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선물 | 4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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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5/08 시기적절한? 어버이날 선물 (27)



0. 신랑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아오이 언니- 언니는 사진도 참 예쁘게 찍지만
손재주도 좋아서 파우치며 가방이며 어찌나 잘 만드는지...
블로그 놀러 갈 때마다 부러워 하는데 출산을 앞둔 저를 위해 
언니가 직접 한땀 한땀 바느질 해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기저귀 가방을 만들어 줬어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빨강머리 앤이 그려진 천으로!!

앤을 사랑하는 다희의 다가오는 출산 선물.
앤's 기저귀 가방.
(언니 블로그에서)


가방 안쪽도 밤색 체크무늬 천을 덧대어 기저귀나 다른 물건들을 보관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세심함.
헤헤, 언니 이 글을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1. 하루가 다르게 몸이 무거워지고 날은 무덥기만 하고,
다리는 퉁퉁 붓고, 허리도 댕기고, 위산 역류 증상도 있고...-ㅅ-

하여, 퇴근하면 거실에 다리 쭉 뻗고 누워 버미와 대화 나누며 쉬느라 블로그를 본의 아니게 방치해놓고 있어요.
포스팅 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그야말로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그래도 지금은 홀몸이 아니므로 남은 기간도 아프지 않고 즐거운 생각하면서
버미와 만날 날을 기다리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 저와 더불어 신랑도 애를 많이 쓰고 있는데
퇴근하면 와이프 튼살 크림 발라주고 이어서 부운 다리도 주물러 주고 주말이면 밀린 청소 싹 해내고...
헬프를 요청하면 싫은 소리 한번 안하고 슈퍼맨처럼 언제나 힘껏 도와주는 우리 신랑. 참 고마워요.
요즘엔 제가 몸 구부리고 손톱 깍는거 안쓰러워 보인다고 매주 손톱도 깎아주는 자상함을...

그 중에서 가장 좋은건 자기 발등 위에 제 발등을 올리고 어그적 어그적 걷는 놀이.
보통 애들이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로 추천되곤 하는데
저도 어릴 때 아빠 손을 잡고 같이 했던... 그런 기억이 어렴풋이 있어요. 
어른 둘이 하면 모양새는 좀 빠지지만;ㅎㅎ 누가 보는 것도 아니고 뭐! 잠도 잘오고 따뜻하니 참 좋네요. ^-^
사실 요즘엔 배가 넘 나워서 좀 힘들지만서도!



3. 여름하면 생각나는 음식엔 여러개가 있지만 그중 최고는 팥빙수인 것 같아요.
서걱서걱 간 얼음에 통통한 팥을 올려 놓고 달콤한 과일과 쫄깃한 떡을 곁들이는...

사실 저는 어릴 때 할머니가 지어준 콩밥을 먹다가 썪은콩에 당한? 이유로는 콩 트라우마가 있어서
콩, 팥 이런 애들을 멀리 하는데 스스로도 신기한게 그 모양만 피하면 되고; 콩으로 만든 두부나 두유 콩국수 같은건 좋아해요.
그래서 팥빙수를 먹을 때도 팥을 요리조리 피해서 먹곤 하는데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서래마을에 갔다가 참 맛있는 팥빙수를 발견했기에 소개해 보아요.

가게 이름은 담장 옆의 국화꽃인데 몸에 좋은 국산차와 직접 만든 소담스러운 떡,
그리고 과일이 아닌 떡과 밤, 대추 고명을 올리고 직접 삶은 팥을 듬뿍 넣은 팥빙수를 파는 가게예요.
달작지근한 팥빙수에 길들어진 입맛에는 싱거울 수도 있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고소하고
끝맛이 개운한게 돌아서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랄까!
어쩐지 밤이 되니 나이 지긋하신 손님들도 많이 찾더라구요.
서래마을에 갈 일이 있을때 한번 드셔보시면 여름 더위 건강하게 물리칠 수 있을꺼예요. 








GF1 | 20mm F1.7


4. 오늘의 조잘조잘 마지막은 얼마전에 정말 재밌게 읽은 책 하나를 소개할까해요.
내 이름은 빨강으로 유명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르한 파묵의 신간 순수 박물관인데
1, 2권 합치면 900페이지 가까이 되는 두꺼운 분량임에도 이틀만에 훌딱 다 읽을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흡입력 있었다죠.
그리고 파묵이 책에 등장하는 사물들로 꾸민 순수 박물관을 고향인 터키에 개장한다고 하는데
2권 본문에 인쇄되어 있는 순수 박물관 입장권을 들고 가면 공짜라고 해요.
이것 때문에 터키를 가게 되진 않겠지만 언젠가 터키, 그리스 투어는 꼭 해보고 싶으니까...!
마음 속의 별처럼; 간직하고 있으려구요. ㅎㅎ 

출판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책더미에 묻혀 온갖 책을 살펴볼 수 있어 저한테도 좋고 버미 태교에도 좋고 일석이조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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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7/0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잘조잘~ 책에 집중해야 하는데.. 팥빙수에 그만 꽂혀버린.. > ㅁ>)/

  2. 임정 2010/07/07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책이 너무 이쁘다
    민음사의 모던클래식 시리즈 너무 좋아. ㅎㅎ

    팥빙수도 너무 소담스럽고 정갈하네.
    요런 좋은것만 본 버미도 이쁘게 곧 세상빛을 보겠구나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08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 미술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디자인이야 ㅋㅋ
      독자들의 호불호는 갈리는 것 같지만~
      팥빙수가 보는 것처럼 맛도 소담스럽고 정갈했엉. ^-^
      헤헤 버미는 무럭무럭 잘 크는 것 같고 엄마, 아빠랑 뱃속에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있지~
      임정이는 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니 잘 지내나 궁금하다!

  3. 임정 2010/07/07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좋은책이 있어서 또 추천..ㅎㅎㅎ
    실천문학사에서 좋은시집이 쭈욱 나오고있는데 간간히 읽으니 너무 좋더라는.

    책도 멋지고. 흐흫 서점에 들리면 보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0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훠! 예스 24에서 찾아보니 정말 예쁜 시집이 두둥 뜬다.
      이거 작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목에 용쌤 세로쓰기 전용 서체 쓴거 같은데~ 아닌가. '_' ㅎㅎ
      아항, 끌리는거 두어권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버미랑 읽을께 고마워 임정~

  4. Favicon of http://hongjaewon.tistory.com BlogIcon 재원 2010/07/0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시 오늘도 맛있는 팥빙수 사진이. ㅋㅋ 항상 절묘한 타이밍이네요. ㅎㅎㅎ

    기저귀 가방 너무 이뻐요!!
    그나저나 누나 예정일이 언제에요?? 이제 배도 제법 불렀을거 같은데..

    날도 더운데 홀몸도 아니라서 힘드시겠어요. ㅎㅎㅎ

    건강관리 잘 하셔셔 순산하시길!!!!!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11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정일 10월 1일이야~ 후후 벌써 8개월째다. 배가 남산만하게 나와서 걸음이 완전 뒤뚱뒤뚱. '_'a
      그래도 버미가 엄마 입덧도 별로 안시키더니 잘 자라줘서 컨디션도 이정도면 좋은 것 같아!
      무척 고마운 일이지~ ^-^

  5. Favicon of http://www.lemonterrace.net/ BlogIcon jimm 2010/07/1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랑 되시는 분이 노후의 안온함을 위해 미리미리 공덕(?)을 많이 쌓고 계시네요.^^
    레테에서 놀러왔습니다. 다희님의 일상 생활은 언제나 한 편의 경수필을 읽는 듯 합니다.
    저희 같은 모래시계 세대들에게는 영화나 책을 통해서나 가끔 동경해 보던 그런,,,
    매일매일 행복하시고요~ 두분 꼭 닮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7/1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댓글 보고 표현이 재미나 한참을 웃었어요. ㅎㅎㅎ
      이번 주말도 편안히 또 즐겁게 보낸 것 같네요~ 기원 고맙습니다!

  6. Favicon of http://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7/1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빙수 예술이네요 저거 그냥 푹!!! 떠서 한입~ ㄱㄱ ㅑ~~

  7. ㅈㅁ 2010/07/2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방!!!! 진짜 이쁘다아~~부러우이!!!! 우리도 저런 좋은 선물 해줘야할텐데!!!! ㅋ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0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저와 같은 의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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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앞선 미래 걱정에
    현재를 놓치지 않으렵니다..^-^
    이미 사진 찍다가 비바람을 맞아버렸네요-_-;;
    콜록콜록;;

  22. Favicon of http://www.edhardyenfr.com/bikini-ed-hardy-femme-c-8.html BlogIcon bikini ed hardy 2011/12/07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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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Favicon of http://www.sellsnapbackhats.com/winter-hats-c-1766.html BlogIcon Winter Hats 2011/12/1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팥빙수를 먹을 때도 팥을 요리조리 피해서 먹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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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1/12/15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6. 2011/12/15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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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은 딱새 수컷입니다.
    거울에 비친 녀석이 누굴꼬 하면서 잘 들여다 보지요

  39. Favicon of http://www.spariks.com/riided/naiste-jakid-joped BlogIcon Jakid 2012/02/0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녀석은 딱새 수컷입니다.
    거울에 비친 녀석이 누굴꼬 하면서 잘 들여다 보지요

  40. Favicon of http://ediblearrangementscouponsfree.com/ BlogIcon click here 2012/02/03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아이폰에서이 정보를 보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사이트를 업그레이 드하고 내 전화에서 더 접근할 수있을 거예요. 진짜 멋져 Thatd!

  41. Favicon of http://www.101waystomakemoney.com/ BlogIcon Make Money 2012/02/07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단지 당신이 내 친구의 공주들이 귀하의 웹 사이트를 통해 읽어 얻은 특별한 경험을 알려 드리고자합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매우 쉽게 특정 다각적인 사항을 알아 위해 매우 효과적인 수업 분위기를 갖고 마치 그것이 얼마나 포함한 것들이 이러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당신은 의심할 여지없이 내 기대를 훨씬 넘어섰다. 산드라로이 주제에 대해 이러한 효과, 신뢰, 설명뿐만 아니라 재미 도움말을 제공 주셔서 감사합니다.

  42. Favicon of http://www.prosolutiondirect.com/ BlogIcon Prosolution 2012/02/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정말 좋은 웹마 스터.사이트 로딩 속도가 대단하네요. 그것은 당신이 어떤 독특한 트릭을하고있는 것. 또한, 내용은 걸작입니다. 당신은이 주제에 대한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0. 어떤 소재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난해한 분야-예를 들면 '도덕 형이상학 정초';;와 같은
책을 디자인해야 할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디자이너로서는 난감하기 그지 없는데
이와는 반대로 책 제목을 듣자마자 특정 이미지가 떠오르는 책을 디자인 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결론은 쉬운건 하나도 없다는...-_-;)
주제와 동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식상하지 않게 디자인을 하고 싶은데 이건 마치 징그럽지만 귀티나게 하란 말이야~
천천히 5분내로 끝내줘~와 같은 함께 공존할 수 없는 두가지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것과 같아요. ㅎㅎ
이번에 작업하게 된 책이 그런데... 외서를 통털어 국내에 번역되어 나온 그 작가의 책은
한사람이 만든 것처럼 닮아 있으니 저는 좀 다르게 매력적으로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흐흣, 잘 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불안불안 하지만, 뭐 이런거 저런거 다 도전의 연속이니까. 해봐야죠 뭐!


1. 출판사에 있다보면 제가 만든 책 이외에도 선배들이 만든 책들, 약간 파손된 책들,
선물받는 책들, 제작부에서 탐내다가 득템하는 책들... 꽤 많은 책들을 갖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갖고 있어봐야 다 읽지도 못한다며 헌책방에 팔기도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큰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욕심을 부리면서 책장에 꽂아 놓기만 한다면 그건 '산 책'이 아니라 '죽은 책'일테니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싶은 책을 선물하면서 그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 보람있더라구요.
(가끔 공짜로 생긴거 자리 모자라서 주나보구나~라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아프지만...)
언젠가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 나오는 명사들의 멋진 서재를 갖고 싶다는 소망이 있지만
그건 제가 수많은 책들을 품을 수 있는(여러가지 의미에서) 적어도 20년 정도 지나야 걸맞는 일일테고  
앞으로도 제가 아끼는 사람들한테 책을 선물하는 일은 멈추지 않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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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istory.net BlogIcon 스컬리 2009/04/16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나도^^

  2. Favicon of http://www.ufosun.com BlogIcon UFO 2009/04/16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다는 사람 준다는 말씀인가여???

    김칫국인감???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랜 백만히트때 하려고 하다가 너무 많이 남은거 같아서
      80만히트 때 책 이벤트하면 어떨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3.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4/16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의 약간(?)의 고민을 듣다보니 무심코 읽고 보던 책,,, 책 표지나 디자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내용도 좋아야 하지만, 서점에서 딱 눈에 띄는 책 디자인에 많이 끌리게 되던 나.... 그만큼 북디자인이란 직업

    고민도 많이 하고, 그 책의 성과에 따라 일희일비할거란 생각..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성과란 것이 많이 판매되고 아니고는 아니예요.
      물론 내가 디자인한 책이 많이 팔리면 뿌듯하지만 팔릴만한 책들만
      할 수도 없거니와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으려니 생각해요. ^-^

  4. Favicon of http://yoon-o.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4/17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책의 디자인을 하시기에 고민 중이신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80만 히트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 ^^ (김치국..김치국..)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력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있는 작가꺼예요. ㅎㅎ 오늘도 하루종일 씨름했구요. =_=
      80만 히트는 아마도 제가 갖고 있는 책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 ^-^

  5.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4/17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도 아니고 책 선물을 해줄 수 있다는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책 표지 다음 장에 좋은 글귀나 하고 싶은 말 한마디..
    그리고 날짜까지 적고 선물 주면...
    왠지 뿌듯하다는 ㅋㅋ

    올해만 여섯권 선물 했는데..
    아직 더 하려구요^^

    하핫;;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면지에 날짜와 간단한 글귀를 적는일
      별거 아닌거 같아도 쓸적마다 고민되더라구요.
      왜냐면 제가 누군가에게 받은 책 또한 읽을 때마다 그곳부터 보게 되거든요.

      그리고 책 선물을 주긴주되... 책을 멀리하는 분께 드리면 불평만 듣기 때문에
      되도록 책을 아껴줄 수 있는 분에게 드리려 해요.

  6. fleurs 2009/04/17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선물 좋지요. 받는 사람도 기쁘고 주는 사람도..^^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읽고 좋았던 책을 선물하고 서로 감정을 나누는 것 또한 즐거워요.
      언니도 가까이 있다면 꼭 드리고 싶은데...^-^

  7. Favicon of http://musicue.tistory.com BlogIcon 암행 2009/04/1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시 마르지않는 아이디어와 시간과의 싸움!
    디자이너의 고뇌가 느껴지는군요~~ 멋집니다. ^^ (열혈물에 환장하는 환자;;)


    공부하러오면서 모아뒀던 책들이 모조리 시골 창고에 쌓여있는데...
    갑자기 그 녀석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불쌍한 녀석들. ㅠ_ㅠ

    저도 이번트 꼭 참여하고싶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싸워서 이겨야 진정 멋있을텐데 말입니다. ;;
      주인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골 창고에 있는 책들을 빼오긴 너무 큰일이겠죠? -_ㅠ
      80만 히트 가까워오면 공지 올릴테니 한번 노려보심이!

  8. Favicon of http://neophoto.tistory.com/ BlogIcon 홍다이 2009/04/17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궁색한 창의력의 소유자는
    창작을 위한 고민, 스트레스를 못견딜것 같아요.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사진 한장에 붙이는 제목도 못정해서 'ㄱ+한자키+1번' 으로
    때우는 경우가 허다해요.....ㅋ




    p.s. 요즘 트레픽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티스토리로 이전 중에 있는데
    자료 이동에서 좌절했어요.
    그냥 노가다 했네요....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다이님 사진 보면 무지 고민하다 올린 것 같은걸요.
      단지 귀찮아서 그런거 같진 않아요. (알고보니 진정 귀차니즘에 그런거면 낭패;)

      저도 테터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왔지만 그게 엄청난 노가다죠? -_ㅠ
      게다가 옮겨온 이후로 예전에 포스팅한거 보면 사진이랑 텍스트가
      마구잡이로 섞여있거나 엑박 뜨는 것도 많아서 수정할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스킨 조정해서 가로폭만 좀 넓히면 사진 보기에도 괜찮구
      데이타 용량에 압박이 없어서 편하긴 하지만요. ^-^

  9.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여니 2009/04/17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선물한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인거 같아요. 물론 받는 사람이 책을 무지무지 싫어한다면 난해하긴 하지만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 하고는 담 쌓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분들께는 그냥 안드리는편이.

      책을 선물하고 서로 견해가 달라서 논쟁하는 일도 재밌더라구요. ^-^

  10.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9/04/17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 좀 기대중입니다. 다희님이 주시는 책이라니~~ㅋㅎㅎ 김칫국한번 일단 마시고..ㅡㅡ;;
    창의력은 커녕 보고 그리는 것조차도 딱히 잘하는 인간이 아닌지라
    디자인은 그저 남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왠지
    다희님은 쓱싹 잘하시지않을까 생각되는데요....쉽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왠지 그렇다고요.
    ...산만한 댓글이라서....지우다 썼다 정리도 안되고..그냥....화이티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 쓱싹 잘하지 못해요~
      어떤 때는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표현도 잘 될 때가
      있지만 대게는 그 반대라서 오늘도 저녁내내 남자친구랑
      서점에서 어떤게 좋은 북디자인인가 토론?을 펼쳤어요.ㅎㅎ

  11. 이뉴 2009/04/18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소 적으면 되나요? :)

  12. 재원 2009/04/1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저도저도. ㅋㅋㅋ

    서점에서 일하느라 책 속에 묻혀살지만, 책 사는건 한 달에 2-3권?

    저 책선물 완전 좋아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1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야 일 때문에라도 한달에 10권 정도 사지만
      일반 사람들이 한달에 2~3권 사면 많이 사는거지~^-^
      재원이도 80만 히트를 노려봐봐~

  13. 링링 2009/04/18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헌 책을 팔아서 큰 돈이 생기기도 하더라구. ㅎㅎㅎ 근데 포장하고 그러는게 좀 번거롭기도 해서
    나도 남은 책들은 친구들이나 주변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려고 생각중이야. 단지 어떻게 건네주는 게 좋을지
    그 방식이 좀 고민되긴 하더라. 나중에 좋은 아이디어 있음 공유 좀 해주~^^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꾸준히 헌책방에 넘기면 돈십만원은 몇번 생겼을텐데.ㅎㅎ
      특별히 뭐가 좋다 별로다라고 생각치는 않구 주변 사람들한테 책 선물하고 기뻐하는거 보면 그게 보람 있더라구. ^-^
      방법은 그냥 솔직하게 너 생각나서 챙겨봤어~ 너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관심있어 할 것 같아서 주는거야라고 말해. ㅎㅎ

  14. lus4life 2009/04/2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 책 팔면 큰 돈이 되나요? 어디서 팔면?? 저도 책이 너무 많아서 처리가 안되는군요. 몽땅 경영학 전공서적이라 남들 줘도 싫어할 것 같고. 특히 똑같은 책을 2005년판, 2006년판, 2007년판, 2008년판.... 매년 조금씩 바꾸어 다시 보내오니 옛날 책들을 처리해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그런데 (뭐 내용이던 표지가 이뻐서든 상관없이) 다희님이 지금까지 본 책중에 가장 추천할만한 책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이유는?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군요. (제 친구가 제가 알고 있는 책중에 가장 좋은 책이 뭐냐고 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1967년 Apostol이란 사람이 쓴 Calculus I,II... ㅎㅎㅎ 제 친구 왈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다희님은 출판사에 근무하시니 다희님이 좋아한다고 하는 책을 저도 좋아한다고 하면 미쳤다는 소리는 안들을 것 같아서 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0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 시내에 헌책방이 점점 사라지고 있긴 하지만... 아는 아주머니가 낙성대역 근처에서 큰 헌책방을 하세요.
      서울대 교수님이나 학생들도 많이 찾아와서 말씀하신 그런 경영학 책들도 취급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당역에서 낙성대역쪽으로 가는 대로변에 크게 있으니 근처 가실일 있음 들러보세요.

      글구 추천할만한 책은 떠오르는게 너무 많아서 어떤걸 추천해야할지... 가장이라고 말하기엔 다 나름대로 좋았거든요.ㅎㅎ
      최근에 읽은 것들 중에는 더리더, 용의자 X의 헌신,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천사의 나이프, 리틀 포레스트2... 너무 어려운 질문을 하셨어요. -_-

  15. Favicon of http://mindlog.kr BlogIcon 비트손 2009/04/2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북크로싱에 관해서 관심이 가더라구요. 운동의 취지 자체가 뭔가 마음에 와닿았다고나 할까요? 알아보니 블로거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작은 북크로싱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우측에 사진이 바뀌었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뜻 들은 것 같은데 비트손님 댓글보고 검색해 봤는데 좋은 운동이네요.
      친한 친구들이랑 회사 동료들 끼리는 서로 좋은책 권해보고 바꿔 읽고 하는데 이것도 작은 북크로싱이 될지...^-^;

      프로필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한 것을 피하려니 바꾸고 싶어도 언제나 마땅치 않아요. ㅎㅎ

  16. Favicon of http://www.myrrh.co.kr BlogIcon myrrh 2009/04/2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은 책들을 갖게 됩니다."
    전 내 책도 아닌데 책에 둘러쌓여있는 기분이 참 묘한 인생입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5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샘 책만 해도 그 양이...=_=
      그리고 아내분께서도 북디자인 하시니까 그 책 또한...=_=ㅋ
      좋으실 것 같...?ㅋㅋㅋ

  17. 2009/04/24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지나가다가 2009/04/28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블로그에 첨 들어왔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회의도 느끼고 제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서
    다른길을 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현재는 쉬고 있는중) 여기 주인장님의 작품들과
    디자인에 관한 열정적인 글(?)을 보고 많이 반성을 하고 갑니다..
    내가 참 게으르고 무지했다라는 깨달음을 주신 주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 북디자인을 부탁드립니다..
    서점에 가서 민음사 책을 유심히 볼듯합니다...
    즐겨찾기로 이 블로그를 등록했는데 괜찮으신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칭찬 말씀은 고맙지만 제 실력도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것이 못되서 부끄럽네요.
      그저 여기는 제 공간이니까 일기쓰는 셈 치고 올리고 있지만요.
      저 역시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나 배움은 갖고 있는 동시에 회의도 느끼고 부족함도 느끼고 그렇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가 민음사, 황금가지, 사이언스북스, 세미콜론, 비룡소까지 모인 출판그룹이고
      각자의 담당이 있어서 저는 황금가지 책들을 디자인하고 있어요.
      즐겨찾기는 물론 괜찮지만 다음에는 누구신지 밝혀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에 대해 인터넷에서 좀 더 주제가 있습니다

  20. Favicon of http://www.coachfires.net/ BlogIcon coach bags clearance 2011/10/28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21.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22. Favicon of http://oral-surgeon.org/ BlogIcon dentist 2012/01/0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기사가 제공하는 가치있는 정보를 감상해보세요. 난 당신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아이가 여기 자주 확인합니다. 나는 그들이 누구보다 여기에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게 확실 해요!

  23. Favicon of http://stats.athlonsports.com/cfb/polls.asp BlogIcon national college football rankings 2012/01/1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에서 하려나보군요.
    내년이면 300마력 T6가 나오는데 285마력 T6를 출시하면서 생색내는 볼보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하는 짓을 잘

  24. Favicon of http://www.survivingcollege.com/ BlogIcon college tips 2012/01/19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사람이 만든 것처럼 닮아 있으니 저는 좀 다르게 매력적으로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흐흣, 잘 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불안불안 하지만, 뭐 이런거 저런거 다 도전의 연속이니까. 해봐야죠 뭐!

  25. Favicon of http://www.anoush.com/ BlogIcon banquet halls 2012/01/19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헌 책을 팔아서 큰 돈이 생기기도 하더라구. ㅎㅎㅎ 근데 포장하고 그러는게 좀 번거롭기도 해서
    나도 남은 책들은 친구들이나 주변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려고 생각중이야. 단지 어떻게 건네주는 게 좋을지
    그 방식이 좀 고민되긴 하더라. 나중에 좋은 아이디어 있음 공유 좀 해주~^^

  26. Favicon of http://www.athlonsports.com/nascar BlogIcon nascar schedule 2012/01/20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력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있는 작가꺼예요. ㅎㅎ 오늘도 하루종일 씨름했구요. =_=
    80만 히트는 아마도 제가 갖고 있는 책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 ^-^

  27.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28. Favicon of http://astoriacityhostel.com/ BlogIcon best hostel in budapest 2012/01/24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을 하고 잠을 자며 살아 왔다는 사실도 생각해보니 기가 막힙니다. 지난 한달동안 27명의 검사와 100여명의 수사관을 투입한 검찰이 밝혀낸 사실은 딱 두가지였습니다. 경찰과 용역회사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것과 우리 철거민들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우리 유가족들과 철거민 뿐만 아니라 발표를 본 대부분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결과일 것입니다. 그 발표가 있고 벌써 열흘이 지났지만 쏟아날 구멍이 보이질 않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눈물나는 하루하루 입니다.

  29. Favicon of http://astoriacityhostel.com/ BlogIcon best hostel in budapest 2012/01/24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을 하고 잠을 자며 살아 왔다는 사실도 생각해보니 기가 막힙니다. 지난 한달동안 27명의 검사와 100여명의 수사관을 투입한 검찰이 밝혀낸 사실은 딱 두가지였습니다. 경찰과 용역회사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것과 우리 철거민들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우리 유가족들과 철거민 뿐만 아니라 발표를 본 대부분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결과일 것입니다. 그 발표가 있고 벌써 열흘이 지났지만 쏟아날 구멍이 보이질 않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눈물나는 하루하루 입니다.

  30. Favicon of http://www.aorticvalvereplacement.net/ BlogIcon aortic valve replacement 2012/01/26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미주 한인회의 총회장을 맡고 있는 김승리 회장을 비롯해서 많은 한인회의 간부들이 나와서 자리를 했습니다

  31. Favicon of http://climbdigitalseo.com/seo-partners/ BlogIcon climbdigitalseo.com/seo-partners/ 2012/01/2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쓰는 스킨에는 카테고리 모듈이란 단어가 아예 없는거 보면 스킨마다 좀 다른 모양이네요

  32. Favicon of http://designfestival.com/category/logo-design/ BlogIcon logo design tips 2012/01/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말이 필요없는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제발 어떻게 좀 해달라고 죄없는(?) 제게 버럭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항문의 상태입니다. 제대로 걸어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두번째 사진의 주인공들은 자신이 꽤 심한 치핵이 있음을 알았지만 괜찮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혹사시킨 결과입니다.

  33. Favicon of http://www.clickflysmile.com/ BlogIcon dental travel 2012/02/01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은 어떤 경우이든 적당한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환자분들이 자신이 얼마나 심한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34. Favicon of http://www.websitefacility.co.uk/ BlogIcon affordable web page design 2012/02/02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있어서 수술을 해야하는 질병을 소재로 삼았는지 아쉬운 부분입니다. 황달이 있어서 병원을 찾아갔고 그 원인을 찾아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과정을 그려가면서 클로즈업 되는 아가의 모습은 그런 질병과는 전혀

  35. Favicon of http://oral-surgeon.org/ BlogIcon oral surgeon 2012/02/03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입니다. 이 참담한 일이 발생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저는 사실 어젯밤 용산참사 한달 기자회견을 한다는 말을 듣고서야 한달이 된줄 알았습니

  36. Favicon of http://www.royaltyfreeheaven.com/ BlogIcon royalty free music 2012/02/12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작성해서 언론사에 돌렸다. 그 후에 자신의 블로그에 "내가 아무개 제과에 다니는데, 내가 보기엔... 내 생각엔... 그게 소비자가 보관을 잘못해서 그런거다" 라고 하면서 각종 내
















내 생에 최고의 선물...

09. 09. 11. 금요일 저녁 7시 명동역 라루체(그레이스홀).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물론이예요...^-^


처음 만날 때부터 이렇게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예식장을 예약하고 상견례를 하는 날에는 떨려서 잠이 오질 않더랍니다.
둘이 사이좋게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려 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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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부터 어버이날 선물을 뭘로 하면 좋을지 고민했습니다.
보통의 부모님이 그러시듯 저희 부모님도 돈을 허투루 쓰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걸 해드리고 싶었죠.
하지만 매년 다가오는 생일, 결혼기념일, 어버이날마다 똑같은 고민을 하는데도
언제나 선물은 비슷비슷한 것 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다 생각난 것이 뼈국이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사골국이라고 해야겠지만
어릴 때부터 항상 엄마가 뼈국 고았다고 말씀하셔서 그런지 뼈국이란 말이 더 친근하네요.
예전보다 자주 어디가 결린다던지 아프다고 말씀하시는게 맘에 걸렸는데
잘 먹는게 보약이라고...뼈를 푹 고아서 온가족 몸보신을 하면 좋겠더라고요.

요즘 뉴스만 보면 미국소, 광우병으로 오만상 찌푸리게 되는데, 우리나라처럼
소의 어떤 부위도 남김없이 요리에 다 이용하는 나라도 드물꺼예요.
결국 소의 뼈와 고기를 넣고 끓인 뼈국이나 연골로 만든 도가니탕 같은 것을
맘놓고 먹을 수 있는 시간 또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원산지를 표시하고 검역을 철저하게 한다고는 하지만 그게 안 지켜진게
어디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어떤 일이 벌어질지 불보듯 뻔한데 말이죠.
분명 한우랑 섞어서 속여 팔테고 가장 먼저 군부대(불쌍한 군인들..ㅠ)와 학교 급식에 들어갈텐데..
이런 뉴스 만으로도 분통이 터지는데 이어서 나오는 AI 소식에,
맥도널드 빅맥에 금속이 막 박혀나왔다는 소식까지 들리니...
열일 재쳐놓고 내 집에 텃밭 만들어서 채소 기르고 소 키우고 해야하나 싶더라고요.

이야기가 잠시 새긴 했지만, 우야든둥 방금은 저녁을 먹고 케잌에 초 두 개를 꽂고
동생들과 함께 어버이날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부르는 어버이날 노래...부르다 보니 코끝이 루돌프 코로 변하더래요. 에이 챙피해라.ㅎㅎ
엄마, 아빠가 건강히 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난 우리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광우병 걱정되는 소를 먹이고 싶지 않단 말이다. 버럭!!


PS | 근데 왜 어버이날 노래 부르다가 스승의날 노래가 튀어나올까요.
마치 송아지 송아지 노래부르다가 얼룩 개나리 되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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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mi.com BlogIcon 꽃순이 2008/05/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뼈국'이란 말 참 오래간만에 본다. ^^; 고기를 못 먹기 시작한 이후로 거의 8년만인듯..ㅎㅎ
    돌이켜보면 그만큼 정성과 시간을 쏟아가며 만들어야 하는 음식도 참 드문데 말이지. ^^;
    내 몸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때마다 뼈국 챙겨 먹으라던 엄마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네그랴..흐~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5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주일만에 댓글달려니 삼삼하네;;ㅎㅎ
      하지만 누구보다도 뼈국은 언니에게 필요한 음식같은데 말이지 =_=;
      요즘엔 치료 잘 받고 있는지, 접때 만날 때보다 좀 나아졌는지 궁금하당.

  2.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8/05/08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 부모님께서 반찬 걱정 안 하셔도 되겠는걸요? ^^ 좋은 선물이에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들이 많으니 뭐든지 금방이라 오래가질 않아요.ㅎㅎ
      뭐 이건 눈 깜짝할 사이에 뚝딱이니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oi4500 BlogIcon 광희도령 2008/05/0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정책이든 찬성과 반대가 있기 마련...
    하지만 이번 경우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MB 뽑아놓고 후회한다는 사람이 60%가 넘으니~
    자기혼자 돈벌면 그만인데, 문제는 주변 애들까지 돈을 벌게 해야하니;;
    도대체 규제의 규자도 모른 인간들이 자율화를 외치는 아이려니한 상황!
    민영화 밥먹듯 외치는 그들의 아닐한 정부 당구자들...
    어떤 시대가 도래하려나 하는 암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음...부모님께 좋은 선물이 되었겠네요^ㅡ^
    저는 오늘도 야근 때문에 찾아뵙지도 못했어요ㅠ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카페에서 사비를 털어서 내일자 경향신문에 미국내 유통되는 소고기와
      우리에게 수입될 소고기는 다르고 절대 반대한다는 광고를 낸다고 하는데...
      정부에서는 냅두면 들끓는 반대 여론도 사그려 들려니 싶은가봐요.

  4.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08/05/09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어버이날 노래를 불러드린 적이 없었군요. 저는......
    내년엔 한번 시도해 볼까요?
    부모님께서 나이먹고 왜우냐고 하실까봐 걱정이 살짝 되는걸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요 웃으면서 부르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잘못한게 많아서 그런가 =_= 괜히 울컥한;;; ㅎㅎ
      그래도 더 나이들어서 더 쑥쓰러워지기 전에 내년에는 용기내어 불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arcana99 BlogIcon 아스트랄 2008/05/09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께서 소고기를 먹고싶다고 하셔서 어제 큰맘먹고 1++ 짜리 등심(100g에 10000원!!! ㅡ.,ㅡ;)하고 1++ 살치살 섞어서 2근 샀어요. 15만원 나오더군요...ㅡㅡ;
    맛은 있어서 좋았는데 어머님 왈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고...쿨럭...;;;
    근데 정작 많이 먹은 건 동생님이라는...ㅡ.,ㅡ;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정말 큰맘먹었네;;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신거 아닌가?ㅎㅎ
      아 맛있었겠다 '-'; 뭐 사실 우리집도 나나 동생들이 더 먹을 것 같긴해 =_=;;

  6.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5/09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군인들 ㅠㅜ
    요즘 이상하게 소고기 물량이 많이 풀려요 oTL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 BlogIcon 이뉴 2008/05/10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럭에 밑줄 쫙.

    난 전화 드렸는데... 할말이 너무 없더라... 후 -_-;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5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러우면서 막상 할말이 없어지는 그런 기분.ㅎㅎㅎ
      전화에 3초간 룸톤이 흐르고 '-' 오빠는 잘 졸업하고 취직하는게 선물이겠네~

  8. fleurs 2008/05/13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럭에 밑줄 쫙, 별표 두개!!


    잘 지내지요? 다희님.

  9. Favicon of http://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8/05/1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오랜만입니다:D 저는 언제나 누나가 준비하면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날잡아서 고향 내려가면 안마라도 해드려야겠어요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5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반대가 아니고요?ㅎㅎ 저희 집은 품앗이하는데 제가 첫째다보니 지출이 항상 많...;;
      어느날보면 집에 안마기 놓여져 있는거 아닐까요?ㅎㅎ

  10. 2008/05/15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15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나쁜 일은 당근 없었답니다.
      하루, 이틀 내버려둔게 일주일이 되었네요.ㅎㅎ 저도 놀러갈께요~

  11. Favicon of http://maigrir-sans-regime.eu BlogIcon dasf 2011/09/07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12. Favicon of http://www.cheapjordan2011s.org/ BlogIcon cheap jordans 2011/11/17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13.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14. Favicon of http://aiken.pmhclients.com/index.php/forums/member/37858/ BlogIcon lexmark ink cartridges refill instructions 2012/01/3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지금이 특정 좋은 기사를 발견, 나는 매우 당신이 항목을 읽어 약혼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날, 뛰어난 개념처럼 아무것도 가정, 우리는 쓰기까지 다음에 대해보고합니다. 그것을 감사드립니다


  15. Favicon of http://csqx.sjtu.edu.cn/user/profile/4824.page BlogIcon where to use inkjet printer 2012/01/30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말 좋은 게시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around.I 하나가 세번째의 R achivments으로 수행하고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포용 톤.

  16. Favicon of http://hired2kill.net/2012/01/where-to-buy-printer-ink-refill-kits-cheap-laser.. BlogIcon ink cartridges refill staples 2012/02/01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이트의 다량을 방문 기사의 많은 양의 중점을두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서이 게시물에 정말 행복합니다. 그래서 난 항상 다른 문서에 대한 본 사이트에 집중 선택합니다.

  17. Favicon of http://kristalprinces.chatroomonline.info BlogIcon KristalPrinces 2012/02/16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해서 고민고민하던 차에 페이스북을 오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