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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T3 | DNP Centuria 400





빛이 그대를 감싸 안아 그 모습 비춰줄 때나

어둠이 그대를 지워버려 암흑 속에 묻힐 때나

그대가 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내 바람은 그 아름다운 모습 손에 잡힐듯 가까이 두는 것이지만 

행여 저멀리 사라져 눈을 감아야만 그릴 수 있을지라도

그대가 나의 그대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요.


090112_몹시 추운데도 주말부터 가평 연수원에서 고생하고 있는 울 오빠 . . . -_ㅠ

흐미, 그니까 내복이라도 입으라니까! 말은 엄청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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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1/1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감동 받았습니다~~~
    '그대가 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rcana99 BlogIcon 아스트랄 2009/01/12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양반이 남이 하는 말을 들을 귀를 가졌으면 세계정복을 하고도 남았을게야~
    ㅋㅋㅋ

  3.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1/12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결혼하셔서 직접 입혀주시는 편이...ㅋㅋ

  4. Favicon of http://freddieking.tistory.com BlogIcon 프레디킁 2009/01/12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가 하나(한명)[밖]에 없다는 사실도 변하지 않죠? ㅋㅋㅋ

  5.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9/01/1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의 은근한 염장....요거요거 배워야하는데..글솜씨가 없어서리~ㅋㅋ
    한결같은 마음 잘 간직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1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리님께는 특별히 저작권을 면해 드리겠으니;
      고대로 옮겨 쓰셔도 좋습니다. ^-^;

      늘상 느끼는 거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잘 모르니 용기를 내주세요!

  6. Favicon of http://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1/13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미혼이신분들은 염장 총알에 몸서리 쳐 쓰러지시겠네요.
    다행이 저는... 살 수 있답니다 ㅎㅎ;

  7. fleurs 2009/01/13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분(?)은 다희님 생각하면 따스해지나봐요.
    그러니까 내복 안입고 버티지..ㅎㅎ

  8. 이뉴 2009/01/1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가오야. 정장 안에 내복이라니. 상상만으로도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1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가오 챙기다가 감기 걸리면 끙끙 알으면서 후회할껄.
      내복 하나 입으면 을마나 따뜻한데...라고 하면서 정작 나도 조금은 ㅎㅎ

  9. Favicon of http://ggacsital.tistory.com BlogIcon ggacsital 2009/01/13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이 있어 따뜻하겠죠 그분은!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1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만은 따뜻할 겁니다.
      단 몸이 너무 추워서 잊었을지도;

      아참 글구 새로 오시는 분 같네요.

  10. Favicon of http://www.myrrh.co.kr BlogIcon myrrh 2009/01/13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두개 키우...아니 둘러싸여 있습니다만, 지금은 도망나와있어요. (들어오라고 해도 안갈껴! ㅋㅋㅋ)
    PS T3 사진 러쉬가 심상치 않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1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그런 아리따운 꽃을 두고 어이 그런 말씀을!
      꽃들한테 물도 주시고 노란 영양제도 주시고 하셔야죠. ^-^
      T3 때문에 30V는 저기 구석에... 한번 정을 들이니까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11.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9/01/13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읔.
    Arin은 58,747,038의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1/13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남자친구분께 드리는 메세지를 읽어 버린;;
    왠지 죄송 ㅎㅎ;;

  13. Favicon of http://neoplz.com BlogIcon Neoh 2009/01/13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솨합니다. ~

    늘 내편이 있다는 것은 ....

    변하지 않는 내편.!!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노래에 담겨있던... 세상 모두가 나에게 등을 돌려도 너만 내편이라면...
      이란 가사가 생각나요.ㅎㅎ

  14. Favicon of http://leekyoonjae.com BlogIcon kyoonaje 2009/01/1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참 춥잖아요. 저런 따뜻한 느낌의 사진 좋습니다. 필름은 빛을 잘담아줘요. 글에서도 온기가 전해지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번주내내 참 춥더니 좀 날씨가 풀렸죠? 그런데 주말에는 다시 추워진다는 소식이...^-^;
      반갑습니다.

  15.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1/1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라.. 꽃..

    아마.. 꽃으려 느껴지고 아름답고 향기가 나야만.. 어떤 상황에서도 꽃이겠지요..

  16.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1/17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지 않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 위에 바로 달았는데 꼭 사람이라고 꽃보다 아름다우란 법은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나에게 꽃처럼 아니 꽃 이상으로 좋은 향기를
      뿜어주는 이가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하죠.

  17. Favicon of http://musicue.tistory.com BlogIcon 암행 2009/02/04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참 아련하고 좋습니다. ^^


    헌데, 어쩐지 내복은 암만 따뜻하다고 해도 껄끄럽습니다.
    얼어 죽을 것 같아도 내복은.....Orz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05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요. 내복이 좀 답답하긴 하지만 껄끄럽진 않은데...;;ㅎㅎ
      근데 날이 확 풀려서 이제 내복입을 일은 없겠어요~

  18.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9/02/0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소식이군요 ^^
    축하드려요!

  19. orange 2009/02/26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너무 좋아요~
    어떻게 하다보니 알게됐는데
    자주 오게 될것 같아요..^^

    글 솜씨가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20.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1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흥미롭고 잘 쓰여진 기사에 대한 많은 감사.

  21.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부끄럽지만 난 저 책은 몰라, 그냥 저 구절이 좋아서 빌려왔어~
    읽어바야지^-^병조 홈피 즐겨찾기 되어있당-ㅋ

  22. Favicon of http://buycoachfactoryoutletsz.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1/12/16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23.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CONTAX T3 | Fuji X-TRA 400



지혜씨가 사준 맛있는 카페라떼와
옆 테이블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 마저 이쁘게 보이던 오후 풍경.

그리고 빛과 어둠을 담고 팠던 나의 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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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zestor BlogIcon 학원 2008/12/0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블로그가 점점 사진과 함께하는 시집이 되어가는구나. ㅋㅋㅋ

  2.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verdure 2008/12/0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색감이 은은하고 따뜻한게 눈길을 사로 잡네요... ^^!
    무척이나 쌀쌀한 하루였는데...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7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금요일부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눈도 내렸구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눈인데... 카메라 들고 나가봐야 겠어요. ^-^

  3.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2/06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오후셨군요.
    전 지금 라면 물을 끓여요.
    -ㅂ-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7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밑에 아린님은 박카스 키키님은 라면;; 다들 야심한 시각에 열혈 작업 모드;;
      무슨 라면 드셨나 몰라. +_+ 밥말아 먹는 거면 스낵면이고! 추운 겨울 생각하면 너구리가 맛나고!;;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2/08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사리곰탕....이요 ㅋㅋ
      제가 설렁탕 뭐 이런걸 좋아하거든요
      밤에 부담없이 밥 말아 먹기엔 딱 좋아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8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리곰탕도 맛있죠! 깍두기도 있다면 더 +_+
      전 입시 미술학원에서 그거 너무 많이 사먹어서... 절대 안먹는 사발면이 되버렸...-_ㅠ

  4. Favicon of http://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8/12/06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이 이쁘게 스며들었군요-
    조금은 포근한 오후였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7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그전까지 회사에서 한바탕 전쟁을 치룬터라
      상대적으로 더 포근하게 느껴졌어요. ^-^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2/06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빛과 어둠... 그리고 다희 님이 멋진 사진을 만들어내셨군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7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른쪽 사진 찍을 때 비취빛 테이블로 빛이 살포시 내려오는데 참 이쁘더라구요.
      근데 저분들 음식을 너무 많이 남기고 가셨어요. 아까워라;ㅎ

  6.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12/07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오후셨군요.
    전 지금 박카스 한병..
    -ㅂ-

  7.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2/07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적인 문구 넘 좋네요~ 전 10대때부터 시에 약해서 --; 시험에 시가 나오는것도
    아주싫어했던;; ^^; 그나저나 저도 어제 압구정쪽에 듀지엠이란 카페에 갔다왔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포스팅 준비중이예요~

    p.s 첫번째 사진 느낌 넘 좋아요. 역시 어둠이 있는 사진이 맘에드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듀지엠 업뎃하셨나 놀러갔다가 묵사발 사진보고 급 배고파졌어요. 엉엉 -_ㅠ
      진짜 맛있어 보이잖아요~ 묵을 밥에 슥삭슥삭 비벼 먹는다니!ㅎㅎ

      근데 같은 롤에 다른 사진들은 너무 엉망으로 찍어서인지 건질게 없어요.;

  8. Favicon of http://sun-mi.com BlogIcon 링링 2008/12/07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이 포스팅을 보고 T3가 끌리는 건 나뿐인가..ㅎㅎㅎ

    p.s. 다희야. 나(꽃순이) 다시 컴백했어. ㅡㅠㅡ;;; 이제 링링이라고 불러줘..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7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끌리면 질러야 해~~~!!
      아 링링이라니, 언니가 중국어에 빠졌다는 증거구나.ㅋㅋ
      다시 블로그 열었다니 기분 좋아. ^-^

  9.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8/12/08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첫번째 사진 정말 좋은데요.
    시간과 공간이 모두 다희님이 찍는 그 순간을 기다려준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월요일 아침 따뜻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8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비밀이지만...; 포토샵으로 살짝 더 강조해 봤어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엄청 바빴었는데~ 이번 한주 역시 해야할 일이 많네요.;
      기리님도 좋은 한주 되시길. ^-^

  10.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12/08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 레스토랑에서 저 사진 좀 쓰고 싶다고 그러겠는걸요?
    색감이 꼭 정물화 같아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보여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정물화 하니까 수채화로 꽃 그리고 싶어요. 오랜만에...^-^;

  11. 512 2008/12/0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3로 간겨? ^^
    사고싶지만 마음만 항상 굴뚝인 T3
    나도 T3로 이쁘게 찍고 싶다규!!! ㅋㅋ

    겨울이야! 호호~ 김나는 겨울!
    감기조심하고! 미끄러운 길 조심하고!

    홍대사는데 어케 한번을 못마주치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 들여오니까 평일에도 사진 찍을 수 있고 넘 좋아요~
      저도 장만하느라 이애저애 장터애 팔고, 허리띠좀 졸라맸지요...'ㅁ'

      그러게 어째 만나고픈 사람들은 마주치질 않는건지~
      오빠도 언니랑 알콩달콩 재밌게 겨울 보내구요~^-^

  12.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12/0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봉지랑 주전자가 있어야 정물화라 할 수 있지열~

  13. Favicon of http://ggacsital.tistory.com BlogIcon ggacsital 2008/12/18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수블로거를 통해 참 좋은 블러그들을 많이 알게되어서 좋네요
    앞으로 자주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분들 블로그는 어떤 모습인지... 저도 천천히 둘러봐야 겠네요.
      반갑고 계속 뵈어요.

  14.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독자에게 탁월한 공헌.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tiffanyandcooutletsales.com/ BlogIcon Tiffany And Co Outlet 2011/10/28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능하다면 나중에 xia의 사진을 한장보내줬으면 하는데.. 사실은 그전에 내가 중국에 가고싶어.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은 언제라고 날짜를 말하기가 쉽지 않아.

  16.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밀폐 된 양가죽 젖다 에서 먼지 변색 같은 시간대 에 안 으로 들 어 갔 다.절대 가장 효과적 인 상품 이나 약 기업 가능성 이 높 을 것 은 호주 Ugg 양가죽 소비 식수 와 염색 을 외면 하는 역할 을 했

  17.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8. Favicon of http://buycoachfactoryoutletsz.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1/12/16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19.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G3 QL17 | Fuji Superia 200



졸업한지 2년
어떤이는 석사를 밟고 박사 과정에 들어가고
어떤이는 낯선 땅으로 유학을 가있고
어떤이는 조금은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고
어떤이는 대기업에서 디자인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어떤이는 디자인 회사에서 철야근무를 한다.
그리고 어떤이는 부모님이 주시는 돈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유유자적 여행을 다닌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데 내가 가는 길은 맞는 방향일까.
어제보다 오늘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당연함과
내가 설정한 방향이 맞다는 합리화로 자기위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일은 뭘 하고 싶은 걸까.
내년은 올해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십년 뒤에 나는 어떤 꿈을 그리고 있을까.

이렇게 빛이 나즈막히 깔리면서 어둠이 밀려오는 시간에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사소한 것이라도 아무런 기대없이 반복적인 일상을 살고 있다면
그건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견뎌내는 것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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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ris의 생각

    FROM spyrogyra's me2DAY 2008/10/14 23:07  삭제

    살아가는것과 견뎌내는 것. 전자냐 후자냐.. 살아가기위해 견뎌내고 있다는 변명은 정말 궁색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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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0/1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견뎌내고 있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은...버텨내고 있다는 느낌도 들어요.
      그건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하지만...^-^

  2. Favicon of http://cyhome.cyworld.com/?home_id=a0762979 BlogIcon 홍다이 2008/10/1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글을 보니
    왠지 쓸쓸해지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른쪽은 한강인데 빛이 싹 들어와서 도로 난간을 타 넘는데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시간이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하나봐요.

      어릴 때는 너는 자라서 뭐가 되고 싶니? 꿈은 뭐야?라고 많이 물어보고 답하고 했는데-
      어른이 된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닐텐데 들은 적도 말한 적도...별로 없네요.

  3. Favicon of http://polarnara.com BlogIcon polarnara 2008/10/14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전공을 바꾼 뒤로 이런 생각을 종종, 예전보다 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꿈이란 것의 가장 큰 부분이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하고 싶은 일-
      을 하고 있냐 아니냐에 달린 거라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음에,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더라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많음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도 다른 여타의 조건(돈 같은)을 충족하고 사는 사람이 많음에 가끔 놀라곤 해요.
      참 어렵죠?

  4.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08/10/15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현실과 타협하는 것이겠죠.
    누군가 그랬죠.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싶게 해야 한다고.
    하고 싶은 일을 할때는 스트레스도 없어야 하고
    내가 정말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직업이 되는 순간.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되버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저 역시, 타협 중이니까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예요. 그게 참 어렵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친구들과 수다 떠는 시간에 비해 회사에 나가 일을 하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많아서
      내가 원치 않는 일에 그 시간을 할애한다고 생각하면 고통스러워져요.
      적당한 채찍질과 적당한 타협, 그 사이를 잘 조율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5. Favicon of http://http://gsy1030.tistory.com/ BlogIcon 행복한하루 2008/10/15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다희님도 이런 고민을 하는군요.
    글쎄요. 산다는것 살아간다는것이 결국 꿈과 현실속에서 방황하는것이 아닐까요?
    자신이 꿈꿔왔던 일들이 살아가면서 하나둘씩 무너져가는 아픔을 겪게되기도 하고
    아니면 현실과 타협하지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어려움을 극복해 가기도 하고 그것도 아니면
    둘사이에서 진로를 정하지못하고 좌절하는 그런 삶도 있겠지요.
    그래도 다희님은 잘은 모르지만 현실에 잘 적응해 살아 가는같은데..........

    가을이라 센티 해 지신것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정도의 방황과 좌절을 겪지 않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블로그에서는 반정도도 참나를 보여주기 힘들지요.
      텍스트와 사진은 한정적이고 때론 비현실적이니까요.

  6.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10/15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또와 타협하세열~

  7. Favicon of http://sle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08/10/1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이가 무엇을 하는것과 다희님과는 별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희님은 어떤이와 다르지 않나요?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가 하는 일에 만족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지 않을까요?

    덧) RSS 땡겨서 보이는 다희님은 늘 무언가에 고민하시는 듯 보여요.
    젊은 날의 고민들은 다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될겁니다. 헤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별개죠. 다만 친구들의 이야기니까 마음이 동요할 때가 있는 거구요.
      사람은 자신의 상태를 절대적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평가하면서
      행복 또는 불행을 느낄 때가 많죠. 나를 채찍질 하면서도 자기를 사랑하는 것과
      현실에 안주하면서 무조건적인 자기 연민을 갖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8. Favicon of http://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8/10/1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고민, 생각들을 풀지못하고 지금껏 가지고 왔습니다.
    생각은 그대로 인데 내 위치는 계속 변하고 있는것 같구요..
    쉽지 않은 문제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면 평생 해야할 고민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고민없이 사는 인생은 싫은걸요.^-^
      가끔은 그 고민을 해결할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theopen1.tistory.com BlogIcon 더오픈 2008/10/1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에 빠지는 글이군요.
    견뎌내고 있는건지.. 그저 묻어가고 있는건지..
    고민을 하고 있지만 결론은 없고.. 누군가가 결론지어주거나 그럴수도 없는거죠.

    그래도, 내일은 해가 어김없이 뜬다는거..시간은 가고있다는거...

  10. fleurs 2008/10/15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밤..
    또 하루를 견디어냈어요.
    거울보며 스스로에게 씁쓸하게라도 웃어주고픈 밤 12시 47분.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로리다와 여기는 정확히 13시간 차이가 나는군요.
      밤 12시 47분...조용하고 고독하고 음악이라도 없으면 안될 것 같은 시간-
      우리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아요 언니!

  11.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8/10/1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그 때가서 해도 된다.
    예수님도 그러지 않디?

    "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격는 것만으로 족하다." [마태오 6:34]

    먼저 너의 소중한 하루를 만끽하시게나.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수님 말씀 참 좋다.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기라니!ㅎㅎ
      내일 할 일도 내일 걱정하면 되겠지...?;;
      좋은 말 고마워!

  12. Favicon of http://m2log.tistory.com BlogIcon 몽중 2008/10/1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그런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 화려한 30대 은퇴를 꿈꾸자... "!!
    즉 젊었을때 벌어놓고 늙어서 즐기자..라는 의미였거든여.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리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여..

    그때 즐기지 않으면, 나중은 없다라는걸 20대 후반에야 알게되서 제 삶을 열심히 즐기고 있는 중이라서 말이져 ^^;
    삶은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해서 즐기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핫 핫 핫!
    -_- 의미없는 주저리였습니다.

    Ps. 사진 칭찬해 주셔서 주저리 주저리 쓴거는 아니라고 살포시 주장해봅니다. 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려한 30대 은퇴를 할려면 20대 때 로또라도 맞아야 겠는걸요?ㅎㅎ
      열심히 일한자만이 열심히 놀 자격이 있는...
      노는 것도 최선을 다해서 노는 자세 좋아요. ^-^

  13. Favicon of http://blog.paran.com/kim1001 BlogIcon wonderkim 2008/10/16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는 것..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7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는 해를 보는 동시에 온몸에 힘쭉 빠지면서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구나...
      싶은 날이 많다면 살아가는게 아니라 견뎌내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처음 뵙는 분인데 반갑습니다.

  14.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0/1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딱 지금 요런 상태입니다 -_-; 머리 아프네요~
    사진속의 화살표가 이왕이면 해가 뜨는쪽으로 향했음
    더 희망적이었을거 같은데 ㅠ_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7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생각하면 아침과 오후 나절에는 화살표 방향으로 해가 있을꺼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좀 희망적이죠? ^-^

  15. Favicon of http://ellee.tistory.com BlogIcon el:) 2008/10/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디자인 아닌 일... 누구니..?ㅋㅋㅋㅋ...ㄷㄷㄷ

  16. Favicon of http://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8/10/18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17.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2008/10/2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한 사유가 굉장히 사색적이어요, 아름다운 사진만큼이나..

  18. sy_k 2008/10/23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포폴 준비하다가 자료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자주 와서 보게 되네요 . 그러다 정말 공감 이 가네요 .

    현재 제가 고민 중인 일들. 졸업을 앞두다 보니
    어떤이들이 어떤일들을 하는지 귀가 쫑긋 하기도 하고
    난 어떻게 해야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기도 하거든요 .

    너무 심각한가; 요 ㅋㅋ
    아무튼
    너무 재미있는 홈페이지를 발견해서 기쁘고 감사해요 ^ ^
    좋은 사진 글들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3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관리자 화면에 보면 유입키워드라고 어떤 단어 검색으로
      이곳을 오게 되었는지 볼 수 있는데 디자인 관련 단어가 찍혀 있으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생각하게 된답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을 때가 그 어느 때보다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할때죠.
      진지하게 오래 고민하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

      자기가 좋아하고 계속 에너제틱하게 할 수 있는 일과 현실적으로 처해진 상황을
      잘 고려해서 최선의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종 뵈어요.

  19.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4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객의 대부분이 여기에 갈 것이다 더 높은 가능성은 항상있다.

  20. Favicon of http://www.asigurarirca.org/ BlogIcon Asigurare RCA 2011/10/18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여기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관이다. 당신이 정말 재능이 있어요.

  21.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사람들을 말하기.

  22. Favicon of http://www.vitabella.jp/zi-gong-doresu BlogIcon 子供ドレス 2011/11/3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また、販売前にサロンで花嫁の店が自分の希望のhttp://www.vitabella.jp/ とサイズのドレスを決定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在庫がなくなる前にサンプルセールへのドアを開けれれば、この事前の知識で武装の女性はすぐに彼らが欲しいhttp://www.vitabella.jp/ibuningudoresu をサッと拾い上げることができる。http://www.vitabella.jp/zi-gong-doresu のアウトレットは、妥当なコストでウェディングドレスの幅広い選択を提供し、頻繁にブライダルアクセサリー、新婦付添人の服、新郎や出席者"衣装の追加購入のための割引を提供しています。

  23.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24.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OS 30V | EF 24-70 F2.8L | Fuji Pro 160S



그대는 빛을 쫓고 나는 그대를 쫓고
나는 그대의 빛이 되고 우리의 삶은 빛으로 물들고

ps : 이번엔 댓글 없이...^-^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그래도 처음 만날 때보다는 덜 좋지 않아?
설레이지도 않고, 아무래도 소홀해진 감도 있고...

그런데 거짓말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만나면 만날 수록 좋다.
비록 나보다 훨씬 바쁜 오빠 회사 때문에 평소에 전화 통화도 힘들고
주말에 만나는 것이 전부인 우리지만, 그런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예전에는 자꾸 처음엔 어땠는데, 요즘은 왜 이럴까 하며
식어버린 감정과 늘어나는 싸움들에 속 많이 탔었는데
이런 기분은 참말로 처음이라서... 왜 그런지 나 자신도 설명할 수 없다.

거스름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모든 것은 그저 흘러가고 사랑으로 넘친다.
당신과 함께 있는 순간의 모든 것을 다 감싸안으며 그렇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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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Natura Classica | Kodak Portra 160NC



어릴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의 할머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언젠가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운 사람이였으면.

그 할머니는 머리가 하얗게 변해도 일부러 까맣게 염색하지 않았고,
여전히 꽃무늬 치마를 입었으며, 아이들에게 왕방울만한 자주맛 사탕을 나눠주었다.
볼터치를 하지 않아도 항상 발그레하던 그 볼은
뭔가 좋은일이라도 있으면 더 빨개져서 한 떨기 장미 같았다.

나이가 먹는다는 것과 아름답다는 것은 반비례 등식이 성립되지 않는다.
내가 할머니를 보고 느꼈던 그 느낌을 먼훗날 누군가 나에게 느낀다면
내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고있다는 증거가 될까.

따뜻하고 곱게, 차별하지 않고 골고루,
생색내지 않지만 은근하게...사진에 담긴 빛처럼...빛을 닮고 싶다.


하지만 오늘도 칠렐레 팔렐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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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8/05/28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나이드시게 해드리고 싶어요. 그럴려면 열심히 취업을!!

  2. 구름아저씨 2008/05/28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지금같아선 곱게 나이를 드신 할머니 다희님이 연상되긴 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28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상상이 안가요~ 제가 할머니가 되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요시모토 바나가가 방한해서 인터뷰하는데 나이 먹어서 감수성있는 글 쓰기 어렵지 않냐고 물으니까
      얼굴은 변했어도 그때나 지금이나 깊은 감수성은 변함이 없다고 답하더라고요.
      그 기사를 보면서 저도 크게 변하지는? 않겠다 했어요.^-^;

  3.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05/28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사람 소망중에 하나가 "곱게 늙기"인데...
    그럴려면 열심히 돈을!!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2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도 행복의 조건 중 하나지요.
      좀만 움직였다하면 돈, 선물을 하려고해도 돈;;;
      물가까지 많이 올라서 더 그래요. 더불어 어머니 근심이 한층 ㅠ

  4. Favicon of http://bleubird.egloos.com BlogIcon 2008/05/28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나이는 드셨지만 여전히 눈이 맑으신 분들 보면 같은 생각이 들어요.
    Natura 구하기가 쉽지 않던데...사진 볼 때마다 부럽네요. ^^

  5. fleurs 2008/05/29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덩쿨장미(?)가 참 이쁘게도 피었군요. 장미향 맡으며 거닐고 싶은데 말이죠.
    그리고보니 여기서 장미를 본 건 꽃파는 가게뿐이네요.

    오랜만이에요. 다희님.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2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스레 댓글달고보니 진짜 오랜만이예요~
      거기는 담벼락 따라 꽃들이 안 피어있나봐요.
      저희 아파트 정문에 장미 덩쿨이 많아서 거기는 지날 때마다 눈이 호사해요-ㅎㅎ
      웅 자주자주 봐요. 언니~^-^

  6.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05/29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요시모토 바나나씨 인터뷰를 직접 하신건가요.. 아 기사를 보신건가 --?
    제가 종종 요시모토씨 책을 읽는데 맘에 넘 들어서~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29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저는 기사를 봤어요. 바나나 책 대부분이 회사에서 나오기도 했고
      방한기념으로 출간된 '왕국'은 바로 얼마전에 출판되었거든요.
      저도 바나나 소설 좋아하는데 왕국도 지금 읽는 중이예요^-^

  7.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사람들이 함께 매우 수익성이 사실을 공유하는 것을 볼 수 대단해.

  8. Favicon of http://www.uggsonsale2011.org/ BlogIcon uggs on sale 2011/10/28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방면에서 좋은 그림 모집하는것입니다.

  9.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s online store 2011/11/20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사람 소망중에 하나가 "곱게 늙기"인데...
    그럴려면 열심히 돈을!! ^^

  10.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바지 나 청바지 를 피 할 수 있 어 한 이 는 단점 이 있 었 다.키 가 작다 원통 장화 아니면 UGG 키 크 고 마른 체형 에 맞 거나 다리 가 가늘다 소녀 일 뿐 이 었 다.

  11. Favicon of http://www.vironmedia.co.uk BlogIcon website design in peterborough 2011/12/13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내 사이트의 가치를 향상시킬 생각합니다. :) 당신의 쓰기가 좋은 예입니다.

  12. Favicon of http://www.hostingzilla.com/instant-shopping-cart.php BlogIcon Instant Shopping Cart  2011/12/13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认为这将提高我的网站价值。 :)你写,就是一个很好的例子。

  13. Favicon of http://www.hostingzilla.com/instant-shopping-cart.php BlogIcon Instant Shopping Cart  2011/12/13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认为这将提高我的网站价值。 :)你写,就是一个很好的例子。

  14. Favicon of http://www.electronichouse.com/forums/member/102170/ BlogIcon wholesale business cards san francisco 2012/01/2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 훌륭한 콘텐츠를 확산 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다고이 Itrrrs! 그게 내가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보고 팬이 매력 웃으 수 있습니다. 계속 이런 방식으로 정보를 자세한 내용을 찾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가 있고 빛이 있고 빛이 만들어내는 나무의 그림자가 있다
가장 맘에 드는 컷-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지어 선 나무들과 그 옆을 걷는 연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하면 떠오르는 하얀색 자작나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부분이 푸른 곰팡이 핀 것 같았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둘기 둘과 우리 둘
사진은 열심히 찍는데 함께 찍은 사진은 없...찍어달라고 큰 카메라를 내밀 수도 없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후 해가 넘어가려는 즈음...수면에 드리워진 빛과 억새의 춤
요건 두번째로 맘에 드는 컷...^-^
CONTAX RTS | Planar 50mm f1.4 | Ilford delta 400 | Photopia scan





겨울 동안 흑백사진 좀 찍어보겠다고 tmax, tri-x, ilford delta, ilford xp2...
욕심껏 사놨더니 겨울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아직도 다 못썼네요.
상자에 고이 담아 놓은 필름들의 원망소리가 들려서 연휴 동안 Ilford를 끼고 서울숲에 다녀왔어요.

서울숲에는 한달 전쯤 갔다가 주차할 공간을 못 찾아서 포기한채 돌아왔는데
설에는 세워놓은 차를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한적하더라고요.
거기다 날씨가 좀 춥긴했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죠.
따뜻한 캔커피로 언 손을 녹여가며 서울숲의 나무들을 한장한장 담아봤습니다.

처음 가본 서울숲은 '숲'이라고 부르기엔 듬성듬성 나무가 심어져있어서
2% 아쉬웠지만 꽤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볼 수 있었어요.
그리 신기할 것 없는 품종이지만 흔한 것들도 한 데 모아놓고 보니 새로운 구경이 되더랍니다. ^-^


특히 겨울하면 생각나는 하얀 자작나무들과 작은 호수 앞에 심어져있던 억새는 탄성이 새어나올 정도로 예뻤어요.
나무를 찍으면서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같은 나무라는 이름을 갖고도 어찌나 다른 모습을 갖고 사는지.
이토록 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는지, 그 모습이 꼭 사람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생각을 오롯이 사진에 담기는 힘들었지만 오래 걸려 나온 이번 필름에는 맘에 드는 나무 사진이 많아서 뿌듯하네요. ^-^

어제 밤에 사진을 한꺼번에 올릴지 나눠 올릴지 고민고민 하다가...
이제서야 발행하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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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2/14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 ^^

  2.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8/02/1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자 사진.

    젯털양; 한 발 깡충; 하는 것 처럼 보였;;;

    나 요즘 왜 이런다니;; 흐흐
    미안. -_-; (응?;; )

  3.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2/1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다희님 날카롭게 비평을 할게 없는데요^^(그럴능력도 애초 안되지만;;ㅋ)
    겨울의 황량한 나무들 흑백사진 저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몇번 흉내를 내봤는데 맘에 들게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잘 찍으셨네요:)

    서울숲 가본다가본다 하면서 아직도 못가봤는데 저도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흑백필름들고 말이죠ㅎㅎ
    근데 흑백은 다좋은데 현상,스캔 맡기면 컬러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성질급한 저로선 orz....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5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 나무들은 흑백필름이 제격인 것 같아요-
      두번째 한얀색 자작나무 사진은 nc로 찍었어도 이뻤을텐데~
      기다리게 하는 게 필름의 묘미라지만 흑백 필름은 너무 기다리게하죠?ㅎㅎ
      350d는 동생들 여행에 빌려줘서 당분간은 콘탁스로 달릴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2/15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 회사에서 스피커 끄고 봤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와 보니 kings of convenience가 들려서 깜짝 놀랬네요.
    늦은 밤에 좋은 사진 잘 보고,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5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까 한님꺼에 댓글 달았지만- 좋은 노래는 다들 슬며시 듣고 있다는 거-ㅎㅎ
      점심먹고 나른한 낮과도 잘 어울리는 노래예요.
      이따 퇴근길에도 들어볼께요 ^-^

  5. 구름아저씨 2008/02/15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번째 사진보고 놀랐구요. 역시 필름이구나 하고 말이죠. ^^
    3번째 자작나무 사진 참 좋으네요.
    그러고보니 올 초에 올림픽공원갔을때 조각공원내에서 찍은 자작나무 사진이 생각납니다.

    요즘 밤에도 쌩쌩 부는 바람에도 들고 나갔는데 망원을 잘 들고 다닙니다. 조리개 어두운걸로요. 무조건 찍는다. 노이즈 상관없다 하는 신조로 ISO3200 까지 올려놓고 어둡거나 말거나 찍고 있습니다. 카메라도 추울텐데 나름 '혹사'시키는거 같아서 미안하지요. 억새는 보기보단 잘 찍기 어렵게 느껴져요. 예쁘게 담고, 잘 나온 결과물로 기분이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그나저나 이제는 사진찍을 때 스승님이 별 코치 안하시죠?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림픽공원도 예쁜 나무들이 많죠? 저번에 갔을 때는 날씨가 흐리다못해
      비까지와서 건진 사진이 없었는데 조금 따뜻해지면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잘 찍기...항상 어려워요-
      왜냐면 좋은 건 많이 봐가지고 눈은 높아졌는데 내 손과 마음은 아직 그걸 못 따라가거든요 ㅎㅎ

      스승님...ㅎㅎ 오빠가 찍고 있으면 제가 졸졸 따라서 찍어보고, 제가 찍고 있으면 뭐 찍었냐고 오빠가 물어보고-
      카메라와 렌즈에 대한 각종 정보?도 공유하면서...-_-
      제가 주로 빌려쓰는 입장이지만 ^-^;;

  6.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02/15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 두 분 취미가 같아서 좋겠어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5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엔 일부러 노력한면도 있었는데...어쩌다보니 너무 좋아져버렸네요-
      같이 찍으니까 더 재밌어서 그런가봐요~

  7. Favicon of http://blog.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에서 2008/02/15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하네요 ㅋ
    음악도 정말 좋네요.
    그리고 아래 깜짝글도 ㅋㅋ
    참 그리고 다음주에 커피가 새로 들어오는데 볶아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간단하게 드립할수 있는 하리오 드립퍼도 함께 보내드릴게요. 필터만 구입하셔서 드립하시면 돼요 ㅋ
    연락처랑 주소 제 블로그에 남겨주세영....

  8.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2/16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다닐 때 과건물 뒷건물에 자작나무를 심어놔서... 엄청 좋아했는데..
    어느날 다 베어버리고 화단을 만들더군요. T.T

    형이 러시아에 갔다와서 자작나무 사진을 많이 찍어왔는데...(형은 직업이 사진사)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러시아에서는 자작나무 껍질에 소원을 적어두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얘기가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7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끔찍해요...그렇게 나무들 몽창 베어버리는 거 너무 싫어요.
      보면서 추억을 쌓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_ㅜ

      러시아는 가늘고 긴 나무들이 정말 많이 심어져있죠~
      직업으로 사진을 한다니...오호- 보고 배울 수도 있었겠네요~

      언젠가 러시아 자작나무를 만나면 이 이야기 꼭 기억해놨다가 소원 적어둘께요!

  9. fleurs 2008/02/16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숲. 제가 없는 사이에 나무가 더 커버린듯 하네요. ㅎㅎ
    이 동네의 큼직한 나무들도 좋지만, 서울 도심 속 작아도 소중한 나무들도 참 좋은데..
    여긴 목련이 다 지구요. 동백도 다 지구요. 이젠 무슨 꽃이 필건지 기다려져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만 크는 게 아니라~ 나무도 쑥쑥 크는 듯~
      외국 나가면 나무들 규모가 다르잖아요- 언니가 올려준 큼지막한 목련도 그렇고...
      심지어 길가에 핀 풀들도 큼직큼직 하다는 =_=

      눈에는 확 안들어와도...작아서 계속 정을 붙여야만 보이고, 이름이 없어서 이름을 붙여줘야하는 그런 식물들 좋아요.
      예쁜 꽃이 피거든 또 사진 올려주세요~^-^

  10.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1.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F5 | 28-70mm F2.8 | fuji autoauto 200 | fdi scan | photo by pants


처음에는 어떤 것이든지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돼-
그러다가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시간을 쏟아붓게 되면
그것 때문에 많이 웃고 울기도 하지.

아마도 셀 수 없는 날들을 끊임없는 감정의 포물선을 그리며 살겠지.
그래도 잘할 수 있을꺼야.

------------------------------------------------------------------

깜깜한 동굴 속을 하염없이 걸을지라도
주저앉아 울지 않는 건 저 멀리 보이는 빛 때문이야.
그 빛이 내 몸을 따뜻하게 감싸줄 거라는 믿음.
곧 이 깜깜한 어둠을 탈출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

희미하고 가냘픈 빛일지라도 내 시야 밖으로 사라져버린다면
이내 다리에 맥이 풀려 한발자국도 뗄 수 없게 될 거야.

그 빛을 꺼트리지 않고자, 스스로 그 빛을 만드는 나를 발견했어.
막연한 긍정인지, 자기 합리화인지.


어제 언니, 오빠들과 함께 간 선정릉, 삼릉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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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mi.com BlogIcon 꽃순이 2007/11/0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빛을 만들어내려는 다희에게 힘 불끈! 아자아자!

    p.s. 뒷모습이 근데 좀 쓸쓸해보인다. 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05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웃어야 나답다는데^-^
      그것 때문에 날 묶지는 말아야지..
      하긴 나답다는 것도
      어쩌면 내가 만들어낸 이미지일지도 모르는데..
      자기 맘대로 하고 사는 사람은 없을 테니;;

      사람의 뒷모습은 항상 쓸쓸해 보이는 것 같아..흡.!
      힘 불끈!!

  2.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7/11/05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어둠이 따뜻하게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요. 밝은 빛 아래서는 꼭 발가벗겨진 느낌이 들다가도.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0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둠이 따뜻하다라..알 것 같기도 하고..
      내 마음은 어두운데 세상이 마냥 밝기만하면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긴하죠,,

  3. 젯털 2007/11/0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요즘들어 버닝하는게 참 무섭단 말이지.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0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섭기까지 하단 말이양?ㅠㅎㅎ
      막 무섭게 찍어대나..;;
      원래 하나 빠지면 그거밖에 모르잖어^-^

  4. Favicon of http://www.thewowcrusher.com/dont-buy-wow-crusher-until-you-read-this-review BlogIcon wow crusher 2011/11/1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高兴已经找到了符合我的标准的信息。这将真正帮助我轻松地完成我的工作和时间。感谢分享。

  5. Favicon of http://www.slaapcomfort-center.be/subgroups.asp?language=nl&productgroupid=41 BlogIcon Bedden 2011/11/1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않았으면 하는 1人입니다.^^; 하지만 다음 분량은하지만 다음 분량은 또 제게 주어진 전투~ 잘 해서 또 제게 주어진 전투~ 잘 해서 올리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uggsbootsalesoutlet.co.uk/ BlogIcon Ugg Boots Sale UK 2011/11/1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7.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sympathy-messages/ BlogIcon sympathy messages 2011/11/23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하다라..알 것 같기도 하고..
    내 마음은 어두운데 세상이 마냥 밝기만하면
    발가벗겨진 기

  8. Favicon of http://www.offshoreletter.com/opening-an-offshore-bank-account/ BlogIcon account offshore 2011/11/2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문에 날 묶지는 말아야지..
    하긴 나답다는 것도
    어쩌면 내가 만들어낸 이미지일지도 모르는데..
    자기 맘대로 하

  9. Favicon of http://www.offshoreletter.com/offshore-banks-and-offshore-banking/ BlogIcon offshore banking 2011/11/2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10.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famous-short-poems/ BlogIcon short poems 2011/11/26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

  11. Favicon of http://www.quotessea.com/category/attitude-quotes/ BlogIcon College Quotes 2011/11/28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12. Favicon of http://www.quotessea.com/category/children-quotes/ BlogIcon Children Quotes 2011/11/2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굴 속을 하염없이 걸을지라도
    주저앉아 울지 않는 건 저 멀리 보이는 빛 때문이야.
    그 빛이 내 몸을 따뜻하게 감싸줄 거라는 믿음.
    곧 이 깜깜한 어둠을 탈출할

  13. Favicon of http://www.quotessea.com/category/birthday-quotes/ BlogIcon Birthday Quotes 2011/11/29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을 하염없이 걸을지라도
    주저앉아 울지 않는 건 저 멀리 보이는 빛 때문이야.
    그 빛이 내 몸을 따뜻하게 감싸줄 거라는 믿음.
    곧 이 깜깜한 어둠을 탈출할 수

  14. Favicon of http://www.heartburny.com/heartburn-remedies/ BlogIcon heartburn remedies 2011/12/09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않는 건 저 멀리 보이는 빛 때문이야.
    그 빛이 내 몸을 따뜻

  15.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