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서울대공원 | 2 ARTICLE FOUND

  1. 2008/06/03 돗자리 펴놓고 도시락 먹으며 가족 소풍 떠나요 (29)
  2. 2008/01/06 긴 속눈썹과 큰 눈망울. 싸움의 기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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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콩국수, 보기엔 밍밍해 보여도 어찌나 맛있는지. 엄마표 열무국수와 함께 여름철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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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를 먹은 후 서울대공원 호숫가로 가족 소풍...멋있는 소나무 밑에 돗자리를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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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건네준 과자를 먹을 정도로 겁이 없던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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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촐한? 색색가지 도시락을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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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에 누워 둘째도 찍어 보고. 꼭 뒷배경이 합성한 것처럼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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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우리 막내. 그래도 큰 누나 눈에는 안경 닦는 것 까지도 귀여워 보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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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오물오물 드시고 계신 고운 엄마와 엄마 무릎 베고 좋아하는 둘째
야! 엄마 다리 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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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침으로 쓰이고 있는 다 먹은 도시락. 아빠는 두 개~ 동준이는 한 개~
엄마 분홍색 썬캡이 은근히 잘 어울리는 막내.
누나 핸드폰으로 게임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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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모자에 난 작은 구멍에 나뭇잎 끼워놓고 허파에 바람 들어간 사람처럼 엄청 웃었다. ㅎㅎㅎ


Canon A-1 | FD 50mm 1.4 | Kodak Portra 160NC





나른한 일요일 오후.
온가족 모두가 둘러 앉아 점심으로 엄마가 만들어주신 콩국수를 후루룩
단숨에 먹어버리고 아빠의 제안에 따라 서울대공원 호숫가로 짧은 소풍을 다녀왔어요.

토요일날 수목원갈 때 챙겨갔던 도시락과 비슷하게 과일과 삶은 계란을 찬합에 담고
보온병에 커피까지 담아 편한 복장으로 아빠 차에 올라탔지요.
아쉽게도 내일 수업 발표가 있는 셋째 채린이는 집에 있었지만...'-'

사실 막내까지 다 커버린 지금은 쏘나타에 여섯 명이 다 타는건 무리예요.
여섯명이 함께 탈 때는 그야말로 구겨져서 이동하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있긴 하지만요.;;
그렇다고 가족 모두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데 이제와서 큰 차로 바꾸는 것도 낭비 같고...

우야든둥 20분 걸려 도착한 서울대공원에 차를 주차해놓고
(주차비가 2000원에서 3000원으로 또 올랐더라고요.)
가운데 큰 호수로 걸어가는데 일요일인데다가 날씨도 좋아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다행히 호수 근처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쉽게 그늘 자리를 찾은 뒤 큰 돗자리 두개를 폈지요.

밀가루가 빨리 소화가 되서 그런건지 그늘 아래 돗자리가 식욕을 부른건지
콩국수 먹은지 얼마 안되서 싸온 도시락 먹기 시작...ㅎㅎ

오랜만에 나간 가족 소풍이었지만 연일 보도되는 뉴스가 대화의 중심에 있었고,
둘째 학교 이야기와 제 회사 이야기, 막내 문이과 진로 이야기로 수다는 바톤을 주고 받으며 계속 되었죠.
그러다가 엄마 무릎 베고 잠시 눈도 붙이고...돗자리에 드러 누워 사진도 찍고...^-^

일상이라고 하기엔 무척이나 오랜만의 가족 소풍...
언젠가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이런 것도 무척 그리워질꺼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거웠던 일요일 오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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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6/03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가족끼리 재미난 소풍!! :) 서울대공원가신거군요. 너무 신나보여요.
    식구도 많구 해서 더 재미날듯.. 저희집은 너무 식구가 단촐해서는...T^T
    얼핏얼핏 보이는 모습으로만 봐서 식구들이라 그런지 다들 닮은게 신기해요~ :D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4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갑자기 갔는데 잘 쉬다가 온 것 같아요. 어릴 때는 단촐한 가족 많이 부러워했었어요...
      가족이 많고 동생들이 많으면 양보해야할 것도 많고, 혼자서 강인하게 커야하죠. ㅎㅎ
      지금은 가족 많은게 참 좋고 행복하지만요.
      다른 분들도 나비님처럼 가족 모두가 닮았단 소리 많이 해요~^-^

  2.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06/03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보기 좋네요. 바쁜것만 좀 끝나면, 저도 소풍을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지난 몇년동안 그렇게 동물원이 가고 싶었는데...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하게 가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못가고 몇년을 흘리고 있는 데가 있죠.
      못가는건지 안가는건지, 저도 그런 곳이 있는데 여름이 되기 전에 꼭 다녀와보려구요~
      바쁜게 끝나서 새 음악도 많이 들려주세요! ^-^

  3.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6/03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밀리 보케 정말 이쁘네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획하고 찍는다 해도... 현상하고 보면 보케 덕분에 시선을 확 빼앗길 때가 있어요.
      그 장면이 이렇게 나왔단 말이야?하면서 슬쩍 놀라고, ㅎㅎ
      숲과 나무+햇빛은 그런 보케를 만들기에 딱인 조합 같아요.

  4. 광희도령 2008/06/0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가족 소풍~
    부산하게 움직이 것이 아니라...
    편안한 여유를 즐기며 자연을 즐기는 모습!
    너무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하게 움직이기엔 너무 게으르고 귀찮았어요.
      먹고 자고~ 이야기하는 정도?ㅎㅎ
      바쁘게 회사를 다니고보니 저날의 일도 먼 옛날일처럼 느껴지네요.
      나중에 귀농을 하거나 직접 지은 집에서 텃밭을 일구며 사는건 어떨까..그런 공상을 해봤어요.^-^

  5. 구름아저씨 2008/06/03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한 시간시간이 너무 보기 좋아요. ^^
    사진 Good !

    그리고 청서(청설모)는 한참 뚫어져라 쳐다보고 찾았어요.
    카멜레온도 아니고..-_-;;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4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밑에 그말 쓰려다가 말았어요.ㅎㅎ
      저거 말고도 청설모 찬조출현 사진이 몇장 있는데 전부 카멜레온...;;
      아이쿠야 -_- 어찌나 감쪽같은지!

  6.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6/0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이네요 ㅎㅎ
    부대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컴터는 손도 대지 못했다는 ㅠㅠ

    흐음.. 저도 휴가 나갈 때 한번씩 가족들이랑 소풍을 나간다죠 ^^
    그런데 귀찮아서(...) 먹을건 안들고 가요. 그냥 산책하는 정도랄까?
    차타고 5분거리에 꽤 괜찮은 공원이 있거든요 ㅎㅎ
    지금 이사를 해서 다른 곳에 와 있지만 그곳도 역시 근처에 공원이 -

    아 공원이 근처에 있으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4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오래전에 알렉스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진짜 오랜만이네요~
      사실 매번 멀리 나가기도 힘들고 가까운 곳에 근사한 공원 하나 있으면 참 고맙죠.
      그래서 올림픽 공원이나 서울숲 양재천, 한강가 집값이 다...-_-
      저희 아파트 안에도 소풍 가긴 좀 그렇지만;;
      작은 공원이 있어서 아쉬운데로 가끔 이용하고 있어요. ^-^

  7. Favicon of http://narrate.cafe24.com/story/ BlogIcon 윤군 2008/06/04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소풍이라니 정말 부럽네요.
    저희 집은 부모님과 형들이모두 바쁘다 보니
    이제껏 가족끼리 소풍라는걸 가본지가 한손으로 꼽을만큼 적거든요.

    거기다가 아버지를 비롯해서 삼형제들이 모두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이다보니...ㅋ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4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들만 셋이면 딸 셋인 집 분위기랑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ㅎㅎ
      어릴 적에는 오빠있는 친구들이 참 부러웠었는데 말이죠.^-^
      윤군님이 막내 아들이면 딸처럼 같이 소풍가자고 해보시는 것도-
      (형들과 아버지 표정이 궁금하네요~ㅎㅎ)
      더 나이가 들어서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하면 지금보다 더 시간 내기 힘들테니까요~

  8.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6/04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족 소풍 다녀오셨군요. 참 보기 좋다는 ^^

    그나저나 사진 청명한게 색감 참 좋네요~ 역시 멋진 찍사에 좋은 카메라가 만나니 굿입니다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4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큐 땡큐요.^-^
      근데 RTS에 zeiss물렸을 때랑은 같은 160NC라도 좀 다른 것 같아요.
      캐논 쪽이 좀 더 화사해서 VC 끼운 것 같다고 해야하나-

      NC로 찍으면 얼굴의 노란빛이 덜 나와서 사람 사진에 특히 좋던데,
      그거에 비해서는 약간 채도가 높은 듯 해요.

  9. Favicon of http://hyun.us BlogIcon fermata 2008/06/04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평화로워 보이네염. ㅋ

  10.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06/04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설모 찾는데 30초 소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니까요 완전히 카멜레온이예요. 이건 뭐 보호색도 아니고;;
      나뭇잎으로 가면 녹색으로 변하나 관찰했다는 -_-

  11.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6/05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ㅎ
    저 위에 윤군님이 경상도 아들3형제라는데... 저도 똑같은 경상도에 3형제라 이런 일은 태어나서 한번도 없었다는. ㅎㅎ
    해린이 좀 더 크면 소풍 가봐야겠네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8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상도 3형제로 대표되는 가족 분위기~?ㅎㅎ
      아직도 경상도 남자하면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사람을 떠올리게 되요.
      해린이랑 둘째 커서 돗자리 가지고 소풍 나가면 사진에 담기는 아기들 표정이 훨씬 밝아져 있을 듯~^-^

  12.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06/0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사진엔 언제나 평화가 깃들여있는것 같아서 좋아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8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화롭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못 그럴 때가 더 많긴해요.ㅠ
      하지만 사진만은 평화로운 모습을 담고 싶어요.^-^ 고마워요~

  1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독자가 완전히 문서에 대한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는 가지고있는 상황이 아니예요.

  14.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s online store 2011/11/20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오물오물 드시고 계신 고운 엄마와 엄마 무릎 베고 좋아하는 둘째
    야! 엄마 다리 저리겠다;;

  15. Favicon of http://artificialintelligenceseo.info/2011/12/knowing-that-can-cost-less-money.. BlogIcon best car insurance reviews 2011/12/20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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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1 | 24-105mm F4 | fuji auto auto 400 | fdi scan



아래로 쳐진 긴 속눈썹. 순하디 순한 눈망울. 촉촉하게 젖은 콧등. 보슬보슬 보드럽기만 한 너의 머릿결.
어떻게 그걸 보고도 나 잘났다고 떠들 수 있겠니? 그 앞에서 두 손 두 발 번쩍 들고 항복을 외칠 뿐!

그런 너의 모습은 싸움의 기술이라 할만큼 상대를 녹여버리는 마술이지만,
세상에는 눈꼬리를 내리고 까만 눈동자를 키운다고 해결될 일은 별로 없어.
상대방에게 약간의 측은한 마음을 들게 하거나 심심한 위로 정도 받을 수 있겠지.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아무 때나 남발하면 안된다는 거야.
네가 자꾸 어리고 귀여운 모습으로만 비취 지고,
연약한 존재로만 인식된다면 상황은 너한테 안 좋게 흘러갈 수 있어.
너의 태생이 하얀 우유빛처럼 순수하고 자르르 흐르는 비단처럼 부드럽다고 해도,
때로는 먹이를 쏘아 붙이는 사자처럼 창공을 가르는 맹렬한 독수리처럼 살아야 해.

가끔은 억울하기도 할꺼야.
난 생긴데로 살고 싶은데- 꼭 사자처럼 독수리처럼 변해야 하나요?
이런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면 안 되나요?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녹록지 않더라고.
누가 그런 법칙을 만들어 놨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 틀에 맞춰 자신을 변화시켜가야 하더라고.
너 자체를 변화시키는게 부담스러우면 가끔 사자 가면을 쓰고, 독수리 옷을 입는 것도 괜찮아.


이런 상황 때문에 좌절은 하지마.
너의 아름다운 몸짓을, 고운 마음을 알아차려 줄 이가 있을꺼야. 물론 이것도 속단은 금물이지만.
그리고 너의 긴 속눈썹과 쳐진 눈꼬리와 크고 까만 눈망울이 효력을 발휘할 일도 남아있을 꺼고.
너무 빠른 좌절이나 너무 쉬운 희망 두 쪽 다 금물이니까 명심하고.

아ㅡ 참 세상 살기 힘들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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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1/0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살기 정말 힘듦니다 oTL

    동물원 갔었나요? 'ㅂ'/

  2.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1/07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만 보고는 너무 귀엽다 막 이러고 있었는데 글을 읽고 나니 가슴이 왠지 모르게 짠해요ㅜ
    정말 산다는게 쉬운게 아닌가봐요. 올해 바늘구멍을 뚫고 취업한 친구가 제게 현실은 만만한게 아니라고
    자꾸 말하는데 참 그래요. 이제 머잖아 사회로 나가야하는데;; 이미 사회생활을 하시는 다희님도 요즘 힘드신가봐요;;;
    그래도 기운내시구요^^ 그나저나 사슴 너무 귀여워요. 특히 마지막 사진은 동글동글한 코가 ㅎㅎ (근데 사슴맞나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1/07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물원 우리안에 갇혀서 힘들텐데도, 쟤네들의 눈빛은 너무 맑고 초롱초롱해서- 보고있는 마음이 짠했어요.
      취업난은 정말 심하죠-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그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은 다섯손가락을 채우기도 힘들거든요.
      정했다해도 들어오는 것도 어렵고... 어짜피 꿈이란 게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그 지점을 찾는 것 같아요.
      이거로 부족한 건 저거로 채우고, 그래도 부족하면...이 정도면 행복하다고 스스로 위안삼으며! ^-^
      힘든일이 있지는 않구요- 그나마 있는 힘든 일들도 예전보다 쉽게 포멧하면서 사는 중입니다~
      사슴이 맞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

  3.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Mr.Met 2008/01/07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도 좋고 웬지 처량해보이는 눈빛도 애틋하군요.
    언제나 멋진 작품입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1/0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 첫번째 사슴은 어찌나 처량해보이던지,
      저 하얗고 긴 속눈썹을 보고 있자니.. 세상 나쁜 건 잊고만 싶어지네요.

  4. Favicon of http://www.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8/01/08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창살이 남일같이 안아 보여서 더 슬픕니다..

  5. Favicon of http://www.costo.ro/asigurari-auto BlogIcon Asigurari auto ieftine 2011/10/18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진은 여기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관이다.

  6. Favicon of http://www.uggboots2011shop.com/ BlogIcon uggs outlet 2011/11/17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실수를 빗대어 농담하지 마라. 그리고 상대의 약점을 빗대어 장난하듯 말하지 말라. 당신은 전혀 악의가 없었다고 강변할지 몰라도,악의가 있는지 없는지 오직 당신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

  7.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