스도 그렇고 여러 종류의 한지를 스캔 받아 중국 고전의 느낌을 내봤답니다.




책을 만들면서 가장 아쉬운 점이라면...
처음에 시안을 잡을 때 두성종이에서 나온 스타라이트를 표지 종이로 염두해 두었는데
단가도 비싸고 책의 컨셉상 튼튼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만들어야 했기에 
많이 쓰는 랑데뷰에 무광코팅을 해야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진으로 봐선 모르지만) 실제로 책을 잡으면 한지 느낌이 아닌 비닐 느낌이...^-^;;
제목의 무광 먹박도 효과가 덜하고요.

언제나 고민하는 부분이지만 실제로 서점에 나가보면 조금이라도 때가 탄 책은 저만해도 안 사게 되는데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코팅은 피하고 싶거든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코팅을 하는 경우가 80%는 되지만요.
아마 이 부분은 책의 꼴을 만드는 일을 손에서 놓는 순간까지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


표지 | 삼화 랑데뷰 자연색 210g / 별색 2도(PANTONE 1815C 157C)+먹 1도 / 무광 코팅 / 무광 먹박
면지 | 삼화 레자크 91# 황갈색 120g
본문 | 미모 100g / 별색 1도(PANTONE 2685C)+먹 1도


GF1 | 20mm F1.7


----------

북디자인 이야기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항해
타이드랜드
울게 될 거야
이우일의 그림동화
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스티븐 킹의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 바이 미
러브 시그널





http://www.kimdahee.com/trackback/798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2010/06/0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굿ㅋㅋ

  2.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구oldboy) 2010/06/01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리더기에 사기라는 제목이 눈에 뜨여서 아니 청소년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책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었네요. ㅋㅋㅋ

  3. lust for life 2010/06/0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것이 B안이 훨씬 좋아보여요!!! A안은 one of them!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6/0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술부에서는 모두 B안이 더 좋다고 했는데 편집부를 포함한
      마흔명? 정도에게 물어보니 A안이 더 좋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아마 익숙하고 무슨 사기인지 단번에 알 수 있어서인듯.

  4.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10/06/0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캘리그래피는 어케 해요? 붓으로 한 큐에 뽑나요 아님 그리나요 -_-ㅋ
    글자 귀엽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6/04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워낙 악필이라 잘 모르지만 -ㅁ- 잘하시는 분들을
      곁에서 보니까 그분들도 수십, 수백번 쓴 것중 골라내시더라구요~
      여러가지 종류의 붓으로 다양한 글씨체로!
      그걸 스캔받아 주시면 저는 포토샵에서 다시 다듬고 조합하고...'_'a

  5. Favicon of http://hongjaewon.tistory.com BlogIcon 재원 2010/06/0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기가 이렇게 얇게 나오다니...민음사편 사기열전은 1,2권 모두 양장으로 엄청 두꺼운데....그래도 인문파트에서 꾸준히 잘 나가는 책이었죠..종종 베스트10위안에 들때도 있고..교보에 있을땐 우리파트 베스트 셀러는 제가 1주일에 한 번씩 바꾸어 진열했어서...잘 알죠. ㅎㅎ 너무 두꺼워서 읽어볼 엄두도 못냈었는데...이건 그나마 부담이 덜하네요..ㅎㅎㅎ

    누나 시안 고민되면 매장으로. ㅋㅋㅋ 민음사는 한 번도 못봤는데..다른 출판사는 광화문 매장와서 어느 시안이 잘 나갈거 같냐며 저하고 다른 직원들한테 종종 물어보곤 했었죠..ㅎㅎㅎㅎ

    그리고 사실 책이 더러워지는건..음..때가 잘 안타는 종이가 좋긴한데..좀 더럽다 싶은책은 가끔 깨끗하게 지우개로 지우거나 뭐 기타 용액으로 지우기도 해요..ㅎㅎㅎㅎㅎ 책을 팔아보니 사람들이 손많이 탄 책은 절대 안사더라구요..그래서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때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매나 반품을 고려한다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할 듯 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6/06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민음사편 사기열전은 두께가 침목수준이라도ㅋㅋ 잘나가더라구!
      이 책은 거기서 70편을 줄이고 청소년들을 위해서 좀 쉽게 풀어쓴 거니까 얇아졌어.
      아 우리 회사도 시안 고민되면 프린트한거 들고 교보가서 비교해보곤해~
      특히 마케팅부 분들이 많이 하지. ^-^

      나도 재원이가 말한 부분은 입사 초부터 내내 고민하는 바인데...
      제작부 분들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대게는 튼튼하게 코팅하자 주의로 가곤해~
      근데 가끔은(한 열권에 한권정도?) 특정 종이나 코팅 안하고 갔음 하는데... 이 책이 그랬거든~
      근데 대중적으로 많이 팔려야 할 책이고 하니 더 그렇게 하지 못하겠더라구.
      흐흣, 앞으로도 이 고민은 쭉 될테지만 아무래도 내 의도보다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수용하게 될듯 싶당!

  6. paro1923 2010/07/2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원중 교수, 부디 사기는 제대로 내 줬으면 싶네요.
    정사 삼국지 낼 적에 배송지주 다 잘라먹어놓고서는, 소개도 안 하고 덮어놓고 배주 까기만 하던 걸 생각하면...;;;

  7. Favicon of http://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0/07/26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책을 볼 때 북디자인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담겨 있군요. 북디자인안에 말이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26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런 댓글이 다음 책을 만들 때도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쏟게 만든답니다.
      고맙습니다~

  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0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언론에 길들여진듯소문과진실은 다를수 있다!!「의사부인 사망사건, 남편이 정말 죽이지 않았다면?」

  9. Favicon of http://www.outlet-moncler2011.com BlogIcon moncler piumini 2011/09/2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 fashionableness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Paris, Une paire de peau de mouton véritable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Doudoune Moncler accepte que se concentrer sur la façon dont ils sont à la mode majeur de la popularité sans interruption de peau de mouton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pas cher. Quelles que soient les raisons pour lesquelles de plus en plus forte pour les ligne de propriété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Homme, les commentateurs ont éminent les facteurs suivants qui ont l'air d'être de contribuer à la houle énorme dans insistent pour http://www.doudounemoncler-paris.com/ Moncler Femme.
    For http://www.outlet-moncler2011.com moncler piumini Tuttavia, una tale drammatica aumenta in popolarità http://www.outlet-moncler2011.com Moncler 2012 da un brivido a quella successiva deve significare molto più di un gelo insolitamente freddo. Come prominente da stress Hit saggio e di esportazione per montone http://www.outlet-moncler2011.com outlet moncler parigi.E 'davvero facile trovare lo stile che hai sempre voluto,With http://www.outlet-moncler2011.com moncler sito ufficiale e continuerà ad essere evidenziata nel season. http://www.outlet-moncler2011.com Sito moncler lets prossimo si sente fresco ed elegante,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UGG Italia becomes a fashion trend that has grown this season, and will continue to be highlighted in the upcoming season.lets you feel fresh and elegant, your personality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stivali ugg will be based in a particular winter season.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ugg australia is starting its activities with the Internet. You can easily buy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prezzo ugg over the Internet,Once you find out what --- http://www.uggstivaliaustralia.com/ ugg scarpe.
    http://malecamclips.com/profile_blogs/je11101224/
    http://bgfriend.net/blogs/posts/je11101224
    http://dontthinkjustdrink.com/pg/blog/je11101224

  10. Favicon of http://www.hornygoatweedhealth.com/ BlogIcon Horny Goat Weed 2011/10/07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l good articles here mate, I will be back again as im learning so much about this area that im interested in a lot. Thanks for the great insight you’re a gem buddy.

  11. Favicon of http://wemelt.com/top-1-oli-sintetik-mobil-motor-indonesia/ BlogIcon TOP 1 Oli Sintetik Mobil-Motor Indonesia 2011/10/09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시안 고민되면 매장으로. ㅋㅋㅋ 민음사는 한 번도 못봤는데..다른 출판사는 광화문 매장와서 어느 시안이 잘 나갈거 같냐며 저하고 다른 직원들한테 종종 물어보곤 했었죠..ㅎㅎㅎㅎ http://onlineshoppingcatalogue.info

  12. Favicon of http://www.sonhosbr.com.br BlogIcon SonhosBR 2011/10/15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니스트뉴스=차호재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다가오는 가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뚝섬한강공원에서 출발해 광나루, 잠실대교를 거쳐 출...

  13.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4.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5.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6.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7.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0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18.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1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9. BlogIcon Trust Deed Scotland 2011/10/2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0. BlogIcon Dan 2011/10/21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21. BlogIcon Frank 2011/10/21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22. BlogIcon Daniel 2011/10/22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3. BlogIcon Bill 2011/10/22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24. BlogIcon Sarah 2011/10/22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5. BlogIcon Timmy 2011/10/23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26. BlogIcon Dan 2011/10/23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27. BlogIcon Roy 2011/10/2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8. BlogIcon Daniel 2011/10/2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9. BlogIcon Jenny 2011/10/24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30. BlogIcon Roy 2011/10/24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31. BlogIcon Sarah 2011/10/24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32. BlogIcon Dave 2011/10/29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33. BlogIcon Danny B 2011/10/29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34. BlogIcon Dave 2011/10/2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 BlogIcon Paul 2011/10/31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36. BlogIcon Paul 2011/11/01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37. BlogIcon Paul 2011/11/02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38. BlogIcon Danny B 2011/11/03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39. BlogIcon Dave 2011/11/03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 Favicon of http://www.marketease.com.au/ BlogIcon web design quote 2011/11/03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 유 정말 대단한 블로그 게시자입니다. 아주 똑똑하고 멋진 여자. 여기에 귀하의 페이지에 사진 크게 캡처, 환상적입니다. 모든 훌륭한 블로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41. BlogIcon Danny B 2011/11/0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42. BlogIcon Tim 2011/11/04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43. BlogIcon Danny B 2011/11/04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4. BlogIcon Fran 2011/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45. BlogIcon Danny B 2011/11/04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 BlogIcon Danny B 2011/11/04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47. BlogIcon Dave 2011/11/0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48. BlogIcon Fran 2011/11/04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49. BlogIcon Tim 2011/11/04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50. BlogIcon Paul 2011/11/04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51. BlogIcon Tim 2011/11/04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2. BlogIcon Danny B 2011/11/04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53. BlogIcon Dave 2011/11/04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4. BlogIcon Fran 2011/11/04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55. BlogIcon Fran 2011/11/04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6. BlogIcon Tim 2011/11/04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7. BlogIcon Dave 2011/11/04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58. BlogIcon Dave 2011/11/0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9. BlogIcon Tim 2011/11/04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60. BlogIcon Fran 2011/11/04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61. BlogIcon Tim 2011/11/0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62. BlogIcon Danny B 2011/11/04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3. BlogIcon Tim 2011/11/04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4. BlogIcon Paul 2011/11/05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65. BlogIcon Dave 2011/11/06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66. BlogIcon Danny B 2011/11/06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67. BlogIcon Dave 2011/11/06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8. BlogIcon Tim 2011/11/06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9. BlogIcon Dave 2011/11/06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70. Favicon of http://www.bladderkidneyinfection.com BlogIcon kidney infection symptoms 2011/11/1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흥미로운이 책은뿐만 아니라 과거 역사적인 장소로보세요.

  71.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72. Favicon of http://www.cheapniceshoeairjordan.com/ BlogIcon Cheap Air Jordan 2011/11/24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17
    In moderating, not satisfying, desires, lies peace.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73.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takisido BlogIcon タキシード 2011/11/3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最後に、花嫁は時々以前に彼らの母、家族や友人が着用http://www.vitabella.jp/uedeingudoresu ウェディングドレス
    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これらの宝物は、無料または改変の名目費用のために着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ほとんどのブライダルサロンや小売業者は通常、カスタムで50%の保証金が http://www.vitabella.jp/karadoresu イブニングドレスと¬買い手はご用心を命じたが必要¬預金は、通常は払い戻し可能ではない。それは非常に何か問題や意見の相違の場合にいくつかの力を持っていただくためにクレジットカードで http://www.vitabella.jp/akusesari/beru ベールを購入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74. Favicon of http://www.codes-de-reductions.com BlogIcon code promo 2011/12/0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 이러한 종류의 정말 그들에 대해 게으른 아침 시간을 보트 매어 두는 밧줄 사람 수 있도록합니다. 본 선잠 키를 강타하지 않고 단순히 앞서 순간 깨어 마십시오. 그것을 훌륭한 행동을 렌더링하여 귀하의 수행에 대한 연체하지 말고 수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75. Favicon of http://www.elib.org/cheap_insurance-66790.html BlogIcon Tiny S. Brown 2011/12/09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이 좋은 기사를 발견에만이 시간, 내가 그것을 읽고 매우 관심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 생각, 좋은 생각, 나는 다음 포스트를 기다릴 것이다. 감사합니다

  76. Favicon of http://knowem.com/business/cheapcarinsurance1 BlogIcon Lois J. Green 2011/12/0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블로그, 난 당신이 만든 문서가 그것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중에 당신의 게시물에 대한 기다려야합니다.

  77. Favicon of http://www.work.com/how-college-students-can-get-cheap-car-insurance-73522/ BlogIcon John J. Hayes 2011/12/0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것이 아주 좋은 기사 다음과 같이 문서를 찾으려면 처음 생각합니다. 난 정말 관심이, 그리고이 그것을 읽을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하고 난 다음 게시물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78. Favicon of http://www.cvlocal.com/forum/member.php?u=269865 BlogIcon car insurance quotes florida 2011/12/2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인 블로그를 보지 못했습니까 내가 너무 환상적없는 블로그를 본적이있다. 이 블로그는 전 카테고리에 여러 가지와 certainloy 순위에 매우 유익합니다. 정보 사용자가 사용 열렬한 독자를 제공하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79. Favicon of http://www.vendreairmax.com BlogIcon chaussures air max 2012/01/03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ほとんどのブライダルサロンや小売業者は通常、カスタムで50%の保証金が

  80.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81. Favicon of http://www.spariks.com/riided/naiste-jakid-joped BlogIcon Jakid 2012/02/02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녀석은 딱새 수컷입니다.
    거울에 비친 녀석이 누굴꼬 하면서 잘 들여다 보지요

  82. Favicon of http://www.seinakellad.ee/imelineloodu BlogIcon Loodusfotod 2012/02/08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갈하면서도 맛나보여요~~ 정성이 가득 담겨서 그러겠죠~~ ^^
    배달좀 해주세요~~ 여긴 좀 멀어요~~ :)

  83.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Essay.asp BlogIcon Essay Help 2012/02/0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最近碰到你的博客,并已阅读。我想我会离开我的第一个评论。我不知道该说些什么,我喜欢阅读的除外。不错的博客。我将保持经常访问这个博客。

  84.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Coursework.asp BlogIcon Coursework Help 2012/02/0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这是我第一次访问这个网站。我发现了一些有趣的事情,我将适用于我的博客的发展。感谢分享有用的信息。

  85.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Assignment.asp BlogIcon Assignment Help 2012/02/0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在我们中间传播这种意识,我将非常感谢您的努力。

  86.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Thesis.asp BlogIcon Thesis Help 2012/02/0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感谢分享这样一个有用的的信息,将会检查出更多的从你的。

  87. Favicon of http://www.customwriting.co.uk/CW/dissertation.asp BlogIcon Dissertation Help 2012/02/0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只是检查你公布这方面的,很高兴听到你这一切。

  88. Favicon of http://www.miibutiik.com/ BlogIcon Ehted 2012/02/0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갈하면서도 맛나보여요~~ 정성이 가득 담겨서 그러겠죠~~ ^^
    배달좀 해주세요~~ 여긴 좀 멀어요~~ :)






0. 22주가 되는 버미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지난 주에는 신체 각 기관이 잘 크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정밀 초음파를 받았는데 아무 이상없이 건강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아빠, 엄마의 쾌활한; 성격을 닮아서인지 발차기도 세차게 자주 하고 있어요. ㅎㅎ
이젠 아빠가 배에 손을 올리면 버미의 발차기를 느낄 수 있다죠. ^-^
배가 불러오면서 허리도 아프고 몸 전체에 열이 많아져서 벌써부터 더워하곤 있지만(7, 8, 9월에 어쩐담... 상상도 안 가-ㅅ-;)
버미를 만나는 날이 가까워올 수록 그저 건강하게 태어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1. 배가 많이 불러와서 회사 분들이 정말 임산부같아! 라고 말해도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해주는 이가 없는건 여전해요.
농담이 아니라 배를 보고 다들 눈을 질끈 감으십니다...
자리가 나면 잽싸게라도 앉겠지만 출퇴근길에 어디 자리가 비어야 말이죠.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임산부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주는 미덕을 발휘해주셨음 좋겠어요. ^-^

꼭 다리가 아파서라기 보단 밀리다가 배라도 부딪히면 아기한테 안좋고
급정거시 넘어지거나 하면 정말 위험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배가 어느정도 나오고나서 부터는 사람이 많은 곳에 있다보면  
배가 뭉치거나 당길 때가 있고 이럴 때는 좀 쉬어줘야 한다더라고요.

흐흐, 뭐 만삭 정도 되서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있으면 자리를 양보 받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ㅠ_ㅠ)


2. 3월 초에 편집계획서를 받고 두달 반 동안 공들였던 책이 오늘 드디어 제 손을 떠났어요.  
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본문에 도판이나 요소가 많이 들어가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필름을 다 넘긴 지금은 정말 후련하네요. 
다음주 월요일날 입고 되는 일정인데 맞춰질지 살짝 불안하긴 하지만 
책이 나오는데로 블로그에 따끈따끈하게 올려 보도록 할께요.  



3. 6.2 지방선거 앞두고 어찌나 열띤 선거유세가 계속되는지... 주말에도 아침부터 빠라바방...
평일에도 밤까지 빠라바방... 휴 ㅡㅂㅡ 일하고 있는데도 쉼없이 얼씨구 절씨구 귀를 어지럽히는 가요들이 여기저기서 빵빵.
몇일 전에는 신랑과 부모님을 뵈러 가는데 도로 한가운데를 막고 어떤 아저씨가 선거유세 차량에 현수막을 붙이고 있는거예요.
둘이 당황해서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데 한참 지나고 나서야 상황파악이 된 아저씨가=현수막에 그려진 아저씨;
갑자기 저희를 향해 꿈뻑 인사를 하며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정리하는척? 하시더라구요.
허허, 신랑 왈- 우리가 선거철 아니면 언제 저사람한테 이런 깍듯한 인사 받아보겠냐....

거 유세도 좋지만...  최소한의 공중도덕은 지키면서 하면 좋겠네요.



4. 내일은 퇴근하고 우혁선배의 전시회에 가볼까해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눈 동그랗게 뜨고 작업을 음미할껄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아 그러려면 일찍 자야겠군요...!!!!






http://www.kimdahee.com/trackback/796 관련글 쓰기




책을 진행하다보면 제가 공감갈만한 혹은 누구나 재밌어 할만한 내용의 책도 있지만
전혀 관심이 없는 분야이거나 흥미를 못 느껴서 진행하면서 감 잡기 힘든 책도 있어요.
대학 다닐 때 심리학이나 인간관계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교양은 다 찾아 들었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도 연애 심리학에 관한 내용이라 본문 내용을 꼼꼼히 훑으며 상당부분 공감하고 즐거워하며 작업했답니다.  




상대방의 몸짓 언어를 통해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아니면 멀리 하고 싶어하는지 알아낼 수 있고
어떻게 하면 그 상대와 연인으로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는지 방법을 말해주는 연애 심리학서예요.
즉 몸짓 언어를 캐취하면 사랑받을 수 있고 그 유혹의 기술을 숙지하고 있으면 상대방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기존 연애 심리서의 표지들은 하트를 이용해서 상징적이면서도 단순하게 접근한게 많았는데
어떻게 하면 하트를 안쓰고;; 내용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까...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 궁리했던 것 같아요. 
하트 말고도 피하고 싶었던 것이 누가 보기에도 연인 관계 같은(우산 하나를 쓰고 있거나 손을 잡고 있거나)  커플 이미지 였는데 
그렇게 접근하면 사랑을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는 책의 내용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만들게 된 게 의자 두개를 사이에 두고 뚱한 표정을 지은 남녀가(표1) 러브 시그널을 읽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붙어 앉아 환하게 웃는(표4) 이미지예요. ㅎㅎ
이건 아래에 보이는 이미지에서 반전이 느껴지게 의자와 몸을 옮기고; 표정은 따로 구해와서? 합성 했답니다.







시안 단계에서 B안에 누끼를 따서 썼던 이미지. ㅎㅎ
두 남녀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코믹했는데
저 가재가 뜻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는 의견들이...=_=




사실 외국 저작권사에 표지를 보내기 바로 전까지만 해도 이 두개의 이미지가 표지 앞뒤가 아닌 띠지를 벗기면
두번째 이미지가 튀어 나오도록 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막판에 이렇게 바뀔 수 밖에 없었어요...-_ㅜ
이미지를 잘 돋보이게 하고자 그밖의 타이포는 큼직큼직 단순하게 넣었고요. 책등은 심심할까봐 분홍색으로...






차례와 면주에 재미를 주고자 넣은 아이콘들. ^-^




표지에 피하고 싶었던 하트는 도비라로 넣었어요. 






이렇게 또 한권의 책이 서점에 놓이게 되었네요. 6월 말까지 한주에 한권 꼴로 나오는 일정인데;
당분간은 블로그에 이 카테고리가 풍성할듯 해요. ^-^

GF1 | 20mm F1.7


-----

북디자인 이야기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항해
타이드랜드
울게 될 거야
이우일의 그림동화
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스티븐 킹의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 바이 미





http://www.kimdahee.com/trackback/793 관련글 쓰기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쇼생크 탈출과 롭 라이너 감독의 스탠 바이 미 영화로 많이 알고 있는
스티븐 킹 원작소설인 사계-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그리고 스탠 바이 미예요.
스티븐 킹은 공포 소설의 대가로 유명해서인지 이 영화들의 원작이 그의 작품인걸 알고 놀라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쇼생크 탈출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땅굴?을 막으려고 포스터를 붙여 놨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핀업걸이 리타 헤이워드예요. 영화화되면서 제목을 짧게 줄인거죠.
이것 말고도 원작과 영화 시나리오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는듯해요.




사실 두 작품은 different seasons-사계의 봄, 가을 작품에 속하고 양이 많아서 두권으로 분권했는데
여름과 가을-다른 두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요. 책 표지 디자인에는 모든 소설을 다 드러내기 보다는
대중적으로 유명한 두개의 작품을 각각의 표지에 이용하는걸 택했구요.
윗 사진이 원서표지인데 스산해 보이는 철길 사진은 사계 중에 겨울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걸 이용하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두 영화를 차례대로 집에서 보면서 디자인을 어찌 할지 이리 저리 고민해 봐도
이미 영화로 이미 유명해진 작품의 원작 표지를 만드는 건 쉽지 않더라구요.
자꾸면 영화 포스터에서 탈출에 성공한 팀 로빈스가 비를 맞이며 두 팔을 뻗고 있는 이미지만 생각나고... 말이죠.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소설의 포인트는 뽑아내되 전체적인 분위기는 영화와는 다르게 좀 회화적인 맛으로 만들고
스티븐 킹의 네임벨류를 살려서 기존 밀리언셀러 클럽의 스티븐 킹 표지에 들어갔던 서체는 그대로 가지고 가는 거였어요.

쇼생크탈출 표지에 있는 이미지는 주인공이 벽을 뚫는데 썼던 암석망치와 그걸 감쪽같이 숨겼던 성경...
을 라인 드로잉 느낌으로 바꿔 봤어요.




한글 서체는 투박하면서도 재밌는 윤디자인 아스팔트 볼드 폰트를 잘 보이게 좀 다듬고,
소설 원제는 Berthold Script 폰트로 손으로 대충 쓴 것 같은 느낌으로... 써봤구요.
그리고 한글 제목과 아랫 부분의 스티븐 킹은 형압 처리.

스탠 바이 미는 친한 친구 사이인 소년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인데
영화를 보는 동안 철길을 따라 쭉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요리저리 합성해서 저런 이미지를...




희망의 봄-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 타락의 여름-우등생 / 자각의 가을-스탠 바이 미 / 의지의 겨울-호흡법  

밀리언셀러 클럽은 만드는 시간이나 수고는 여느 단행본과 다름 없는데
시리즈다 보니 책등은 항상 일정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요.
그래서 의미가 있겠지만 만드는 디자이너로써는 표지의 느낌을 책등에 못 가져가니까 아쉬울 때가 많아요.
만약 그런 구애가 없이 제책 방식도 자유롭게, 무광의 좀더 퍽퍽한 느낌으로
만들어 졌다면 지금과 또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


ps | 그러고보니 거의 1년 만에 작업 이야기를 올렸...; 그간 소개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말이죠. -_-;


-----

북디자인 이야기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항해
타이드랜드
울게 될 거야
이우일의 그림동화
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http://www.kimdahee.com/trackback/789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fantasticlara.tistory.com BlogIcon 섬연라라 2010/04/0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제목 폰트가 매력적이네요.
    북디자인 이야기 더 많이 듣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0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독성도 떨어지고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폰트인데
      이번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써봤어요~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

  2. 김진준 2010/04/09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권 번역한 사람입니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고 들어왔네요. 사실 밀리언셀러 클럽 카페에서 처음 봤을 때는 표지가 좀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이 실물보다 너무 밝게 찍혀서 그랬나봐요. 코팅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막상 책을 받아보니 마음에 쏙 들었어요. 게다가 올리신 글을 읽어보니 적잖은 공을 들이신 듯해서 더욱더 매력적으로 보이는군요. 작품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내신 솜씨에 감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09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표지를 작업해서 그런지 성함 보자마자 엇...! 이랬답니다.
      기존의 밀리언셀러 클럽 표지들에 비해 좀 밝고 아기자기한 면이 있어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받아보고 마음에 드셨다니 기쁘네요. ^-^
      스티븐 킹인데다가 두껍기도 해서 번역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진준 2010/04/1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 전에 했던 거라서... 고치느라 꽤 애먹었지요. 이제 보니 사진도 수준급이시군요. 저도 사진 좋아합니다. 요즘은 출사 나갈 시간도 없어서 서러워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15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 전에 만들어놓은 묵은지?같은 표지 디자인이 책으로 나올 때도 꽤 애를 먹는데;
      번역은 더 고생이 많겠지만요. ^-^
      사진이 수준급은 절대 아니고 좋아는 하는데 언제 출사 나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_'

  3. 광희도령 2010/04/11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한동안 해외 출장 때문에 방문도 못했군요;;
    결혼하신다더니 행복한 모습에 흐믓합니다.
    드디어 내년 초에 결혼 합니다.
    인연이란게 하늘이 도와줘야 하더군요~
    이제 제 와이프 될 그녀에게 블러그 맡겨야 할듯;;;
    아무튼 저도 책을 좋아하는지라 가끔 여기서 책을 소개(?)받을 때도...ㅋㅋ
    늘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고 건강한 출산을 하시길 바랍니다.
    헐~~간혹 찾아오도록 노력할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1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천생연분 베필을 찾으셨군요. 축하드려요. ^-^
      맞아요~ 우연인거 갖지만 필연인게 사람 인연이죠.
      특히나 결혼할 짝궁은 더더.
      앞으로 좋은일 더 많으시길 바랄께요~~

  4.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10/04/12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감각적인 북디자인도 구경하고..^^ 부끄럽지만 쇼생크 탈출 영화 원작이 책인 것도 처음 알게 되고.. 하핫..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1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감각적이라니요 감사합니다.
      쇼생크탈출이 원작소설이 있는건 모르는 분이 많으신데요 뭘~^-^

  5. Favicon of http://ilove1t.com BlogIcon 맑은하늘 2010/04/15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의 봄 폰트도 참 단아하네요, 북디자인에 관심이 많은데 종종 들리겠습니다 ㅎㅎ

  6. Favicon of http://blaze.tistory.com BlogIcon blazessing 2010/04/20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베레스트의 진실의 커버디자인도 하셨죠?? 출간되자 마자 읽었는데..~^^:: 이건 딴소리이긴 하지만 본문 중간중간 소제목도 아니고 단락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굵은 폰트로 한건 왜그랬을까요? 무척 궁금하더라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2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네 제가 했어요~ 원서 이미지도 좋았는데 힘이 없어
      보인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지금의 표지로 만들게 되었어요.
      본문은 오래전에 조판한거라 제가 하진 않았지만
      중간중간 견출명조로 된 부분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작가가 신문이나 인터넷상에서 실제로 본걸 그대로 옮겨오거나
      간절한 목소리로 외치는 부분을 그렇게 표기 했다네요. ^-^

  7. Favicon of https://twitter.com/hanmaki BlogIcon 김민승 2010/08/18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에 황금가지에서 일했던 (구)편집자(-_-;;)예요 ^^
    준혁 선배랑 동갑내기라고 하면 아실 거예요. 제가 개명을 해서 지금 이름이 달라졌거든요.
    제 블로그에 스티븐 킹 책 표지 이야기를 하다가 다희 씨 블로그 알게 됐어요.
    종종 들를게용~ 티스토리든 어디든^^
    트위터 하시면 팔로~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8/1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까 회사에서 댓글보고 반가운 마음에 부장님께 물어본다는게;
      급하게 표지 만든다고 잊어버렸어요. ㅋㅋ 퇴근하는 길에야 아차! 싶었다는;
      후후 앞으로 계속 뵈어요. 안타깝게도 트위터는 안한답니당. -_ㅜ

  8. Favicon of http://buluma2.blog.me/ BlogIcon 디자인교육전문가 2010/09/2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게 보고 고맙게 담아가요

  9.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5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또 보게 된 듣보잡툰. 아~ 재밌어.ㅎㅎㅎ
    그림솜씨는 잘 모르겠는데 캐릭터표현력이 엣지있네요~ㅋㅋㅋ

  10. Favicon of http://howtomakepenislarger.net/how-to-increase-penis-size-various-non-surgica.. BlogIcon how to increase penis size 2011/09/30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의 봄-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 타락의 여름-우등생 / 자각의 가을-스탠 바이 미 / 의지의 겨울-호흡법,반갑게 보고 고맙게 담아가요

  11. Favicon of http://guildwars2releasedate.com/ BlogIcon guild wars 2 release date 2011/10/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확실하게 당신이 지적 아무도 좋아하지는 여기에 개인의 뛰어난 그룹을 가지고 알고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driedfruits.com.cn/Dried-Fruits/Dried-Fruits_1.html BlogIcon Dried Fruits Supplier 2011/10/1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함께 가지고있다면이 기록은 아마 매우 흥미로운 것으로 나타납니다. 저는이 개요 문서에서 레코드를 필요로하는 곳에 시간이 나중에 거기에 있다고 네입니다.

  13. Favicon of http://www.bestaluminumwallet.com/ BlogIcon aluma wallet 2011/10/1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략된 부분이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군요. 특히 "사람들 한밤도 자지 못하리"

  14.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1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같은 시청자 혜택을 수 있습니다 탁월한 그림.

  15. Favicon of http://www.gemco-machine.com/ BlogIcon pellet mill 2011/10/21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아버지와 많은 요즘이 주제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것은 너무나 아마도 이것이 그를보기 내 요점을 볼 수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howtogetpregnantadvice.org BlogIcon tips for getting pregnant 2011/10/28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게시합니다. 멋진 사이트를 공유하고 여러분의 더 많은 게시물을 읽고 기대 주셔서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고있는 것 같아.

  18. Favicon of http://www.cheapajshoesnice.com/air-jordan-2009-c-95.html BlogIcon Air Jordan Sale 2011/11/24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15
    In moderating, not satisfying, desires, lies peace.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19. Favicon of http://www.articlewolf.com/finance/insurance/currently-have-the-best-insurance.. BlogIcon farmers insurance health policy 2011/12/22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신선하고 맑고 높은 정보학입니다. 그 독자가 최대의 정보를 얻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이 체계적인 방식으로 설명 것으로 생각합니다.

    farmers insurance health policy

  20. Favicon of http://www.cwhnetworks.com/forums/index.php?showuser=53968 BlogIcon car insurance health 2011/11/30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잡을 수있어 기뻐요. 내가 오랫동안 검색되었습니다 정보가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모든 주석 정보는 배경 지식을 많이 만들어집니다.

    car insurance health

  21.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takisido BlogIcon タキシード 2011/11/3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最後に、花嫁は時々以前に彼らの母、家族や友人が着用http://www.vitabella.jp/uedeingudoresu ウェディングドレス
    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これらの宝物は、無料または改変の名目費用のために着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ほとんどのブライダルサロンや小売業者は通常、カスタムで50%の保証金が http://www.vitabella.jp/karadoresu イブニングドレスと¬買い手はご用心を命じたが必要¬預金は、通常は払い戻し可能ではない。それは非常に何か問題や意見の相違の場合にいくつかの力を持っていただくためにクレジットカードで http://www.vitabella.jp/akusesari/beru ベールを購入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22. Favicon of http://youinc2008.org/2011/12/include-the-best-insurance-for-your-improved-dai.. BlogIcon aig insurance health insurance 2011/12/02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난 당신의 기사에 대한 의심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 당신의 기사는 멋져 ... 솔직히 당신은 단순히 최고입니다. 우리와 함께 이것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3. Favicon of http://www.edhardyenfr.com/robes-ed-hardy-femme-c-9.html BlogIcon robes ed hardy 2011/12/07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족입니다만, 통합 후 갈등 때문에 박완수 통합 창원시장의 재선이 간당간당할 것 같긴 합니다. 범야권 후보가 통합 후 갈등을 해소할 올바른 청사진을 제시한다면, 완수횽은 누구와 비슷하게 통합의 꼬깔콘이 될 것 같네요.

  24. Favicon of http://www.freeblogtemplate.net BlogIcon Free blog template 2012/01/1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방금 친구요청 했습니당~ :)ㅎㅎ

  25.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6. Favicon of http://transportationwooster.com/2012/02/just-how-to-use-food-storage-containe.. BlogIcon food for emergency kit 2012/02/06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좋은 블로그입니다. 제 동료와 저는 기뻐하는 mirielle.진정으로 놀라운 일을 계속, 공정 것들을 찾기 위해 어렵습니다. 우리는 내 최고의 예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7. Favicon of http://vip-pin.biz/how-to-work-with-food-storage-containers/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02/06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으로 돌아가야 할 사람이 아니라 경향하시는 분들은 각 행사에 사람 두 종류가있다.문제는, 그들은 서로에게 법적인 수 있습니다.

  28. Favicon of http://dibsahne.com/precisely-how-to-make-use-of-food-storage-containers/ BlogIcon lds food storage 2012/02/06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위대한 웹로그입니다. 나의 배우자와 나는 마이클이 기쁘게.환상적인 작동, 높은 품질의 것들을 얻을의 어려움을 유지. 내 즐겨찾기에 포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맞이 카탈로그를 소개할까 합니다. (6000권 인쇄했고 무료로 배포합니다.)  
이번 작업은 단행본은 아니지만 표지와 본문 60페이지, 작가 사진 촬영과 텍스트를 다루는 일-
하나부터 열까지 애정이 안닿은 곳이 없기 때문에...ㅎㅎ 카탈로그가 나왔을 때 감회가 정말 남달랐어요.
그러고보면 근 한달간 편집부장님과 함께 애를 참 많이 썼는데 말이죠... ^-^
(스트레스로 웨딩 촬영전날 이마에 왕 여드름 세 개가 돋기도 했다는...ㅡㅂㅡ;;)




표지는 강렬한 느낌을 위해 프로파간다 최지웅씨께 캘리그라피를 부탁했습니다.




카탈로그에는 가장 최근에 나온 스티븐킹의 단편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를 포함한 밀리언셀러 클럽 해외편 1~101권과
한국편 1~12권이 차례대로 소개되어 있고 중간중간 작가의 사진과 약력이 실려 있습니다.
책 제목 옆에 영사기와 숫자는 각각의 책이 영화화된 연도를 뜻하고요.




스티븐킹의 열혈팬인 한이 작가께서 스티븐킹과 가상 인터뷰를 펼친 페이지인데
그 내용을 살리고자 두 사람이 응답하는 느낌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신종 독감을 예언?한 스티븐킹의 스탠드에 대해서 번역가 조재형씨께서 글을 써주신 페이지입니다.
이미 짐작? 하셨겠지만 카탈로그의 주색은 노란색이며(4도 인쇄에서도 마치 별색처럼 잘 나오는 노란색) 
보조색은 보라색과 검정색입니다. 책 목록을 소개하는 포멧은 동일하고 이처럼 특집 페이지는
그 내용에 맞게 다르게 디자인 하면서도 색과 서체로 통일된 느낌을 주었어요.




밀리언셀러 클럽 네이버카페에서 독자들이 인기투표를 한 결과로
카탈로그의 앞부분에는 필름 2.0 기자였던 허남웅씨의 리스트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1위를 차지한 13계단과 7위를 차지한 천사의 나이프는 저 역시 참 재밌게 읽어서 블로그에 소개하기도 했었죠.




밀클에서 일본 소설 쪽을 번역하시는 김수현씨께서 글을 써주셨는데
디자인할만한 꺼리?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일본 전통문양을 포토샵에서 재가공해서 써보았어요.




편집부장님께서 공포 소설을 쓰는 매드클럽 작가들과 추리 소설을 쓰는 한국 미스터리 창작모임 작가들을 인터뷰하는 동안
저는 사진 촬영을 했는데 정말 안타깝게도 인쇄 과정의 문제로 작가분들 사진이 정말 칙칙하게 나왔어요.
본문 용지로 쓴 e-light는(밀클의 본문 용지이기도 한) 신축성이 크고 종이지분이 많아서
인쇄하는 동안 롤러를 자주 닦아야 하는데 인쇄소 아저씨들이 계속 찍기만 했다는. . . -_ㅠ
렌즈까지 빌려가며 촬영하고 작가분들 어도비 스킨케어도 해드렸는데 인쇄물보고 참 속상했어요...OTL




밀리언셀러 클럽 독자들이 100권을 축하한다며 보내주신 메세지!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축전 하나하나를 포스트잇 붙인 것처럼 디자인 했지요.


어느 독자의 축전처럼 척박한 우리나라의 장르문학 실정에서 100권을 내기까지는
많은 직원들의 열정과 고생(특히 최고로 멋진 편집부장님!)이 있었는데 그에 앞서 책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과 그분들의 따끔한 질책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카탈로그 작업에 쓴 CTP 인쇄란?
computer to plate의 약자로 단어 뜻 그대로 필름 작업없이 디지털 데이타를 바로 인쇄판으로 만드는 인쇄 방법인데
소량으로 찍을 경우 경비가 절감되고 수공업 과정을 덜기 때문에 인쇄물이 나오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정식 계약 출간된 장르 소설 시리즈로서 처음으로 밀리언셀러 클럽이 100권을 돌파하였다.

그동안 추리, 서스펜스,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장르 문학을 소개해 온 밀리언셀러 클럽은 스티븐 킹, 데니스 루헤인, 리처드 매드슨, 다카노 가즈아키, 기리노 나쓰오 등의 해외 인기 작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번역 출간함은 물론, 국내편을 통해 한국 장르 창작 작가 양성에 힘을 써온 대표적인 장르 소설 시리즈이다.

과거 일본어 중역본 해적판 장르 소설이 넘쳐나던 10~20년 전에도 100권을 넘게 출판한 시리즈는 단 1종이었음을 고려해 보면,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2~3000부의 초판을 소화가 힘들 만큼 아직 탄탄하지 못한 장르 시장에서 평균 5000부 이상의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는 점도 밀리언셀러 클럽의 한국 장르 문학 내의 위치를 대변한다.

2004년 여름부터 꾸준히 출간되어, 지금까지 해외편 101권, 국내편 12권에 이르는 도서를 출간하는 동안 『나는 전설이다』, 『13계단』, 『살인자들의 섬』, 『셀』, 『아임소리마마』처럼 큰 인기를 끈 대표작들을 포함하여 『세계대전Z』, 『아웃』, 『나이트 워치』, 『팔란티어』 등 장르 마니아들에게 최고의 작품으로 추앙받는 작품,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처럼 국내 장르 문학 판도에 큰 변화를 일으킨 시리즈 등으로 한국 장르 시장을 탄탄하게 다지는 역할을 해왔다.

해외에는 이와 같은 장르 전문 시리즈가 긴 역사를 갖고 장르 문학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미국 페이퍼백 시장의 원조라 볼 수 있는 미국의 골드 메달 북스(Gold Medal Books)나 프랑스의 세리 누아르 시리즈, 일본의 하야카와 포켓 미스터리가 대표적인 예인데, 이 시리즈들에서 발굴되어 세상에 알려진 장르 작가들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밀리언셀러 클럽 역시 이러한 해외 장르 시리즈만큼 엄선된 작품을 계속적으로 추가하는 한편, 기존 도서 중 독자들의 냉정한 평가를 통해 보다 완성된 시리즈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장르 문학의 저변화를 위해 창작 작가 발굴에 힘쓰는 한편, 꾸준히 단편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

다른 북디자인 이야기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항해
타이드랜드
울게 될 거야
이우일의 그림동화
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http://www.kimdahee.com/trackback/751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6/23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짝!!!!

  2.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6/23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9/06/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멋진 걸요?? 저도 아마 서너권 쯤은 읽은 듯!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6/23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레이님도 추리소설 좋아하시죠?
      올 가을에 개봉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들고 디카프리오가 주연하는
      영화 살인자들의 섬 원작도 얼릉 읽어야 하는데. ^-^

  4.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6/23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카탈로그가 참 예쁘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5. 댕삼 2009/06/23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 디자이너의 자료를 찾아보다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

    디자인에 대한 이런저런 글이 있는 것이 너무 좋네요~ 저에 두뇌활동에
    좋은 윤활유(?!)가 될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멋지십니다!! ㅎㅎㅎ

    참~ 위 카달로그는 무료라고 하셨는데 ^^;; 어디로 가면 구할 수 있는 것인가요?
    크~ 제가 이쪽으로는 너무 무지해서 ㅠ.ㅠ

    그럼 좋은 활동 많이 하시구요~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홧팅!!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6/23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프라인에서는 서울시내 대형서점 몇군대에 놓여있고
      온라인에서는 알라딘서 밀클 구매 독자에게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정확하게 알아보고 댓글 달겠습니다. ^-^

    • 안뇽? 2009/06/24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탈로그 꼭 받고 싶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6/24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밀리언셀러 클럽 네이버 카페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그분들께 우선 보내 드렸고
      다음주부터 알라딘이랑 리브로에서 밀클 구매하는 분들께 보내 드린다고 하네요.

  6.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9/06/23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 +_+카달로그 이뻐요ㅋㅋ
    수고하셨어요- 방학도 했으니 추리소설 좀 읽어봐야겠어요ㅋ

    드디어 마지막 기말시험에 Final과제까지 끝내고 바로 쓰러져
    이틀간 딩굴딩굴하다가 지겨워져서 다시 블로그를 잡은 아린입니다ㅎㅎ
    오랜만이에요 ㅋㅋ 그동안 못봤던 포스팅이나 쭉 둘러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6/2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집 셋째도 아린님과 같은날 지긋지긋한 시험을 끝냈던데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당분간은 맘껏 뛰어 노세요!ㅎㅎ

  7. 유지원 2009/06/23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준혁 선배는 인격적 완성도가 보기 드물게 높은 분이죠... ^-^b
    ...라고 했다고 전해주세요.

  8. 댕삼 2009/06/25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lovelook444 BlogIcon 두말이 2009/06/2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 엮인글보고 여기까지 찾아오게 됐습니다.
    이번에 밀리언셀러 카달로그 디자인해주신 분이신건가요(아핫) 이런 영광이>_<

    카달로그 너무 잘 받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란색의 표지도 너무 좋았구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6/30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밀클 카페 갔다가 포스팅 하신 글보고 반가워서 트랙백 바로 걸었어요. ㅎㅎ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 댓글도 늦게 달고 죄송해요~
      인쇄나 종이나 비용 때문에 좋게 하지 못했는데 맛스럽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뵈어요~

  10. 느아비 2009/06/26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아 닮으신 것 같아요^^ 평소 밀클을 즐겨 읽는 애독자인데요...이 라이트지가 제공하는 편안한 독서감, 손으로
    꾹꾹 눌러 펼쳐놔도 책장 하나 떨어지지 않는 제본, 정연한 편집에 늘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은 항상
    적당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편인데... 요란한 색채나 문양으로 과도한 광고효과를 노리지 않으면서도, 질리지
    않고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그러면서도 서가에 꽂혀있을땐 전집을 소장하고 싶을 만큼
    싶을만큼 차분한 매력을 발휘하구요...^^

    우연히 웹서핑하다 발견했지만, 이렇게나마 디자이너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참 기쁘네요.
    (옛날의 애독자들은 곧잘 회사로 편지를 보냈다지만 요즘은 어디 그래야죠..) 님 같은 분이 웨딩 촬영
    앞두고 왕뽀루지가 3개나 돋을만큼 신경써주시기에 독자로서 독서하는 즐거움이 늘어납니다.
    감사하고..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릴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6/3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인연이 닿아서 오고가고 반가워요!
      제가 절대 아름다운 이지아를 닮진 않았구요;; 저 사진이 조금 그렇게 나왔나봐요~ㅎㅎ
      많은 분들이 내용도 알차고 디자인도 예쁜 밀클 만들기 위해서 애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밀클 카페 가보면 독자분들이 따끔한 질책도 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만드는 사람들이 힘나는 것 같아요!
      계속 뵈어요~

  11. Favicon of http://jodian.egloos.com BlogIcon jodian 2009/07/15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이 카탈로그를 직접 디자인하셨었네요. :)
    표지부터 작은 부분까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구해서 주변에 나누어 준 그것...(...)

    이렇게 뵈어 반갑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7/1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무료로 나누어주는 카탈로그이지만 밀클 좋아하는 분들이
      기분 좋게 읽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곳저곳 신경을 많이 썼어요.
      시간이 더 충분했으면 더 멋지게 만들었겠지만 잘 봐주시니 기뻐요. ^-^

  12. 권지 2010/05/14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카달로그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디자인학과 학생이라 꼭 하나 소장하고 싶은데, 혹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15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안녕하세요.
      나온지가 좀 지나서 서점에서 얻을 방법은 없고
      댓글로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갖고 있는 것 택배로 보내 드릴께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1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 보내면 화, 수쯤엔 받으실 수 있을꺼예요.
      카탈로그만 보내 드리기 뭣하니 책이라도 한 두권 넣어드려야 겠네요. ^-^
      멋진 작업 많이 하시길 바랄께요!!

    • 권지 2010/05/1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감솨드립니닷!!
      배우는 학생으로서 정말 좋은 기회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닷,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1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데 택배를 보내려면 연락처와 성함을 알려 주셔야 해요. ^-^;

    • 권지 2010/05/19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달로그 잘 받았습니닷, 책도 두권씩이낭 ㅠㅜㅠ
      감솨합니닷,^^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5/1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한권은 제가 디자인한 책이고 다른 것은
      제가 만들진 않았지만 소장하고 있던거예요. ^-^
      재밌게 보시길 바래요~

  13. 세환 2010/07/04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외람된 말이지만, 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굳이 무료가 아니고 판매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밀리언셀러클럽과 환상문학전집 즐겨보는데

    일목요연하게 되있는게 참 좋은거 같아서요.

    혹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jazznthere@hotmail.com 으로 연락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운날 땀띠, 더위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06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카탈로그는 무료긴 한데 그 때 한정판으로 카탈로그를 제작한 거라서 남는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앞에 분 같은 경우 제가 여분으로 챙겨놓은걸 드렸지만 저도 지금은 남은게 없는 상태라서요~
      한번 편집부에 알아보고 있으면 여기다 댓글 다시 달아놓겠습니다.

    • 세환 2010/07/07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렇게 신경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종종 들러서 확인해 보도록 해야겠네요. ㅎㅎ. 곧 출산하시는 거 같은데, 주인장님과 아이 모두 몸 건강히 순산하셨으면 합니다. 제 누님은 쌍둥이를 낳아서리;; ㅎㅎ

  14. Favicon of http://recuperersonex.info BlogIcon comment recuperer son couple 2011/08/2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달로그 잘 받았습니닷, 책도 두권씩이낭 ㅠㅜㅠ
    감솨합니닷,^^

  15.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정말 지루합니다

  16. Favicon of http://guildwars2releasedate.com/ BlogIcon guild wars 2 release date 2011/10/05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 뉴스 있겠지만 그것은 나에게 새로운되었습니다 있습니다 좋은 .

  17.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15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복 재미와 동일한 블로그를 읽고. 나 이거 좋아.

  18. Favicon of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BlogIcon Woolrich Parka 2011/10/21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leather jacket was founded in England in 1924, has a long tradition of innovative design. The first brand was the development of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jacket</a> signature waterproof breathable cotton wax, which is still used today, the idea. Whether cycling staff, or pilots, and military protection are rapidly embracing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leather. he company will continue to complete the products in the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jackets uk, and has found a new audience in the fashion set.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uk tend to hold their value over time, by the cult sought after collectors and antique enthusiasts.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Parka 's unique design has attracted the attention of numerous customers. he most representative products are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donna coat and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Jassen coat designed in 2011.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Outlet Woolrich jacket features a smooth and high quality export material that can be cold and perfect. If you want to own a special winter, hurry over and over again we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sito woolrich outlet store.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s in this new fashion trend also bring us surprises. Now there are many latest designer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shoes in new arrival in many shop, the store in the streets or online. Like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sale are hot on sale now. Most of the time they are the only friend for you’re FIVE FINGERS VIBRAM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s sale have been around for quite some time and remain one of the most popular styles of FIVE FINGERS VIBRAM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 shoes .

    http://mychitter.com/index.php?p=u/sangxia

    http://headbooks.com/index.php?p=u/sangxia

  19. Favicon of http://sauversoncouple.blog.free.fr/ BlogIcon comment faire revenir son ex 2011/10/27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로 연락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 Favicon of http://jeveuxsauvermoncouple.skynetblogs.be/archive/2011/06/27/ex.html BlogIcon comment le reconquérir 2011/10/27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
    TAG
    LOCATION
    GUESTBOOK

    북디자인 이야기-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즐거운 디자인/꿈 작업 2009/06/22 22:53



    오늘은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맞이 카탈로그를 소개할까 합니다. (6000권 인쇄했고 무료로 배포합니다.)
    이번 작업은 단행본은 아니지만 표지와 본문 60페이지, 작가 사진 촬영과 텍스트를 다루는 일-
    하나부터 열까지 애정이 안닿은 곳이 없기 때문에...ㅎㅎ 카탈로그가 나왔을 때 감회가 정말 남달랐어요.
    그러고보면 근 한달간 편집부장님과 함께 애를 참 많이 썼는데 말이죠... ^-^
    (스트레스로 웨딩 촬영전날 이마에 왕 여드름 세 개가 돋기도 했다는...ㅡㅂㅡ;;)




    표지는 강렬한 느낌을 위해 프로파간다 최지웅씨께 캘리그라피를 부탁했습니다.




    카탈로그에는 가장 최근에 나온 스티븐킹의 단편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를 포함한 밀리언셀러 클럽 해외편 1~101권과
    한국편 1~12권이 차례대로 소개되어 있고 중간중간 작가의 사진과 약력이 실려 있습니다.
    책 제목 옆에 영사기와 숫자는 각각의 책이 영화화된 연도를 뜻하고요.




    스티븐킹의 열혈팬인 한이 작가께서 스티븐킹과 가상 인터뷰를 펼친 페이지인데
    그 내용을 살리고자 두 사람이 응답하는 느낌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신종 독감을 예언?한 스티븐킹의 스탠드에 대해서 번역가 조재형씨께서 글을 써주신 페이지입니다.
    이미 짐작? 하셨겠지만 카탈로그의 주색은 노란색이며(4도 인쇄에서도 마치 별색처럼 잘 나오는 노란색)
    보조색은 보라색과 검정색입니다. 책 목록을 소개하는 포멧은 동일하고 이처럼 특집 페이지는
    그 내용에 맞게 다르게 디자인 하면서도 색과 서체로 통일된 느낌을 주었어요.




    밀리언셀러 클럽 네이버카페에서 독자들이 인기투표를 한 결과로
    카탈로그의 앞부분에는 필름 2.0 기자였던 허남웅씨의 리스트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1위를 차지한 13계단과 7위를 차지한 천사의 나이프는 저 역시 참 재밌게 읽어서 블로그에 소개하기도 했었죠.




    밀클에서 일본 소설 쪽을 번역하시는 김수현씨께서 글을 써주셨는데
    디자인할만한 꺼리?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일본 전통문양을 포토샵에서 재가공해서 써보았어요.




    편집부장님께서 공포 소설을 쓰는 매드클럽 작가들과 추리 소설을 쓰는 한국 미스터리 창작모임 작가들을 인터뷰하는 동안
    저는 사진 촬영을 했는데 정말 안타깝게도 인쇄 과정의 문제로 작가분들 사진이 정말 칙칙하게 나왔어요.
    본문 용지로 쓴 e-light는(밀클의 본문 용지이기도 한) 신축성이 크고 종이지분이 많아서
    인쇄하는 동안 롤러를 자주 닦아야 하는데 인쇄소 아저씨들이 계속 찍기만 했다는. . . -_ㅠ
    렌즈까지 빌려가며 촬영하고 작가분들 어도비 스킨케어도 해드렸는데 인쇄물보고 참 속상했어요...OTL




    밀리언셀러 클럽 독자들이 100권을 축하한다며 보내주신 메세지!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축전 하나하나를 포스트잇 붙인 것처럼 디자인 했지요.


    어느 독자의 축전처럼 척박한 우리나라의 장르문학 실정에서 100권을 내기까지는
    많은 직원들의 열정과 고생(특히 최고로 멋진 편집부장님!)이 있었는데 그에 앞서 책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과 그분들의 따끔한 질책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카탈로그 작업에 쓴 CTP 인쇄란?
    computer to plate의 약자로 단어 뜻 그대로 필름 작업없이 디지털 데이타를 바로 인쇄판으로 만드는 인쇄 방법인데
    소량으로 찍을 경우 경비가 절감되고 수공업 과정을 덜기 때문에 인쇄물이 나오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정식 계약 출간된 장르 소설 시리즈로서 처음으로 밀리언셀러 클럽이 100권을 돌파하였다.

    그동안 추리, 서스펜스,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장르 문학을 소개해 온 밀리언셀러 클럽은 스티븐 킹, 데니스 루헤인, 리처드 매드슨, 다카노 가즈아키, 기리노 나쓰오 등의 해외 인기 작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번역 출간함은 물론, 국내편을 통해 한국 장르 창작 작가 양성에 힘을 써온 대표적인 장르 소설 시리즈이다.

    과거 일본어 중역본 해적판 장르 소설이 넘쳐나던 10~20년 전에도 100권을 넘게 출판한 시리즈는 단 1종이었음을 고려해 보면,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2~3000부의 초판을 소화가 힘들 만큼 아직 탄탄하지 못한 장르 시장에서 평균 5000부 이상의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는 점도 밀리언셀러 클럽의 한국 장르 문학 내의 위치를 대변한다.

    2004년 여름부터 꾸준히 출간되어, 지금까지 해외편 101권, 국내편 12권에 이르는 도서를 출간하는 동안 『나는 전설이다』, 『13계단』, 『살인자들의 섬』, 『셀』, 『아임소리마마』처럼 큰 인기를 끈 대표작들을 포함하여 『세계대전Z』, 『아웃』, 『나이트 워치』, 『팔란티어』 등 장르 마니아들에게 최고의 작품으로 추앙받는 작품,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처럼 국내 장르 문학 판도에 큰 변화를 일으킨 시리즈 등으로 한국 장르 시장을 탄탄하게 다지는 역할을 해왔다.

    해외에는 이와 같은 장르 전문 시리즈가 긴 역사를 갖고 장르 문학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미국 페이퍼백 시장의 원조라 볼 수 있는 미국의 골드 메달 북스(Gold Medal Books)나 프랑스의 세리 누아르 시리즈, 일본의 하야카와 포켓 미스터리가 대표적인 예인데, 이 시리즈들에서 발굴되어 세상에 알려진 장르 작가들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밀리언셀러 클럽 역시 이러한 해외 장르 시리즈만큼 엄선된 작품을 계속적으로 추가하는 한편, 기존 도서 중 독자들의 냉정한 평가를 통해 보다 완성된 시리즈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장르 문학의 저변화를 위해 창작 작가 발굴에 힘쓰는 한편, 꾸준히 단편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

    다른 북디자인 이야기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항해
    타이드랜드
    울게 될 거야
    이우일의 그림동화
    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즐거운 디자인 > 꿈 작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디자인 이야기-사랑을 만드는 몸짓의 심리학『러브 시그널』 (45) 2010/05/12
    북디자인 이야기-스티븐 킹의『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스탠 바이 미』, (25) 2010/04/07
    북디자인 이야기-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카탈로그 (38) 2009/06/22
    북디자인 이야기-유, 로봇(U, ROBOT-한국 SF 단편 10선) (43) 2009/03/02
    북디자인 이야기-평화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은 열매를 맺나니 / 아자젤의 음모, 리바이어던의 살인 (49) 2008/12/17
    북디자인 이야기-데이비드 제롤드의『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54) 2008/09/22
    디자이너, 민음사 출판그룹, 밀리언셀러 클럽, 밀클, 북디자인, 사진, 카탈로그, 황금가지
    NO TRACKBACK AND COMMENT 39
    http://www.kimdahee.com/trackback/751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BlogIcon KiKiBOSSA 2009/06/23 00:18

    짝짝짝짝!!!!
    BlogIcon 다희 2009/06/23 10:15

    ^-^;
    Favicon of http://loveash.cc 애쉬™ 2009/06/23 08:21

    고생하셨습니다~^^
    BlogIcon 다희 2009/06/23 10:16

    늘 하는 일인걸요!ㅎㅎ
    레이 2009/06/23 10:12

    오우, 멋진 걸요?? 저도 아마 서너권 쯤은 읽은 듯! ^^
    BlogIcon 다희 2009/06/23 10:20

    그러게요~ 레이님도 추리소설 좋아하시죠?
    올 가을에 개봉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들고 디카프리오가 주연하는
    영화 살인자들의 섬 원작도 얼릉 읽어야 하는데. ^-^
    진사야 2009/06/23 10:48

    와우! 카탈로그가 참 예쁘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BlogIcon 다희 2009/06/23 21:19

    칭찬 고맙습니다. ^-^
    댕삼 2009/06/23 18:07

    안녕하세요~ 한 디자이너의 자료를 찾아보다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

    디자인에 대한 이런저런 글이 있는 것이 너무 좋네요~ 저에 두뇌활동에
    좋은 윤활유(?!)가 될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멋지십니다!! ㅎㅎㅎ

    참~ 위 카달로그는 무료라고 하셨는데 ^^;; 어디로 가면 구할 수 있는 것인가요?
    크~ 제가 이쪽으로는 너무 무지해서 ㅠ.ㅠ

    그럼 좋은 활동 많이 하시구요~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홧팅!!
    BlogIcon 다희 2009/06/23 21:21

    안녕하세요.

    오프라인에서는 서울시내 대형서점 몇군대에 놓여있고
    온라인에서는 알라딘서 밀클 구매 독자에게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정확하게 알아보고 댓글 달겠습니다. ^-^
    안뇽? 2009/06/24 19:17

    카탈로그 꼭 받고 싶어요*^^*
    ㅋㅋ
    BlogIcon 다희 2009/06/24 21:14

    밀리언셀러 클럽 네이버 카페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그분들께 우선 보내 드렸고
    다음주부터 알라딘이랑 리브로에서 밀클 구매하는 분들께 보내 드린다고 하네요.
    Arin 2009/06/23 18:40

    와와 +_+카달로그 이뻐요ㅋㅋ
    수고하셨어요- 방학도 했으니 추리소설 좀 읽어봐야겠어요ㅋ

    드디어 마지막 기말시험에 Final과제까지 끝내고 바로 쓰러져
    이틀간 딩굴딩굴하다가 지겨워져서 다시 블로그를 잡은 아린입니다ㅎㅎ
    오랜만이에요 ㅋㅋ 그동안 못봤던 포스팅이나 쭉 둘러봐야겠어요 ^^
    BlogIcon 다희 2009/06/23 21:22

    저희집 셋째도 아린님과 같은날 지긋지긋한 시험을 끝냈던데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당분간은 맘껏 뛰어 노세요!ㅎㅎ
    유지원 2009/06/23 23:41

    김준혁 선배는 인격적 완성도가 보기 드물게 높은 분이죠... ^-^b
    ...라고 했다고 전해주세요.
    BlogIcon 다희 2009/06/24 09:55

    이번에 카탈로그 작업하면서 부장님에 대한 존경심까지 파바박...
    꼭 전해드릴께요. ^-^
    댕삼 2009/06/25 17:50

    ㅎ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lovelook444 두말이 2009/06/26 08:53

    제 블로그 엮인글보고 여기까지 찾아오게 됐습니다.
    이번에 밀리언셀러 카달로그 디자인해주신 분이신건가요(아핫) 이런 영광이>_<

    카달로그 너무 잘 받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란색의 표지도 너무 좋았구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다희 2009/06/30 16:04

    밀클 카페 갔다가 포스팅 하신 글보고 반가워서 트랙백 바로 걸었어요. ㅎㅎ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 댓글도 늦게 달고 죄송해요~
    인쇄나 종이나 비용 때문에 좋게 하지 못했는데 맛스럽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뵈어요~
    느아비 2009/06/26 10:32

    이지아 닮으신 것 같아요^^ 평소 밀클을 즐겨 읽는 애독자인데요...이 라이트지가 제공하는 편안한 독서감, 손으로
    꾹꾹 눌러 펼쳐놔도 책장 하나 떨어지지 않는 제본, 정연한 편집에 늘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은 항상
    적당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편인데... 요란한 색채나 문양으로 과도한 광고효과를 노리지 않으면서도, 질리지
    않고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그러면서도 서가에 꽂혀있을땐 전집을 소장하고 싶을 만큼
    싶을만큼 차분한 매력을 발휘하구요...^^

    우연히 웹서핑하다 발견했지만, 이렇게나마 디자이너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참 기쁘네요.
    (옛날의 애독자들은 곧잘 회사로 편지를 보냈다지만 요즘은 어디 그래야죠..) 님 같은 분이 웨딩 촬영
    앞두고 왕뽀루지가 3개나 돋을만큼 신경써주시기에 독자로서 독서하는 즐거움이 늘어납니다.
    감사하고..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릴게요!
    BlogIcon 다희 2009/06/30 16:06

    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인연이 닿아서 오고가고 반가워요!
    제가 절대 아름다운 이지아를 닮진 않았구요;; 저 사진이 조금 그렇게 나왔나봐요~ㅎㅎ
    많은 분들이 내용도 알차고 디자인도 예쁜 밀클 만들기 위해서 애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밀클 카페 가보면 독자분들이 따끔한 질책도 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만드는 사람들이 힘나는 것 같아요!
    계속 뵈어요~
    jodian 2009/07/15 23:20

    어머나, 이 카탈로그를 직접 디자인하셨었네요. :)
    표지부터 작은 부분까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구해서 주변에 나누어 준 그것...(...)

    이렇게 뵈어 반갑습니다 :)
    BlogIcon 다희 2009/07/16 09:39

    안녕하세요!
    무료로 나누어주는 카탈로그이지만 밀클 좋아하는 분들이
    기분 좋게 읽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곳저곳 신경을 많이 썼어요.
    시간이 더 충분했으면 더 멋지게 만들었겠지만 잘 봐주시니 기뻐요. ^-^
    권지 2010/05/14 22:07

    안녕하세요~
    카달로그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디자인학과 학생이라 꼭 하나 소장하고 싶은데, 혹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BlogIcon 다희 2010/05/15 22:53

    아, 안녕하세요.
    나온지가 좀 지나서 서점에서 얻을 방법은 없고
    댓글로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갖고 있는 것 택배로 보내 드릴께요. ^-^
    BlogIcon 다희 2010/05/16 13:11

    내일 보내면 화, 수쯤엔 받으실 수 있을꺼예요.
    카탈로그만 보내 드리기 뭣하니 책이라도 한 두권 넣어드려야 겠네요. ^-^
    멋진 작업 많이 하시길 바랄께요!!
    권지 2010/05/16 20:31

    아 감솨드립니닷!!
    배우는 학생으로서 정말 좋은 기회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닷,ㅎ
    BlogIcon 다희 2010/05/17 10:52

    아 그런데 택배를 보내려면 연락처와 성함을 알려 주셔야 해요. ^-^;
    권지 2010/05/19 14:14

    카달로그 잘 받았습니닷, 책도 두권씩이낭 ㅠㅜㅠ
    감솨합니닷,^^
    BlogIcon 다희 2010/05/19 17:13

    네, 한권은 제가 디자인한 책이고 다른 것은
    제가 만들진 않았지만 소장하고 있던거예요. ^-^
    재밌게 보시길 바래요~
    세환 2010/07/04 02:22

    안녕하세요. 외람된 말이지만, 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굳이 무료가 아니고 판매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밀리언셀러클럽과 환상문학전집 즐겨보는데

    일목요연하게 되있는게 참 좋은거 같아서요.

  21.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외람된 말이지만, 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22. Favicon of http://www.airshoesjordan2011.com/ BlogIcon Cheap Jordan Shoes 2011/11/24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5
    In moderating, not satisfying, desires, lies peace.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23. Favicon of http://articlehigher.com/cheap-motor-insurance-for-driver-with-special-conditi.. BlogIcon nc car insurance online 2011/11/25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난 그냥이 게시물에 대한 여기에 당신이 가진 위대한 정보에 대한 엄청난 엄지손가락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나는 방콕 스쿰빗 방콕 콘도 아파트에서 더 많은 soon.buy 콘도에 대한 귀하의 블로그로 돌아올 것이다

    nc car insurance online

  24. Favicon of http://articleused.info/cheap-online-car-insurance-for-driver-with-special-con.. BlogIcon cheap auto insurance in texas 2011/11/25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 놀라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정말로 그것을 읽는 것은, 당신이 훌륭한 author.I 것입니다 즐길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특정하게되며, 종종 가까운 장래에 다시 올 것이다.

    cheap auto insurance in texas

  25.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26.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7. BlogIcon stitch surf 2012/01/28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아니라 신용카드로 인해서 우리의 소비생활이나 생활패턴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전보다 많이 버는데도 왜 자꾸 돈돈거리게 되는지, 평소에 미처 자각하지 못 했던 문제점들이 담겨있습니

  28. Favicon of http://marklinecatering.com BlogIcon Dough mixer 2012/01/3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地区性I'm trying to find out if its a problem on my end or if it's the blog. Any feed-back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I'm not sure why but this weblog is loading extremely slow for me. Is anyone else having this problem or is it a issue on my end? I'll check back later and see if the problem still exists.
    Hi! I'm at work browsing your blog from my new apple iphone!

    know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me (Michael Ling ) http://www.marklinecatering.com/ or

    http://www.chinacateringequipment.com

  29. Favicon of http://oral-surgeon.org/wisdom-teeth-symptoms-and-treatment/ BlogIcon wisdom teeth symptoms 2012/02/01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지역일 경우 5000원 다음날 오후에 도착한다.
    - 타지역일 경우 6000원 다음날 오후에 도착한다.
    - 익일오전특급을하면 +1000원이 추가되서 7000원되고 다음날 오후2시전에 도착한다.

  30. Favicon of http://rubysource.com/category/ruby-tutorials/ BlogIcon ruby on rails tutorials 2012/02/01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 14일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천안함 46용사와 같은 희생이 더 이상 없도록 무기 만드는데 써달라.”며 사망보상금 1억원을 기부하였다. 또한 5일에는 회사명을 밝히지 않은 경기도의 한 중소기업으로부터 받은 898만8천원을 아들이 근무했던 2함대를 찾아 “너무나 감사한 분들이 보내준 소중한 돈은 하루도 집에 둘 수 없다.”며 방위성금으

  31. Favicon of http://funnylifequotesgo.com/ BlogIcon funny quotes 2012/02/04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상금 1억원을 기부하였다. 또한 5일에는 회사명을 밝히지 않

  32. Favicon of http://rootsanculture.com/exactly-how-to-make-use-of-food-storage-containers/ BlogIcon survival food kits 2012/02/0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단지 당신이 가진 하나의 전체 조각을 읽어 더하기 그것은 상당히 잘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러한 기록을 논의를위한 환상적인 게시물을 많은 덕분이다. 내가 몇 가장 최근 게시에 대해 정기적으로 웹사이트에서 부르자.

  33. Favicon of http://wallaceexpresstax.com/the-best-way-to-apply-food-storage-containers/ BlogIcon emergency food supply 2012/02/06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매우 훌륭한 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전 마이클이 받았다.환상적인 동작을 계속, 자사의 하드 좋은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개인 즐겨찾기와 결합했습니다.

  34. Favicon of http://thekurtisblow.com/exactly-how-to-work-with-food-storage-containers/ BlogIcon list of food for emergency 2012/02/06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각의 모든 사회적 수집하는 개인의 2 종류가있다 : 가정과 보통은 그렇죠 그런 분들을 반환하고자하는 사람들.건, 그들은 일반적으로 함께 결혼한있다.

  35. Favicon of http://www.giftbasketstore.com/ BlogIcon Gift baskets 2012/02/10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는 개인의 2 종류가있다 : 가정과 보통은 그렇죠 그런 분들을 반환하고자하는 사람들.건, 그들은 일반적으로 함께 결혼한있다.




0. 어떤 소재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난해한 분야-예를 들면 '도덕 형이상학 정초';;와 같은
책을 디자인해야 할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디자이너로서는 난감하기 그지 없는데
이와는 반대로 책 제목을 듣자마자 특정 이미지가 떠오르는 책을 디자인 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결론은 쉬운건 하나도 없다는...-_-;)
주제와 동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식상하지 않게 디자인을 하고 싶은데 이건 마치 징그럽지만 귀티나게 하란 말이야~
천천히 5분내로 끝내줘~와 같은 함께 공존할 수 없는 두가지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것과 같아요. ㅎㅎ
이번에 작업하게 된 책이 그런데... 외서를 통털어 국내에 번역되어 나온 그 작가의 책은
한사람이 만든 것처럼 닮아 있으니 저는 좀 다르게 매력적으로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흐흣, 잘 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불안불안 하지만, 뭐 이런거 저런거 다 도전의 연속이니까. 해봐야죠 뭐!


1. 출판사에 있다보면 제가 만든 책 이외에도 선배들이 만든 책들, 약간 파손된 책들,
선물받는 책들, 제작부에서 탐내다가 득템하는 책들... 꽤 많은 책들을 갖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갖고 있어봐야 다 읽지도 못한다며 헌책방에 팔기도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큰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욕심을 부리면서 책장에 꽂아 놓기만 한다면 그건 '산 책'이 아니라 '죽은 책'일테니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싶은 책을 선물하면서 그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 보람있더라구요.
(가끔 공짜로 생긴거 자리 모자라서 주나보구나~라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아프지만...)
언젠가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 나오는 명사들의 멋진 서재를 갖고 싶다는 소망이 있지만
그건 제가 수많은 책들을 품을 수 있는(여러가지 의미에서) 적어도 20년 정도 지나야 걸맞는 일일테고  
앞으로도 제가 아끼는 사람들한테 책을 선물하는 일은 멈추지 않으렵니다. ^-^





http://www.kimdahee.com/trackback/733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www.wistory.net BlogIcon 스컬리 2009/04/16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나도^^

  2. Favicon of http://www.ufosun.com BlogIcon UFO 2009/04/16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다는 사람 준다는 말씀인가여???

    김칫국인감???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랜 백만히트때 하려고 하다가 너무 많이 남은거 같아서
      80만히트 때 책 이벤트하면 어떨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3.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4/16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의 약간(?)의 고민을 듣다보니 무심코 읽고 보던 책,,, 책 표지나 디자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내용도 좋아야 하지만, 서점에서 딱 눈에 띄는 책 디자인에 많이 끌리게 되던 나.... 그만큼 북디자인이란 직업

    고민도 많이 하고, 그 책의 성과에 따라 일희일비할거란 생각..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성과란 것이 많이 판매되고 아니고는 아니예요.
      물론 내가 디자인한 책이 많이 팔리면 뿌듯하지만 팔릴만한 책들만
      할 수도 없거니와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으려니 생각해요. ^-^

  4. Favicon of http://yoon-o.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4/17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책의 디자인을 하시기에 고민 중이신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80만 히트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 ^^ (김치국..김치국..)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력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있는 작가꺼예요. ㅎㅎ 오늘도 하루종일 씨름했구요. =_=
      80만 히트는 아마도 제가 갖고 있는 책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 ^-^

  5.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4/17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도 아니고 책 선물을 해줄 수 있다는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책 표지 다음 장에 좋은 글귀나 하고 싶은 말 한마디..
    그리고 날짜까지 적고 선물 주면...
    왠지 뿌듯하다는 ㅋㅋ

    올해만 여섯권 선물 했는데..
    아직 더 하려구요^^

    하핫;;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면지에 날짜와 간단한 글귀를 적는일
      별거 아닌거 같아도 쓸적마다 고민되더라구요.
      왜냐면 제가 누군가에게 받은 책 또한 읽을 때마다 그곳부터 보게 되거든요.

      그리고 책 선물을 주긴주되... 책을 멀리하는 분께 드리면 불평만 듣기 때문에
      되도록 책을 아껴줄 수 있는 분에게 드리려 해요.

  6. fleurs 2009/04/17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선물 좋지요. 받는 사람도 기쁘고 주는 사람도..^^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읽고 좋았던 책을 선물하고 서로 감정을 나누는 것 또한 즐거워요.
      언니도 가까이 있다면 꼭 드리고 싶은데...^-^

  7. Favicon of http://musicue.tistory.com BlogIcon 암행 2009/04/1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시 마르지않는 아이디어와 시간과의 싸움!
    디자이너의 고뇌가 느껴지는군요~~ 멋집니다. ^^ (열혈물에 환장하는 환자;;)


    공부하러오면서 모아뒀던 책들이 모조리 시골 창고에 쌓여있는데...
    갑자기 그 녀석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불쌍한 녀석들. ㅠ_ㅠ

    저도 이번트 꼭 참여하고싶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싸워서 이겨야 진정 멋있을텐데 말입니다. ;;
      주인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골 창고에 있는 책들을 빼오긴 너무 큰일이겠죠? -_ㅠ
      80만 히트 가까워오면 공지 올릴테니 한번 노려보심이!

  8. Favicon of http://neophoto.tistory.com/ BlogIcon 홍다이 2009/04/17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궁색한 창의력의 소유자는
    창작을 위한 고민, 스트레스를 못견딜것 같아요.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사진 한장에 붙이는 제목도 못정해서 'ㄱ+한자키+1번' 으로
    때우는 경우가 허다해요.....ㅋ




    p.s. 요즘 트레픽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티스토리로 이전 중에 있는데
    자료 이동에서 좌절했어요.
    그냥 노가다 했네요....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다이님 사진 보면 무지 고민하다 올린 것 같은걸요.
      단지 귀찮아서 그런거 같진 않아요. (알고보니 진정 귀차니즘에 그런거면 낭패;)

      저도 테터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왔지만 그게 엄청난 노가다죠? -_ㅠ
      게다가 옮겨온 이후로 예전에 포스팅한거 보면 사진이랑 텍스트가
      마구잡이로 섞여있거나 엑박 뜨는 것도 많아서 수정할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스킨 조정해서 가로폭만 좀 넓히면 사진 보기에도 괜찮구
      데이타 용량에 압박이 없어서 편하긴 하지만요. ^-^

  9.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여니 2009/04/17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선물한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인거 같아요. 물론 받는 사람이 책을 무지무지 싫어한다면 난해하긴 하지만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 하고는 담 쌓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분들께는 그냥 안드리는편이.

      책을 선물하고 서로 견해가 달라서 논쟁하는 일도 재밌더라구요. ^-^

  10.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9/04/17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 좀 기대중입니다. 다희님이 주시는 책이라니~~ㅋㅎㅎ 김칫국한번 일단 마시고..ㅡㅡ;;
    창의력은 커녕 보고 그리는 것조차도 딱히 잘하는 인간이 아닌지라
    디자인은 그저 남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왠지
    다희님은 쓱싹 잘하시지않을까 생각되는데요....쉽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왠지 그렇다고요.
    ...산만한 댓글이라서....지우다 썼다 정리도 안되고..그냥....화이티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 쓱싹 잘하지 못해요~
      어떤 때는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표현도 잘 될 때가
      있지만 대게는 그 반대라서 오늘도 저녁내내 남자친구랑
      서점에서 어떤게 좋은 북디자인인가 토론?을 펼쳤어요.ㅎㅎ

  11. 이뉴 2009/04/18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소 적으면 되나요? :)

  12. 재원 2009/04/1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저도저도. ㅋㅋㅋ

    서점에서 일하느라 책 속에 묻혀살지만, 책 사는건 한 달에 2-3권?

    저 책선물 완전 좋아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야 일 때문에라도 한달에 10권 정도 사지만
      일반 사람들이 한달에 2~3권 사면 많이 사는거지~^-^
      재원이도 80만 히트를 노려봐봐~

  13. 링링 2009/04/18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헌 책을 팔아서 큰 돈이 생기기도 하더라구. ㅎㅎㅎ 근데 포장하고 그러는게 좀 번거롭기도 해서
    나도 남은 책들은 친구들이나 주변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려고 생각중이야. 단지 어떻게 건네주는 게 좋을지
    그 방식이 좀 고민되긴 하더라. 나중에 좋은 아이디어 있음 공유 좀 해주~^^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꾸준히 헌책방에 넘기면 돈십만원은 몇번 생겼을텐데.ㅎㅎ
      특별히 뭐가 좋다 별로다라고 생각치는 않구 주변 사람들한테 책 선물하고 기뻐하는거 보면 그게 보람 있더라구. ^-^
      방법은 그냥 솔직하게 너 생각나서 챙겨봤어~ 너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관심있어 할 것 같아서 주는거야라고 말해. ㅎㅎ

  14. lus4life 2009/04/2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 책 팔면 큰 돈이 되나요? 어디서 팔면?? 저도 책이 너무 많아서 처리가 안되는군요. 몽땅 경영학 전공서적이라 남들 줘도 싫어할 것 같고. 특히 똑같은 책을 2005년판, 2006년판, 2007년판, 2008년판.... 매년 조금씩 바꾸어 다시 보내오니 옛날 책들을 처리해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그런데 (뭐 내용이던 표지가 이뻐서든 상관없이) 다희님이 지금까지 본 책중에 가장 추천할만한 책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이유는?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군요. (제 친구가 제가 알고 있는 책중에 가장 좋은 책이 뭐냐고 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1967년 Apostol이란 사람이 쓴 Calculus I,II... ㅎㅎㅎ 제 친구 왈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다희님은 출판사에 근무하시니 다희님이 좋아한다고 하는 책을 저도 좋아한다고 하면 미쳤다는 소리는 안들을 것 같아서 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0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 시내에 헌책방이 점점 사라지고 있긴 하지만... 아는 아주머니가 낙성대역 근처에서 큰 헌책방을 하세요.
      서울대 교수님이나 학생들도 많이 찾아와서 말씀하신 그런 경영학 책들도 취급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당역에서 낙성대역쪽으로 가는 대로변에 크게 있으니 근처 가실일 있음 들러보세요.

      글구 추천할만한 책은 떠오르는게 너무 많아서 어떤걸 추천해야할지... 가장이라고 말하기엔 다 나름대로 좋았거든요.ㅎㅎ
      최근에 읽은 것들 중에는 더리더, 용의자 X의 헌신,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천사의 나이프, 리틀 포레스트2... 너무 어려운 질문을 하셨어요. -_-

  15. Favicon of http://mindlog.kr BlogIcon 비트손 2009/04/2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북크로싱에 관해서 관심이 가더라구요. 운동의 취지 자체가 뭔가 마음에 와닿았다고나 할까요? 알아보니 블로거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작은 북크로싱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우측에 사진이 바뀌었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뜻 들은 것 같은데 비트손님 댓글보고 검색해 봤는데 좋은 운동이네요.
      친한 친구들이랑 회사 동료들 끼리는 서로 좋은책 권해보고 바꿔 읽고 하는데 이것도 작은 북크로싱이 될지...^-^;

      프로필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한 것을 피하려니 바꾸고 싶어도 언제나 마땅치 않아요. ㅎㅎ

  16. Favicon of http://www.myrrh.co.kr BlogIcon myrrh 2009/04/2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은 책들을 갖게 됩니다."
    전 내 책도 아닌데 책에 둘러쌓여있는 기분이 참 묘한 인생입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5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샘 책만 해도 그 양이...=_=
      그리고 아내분께서도 북디자인 하시니까 그 책 또한...=_=ㅋ
      좋으실 것 같...?ㅋㅋㅋ

  17. 2009/04/24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지나가다가 2009/04/28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블로그에 첨 들어왔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회의도 느끼고 제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서
    다른길을 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현재는 쉬고 있는중) 여기 주인장님의 작품들과
    디자인에 관한 열정적인 글(?)을 보고 많이 반성을 하고 갑니다..
    내가 참 게으르고 무지했다라는 깨달음을 주신 주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 북디자인을 부탁드립니다..
    서점에 가서 민음사 책을 유심히 볼듯합니다...
    즐겨찾기로 이 블로그를 등록했는데 괜찮으신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칭찬 말씀은 고맙지만 제 실력도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것이 못되서 부끄럽네요.
      그저 여기는 제 공간이니까 일기쓰는 셈 치고 올리고 있지만요.
      저 역시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나 배움은 갖고 있는 동시에 회의도 느끼고 부족함도 느끼고 그렇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가 민음사, 황금가지, 사이언스북스, 세미콜론, 비룡소까지 모인 출판그룹이고
      각자의 담당이 있어서 저는 황금가지 책들을 디자인하고 있어요.
      즐겨찾기는 물론 괜찮지만 다음에는 누구신지 밝혀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에 대해 인터넷에서 좀 더 주제가 있습니다

  20. Favicon of http://www.coachfires.net/ BlogIcon coach bags clearance 2011/10/28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21.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22. Favicon of http://oral-surgeon.org/ BlogIcon dentist 2012/01/0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기사가 제공하는 가치있는 정보를 감상해보세요. 난 당신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아이가 여기 자주 확인합니다. 나는 그들이 누구보다 여기에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게 확실 해요!

  23. Favicon of http://stats.athlonsports.com/cfb/polls.asp BlogIcon national college football rankings 2012/01/1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에서 하려나보군요.
    내년이면 300마력 T6가 나오는데 285마력 T6를 출시하면서 생색내는 볼보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하는 짓을 잘

  24. Favicon of http://www.survivingcollege.com/ BlogIcon college tips 2012/01/19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사람이 만든 것처럼 닮아 있으니 저는 좀 다르게 매력적으로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흐흣, 잘 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불안불안 하지만, 뭐 이런거 저런거 다 도전의 연속이니까. 해봐야죠 뭐!

  25. Favicon of http://www.anoush.com/ BlogIcon banquet halls 2012/01/19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헌 책을 팔아서 큰 돈이 생기기도 하더라구. ㅎㅎㅎ 근데 포장하고 그러는게 좀 번거롭기도 해서
    나도 남은 책들은 친구들이나 주변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려고 생각중이야. 단지 어떻게 건네주는 게 좋을지
    그 방식이 좀 고민되긴 하더라. 나중에 좋은 아이디어 있음 공유 좀 해주~^^

  26. Favicon of http://www.athlonsports.com/nascar BlogIcon nascar schedule 2012/01/20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력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있는 작가꺼예요. ㅎㅎ 오늘도 하루종일 씨름했구요. =_=
    80만 히트는 아마도 제가 갖고 있는 책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 ^-^

  27.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28. Favicon of http://astoriacityhostel.com/ BlogIcon best hostel in budapest 2012/01/24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을 하고 잠을 자며 살아 왔다는 사실도 생각해보니 기가 막힙니다. 지난 한달동안 27명의 검사와 100여명의 수사관을 투입한 검찰이 밝혀낸 사실은 딱 두가지였습니다. 경찰과 용역회사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것과 우리 철거민들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우리 유가족들과 철거민 뿐만 아니라 발표를 본 대부분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결과일 것입니다. 그 발표가 있고 벌써 열흘이 지났지만 쏟아날 구멍이 보이질 않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눈물나는 하루하루 입니다.

  29. Favicon of http://astoriacityhostel.com/ BlogIcon best hostel in budapest 2012/01/24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을 하고 잠을 자며 살아 왔다는 사실도 생각해보니 기가 막힙니다. 지난 한달동안 27명의 검사와 100여명의 수사관을 투입한 검찰이 밝혀낸 사실은 딱 두가지였습니다. 경찰과 용역회사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것과 우리 철거민들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우리 유가족들과 철거민 뿐만 아니라 발표를 본 대부분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결과일 것입니다. 그 발표가 있고 벌써 열흘이 지났지만 쏟아날 구멍이 보이질 않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눈물나는 하루하루 입니다.

  30. Favicon of http://www.aorticvalvereplacement.net/ BlogIcon aortic valve replacement 2012/01/26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미주 한인회의 총회장을 맡고 있는 김승리 회장을 비롯해서 많은 한인회의 간부들이 나와서 자리를 했습니다

  31. Favicon of http://climbdigitalseo.com/seo-partners/ BlogIcon climbdigitalseo.com/seo-partners/ 2012/01/2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쓰는 스킨에는 카테고리 모듈이란 단어가 아예 없는거 보면 스킨마다 좀 다른 모양이네요

  32. Favicon of http://designfestival.com/category/logo-design/ BlogIcon logo design tips 2012/01/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말이 필요없는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제발 어떻게 좀 해달라고 죄없는(?) 제게 버럭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항문의 상태입니다. 제대로 걸어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두번째 사진의 주인공들은 자신이 꽤 심한 치핵이 있음을 알았지만 괜찮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혹사시킨 결과입니다.

  33. Favicon of http://www.clickflysmile.com/ BlogIcon dental travel 2012/02/01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은 어떤 경우이든 적당한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환자분들이 자신이 얼마나 심한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34. Favicon of http://www.websitefacility.co.uk/ BlogIcon affordable web page design 2012/02/02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있어서 수술을 해야하는 질병을 소재로 삼았는지 아쉬운 부분입니다. 황달이 있어서 병원을 찾아갔고 그 원인을 찾아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과정을 그려가면서 클로즈업 되는 아가의 모습은 그런 질병과는 전혀

  35. Favicon of http://oral-surgeon.org/ BlogIcon oral surgeon 2012/02/03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입니다. 이 참담한 일이 발생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저는 사실 어젯밤 용산참사 한달 기자회견을 한다는 말을 듣고서야 한달이 된줄 알았습니







형압 처리가 재미있는 한글+한글디자인+디자이너의 표지.
제목 글자는 '아끼는 글자'로 인쇄시 잉크가 번져서 비어있는 속공간을 채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15% 잉크를 아낄 수 있다. (아끼는 글자는 아직 완성품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선생님은 자신이 받은 가르침에 글자 작업을 하면서 터득한 경험치를 더해 후배들을 위한 책을 냈다.
홍대에서 일본라면으로 유명한 하카다분코 앞 골목길 안쪽에는
얼마전 선생님이 연 타이포그라피 카페 공간ㅎ이 불을 밝히고 있다.



환경운동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은 '아끼는 글자'와 더불어 코팅을 하지 않은 친환경 종이로 책을 만들고 싶어 했다.
그리고 이번 책 역시 무서운 그림과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33가지 서체 이야기 등 세미콜론의
모든 책을 깔끔하면서 보기 편하게 디자인을 하는 혜원 선배가 많은 신경을 썼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음식이 맛있어도 생긴 모양이나 담는 그릇이 보기 흉하면 그 맛이 떨어지듯
내용이 좋은 책이라도 디자인이 받쳐주지 못하면 그 감동이 반절로 떨어진다.



모든 디자이너가 고민하는 그것. 어떤 폰트가 좋은 폰트인가?에 관한 부분이다.
눈을 흐릿하게 뜨고 텍스트를 쳐다봤을 때 획이 적은 가, 이 같은 글자나
획이 많은 빼, 꿸 같은 글자가 큰 차이 없이 비슷한 농도로 보여야 좋은 폰트라고 적혀있다.


자소와 글자 모양을 디자인하는 것 이상으로 어려운 글자 사이 값을 정하는 일.
뒤에 획이 적은 글자가 올 수도 있지만 많은 글자가 올 수도 있고, 가로폭이 좁은 글자가
올 수도 있지만 큰 글자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가며 간격을 조정해야 한다.
또한 같은 명조체라도 A회사 것은 자간을 -80정도 줘야 보기가 좋고 B회사의 것은 자간 조절을
하지 않는 편이 낫기 때문에 어떤 것이 최적화된 타이포그라피인지 스스로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선생님이 2004년에 글꼴창작후원금을 받아 만든 세로쓰기 전용 서체인 꽃길.
처음 컨셉부터 진행과정, 세부적인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책의 한챕터를 빌어 설명해 놓아서 폰트 디자이너가
어떤 프로세스로 하나의 폰트를 완성하는지 궁금해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꽃길은 가로쓰기에 맞춰진 명조체를 억지로 세로쓰기 했을 때와 달리
우측 기준선이 가지런하고 쉼표나, 마침표 같은 것도 그에 맞게 새로이 디자인 되어있다.



글자체 디자인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절차와 대표문장이 필요하다.
한글 폰트가 법적으로 보호받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은 일인데 이런 등록을 통해
폰트의 무단 복제나 변형을 막을 수 있으며 폰트 제작회사에서 더 좋은 폰트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다.




폰트를 만드는데 쓰이는 폰트랩 프로그램에서 서체를 열었을 때 나타나는 화면이다. 각각의 글자는 AFE9같은 기호를
갖고 있고 그 방에 들어가 획의 굵기나 부리의 모양을 만지고 글자와 글자 사이 간격을 조정할 수 있다.
가각간...... 2350자를 첫방부터 무턱대고 디자인 하는 것은 아니고 폰트 스케치부터 시작해서
기본이 되는 몇자를 만들고 그것을 기준으로 파생하고 수정하는 식으로 폰트는 완성되어간다.


--------


책의 꼴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현대인은 책의 홍수에 빠져 살고 있다는 말에 동감한다.
동시에 이미지와 가벼운 텍스트로 포장된 책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반면
오랜시간에 걸쳐 연구와 실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들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즉 책이란 분야에서까지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적용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후자의 경우 베스트셀러 순위에 머무는 일은 드물지만 흥미가 아닌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가뭄에 단비처럼 꼭 필요한 존재이다. 
 
문득 학교에 입학하고 한재준 선생님께 한글디자인 수업을 들을 때가 생각난다.
생소하기만 하던 한글디자인 분야에 가까워지기 위해 참고 도서를 찾아보던 중 안상수, 한재준 선생님께서
만드신 한글디자인(안그라픽스)이라는 책과 윤디자인 연구소 소장으로 계시던 윤영기 선생님께서 지으신
한글디자인(정글-현재 품절)을 만날 수 있었고 오로지 이 두권밖에는 없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다.
당시 홍대앞에는 디자인 서적을 구경할 수 있는 아티누스라는 서점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많은 양의
그래픽, 타이포그래피 외서가 꽂혀 있었지만 그에 비해 국내서적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대학을 입학하던 02년도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도
한글디자인에 관한 책은 채 다섯권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바탕에는 우리나라에서 폰트 디자이너로 사는 것이 녹록치 않다는 점과
한글 폰트 디자인의 역사가 길지 않아 다른 문자에 비해 글자꼴의 빈곤에
허덕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글 디자인에 대한 집필이 어렵다는데 이유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나온 이용제 선생님의 한글+한글디자인+디자이너란 책이 참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05년 2월부터 06년 1월까지 월간 디자인네트에 연재했던 글에 살을 더 붙이고 보기좋게 다듬어진 것으로
한글의 어제-한글 창제 배경과 역사, 한글의 오늘-좋은 폰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과 한글 저작권을 중심으로 한 여러 담론들,
한글의 미래-한글디자인과 한글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과 미래 한글 활자에 관한 재밌는 상상이 담겨져있다.

몇년전부터 싸이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사용자가 다양한 서체를 구입해서 쓸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었고
태평양,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폰트 회사와 손잡고 전용 서체 계발을 하는 일이 생기는 등
그래픽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한글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글 폰트에 관심을 갖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한글 폰트는 선택의 폭이 좁고 자족(윤고딕 100-110~160 혹은 산돌 고딕 L M B)이 빈약하며,
세밀한 디자인을 해야할 경우 글자사이나 부호, 영문폰트를 일일이 수정해야하는 등 앞으로 해결해야할 많은 부분들을 갖고 있다.

글을 마치는 란에 선생님은 한글 디자이너로서 한글 디자인 현실에 크게 나아지지 않음에 마음이 무겁다고 하셨지만
길지 않은 시간이나마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활자공간에서 폰트를 만들었던 학생으로서 선생님은 어떤 디자이너보다
한글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고 개인의 이익보다는 공익을 위해 애쓰시는 분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다.  

아직 선생님의 노트북 안에서 곤히 자고 있는 옥구술같은 서체들이 하루 빨리 세상빛을 보길 바라며
이 책이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교과서 같은 역할-
오늘도 무슨 폰트를 써야 좋을까 고민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에게는 해결책이-
한글을 쓰는 모두에게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한글에서 벗어나 더 올곧게 한글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http://www.kimdahee.com/trackback/728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miniinterview.com BlogIcon jeolee 2009/03/26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정보를 얻어 갑니다. ^^

  2. Lus4life 2009/03/26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전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책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은 엄청난 내공이 필요한 것 같죠? 특히 자기가 생각하고 자가기 만들어 낸 것들로 책을 만들정도면 정말 엄청난거죠. 근데... 영문서들은 Latex를 많이 쓰는데 한글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저렇게 책을 만드나요? Mac 프로그램을 쓰나? 궁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6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Latex가 워드처럼 문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었는데 디자인도 가능한가요?
      예전엔 mac에서 quark이란 프로그램으로 책을 만들었지만 요즘엔 adobe사에서 나온
      indesign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mac과 pc둘다 쓸 수 있는데 호완성이 좋아서 편리해요.

    • Lus4life 2009/03/26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Latex은 수학전용 editor라 논문쓸때 많이 쓰죠. 폰트는 다양하게 사서 추가할 수 있어요. 혹시 써보셨는지 모르지만 latex은 WYSIWYG editor가 아니에요. 공간뛰고도 "\vspace(2cm)" 뭐 이런 식이에요. 수식이 많은 전공 서적들은 대반 latex을 이용해서 만들어 진답니다.

      찾아 보니 Latex에 font programming이 가능하다는 군요. http://www.amazon.com/Metafont-Book-Computers-Typesetting/dp/0201134446/ref=pd_bbs_2?ie=UTF8&s=books&qid=1238054517&sr=8-2 한번 가보세요. Metafont라는 것이 있어서 font를 만들 수 있는 언어를 지원하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6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수학이나 공학쪽 편집 디자인을 해본적은 없는데 한국에서는 그쪽만 전문적으로
      (예를 들면 수학의 정석같은)편집하는 회사나 프리랜서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 Lus4life 2009/03/2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Latex에서 한글글꼴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군요. 한 번 읽어보시면 재미있어 하실 것 같아요.

      Visit the website, http://knot.kaist.ac.kr/htex/history.htm

      추가로.. 전 영문 latex만 사용해 봤지만 Latex는 기본적으로 꽁짜에요. 한글 latex싸이트에 가시면 꽁짜로 사용해 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warning! 컴맹이신 경우 install이 쉽지 않고 사용도 무지 불편해요. ㅎㅎ

      싸이는 다음과 같아요!
      http://www.ktug.or.kr/

      한국의 초중생은 수학 잘 한다고 난리이지만 한국엔 유명한 수학자는 아직 없는 것 같아요. 혹시 "이쁜 font"와 수식기호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ㅎ 다희님이 하나 만들어 주심 혹시 나중에 그 font써서 만든 수학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field medal받는 한국수학자가 나올지도...ㅎ

      ps.: 중알일보에서 꽁짜로 글꼴을 준다는군요!

      http://newj.joins.com/berliner/joongangfont.asp

      "아리따"체도 꽁짜?!!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6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기업서체를 만들고 무료로 제공하는 일이 많아요.
      아리따도 태평양 홈페이지 들어가면 다운 받을 수 있고
      얼마전에 배포된 네이버 서체도 예쁘답니다.
      근데 Lus4life님은 댓글을 자주 수정하시네요.ㅎㅎ

    • Lus4life 2009/03/27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윽 피나.. 정곡을 찔렸군요. 다희님은 넘 예리하시군요..ㅎㅎㅎ

      논문만 쓰다보니 뭐든지 쓰면 다시 고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답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7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lus님 댓글보고 달았는데 좀이따 보면 선후관계가 바껴 있으니 알 수 밖에요.ㅎㅎ

  3. Favicon of http://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9/03/2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한글디자인.. 서체를 만든다는 것, 특히나 한글 서체를 제작한다는건 무척이나 어렵더라구요. 이번에 필묵에서 캘리그래피 강좌를 신청해놨는데 저도 좀 더 한글에 다가가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6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강병인 선생님께 혹은 필묵에서 캘리그래피 강좌를 듣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하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신촌까지 들으러 가는 것이 어려워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배워보시고 멋지게 캘리한 것 올려주세요. ^-^

  4. Favicon of http://yoon-o.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3/26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자 프로필을 보니 '아리따'체를 만드신 분이군요.
    저는 이 분야의 문외한이라 잘 모르는 분이지만, 그나마 아는 내용이라 일단 반가움...^^;
    글을 읽으면서 흰 종이 위의 서체들이 정갈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6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존 고딕과 다른 느낌이면서도 본문용이기 때문에 판독, 가독성이 좋아야해서 만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5년 전에 비해 완성도있는 폰트가 늘어서 또 5년이
      흐른 후에는 더 정갈하고 아름다운 책을 만들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

  5. Favicon of http://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3/26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자체가 아주 예쁜 글씨와 디자인으로 똘똘 뭉친 책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6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와 디자이너가 좋은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보기 참 좋았어요.
      그 노력이 책에도 그대로 묻어나는듯 하구요. ^-^

  6. 재원 2009/03/26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누나도 아직 한글, 그리고 한글 타이포그라피에 관심을 갖고 계시네요..최근에 최범 선생님이 쓰신 디자인 평론집 두 권을 읽었는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또 저를 자극하는 자극제가 되더군요.. 어서 돈 벌어서 학교가야 하는데..아............

    나이는 먹어가고...ㅎㅎㅎㅎㅎ

    요즘은 라라프로젝트01:우리디자인의 제다움 찾기 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저의 정체성, 우리나라의 정체성이란..것에 대해서 자꾸 고민하게 만드네요. 군에 있으면서, 전역해서 앞으로 어찌할까 고민도 많이 해보았는데, 한글과 한글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책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어쩔 수 없는가봐요..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함께 어떻게 디자인 하는 것이 한글의 정체성과 저의 정체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가가...참 어렵네요..어려워요...그래서 안상수 선생님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꼭 그 분 밑에서 수업을 듣고 싶네요...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는 나중으로 미루어 두고, 지금은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책 읽으면서 열정이 식지 않도록 계속 자극만 하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6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한글을 만지는데 어떻게 관심이 없을 수가 있겠어.ㅎㅎ

      최범 선생님... 선생님이 쓰신 디자인 평론은 좋은데 이상하게 수업 들으면 너무 졸려. ^-^;;
      책 읽으면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자기를 자극시키는 건 참 좋다고 봐.
      나도 책을 읽으면서 종종 내 상황과 비교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나은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안선생님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해.
      그분을 안좋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가까이에서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더라구.
      이번에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진행하면서 훌륭한 분이라는 걸 새삼 또 깨달았지.

      그러고보니 재원이도 책에 파묻혀 살고 있겠구나.
      상투적이지만... 간절한 자한테 길이 있다고 하잖아. 힘내자. ^-^

  7. Favicon of http://www.coolnblue.net BlogIcon sunnyside 2009/03/2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트를 만들어낸다는 거....엄청난 작업이네요...
    정말 좋은 폰트를 만났을 때 기분좋음이란... ^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폰트 디자이너는 다른 어떤 디자이너보다 섬세함과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글자를 만들 때도 재밌어했지만 그보다는 글자를 가지고 다른 것을 만드는 일에 더 재미를 느꼈지만요.
      댓글 고맙습니다. ^-^

  8. Favicon of http://monomato.com BlogIcon 모노마토 2009/03/26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서체를 만드는 사람은 좋지만
    우리나라 DTP환경을 이모양까지 끌고간 서체회사들은 마음에 들지 않네요.
    홍대앞 주차장 바닥에서 은밀히 추진됐던 어도비까기 프로젝트 부터 출력실 등쳐먹기 등등......
    지금까지 해왔던 서체 회사들의 악행은 언제까지 될지......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6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양쪽이 겹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 반대로 2009/03/26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희님말처럼 양쪽이 다른입장이고,
      그렇기에 다르게 보는거 같습니다.

      서체회사에서 한자한자 만드는 디자이너로써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에겐 등쳐먹기와 악행이지만, 어떤사람으로썬 정당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며,
      출력소들의 우려먹기와 만행이 언제까지 될지..고민하는..

      정말 서로의 입장이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ㅜㅜ죄송합니다. 정말 한자한자 고민하면서, 그 고민에 하루에 10자 만들지도 못하는 날이 많은 디자이너로써 등쳐먹기와 악행이란 단어에..좀 욱했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mato.com BlogIcon 모노마토 2009/03/26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체를 사용하는 사람은 디자이너들입니다. 적절한 사용료는 디자이너에게 받아야 마땅함에도 디자이너는 화면용의 비트맵을 사용하고 출력실에서 고가의 PS서체를 구입해서 썼던 그 관행을 말하는 겁니다.
      출력 환경이 PDF로 가면서 출력실에서 PS서체가 필요 없어지면 이런 현상은 점차 줄어 들겠죠.(하지만 오픈타입의 가격은 미치도록 비싸더군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반대로님처럼 잠시나마 폰트를 만들어 봤기에 그 고민과 인내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로님의 생각에도 동의하는바구요.

      모노마토님 말처럼 인디자인을 쓰면서 그런 현상은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폰트는 그만한 가격을 받아야 사용자가
      폰트 회사나 폰트 디자이너들에게 더 좋은 폰트를 부탁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폰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디자이너라는 생각은... 이제는 달라진 것 같구요.
      오히려 비율적으로 따지면 디자이너들보다 폰트에 관심이 많고 맘에 드는 폰트는 구입해서 쓰려는 일반인이 더 많습니다.

  9. Favicon of http://ninesix.egloos.com BlogIcon 96 2009/03/2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의 내용과는 별개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코팅처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재생지로 재활용하실 수 있다.'

    높임법과 어울리지 않는 종결어미를 사용한 것이 아닌지...

  10. 재원 2009/03/27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책,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7일 있어야 출고된다더니, 오늘 광화문점에 10권 미만이 들어왔네요...예술 파트에 책 내려주러 갔는데, 저 책이 있길래 한 동안 책읽었네요...내가 책 읽으면 남들이 내 몫까지 일해야하는데. ㅎㅎㅎㅎㅎ.....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근데 표지가 흰 색이라서 들어온 책들 모두 약간 씩 때가 묻어서 들어왔어요.....새 책이라는 느낌 보다는 좀 오래되었다는 느낌??..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30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책 읽으면 남이 내 몫까지 일해야 한다는 건 왠지 군대느낌이 물씬 풍겨 ㅋㅋㅋㅋ
      아, 하지만 그건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지. -_-

      코팅을 안해서 아무래도 때가 잘 탈꺼야~ 재원이가 거기는 책임지고 소중히 다뤄줘!

    • 재원 2009/03/31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 그래도 보니까 예술파트 알바들이 폴리백에 포장해놓았네요. ㅎㅎㅎㅎ 요번 달 월급나오면 저 책 사야곘어요.

  11. Favicon of http://www.myrrh.co.kr BlogIcon myrrh 2009/03/28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용제형 책이 언제 나왔다네요 ㅎㅎ
    ㅎ도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30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나온지 몇일 안된 따끈따끈한 신간이예요.ㅎㅎ
      디자인과 학생들이 많이 사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은 밤에 가야 제맛이예요~ 왜그런지는 골목길 초입에서 알게 되실듯. ^-^

  12. fleurs 2009/03/28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이런 책이 나오다니..찬찬히 보고싶네요.
    이 동네 미국인들은 한글을 보여주면 다들 그림같은 글자라고..신기해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30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인들이 한글을 신기해한다니 얼마전에 기절할정도로 웃게 만들었던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가 생각나요.ㅋㅋㅋ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

    • fleurs 2009/03/3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봤어요. ㅎㅎ
      공기놀이 신기해하는건 내가 경험해봤어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한글로 자기 이름 써주면 무지 좋아해요.

  13. Favicon of http://leejonghyuk.tistory.com BlogIcon 이종혁 2009/03/30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보고 싶은 책입니다
    저도 엄청나게 부족하지만
    나름 일하는 곳에서 한글서체를 다루는 것에 대해 좀 더 신경쓰려고 노력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그 중요성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굉장히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래도 계속 해나가야할 일이겠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3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에게 그 중요성을 알리기란 정말 어렵죠.
      기업서체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폰트 회사에 제작비로 천만원을 줄테니 만들어 달라고 한다더라구요.
      이게 언뜻 큰돈처럼 보일지 몰라도 좋은 서체를 시간들여 만들기에는 턱없이 모자른 액수거든요.
      안타까운건 그분들은 낱개 폰트에 돈을 들이는 것도 아까워 한다는 것인데...
      종혁님 같은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그래도 너무 어둡게 생각치는 않으려구요.

  14.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3/30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관심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글 정말 잘 읽었어요!!

    책도 읽어 보고 싶다는+_+)/

  15.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9/03/30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디자인에 관한 애정이 물씬 느껴지는 서평이네요 ~
    자세한것은 모르겠지만 폰트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
    아마도 이 책을 제가 보게 될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30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정이 조금이나마 묻어났다면 다행이예요.
      선생님이 한글에 대해 갖고 있는 애정의 1/100도 못되겠지만요.ㅎㅎ
      폰트 디자인 이외에도 한글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일반 분들이 읽기에도 괜찮을꺼예요. ^-^

  16.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3/30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학교 그래픽동아리 애들 데려다가 이 포스트 보여줬습니다.
    필독서이니 꼭 구매하라는 압력과 함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것도 학교에 신청할까봐요 흐흐)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30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뿌듯하면서도 쑥쓰러워요!

      포스팅 할 때마다 애써서? 글을 쓰지만 이번 포스팅은 남달랐어요.ㅎㅎ
      책이 좋기도 했지만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 때문에 정말 잘 쓰고 싶었거든요.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와 sadi선생님께서 쓰신- 접때 포스팅한바 있는
      33가지 서체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 공부하는 학생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

  17. Favicon of http://allwhite.egloos.com/ BlogIcon daheen 2009/03/3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비슷해서 항상 블로그 볼 것도 많고 유심하게 살펴봤는데 좋은 포스트있길래
    링크해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18. daheen 2009/04/01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다흰입니다~ ^.^
    이런 인연이~

  19. ㅅㅇㅁ 2009/04/0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선생님이 받으실 때 봤어요!
    재생지로 재활용하실 수 있다! 이거 샘이랑 같이 보면서
    맞나? 틀렸나? 설마....;; 독특한 말투네?; 막 이랬었는데 ㅋㅋㅋ 그런거였군요..
    선생님이 오타 찾으면 하나당 500원 주신다고 해서 열심히 보려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0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말투를 바꾸면서 미처 잡아내지 못하셨데.
      얼른 재판찍어서 필름 갈아야 할텐데 말이지~
      많은 사람들이 여러번 교열을 봤음에도 오타란게 볼 때마다 나오긴 하더라;
      금방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ㅎㅎ

  20. 은정 2009/04/02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타이포수업 덕에,일단 과제인 얀치홀트 도서부터 타이포 관련 도서를 하나하나 읽어가는 중인데,
    이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
    수업을 듣는중이라 타이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평범하게 느끼던 폰트들도 다시 보게되는 요즘이에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06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얀치홀트 책꽃이에 잘 놓아져 있는데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는 그야말로 타이포그라피 교과서죠?
      그러고보면 1, 2학년 때 디자인 관련 서적을 가장 많이 봤던거 같아요~
      한창 재밌을 시간이겠어요. ^-^

  21. etg 2009/04/28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담아갑니다.

    혹시 저랑 책 바궈 읽지 않으실래요?
    제가 이용하고있는 공유도서관에 오시면
    저와 다른 회원들이 공유하는 많은 책이 있습니다.
    보고싶은 책이 나올때마다 모든책을 살수는 없잖아요
    책 사는데 부담 느끼신다면 꼭 방문하시어 책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신 베스트셀러가 아주 많구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날거예요


    www.book.co.kr/?=a2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하는 일도 그렇고... 사서 책을 보는 편이 좋아서요.
      그리고 어디로 담아가시는지와 본인이 누구신지 정도는 밝혀주셨음 좋겠네요.

  22. Favicon of http://blaze.tistory.com/ BlogIcon 불꽃승 2009/05/18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어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 좀 더 나누기 편한 이야기로 읽게 되는 옛날이야기 같은 디자인 DB 웹진의 한글 타이포 그라피들 관련 글들 http://www.designdb.com/zine/20030708_01.asp 을 읽어 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18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 다닐 때 디자인디비 보물단지 아끼듯 바라봤었죠.
      사두지 못한걸 뒤늦게 어찌나 후회했던지... 내용과 더불어 그 디자인이 정말 멋있거든요.
      그걸 만드신 분들이 얼마전에 제가 포스팅한 D+도 만드신거랍니다. ^-^

  23. Favicon of http://perdre-du-ventre.biz BlogIcon comment perdre du ventre vite 2011/08/11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있습니다.
    보고싶은 책이 나올때마다 모든책을 살수는 없잖아요
    책 사는데 부담 느끼신다면 꼭 방문하

  24.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fr BlogIcon maigrir du ventre rapidement 2011/09/07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신 베스트셀러가 아주 많구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날거예요

  25.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내용은 제 연구에 너무 도움이됩니다.

  26. Favicon of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BlogIcon Woolrich Parka 2011/10/21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leather jacket was founded in England in 1924, has a long tradition of innovative design. The first brand was the development of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jacket</a> signature waterproof breathable cotton wax, which is still used today, the idea. Whether cycling staff, or pilots, and military protection are rapidly embracing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leather. he company will continue to complete the products in the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jackets uk, and has found a new audience in the fashion set.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uk tend to hold their value over time, by the cult sought after collectors and antique enthusiasts.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Parka 's unique design has attracted the attention of numerous customers. he most representative products are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donna coat and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Jassen coat designed in 2011.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Outlet Woolrich jacket features a smooth and high quality export material that can be cold and perfect. If you want to own a special winter, hurry over and over again we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sito woolrich outlet store.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s in this new fashion trend also bring us surprises. Now there are many latest designer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shoes in new arrival in many shop, the store in the streets or online. Like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sale are hot on sale now. Most of the time they are the only friend for you’re FIVE FINGERS VIBRAM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s sale have been around for quite some time and remain one of the most popular styles of FIVE FINGERS VIBRAM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 shoes .

    http://www.celestronlife.com/blogs/posts/sangxia

    http://www.thejdsbook.com/index.php?p=u/sangxia

  27. Favicon of http://www.gagnerbien.cmonsite.fr/ BlogIcon comment devenir riche 2011/11/11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선생님이 받으실 때 봤어요!

  28. Favicon of http://maigrirsansregimes.wordpress.com/ BlogIcon perdre sans regime 2011/11/11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재판찍어서 필름 갈아야 할텐데 말이지~

  29. Favicon of http://regimedissocie.wordpress.com/ BlogIcon perdre du poids 2011/11/11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와 sadi선생님께서 쓰신- 접때 포스팅한바 있는

  30. Favicon of http://mimimaigrir.blog.fr/ BlogIcon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1/11/11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하게 느끼던 폰트들도 다시 보게되는 요즘이에요:)

  31.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1/2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외람된 말이지만, 카탈로그를 구할 순 없을까요?

  32. Favicon of http://deguisement-pas-cher.org BlogIcon se déguiser bon marché 2011/11/2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이 받으실 때 봤어요!

  33. Favicon of http://femme-nulle-au-lit.info BlogIcon Yelena 2011/11/2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엄청나게 부족하지만

  34. Favicon of http://voyance-gratuite-immediate.net BlogIcon Ingeborg 2011/11/2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흰 종이 위의 서체들이 정갈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5.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vite.net BlogIcon Voncile 2011/11/29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사는데 부담 느끼신다면 꼭 방문하시어 책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36. Favicon of http://thalasso-pascher.net BlogIcon Annice 2011/11/29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재밌을 시간이겠어요. ^-^

  37.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38. Favicon of http://www.compoundstockearnings.com/covered-calls/ BlogIcon covered call option 2012/01/2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된 보도자료를 작성해서 언론사에 돌렸다. 그 후에 자신의 블로그에 "내가 아무개 제과에 다니는데, 내가 보기엔... 내 생각엔... 그게 소비자가 보관을 잘못해서 그런거다" 라고 하면서 각종 내부 동영상과 각종 증거사진을 내세웠다.

  39. Favicon of http://www.petalsla.com/ BlogIcon floral design los angeles 2012/01/20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으니 구글과의 경쟁은 보다 가시화된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일전에 컨퍼런스에서 이런말을 했던 적이 있다. '구글을 괴

  40. Favicon of http://www.limepersonalinjury.co.uk/injury-types BlogIcon injury at work 2012/01/20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한 경쟁이 필요하겠죠..
    스펙다운해서 내수용으로 내놓는 모습만 봐도...
    사실 미운구석이 많습니다.
    그래도 좀더 신경만 쓰면 더 나은 제품도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갈수록

  41. Favicon of http://www.axiomsfd.com/your-teams/customer-care/ BlogIcon customer care solutions 2012/01/20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깔끔하면서 보기 편하게 디자인을 하는 혜원 선배가 많은 신경을 썼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음식이 맛있어도 생긴 모양이나 담는 그릇이 보기 흉하면 그 맛이 떨어지듯
    내용이 좋은 책이라도 디자인이 받쳐주지 못하면 그 감동이 반절로 떨어진다.

  42. Favicon of http://www.purple-oval.co.uk/Junk_de_luxe BlogIcon Junk de Luxe sale 2012/01/20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사분야는 총 4개분야로 구분됩니다. 1) 영상, 통신, 사이버분석과 2) 사체 검안, 인원 확인 등 과학수사, 3) 침몰원인과 손상과정을 시뮬레이션하는 선체 구조/관리 분야, 4) 폭발유형분석, 해저 장애물과 적 도발 가능성 등을 판단

  43. Favicon of http://www.purple-oval.co.uk/Humor_Clothing BlogIcon Humor Santiago 2012/01/2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면서 보기 편하게 디자인을 하는 혜원 선배가 많은 신경을 썼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음식이 맛있어도 생긴 모양이나 담는 그릇이 보기 흉하면 그 맛이 떨어지듯
    내용이 좋은 책이라도 디자인이 받쳐주지 못하면 그 감동이 반절로 떨어진다.

  44. Favicon of http://www.purple-oval.co.uk/carhartt BlogIcon Carhartt Shirt 2012/01/21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이미 홍보실은 철저히 회사의 입장에서 변명을 해야 하는 위치가 아니던가? 거기다 블로거뉴스로 보내자마자 결국 그 사실을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 위치 아닌가? 자기가 쓰고 자기가 그 결과를 집계해야 하는 식이란 말이다.

    더 쉽게 이야기

  45. Favicon of http://www.axiomsfd.com/your-solutions/sales-consulting-support/ BlogIcon sales consulting 2012/01/21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깅은 정말로 순수하다고 볼 수 있을까? 과연 A씨는 자신의 회사에 불리한 증거가 나왔을 때, 용감히 자신의 블로그에 쓸 수 있을까? 아니, 그보다 "내가 홍보실에 근무해서 잘 안다"는 말을 블로그에

  46.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47. Favicon of http://www.aorticvalvereplacement.net/ BlogIcon aortic valve 2012/01/24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자식교육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예상은 빗나가 '재테크'가 차지했다.
    "아뿔사 남편 몰래 사놓은 주식이 폭락했어요. 하지만 이내 당당해져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이정도 사는 것도 다 내 재테크 덕이라

  48. Favicon of http://www.themenswearsite.com/cruyff-trainers-m110 BlogIcon Cruyff trainers sale 2012/01/28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던 배우 김희애 씨. 그녀의 첫인상은 봄이었다.
    2년째 DIOS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애 씨는 모델로 활동하고 나서 디오스 냉장고를 직접 구입해 집에서 사용할 정도로 디오스의 팬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디오스의 팬으로도 모델로도 '10점 만점의 10점

  49. Favicon of http://skynetmc.com/2012/01/no-prescription-coloration-contact-lenses-provides.. BlogIcon contact lenses commercial 2012/02/01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흥미로운 보고서. 나는 사람이 정말 현재가 장소를받은 것. 훌륭한 작동합니다.

  50. Favicon of http://g99r.com/no-prescription-coloration-contact-lenses-gives-part-of-design.. BlogIcon contact lenses online australia 2012/02/01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일한 기후와 우주 레이와 함께 오랜 세월 서로 분류에 베어링이있다는 것을, 바로 컬렉션에 특정 임시 파일을 양식에 훨씬 더 많은 느낌을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