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서울 | 2 ARTICLE FOUND

  1. 2008/12/15 낙산공원에서 맡은 서울 냄새 (53)
  2. 2008/11/20 첫눈 (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T3 | Ilford XP2 400


이번 주말에는 허리와 머리가 지끈지끈 할 때까지 늦잠을 잤습니다.
보통 주말이라고 해도 9시쯤에는 일어나는데 12시가 넘을 때까지 꿈쩍도 하지 않고 자다니...
덕분에 피로는 많이 풀린 것 같은데 하루의 반토막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조금 아쉽더라구요.

이럴 때 가장 좋은건 근처로 사진 찍으러 가는 일과 먹는 일이 곧 남는거라는
교훈을 상기시키며 맛있는 걸 먹으러 가는 일-두가지가 있죠.
한마디로 두어시간 느릿느릿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배가 허해질 때쯤 근처 맛집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되는 겁니다. ^-^;

그리하여 낙산공원을 가게 되었는데(낙상공원을 간 진짜 이유는 우리밀 국시와 가까워서...'_')
웹으로 보던 것과는(아기자기한 느낌) 많이 달라 보였어요.

성곽 너머로 볼 수 있는 기왓장이 들어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서울 풍경은 황량한 냄새를 풍겼고
내려가는 길 오른쪽은 공사장 쇠 파이프와 시멘트가 쌓여져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마침 T3에 끼운 필름도 흑백이었으니(Ilford XP2) 그런 느낌을 더하게 되었네요.

일요일 오후, 낙산공원에는 맨손체조를 하러 나온 몇몇의 동네 주민들 말고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그 나머지분들 마저도 저처럼 사진을 찍으러 나오신 분들이었어요.
그중에는 올라가지 말라고 써놓은 표지판이 무색하게 성곽 꼭대기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던데
얼마나 대단한 작품을 찍겠다고 모델까지 세워 놓은채 위험천만하게
성곽까지 올라가있는지... 보기가 안 좋았습니다.
(요 아래 사진...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




Photo by Kimhakwon







EOS 30V | EF 24-85 F3.5-4.5 | Fuji X-TRA 400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낙산공원이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금방 해가 떨어지더라구요.
놓칠세라 몇장 담고 성북동 맛집 중-가장 완소 아이템인 우리밀 국시에서
국시와 반반, 생선전까지 먹고 배가 남산만큼 동그래져서 집에 돌아왔답니다.
하루가 지난 지금은 안그라 바로 밑에 있던 칼칼한 김치 손만두국이 생각나요. 음;


ps | 서울이 아무리 고층건물이 많고 겉으로는 삐까뻔쩍 하다고 해도...
급식 먹을 돈이 없어서 점심을 굻는 아이들이 많은 곳도
이 추운 겨울 난방할 돈이 없어 오들오들 떨다가
비명횡사 하는 분들이 많은 곳도 서울입니다.

돈 걱정 안하고 사치를 하면서 사는 사람보다 허리띠를 졸라매며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내일을 사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도 서울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이 좀 더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낙산공원 꼭대기에서 다시 한번 해봅니다.

그런 마음으로다가 여기 오는 분들은 헌혈도 하시고, 구세군 냄비에 돈도 넣으시고,
불우이웃 돕기 ARS도 많이 돌려주세요. ^-^











http://www.kimdahee.com/trackback/698 관련글 쓰기
  1. 낙산공원[駱山公園]

    FROM 김학원블로그 2008/12/15 22:39  삭제

    5D2 | 24-70mm f.2.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2/1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여러가지로 감사 ^-^

  2.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8/12/1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좋아 하는 흑백사진들로 가득해서..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위험천만한 사진을 보면서;;
    속으로 매우 놀랐다는;;

    사진사도 이해 안되고
    모델도 이해 안되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5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두장 찍고 내려온 것도 아니고, 요 포즈 잡아봐
      저 포즈 잡아봐 하면서 한참 동안을 저렇게 있었어요.
      어찌나 위험해 보이던지...-_-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zestor BlogIcon 학원 2008/12/15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기는 사진이 다들 비슷비슷해. 그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5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이 동네나 그 동네나~ㅋㅋ
      사실 오빠가 찍은거 나도 찍고 내가 찍고 있으면 오빠도 따라와서 찍어서 더 그렇지~

  4. Favicon of http://www.wifil.kr BlogIcon wifil 2008/12/1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정말 깜짝 놀랬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렇게 위험천만하게 찍은 사진들 어찌 나왔을지 궁금해요.
      제가 모델이라면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저 위에는 못올라갔을텐데;ㅎㅎ

  5. Favicon of http://www.myrrh.co.kr BlogIcon myrrh 2008/12/16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포드 느낌 정말 괜찮죠? 비싸지만 않으면 몽땅 이녀석으로 찍고 싶은데...
    낙산공원... 대학교 다닐 때 사진수업을 여기서 해서, 명륜동에서부터 여기까지 올라가면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셔터오일 흘러나온 EOS10가지고 찍었는데 결국 사진은 두장 빼고 하나도 안찍혔던 기억이!!! 플러스 지난 여름 잠시 한국 돌아가서 고쳐본다고 알콜이랑 면봉가지고 날개집 옥탑방에서 만지작거리다 완전히 사망시켜버린 기억까지 줄줄이 보너스로... 아악! ㅠㅠ

    P.S 북한산 보현봉 사진 보니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물론 저기서 간다면 산 하나는 넘어야겠지만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름은 어떻게 사서 쓰시나... 순간 생각하다가 런던에 계시니까
      필름 사기가 쉽겠구나~ 생각 들었다가 가격은 좀 비싸겠다로 결론;ㅎㅎ
      다음에 들어 오시면 남대문에서 일포드 와장창 사가지고 가세요. ^-^

      카메라는 역시 섬세한 아이라서 전문가의 손길만 좋아하나봐요.
      그래도 내 자식?;;이니까 내 손으로 고쳐주고픈 마음에 뚜껑 열었다가 그렇게 영영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_-ㅋㅋ

      그나저나 집 생각도 간절하시고~ 엄마가 해주신 음식 생각도 간절하시겠어요~
      흐흐 대단대단!

      (어제 올라온 사진 보다가 쌤이 꼬마숙녀 안고 있는 사진보고 얼굴에 두둥실 웃음 띄었어요!ㅋㅋ)

  6. Favicon of http://october25th1917.tistory.com/ BlogIcon loro 2008/12/16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lford XP2 마지막 사진, 좀 짱 좋은걸요. ilford는 Pan F 50만 쓰는 데... 한 롤 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XP2는 특유의 세피아톤+부드러움이 맘에 들어서 자주 쓰는데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일반 네가처럼 현상할 수 있어서예요.ㅎㅎ
      요걸로 찍은 사진이 군데군데 많이 있답니다.
      얘만 편애하느라 다른 흑백은 별로 안쓰는데 Pan 50만 쓰신다니... 담에 한번 써봐야 겠어요. ^-^

  7.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12/1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의 커플.... 바람 불면 어쩌려고... 헐~

  8.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12/1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헉 작품이다

  9.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8/12/1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제가 이래서 자주 쓰지도 못하는 필름카메라를 버릴수가 없어요. ㅜㅜ
    디카의 편리함을 눈 딱감고 버리던지 디카 똑딱이와 필름 똑딱이 2개를 들고 다니던지..아~이 아이러니함이라니
    다희님 책임지세요!!! ( T3 를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3===3)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G1도 많이 예뻐해 주세요~ 팔고 다시 들여오려면 것도 일이니까.ㅎㅎ 게다자 G1은...+_+

      (T3은 평생 제품에 있을꺼 같은데요?ㅎㅎ 지금으로 봐선 충분히~;)

  10. Favicon of http://www.dreamzero.com BlogIcon HongDye 2008/12/16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가짜 구세군을 본적있어요. (누가 봐도 가짜티 팍팍 나는...)
    화가 나면서도 해골속이 살짝 복잡해지더군요.
    불우이웃돕기를 핑계로 자기 배를 채우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그중에는 정말 불우이웃도 종종 있을테니까요...



    그나저나 필름값 왕창 오른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렇게 되면 저도 불우이웃...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 사람들은 정말 큰벌 받아야해요.
      불우이웃을 핑계로 자기 배나 불리고, 농민들한테 돌아갈 돈을 공무원들이 자기 주머니에 챙기고...
      그냥 대충 넘어가면 안되는데 말이죠.

      필름값이 또 오른다구요? -_ㅠ 사재기 해놔야하나; 흑

  11.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8/12/16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곽에 올라가있는 커플..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부디 위험을 무릅쓰고 담은 사진이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찍었을지 궁금해요. 아마 하늘과 산을 배경으로 여자가 나는 것처럼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12. Favicon of http://anecdotist.blogspot.com BlogIcon 최기영 2008/12/1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이제 자가현상 & 자가스캔의 세계로 들어 오시는 겁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필름스캐너 하나 있음 좋을텐데(잠시 빌려 써보니 귀차니즘에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구요) 맘에 드는건 가격이...-_-

  13.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12/16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기회되면 반포쪽 사진 좀 찍어서 올려주세요~ ^^;
    (제 한국에서의 고향이거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번에도 한번 말씀하셔서 기억하고 있어요.
      사실 출퇴근길 매일 반포를 지나가면서도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 거리를 버스타고 지나가기 때문이죠.
      날씨 따뜻해지면(걸으면서) 사진 찍어 올려볼꼐요.^-^

  14.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2/16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 위에 사진 위천천만해 보이는데요;; 헐
    저라도 떨어지기라도 하면 --; 그러고 보니 다희님은 호수공원쪽 촬영하런 안오시나요 ^^
    (아참 글구 듀지엠 포스팅 한건 보셨어요? -- 올렸는데)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듀지엠 포스팅 보러 가야 겠네요.ㅎㅎ
      호수공원이라함은 일산 호수공원? 예전에 포스팅한게 있을꺼예요~

  15. Favicon of http://freddieking.tistory.com BlogIcon 프레디킁 2008/12/16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위에 위험해 보이는 사진팀 재밌는데영... 스릴짱~!!
    .................

    사진하고 글하고 잘 어울리네염.... 멋있어요~! 굳ㅋ!

  16.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12/17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T3와 일포드의 궁합.. 좋군요!
    흑백은 아직 티맥스밖에 안써봤는데 기회가 되면 일포드도 한번써봐야할듯!

  17.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8/12/1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티삼이을 구입하셨나봅니다.^^ 오래전 썼던 기억은 나는데...암튼.근데 저기 위험한 커플들 사진 진짜였어요?저는 여성분으로 보이는 분은 그냥 인형처럼 서있는 장식인가보다...라고...허걱!!!!!! 고소공포증있는 저로서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ㅜ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8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뵈어요~ 거짓말 같아서 영화의 한장면 같죠?
      전 바로 눈앞에서 찍고 있는데 제 눈을 의심했다니까요.ㅎㅎ
      사진사와 모델이 꽤 오랜시간을 저렇게 있었는데 대단들 해요. -_-;;

  18. Favicon of http://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8/12/19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도 저 첫번째 사진처럼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냉면 안 드셨나요? 추워서 냉면을 안하나? ㅎㅎ
    낙산 냉면 꽤 유명하거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1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낙산냉면 들어는 봤는데 날씨가 추워서...=_=
      성북동 우리밀 국시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19.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BlogIcon 한성민 2008/12/2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웬지 칼러사진봐 흑백 사진이 더 멋져 보이더라구요..
    뭐랄까 좀 더 세련되어 보인다고 할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2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색이 없이 음영만 보이니까 아무래도 흑백 사진이 세련되어 보일 때가 많죠.
      그래서 칼라로 보면 별로인 사진을 흑백 전환하면 마음에 들 때도 종종 있어요.

  20. Favicon of http://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2008/12/2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곽 사진은 정말 아찔한 사진이네요~
    떨어지면 어쩌려고.. 아니 바람이라고 강하게 불면 어쩌려고 저랬을까요 -_-;;

  21.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1/0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열혈 달콤 가족이랍니다 ^-^
    고등학교때부터 들어서 8년째 애청자 +_+
    군대에서도 꾸준히 들은;; ㅎㅎ

    요즘엔 회사 다니느라 본방 사수는 못하고..
    다운로드 받아서 듣고 있어요^^

    감성 가득~한 밤 시간엔 듣지 못하지만,
    오전에 업무 하면서 듣는것도
    나름 나쁘진 않더군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05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이번엔 낙산공원에 달콤가족 댓글이;ㅎㅎ
      군대에서부터 8년이나 들었다니! 진짜 열혈 달콤 가족이시네요.
      정지영씨가 표창장이라도 수여해야겠어요~ㅎㅎ

      회사 다니면서 새벽 2시까지 하는 라디오 듣기란 불가능하죠.
      그래도 다운로드까지 해서 들으시다니~ 의리파. ^-^

    •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1/05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등학교때부터 들었다구요~~ ㅎㅎㅎㅎ
      군대에서부터 들었음 제 나이가 넘 많아지잖아요 ㅋㅋㅋ
      하핫;;;

      다희님도 의리파 끼세요~!!
      제가 다운로드 받는곳 알려 드릴ㄲㅔ요 ㅎㅎ;;;

  22.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make-pizza-games.html BlogIcon pizza games 2011/09/12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2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2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위대한 사람들이 서로 매우 수익성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4. Favicon of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BlogIcon Woolrich Parka 2011/10/21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leather jacket was founded in England in 1924, has a long tradition of innovative design. The first brand was the development of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jacket</a> signature waterproof breathable cotton wax, which is still used today, the idea. Whether cycling staff, or pilots, and military protection are rapidly embracing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leather. he company will continue to complete the products in the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jackets uk, and has found a new audience in the fashion set. http://www.belstaffleatherjackets.co.uk/ belstaff uk tend to hold their value over time, by the cult sought after collectors and antique enthusiasts.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Parka 's unique design has attracted the attention of numerous customers. he most representative products are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donna coat and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woolrich Jassen coat designed in 2011.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Outlet Woolrich jacket features a smooth and high quality export material that can be cold and perfect. If you want to own a special winter, hurry over and over again we http://www.woolrichoutletparka.com sito woolrich outlet store.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s in this new fashion trend also bring us surprises. Now there are many latest designer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shoes in new arrival in many shop, the store in the streets or online. Like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sale are hot on sale now. Most of the time they are the only friend for you’re FIVE FINGERS VIBRAM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s sale have been around for quite some time and remain one of the most popular styles of FIVE FINGERS VIBRAM http://www.vibramfivesale.com vibram five finger shoes .
    http://tamilpond.com/index.php?p=u/sangxia
    http://werenutz.net/index.php?p=u/sangxia

  25.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26. Favicon of http://www.halocigs.com/e-liquid/eliquid.html BlogIcon e-liquid 2012/01/1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합니다. 이 블로그 놀라운 정보와 함께 실제로 멋진 것은있을 그리고 매혹 연구 수 ... 좋은 여기있는 것 같아요 .. 가까운 친

  27. Favicon of http://stats.athlonsports.com/nba/standings.asp BlogIcon nba playoff standings 2012/01/19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밤 시간엔 듣지 못하지만,
    오전에 업무 하면서 듣는것도
    나름 나쁘진

  28.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9. Favicon of http://flipping.goflavor37.com/flipping/ BlogIcon website auctions 2012/01/29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엔 듣지 못하지만,
    오전에 업무 하면서 듣는것도
    나름 나




지금 여기. 서울 하늘에 첫눈이 내리고 있어요.

당신이 계신 그곳은 어떤가요?



많이 무뎌진 가슴이지만 아직도 첫눈은 설레임을 안겨다주나 봅니다.






'소소한 일상 > 조잘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1222 조잘조잘  (47) 2008/12/22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  (29) 2008/12/09
첫눈  (55) 2008/11/20
감기 조심하세요!  (52) 2008/11/16
081107 조잘조잘  (41) 2008/11/07
081023 조잘조잘  (29) 2008/10/23
http://www.kimdahee.com/trackback/686 관련글 쓰기
  1. 신림동에 첫눈이 내리던 날.

    FROM Any given diary 2008/11/20 15:41  삭제

    2008년 11월 20일. 첫눈이 내리고 있었다. 식사를 하고 독서실로 돌아가는 도중에, 어설프긴 했으나 휘날리는 눈꽃들을 맞으며 추운 바람에 서로가 서로를 꽉 잡은 채, 광장서점 앞을 지나가는 연인을 보았다. 예뻤다. 너무 예뻐 보여, 이 추운 바람마저도 따뜻하게 느껴졌다. 누군가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그 모습에, 그 번진 따뜻함으로 덕분에 나까지도 전염되었나보다. 그래서, 살짝 미소지으며, 나즈막히 혼잣말을 했다. "예쁘다. ..... 그래,.....

  2. 첫눈이 옵니다

    FROM 내가 사는 이야기 2008/11/20 22:50  삭제

    사무실에 창문이 하나도 없어서 몰랐는데 나와서 보니 싸락눈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눈이기는 하지만 올겨울 첫 눈이 내리고 있네요. 첫눈을 보면 생각나는 추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반갑고 설레이고 즐거워집니다. 아마 처음이 주는 의미 때문이 아닐까요. 오늘은 모든걸 덮어두고 가까운 누군가와 곁에 있는 누군가와 좋은 추억 하나쯤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꺼 같습니다. Are you Ready?^^ '내가 사는 이야기'는 사진을 주로..기리..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freddieking.tistory.com BlogIcon 프레디킁 2008/11/20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싸~ 1등. 경찰서를 오가며 첫눈을 봤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찰서를 오가며 첫눈을 봤다니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
      좀 길게 봤음 좋았을텐데~ 다음에는 함박눈으로 펑펑 그리고 오래 내렸음 좋겠어요.ㅎㅎ

  2.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8/11/20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작년 이맘 때, 첫눈 온 걸 포스팅한 걸 봤는데, 한 편으로 찡했다.
    비록 헤어지더라도 첫눈이 오면 광화문에서 만나자는 어릴 적의 우스운 약속이 항시 떠오른다.
    (물론 직접 가본적은 없지...ㅋㅎ.그 인연은 이제 한국에 없거든!)
    그런데 첫눈만 오면 그 약속이 생각이 나.
    세월의 급류 속에서도 좀처럼 휘말리지 않는다.

    아마 오늘같은 날, 광화문을 돌아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야.
    아, 추워.

    ps 그건 그렇고 너 이번 포스팅, 트랙백 플레이하기엔 딱 제격인데?
    니 포스팅에서 영감을 받았으니, 트랙백 걸어주마.
    추운데 몸조심하그라~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지, 좋아하는 사람이랑 첫눈오면 꼭 만나서 손 붙잡고 걷자며...
      나도 그런 약속 했었는데, 그래서 오늘 더 설레이기도 했고. ^-^
      그런 비슷한 추억 셋트들 아마... 세월의 급류에 정말 오래 휘말려도 잊혀지지 않을껄.
      오히려 그럴수록 더 끄집어서 되살려 볼꺼야.

      트랙백은 잘 받았는데~ 그 서점 나한테도 익숙하다.ㅋㅋ
      난 주말내내 감기로 끙끙 대다 이제 나았으니 오빠야말로 감기 조심~!

  3. Favicon of http://daie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8/11/20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눈이 오지 않네요.. 눈이 오면 조금 푸근해질 것도 같은데..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0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추워야 내리는 것이 눈인데...
      이상하게도 눈은 춥게 느껴지질 않고 포근하게 느껴져요.ㅎㅎ
      아쉽게도 가슴이 좀 설레나 했더니 금방 그쳐 버렸네요.

  4. Favicon of http://yoonvin.com BlogIcon 구름아저씨 2008/11/20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직근무라 오전엔 바쁜데 손전화가 울려됩니다.
    허뉘야 눈 오네~~~? 어쩌구 저쩌구...
    잌.. >.<
    후다닥 나가봤더니 먼지 날리듯 흩 날리데요. ㅎㅎ
    조금 밑에 지방은 많이 내린다던데. 췌..
    요기 화성엔 맛뵈기 눈도 인색합니다. ㅠㅜ

    그래도 첫 눈이라고 전화한 아내가 이쁘옵니다. 하핫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에 출근하고 기사보니까 서울에 첫눈이 왔다길래 내 눈으로 안본건 인정하지 않을테다! 하면서 뿡, 그랬는데
      오후에 그런 결심을 비웃기라도 하듯;; 큼지막한 눈이...ㅋㅋ

      결혼하시고도 알콩달콩 빈이 키우시고, 첫눈 온다고 전화하시는 그 설레임 부러워요.
      저도 문자를 보내보긴 했는데 여긴 안오는데? 하고 시큰둥...(아휴 ...-_-++)

  5.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1/2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동네이니 거의 같은 시간에 보셨겠군요.
    옷 갈아 입으러 집에 가는길에(뭐 이래) 서울을 벗어나니 완전 함박눈이 왕창왕창 내리더군요
    역시 시골은 스케일부터가 달랐어요. ㅋ

    그나저나 저도 오늘은 뭔가 마음이 달라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골 ㅋㅋ 서울은 눈도 별로 안내리고 밤이라고 별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참 재미없고 삭막하단 말이죠.

      첫눈... 금방 그쳐버렸지만 괜히 마음이 뒤숭숭해서 늦게까지 안자고 있으면 센티멘탈 해질 것 같아서
      이불속으로 얼른 들어가 버렸어요...-ㅁ-
      을마나 잘 잤는지 아침에 눈이 번쩍 떠졌다니까요.ㅎㅎ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1/21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저도 어제 과제 하다가 의자에서 잠깐 존게 아침까지 너무 잘자버려서 눈이 번쩍 떠졌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책이니 감성이니 디자인이니 해도 잘자고 잘먹는 것처럼 중요한 건 없다는 단순명확한 진리!! -ㅁ-....

  6.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8/11/20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전에 내리면서 좀 쌓이다가 어느새 햇빛이 나면서 다 물로 변해버렸더군요.
    창없는 사무실에서 제대로 보지도 못햇는데 첫눈이라니..너무 아쉬워요~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서울 하늘이라도 가지각색 이었나봐요~
      신사동은 아침에는 잘 모르겠지만 오후에는 회사 안에서도 눈에 잘 보일 정도로 내렸어요.
      오늘은 날씨가 좀 따뜻하던데 당분간은 눈소식이 없겠죠? 올겨울에는 눈밭에서 눈사람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oi4500 BlogIcon 광희도령 2008/11/2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이 내리는 순간...
    정신없이 모니터를 보며 일을 했습니다.
    밖을 내다볼 새도 없이 말이죠;;
    제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직원의 말씀을 듣고
    고개를 들어 창밖을 봤을 때 눈이 오고 있더군요.
    그제야 눈이 왔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참...슬픈일이기는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이제 겨울이 왔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뭔가, 직장인의 비애?가 느껴지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_=

      전 다행히 모니터 너머로 창이 있어서 눈이 내리니까 눈에 확 들어오던걸요.ㅎㅎ
      작은 혼잣말을 외쳤죠 아 눈이다!
      회사만 아니었어도 나가서 한동안 눈을 맞았을지 모르는데... 다음번에는 주말에 함박눈이 와줬으면 좋겠어요.

  8.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1/21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저희 동네는 눈이 아직 안왔어요 ㅠ_ㅠ 눈온다는 소리에 밖을 보니 비만 살짝 왔더군요.
    나름 서울 보다 북쪽인데 우째 안왔는지 --;
    아참 그리고 다희님 블로그 제 터치로 캡쳐한거 한번 올려 봤어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옹...그러게요? 북쪽인데 우째 안왔을까나.
      눈이 그 동네에 뭐 삐진거 있을지도...-ㅁ-

      바로 가서 댓글달고 왔어요. 크게 보는 것 보다 작게 보는게 그럴싸하니 예뻐요.;;
      우측 하단에 이 블로그는 아이팟터치에서 가장 예쁘게 보입니다. 라고 써놔야 할 것 같은. ^-^

  9.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8/11/21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들이 잠에서 깨기전,

    어둠속에서부터 하나, 둘 뿌리던 눈을 대했습니다.

    쌓인 눈이 아니라 다행이다 싶었지만...

    (쌓이면 골목 치우러 나가야 해서)

    반갑더군요.

    소리치고 싶었어요. '겨울이다!'라고...

    그러면서 떠오르는 영화속 대사 '오 겡끼 데스까~~~~'

    메아리..

    정적...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도 큰소리로 두팔 쭈욱 뻗고~ 아 겨울이다!!라고 소리치고 싶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그러겠죠? "안물" 또는 "어쩌라고" -_ㅠ;;

      그래도 올겨울엔 오겡끼 데스까는 외쳐볼래요.ㅎㅎㅎ
      뒤따라오는 경적은...차라리 나은걸지도...-ㅁ-

  10.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11/21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랫동네라... 눈 구경하기 힘들지 모르겠네요.

    어렸을 적엔 눈이 정말 많이 왔었는데, 요즘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별로 안내리는 것 같아요.

    여기도 첫 눈이 왔으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예요. 어릴적에는 몹시 춥고, 겨울도 길고, 눈도 참 많이 내렸었는데...
      엄마 어린시절 이야기 들으면 그보다 몇곱절 더 겨울다웠구요.
      사실 지금 추위는 그거에 비하면 세발의 피인거 같아요.
      아울러 덥고 축축한 긴 여름과, 짧고 맹맹한 봄, 가을까지... 뭔가 섭섭해요.-_ㅠ

  11.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8/11/2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눈을 제대로 못보고 비 내리는 것만 봤죠.
    저 또한 서울인데 말이죠 ㅎㅎ;;

    여자친구가 눈 많이 온다고 연락 왔는데..
    핸드폰 터치 기능이 갑자기 안되서 문자도 전화도 못하고..
    하루 종일 메일 주고 받으면서 안타까워 하고..

    친구들과 저녁 약속 있었는데 연락을 못해
    피치 못하게 잠수 탈 뻔했는데 다행히 잠수는 안탔고.. ^^;;

    암튼 서울 올라와서 첫 겨울, 첫 눈이 내린 날..
    정신 없고 답답하기도 한 하루 였어요.

    아!
    처음 와서 주저리 말 많았군요^^
    반가워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내린건 잠시였고 비에 더 가까웠던거 같기도 해요.
      매일 쓰는 폰이 고장나버리면 엄청 난감한 상황들이 발생하죠.
      예전에 폰 없을 때도 사람들은 잘만 만나고 연인들도 잘만 데이트 했을텐데...ㅎㅎ

      보니까 지하님 블로그에서 건너오신 것 같아요.
      저도 처음 뵈서 반갑고 자주 놀러오세요. ^-^

  12.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11/2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원은 비듬같이 떨어지던데 -_-;

  13. Favicon of http://m2log.tistory.com BlogIcon 몽중 2008/11/21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_- 일을 해야 눈따위~잇을 안봐여.. 흑흑흑..

    일하는데 눈내리면 우울하잖아여 흑흑흑..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의 소리는 첫눈을 일따위~잇으로 못봤다고 허무해 하는중 아닌가요?ㅎㅎ
      그러고보면 봄, 가을이 일하기에도 놀기에도 좋은거 같은데...
      오히려 저같은 경우에는 우중충한 것 보다는 맑은 날에 일도 잘되더라구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서.

  14. Favicon of http://vluevlud.tistory.com BlogIcon 블루블러드 2008/11/21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블로그에 오면
    무뎌진 가슴이 아니라는걸 알게되는데요 :D
    소녀적 감성이 좋아요.

    눈이 오면 군대 생각이 나는건 저뿐일까요.
    토론토는 눈이 쌓이고 녹지도 않아서 음, 계속 생각납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엔 더했답니다. 그나마 무뎌진 것이 다행인지 몰라요.ㅎㅎ
      군대 다녀온 많은 남자 분들이 폭설 오면 다 비슷한 생각 하던데...
      삽으로 눈 프던 그날의 안좋은 기억 -_-+

  15.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8/11/2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라디오 들으니까 첫눈 소식이..ㅎㅎ
    다른곳에 눈오면 여기 부산에는 비와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왠지 부산과 눈은 어울리지 않아요. 비는 잘 어울리는데...;
      서울에도 눈이 안내리기는 피차일반. 그러고보면 많은 눈을 본적이 언젠지...
      이러고 막상 함박눈 내리면 다음날 길 미끄러워서 트위스트 추며 울지 몰라요. ^-^;

  16. Favicon of http://musicue.tistory.com BlogIcon 암행 2008/11/21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눈 구경은 접어야겠습니다. 어쩌면 내년까지도..^^;
    따뜻한 곳에 있는 아주 큰 단점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첫 눈 같이 맞이하기. 같은 소소한 약속도 참 행복한 일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며 또 외로워집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3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도 추위에 지칠 때쯤엔 따뜻한 나라가 몹시 그리워질꺼예요.
      한겨울에는 산책하기도 힘들고 사진 찍기도 힘들어서요.ㅎㅎ

      흐흐, 행복은 사소한 지푸라기 같은 것에서 찾는법이니까요. 요게 잴 어렵지만요.^-^;;

  17.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11/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설레임"이라는 단어가 저를 설레이게하네요.
    오늘 어머니께서 오셔서 서울역으로 마중을 나갔는데 출구에서 기다리다보니 "설레임"이라는 단어가 연상되더군요.
    모처럼만에 행복하고 짜릿한 순간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니가 서울역에서 기다리고 계셨다니...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임.ㅎㅎ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18. 은정 2008/11/2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올때 '눈온다!'라며 문자보내 주는 사람이
    왜이렇게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전체문자라도 첫눈을 보며 한번쯤은 제 생각을
    해줬단 생각에..ㅎㅎ 첫눈보다 첫눈과 함께오는
    문자가 더 설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3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정님은 그런 문자 받으셨나봐요~
      단체문자말고;; 친구가 첫눈 온다고 그 즐거움을 함께 하려고 보내준 문자는 참 고맙죠.
      저도 어릴적?에는 많이 그랬던거 같은데... 중, 고등학교 때는 첫눈 오면
      친구들하고 기념 컵볶이 같은거라도 먹으면서 즐거워 했어요.ㅎㅎ

  19.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1/22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을 피해다닌 거 같아요.

    대전에 눈이 왔을 때는 성남에 있었고... 성남에 눈이 왔을 땐 대전에 내려가 있으니... (ㅠ_ㅜ)!!

    눈 대신 비를 맞았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참잘했어요 보라색 도장이라도 찍어 드려야할 것 같아요.
      다음에는 옮기는 곳마다 눈이 따라오길 기원?합니다. ㅎㅎ

  20.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1/22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이도시에는 눈은 커녕 빗방울 하나 떨어지지 않았군요,,,

    원래, 이 도시가 눈에 인색한 도시긴 합니다만,,,
    올해는 몇년전처럼 사흘내리 눈이 올때도 된것 같기는한데 말이죠,,,

    항상 따닷~하게 댕기시길,,,^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3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기에 된통 혼난 이후로는 옷 여러개 겹쳐서 입고 다닌답니다.
      덕분에 회사에서는 좀 깝깝스럽기도 해요.ㅎㅎ
      사흘내리 눈이 오면 보기엔 좋을테지만 다닐 때는 얼마나 곤욕스러울까요.ㅎㅎ
      할머님들 길에서 미끄러지시면 큰 사고로 이어지고...-_ㅠ

  21. 우주인 2008/11/2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깨위로 사뿐이 내려 앉는 설래이는 첫눈을......예비군 훈련장에서 맞았다.... -_-....

  22. Favicon of http://www.kunmori.com BlogIcon 큰머리 2008/11/2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있는 이곳엔 눈이 내린 적이 없다고 해요.. ㅜ_ㅜ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3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네마다 좀씩 달랐나봐요. 다음에 큰눈이 제대로 내리면 어느 동네나 골고루 뿌려주겠죠. ㅎㅎ

  23. fleurs 2008/11/2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첫눈이 내렸나보네요..
    그리움 가득...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3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쉽게도 금방 그치고 말았어요. 다음에 쌓일 정도로 눈이 오거든 사진 예쁘게 찍어서 올려볼께요.
      그렇다고 그리움이 더 해지고 훌쩍훌쩍 하시면 안돼요~^-^

  24. Favicon of http://www.cyworld.com/jakka BlogIcon pesas 2008/11/23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이라니 -_-; 쌓이지 않은 눈은 눈이 아니에요~. 주말엔 안성 다녀왔는데, 거긴 눈 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orz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3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쌓이지 않은 눈은 눈으로 인정하고 싶지만 눈으로 너무 확인을 해버려서...-ㅁ-
      함박눈이 내리면 우리 모두 함께 모여 거대한 용눈을 만들어 보아요.ㅋㅋㅋ

  25.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8/12/08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댓글을 보진 못했지만,
    스크롤 내리면서 본 첫번째 댓글과 이 댓글 달기 위해서 본 마지막 댓글에..
    왠지 모를 공감을 ㅎㅎ;;;

  26.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가 우려되는 범위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고 뜨거운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27.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28.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앞선 미래 걱정에
    현재를 놓치지 않으렵니다..^-^
    이미 사진 찍다가 비바람을 맞아버렸네요-_-;;
    콜록콜록;;

  29.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