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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7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20)
  2. 2008/09/25 둘이 언제나 그렇게 (33)
  3. 2007/11/12 꽃향기. (12)





A-1 | FD 50mm 1.4 | DNP Centuria 400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
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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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onvin.com BlogIcon 구름아저씨 2009/04/27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목이 참 맘에 들어 오는군요. ^^
    허나 삭막해져 버려 꽃 피우지 못하는 바보는 어쩌란 말일까요. 흑흑

    가슴 떨리는 시구절 잘 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이 가장 마음에 들죠? ^-^

      김선우님은 시인이긴 하지만 몇년전부터 소설도 쓰고 계시는데
      저는 그분의 수필집인 '김선우의 사물들'을 읽고 참 좋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구름님도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보시길...

  2.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9/04/27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에 포함되어 있는 함축적 의미를 다 이해할만큼
    감성이 풍부해야 하는데..그렇지 못하는 전.ㅜㅜ
    그래도 몽환적 느낌의 사진과 왠지 살짝 아련한 사랑같은 느낌의 시..
    라고 느껴져요..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분들이 시라고 하면 조금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사소하고 쉬운 단어로 동시도 참 많이 썼는데 말이죠.
      여기서 말하는 '그대'가 읊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니,
      이런게 시가 주는 매력인거 같아요.
      사실 사진과 시 사이의 연관성은 별로 없답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4/2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하고는 친하지 않아서...ㅋ 위에 기리님도 제과네요^^

    독특한 색감의 사진 느낌 좋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하고 친하지 않으시다더니 한용운의 시 세개를 연달아 올리시는 건...?ㅎㅎㅎ
      애쉬님은 사진도 잘 찍으시지만 포토샵 보정도 수준급이신듯.

  4.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9/04/2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군요.. ^^

  5. Favicon of http://neophoto.tistory.com BlogIcon 홍다이 2009/04/28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얕은 심도의 꽃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몽환적인 기분이 들 때가 종종 있어요.
    비록 꽃이름 외우는걸 제 팔꿈치 핧는것보다
    더 어려워 하지만....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현 참신해서 좋아요!
      극단적인 어려움을 팔꿈치 핧는다는 걸로 표현하시는 센스.ㅋㅋㅋ
      그래도 팔꿈치 쪽이 훨씬 어려울 것 같...?;;

  6. Favicon of http://musicue.tistory.com BlogIcon 암행 2009/04/29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하지만 지나갈 때마다,
    '나중에 찍으러 와야지' 라고 마음먹게 만드는 나팔꽃이네요..^^

    잘~ 읽고나서 야구선수 김선우를 떠올린 어쩔 수 없는....Orz;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4/29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소재들이 길에 참 많은거 같아요.
      흔해서 언젠가도 찍었던거 같지만 들춰보면 찍은적은 없는...
      아무래도 본인이 관심있는 쪽으로 보게 되죠? 저도 그럴 때 많답니다. ^-^

  7.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흥미롭고 잘 쓰여진 기사에 대한 많은 감사.

  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흥미롭고 잘 쓰여진 기사에 대한 많은 감사.

  9. Favicon of http://www.uggbootsonsalenow.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0/28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10. Favicon of http://www.airjordansretros.com/ BlogIcon Jordan 5 2011/10/28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들 세 명의 맴버를 다시 한꺼번에 만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더더욱 SES 시절의 추억이 서려 있는 사진 한 장이 소중하고 애틋해지는 것 같다.

  11.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물론 나 도 보유 1 개 모델 을 자신 이 제일 좋아 하는 장화, 바로 UGG5854 UGG 눈밭 회색 을 띠 고 있다.물론 이 는 남성 여사 장화 를 찾 아 눈길 을 가 한 다.개인적 건의 키 는 일반 소녀 가급적 UGG 부츠 를 배합 미니스커트 · 반바지 나 청바지 를 피 할 수 있 어 한 이 는 단점 이 있 었 다.키 가 작다 원통 장화 아니면 UGG 키 크 고 마른 체형 에 맞 거나 다리 가 가늘다 소녀 일 뿐 이 었 다.

  12.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OS 30V | EF 24-70 F2.8L | Fuji Superia 200



가만히 서서 기다리고 있지만 말고, 바라는 그만큼 너가 먼저 손 뻗어 보렴.
지난 날을 되새김질 하지 말고 지금 있는 행복을 고스란히 추억하렴.
그의 발자국이 느려지거든 왜 빨리 안오냐고 채근하지 말고 너가 조금만 천천히 발길을 옮겨보렴.
그리고 때로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미쳐보지 못했던 그의 그림자까지 감싸 안아주어 보렴.

이 모든게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무척이나 쉬울 수도 있는거야.
왜냐면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같은걸 바라고 있으니까.

정말 슬픈 한가지는 누군가가 나를 떠나는 것보다도
마음을 다 주지 못하고 진심을 다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일이니까.

지금 잡은 두손 놓치 않길 바래.
그럴꺼라 믿지만. ^-^


매번 가을에는 시인이나 작사가의 삶을 꿈꾸게 된다. ㅎㅎ
아웅, 갑자기 추워져 버렸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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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ecdotist.blogspot.com BlogIcon 최기영 2008/09/25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한지 4년이 됐지만 아직도 데이트 할 때 아내와 손 잡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40년 후에도 이 느낌이 그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5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신저를 하고 전화로 목소리를 들어도 실제로 손을 잡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것 같아요.
      깍지끼고 잡을때 전해져오는 따뜻함이란...
      전 기영님보다야 짧은 시간이지만 만나면 만날 수록 손잡는 일은 더 좋게 느껴져요.
      아마 40년 후에도 그럴꺼라 믿어요. ^-^

  2.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9/25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글을 보니까 갑자기 '걸음이 느린 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노래 가사가 좋아서 한동안 싸이 배경음악 고정이었거든요. 같은 것을 바라고 한곳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참 벅찬 일인것이 분명한듯해요. 저도 다음주에 올라오는 여자친구의 손을 꼬옥 잡아주어야 겠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6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노래 저도 좋아했는데 노래가 슬프죠?
      결국 걸음을 맞추지 못해 후회했다는 가사...
      손잡고 있으면 좀 땀이 차긴해도 팔짱 끼는거보다 훨씬 좋은듯. ^-^

  3. Favicon of http://sle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08/09/26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손잡을땐 깍지끼고 잡는게 ..........
    +_+)b

  4.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LOG 2008/09/26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아이가 있기전엔 다닐때 꼭 손 잡고 다녔는데 아이가 생기니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손 안잡고 몇년을 지내다 최근에 다시 손을 잡고 다녔었는데 좋더군요.
    그때 든 생각이, "얼른 키워버리고 싶다"였답니다. ㅋㅋ 근데 그게 생각처럼 되는 일이 아니라...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이상한 전설?에는 깍지 끼는거 아니라고 해서 은근히 피하기도 했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가 있는 분들은 두분중 한분이 아이 손을 잡거나 두분이 아이의 양쪽손을 잡고 다니더라구요.
      아이가 좀더 커서 혼자 다녀도 안심할 때가 되면 그제서야 두분이 손을 잡을 수 있게 되고...^-^
      두분이 오붓이 해외여행도 다니시고 말이죠. 얼른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 이해갈 것 같기도 해요.

  5. fleurs 2008/09/26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라.....;;;
    또 쓸쓸한 계절이 시작되는군요. 다행히 여긴 아직 더워서..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흥, 여기는 비오고 나서는 갑자기 추워져서 갑자기 잠바에 두꺼운 니트 꺼냈어요.
      계속 덥다가 급작스럽게 바람이 부니까 당황스러워 하는 중!
      천천히 가을을 맞아야 생각도 하고 쓸쓸함도 느끼는데 이건 뭐...'_'a

  6.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9/26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랑 손잡아 본지가.... ㅎ

    서울 있을 때 하늘공원이라도 가봤어야 했는데...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궁, 아직 해린이도 둘째도 어려서 힘드셨죠.
      왠지 그곳에는 다듬어지진 않아도 사진 찍을 곳이 더 많을꺼 같지만...^-^
      가끔은 애기들이 얼른 컸으면...하실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8/09/26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봤을땐 삼각대에 카메라를 세워두고 너무 멀리 가신거 아닌가라는
    뜬금없는 생각을 했고 곧...다른 커플을 찍으신거겠지라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아닌가요?

    마음을 다주고 진심을 다했는데 받는 상처는 정말 크더라구요. 헤어나오기에~~^^
    그래도 정답은 이것저것 고민안하고 최선을 다하는 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6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동생도 이 사진보고 기리님처럼 생각하더라구요.
      언니 삼각대 셀프 타이머 맞춰놓고 빨리도 뛰었네?ㅎㅎ
      물론 다른 연인들이예요~ 사진 찍으러 다닐 때는 보통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로 편하게...^-^

  8. Favicon of http://spiritos.tistory.com BlogIcon spiritos 2008/09/26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구리가 아려옵니다.. 가을 아~

  9.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9/2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숨은 글로 인해 갑자기 확 현실로 튕겨나와버렸어요..-ㅂ-;;

  10.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09/2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혀...................................................................................................................

  11.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resh verdure 2008/09/2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스틸사진같이 분위기있네요~~ㅎㅎ
    주말 즐거운 시간되세요~~ ^^

  12.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4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특히 여기에 매력적인 물건이 토론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13. Favicon of http://www.vacanta.com/cazare-bran/ BlogIcon Cazare Bran 2011/10/17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의 기사를 사랑, 난 항상 여기서만 물건을 게시 잘됬다

  14. Favicon of http://www.vacanta.com/cazare-sovata/ BlogIcon Cazare Sovata 2011/10/17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도스 애호가와 너무 사랑 스러워요, 난 그녀가 ㅎ 생각을 절대 놓지 않았어요. ^_^

  15.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반 시간에서 발견하고 드디어 왔습니다.

  16. Favicon of http://www.airjordansretros.com/ BlogIcon Jordan 5 2011/10/28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들 세 명의 맴버를 다시 한꺼번에 만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더더욱 SES 시절의 추억이 서려 있는 사진 한 장이 소중하고 애틋해지는 것 같다.

  17. Favicon of http://www.nike-nfl-jerseys.org/ BlogIcon Nike NFL Jerseys 2011/11/1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18.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물론 나 도 보유 1 개 모델 을 자신 이 제일 좋아 하는 장화, 바로 UGG5854 UGG 눈밭 회색 을 띠 고 있다.물론 이 는 남성 여사 장화 를 찾 아 눈길 을 가 한 다.개인적 건의 키 는 일반 소녀 가급적 UGG 부츠 를 배합 미니스커트 · 반바지 나 청바지 를 피 할 수 있 어 한 이 는 단점 이 있 었 다.키 가 작다 원통 장화 아니면 UGG 키 크 고 마른 체형 에 맞 거나 다리 가 가늘다 소녀 일 뿐 이 었 다.

  19. Favicon of http://buycoachfactoryoutletsz.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1/12/16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20.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다이아엔 관심 없소.. 반지를 낀 당신 손을 보고 싶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난한 상황
에서도 꿋꿋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죠..
 _ 영화 색계 中에서


EOS 1 |  50mm |  fuji autoauto 200 | fdi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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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내 무거운 짐들이 꽃으로 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

버리고 싶었으나 결코 버려지지 않는

결국은 지금까지 버리지 못하고 질질 끌고 온

아무리 버려도 뒤따라와 내 등에 걸터앉아 비시시 웃고 있는

버리면 버릴수록 더욱더 무거워져 나를 비틀거리게 하는

비틀거리면 비틀거릴수록 더욱더 늘어나 나를 짓눌러 버리는

매 평생의 짐들이 이제는 꽃으로 피아나

그래도 길가에 꽃향기 가득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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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집 포옹 | 창비


생각이 많았던 하루......
그러나 동시에 머릿속이 햐얘지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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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의 향기

    FROM 선-미 닷컴 2007/11/13 12:39  삭제

    풀잎이 아름다운 이유는바람에 흔들리기 때문이다.풀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바람의 향기를 알았기 때문이다.바람 앞에 고개 숙일 줄 아는 풀잎은바람의 향기를 사랑할 뿐절대 바람에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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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햇살에미 2007/11/12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는 정호승 시집을 끼고 살았는데 안 읽기 시작한지 몇년 된 것 같네요. 갑자기 정호승의 툭툭 내뱉는 듯한 섬세함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첫번째 사진 따뜻해서 더 예쁘네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13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시보다 더 현실에 맞딱뜨린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더 툭툭 내뱉고..그래서 수필집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손에 털 덕분에 저도 따뜻해요..-_-b

  2. Favicon of http://sun-mi.com BlogIcon 꽃순이 2007/11/1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사진도 글도, 진짜 분위기가 비슷한. ^-^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꿋꿋하게 잘 이겨내는 고얌~
    아자아자!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13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앙, ㅎㅎ 그래서 보자마자 트랙백 걸었지롱.
      내가 또 오뚝이잖아~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 으응?;; 진짜??; )

  3. Favicon of http://www.leeel.co.kr BlogIcon leeel 2007/11/15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ㅌ이 보이는건 왜일까..미안미안..ㅋㅋㅋㅋ
    ㅌ ㅓ ㄹ..

  4.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7/11/19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계 저 대사때, 어떤 남자분이 탄식을 내질러 살짝 웃을뻔...-_-);;;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1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탄식은 여기저기서 -ㅁ-
      은근히 코믹한 요소가 많았죠?
      남자분들이 그러던데, 다이아몬드의 힘이라고-ㅎㅎ
      다이아 때문에 목숨을 건졌다는;;ㅋㅋ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7/11/1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남자분의 탄성이 너무나 강렬해서...ㅎㅎ
      저는 잠깐 심순애의 다이아...도 떠올랐어요. =_=);;;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19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그게, 이수일이 심순애에게 준 다이아나,
      양조위가 탕웨이한테 주었던 다이아나..
      별반 다를바 없는 거 같기도해요 ㅠ

      근데 그 다이아 끼고서는 아무 일도 못할꺼 같든데;
      그 압도적인 크기 =_=;

  5.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6.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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