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전날까지 회사를 다닌 후 3개월의 출산휴가를 내고
범이를 순산하기 위해 파워워킹과 헬스자전거, 스테퍼까지 동원해
막달인데도 1kg이 빠지는 놀라운? 경험을 했으나...
가진통과 진진통 사이에서 3일 합쳐 잠을 세시간 밖에 못자고... 식사도 아예 못하고...
당연히 자연분만을 잘할 수 있으리라 믿었는데 무통분만의 부작용까지 겹치면서
결국 난산 판정을 받고 수술대에 오를 수 밖에 없었어요.
아기 낳는게 많이 힘들고 아프다는 이야기는 수차례 들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한 백배... 아니 천배정도 더 고통스러운 것이더라고요.
게다가 자연분만을 하기 위해 몇일간 고생하다가
결국 수술을 하게 되니 속상하기도 하고 장시간 고생했을 범이한테 많이 미안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낳아서 품속에 안고 보니 모든게 그냥 눈녹듯 잊혀지던걸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이 다 자기 자식 사랑스럽고 안 예쁜 구석 없다 하는데
저희 부부도 눈, 코, 입, 발가락.. 모든 곳이 참 사랑스럽고 예쁘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행복해서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산통에 허덕일 때 저만큼이나 아파하고 슬퍼했을 우리 신랑...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야 겠네요. ^-^
혀말기를 좋아하는 범이. 저 작은 입을 오물딱 거리는 건 참말 귀엽다. >_<
먹고선 트림 시켜주니 다시 잠든 범이. 역시 아가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이 최고!!!
두상이나 턱이 갸름하니 이쁜건 아빠, 코도 아빠, 눈은 절 닮은 것 같고...
특히 발가락이 길고 쫙 벌려서 힘주기 하는건 영락없는 제 발가락 모습인데...ㅋㅋㅋㅋ
태어나고 나서도 모습은 수십번 바뀐다는데 팔불출 엄마, 아빠는 오늘도 이러고 있어요.
병원에서 모자동실을 이용하니 퇴근후 아빠와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좋아요!
범이를 품에 안고 분유를 먹이니 세상 부러울게 없다는 범이아빠.
에구... 우리 범이. 하늘에서 엄마, 아빠 품으로 똑 떨어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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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나오는 신문광고들 자세히 봐야겠네요
다희님 얼굴이 보이나~~ 안보이나^^;;
스무명이나 찍어서 제 얼굴은 다행히 엄지 손톱만하게 나와요. ㅎㅎㅎ
못 알아 보셨으면 하는 소망이. -_-
오..광고에 나오시는 거예요?ㅋ 기념으로 포스팅해주세요!^^
전 정말 엄지 손톱만하게 나오는걸요. ㅋㅋㅋ
아 챙피해요...;; 그리고 그 짧은 5분이 웨딩 촬영 5시간 보다 견디기 힘들었어요.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오라메디 바르고 주무세요~
많이 피곤하신가 봐요..
이런 것도 집안 내력인지 가족들이 입병이 잘 나는 스타일;;이예요. ㅎㅎ
치과 치료 때문에 따라온거라 생각중입니다. '_';
아하하하...알보칠....
바르는 순간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에 달아 일시적으로 뇌기능이 손상되어
신경이 마비되고 그로 인해 다른 사소한 통증을 잊게 만들어주는(응?) 마법의 묘약... -_ㅜ
모든 건 상대적인거죠~ 어떤 고통도 알보칠이면 우스워진다는...-_-b
정말 어릴 때 입병 나면 아빠가 발라주곤 했는데 그때 이미 알아 버렸...
우리도 청첩장을 신랑이 직접 만들었어.. 그래서 그런지 더 의미가 생기고 특별해서 좋더라구..
가끔 청첩장 보면서 그때를 회상하곤 하지..
웨딩촬영사진 보니 나도 그때가 기억나서..ㅋㅋㅋ
우리 산랑 못웃는다고 기사니께 엄청 혼났거든..
난 촬영을 1박 2일로 해서말야.(화장과 머리를 아침 6시에 시작해서 9시에 촬영시작하고 그 다음날 새벽 2시에 끝났어...).나중엔 지치고 배도 고프고..그러나 마지막까지 충실히...
지금은 앨범 보면서 스스로 대만족을..
즐거운 추억이지..
언니는 진짜 오래 찍었네요? 와...'_'
그만큼 찍으면 웃음이 안나올 수 밖에 없겠어요. ㅋㅋ
전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주는 앨범은 잴 적은 피쓰로 하고
대신 원본 씨디를 샀는데 나중에 작게 인화해 놓으려구요~^-^
직접 만들어서 조금 귀찮긴해도 더 재밌는거 같아요.
우앙굳 신문광고 타시는건가요? +_+
이거 신문 좀 자세히 봐야겠네 ㅎㅎㅎ
저도 전국구 신문에 기사난적이 있었다죠 >_<
국방일보라고.......
오. . . 근데 국방일보는 왠지 -_-
혹시 모범 군인 표창장이라도 ㅋㅋㅋ
조만간 신문광고에 등장이시라.....어디에 나오시는거에요??^^
나오면 슬쩍 알려주셔야해요..안그럼 신문을 다 사서 뒤져보는수밖에;;;ㅋㅋ
여러개에 동시 다발적으로 나올 수가 있....
챙피해서 안 알려 드릴꺼예요 ㅋㅋㅋ
아하하...알보칠...ㅎㅎ
저는 힘들게 청첩장 만들었는데, 아부지께서 그냥 서신으로 전달하자고 하여!!! 애써 만든 (아니 지금 생각해보니 별로 애쓴건 아닌데...) 청첩장을 블로그에나 게시하는 짤방용으로 쓰였던 아픈 기억이 있지요. ㅠㅠ
안쌤의 뜻을 알 것 같기도 하지만,
직접 만드셨는데 아쉬웠겠어요. -_ㅠ
근데 그 짤방 사뭇 궁금하다는 '_' ㅋㅋ
0. 요즘에는 정말 독특한 청첩장이 많이 나오더군요. 제가 아는 분만 해도 앞면에 신랑신부 캐리커쳐를 그렸다는;;
너무 간단한 거 아니냐 하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청첩장은 계속 눈이 가더군요.
포토 청첩장이라... 아이디어가 멋집니다 :)
2. 입 안이나 혓바닥에 뭔가 나면 상당히 골치 아프죠. 저도 며칠 전에 왠 바늘이 돋아서 된통 혼났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대게 비슷하게 하다보니 조금 다른 것들이 눈에 확 들어오나봐요.
다음주면 제작 들어가는데 예쁘게 인쇄되었으면 좋겠네요. ^-^
와우 신문광고에서 볼수있는거야?
요새 결혼준비는 막바지겠구나아
얼굴본게 벌써..ㅠㅠ
조만간 얼굴보자고 지훈이가 그러던데 여전히 바쁜지?
이러다 결혼식날 보겠;ㅋ
(엄...;;)
방금 관련 포스팅했어. ㅋㅋ
요즘은 평일보다 주말이 더 바쁜게 서울 여기저기를 왔다갔다 하고 있어.
아흥, 우리 본게 올 초였던가? 7월 가기 전에 보자! ^-^
ㅎㅎ
청첩장은
바른손이
첵오!
비용절감에선~!!
나도 친한포토에게 부탁하여 촬영했는데...
아직도 앨범안만들어 맨날 구박 받는다는 소문이... ㅎㅎㅎ
설레겠다! 암튼!
헉 오빠 결혼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앨범을 안주었다니~
어서 쪼아서 받아야 겠어요~
...
전 청첩장 협찬? 받았다는. '_'ㅋㅋㅋ
오호. 좀 있음 누나 결혼 청첩장이 나오겠군요...그나저나, 구내염이란..에효..저도 구내염 잘은 안오지만. 무척 따갑고 먹을 것 마음대로 못먹고 고통스럽군요. 누나 빨리 낫길. ㅎㅎㅎ
다행히 괜찮아졌어!
근데 내일 또 치과 가니까 반대쪽에 또 생길 것 같은 불안감이. 후덜덜 =_=
청첩장 손수 제작하시고, 치과 진료 나가시고, 신문에도 나오신다니
정말 바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겠군요.
저는 방학이라 할일없이 뒹굴뒹굴거리고 있는데, 분발해야겠어요 :D
그러게요 몸이 두세개 정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낼은 야간 치과 진료 받는데 무서워요. 흑 -_ㅠ
신문에서 만나뵐 수 있는 것이군요. 기대 많이하고 있겠습니다(?) ^^*
이미 나오고 있고 다음주에도 여러개 나올...-ㅁ-;
저의 청첩장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청첩장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것 같긴 한데 아닌가요? ^-^
다희님, 오늘 여의도 오셨었죠!
저 여의도역 던킨에 있었는데 창밖으로 지나가시더라구요. ㅎㅎ
밖으로 나갈 타이밍을 놓쳐서 아쉽게도 인사를 못했네요.
잠시지만 넘 반가웠어요~ 밝게 웃으시는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
(아니었다면 왕창피..;;)
네!!!! 오빠 친구 결혼식이 여의도에 있어서
거기 갔다가 친구들이랑 근처 투썸 갔었어요~
만났으면 완전 반가웠을텐데!!
아궁~ 알아봐 주신 것 고마워요. ^-^
오랫만에 찾아뵙네요 ^^ 결혼 준비 잘 되시죠?
사진에 관한 릴레이가 돌고 있었는데 저 한테 차례가 돌아왔더라구요! 그 다음 바통을 다희님께 드리려고 합니다 ^^;
제 포스트를 보시고 릴레이를 이어주세요! ㅎㅎ
올리신 글 잘 봤어요~
근데 소중한 시간님처럼 정성스럽게 쓰는건 힘들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 준비하느라 바빠서 사진 찍은지도 참 오래됐구요. 죄송해요! ^-^
그 청첩장 나도 받아볼 수 있어요? ^^
메일로 보내 드려야 겠네요. 플 언니는~^-^
대단하신걸요?? 남자분께서
이런걸 꼼꼼하게 만들어주시는 센스!!
잘찾아볼수없는 모습들인데..
부러워요~~ 그나저나 결혼준비는 잘되가시는건가요^^??
네 주말 이용해서 차근차근 잘 준비하고 있어요. ^-^
당신의 독자에게 탁월한 공헌. 솔리드 작업과 많은 성공.
당신의 독자에게 탁월한 공헌. 솔리드 작업과 많은 성공.
난 정말 이런 귀중한 정보를 통해 가지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것이 확실히 미래에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알아요. 정보에 의해 부가 가치는 주요 단계입니다.
브라우니..ㅎㅎ 저도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할때마다 맛이 조금씩 달라서..;;
제스터님은 복도 많지요~~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