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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 특별판 소개


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발간 11주면 200권 돌파 기념으로 또 하나의 야심찬 기획을 독자들께 선보인다. 『거미여인의 키스』, 『햄릿』,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고도를 기다리며』,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변신ㆍ시골의사』, 『동물농장』, 『오만과 편견』, 『구운몽』, 『데미안』 등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10종을 뽑고 정병규, 안상수, 이상봉, 이돈태, 박훈규, 김한민, 슬기와 민, 박시영, 박우혁, 박진우 등 디자인 각 분야의 최고 디자이너들에게 장정을 의뢰하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을 출간했다. 책의 장정이 단순히 책의 내용을 표현하는 도구가 아닌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로 다루어지는 오늘날, ‘읽히는’ 책이 아닌 ‘보이는’ 책의 체험은 분명 책의 역사를 한 단계 앞으로 진전시킬 것이다.

『거미여인의 키스』(김한민 디자인)는 좁은 감옥 안에서 모든 일상을 공유해야만 하는 두 남자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의 흐름을 개성 강한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푸익의 이 작품은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 문학 최고의 문제작으로 불리며 지난 20여 년간 소설뿐 아니라 영화, 뮤지컬, 연극 등으로도 제작되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혜성을 닮은 방』, 『유리피데스에게』 등을 통해 그림소설 작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디자이너 김한민은 “독자가 책을 읽으며 마치 연극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지면 좋겠다는 발상에서 시작했다.”라고 디자인 의도를 설명한다. 주인공들의 캐릭터는 디자이너가 실제로 동성애자들과 수차례 인터뷰를 거치며 발전시켰고, 무대 및 화면 분위기는 푸익이 자주 드나들었을 1990년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구식 영화관에 가깝도록 했으며 이외에 바벤코 감독의 1985년 작 영화도 참고했다.
한편 동성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과학적-정신분석학적 접근이 담겨 있는 각주는 삽지 형식으로 실었으며, 삽지에 따로 가위선을 추가하여 독자들의 기호에 따라 제거해 버릴 수도 있도록 하였다. 표지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흰 천을 입힌 후 세련된 일러스트를 그림으로써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했으며, 책 면에 먹장 처리를 함으로써 연극 무대와 감방을 동시에 상징하는 검은 틀의 느낌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햄릿』(슬기와 민 디자인)은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통해 책, 웹사이트, 출판물을 디자인하는 동시에 왕성한 전시회 활동을 펼치며 디자인과 현대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이는 부부 디자이너 슬기와 민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의 백미로 꼽히는 『햄릿』이 지닌  ‘고전 문학’으로서의 권위를 의도적으로 무시함으로써 판에 박힌 해석에 갇힌 텍스트를 해방시킨다. 작품의 시대적, 문화적 배경은 물론 상징적 의미마저도 배제한 채, 마치 전화번호부처럼 기능적인 토대 위에 구조적으로 디자인된 『햄릿』은 디자이너의 개성을 가득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박훈규 디자인)은 주인공 베르테르가 느끼는 삶의 모순과 절망을 거친 터치의 일러스트와 ‘노이즈’ 효과로 표현하면서, 표지에는 만개했지만 결코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는 화려한 꽃을 삽입하여 ‘질풍노도’의 감정과 좌절을 형상화했다. 가수들의 음악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작업을 하며 국내 정상의 영상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박훈규는 이번에도 역시 베르테르라는 한 가수가 부르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노래를 영상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했다. 사랑의 열병을 앓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영혼을 울린 괴테의 대표적인 고전을 최첨단의 감각으로 표현한 감성이 돋보인다.

『고도를 기다리며』(안상수 디자인)는 전통적인 사실주의극에 반기를 든 전후 부조리극의 고전이자 사뮈엘 베케트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으로 1985년 국내 최초의 공식 글꼴 ‘안상수체’를 창안하여 타이포그래피계에 혁명을 일으킨 시각디자이너 안상수가 디자인했다. “혁신적인 글자체 개발과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통해 한글 글자체를 비약적으로 쇄신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독일의 구텐베르크 상(2007)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끝없는 기다림, 결코 오지 않는 그 무엇을 향한 갈망을 새로운 느낌으로 디자인하였다.
표지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있는 직사각형은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그 아래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골길의 나무 한 그루를 상징하며, 색색의 옷을 입은 글꼴들은 연극의 등장인물처럼 도드라지며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치밀하고 정교한 표면 처리로 잉크 점착력을 극대화시켜 탁월한 인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고급 그래픽 인쇄 용지 스타화이트빅스버그(118g)로 본문을 구성하고, 표지에 실크 인쇄를 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박시영 디자인)는 한국 영화 포스터 디자인계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디자이너의 작품답게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 강렬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매력적이다. 「짝패」, 「추격자」 등의 작업을 통해 상업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작품을 만들어 온 디자이너 박시영은 스탈린 치하의 노동 수용소라는 폐쇄적이고 절망적인 공간과, 지배 권력에 의해 죄 없이 고통당하는 이반 데니소비치(혹은 작가 솔제니친)의 초상을 대비시켜 한 인간의 비극을 형상화했다.
커버의 초상화는 판화 기법을 이용하여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그림이며, 반양장의 커버에 의도적으로 거친 질감의 두꺼운 판화지(아르쉐 벨루어)를 앞뒤로 덧붙여 수용소의 느낌을 형상화했다. 책의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책 면에 빨간색을 입혔으며, 본문의 페이지 번호는 ‘하루’라는 단위의 시간적 흐름과 연결시켜 수용소 벽에 낙서하듯 빗금으로 표현한 세심한 의도가 돋보인다.

『변신ㆍ시골의사』(박우혁 디자인)는 20세기 문학의 한 특징적 징후를 대표하는 작가 카프카가 표현하고자 했던 생의 혼돈을 기하학적인 무늬의 배치로 표현하였다. 책의 표지에서부터 본문에 이르기까지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패턴들과 각각의 활자들, 빈 공간, 도형들은 이 책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았을 때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입자들이다.
카프카가 활자를 모으고 연결하여 글이 되도록 ‘변신’시킨 것처럼 디자이너는 검은색의 활자와 금색의 입자, 색색의 도형들을 모아 하나의 오브제를 창조했다. 활자디자인, 캘리그래피, 편집디자인, 뉴미디어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박우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한 현대인의 삶,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삶 속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불안한 의식과 구원에의 꿈 등을 군더더기 없이 명료하고 단순한 언어로 형상화한 카프카의 작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질감을 살리기 위해 의도된 표지 패턴의 금박 처리와 책 면의 금장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린다.

『동물농장』(박진우 디자인)은 키치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각 동물들의 일러스트를 이용한 디자인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공산주의를 풍자하는 그래픽을 표현했다. 짝퉁이 가장 많이 존재한다는 루이비통 스피디백을 풍자한 작품 페이크 백(fake bag)을 비롯하여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웃음을 창조하는 발칙한 디자이너로 불리는 디자이너 박진우는 이번에도 역시 그 끼를 맘껏 발산했다.
21세기에 돌아본 공산주의 대한 추억을 아이러니하게도 자본주의의 대표적 문화 코드인 팝아트를 통해 풀어냈다. 또한 부록과 같은 개념의 여러 가지 삽지(엽서, 스티커, 딱지, 포스터 등)들을 끼워 넣어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으로서의 ‘특별한’ 재미를 더했고, 더불어 액자형 케이스를 따로 제작하여 세워 두고 ‘감상하는’ 책의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보여 준다.

『오만과 편견』(이돈태 디자인)인물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의 흐름을 온도에 따라 변하는 특수 잉크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서모컬러(thermocolor) 또는 시온 잉크라고 불리는 이 특수 잉크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다양한 산업재와 소비재에 널리 쓰이고 있는 안료이다. 처음에는 차가운 회색빛이었던 표지가 사람의 온기로 따뜻한 분홍색으로 변하는 것은 점차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남녀의 관계를 상징한다. 또한 표지 제목의 영문명, 작가명, 책디자이너와 출판사의 영문명이 자연스럽게 나열되면서 교차되는 방향으로 “PRIDE, PREJUDICE, JANE AUSTEN” 이라는 글자가 형성된다. 각 장의 시작에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표지에서 본 것과 같은 방식으로 흩어져서 여자 주인공 “ ELIZABETH” 와 남자 주인공 “DARCY”의 만남을 암시한다. 글자의 짜임으로 인연의 짜임을 형상화한 것으로, 독자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손으로 연결해 가며 그 인연의 퍼즐을 음미할 수 있다. 영국 교통안내 시스템과 래미안 아파트 디자인 등으로 유명하며 미국, 독일, 영국 등에서 수여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휩쓸다시피 한 디자이너 이돈태는 아시아인 최초로 건설, 항공,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을 디자인하는 영국 탠저린 디자인사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국의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인 『오만과 편견』이 내포하고 있는 근본적인 ‘관계’에 대하여 고찰하면서, 독자에게 호기심과 함께 책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구운몽』(이상봉 디자인)은 패션의 본고장 파리, 뉴욕 등에서 한글 패션으로 크게 성공을 거둠으로써 세계인들에게 한글을 입힌 의상 디자이너 이상봉이 자수 기법을 책에 도입하여 ‘역시 이상봉’이라는 찬사를 자아낸다. 천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특수 종이에 도안을 그리고 한 땀 한 땀 수를 놓은 것으로, 특수 종이가 찢어지지 않는 최적의 땀을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하여 공정 과정이 매우 까다로워 제작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 구름의 이미지를 통해 인생무상을 표현한 디자이너는 미국,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등지에서 7개 국어로 번역 출간된 한국 고전의 정수
『구운몽』을 의상 디자이너만이 지닐 수 있는 시선을 통해 보다 한국적인 느낌으로 되살리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작품 속에 탁월하게 구현했다. 

『데미안』(정병규 디자인)은 1970년대 중반부터 3000여 종의 책에 옷을 입히는 작업을 해 온 한국 북디자인계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인 정병규가 디자인을 맡았다. 민음사 편집부장, 홍성사 주간 등 편집자로서 먼저 책과 인연을 맺은 그는 텍스트를 가장 잘 이해하는 북디자이너로 손꼽힌다. “이 시대의 책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나를 붙잡는다.”라고 말하는 그는 종이의 세계, 책의 세계에 충실하고자 한다.
인쇄 기술이 발달하면서 책이 대량 판매되던 시기 이전의 디자인, 즉 본래의 책의 원형에 가장 근접한 형태를 구현하고자 한다. 최대한 종이의 물성을 살리기 위해 다른 재료들과 장식적 디자인을 배제했으며, 커버와 케이스에 구김주름지를 사용한 이유도 바로 종이의 맛, 그 촉감을 살리기 위함이다. 최첨단의 디자인 시대에 다시 처음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든 디자이너 정병규의 작품은 사춘기를 통과하면서 만났던 ‘헤세’와 『데미안』에 대한 아득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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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 디자이너 소개


김한민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책과 만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리스 비극의 가면 제작사를 다룬 만화 『유리피데스에게』, 그림책 『웅고와 분홍돌고래』, 어린이를 위한 동물 행동학 책 『Stop!』,  그림 소설 『혜성을 닮은 방』 등을 만들었다.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동물 캐릭터를 창조해 이야기에 등장시켰으며 어린 시절 스리랑카와 덴마크에서 살았고 2년간 페루 북부의 도시 치클라요에서 자동차 정비 분야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책 속에 다양한 지역적, 문화적 색채를 불어넣고 있다.

슬기와 민
최성민은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최슬기는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두 사람은 미국 예일 대학교 그래픽 디자인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네덜란드 얀 반 에이크 아카데미에서 디자인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6년 갤러리 팩토리에서 가진 첫 단독전 '슬기와 민:팩토리 060421-060513'으로 그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김진혜 갤러리에서 두 번째 단독전을 열었다. 최성민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최슬기는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친다.

박훈규
Graphic Designer
파펑크 스튜디오(PARPUNK STUDIO)와 파펑크뮤직의 디렉터. 파펑크 스튜디오는 영상,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실험하는 1인 스튜디오이며, 저서로 『박훈규 언더그라운드 여행기』와 『박훈규 오버그라운드 여행기』가 있다.
http://www.parpunk.com/

안상수
시각디자이너, 타이포그라퍼.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있다. 새로운 한글꼴 ‘안상수체’, 《보고서/보고서》 등을 디자인했으며, 2007년 독일 라이프치히시가 주는 구텐베르크 상을 수상했다.

박시영
1977년 전라남도 진상읍에서 태어났다. 2002년부터 인디포럼,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리얼판타스틱영화제,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2006년 영화 「짝패」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영화 포스터를 포함하는 비주얼 에이전시 '빛나는'을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박우혁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스위스 바젤예술대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했다. 영화 「파이란」, 「수취인불명」, 「마리이야기」, 「나쁜 남자」, 「생활의 발견」, 「오아시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죽어도 좋아!」, 「시월애」 등의 로고타입을 디자인했다. 저서로 『스위스 디자인 여행』이 있고, 활자디자인, 캘리그래피, 편집디자인, 뉴미디어 등과 관련한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하고 있으며,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http://www.typepage.com/

박진우
1973년에 태어나 서울대 공예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 예술 대학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했다. 워커힐 호텔 아이스 링크,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아트 디렉터를 맡았고 베이징, 런던 등지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네덜란드의 디자인 전문 잡지 《프레임》의 주목을 받는 등 국내 안팎으로 활동이 분주한 전방위 팝 아티스트이다. 대표작으로 길거리에 넘쳐 나는 짝퉁 루이비통 가방에 대한 풍자를 담은 ‘페이크(fake) 가방’, 전선을 자유롭게 늘어뜨려 고정관념을 깬 ‘스파게티 샹들리에’, 해외에서 3만 개가 넘게 팔린 ‘5분 양초’ 등이 있다. 2005년에는 차세대 디자인 리더 상을 수상했다.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쥐엔피 크리에이티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타스틱 아티스틱 서울팀’이라는 복합 문화 집단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이돈태
홍익대 산업디자인과와 영국 왕립예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현재 영국 탠저린 디자인사의 공동대표로 있으며, 영국 정부 디자인 사절단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디자인 고문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 D&DA 디자인상, 독일 레드닷,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상봉
1983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 입상
2000   한일 월드컵 기념 일본 도쿄 초청 패션쇼
2006. 06 “이상봉과 친구들, 한글 달빛 위를 걷다” 패션+아트 전시회(갤러리 세줄)
2007. 10 LAVITA 이상봉 문화, 라이프스타일 展(강남신세계백화점 갤러리)
2007. 11 환경재단 홍보대사
2007. 11 SWAROVSKI CRISTALLIZED Collaboration 展
2008. 07 서울 디자인올림픽 홍보대사
2008. 08 모터스포츠 A1GP 유니폼 및 레이싱카 디자인.
2002~현재 파리 프레타포르테 컬렉션
2008~현재 청주 공예 비엔날레 홍보대사
2008~현재 한글 홍보대사

정병규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파리 에콜 에스티엔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한 후, 1975년 민음사 편집부장이 되었다. 그 후 민음사의 북디자인을 1993년까지 진행했다. 1977년 출판사 홍성사를 설립하여 주간으로 있었다. 서울 올림픽 전문 위원을 역임했으며 1996년과 2006년, 두 차례의 북디자인 개인전을 가졌다. 1997년 서울출판디자이너클럽(SPC)을 결성했으며 현재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회장이자 정병규출판디자인 대표이다. 저서로 『정병규 북디자인』, 『책의 바다로 간다. 정병규 북디자인 1996~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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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 세종문화회관에서 세계문학전집 200권 출간 겸 디자이너 특별판
기자회견이 있었고 저녁에는 같은 자리에서 발간 기념 파티가 있었다.
파티에는 특별판을 만드느라 수고해주신 10명의 디자이너분들과 미술부, 편집부 식구들
더불어 역자분들과 작가분들이 자리를 채워 주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책을 만든
선생님들을 가까이에서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기분이 묘하면서도 좋았다.

특히 그리스로마신화를 집필하고 세계문학전집 1권-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를 번역하신
이윤기 선생님과 2차로 간 호프집에서 오랜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엄청난 외국어 실력,(영어, 일본어는 물론? 독일어 프랑스어...)
가슴에 와닿는 것은 다 외어 버리게 된다는 뛰어난 암기력(변신이야기 서문을 통째로 외우고 계셨던...)
에 관한 이야기는 나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였지만.
듣는 내내 어느 분야의 고수가 된다는 것은 피나는 노력과 끈기를 갖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세달전부터 본격적으로 특볇판이 기획되고 그 이후로 어떤 디자이너에게 특별판을 맡길지 고민하고,
조금 더 좋은 모양새를 띄기 위해 각각의 미술부 도우미들이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심하고,
내 책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모든 제작 공정을 따라다니며 인쇄 감리를 다닌 미술부 식구들과 제작부분들...
고생이 참 많았는데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특별판이 세상에 나온 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맥주와 마주할 수 있었다.

제작사양 때문에 가격이 높고 2000권 한정 셋트로만 판매해서 많은 분들이 널리 보기는 힘들 수도 있겠으나
꼼꼼히 천천히 들여다본다면 책을 읽는다의 개념을 뛰어넘는... 책을 본다의 개념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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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 책 읽기의 목표, 명작에 도전하다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9/02/25 09:44  삭제

    행복이란, ‘아무런 걱정도, 부담도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내게 있어 가장 행복한 책 읽기 시절은 대학 다닐 때다. 미래에 대한 염려나 준비에도 신경 쓰지 않았고, 눈 앞에 닥친 수업 시간에도 개의치 않은 채 도서관 가장 후미진 자리에 앉아 앙드레 지드의 전원교향악, 좁은 문 등등을 읽어내려가던 그 때 그 시절만큼 행복하게 책을 읽었던 기억이 없다. 때마침 도서관에서 근로 장학생 자리까지 운좋게 받아낸 나는, 하루에도 몇..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FROM Like KiKi, BOSSA Style. 2009/03/13 20:42  삭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침만 질질 흘리다가 이건 도저히 내가 어떻게 살 만한 것이 아니다라는 결론에 이르러 학교에 사달라고 신청을 했다가 우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있으니 안된다라고 하시길래, 그런게 어딨냐 이건 우리 씨디과 학색들의 숙원사업이다. 이걸 사주지 않으면 도서관을 점거하고 진상농성을 벌이겠다는 위협과 함께 제발 사주세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 라는 사바사바 입발림 간신노릇플레이를 거쳐... 드디어 오늘 sadi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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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zestor BlogIcon 학원 2009/01/20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했다 고생했어. 그래도 한꼭지 큰게 끝나고 나니까 좀 후련하지?
    이래저리 비위맞추고 중간에 끼여서 고생 마이 했다. 밥사주께.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직접 디자인한건 아니지만 미술부 다 고생했으니 시원한맘 반에 섭섭한맘 반.ㅎㅎ
      밥은 주말에도 사줬잖았!ㅎㅎ 더 맛있는걸로 사주려구? +_+ 난 그저 삼계탕~

  2. fleurs 2009/01/20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이라...무지 궁금하네요.
    어떤 모습일지...
    다희님 요즘 많이 바쁜가 했어요. 자주 안보여서...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했죠? 저번 포스팅도 그렇고...
      요즘 시간이 날 때는 다른 생각으로 온통 가득차 있어서~
      그거 정보 찾아보고 하는 통에 포스팅할 여유가 없었어용.
      아마도 계속 이럴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언니처럼 관심가져주는 고마운 분들 생각해서 분발해야 겠어요. ^-^

  3.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9/01/2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와- 전집 정말 쟁쟁한데요.+_+ 아참...그리고 요즘 조선희씨 책 읽고있는데 다희님 이름 보고 막 반가웠다죠.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아, 조선희 책... 터무니없는 사정이 있죠. 여기에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게 제가 작업 거의 다했는데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뒤짚어 버리는 바람에 제 디자인이 아닌...

      그나저나 필그레이님도 책 참 좋아하시니까 사고 싶으시겠어요!

  4. Favicon of http://euirae.egloos.com BlogIcon euirae 2009/01/20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나왔네~ 한정판에 가격도 너무 비싸니 구입하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네~
    나중에 구경이나 한번 해야겠다. 퍼갈께~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사정이 있어서 각권 판매가 아닌 셋트로 가지만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아. ^-^
      판매는 랩핑 되는데 큰 서점에서는 볼 수 있게 전시해 놓았나 모르겠네.
      디자인 전공자가 많이 궁금해 하겠지만 세계문학전집을 사랑하는-
      특히 '한정판매'라면 꼭 사고야 마는 분들이 사지 않을까 싶어.ㅎㅎ

  5.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9/01/20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어제부터 계속 관련 기사 보고는, 확 지를까 말까 계속 고민중이에요! 갑자기 옛날에 읽던 고전들이 마구 생각나서 말이죠~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의 세계문학전집 디자인이 이미지 외에는 간결하게 이유가
      외국 작가들이 어떤 디자인도 덧붙이는걸 싫어해서래요.
      그래서 호밀밭의 파수꾼은 전집중에 가장 많이 팔리는 책임에도
      샐린저가 '특별한 디자인'을 거부해서 목록에 들어가지 못했구요.ㅎㅎ
      새로 디자인된 특별판으로 읽는 고전은 또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네요.
      특히 고도를 기다리며나 햄릿, 거미여인의 키스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

  6.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1/2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5권있다.^^V
    그나저나 엄청 괜찮네요.
    저 민음사 고전시리즈 모두 마구마구 모으고 싶은 생각이 들죠.^^
    그나저나 가격이 어느 정도 되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전집 사진은... 200번까지 나온 세계문학전집중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10개의 작품을 뽑아 다시 디자인한 거예요.
      가격은 셋트 판매로 25만 6천원이고 각권당 가격은 2만원에서 3만원정도 해요.
      종이나 인쇄방법이 특이하고 안에 삽지나 포스터들이 많이 들어가서 제작공정 때문에 가격이 높답니다.

  7. 한빛 2009/01/2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낱권으로 팔기를 바랬는데 역시나 세트 판매군요.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자세한 정보 감사해요.
    어릴적 만화책 나오길 기다리던 것처럼 디자인 관련 사람들 여럿 흥분했더군요ㅋ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들러서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_^
    담아가도 되죠?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각 사고싶은 디자이너 책이 다를테니 각권 판매로 가길 기대하셨을 것 같아요.
      두세사람이 겹치지만 않는다면 한셋트 주문해서 나눠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담아가시거든 트랙백이라도 남겨주세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ine__ing/80061843148 BlogIcon 한빛 2009/01/2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이 되지 않아 주소 남겨요^^

  8. Favicon of http://helpwjy.tistory.com BlogIcon 여니 2009/01/2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를 통해 문학전집이 발간될 예정이란 소식을 들었는데 벌써 이렇게 '떡!' 하니 세상에 태어났네요.
    그치만 그림의 떡... 아아... 문학의 세계는 너무 멀어요. (털썩)
    주말부터 다시 추워진다네요. 'ㅇ');;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심한 산고의 고통을 거쳐 어제 이 세상 빛을 봤습니다.ㅎㅎ
      기존 세계문학전집으로 읽어도 좋지만, 각 소설에 맞게 특별하게 디자인된 책으로 읽으면 느낌이 또 다를꺼예요.
      주말에는 사진 좀 찍어볼까 했더니 추워진다니... 왠지 접어야할 것 같네요. -_-

  9.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1/2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이!!! +ㅁ+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갖고싶어할만한!
      (그러나 저도 하나 갖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_';)

  10.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9/01/2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랑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책들이 참 예쁘네요. :)

  1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21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번 읽어 보고픈 책들만 선정되었네요. 10권을 묶은 상자 또한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 책의 셩걱+디자이너의 개성이 담긴 책으로 읽는 고전은 어떤 느낌일지...
      저도 셋트를 받으면 차례대로 읽어볼 생각이예요.
      셋트가 담긴 상자의 재질과 후가공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가제본을 만들었는데
      까만 상자에 뚜껑을 열면 빨강면이 보여서 각기다른 열권의 책을 통일성있게 묶어주는 것 같아요.

  12. 링링 2009/01/21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수많은 사람의 공이 고스란히 들어간 산물이겠구나. +_+
    다 같이 작업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정말 대단해보이고 책에서 웅장함마저 감도는걸?
    저 유명한 고전들 중 읽어본 게 딱 절반밖에 안 되어서 살짝 민망하긴 하지만.. ^^;
    왠지 저 책을 펼쳐들면 어릴 적 빛바랜 종이에 적혀 읽던 책을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묘한 느낌이 들 것 같아.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알라딘에 어떤 분이 셋트인데 사이즈가 왜 이렇게 제작각이고 디자인이 쌩뚱맞다며 혹평을 써놨던데
      사실, 이건 셋트가 아니라 개성이 있는 열명의 디자이너가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고전을 해석해 놓았고
      당연히 디자인도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는건데 그분... 이런면으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더라구.
      반박할 여지는 많았는데 직원이 써놓는게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참았지 머.ㅎㅎ

      근데 언니 반이나 읽었으면 많이 읽은거네. 아마 책좀 읽는 다는 사람들도 반 정도 읽었을꺼야. ^-^

  13.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1/22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갖고 싶어서 침만 흘리고 있어요.
    한정판이라 좀 지나면 사고 싶어도 살수 없을꺼 같고...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가격이 높아서 디노님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받아서 책 안쪽을 보시면 더 좋아하실꺼라고 확신해요. ^-^

  14. Favicon of http://www.myrrh.co.kr BlogIcon myrrh 2009/01/23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작에 관련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닷! (대충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안 봐도 비디오...ㅎㅎ)
    나중에 책보러 가야겠네요~ 마노도 방금 도착한 듯 한데, 둘이 어떤 신파극을 꾸몄을지도 역시 안 봐도 비디오...ㅋㅋ
    저는 지금 논문마감+귀국이사+다음달강의준비+여행계획+지름신대마왕의 5중주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비디오'라는 단어에 축약된 많은 의미를 어찌할꼬!ㅋㅋㅋ
      중간중간 소소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디자이너분들도 미술부도 편집도 만족스러워 했어요.
      어제 날갯집 가면서 마노오빠 잠깐 볼 수 있나 했더니 돌아갔다구 하더라구요.
      이따가 언진이랑 동기 친구들이랑 저녁먹구 놀기로 했는데 그때 수다 보따리좀 풀어야 겠어요.
      논문마감과 귀국이사 천천히 잘 챙겨 하시구, 강의는 축하 드리구~
      여행은 앞에꺼 하신다음 여유가 나시거든 다녀오시구~ 지름신은 끌리면 지르는 겁니다!ㅋㅋ 아휴 길다~

  15. Favicon of http://dreamzero.com BlogIcon HongDye 2009/01/24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X전집' 하면 어릴적 집에 온 외판원에게서 구입한 하드커버 시리즈가 연상되요.
    갈색표지에 금색 글씨가 스크린 되어 있던....

    결과적으로 읽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거실의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의 성격이 강했지만
    문득 이사를 하면서 어디론가 산화 해버린 그 책들이 그리워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1/2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억 속의 전집... 누구나 한, 두세트 있는거 같아요.
      저는 웅진에서 나온 과학앨범 시리지를 참 좋아했는데 어릴 때도
      호기심이 많아서 그걸 읽으면서 궁금증을 해소?했던거 같아요. ^-^
      홍다이님 말씀데로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책은 전시용 혹은 선물용으로 의미가 강해서
      사람들이 말로는 페이퍼북이 좋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양장본이 훨씬 잘 팔리더라구요.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voxzox426 BlogIcon 희동이 2009/02/05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로 받게 되서 검색을 하니 여기가 뜨네요^^
    선물로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 댓글을 다네요
    출판사에 근무하시나봐요 ㅎㅎ
    암튼 잘 보고 가욤~

  17. Favicon of http://seokzzang.net BlogIcon seokzzang 2009/02/10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고 싶은데..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네요..흑흑..많은 분들이 참여한 만큼에 대한 이정도의 댓가는 당연하겠지만..그래도..암튼 좋은 정도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1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갖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못사고 계신 분들이 꽤 있는듯해요.
      저렴하게 나옴 참 좋았으련만... 디자이너분들이 특이한 제작공정에 수입지를 많이 원하셔서 제작비용이...-_ㅠ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niji1002 BlogIcon sukwoo 2009/02/23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이라고 구글에 쳤다가 와 봤는데, 관심 있게 본 단편선이랑 관계가 있는 분이셨네요. 여려 게시물 둘러보고, 갑니다. 종종 들를께요.

  19.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3/1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사디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이 들어왔습니다. >ㅂ<


    저 잘했죠? ㅋㅋㅋ

  20. Favicon of http://sungjin.textcube.com BlogIcon 초서 2009/05/17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판을 받아서 가지고는 있는데 아직 읽지 않고 있다가 위에 포스트 보고 이제부터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1. Favicon of http://formation-remuneree.info BlogIcon étude rémunérée 2011/08/1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쳤다가 와 봤는데, 관심 있게 본 단편선이랑 관계가 있는 분이셨네요. 여려 게시물 둘러보고, 갑니다. 종종 들를께요.

  22. Favicon of http://regime-hyperproteine.biz BlogIcon regime 2011/09/05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하루키 좋아하는 작가죠. ^-^
    계속 뵈어요.

  2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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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Favicon of http://guildwars2releasedate.com/ BlogIcon guild wars 2 release date 2011/10/06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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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hautetfort.com/ BlogIcon comment maigrir vite 2011/11/10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이 덜한 것부터 읽어보세요. ^-^

  28.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bloguez.com BlogIcon perdre des cuisses 2011/11/10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비싸고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29.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blogs.fr/ BlogIcon maigrir sans régime 2011/11/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로 특별판을 받으셨단 말이예요. 특별한 선물 받아서 참 좋으셨겠어요.

  30.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blog.fr/2011/04/08/comment-perdre-du-poids-rapi.. BlogIcon comment maigrir vite 2011/11/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잘 정의된 도움을 발견했습니다. 우수 작동합니다.

  31. Favicon of http://blog.nrj.fr/christophola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1/11/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하루키 좋아하는 작가죠. ^-^

  32.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ventre.org BlogIcon perdre du ventre rapidement 2011/11/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제 연구에 너무 도움이됩니다.

  33. Favicon of http://anglais-facile.net BlogIcon Anissa 2011/11/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도움이됩니다.

  34. Favicon of http://jenesaispasmaigrir.eu BlogIcon Guadalupe 2011/11/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뵈어요.

  35.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org BlogIcon faire revenir son ex 2011/11/2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양장본이 훨씬 잘 팔리더라구요.

  36.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ventre.org BlogIcon Alysa 2011/11/2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하게 나옴 참 좋았으련만...

  37.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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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사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쇳대박물관 <금누리+안상수=?> 포스터

헤이리 한글 타이포그래피 상상
(판시각예술제)

주최 | 2007 판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기간 | 2007-09-03~2007-09-30    
장소 | 갤러리 희원 / 갤러리 소소
 
전시형식 |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전시
참여작가 | 김경선, 김두섭, 김영수, 김태헌, 문승영, 민병걸,
                  박우혁+진달래, 박해얼, 이기준, 이용제
전시내용 | 
한글+ / 한글상상
한글, 다른 무엇과 만나는 상상. 상상을 통한 글자의 해방.
글자. 인류 문명과 소통의 역사. 글자. 문화와 사상 그리고 예술적 상상력의 중추.
글자. 책, 신문, 거리의 간판, 인터넷 등 여러 매체와 형태로 우리 일상을 둘러싸고 있다.
글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 글자. 한 사회의 문화적 특성과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심.
글자의 활력은 새로운 감각과 상상력으로 확대된다.

본래 타이포그래피는 활자를 이용한 인쇄의 표현기술을 이르던 것이었으나,
매체와 기술을 확장과 함께 그 의미와 영역이 확장되었다.
이제 타이포그래피는 단순한 조형예술이나 디자인의 틀을 넘어 문학, 영상,
영화, 무용, 음악 등과 결합하여 새로운 미학적 이미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글상상이 헤이리에서 열린다. 우리가 펼쳐나가는 당대 문화 속에서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새로운 발견과 제시를 통해서 디자인계는
물론 예술가와 문화인들의 관심 속에서 대중적인 관심에 바탕을 두고 소통하려 한다.

 
http://www.heyri.net/contents/news/event_view.asp?id=1170&num=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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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대박물관 <금누리+안상수=?>

주최
| 쇳대박물관
기간 | 2007-09-13~2007-10-12  (진행중)    
장소 | 쇳대박물관 2,3층 전시실 외 옥외

전시내용 | 
쇳대박물관에서는 꾸준히 쇠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표현하여.
쇠의 물성에 대한 이해를 꾀하고 쇠를 통해 나타나는 비일상적 자극을 제시해왔습니다.
2007년 하반기에는 쇠와 우리 글자를 접목시키고자 금누리. 안상수. 두 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조각계에 한 획을 그었으면서도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문화실험가
금누리 교수(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와  
2007 구텐베르크상을 수상한 바 있는 타이포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 교수
(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는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서로를 독려하며,
30년의 우정을 키워온 멋진 선비들입니다.
서로에 대해 거침없이. 존경한다 말할 수 있는 두 작가의 知音으로서
겹쳐지는 예술적 빛깔과 또한 겹쳐지지 않지만 어울릴 수밖에 없는
빛깔을 다각도에서 조망해보고자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서체를 만들고, 한글을 이용한 사인을 만들어 사용하는
두 작가는 인쇄물에 실리는 글자의 기능성을 뛰어 넘어, 건축물의 일부가 되거나
셔츠의 패턴이 되기도 하는 한글의 조형성과 역으로 사물에서
발견하는 한글의 이미지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풀어내왔습니다.
한글날 561돌을 맞이하여 문자의 구현방식인 타이포그래피를
금속을 통하여 재현해보고자 합니다. 거침없는 상상과 자유로운 발상,
그리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master의 자리에서도 멈추지 않는
두 작가의 작가주의와 창작활동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두 작가의 창작활동을 통해 발현되는 인간적 공감대를 통해,
삶에 있어서 관계와 소통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고,
한글의 조형적 가치를 일깨우는 두 작가의 창의적 해석을 통해
세계화 기치 속에서 끊임없이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한글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http://www.lockmuseum.org

--------------

덧붙여..
typography를 타이포그래피와 타이포그라피라고 혼재되서 부르는데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은 미국식 영어가 기준이라
타이포그래피가 표준어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정통을 찾자면 typography는 미국이 아닌 유럽에 있고
영국식 영어로 읽자면 타이포그라피라고 부르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이 항상 타이포그라피라고 부르고 적으셨는데
위에 써있는 것도 그렇고, 대게는 타이포그래피라고 쓰인다.
그렇게 따지면 그래픽 디자인도 그라픽 디자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거겠지만..
갑자기 올리고 보니 머리에 물음표가 둥둥 떠서 찾아보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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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il.tisotry.com BlogIcon 벗님 2007/09/12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그라피의 어원을 찾아보니, 머리가 더 복잡해져버리는.. ^^; 그냥 익숙한 것에 만족해해야할까.. ^^;;

  2. Favicon of http://sfect.tistory.com BlogIcon 미르아시 2007/09/1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ㅏㄴㅅㅏㅇㅅㅜ 이렇게 적힌것 보니깐
    한글이 컴퓨터에 채택될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요 ㅋ

    처음 한글을 컴퓨터에 표시하려고 세계기준을 정할때
    'ㅎㅏㄴㄱㅡㄹ' 처럼 쭉~ 나열하자고 주장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렇게하면 34자로 모든게 해결된다구요.
    영어는 52자리면 모든걸 표시하는데, 한글은 34자라서 정말 획기적이었데요 ㅋ

    그런데 한글의 아름다움을 해치지말자! 해서 지금 이렇게 쓴다죠 ㅎㅎ
    지금은 '가''나' 이렇게 한글자마다 자리를 줘서 몇만자리나 차지하는 가장 큰용량을 차지하는 언어가 되었지만 말이죠. ㅎㅎ

    제목을 보니 우리가 글을 다르게 쓰고 있었을꺼란 생각도 해보아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09/12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들은 기억이 나네요-
      '풀어쓰기' 했다면 용량 면에서는 획기적일 수 있지만
      한글은 '모아쓰기'의 특징이 있는 건데 그 특징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을 꺼에요. 아름다움도 물론이거니와.
      이런 특징 때문에 완성도 있는 본문체를 만들려면
      알파벳 디자인보다 몇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거지만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bird4you BlogIcon 성지인 2008/11/2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안선생님과 같이 일했던 적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덧글 남기고 갑니다.

    아주 오래전에 안선생님이 '한글은 정방형에서 벗어나야 한다' 라고 말씀 하셨을 때, 그게 뭔 소린가 했는데 시간이 오래오래 지나고나니 조금은 알 수 있겠더군요. 안선생님께서도 그렇게 글자를 만드셨지요. 장단점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장점을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된다고 할까요 ^^;;;;;;

    덧글을 보니 살짝 옛생각이 나서 글 남기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탈네모꼴 글자 더나아가 세벌체 글자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한때 재밌게 만들었지만... 장단점이 함께 하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편집 디자인 할 때, 제목용이나 간단한 텍스트를 쓰기엔 괜찮지만 본문용으로 쓸 때는 무리가 따르는 것 같구요.
      계속 뵈어요. ^-^

  4.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앞선 미래 걱정에
    현재를 놓치지 않으렵니다..^-^
    이미 사진 찍다가 비바람을 맞아버렸네요-_-;;
    콜록콜록;;

  5.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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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ownred.mireene.com BlogIcon brownred 2006/04/26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_+
    괜히 질투나는 brownred입니다.ㅋ

  2.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6/04/26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에 질투가 날까요?ㅎㅎ
    저는 님 학교의 넓은 호수가 질투가 나요.

  3. Favicon of http://www.airjordanretros.com/ BlogIcon Jordan Retro 5 2011/11/17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코쌍방의의견이좁혀질리만무한평생선식의질의응답,웃기기 위한말장난,자신의 잘못은보지못하고남의잘못만꼬집는설교등이우리가텔레비전에서주로보게되는말의방법이다

  4. Favicon of http://www.cheapairforceonesshop.com BlogIcon Cheap Nike Air Force Ones 2011/11/26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쉼'도 없는 시간들..
    저도 그냥 글씨는 상당히 못쓴답니다,-_ㅠ
    사실 캘리도..마찬가지지만 노력중이에요^_^;;
    그리고 괄호 질문~넵^-^

  5. Favicon of http://www.cheapairmax2011shoes.com BlogIcon Cheap Air Max 2011 2011/11/26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쉼'도 없는 시간들..
    저도 그냥 글씨는 상당히 못쓴답니다,-_ㅠ
    사실 캘리도..마찬가지지만 노력중이에요^_^;;
    그리고 괄호 질문~넵^-^

  6. Favicon of http://www.gojordanshoes.com BlogIcon Cheap Jordans 2011/11/26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쉼'도 없는 시간들..
    저도 그냥 글씨는 상당히 못쓴답니다,-_ㅠ
    사실 캘리도..마찬가지지만 노력중이에요^_^;;
    그리고 괄호 질문~넵^-^

  7. Favicon of http://www.shanghaikanpo.com/view/1009.html BlogIcon RU486 販売 2011/12/01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蟻力神:http://www.shanghaikanpo.com/view/1038.html
    RU486 販売:http://www.shanghaikanpo.com/view/1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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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ish sex drops D8:http://www.shanghaikanpo.com/view/1180.html
    即効性精力剤:http://www.shanghaikanpo.com/catalog/14.html
    同仁牛黄清心丸:http://www.shanghaikanpo.com/view/1399.html

  8. Favicon of http://www.yahookanpou.com/product/cys.html BlogIcon D5 原液 2011/12/01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ペニス増大:http://www.yahookanpou.com/catalog/13.html
    ベニクモ:http://www.yahookanpou.com/product/mycqf.html
    花痴:http://www.yahookanpou.com/product/huachi.html
    FLY D5:http://www.yahookanpou.com/product/cangyshui.html
    D5 原液:http://www.yahookanpou.com/product/cys.html
    男根増長素:http://www.yahookanpou.com/product/ngzzha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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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comil spray:http://www.yahookanpou.com/product/ps.html
    プロコミルスプレー :http://www.yahookanpou.com/product/ps.html
    Xing霸:http://www.yahookanpou.com/product/xingbao.html

  9. Favicon of 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stnbh.html BlogIcon 勃動力三體牛鞭 2011/12/0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蔵八宝: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zbb.html
    くらはちほう: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zbb.html
    勃動力三體牛鞭: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stnbh.html
    西班牙昆虫粉: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xbykcf.html
    韓国痩身1号: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shoushenyihao.html
    SUPER FAT BURNING: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zfrs.html
    FAT BURNING: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zfrs.html
    終極痩身カプセル: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zs.html
    蟻王: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ywang.html
    アリ王:http://www.china-seiryokuzai.com/view/ywang.html

  10. Favicon of http://www.toryburchstore.jp/category-5-b0.html BlogIcon トリーバーチ スリッパー 2011/12/0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トリーバーチ パンプス:http://www.toryburchstore.jp/category-3-b0.html
    トリーバーチ バレエ シューズ:http://www.toryburchstore.jp/category-2-b0.html
    トリーバーチ ハイヒール:http://www.toryburchstore.jp/category-6-b0.html
    トリーバーチ ハイヒールシューズ:http://www.toryburchstore.jp/category6-b0.html
    トリーバーチ フラットシューズ:http://www.toryburchstore.jp/category-2-b0.html
    トリーバーチ サンダル:http://www.toryburchstore.jp/category-4-b0.html
    トリーバーチ スリッパー:http://www.toryburchstore.jp/category-5-b0.html

  11.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앞선 미래 걱정에
    현재를 놓치지 않으렵니다..^-^
    이미 사진 찍다가 비바람을 맞아버렸네요-_-;;
    콜록콜록;;

  12. Favicon of http://lifeguard30.info/2011/12/procedures-on-how-to-get-good-auto-insurance-q.. BlogIcon health insurance comparison spreadsheet 2011/12/14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정말 좋은 나한테 읽어,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제가 saw.Thanks 최고의 블로거 중 한 것을 인정합니다 ...

  13. Favicon of http://www.affxtion.com/forum/index.php?showuser=38165 BlogIcon medical insurance dictionary for billers and coders 2011/12/14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블로그입니다. 나는 긴 시간에서 이러한 유형의 정보를 찾는했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블로그에 정의됩니다. 난 당신이 이런 유형의 블로그를 정기적으로해야한다고 생각.

  14. Favicon of http://hereforddigest.com/2011/12/techniques-on-how-to-get-good-auto-insurance.. BlogIcon house insurance comparison uk 2011/12/15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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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hereforddigest.com/2011/12/techniques-on-how-to-get-good-auto-insurance.. BlogIcon house insurance comparison uk 2011/12/15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가치가 읽고, 나는 그것이 매우 좋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귀하의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임신을하고 싶어

  16.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노, 비밀체가
드디어 싸이월드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마노체는 안선생님이
비밀체는 은유가 디자인을 한 글자이고
내가 베지어로 되어있는 글자를 픽셀 폰트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각각 6가지 굵기 씩-

기존에 만들어진 글자이지만 그것을 웹폰트로 만드는
일은 새롭게 글자를 디자인하는 일과 같은 일이었다.
좁은 방에서 어떻게 하면 그 글자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
만들까, 한계의 실험도 하고. 구조에 대해 연구하고..


두달이 넘게 작업을 했는데
기술적인 제한에 부딪혀
어려운 과정이 있었고.

후반 작업은
정민언니가 작업을 맡아 했다.
오랜시간 끝까지 작업 마무리해준
언니에게는 그래서 매우 고마움...


세벌체의 특성상..
다른 글자보다 실 사이즈가 매우 컸어야 하는데
기술적인 제한으로-
다른 네모틀 글자들과 픽셀 수를 같이 가서
같은 사이즈면 마노와 비밀체는 매우 작아보인다.
매우 안타까운 점이 아닐 수가 없다..

웹과 모바일 시장이 넓어지면서
이제 글자는 책에만 있는 인프라가 아니다.
종이를 초월한 세상과 만나고 있는 글자.
앞으로 끝없이 넓어지는 세상에서
새롭게 만나게 될 글자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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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ge11.hanb.net/ BlogIcon 시아 2005/12/20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해요 ;ㅁ;!!
    다만 TS비밀체가 읽기가 난감해보이는.. ㄱ-
    그래도 예쁘네요 ^^

  2. Favicon of http://chanmin.zetyx.net BlogIcon 하늘소년 2005/12/20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체는 비밀체답군요. 하하 ;

  3.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5/12/20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체의 컨셉이 "비밀이기 때문에"
    읽기가 힘들죠^-^
    작업을 하다보면 하도 많이 보게 되서
    보통 고딕체처럼 읽을 수 있답니다-_-;;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zestor BlogIcon 젯털 2005/12/20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체 한글폰트는 완전히 암호문인데, 영문폰트는 또 보기가 좋네요. ^^

  5. Favicon of http://jichun.os.io BlogIcon 지상지천 2005/12/21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체 무언가 특이한 ~ ㅋ저걸 웹폰트로 쓴다면 가독성이 크헉;;;
    마노체~!! 디게 귀엽다고 해야하나 -ㅅ- ㅋㅋㅋ

  6. Favicon of http://4me4u.org BlogIcon 여민원 2005/12/22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해요!!

  7.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5/12/27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지 않아요+_+

  8. Favicon of http://www.squarehead.net/ BlogIcon Nicolas 2006/01/13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폰트디자인을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폰트디자이너는 처음만나봐요 >.<)

    아아. 우리도 개발하면서 정말 어우러지게 맞춰넣기 힘든게 폰트였는데...
    나중에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

    (아참 저는 게임개발자 ^^;;)

    행복한 밤 되세요~

  9. Favicon of http://www.cheap-uggs-2012.org/ BlogIcon uggs on sale 2011/11/17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10.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1. Favicon of http://artificialintelligenceseo.info/2012/01/determine-the-best-way-to-get-he.. BlogIcon list insurance companies canada 2012/01/0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제가 여러 웹사이트에서 검색되었습니다 무엇이며 결국 여기 발견했습니다. 놀라운 기사. 난 너무 감동입니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은 가능합니다 ... 난 당신이 훌륭한 지식을 가지고있는 것, 특히 동안 같은 과목과 거래

  12. Favicon of http://www.findarticles.co.za/identify-the-best-method-to-get-health-insurance/ BlogIcon medical insurance billing and coding 2011/12/21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아주 이쪽으로 즐길입니다. 그 좋은 주제. 그것은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절 그다지 도움이됩니다. 그 기회가 너무 빠른 너무 환상적이고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난 당신이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rodewayinnloon.com/2011/12/determine-the-best-technique-to-get-health-i.. BlogIcon list insurance companies usa 2011/12/23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하의 블로그를 읽는 사랑. 그것은 아주 잘 작성하고 이해하기 쉽게했다. 나는 또한 게시물이 매우 흥미로운 발견했습니다. 읽은 후에 사실, 난 내 친구에게 보여줄 가야했고 그뿐만 아니라 그것을 즐겁게!

  14.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110_1학년 안상수 선생님 반 타이포 수업 청강_


+
각반 학생들이 한 작업을 함께 보며 이야기하기
+



+
첫번째(황혜원)
ㅎㅅ
시선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름-시선의 방향으로 글자에 곡선을 줌.
ㅇㅇㅅ
발상이 재밌다. ㅇ의 터진 부분 때문에 잘못 읽힐 수 있다.
ㅆ이 다르게 생김. 윗줄을 다 맞추는게 경직된 느낌을 준다.
ㅎ꼭지가 어색.
글자 디자인에서는 통일성이 중요하다.
글자의 굵기가 비슷해야한다.
시각보정으로 약간의 차이를 두어야 하지만
티나게 시각보정을 해서는 안된다.



+
황혜원의 다른작업(너에게로 가는 그리움의..)
ㅎㅅ
감전되었을 때의 느낌을 글자에 담고 싶다.
ㅇㅇㅅ
모음끼리 만나는 부분이 불편하다. ㅢ나 ㅚ같은.
ㅈ의 획3개가 만나는 부분이 무거워보임.(뭉침)
글자의 통일성이 부족.
돌기가 너무 작아 변별력이 없다.

용제 선생님이 추천해준 ㅁ의 형태가 좋다.(다른자소는 좀 다르게 생김)


+
두번째 학생
ㅎㅅ
글씨를 쓸 때 생기는 맺힘과 풀림을 표현하고 싶었다.
ㅇㅇㅅ
의도가 좋다. 글자사이가 넓다.
ㅂ에서왼쪽획 보다는 오른쪽획이 긴 것이 보기 좋은데 지금 반대로 되어있어 어색해 보인다.
ㅍ같은 경우 속공간이 좁아 답답하다.
글자의 조형에 있어 닫힘꼴들 ㅁ, ㅂ, ㅍ 같은..
속공간의 크기가 글자의 인상에 많은 영향을 준다.
속공간이 크면 글자가 명랑해보이고
반대면 곰살스러워 보이고 옹졸해보인다.



+
두번째 학생의 다른 작업.(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노래로..)
ㅎㅅ
자신의 손글씨에 동글동글한 느낌을 가미.
ㅇㅇㅅ
가는선의 두께가 자음에 비해 너무 가늘다.
받침 ㄱ의 위치가 어중간. 자소들의 각도가 약간씩 다 기울어져
있는데 특정자소들은 기울어져 있지 않다.


+
세번째 학생(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ㅎㅅ
기본자가 되는 간단한 자소가 있고 점을 추가하는 식으로 자소들을 완성.
ㅇㅇㅅ
읽기 힘들다.
닿자의 구조를 다이어그램으로 만들어본다. 구조의 논리를 세워봄-
형태적인 논리를 세우면 재미있으면서 강력한 글자가 나올 수 있다.


+
네번째(박주혜)
ㅎㅅ
장미가시를 모티브로 만듦. 찔르고 있는 느낌. ㄶ같은 것.
ㅇㅇㅅ
돌기가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인다.
기본적인 구조에 대해서 고민하고 다듬어야 한다.
글줄도 너무 좁게 놔서 보기 힘듦.

+
다섯번째
ㅎㅅ
손글씨. 세로획을 두획으로 만들어 차별화를 주고 싶었다.
ㅇㅇㅅ
속이 비고 글자가 가늘어서 고와 보이지만 글자 형태는 과격하다.
자소 놓는 위치가 어색함.
글자가 조잘거리는 느낌.


+
다섯번째 학생의 다른 작업
ㅎㅅ
둥글둥글 한 느낌.
ㅇㅇㅅ
두번째 글자 작업은 첫번째 글자 작업보다 쉽다. 고개를 넘을 때 많은 고민을 하기 때문에..
그게 공부하는, 디자인하는 방법이다.
재미를 드는 순간이 포착이 되면 작업이 즐겁다.
그것을 포착하지 못하면 작업이 힘겹고 즐겁지 않다.
그 고개의 직전은 매우 괴롭다.
그 이야기는 괴로울 때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다.



+
여섯번째 학생(시지선)
ㅎㅅ
원을 중심으로 60도씩 돌려 6종류의 획이 있다.
ㅇㅇㅅ
처음 세운 원칙을 정확하게 지키길. 줘가 쥐로 보임.


+
일곱번째 학생.(그 사람의 핑크..)
ㅎㅅ
낙서할 때 삐침을 살린 글자.
ㅇㅇㅅ
자소들의 형태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한다.
되어서가 되에거로 읽힘.


+
여덟번째 학생.(타이포는 어렵다..)
ㅇㅇㅅ
예술과 학자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힘을써서 하는 농부같은 일이 훨씬 어렵다.
화려한 직업일지라도 그 이면엔 초라하고 어려운 면이 있다.



+
파란봄비 내리는..
ㅇㅇㅅ
아프리카 초원에서 밤에 동물들을 보면 동물들 논이 반짝거린다. ㅇ은 그런 역할.
각각의 자소들은 그만의 개성과 느낌이 있다.



+
개울가에 올챙이..
ㅇㅇㅅ
글자의 꼴을 다시 만들고 선으로 나눌 것. 장식에 집착하지 말고..


+
탁재원
ㅎㅅ
홀소리가 닿소리를 감싼다는 느낌으로 글자 디자인. 아들과 엄마의 관계-
ㅇㅇㅅ
가독성에 문제 있음. 겨같은.
한가지를 가지고 계속 작업하지 말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 한다. 시도를 많이 할 수록 자기 재산이 된다.



+
강정민
ㅎㅅ
키다리 아저씨 책을 읽고 나서의 느낌을 글자에 담음.
ㅆ이 이상하다는 생각.
ㅇㅇㅅ
하나가 이상해서 하나를 고치면
다른 것과의 느낌이 또 달라져서 또 다른 문제가 있다.
글자를 만들 때 이름을 잘 정해야한다.
이름정하는 것이 작업의 반이다. 작업에 새로운 의미부여.
다른 세계로의 확장.



+
강진
자소 각각에서 보는 통일감과 텍스트를 써서 느껴지는 통일감 이 다른 통일감을 다 생각해주고 있음.
ㅇㅇㅅ
거칠게 가는 느낌도 좋다.


+
나뭇가지느낌
나뭇가지의 느낌을 살려 글자를 만듦.
ㅇㅇㅅ
자소의 모형은 많이 다듬어졌다. 돌기가 역시 작다.


+
정서현
볼이 빠진 펜을 재료로 왼손으로 글씨를 써봄. 다른 사람보다 자신의 글자가 아생의 느낌이 심하다.
그런데 그 거친 느낌이 좋다.
ㅇㅇㅅ
거친 느낌이 멋있다.


+
손민정 고무아저씨체
자신의 특이한 손글씨로 글자를 만듦.
ㅇㅇㅅ
글자가 예쁘다. ㅇ의 형태가 재밌고 초성에 쓰는 ㅇ과 받침에 쓰는 ㅇ이 달라 재밌다.
작은 리듬이 생김.


+
왼손잡이체.
왼손으로 쓰는 글자의 특징을 살려..지금은 굵기 조정하고 있다.
ㅇㅇㅅ
기울기가 각기 달라보이는 문제. ㄴ받침 같은 거-텁텁한 맛이 매력이다.
조의 ㅗ가 가운데로 와야함. 받침의 형태와 기울기..
쒜에서 ㅔ가 ㅜ보다 길어야 함.


+
애가 정신이 없네.
시끄러운 느낌.
ㅇㅇㅅ
느낌이 묘하다. 예술적이다.


+
최마돈
찰리와 초콜렛을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글자에 담음. 자소들의 통일성이 균일하지 못하다.
ㅇㅇㅅ
초콜렛이 손에 묻어나는 느낌.
모음의 길이가 일정하지 않은게 재밌다. 엄벙덤벙의 느낌.


+
은지
자음을 동그라미 기준으로 만듦. 지금보다 모음을 키울 계획.
ㅇㅇㅅ
먼저 하나 끝내고 다른 것을 더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세벌체의 중간과정을 합반하여 보았다.
친구들이 어떻게 했는지 서로 참고해서 마무리하기 바람.
남은 시간동안 완성도를 높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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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옆자리 친구 2005/11/10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고마와요. 너무 가고 싶어서 잠을 거의 설쳤더랬는데. ^^;

  2.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5/11/11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언니를 위해 열심히 적었어요-수업 재미있었는데-ㅋㅋ
    담 시간에는 꼭 뵈요 ♡♡♡

  3. Favicon of http://4me4u.org BlogIcon 여민원 2005/11/12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수업 들어보고 싶어요. +_+

  4.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5/11/13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안선생님과 한재준 선생님이지은
    한글디자인 개역판이 나온다하니
    그걸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www.jineous.com BlogIcon 강진 2009/11/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게 있었네요.




www.ssahn.com_나랑 으뉴


북경 전시회 일로 안선생님께 의논을 드리러
날갯집을 찾았다가-
안 선생님의 사진기에 찍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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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유 2005/10/03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오래 간직할 사진이다.
    흑백이 아니었어도 예뻤을텐데-

  2.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5/10/03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이 아니었으면 내가 입은 옷은 분홍 너가 입은
    색은 오페라-ㅋㅋ
    분홍 자매로 나왔겠다-

  3. Favicon of http://791214.com BlogIcon 준호 2005/11/15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이여서 더 운치 있는듯 합니다 ^^

  4.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5/11/17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흑백 사진이 좋죠.^-^

  5.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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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