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30V | EF 24-70 F2.4L | Fuji Reala 100
캐논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EF 24-70 F2.8L 렌즈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있을테지만
내수 중고 가격이 100만원이 훌쩍 넘는데다가 1kg 가까이 되는 무게와 크기는
(30V에 달면 렌즈 교환식 카메라가 아니라 바디 교환식 렌즈가 되어버리죠...'_'a)
EF 24-70 F2.8L을 가까이 하기 먼 당신?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요소 같아요.
그리하여...
광각부터 준 망원까지의 화각을 지녔지만 여러모로 덜 부담스러운 렌즈를
찾고자 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EF 24-85 F3.5-4.5 렌즈가 어떨까 싶었답니다.
(비슷한 이유로 EOS 350D를 쓸 때 EF-S 17-85 F4.5-5.6을 썼었지만...)
비슷한 조건으로 EF 28-105 F3.5-4.5 렌즈도 있긴 하지만 +20mm의 망원 영역보다는
(망원을 쓸려면 어차피 제대로 된 망원 렌즈가 필요할테니.)
광각에서의 4mm가 더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F 24-85 F3.5-4.5로 선택하게 되었구요.
사실 SLR에서 DSLR로 넘어오면서 24-85라는 줌이 크롭바디와 붙으면 애매한 영역이
되어 버린데다가 조리개 수치가 밝은편도 아니고 그나마도 가변폭이라서
EF 24-105 F4L / EF 24-70 F2.8L 렌즈들에 밀린 것이 사실이예요.
하지만...
광곽으로 풍경을 찍을 때는 어차피 F5.6이상으로 조일 때가 많다는 점과
필름 바디나 1:1에서 쓰기에는 화각이 딱 알맞다는 점.
USM렌즈라서 초점도 재빨리 조용히 잡는다는 점.
작고 가볍다는(380g) 장점 그리고 단점도 될 수 있는-색감과 콘트라스트가
강하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충분한 매력을 지닌 렌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매력은 이걸 15만원에 샀다는 점이지만.)
아울러 단점은 줌링을 돌릴 때마다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코와...
좀 덜 예쁜 외관 그리고 고정 조리개가 아닌 가변 조리개가 주는 애매함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이런저런 리뷰를 보니 해상력이 딸리는 것을 가장 큰 문제로 삼던데
디지털 바디에 물리면 L렌즈와 확실히 비교가 되겠지만
필름 바디에 물리니까 솔직히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랍니다.
한동안 풍경, 인물 전천후로 자주 쓸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ps | 그나저나 요즘 마크로 렌즈 뽐뿌가...'_'
그래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유가 있다면 당연히 EF 24-70 F2.8L 입니다...-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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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렌즈 땜시 고민이라는... 제대로 된 망원을 하나 갖고 싶은데 딱히 눈에 걸리는 넘이 없어서요~ ㅋㅋ (걸리는 넘은 열 비싸고!)
제대로 된 망원이라면 백통인데... 저역시 예전에는 미련해 보이던 백통이 눈에 들어오고 있어요.ㅎㅎ
지는 해를 제대로 찍으려면, 바닷가에 갈매기를 포착하려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으려면 아무래도 망원렌즈가 필요하죠. ^-^
제대로 된 망원이라면 백통인데... 저역시 예전에는 미련해 보이던 백통이 눈에 들어오고 있어요.ㅎㅎ
지는 해를 제대로 찍으려면, 바닷가에 갈매기를 포착하려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으려면 아무래도 망원렌즈가 필요하죠. ^-^
처음 SLR 로 넘어왔을 때 사용했던 렌즈가 28-105mm 였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참 매력적인 렌즈였던 거 같아요.
지금은 광각(10-22)과 망원(70-200)은 구비하였음에도 정작 표준 전후로는 마땅한 녀석이 없어 고민중이랍니다.
(18-55는 아니야. ㅠ_ㅠ)
가지고 계신 렌즈의 사이에는 딱 24-70L이나 24-105L 렌즈가 버티고 있는데요?ㅎㅎ
쓰고 계신 카메라가 디지털 바디라면 EF-S 17-55 2.8도 좋아보이던데...^-^;
저는 50미리 단렌즈 하나만 주구장창 마운트 하고 다닙니다. 표준렌즈가 제일 만족스럽더군요. ^^
ps
제 블로그에 댓글 다실때 홈페이지 주소 http 까지 다 적어 주세요. 그게 빠지니 URL 로 인식을 안하더라구요;;
물론 표준렌즈가 가장 만족스럽죠. ^-^
그런데 표준만 계속 쓰다보면 답답하고, 풍경을 넓게 담고 싶을 때가 있어서 줌을 장만했어요.
ps : 기영님 블로그는 구조가 좀 신기해서 쓸 때마다 당황하게 되요.ㅎㅎ
다음부터는 앞에 꼭 써넣어야 겠네요.
드디어 표준 줌렌즈도 하나 구입하셨네요. 제가 가장좋아하는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하신 선택^^
필름이나까 1:1이니까 화각대도 만족스러울꺼 같고. 더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 전 지난 주말에 다희님이 추천하신 코스..반구정어부집과 평화누리공원을 다녀왔답니다.
오랫만에 편한하고 맛있는 주말이었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린 코스로 잘다녀 오셨다니 기쁘네요.
요즘엔 하늘도 높고 구름도 예뻐서 평화누리 갔다가 반구정에서 장어 먹으면 주말 여행으로는 딱좋은거 같아요. ^-^
필름바디에서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원디나 오디 계열이 아닌
크롭바디들에서는 저 렌즈 화각이 애매해서 값이 많이 떨어진거 같아요.
반대로 17-85 같은 DSLR 전용렌즈 같은 경우 어두우면서도 더 비싸게 팔리고 있구요.
요즘들어 디지털 바디가 역시 편하긴 했구나 싶은게...
내년쯤엔 다시 디지털을 들여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들여올 때는 1:1로 들여오려구요. ^-^
렌즈 이쁘기만 하더라. 그리고 역시나 좋은 렌즈라니깐.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렌즈가 아니라 그냥 좋은 렌즈야.
가볍고, 화질 갠찮고, 응? 정말 잘 샀다니깐. 저게 15만원이라니... 세상에...;;
발매가가 60만원이 넘는다 야. ㅎㅎㅎ
오빠 덕분에 같이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이것저것 많이 배워서 참 좋은데
정말 안좋은 점?은 좋은걸 너무 빨리 알아 버린다는 거야!! '_'
막 덥썩덥썩 17-40이랑 24-70쓰게 해주고 말이지.
그러니까 다른거에 만족을 못하겠잖아.ㅎㅎ(빌려달라고 투정 부릴 때는 언제고;;-_-)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총알' 부족이라는... ^^;;
지금 가지고 있는 렌즈로 열심히 찍어야죠. 아직도 사진은 부족함 투성인걸요. ^^
그럼요. 그게 항상 큰 문제죠.
총알만 충분하면 무조건 좋은거로 구하면 될테니...;;
어떤 카메라든 처음 쓸 때는 50미리 단렌즈로 주구장창 찍어보는 것이 최고지만
어느정도 찍다보면 광각이나 망원을 자연스레 찾게 되네요.
화각에서 자유로워지면 자신이 매번 담던거나 스타일에서 좀 벗어날 수 있는거 같고요. ^-^
전 EF 28-105 F3.5-4.5 렌즈를 사용하고 있어요 ^^;
뭐 그럭저럭 괜찮은데요 ^^
ㅋㅋㅋ 제거랑 비슷한 모양이라 내심 반가웠어요
안그래도 몽중님꺼 유심히 보고 있었어요~
전 망원의 20미리보다 광각의 4미리를 선택했지만 그것 역시 가격대비 성능 굿인 렌즈!
모양도 비슷하구요. 24-85는 찍어보니까 색이 좀 진득하고
콘트라스트가 강하게 느껴지던데 몽중님 28-105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사진으로 보기엔 그저 이쁘기만 한데요..^^;
오빠가 찍어주는 제모습처럼 저것 역시 사진빨의 힘...=_=;
뜬금없이 다희님께 질문하나!
제 40D는 경품으로 같이 지급받은 1.8 렌즈밖에 없어서 가까이 있는 사물을 찍을때 여간 아쉬운게 아니거든요~그래서 말인데 좀더 똑딱이스러운(?) 활용을 할만한 렌즈좀 추천해주세요~ 근처에 수동카메라류를 다루는 사람이 없네요ㅠ_ㅠ
강자이너님 경품으로 사공디 받았다는 글보고 부러워했던게 생각나요.
1.8이라면 쩜팔...? 신형 50m 1.8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경품 셋트라면 18-55렌즈가 달려있었을 것 같은데...)
50.8이라면 크롭바디에 물리면 50미리가 아닌 망원렌즈 느낌일테니 표준 줌렌즈가
필요하실 것 같아요. 그렇다면 렌즈 밝기는 좀 어두워도 17-85 IS를 추천해드려요.
요즘 SLR장터에서 내수 중고가로 30이 안되네요.(http://www.kimdahee.com/569)
크롭에 물리면 약간의 광각부터 표준, 망원가지 커버되고 렌즈에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어서 제가 링크해놓은 포스팅처럼 빛이 부족할 때도 흔들리지 않고 찍을 수 있어요. ^-^
엄훠나. 저 듬직해보이는 필카 아이는 누구인가요?ㅎㅎ
필카에서 저 화각이면 만능이죠 정말.
흠 디지털에서도 오디라면 ....
안그래도 오디 후속이 나왔다죠? 뭐 가격은 안봐도 저따위가 범접할 수준이 아니겠지만요;;
메일 확인하다가 캐논에서 온 브로셔보고 인도에서 군침만 흘렸다는..ㅋㅋ
한두어달 전에 들여온 삼십브이예요. 저기에 24-85까지 물리니까 만능! +_+
오디 후속 스펙보고 진하님도 생각났는데, 우리가 댓글로 그리도 열망?하던 오디 후속이 드디어 나왔구나! 싶어서요. ㅎㅎ
동영상까지 지원된다니 이건 뭐...안타깝게도 성능과 함께 가격도 같이 진화 되었지만 말예요.
근데 진하님 사십디 후속으로 나온 오십디도 그에 못지 않게 좋아진거 같아요. 아후, '_'
아주 누군가가 어떤 노력을하고있다 만나서 반가워 ... 우수한 작동합니다.
당신은 좀 더 관련 링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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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리뷰를 보니 해상력이 딸리는 것을 가장 큰 문제로 삼던데
디지털 바디에 물리면 L렌즈와 확실히 비교가 되겠지만
필름 바디에 물리니까 솔직히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랍니다.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뷰를 보니 해상력이 딸리는 것을 가장 큰 문제로 삼던데
디지털 바디에 물리면 L렌즈와 확실히 비교가 되겠지만
필름 바디에 물리니까 솔직히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랍니다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