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연애시대 OST | 1 ARTICLE FOUND

  1. 2008/10/19 당신과 나의 연애시대를 보면서 (38)


우리는 늘 행복한 기억을 원하지만 시간은 그 바램을 무시하기도 한다.

일상은 고요한 물과도 같이 지루하지만 작은 파문이라도
일라 치면 우리는 일상을 그리워하며 그 변화에 허덕인다.

행운과 불행은 늘 시간속에 매복하고 있다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달려든다.

우리의 삶은 너무도 약하여서 어느날 문득 장난감처럼 망가지기도 한다.

언젠가는 변하고 언젠가는 끝날지라도 그리하여 돌아보면 허무하다고
생각할 지라도 우리는 이 시간을 진심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슬퍼하고 기뻐하고 애닯아 하면서 무엇보다도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고통으로 채워진 시간도 지나고 죄책감 없이는 돌아볼 수 없는 시간도 지나고
희귀한 행복의 시간도 지나고 기억되지 않는 수많은 시간을 지나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우리는 가끔 싸우기도 하고 가끔은 격렬한 미움을 느끼기도 하고
또 가끔은 지루해 하기도 하고 자주 상대를 불쌍히 여기며 살아간다.

시간이 또 지나 돌아보면 이 때의 나는
나른한 졸음에 겨운 듯 염치없이 행복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가 내 시간의 끝이 아니기에
지금의 우리를 해피 엔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드라마 연애시대 중에서...>


------------------




2주 동안 나를 몹시 슬프게 만들었던 연애시대는 오늘에서야 그 막을 내렸다.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편이여서 2년 전 티비에서 방송할 때는 별 관심이 없다가
아는 사람들이 연애시대 이야기만 나오면 자기가 본 드라마 중에 최고였고  
아직도 OST를 듣는다고 이야기 하기에 시간이 나면 봐야지 하고...
생각 너머 어딘가에 묻어두고 있었다.

그러다가 저저번주쯤 우연한 기회에 들은 음악이 참 좋아서 그 출처를 찾다가...
연애시대의 OST를 듣게 됐는데 노영심과 그의 남편이 지은 음악들이
나로 하여금 2년 전에 종영된 드라마를 다시 찾아보게 만들었다.
(친구들이 강추하던 미드에도 꿈쩍 안했었는데...=_=)

처음에는 소중한 것을 한번에 몰아 봐버리면 아까우니까 차근차근 나눠서 보기로 마음 먹었는데
오히려 매일매일 그 대사와 감정을 오롯이 남겨두느라 맘 고생이 심했던거 같다.
안 그래도 가을 타는 요즘인데 이런 감정선을 자극하는 드라마를 봐버리다니...
덕분에 2주간 내 기분은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풍선처럼,
건드리면 물이 뚝뚝 하고 흘러내릴 것 같은 솜뭉치와도 같았다.

오늘로써 연애시대는 끝이 났지만
인생의 굴곡을 아는 이라면 느낄 수 있는 감수성 예민한 대사들과
드라마를 더 빛나게 해주었던,
그리고 드라마를 떠나서도 빛나는 음악들은 왼쪽 가슴 어딘가에 오래 담아져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은 오랫동안 기억할지라도
나 자신은 이제 그만 우울함의 늪에서 올라와야겠다.

게다가 이번주는 사진을 한장도 못 찍었다....
계속 하던 것을 하지 않는다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새삼 깨닫고 역시나 우울해지는 기분.

ps | 덧붙이면, 이 드라마에 출연한 이후 손예진의 안티팬이 줄었다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리고 결말이 슬프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그나마 수면 위로 건져 올려 주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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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만 아줌마 되어 보기

    FROM 이야기가 있는 사진, 그 하루 2008/11/21 01:42  삭제

    2006년작 드라마 [연애시대]를 보면서.. 언젠가부터 꼭 보고 싶어했던 드라마 연애시대를 일주일에 다 보았습니다. 뭐..그래봐야 16부작 이었지만, 핸드폰 메모리에 인코딩해서 출,퇴근시간에 조그마한 화면으로 눈 빠져라 본 것이 1 ~ 8회. 지난 주 쉬는 토요일 하루만에 (이불 뒤집어쓰고 초롱이 껴안고) 본 것이 9 ~ 16회. ^^;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가 좋아서, 연출한 사람이 한지승 감독이라서, 음악 감독이 가수 노영심씨라서, 드라마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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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aehan.net BlogIcon J.Han 2008/10/19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연애시대를 이제 보셨어요? ^^;;;
    한동안 그 드라마에서 꽤나 허우적댔었습니다...
    소설책도 한 열번쯤 읽은 거 같고...

    지금도 제 아이팟 한 구석엔 연애시대 송북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제일 소중한 여기는 드라마 중 하나...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일본 소설책도 읽고 싶어졌는데
      드라마만큼 울리지는 못할 것 같아요. 지금의 마음이 좀 가라 앉으면 찾아서 읽어 봐야 겠네요.

      제 D2에도 연애시대 쏭북이...^-^;

  2. 나무니 2008/10/20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포스트를 읽으면서.. 나도 연애시대 볼때.. 그때 느낌을 다시 받았어요..
    참 좋은 드라마... 참 좋은 대사....
    아직도 가슴이 콩닥콩닥(안어울리는줄... 알지만..ㅋ ) 한다니까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면 마피디님 덕분에 보게 된게 가장 커요.
      연애시대 작가...감성이 엄청난 사람인게 틀림 없어요.
      사랑하고 헤어지고도 여러번 해봤을테고.
      아무나 쓸 수 없는 대사에 아무나 만들 수 없는 멜로디가 합쳐 졌으니 좋을 수 밖에...^-^

  3. Favicon of http://m2log.tistory.com BlogIcon 몽중 2008/10/20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도 손예진님이 이쁘게 나왔던게 기억이 남네요!
    털털하면서도, 여성스럽다라는것!

    그런 기억이 가득합니다.


    감우성님의 소심하지만 절실한 그 무언가의 연기!


    솔찍히 전 그 드라마를 보면서 지금 순간에 솔찍하지 않다면 후회할 일을 가슴에 담아두고 살아갈지도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드라마였습니다. ^^;
    지금이라도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일본드라마, 미국드라마도 좋지만 우리나라도 좋은 드라마들이 많아여 ^^;
    찾아서 찬찬히 보시길..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영화에서 꾸미고 나왔던 손예진의 모습보다 연애시대에서 털털한 은호의 모습이 훨씬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감우성은...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인데, 보는내내 어찌나 얄밉던지.
      은호 마음도 몰라주더니 결국은 다른 여자 마음에도 대못 박고 말이죠.

      보고 나서 그 생각은 다 하는 것 같아요. 지금에 솔직하지 않으면 후회하며 산다는 거-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처럼...

      일본 드라마고 미국 드라마고 드라마 자체를 별로 보지 않지만...
      가끔 이렇게 뒤늦게 보는 것도 기분이 꽤 괜찮네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oi4500 BlogIcon 광희도령 2008/10/20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접속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했는뎅~
    이렇게 다시 뵙게 되니 반갑네요^^
    연애시대...정말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그 사람에게 대한 내 감정...
    그 사람에 대한 마음보다 내 마음이 더 중요했던가 하는 그런 후회~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든 드라마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 사람에게 준 상처가 결국엔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
      초반 부에는 둘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재밌었는데 중반부터는 자꾸 빗나가는 모습에 속상했어요.
      주인공 둘도 상대방에 대한 자기 감정을 계속 모르고- 혹은 못본척 하다가
      뒤늦게야... 더 가다간 정말 큰 후회를 하겠다 싶어 결단 내린 것 같고요.
      마지막에 목사님이 은호야 부르면서 말한게 귀에 맴맴 돌아요. 행복도 노력해야 되는거란다.
      너가 행복해야 상대방도 행복하다... 그렇게 보면 감우성은 재혼한 여자분께 행복을 강요했던거죠.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드라마 였습니다.

  5.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0/20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대로 보지는 않았지만 송북은 자주 들었었어요.
    손예진의 나레이션이 참 좋았죠..


    (근데 학교에서 작업할때 틀었더니 여자애들이 난리치더라구요..-_-;
    제가 그 나레이션에 호응하는 대사를 쳐서 그랬는지....-ㅂ-;;)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뒤에꺼 궁금하다고, 혹은 바쁘다고 skip해서 대충 보면 그 진가를 몰라요.
      천천히 곱씹으면서 봐야 한다니까요~ 마치 소가 여물 먹듯이...(비유가 어째;;ㅎㅎ)

      어떤 호응하는 대사를 쳤을지 궁금해요.
      나레이션 혼잣말로 해야지 사람들 듣게 말하면 느끼할텐데? +_+ㅋㅋㅋ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0/2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가 여물 먹듯이 라는 비유를 들으니 딱 알 것 같아요.
      역시 그런것이었군요..


      나레이션은 뭐...손예진이 "뭐라뭐라 뭐라...그랬다." 라고 하면 제가 "그랬구나. 예진아..."...라고 하는 식이죠. -ㅂ-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니까 과제하다가 동기 여자분들에게 돌 안 날라왔...?ㅋㅋㅋ=_=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0/21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아시면서...-ㅂㅜ;;;

  6. Favicon of http://shinphic.tistory.com BlogIcon hello-shin 2008/10/20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연애시대-
    캐나다로 오신 뒤 부터 엄청난 드라마 매니아가 되신 엄마가 절대 강추하는 드라마예요.
    아직까지 보지는 못했는데;;; 드라마 이야기만나오면 연애시대만한 그런 드라마가 없다면서 칭찬이 마를일이 없어요.
    다른 드라마와는 다른 독특한 오프닝을 보면서 뭔가 센스있구나 생각하긴 했지만, 정말 괜찮은 드라마인가봐요
    이번 겨울방학때는 꼭 봐야겠어요 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니까 20대 중, 후반 부터 30대, 40대까지도 와닿을만한 내용 이더라구.
      그냥 '연애시대'라고 하기엔 드라마가 가진 깊이가 참 깊은게
      신형이 어머니도 여러 주옥같은 대사에 반하지 않았을까 싶어.
      요즘 과제 하느라 많이 바쁘다고 들었는데 방학 때 뜨끈한 이불 속에 몸 폭 넣고 보면 딱이겠다. ^-^

  7. Favicon of http://redcomet01.tistory.com BlogIcon Char 2008/10/20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심심할때마다 다시 보고있습니다.
    한국드라마 중엔 처음으로 ost를 구입한 작품이기도 하구요. 포스트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세번 넘게 본 친구도 있던데 왜 그런지 알 것 같더라구요.
      언젠가 가을이 다시 찾아올 때 저 또한 다시 보게 될 듯 합니다.

  8. Favicon of http://anecdotist.blogspot.com BlogIcon 최기영 2008/10/20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 드라마에 관심을 두지 않던 제가, 종영 후 발매된 DVD set 을 구입한 드라마죠.
    다른 드라마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정말로 명품 드라마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블로그를 하는 분들 중에는 글 쓰는 것을 즐기고 감수성이 예민한 분들이 많으니...
      다들 재밌게 봤다고 말씀해 주시네요.ㅎㅎ
      해외 로케 촬영, 제작비 몇억 들인 호화 드라마가 전혀 부럽지 않은 드라마 였던듯 해요.

  9. Favicon of http://cbmax.com/blog BlogIcon 료우기 2008/10/20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한 15년전인가 봤던 mbc드라마 왕초 이후로..
    최고의 감동작이었습니다 ㅠㅠ
    미드만 보다가 눈이 바뀌었을만큼 대박작 -_-b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드, 일드가 재미는 더 있을 수 있지만 한국 사람 정서가
      묻어있는 한국 드라마가 가슴에는 더 와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특히 연애시대를 보면서 한글과 커뮤니케이션... 까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마 대사가 좋았던 덕분이겠죠. 우야튼, 반갑습니다.

  10.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10/2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본 한국드라마 중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중 하나로 꼽는 그야말로 웰-메이드 드라마입니다.
    다른 드라마들과는 다르게, 각 등장인물들에게 고르게 역활비중을 주다보니, 따로 주인공이 있지 않은... 때문에 더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는 그런 드라마지요. 슬프면서도 은근히 코믹하고요. ^^

    저도 남들 다 볼때는 못보고, 일년정도 지난후에 보았는데... 다 본 후, 그 후유증이 참 오래가더군요.

    손예진씨도 좋지만, 손예진씨의 동생역으로 나온 이하나씨가 정말 매력있지요. ^^;
    그리고 후반부에 등장하시는 감우성씨의 동창으로 나오는 그 현모양처분도 참 매력있었고...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맥스님도 거기서 이걸 봤다니~ 정말 인기가 좋았던 드라마군요.
      말처럼 코믹하고 제멋대로인 이하나 캐릭터와 그 어느 역보다 빛나 보이던 공형진...
      그리고 무심한 표정까지도 귀엽던 오윤아의 어린 딸. 캐릭터가 다 살아 있었어요.
      맥스님이 박진희 팬이랬죠? 그렇다면 문정희도 좋아하시겠네요.
      왠지 느낌이 비슷하거든요. 문정희씨는 그 뒤로 여러
      드라마에 출현했는데 연애시대가 가장 아름다웠던 듯...^-^

  11. Appassionata 2008/10/2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고, 빨라지는 것들에 적응하려고 땀이 삐질 흐를 때면,
    지난 시절의 감정들이 사무치게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드라마 보면서.. 졸였던 마음이 그 맘 때와 닿아 있어서,
    그리고 남이 볼까 재빨리 훔쳐내는 눈물도 잊지 않게 해줘서,

    어느덧 또 떠올려 보게 되네요.

    * 이제 연애시대 얘기 자유롭게 해도 되겠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애시대 뒷부분 이야기 하실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다 보고 나니까...미리 예상했던 부분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어서 드라마 한편에 참 고마운 기분이 들어요.
      볼 때는 눈물도 짰는데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듯...^-^

  12. Favicon of http://vluevlud.tistory.com BlogIcon 블루블러드 2008/10/20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워낙 TV를 안봐서 요새 친구들과 공감을 할만한 얘기가 없어요.
    그래서 더더욱 집에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는지도...

    그러나 여기가 내 시간의 끝이 아니기에
    지금의 우리를 해피 엔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이건 좋네요. :D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TV를 잘 안보는데 주변 친구들도 TV를 멀리해서 다행이예요.
      요즘 유행하는 개그를 해도 개그 프로를 안 보니까 듣는 순간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지 난감해요...'_'
      혼자 조용히 보면 TV로 보는 거랑은 또 다른 맛이 있으니 언젠가 시간 날 때 보길 권해 드려요.
      매 분마다 좋은 대사가 쏟아져 나오거든요. ^-^

  13. nakn 2008/10/20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어떻게 참고 나눠서 보냐.
    난 하루에 다 봤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0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사람들이 저보고 무섭데요;ㅋㅋㅋ
      근데 그걸 하루에 어떻게 몰아쳐서 봐요! 오빠 심장은 괜찮았...?ㅋㅋ;;

  14. fleurs 2008/10/22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나도 그 드라마 보고싶어요.
    볼 수 있는 방법이....있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끝난 드라마라서 한편씩 다운 받아 봤는데
      언니 혹시 개인 웹하드나 ftp 같은거 갖고 계시나요?
      아니면 이게 한개당 700KB 정도 되는데 고용량 메일로 보내드릴까요~?

  15. fleurs 2008/10/24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여기는 인터넷 속도가 한국처럼 빠르지 않아서 700짜리 다운 받으려면 하룻밤은 꼬박 받아야 할..;;;
    그 마음은 고맙게 받을게요. 고마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6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웅... 그렇겠네요. 미처 생각 못했는데 디비티 셋트를 주문하시는 편이 훨 낫겠어요.ㅎㅎ

  16. Favicon of http://yoonvin.com BlogIcon 구름아저씨 2008/11/21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하나 걸구 가요오~. ^^
    다희님 연애시대 본 줄 지금 알았어요. 전에 포스팅 보았던건데 말이죠.
    그리고 [쏭북]이 뭔지 함 찾아봐야 겠어요. ^^

  17.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4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몇 가지 블로그 주변을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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