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30V | EF 24-70 F2.8L | Fuji Color 100
진흙밭에 뭉게진 것을 보니 작은 한숨이 쉬어졌다.
.......
산다는 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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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블로거 발굴 이벤트 당첨자 발표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10/31 19:01 삭제10월 20일부터 치뤄진 여성 블로거 발굴 이벤트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오래 기다리셨죠? 당첨자를 발표하기전에 이벤트 신청 결과를 간략히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는 5일간 진행됐어요, 5일동안 총 마흔한분(41명)의 여성 블로거가 지원하셨습니다. 약 스무명 정도 예상하고 진행한 이벤트였는데 의외의 호응이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의 필독 공지사항을 확인후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정기준 선정기준은 말씀드린대로 무작위였습니다. 단지 발..





아아...
한숨 쉬고 가시는군요...ㅎㅎ
산다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은 여전히 꽃이라는 것이 아닐까요..
-_-; 아 간지러...이런 어울리지 않는 댓글이라니...
그거 말 되는데요?ㅎㅎ 진흙에 짓밟혀도 꽃은 꽃이니까.
그런데 곧... 여러 사람들의 발자국에 짓이겨 자취가 사라지겠죠. -_ㅠ
산다는 건.. 저 코스모스와 같은거 아닐까요..
꽃처럼 언젠가는 시들어 버리고 말겠지만, 그 전에 잠깐이라도 남에게
기쁨을 주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코스모스처럼요.
남에게 기쁨을 주기 이전에 자신이 기쁨을 받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자기가 행복하지 않으면 남에게도 그런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없으니까. ^-^
오오 사진 굿굿굿!
굿굿굿 하시니 주말에 봤던 구구는 고양이가 생각나요.
구 구~(good good)ㅎㅎ
행복한 감정에 스며 들다가도. 한순간에 나락으로 빠짐이
무한 반복되는 게 사는게 아닐까요? ㅠ.ㅠ
너무 우울한 책을 읽고 있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ㅋ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이 있고,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게 우리내 사는 모습이겠죠.
가끔은 우울한 책도 괜찮아요.ㅎㅎ
사진과 문구가 너무 좋아요!
진짜 사는게 뭘까요 ?
오래 산다고 한들 알겠냐만은... 저도 아리송하니 질문을...^-^
산다는건... 위에 다희님 사진처럼 책상에 얼굴기대고 책보는게 아닐까여...? 이건 농담이구여..ㅠㅜ
이 포스팅 보고 너무 강한 느낌을 받아서 자꾸만 이것저것 생각하게되네요... 만약 저 꽃이 전에 이쁘게 보이던 코스모스꽃이아니고 못생긴 식물이었다면... 한숨을 쉴만큼 안타까워하셨을까?
그런데 정말 확신하는건 타자의 죽음이나 불행에 연민을 느끼고 한숨을 쉬는 그 마음은 정말 소중하고... 살아있는 꽃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ㅠ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라는 가사가 떠오르네요...^^
저게 코스모스였기 때문에 생각에 잠긴거였겠죠?
농담이 아니라 그냥 저렇게 책보면서 생각에 잠기고 그 시간을 즐기는게... 산다는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사진보다 글때문에 더 생각했는데요? 죽은 꽃 사진 후 한숨짓고나서 '산다는게 뭘까'라는 말이 무지 강렬해요. 사실 저는 사진을 별로 신뢰하지 않아요.. 3차원을 2차원으로 아주 축소시켜서.. 실재와는 다르게 편협한 왜곡을 보이는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서... 그런데.. 다희님은 저걸 실재로 보고 찍고 쓴거니까. 그 감성?과 속마음에 더 신뢰가 갑니다.
다시한번 뷰티풀~이십니다~^^
노래가사가 떠오릅니다.
'산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여행스케치 노래가 생각났어요.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산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겠지만... 조금 더 특별하게 살고 싶은데...모르겠어요. ^-^
특별하게 살고싶다면 특별한 준비와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란 것을 알면서도 특별해 지고 싶다면 말이예요..
ㅎㅎ네, 하지도 않으면서 원하기만 하면 날도둑놈 심보지요!
아 그러고 올려주신 그...=_= 맥북 윈도우에서는 플레이 되지 않던데 OS로 부팅하면 돌아갈까요?
헉! 설마 초콜릿을 아직도 못잡숫고 계신거예요? @.@
Mac용 플레이어 http://cocoable.tistory.com/32
를 설치하시면 대부분 것들 잘 보실수 있답니다. mkv까지도...
구니까... 요걸 맥에 설치하고 돌리면 된단 말씀이죠?
고맙습니다. ㅎㅎ
코스모스가 왠지 서글퍼 보이네요.
비가 그치고 햇살이 들이치는 오후입니다.
내일부터는 또 주말...
카메라 한 대 둘러매고 양재 시민의 숲이나 다녀 올랍니다. ㅎㅎ
저도 일요일에는 양재 시민의 숲 갈까 하는데.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활짝 피었으면 좋겠어요. ^-^
사진 이쁜데,...성찰을 도모하는 텍스트가....
비온다고 우울해말그라.
....훌쩍,
하지만, 나 역시 오늘 서울대 언덕의 낙엽을 보며 슬픔이.,,
잠시 왔으나, 결국은 드라이크리닝할
목록을 머릿속에 작성하고있었다.
너도 왠지 센티멘탈해진다면,...드라이크리닝 목록을 떠올리렴...으잉?
가을에 낙엽을 보면서 슬픈 생각에 빠지는건 너무나 당연해.
그 정도의 감성도 없는 사람이랑은 친하게 지내기 싫다.ㅎㅎ
근데 드라이크리닝 목록을 떠올리면 더 슬퍼지는거 아냐?
정장, 특히 겨울옷은 비싼 드라이크리닝 해야할 것들 천지잖아.
좀 쓸쓸한 사진에 축하글을 달기에는 좀 그렇지만...딱히 다른곳에 달기도 그래서..
블로거 팁닷컴 가서 보고 1등에 제가 아는 분의(정확히 블로그만 아는...)
블로그가 있어서 깜짝 놀래서 보자마자 바로 왔어요...축하드립니다~~~^^
그런곳에서 아는 분의 블로그 만나면 반갑잖아요. 저라도 그랬을꺼예요.
서칭하다가 우연히 보고 응모해봤는데 떡하니 1등이라니;;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그랬어요. ^-^ 축하 고마워요~
그래도 코스모스의 색이 참 선명하네요.
사는건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으음... 뭔가 주저리 장황하게 썼는데...
그냥 지웁니다. -_-;;
좀 염세적인것 같아서. 허허허...
사는건 코스모스처럼 색이 선명한건 아닐테고... 염세적이라며 지우셨던 부분이 참 궁금해요.
저 사실 키에르케고르 팬인데...=_=;; ㅎㅎ
산다는건~
하고 싶은 일을 언제든 꿈꿀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
좋아요. 여러가지 방식의 '삶'이 존재하지만 저에게도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그걸 해나가는 건 참 중요하니까요. ^-^
"Life is not a Problem to be Solved, but a Mystery to be Live" 라는 인도의 잠언가가 남긴 이 문구가 떠오르네요..
감성이 풍부하시네요... 이미지에서 느낄수 있어요~~ㅎㅎ
주말 따뜻한 시간 되세요. ^^
인도 잠언중에 좋은게 많았던거 같은데...
원래 공상하길 좋아하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일과 하는일이 이렇다보니 그 감성이란게 필요하기도 해요.ㅎㅎ
진흙탕에 박혀있어도 꽃은 꽃이죠.
산다는건 그런거 같아요. 진흙탕속에서도 꽃은 그냥 꽃인거..
가을이라 그런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희님도 그런가요?
내 속의 아름다운 모습, 참된 모습도 진흙 속에서 바래지지 않고 빛나고 있을까요?
아무래도 가을이라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겨울이 되면 몹시 추워서 공상도 하기 힘들어질테니 이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듯^-^;;
다희님 블로그의 힘은,
생각하게 만드는 힘인가요.
그것도 한가지 포함될 수 있겠네요 :D
가끔은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티를 내지만(웃음;)
스스로는 넘 생각없이 사는 것 같아서 반성하고 있어요.
비밀댓글입니다
좋은 얘긴걸요. 저 코스모스... 떨어진지 얼마 안되서 선명한 분홍색을 띄고 있지만,
사람들 발 밑에 좀더 밟히다보면... 그 빛을 금방 잃겠죠? 그 생각이 나서 조금 슬펐던거 같아요.
글구 왜 원래 이름을 부르는거보다 그게 더 편하고 좋은지 모르겠어요.ㅎㅎㅎ
반갑습니다. ^^
구름아저씨님 블로그 통해서 가끔 눈팅만 했었는데 말이죠.
항상 감성적인 사진에 감탄하구요 ㅎㅎ
괜스레 '사노라면' 이 생각나서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참, 트랙백은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건너건너 닉네임이 익숙하신 분들을 자주 뵙게되네요~
변방블로거는 역시 조용...히.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블로그 하다보면 예기치 않게? 여기저기서 낯익은 닉네임을 보게 되죠.
그리고 세상이 좁아서 실제로도 많이 뵙게 되더라구요. 한, 두 다리 건너면 아는 분이기도 하구요.
깔끔한 블로그에 얹혀진 사진들을 보니 저도 자주 놀러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계속 뵈어요. ^-^
꽃이 떨어지듯 사람은 눈물을 흘리죠.
눈물은 가슴이 아프지만, 눈물을 흘리고 난 사람은 다시금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다시말해 떨어진 꽃잎은, 그 안타까움을 딛고 누군가 다시금 살아갈 힘을 얻었다는 의미입니다.
밝게 살자구요 ^^
한편의 시를 적어주고 가셨네요. 좋은 말씀 고마워요.
산다는 것도
다...꽃잎의 일생일지도^^*
그렇겠죠? 반갑습니다.
산다는 것...
언젠가 자신이 꽃이 시들어지듯, 그 순간까지 뛰는 거죠!
하지만 새로운 생명이 잉태를 합니다.
우리 삶는 연극무대의 배우처럼 입장과 퇴장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산다는 것은 이런게 아닌지요.
핑계없는 무덤없고, 노력하지 않은 사람없습니다.
다만...어떻게 살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힘내자고요^^*
ㅎㅎ네, 방향을 잘 맞춰서 뛰어야겠죠!
코스모스 언제부터 미친꽃이란 별명을 갖고 있죠
여름에 봄에 미친듯이 피어난다고...
예전엔 늦여름에 코스모스가 피었던것 같은데...
우리도 미친듯이 살아가면 좋은 날이 오겠죠
너무 미치진 말구요!~~
맞아요. 여름에도 피는 코스모스; 가을이 제철일텐데... 언제 피어야할지 잊어 버렸나봐요.
그러고보면 단풍이 만개하는 시기도 점점 늦어지고 말이죠.
지구가 많이 아파서 그런거겠죠.;
저희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코스모스가... (ㅠㅠ)
좋은 소식 축하합니다. :)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저런 광경을 흔치 않게 발견할 수 있네요. -_ㅠ
우연한 기회에 응모한 건데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축하 인사 고맙습니다. ^-^
산다는건?..... 풀기어려운 수학문제 같은 난제인것 같아요...
알수없는 내일에 대한 희망?!......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미대를 가는 바람에 수능은 공통수학만 시험 쳤어도 공부는 수1까지 다 했는데...
수학 참 좋아하는 과목이었어요. 언어영역 같은거처럼 아리까리 하지 않고 과정과 답이 명쾌한데다가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 쾌감이란...^-^
어떻게 보면 산다는 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사실 모든 것에 같다 붙일 수 있는게 인생 같기도 하구요.ㅎㅎ
'용서는 짓밟혀진 꽃이 그래도 뿜어내는 사랑스런 향기 같은 것'이라는 광수생각의 글이 떠오르네요. ^^
멋진 문구예요. 그러고보니 박광수님...요즘은 뭐하시나 궁금하네요.
올블 통해서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사진들이 숨쉬는 것 같네요...^^;
산다는 것...
글쎄요... 반복!?!?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반복되는 일상.... 흠...ㅡ,.ㅡ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진흙탕을 구르고, 밟혀도 살아남을 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사는 게 삶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끝까지 살아있어 봐야 사는 게 뭔지, 왜 사는지 깨달을 기회도 있으니까요. ^^
지하님 소개로 들러봅니다. 정말 미인이시네요. ^^ 부러운 아줌마 1人이었습니다.
지하님 블로그 포스팅보고 건너오신 손님이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곧 놀러가 봐야겠네요. ^-^
나는 많은 사람들이 시도 주제에 대한 유지하고 원래 블로그 게시물에 가치를 추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코쌍방의의견이좁혀질리만무한평생선식의질의응답,웃기기 위한말장난,자신의 잘못은보지못하고남의잘못만꼬집는설교등이우리가텔레비전에서주로보게되는말의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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