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 부터 중간중간 버미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데 1분 30초부터 들리는 제 심장 소리와는 달리
맥박수가 빠르고 높은 소리를 내요. 2주 전에는 안보이던 심장이 생기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역시 사람은 마음이 잴 중요한가봐요...^-^
몇주간 업데이트가 없었던 것은 바로 요 녀석 때문이예요.
회사 분이 주신 조지아 캔커피를 마시려는데
헛구역질이 나서(음허 신기해라) 살펴보니 임신 4주차. ^-----------^ 움움 그러니까 이젠 7주차에 접어 들었다죠.
1월 1일날 신랑과 각자의 올해 소망을 말하면서
신랑이 올해는 예쁜 아가를 갖고 싶다고 말했는데
말하기가 무섭게 아가를 갖게 되다니!
도쿄 가기 전에 알았다면 여행을 취소해야 하나 고민 했을텐데 다행히 즐겁게 다녀왔고 말이죠. ^-^
태명은 올해가 60년 만에 돌아온 백호해라고 해서
호랑이 범을 붙여 '범이'라고 지었고 부를 때는 편하게 버미라고 불러요.
곧 있음 어머니 환갑이신데 버미와 60년 텀으로 띠동갑이라 더욱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우리 버미. ㅎㅎ
여행 갔다와서 더 바빠진 신랑은(연봉 좀 적게 줘도 되니 일주일에 하루라도 집에서 저녁먹게 좀...ㅠ_ㅠ)
집에 있을 때만이라도 잘해주고 싶다며
각종 청소도 도맡아 하고 심지어 제가 집다가 부서진 초밥을 자기가 대신 먹을테니
저는 예쁜 모양만 먹으라며 자기 것을 먹여 주더라구요. 어휴 예쁜이.ㅎㅎ
하지만 벌써부터 입덧이 시작 되었다는건...OTL 특히 출퇴근 때가 곤욕스러워요.
맨날 타고 다니는 7호선의 수많은 임산부 좌석에는 일반인들이 앉아서 다 졸고 있어서
그걸 일으켜 세우기도 뭐하고... 사람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고 각종 냄새?가 속을 더 메스껍게 하네요.@#^&*(!
그래도 지난 주말에 병원에 가서 버미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듣고 나서는
신랑과 저의 쥬니어가 항상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없던 힘도 저절로 생겨요.
크크, 신랑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얏호!
( 다산의 상징이었던 엄마는 입덧도 심하지 않은 편이었고 저나 제 동생들 모두
자연분만으로 어렵지 않게 낳으셨으니 저도 그걸 닮을꺼라 굳게 믿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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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_<) 꺅 (>_<)
악 >_< 꺅 >_< 버미는 이모들이 많아서 좋겠다~
꺄아- 축하드려요!!!
꺅 고맙습니다~
오오~!!!
누나 축하해요. 누나도 이제 엄마가 되는구나. ㅎㅎㅎ
글게 말이야아아 내가 재원이 첨 봤을 때가 대학교 2학년 때였던거 같은데...'_'
그땐 생각이나 했겠니!
나중에 텔레토비 됐을 때 놀리지나 말라우~ㅋㅋ
글구 이제야 네통 추가했당!
오~ 축하드립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한 버미 낳으세요. ^^
고마워요~ 언젠가 저희 아기들도 해린이나 시우처럼 훌쩍 커있겠죠?
근데 지금은 입덧때메 많이 맛있게는 못먹겠어요. 으흑 -_ㅠ
어머나.^^ 축하드려요!짝짝짝...!!! 호호.생명은 하늘이 주시는 것이니 이젠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하시는 게 첫째예요.즐겁게 생각하시구요.버미와 함께 파이팅이욧^_^
넴 고맙습니다~ 일하는 것이 태교라 생각하며...-_-;ㅋㅋ
나중에 디자인한다고 그러는건 아닌가 몰겠어요. 큭큭
와와~축하드려요!!
제게 축하글 남겨주신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어느덧!
앞으로 변화가 많으실텐데 몸조리 잘하시고 행복한 임신기간 되시길 바랄게요~
다희님은 분명 좋은 엄마가 되실 거에요. ^^
그러게요 괭님한테 축하글 남긴지 얼마전인데 말이죠~
괭님은 배가 많이 불렀던데 이제 아가를 볼날이 머지 않았네요. ^-^
전 한참 배부를 때가 한여름이라 조금 걱정되긴 하는데~
엄마도 그랬듯 저도 잘할 수 있을꺼라 믿어요!
헤헤, 많은 조언 부탁해요~
우와~! 축하합니다. :) 아이는 부부 둘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죠. :)
약 6주 4일에 예정일이 10월 5일이로군요. 언제나 건강하게 관리 잘 하시고, 입덧에 고생 크게 안 하시길 바랄게요.
p.s. 우리 유진이는 할아버지랑 띠동갑이에요.
우앗!!! 역시 의사샘이라 단번에 알아보시는군효~ㅋㅋㅋ
옷 유진이는 할아버지랑 띠동갑...+_+ 버미는 할머니랑 띠동갑...+_+
엄청 예뻐하시죠?ㅎㅎㅎ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니까 것도 늠 좋아요. ^-^
ㅎㅎ 축하드려영~
메신저에서 신랑 블로그에서 여기에서 축하해 주시느라 수고가 많아연!ㅋㅋㅋ
세배로 축하 받을께요~^----^
정말 축하드려요 ^^ 축하라는 말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경사네요 ㅎㅎ
백호 해에 아기 낳으면 3대가 좋다고 경사라고 부모님께서;ㅎㅎ
그래서 그런지 올해 출산율이 좀 높을꺼라던데 나중에 대학갈 때 고생 좀 하겠어요. ^-^;;
Listen to my heartbeat (I'm waiting for you~) ㅋㅋㅋ
바람직한 그룹의 바람직한 노래;ㅋㅋㅋ
후후, 아들이면 택연처럼 멋있게...(응?)-_-
축하해요.!!
노래방 번개나 할까 하고, 요즘 뭐하시나 들어와봤더니 좋은 소식 품고 있었네요.
버미를 위해서 맛있는 거 한번 사드려야겠어요. ^^
고마워요~^-^ 근데 지금은 입덧때메 멀 먹어도 비슷비슷해요. 흑흑 T^T
3월이 지나가면 괜찮아지겠죠~
우와!!!! 이럴수가!!!!! +ㅁ+
세상 모든 축하를 오늘은 혼자 다 받으세요!!! >ㅂ<
진짜 오늘 혼자 싸그리 몽땅?ㅋㅋ
후후, 저도 동생들한테 조카 만들어주는 겁니다~+_+
축하 고마워요~~^-^
아, 이런이런!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완전완전 축하해~ >_<
뭐가 제일 먹고 싶은데? 태몽은? ㅋㅋ
히히, 언니 고마워요오오~ 입덧이 심하진 않은데 계속 울렁대긴해서 특별히 먹고픈건 없어요. '_'
뭘 먹어도 걍걍;ㅎㅎ (그래도 잘먹고 있어요~)
태몽은 아직 못꿨는데 ㅠ 가족들한테도 꾸면 언능 보고 하라고 말해놨어요.
신랑이 저보고 늠 잘자니까 꿨어도 모르는 것 같다며...;
태몽은 워낙 선명하게 남아서 꿨으면 틀림없이 기억나지.
난 희배 가졌을때 그렇게나 코끼리꿈이 꾸고 싶더라구.ㅋ
자기전에도 내내 코끼리 생각만 했는데
막상 태몽은 너무도 곱고 예쁜 화려한 수가 놓아진 빨간 비단신을 신은 꿈이었어.
내발을 내려다보면서 감탄하던 꿈이었는데,
그 비단신이 아직도 너무 눈에 선하고 선명해.ㅋㅋ
ㅎㅎㅎ 완전 많이많이 축하!!! 태몽은 아무리 잘 자도 아주아주 생생하게 기억나던데.. 난 한3개월쯤에 꿨던 것 같은데 내용이 길어서 앞은 생략하고 마지막에 다람쥐가 옆구리를 하도 세게 물어서 아파서 "악~" 소리 내면서 일어났어 ㅋㅋㅋ 신기하게도 울 딸래미 다람쥐같단 얘기 종종 들었다는... ㅎㅎ
암튼 지금 젤 위험하니까 무조건 조심조심! 아~~~ 무것도 하지말고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것만 먹어~ 난 그러질 못해서 억울ㅜㅜ
하지만 언니 지금도 회사라는~ㅋㅋㅋ 책은 계속 나오니깐요 '_';
그래도 정말 즐거운 맘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ㅋㅋㅋ
사실 나보단 신랑이 일이 워낙 많아서 그게 안쓰러워~
다들 태몽은 선명하게 기억난다고들 하던데 언니도 그랬구나~
후후 진짜 인서 다람쥐 닮았어! 귀엽고 좋지 뭘 >_<//
축하 고마워요!!
와~ 추카드립니다~
이제부턴 예쁜것만 보고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제 짝궁은 37주에 접어들었어요.
뭐가 이리 준비할것도 많은지 온 집안에 아기 용품이 가득~
'지나가는 개미 발자국 소리에도 신경쓰인다'는 산모가 되셨으니 신랑분은 잘해주셔야 해요~ (경험임..T.T)
엄마 아빠가 워낙 선남선녀 인지라 예쁜아기 태어나겠네요.
늘 건강하세요~
헛...37주면 이제 3주도 안남았네요. 카운트다운 시작!ㅎㅎ
신랑이 시간이 있어야 잘해줄텐데 회사가 먹어버렸어요. ㅠ_ㅠ;ㅋㅋㅋ
축하 고맙습니다~
기쁜 소식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고맙습니다. 늦달님한테 태교에 좋은 클래식 엄선 받아야겠어요. ㅋㅋ
오랜만에 들렸는데 이렇게 기쁜소식이^^
아가 심박소리 들으니 제가 다 두근두근 하네요~
너무 축하드려요^__^!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이쁜 아가로 태어날거에요 분명~^^
그렇죠 두근반 세근반. ^-^
백호처럼 건강하고 씩씩한 아기가 태어났음 좋겠어요~ 고마워요.
오 요즘 업뎃이 뜸하시길래 궁금했는데 이런 좋은 소식이 있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넵~ 속이 울렁거려서 퇴근하고는 거의 쉬거나 일찍 자거나 그랬거든요. ^-^
축하 고마워요오~!!
Oh~!
정말 축하드려요.
새해 소망이 이토록 빨리 이뤄지는것도 커다란 복이죠.
다희님 닮은 예쁜 아기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글게요, 건강하고 어려서 그러려니...응?;
후후, 저희 닮은 아기라니 설레서 기절하겠어요. =_=ㅋ
신랑 닮은 딸이었음 좋겠는데 흣흣.
우와우와우와!!!!!!!!!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범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잘 태어났음 하네요^^
느낌표 백만개~! 좋았어요 ㅋㅋ
그 기운 받아 건강하게 키울?께요 ㅋ
오랫만에 들렸는데..정말 축하드립니다^^
'범이' 태명답게 건강하게 잘 자라서 다희님 안힘들게 태어나길 바라겟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선배들 이야기 들어오면 아기 키우는 일처럼 힘든게 없는거 같은데요?ㅎㅎ
특히 맞벌이 여성이 아기를 키우기란...!@$@^#$&
걱정이 많이 되지만 우선은 건강하게 출산하는게 먼저니까요. ^-^
축하 고마워요~
와우... 제가 태몽을 꿨다면 믿으시겠어요...? ^^;
뭐, 비슷한 꿈을 꾸긴 했습니다.
(제가 요즘 이런거 잘 하네요... 허허허)
건강 꼭 챙기시고요.
아기는 정말 이쁠것 같아요. ^^
오호, 제 친구도 태몽을 꿨다던데! 저희집에 초대받았는데
저랑 신랑과 함께 놀던 양 한마리가 갑자기 새끼를 여럿 낳았는데
눈이 참 예쁘고 순해서 한참 놀았다고...'_' ㅋㅋㅋ
어떤 꿈이었을지 궁금하네요~^-^
흐뭇한 소식이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점점 행복한 가정의 표본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고맙습니다~ 시장 다니면서 애기 태운 유모차 보면
그 모습이 좋아보여서 쳐다볼 때가 많았는데 기뻐요. ^-^
으핫! 바빠서 못 와본 사이에
이렇게 기쁜 소식이 +_+
버미- 이름 이쁘네요 >ㅁ< 꺅
제가 사자자리에 범띠에요(이런얘기하면안될려나)
우왕왕 축하드리구요
몸조리 자알 하시길^^
헛 저두 사자자리인데~ 한여름에 태어났군요?ㅋㅋ
후후 아린님 아직 젊디젊군요!
와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로는 넘 부럽네요..^^ 저희도 아가를 빨리 만나고 싶거든요 ^^ 암튼 100만번 축하~~~~
축하는 받을 때마다 기분 좋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요. 좀 늦은 축하지만..^^
이쁜 아기 만나기를..
네 고마워요 언니 ^-^
바삐 일하다보면 배안에 버미가 있는지 가끔 까먹곤 해서
미안하지만 ㅠ 몸관리 잘해서 건강한 아기 낳도록 해야죠!
축하드립니다!
입덧 할 때는 정말 냄새에 민감한가봐요.
국 같은 건 끓이기만 해도 냄새에 반응해서 속이 거북하다고 하는..^^;
주위에 계신 분들도 포함해서 2010년이 아가탄생의 해가 되고 있다는~
다들 친구먹을 수 있을까요 ㅎㅎ 몸 관리 잘 하시길!
저는 주변분들에 비해서 신기할 정도로 입덧을 안한거 같아요.
저도 다행이지만 신랑도 다행?이었던듯. =_=;ㅎㅎ
이제 11주니까 어느정도 안정기에도 접어 들었고, 조금씩 배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고맙습니다!
브라보!!!!! 축하축하축하~~~~~
행복의 팡파레를 울려드리고 싶어요 ^^b
심장소리가 꼭 그렇게 들리더라구요!
병원가서 얼마나 컸나 빨리 보고 싶어요. ^-^
고생 많으시네요
나는이 진단을 위해 병원에서인지, 지금 급유, 더 정확하고 더 많은 지원을 확인하십시오.
그런 농담은 그 사람을 난감하게 만들 거예요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놀라운 요소를 만듭니다. 여기 좋은 정보와 사실 조금 알았어요. 심각하게 이런 짓을하는 것을 고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이해하는 큰 기간을 고용할 수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사람의 시계는 확실히 아이디는 더 이상 방문 즐기는 것도있다. 좋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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