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시계 | 2 ARTICLE FOUND

  1. 2009/03/13 삼청동 고양이의 서재 (35)
  2. 2007/09/05 시계 차는 사람이 좋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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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LX3 | 16:9 panorama mode



티스토리로부터 선물 받은 단순한 디자인이 참으로 맘에 드는 시계.
그 앞에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지식인의 서재-입체 카드를 기대어 놓았다.

그리고 오늘, 의자의 빈자리가 허전해 보여서 삼청동 고양이를 그 자리에 앉혀 봤는데
이렇게 딱일 수가 있는지!

이건 지식인의 의자가 아니라 삼청동 고양이의 의자였던 것이다.

이걸 생각해낸 스스로가 기특해서 인증샷을 남겼다.
선배들이 귀엽다고 한마디씩 건네고 지나간다. 야호! ㅎㅎ



ps | 다양한 지식인의 서재 엽서를 모아 각기 다른
삼청동 고양이들의 안식처를 만들어주면 어떨까 3초간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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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3/1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수가! ㅋㅋ
    전 보고 왜 티스토리에서 공병호의 서재가....하며 의아해 했는데 ㅋㅋ

    세 가지의 싱크로는 30000%!!

  2. Favicon of http://2nd.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 2009/03/14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과 네이버의 묘한 결합이네요.ㅋ
    "서재는 지식을 만드는 공장이다..."
    이구절이 기억에 한동안 남을거 같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듣고 보니 다음과 네이버의 묘한 결합.ㅎㅎ
      네이버는 이런 아이디어를 내고 광고하는 방법이 참... 참신한거 같아요.

  3. Lus4life 2009/03/14 0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병호 박사님의 서재는 전공서적은 별로 없던데... 고양이가 앉아있으니 공병호 박사님이 소개한 책들과 분위기가 딱이군요. 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책장에 디자인서적 보다는 다른 분야의 책들이 더 많은데...^-^;
      공병호 박사님의 회사에는 관련서적이 많이 꽂혀있지 않을까요?
      지식인의 서재 시리즈에서는 소설가 신경숙의 거대한
      (마치 미녀와 야수에서 나온 서재같은) 서재가 참 부러웠어요. ㅎㅎ

    • Lus4life 2009/03/17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신경숙님의 책들은 안부럽고.. 그 서재는 욕심나요. 책은 지금도 5단짜리 책장 8개 꽉 채우고도 모자라서 방바닥까지 차지하고 있어요.

      (다희님..학원님을 압박 (예를 들어, 저에게 5D mark II를 빠른 시일 처분하시고)... 견고한 budget을 이용하여.. 거.대.한. 집으로 빨랑 이사가시길!)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17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판사 다녀서 책이 공짜로 많이 생기는 저보다도 더 책이 많으시네요.
      저는 그 책도 서재도 부러운데... 그보다 더 부러운건 그 많은 책을 읽고 이해하고 감동했을 시간과 지식이예요.

      오두막은 산지 얼마 안되서...=_= 아직도 함께 할 날이 많이 남았답니다. ㅎㅎ

    • Lus4life 2009/03/17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직이라 연구비로 책을 많이 사서 그래요. 공병호 박사님과 달리 몽땅 전공서적이죠. 몽땅 수학책, 경제학 서적, 경영학.. 논문집들..뭐 이런 책들이에요. 처음부터 읽는 책이 아니고 reference. 책값으로 거의 30,000달러는 쓴 것 같아요. 책 한권이 200달러 짜리도 좀 있거든요.

      요즘은 책 많은 것이 좀 창피합니다. 중요한 질문이 있으면 머리굴려 열심히 해결해야 하는데 자꾸 남이 뭐라고 했는지 찾아보기나 하고 ... 뭐랄까.. 게을러서 남들 생각을 돈 주고 사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책을 아무리 사도 한계가 느껴집니다. 책은 처음에 아무 것도 모를때는 도움이 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도움이 안되고 거꾸로 상상력이나 창의적인 생각을 방해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거기다 책 나올정도면 얼마나 연구가 많이된 주제인지 열심히 해봐야 빛도 안나요. 어느 정도 기본지식이 생기면 혼자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닮았어요.

      다행히 제 처도 여행을 좋아하고 매년 학회도 꽤 있어서 여행을 자동으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 잘 찍으면 논문쓰다 머리도 식히는데 도움도 될 것 갖고. 제 경우엔 학회가면서 DSLR 카메라는 너무 커서 힘들고... 제 사진취미 주제를 "S&P 카메라로 사진잘찍기"로 정해 볼까 생각중. 좋은 카메라는 당연히 사진이 잘 나와야하는 것이고(사실인가? 아닌 것 같다.. ) 똑딱이로 잘 찍을려면 더 어려울듯.. 주제가 있어야 재미있죠. 하여튼 감사!

  4. 은정 2009/03/14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부터 하나였던것 같은 느낌마저~ㅎㅎ너무 귀여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양이 엉덩이에 맞춤 제작한거 같았다니까요~
      몸을 정면 방향으로해도 잘 앉아 있어요. ^-^;

  5.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BlogIcon Linetour 2009/03/14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왜 나는 이런 생각을 못할까? 의자 앉아 있는 고양이가 공박사님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 때 하도 인형놀이;를 해서 고양이 가지고 잠시 인형놀이를 해봤어요.ㅎㅎ
      앞으로 공박사님이 항상 지켜보겠군요.'_'a

  6. Favicon of http://lazyfoto.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범 2009/03/1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처음에 실물 전시회 공간인 줄.... ^^;;

  7. fleurs 2009/03/14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너무 귀여운데요..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듯...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1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저 자리에 항상 앉혀놓으려구요.
      좀만 건드려도 모서리에서 떨어져서 귀끝 페인트칠이 벗겨졌는데 제 자리를 찾은거 같아 안심!^-^

  8.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verdure 2009/03/14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발한 발상.. 고양이의 서재라~~ㅎ
    인상적이네요... ^^

  9. Favicon of http://www.wifil.kr BlogIcon wifil 2009/03/1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특 기특~ 쨕쨕쨕~~
    실 사이즈가 어른 키만하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뭘까요?

  10.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3/1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계 바늘의 빨간색이 고양이 색과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미녀와 야수]의 서재가 있다면 집에서 나올 필요도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고양이도 다소 만족한 표정을 지었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15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늘과 고양이의 몸색이 같은 빨간색이라 더 반갑기도 했어요.ㅎㅎ
      저도 미녀와 야수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는데... 그들에겐 멋진 정원까지...^-^;

  11. Favicon of http://yoon-o.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3/15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시계, 사진, 고양이가 하나의 셋트인 상품으로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이런 디자인의 상품이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회사에 사은품으로 건의해 보심이... ^^

  12.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9/03/16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저거 화이트보드로 쓸 수 있는.. 1300K에서 사다가 친구 둘 선물로 줬는데;;
    무려 XXXXX원짜리~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1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저기 전용 펜도 있어서 잠시 자리 비우거나
      휴가중일 때는 써놓고 가면 안성맞춤이더라구요. ^-^
      근데 글케 비쌌단 말이예요? 다음과 티스토리측에 감사를.ㅎㅎ

  13.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9/03/2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저 고양이는?
    나도 봤는데...유명한 고양이인감?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저기서 많이 팔고 있어서 그럴꺼야~
      선물용으로 사기에도 좋고, 컴퓨터 위에 저 고양이 한마리씩 얹어져 있는거 많이 봤어.ㅎㅎ

  14.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될 입증하고 여기 모든 방문자에게 확신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optimizare-seo.net/ BlogIcon Optimizare SEO 2011/10/18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매우 좋은 시계 네요,하지만 당신은 그것이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매우 큰 집이 필요합니다. : D

  16. Favicon of http://www.coachfires.net/ BlogIcon coach bags clearance 2011/10/28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17.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밀폐 된 양가죽 젖다 에서 먼지 변색 같은 시간대 에 안 으로 들 어 갔 다.절대 가장 효과적 인 상품 이나 약 기업 가능성 이 높 을 것 은 호주 Ugg 양가죽 소비 식수 와 염색 을 외면 하는 역할 을 했

  18.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하조대로 겨울바다 구경하러 가느라-
    일찍 인났어요-아쉽지만..-_ㅠ
    강원도가 춥다는 건 유명하지만-
    와 박물관은-정말 산속에 콕 있어서
    엄청 추웠어요~
    석명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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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차는 사람이 좋다.

얼마 전에 올렸던 자동차에 대한 인상처럼
시계에 대한 인상도 기억 깊은 곳 영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톡 건드리면 금방 감정이 몽글몽글 피어나던 여고시절.
결혼을 하시고 아기가 둘이었는데도 총각 선생님들을
제치고 우리 학교 최고의 인기를 누린 분이 있었으니..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에 교과서와 문제지를 들고
찾아오는 학생들 때문에 교무실은 장사진을 이뤘고
(진짜 궁금했는지는...의문이다-_-)
발렌타인데이면 책상에 탑처럼 쌓이는 초콜릿 선물들은
혼자 먹었다가는 사시사철 치과 신세를 면치 못할 정도였고
조는 학생 없이 반짝반짝한 눈망울로 선생님이 무슨 썰렁한 농담을 하시더라도 
100%의 대답과 호응을 보였던 수업시간은 선생님의 인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두 개 정도 푼 흰색 셔츠가 적당하게 피트되던 호리호리한 체격,
깔끔한 면바지와 빛나던 은테. 그 모든 것을 깔끔하게 완성하던 메탈손목시계까지.
선생님의 모습은 지금도 기억에 선한데
그 중 가장 멋있던 장면은 선생님의 시계와 얽힌 모습이다.

선생님은 수업 중 빨간 줄을 쳐야 할 부분에서 격양된 목소리로
교탁 양쪽을 손으로 감싸쥐는 습관이 있었는데
메탈손목시계가 밑으로 내려올 때면 손등에서 찰랑거리는 그 모습이 자유로워보였고

시계가 조금 무거워지는 수업 중간 즈음 시계를 풀어서 교탁 한쪽에 놓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확인하던 그 모습을 보며 날카로운 지성만이
가질 수 있는 눈빛이라며 어찌나 호들갑을 떨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입가에 스르륵 웃음이 번지는 장면들이지만 그 뒤에 몇 가지 기억들이
더 얹혀져 나에게 시계는 약속시간을 알려주는 기계 이상의 이미지가 되었다.

어디 가나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지금은 예전처럼 아날로그의 시계를 봐야 할
의미가 없어졌지만 시계를 시침과 분침의 조합 그 이상으로 본다면
시계를 차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계와 시작되는 아침은 시계를 두르는 동시에 약간은 긴장상태로 돌입하게 되고
낮에는 시계를 볼 때마다 빨리 가는 시간에 깜짝 놀라며 무한히 흘러가는 시간과
동시에 유한한 하루라는 시간의 공존 속에서 잠시나마 바쁜 시간을 되짚어본다. 

그래서 시계를 찬 사람을 보면 왠지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일 거라는 기대감이 들며
자주는 허락 못할지라도 그렇게 시간체크를 하는 순간들 덕분에
그 사람도 준비성 있고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내 예상은 극히 개인적인 견해일까.

그리고 다른 액세서리는 값싸고 다양한 것을 두를 수 있지만
시계만은 내 취향대로 왠지 고집스럽게 한, 두 개만을 고수하게 됨으로써
시계를 찬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고집정도는 갖고 있으리라 여기게 된다.

마지막으로 일과가 끝난 저녁.
시계를 화장대에 풀러 놓으며 내 몸은 이완상태로 빨려 들어간다.

시계가 주는 인상들.
어디서 그랬듯 시계가 시침과 분침을 통해
불멸과 유한성을 일깨워주는 정신적인 산물이기 때문일지도.

사진 속 시계.. 생일선물 받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가을이라고 가죽시계에 뽐뿌 받아서..
즐겨찾기 폴더까지 만든 나는.....어쩜좋아~몰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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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eamnest.net BlogIcon 빈둥이v 2007/09/0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봐주면 감사하죠 히히~
    그래서 넥타이, 목걸이, 반지 이런 답답한것 잘 못하는 제가 메탈시계만큼은 꼭꼭 차고 다닙니다.

    실제로 시간도 자주 궁금해하고요~

    와~블로그가 딱 보기에 '핑크레이디~' 네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6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요^-^
      남자분들이면 액세서리 대게 불편해 하시잖아요~
      어쩌다보니 핑크로 도배를;;
      이제 딴 색으로 바꾸려해도 이게 굳어져서 쉽사리 바꾸질 못하네용-_-

  2. Favicon of http://masquera.net BlogIcon reed 2007/09/05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시계를 차고 다닌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도..
    이상하게 시계보는 습관보다..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게 더 습관처럼 되버린 것 같다고나 할까요 :D
    그래도 차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니.. 한결 자신감이 생기는걸요? :D
    늘 끼고 다녀야겠어요~ 후후

  3.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com BlogIcon 맥스 2007/09/06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털이 아닌, 꼭 시계바늘로 되어있는 손목시계만을 고집합니다. 단, 손목 시계 차고 있으면, 컴퓨터 자판 두드릴때 조금 손목을 죄는 기분이 들어서, 컴퓨터 관련 일 할때는 풀러놓지요. ^^;

    옷에는 별 신경 안쓰는 본인에게 유일한 습관이라면, 손목시계와 손수건이네요. 하나라도 빠지면, 괜히 초조합니다.(유치원때 부터 습관인지라)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6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날로그 시계에 정이가요-
      디지털 시계는..시계다운 '멋'이 없달까.
      저도 일할 때는 팔찌나 시계 잘 풀러놓는데-ㅎㅎ
      오호 손수건은 의외의 물품인걸요?
      손수건을 갖고다님은 왠지 세심해보인다는..

      (내일은 오늘 못하신 미션. 석세스 하시길!!)

  4.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7/09/0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휴대폰 덕분에 손목시계가 있어도 자주 착용하지는 않게 되요.
    그래도 열심히 찬다 한 들, 다희님 기억 속의 멋진 선생님과 전혀 다른 몸매와 눈빛을 가지고 있어서... :D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7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선생님의 눈빛과 몸매는 그냥 옛날 추억이 되어버려서
      이제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답니다^-^

  5. OldBoy 2007/09/07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에 다니며 넥타이를 매고 양복을 입고 시계를 차고 구두를 신고...
    참 돈많이 드는 사회생활이지만, 한때는 저도 멋진 시계를 폼나게 차고 다니고 싶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주위의 동생들이 시계가 없으면 제것을 풀러주곤 했습니다. 이제는 몸에 뭘 달고 다니기가 귀찮아져 버렸어요. 나이 들수록 점점 게을러지는 것일가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08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풀러주시기까지,,군대가는 동생도 아니고-_-;
      ㅎㅎ정말 돈 많이드는 사회생활인걸요;;
      나이가 들 수록 주렁주렁 있던 것들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긴해요-
      좀더 간소화되고 깊어진달까..사람관계도 그렇고..
      아마 물건들도 마찬가지겠죠?

  6. 육담 2007/09/1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하다 시계가 잘망가져서 결혼시계 해먹고는 시계를 멀리하게 되었답니다 흑흑;;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일 하시는지 궁금해요 '_'ㅋㅋ
      사실 좀 귀찮기는 하죠-일할 때도 방해되구-
      저도 잃어버린 시계에 망가진 시계만 해도..ㅠ흑흑,

  7. Favicon of http://nsky.kr BlogIcon nsky 2007/09/13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계였군요
    시계~ ㅋ

  8.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9.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